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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벽계수야 Kimi, 임보라 트리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명월이 만공산 하니 쉬어 간들 어떠하리 그리워 애달파도 부디 오지 마옵소서 만나서 아픈 가슴 상사보다 더하오니 나 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반생 보내리라 바람이 물소린가 물소리가 바람인가 석벽에 달린 노송 움츠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위적 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장미의 노래 Kimi, 임보라 트리오

장미꽃 곱게 피는 언덕길에서 새빨간 꽃잎 속에 입술을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떠나간 그 님은 또 다시 돌아오마 맹세는 했건만 아 나 혼자 불러 본다 장미의 노래 계절은 다시 또 돌아와 초하의 신록에 한바탕 여름비 빠알간 꽃망울 터뜨리네 꽃잎 피던 그 여름 입 맞추던 그 밤에 또 다시 돌아오마 맹세는 했건만 아 나 혼자 불러 본다 장미의 노래 장미의 노래

두견새 Kimi, 임보라 트리오

두견새 홀로 우는 고요한 밤에 신라의 옛 서울 찾아 왔더니 지키던 군사들은 어데로 가고 바람만이 옛날을 그리워 하네 깊은 밤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서라벌 옛 추억을 노래 하는가 그리운 그림자여 애달픈 마음 갈 곳 잃은 연못에 풀벌레 소리 바람만이 옛날을 그리워 하네

평시조 - 청산리 벽계수야 변종혁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평시조 '청산리 벽계수야' 고상미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一到) 창해(蒼海)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 할 때 쉬어간들 (어떠리) 靑山裏 碧溪水; 깊은 산속의 푸른 물 一到蒼海; 한번 푸른 바다로 흘러가면

청산리 벽계수야 (feat.농담 nongdam) 재클린 라미레즈 Jacklin Ramirez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一到滄海)하면 다시오기 어려우니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청산리 벽계수야 (시인: 황진이) 박소연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l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一到滄海)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 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 황진이

청산리 벽계수야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황진이 장윤정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거문고에 새긴 사랑앗아 가버린 무정한저 세월아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님그리워 홀로 울적에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황진이를 잊지마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나룻배에 내님 싣고 흘러 가버린 무심한 저 강물아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넋이라도 태워 보내리 명월이

황진이(장윤정MR) 경음악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거문고에 새긴 사랑앗아 가버린 무정한저 세월아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님그리워 홀로 울적에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황진이를 잊지마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나룻배에 내님 싣고 흘러 가버린 무심한 저 강물아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넋이라도 태워 보내리 명월이

황진이-★ 장윤정

장윤정-황진이-★ 1절~~~○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거문고에 새긴 사랑앗아 가버린 무정한저 세월아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님그리워 홀로 울적에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황진이를 잊지마오~@ 2절~~~○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나룻배에 내님 싣고 흘러 가버린 무심한 저 강물아

황진이 윤수현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거문고에 새긴 사랑 앗아가 버린 무정한 저 세월아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외라 님 그리워 홀로 울적에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황진이를 잊지 마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나룻배에 내님 싣고 흘러가 버린 무심한 저 강물아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외라 넋이라도 태워

황진이(59443) (MR) 금영노래방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거문고에 새긴 사랑 앗아 가 버린 무정한 저 세월아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님 그리워 홀로 울 적에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황진이를 잊지 마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나룻배에 내 님 싣고 흘러가 버린 무심한 저 강물아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넋이라도 태워 보내리 명월이 만공산하니

평시조(平時調) 전진경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평시조 (平時調)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야' 조일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평시조 국악

초장 :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중장 :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종장 :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노랫가락 김옥심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하면은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여감이 어떠하리 꿈에 보이는 님을 인연없다고 하질마라 답답해 보고싶을 땐 꿈이 아니면 어이보나 꿈이여 허사일망정 자주자주 보려므나 사시철 보려고 대한떨기를 심었드니 어젯밤 찬바람에 푸른잎이 누르렀네 아마도 그대눈은 갈대인가

노랫가락 김순녀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놀러가자 가다가 날저물며는 꽃에서라도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은 잎에서라도 자고갈까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3. 은잔금잔 다 그만두고 앵무배에 술을 부어 첫잔부니 불로주요 두잔부니 장생주라 석잔을 다시부어 소원성취를 비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 정가인밴드 훨훨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사랑이라는 마음은 뭘까 내가 지금 사랑에 빠진걸까 나는 왜 그대를 이리 간절히 원하는 걸까 아~아~아~ 나지마라~ 아~아~아~ 사랑이라는 마음을 뭘까 내가 지금 사랑에 빠진걸까 사랑이라는 마음을 불러 그런 아마 당신을 부르는 거겠지

평시조 (平時調)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 야' 조일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청산에 흐르는 푸른 시냇물아, 빨리 흘러가는 것을 자랑하지 마라. 한번 넓은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데, 밝은 달빛이 빈 산에 가득 비치고 있으니 잠시 쉬어 간들 어떠하겠는가.

