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야 돼 Klama

봐도 십 대 근데 손에 든 건 cigarette 공원에서 sippin the soju and fxxkin beer 경찰 뜨면 헐레벌떡 도망가 중딩 새끼들 요즘에 싸가지 없어 너 말이야 정병 교육을 어캐 받았는지 궁금해 점점 지x과 염병 한국에 미래는 밝구나 눈이다 멀어 너무나 번쩍 소녀시댄 줄 알았어 여 남자가 없어 한국은 갔어 새끼들 말을 안 들어 좀 맞아야

K!ll This V!be Klama

I’m a big mouth 하나 둘 래퍼들 가볍게 씹어먹고 뱉어 ride on dxxk 빨어 같잖은 컨셉 follwer 늘리려고 make up Klama 클라마 딱 봐바 이 씬을 먹어치울 true player I’m slayer everything I slash That’s fact real rapper 찾는다면 It’s me like mario K.O

마라톤 Klama

Straight up 난 앞으로만 가 내 길은 오직 직선stretch work like yoga 신경쓰지 않아 주위 시선play ping pong 랩 마라톤 넘겨줘봐 바통그걸 반복 오래 달리기 nope 필요한건 산소내가 hype boy 넌 닥치고 나를 follow뛰어 랩 마라톤 뛰어 랩 마라톤 뛰어 랩 마라톤뛰어 랩 마라톤 뛰어 랩 마라톤 뛰어 ...

What you know about me Klama

지가 뭐가 되는 줄 알고 또 설쳐속을 까보면 알맹이 절대 없어꼴에 자존심은 머릴 이미 덮쳐넌 점점 머릿속이 혼돈 난리 법석난 GOAT 폼은 절대 안 죽어 잘 보라고내 lord Rocky가 와도 못 부셔talk 필요 없어 rap으로 prove&show래퍼라면 랩으로 쇼부 professionalflow 너는 절대 못 닿을 경지날 처음 봐도 누구나 쉽게 ...

부천=마계 Klama

welcome to the hell여기 부천을 이제 represent I cityIt ain’t joke I’m a real shit모두가 두려워해 부천 street한국에 후드 할렘 여기 Right hereFantastic 부천여긴 악질들이 존나게 모여 있는 곳Right here fam welcome to the 부천자랑스러워 여기에 힙합이 살아 숨 ...

Dunk Klama

길거리마다 신고다녀 범고래 나만 없는 신발 꽤나 억울해 조던 에어포스 보단 dunk에 질러버려 mothefxxkin 한번에 하늘로 jump jump jump toss up 팀한테 pass해 그담에 dunk dunk dunk jump on 다음은 step back 화낼 필요는 없잖아 come down bro 너와 타고난 실력 차이는 Klama a.k.a

차렷 Klama

차렷 열중 쉬어 차렷 열중 쉬어차렷 열중 쉬어차렷 열중 쉬어차렷 열중 쉬어 차렷 열중 쉬어차렷 열중 쉬어차렷 열중 쉬어차렷 열중 쉬어 너네 미쳤어넌 혼 좀 나야겠어 내가 보는 줄들 일어서제발 신경 꺼 나는 할 말하는 그런 성격이 개x끼들 데리고 멀리 걍 ㅅㅂ 꺼져줘ㅅㅂ 잠깐 mothe puxxy 욕 하게 만들어어린놈 쉐끼들 국힙 망친다답 없어 형님들...

우욱 Klama

그만해라 쎈척 조금 역겨워 나온다 우욱..혓바닥이 길어 맨날 개뻥 역겨워 우욱..입냄새 좀 우욱 제발 닥쳐봐 우욱입냄새 우욱 시x 닥쳐봐 우욱go get away from to me 1분안에 안 꺼지면front kick 목표 없이 자만 해 다들 GrungeLock in the seoul 난 좋은 면만 가려 크롭티you so broke ass fuxk...

꼬운 걸 어떡해 Klama

토 달어 반박하고 다시 또대꾸하고 싸가지 없데 나보고어쩌라고 꼬운 걸 어째 나보고내가 개념 없다고? 왜이리 삐뚜러졌냐고 야 꼬운 걸 어떡해 꼬운 걸 어떡해야 꼬운 걸 어떡해 야 꼬운 걸 어떡해평생 굽히면서 네네 거리면서 어른이 말씀 할 때면은 대꾸 말고 끄덕거리라고 지랄병을모범을 보여줘봐 제발길빵을 피는게 ㅅㅂ 어른이래나이 믿고 다들 이래라 저래라...

가드 올려(feat.GOZNO) Klama

야 가드올려 필요 없어 mouth pieceㅅㅂ 야 가드올려 그걸 왜 써 headgear 말 대꾸는 말로 하지않아 바로 I just hitFuxk you bixch 남자답게 붙어 