노래가락 Various Artists

만조정이요 효자 열녀는 가가재라 화형제낙처자 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라 우리도 성주 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 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 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저기 심어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 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되어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어놓고 밤중만 월색을 좇아 완월정취 - 청산리

황진이의 첫사랑 정정아

황진이의 첫사랑 - 정정아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세월인 줄 왜 모르느냐 인생은 춘몽이오 세상 공명 꿈 밖인데 오는 듯 가는 것이 허무한 인생이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간주중 청산도 절로절로 녹수도 절로절로 삼변환 대자연의 그 이치를 왜 모르느냐 떨어진 꽃이라면 다시 필 수 있겠지만 오는 듯

청산리 국악

노래가락 고성옥

노래가락 -고성옥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一到滄海) 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바람이 물 소린가 물 소리 바람인가 석벽에 걸린 노송 움추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위적 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간주중 한평생걸어 온 길이 번민과 고통 뿐이로다 안타까이 애 태우며 몸부림치기 그 얼만고 나머지

노랫가락 이호연

노랫가락 - 이호연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 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그리워 애달퍼도 부디 오지 마옵소서 만나서 아픈 가슴 상사 (相思)보다 더 하오니 나 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반생을 보내리라 간주중 알뜰살뜰 맺은 사랑 울며 불며 헤어지니 아프고 쓰린 마음 어이 달래 진정하리 아마도 자고

황진이의 첫사랑 김세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세월인 줄 왜 모르느냐 인생은 춘몽이요 세상 공명 꿈 밖인데 오는 듯 가는 것이 허무한 인생이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청산도 절로 절로 녹수도 절로 절로 삼변한 대자연의 그 이치를 왜 모르느냐 떨어진 꽃이라면 다시 필 수 있겠지만 오는 듯 가는 것이 무심한 세월이라

노래가락 박상옥

노래가락 - 박상옥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한 평생 허덕이면서 남은 것이 그 무엇인가 담소화락 엄벙덤벙 매양일 줄만 알았더니 야속한 무정 세월이 이 내 청춘만 앗아갔네 간주중 내 사랑 남 주지 말고 남의 사랑을 탐내지 마라 알뜰한 내 사랑에 행여 잡사랑 섞일세라 우리도

말할까말까 임보라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좋아한다고) 말을 할까말까 망설이다 시간이 가네 받아줄지 몰라 싫어할지 몰라 어떻게 하나 내마음을 내사랑을 빼았겨버렸네 당-신을 처음보고 사랑에 빠졌어요 내-마음 감당못해 아직도 헤멥니다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 용기를 냅니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한다고 >>>>>>>>>>간주중<<<<<<<<<<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

달콤한 사랑 임보라

눈빛만 봐도 알수 있는 사랑이 좋아요. 표정만 봐도 알수 있는 사랑이 좋아요. 당신의 마음 당신의생각 가슴이 두근두근 몰라 이마음 정말 몰라요. 하늘이 맺어 준 사랑 꿀맛 처럼 달콤해 내사랑 운명처럼 필연이 되었네 마음과마음 통한 사랑 느낌이 좋아 통한 사랑 우연인가 필연인가 기분 좋아져요 내사랑 살맛나게 해요 내사랑 내사랑은 달콤한 사랑 ~~~~~...

달콤한사랑 임보라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사랑이 좋아요 표정만 봐도 알수있는 사랑이 좋아요 당신의 마음 당신의 생각 가슴이 두근두근 몰라~ 이 마음 정말 몰라요 하늘이 맺어준 사람 꿀맛처럼 달콤해 내사랑 운명처럼 필연이 되었네 마음과 마음 통한사람 느낌이 좋아 통한사람 우연인가 필연인가 기분좋아져요 내 사랑 살맛나게해요 내 사랑 내 사랑은 달콤한 사랑 --간주-- 눈...

마법에 걸린 듯 임보라

울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죠 그리고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이렇게 힘들 때는 내 옆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죠 괜스레 쓴웃음을 짓네요 (짓네요 ) 당신도 나를 보고 그랬죠 (그랬죠) 의미를 알 수 없는 웃음 이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사랑아 하다보니 어느새 빠져버린 나를 보네요 마법에 걸린 듯 마음이 아파요 나를 울게 만드는 사람 생각이 깊으면 꿈에도 보인다죠...

애간장 임보라

간밤에 내리던 비 빈냇가를 채워주는데 님소식 애간장 타는 내 빈가슴 언제 채우나 흘러가는 구름아 나의 한을 풀어다오 해와 달과 바람소리 벗을 하면서 오다가다 그 사람을 보거든 나의 눈물을 뿌려다오 외로운 내 가슴에 찬바람이 몰아치는데 님 소식 애간장 타는 내 빈가슴 언제 채울까 흘러가는 구름아 나의 한을 풀어다오 해와 달과 바람소리 벗을 하면서 오다...

사랑아 임보라

나혼자 가는 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그대와 둘이 가는길 힘이 들지 않아요 서럽고 힘든 날들이 나를 나를 울렸지만 두손 잡아보니 정말 좋아요 저 넓은 세상을 둘이서 저 높은 하늘을 둘이서 두려워 말아요 이제 우리 하나라네 연리지가 되었네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이제는 웃음꽃이 피었네 (저 넓은 세상을 둘이서 저 높은 하늘을 둘이서 둘이 가는거야 언제까지나)...

((달콤한 사랑)) 임보라

눈빛만 봐도 알수 있는 사랑이 좋아요. 표정만 봐도 알수 있는 사랑이 좋아요. 당신의 마음 당신의생각 가슴이 두근두근 몰라 이마음 정말 몰라요. 하늘이 맺어 준 사랑 꿀맛 처럼 달콤해 내사랑 운명처럼 필연이 되었네 마음과마음 통한 사랑 느낌이 좋아 통한 사랑 우연인가 필연인가 기분 좋아져요 내사랑 살맛나게 해요 내사랑 내사랑은 달콤한 사랑 눈빛만 ...

말할까 말까 임보라

1.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을 할까말까 망설이다 시간이가네 받아줄지몰라 싫어할지몰라 어떻게 하나 내마음 내사랑을 빼앗겨 버렸네 당신을 처음보고 사랑에 빠졌어요 내마음 감당못해 아직도 헤맵니다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 용기를 냅니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한다고 2.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을 할까말까 망설이다 시간이가네 받아줄지몰라 싫어할지몰...

달콤한 사랑 (Inst.) 임보라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사랑이 좋아요 표정만 봐도 알수있는 사랑이 좋아요 당신의 마음 당신의 생각 가슴이 두근두근 몰라~ 이 마음 정말 몰라요 하늘이 맺어준 사람 꿀맛처럼 달콤해 내사랑 운명처럼 필연이 되었네 마음과 마음 통한사람 느낌이 좋아 통한사람 우연인가 필연인가 기분좋아져요 내 사랑 살맛나게해요 내 사랑 내 사랑은 달콤한 사랑 --간주-- 눈빛만...

거울앞에서 임보라

헝클어진 머리를 곱게 빗어 넘기고 눈을 찡긋 살며시 웃어봅니다 남들이 뭐래도 아직까지는 거울도 웃어줍니다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가만히 물어보다 쓴 웃음을 짓지요 아이처럼 울고 웃다 눈을 감아버리는 내 이름은 철부지 아줌마 울지 말자 해놓고 눈물흘리고 마는 마음약한 여자의 순정인걸요 외로워도 슬퍼도 웃음으로 대하는 당신의 사랑인걸...

황진이 이승민 & 임규형 & 김수인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허리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 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 왜 생겼소 인생연분 왜 생겼소 세상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황진이 이승민 외 2명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허리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 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 왜 생겼소 인생연분 왜 생겼소 세상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 님아 그대는 황진이 내 사랑 황진이

눈 내린 새벽 강아솔 & 임보라/강아솔 & 임보라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길을 걷는 그댈 위한 내 작은 소망 하얀 눈길 걷는 그대 신발 젖지 않기를 그대 곁에 부드러운 바람 지나 가기를 흑백 사진 속에 그대 입가에 핀 미소처럼 따뜻한 봄 그댈 위해 다시 찾아 와주길 이젠 아네 그대도 나와 같은 꿈을 꾼다는 걸 마른 가지 위에 피어날 꽃을 기다린다는 걸 봄을 기다...

끝말 강아솔 & 임보라

별빛 떨어지는 그 거리에서 언젠가 말이 곧 끝나던 새벽에 함께 보냈던 어떤 날들을 별빛 속에 둔 채로 나는 떠났네 좁은 지붕, 노란 담요 오랜 책장 속 너의 기억들 새벽을 건너네

매일의 나의 너 강아솔, 임보라

?많은 말들을 네게 하고 있지만 사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네 너에게 애써 숨기고 있지만 사실은 꼭 들키고 싶은 마음 있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너에게 향하지 못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향하지 못해 나 매일의 나의 널 잃을까 봐 다짐했던 고백을 지우고 ...

눈 내린 새벽 강아솔,임보라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길을 걷는 그댈 위한 내 작은 소망 하얀 눈길 걷는 그대 신발 젖지 않기를 그대 곁에 부드러운 바람 지나 가기를 흑백 사진 속에 그대 입가에 핀 미소처럼 따뜻한 봄 그댈 위해 다시 찾아 와주길 이젠 아네 그대도 나와 같은 꿈을 꾼다는 걸 마른 가지 위에 피어날 꽃을 기다린다는 걸 봄을 기다...

매일의 나의 너 강아솔 & 임보라

많은 말들을 네게 하고 있지만 사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네 너에게 애써 숨기고 있지만 사실은 꼭 들키고 싶은 마음 있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너에게 향하지 못해 나 매일의 나의 널 잃을까 봐 다짐했던 고백을 지우고

눈 내린 새벽 강아솔 & 임보라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길을 걷는 그댈 위한 내 작은 소망 하얀 눈길 걷는 그대 신발 젖지 않기를 그대 곁에 부드러운 바람 지나 가기를 흑백 사진 속에 그대 입가에 핀 미소처럼 따뜻한 봄 그댈 위해 다시 찾아 와주길 이젠 아네 그대도 나와 같은 꿈을 꾼다는 걸 마른 가지 위에 피어날 꽃을 기다린다는 걸 봄을 기다...

눈 내린 새벽* 강아솔,임보라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길을 걷는 그댈 위한 내 작은 소망 하얀 눈길 걷는 그대 신발 젖지 않기를 그대 곁에 부드러운 바람 지나 가기를 흑백 사진 속에 그대 입가에 핀 미소처럼 따뜻한 봄 그댈 위해 다시 찾아 와주길 이젠 아네 그대도 나와 같은 꿈을 꾼다는 걸 마른 가지 위에 피어날 꽃을 기다린다는 걸 봄을 기다린다는

끝말 강아솔, 임보라

?별빛 떨어지는 그 거리에서 언젠가 말이 곧 끝나던 새벽에 함께 보냈던 어떤 날들을 별빛 속에 둔 채로 나는 떠났네 좁은 지붕 노란 담요 오랜 책장 속 너의 기억들 새벽을 건너네

눈 내린 새벽 강아솔, 임보라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길을 걷는 그댈 위한 내 작은 소망 하얀 눈길 걷는 그대 신발 젖지 않기를 그대 곁에 부드러운 바람 지나 가기를 흑백 사진 속에 그대 입가에 핀 미소처럼 따뜻한 봄 그댈 위해 다시 찾아 와주길 이젠 아네 그대도 나와 같은 꿈을 꾼다는 걸 마른 가지 위에 피어날 꽃을 기다린다는 걸 이젠 아네 그대...

정물 강아솔, 임보라

한 걸음 또 한 걸음 너의 말을 따라가 너를 찾아가는 나의 작고 허술한 꿈이어라 다가갈수록 너를 닮아갈수록 덜어내고 덜어내 내가 지워질수록 너의 입술 너의 손끝 모든 말과 눈의 빛 너를 그려가는 나의 길고 어두운 꿈이네

둑 ★ 강아솔 & 임보라

둑 - 03:52 괜찮다 말하지 말아요 울고 싶은 마음인 거 알아요 사실 우리 그리 강하지 않잖아요 무너진 모습 보이지 않을 뿐이죠 얼마나 많은 시간을 믿고 싶은 말을 끌어안고 그대 홀로 울어왔을까 울었던 날들 지워냈을까 언제나 너는 너를 처음으로 생각하지 않아 참아내는 법부터 배운 그대여 이제 그대여 내게 언제나 너는 너를 처음으로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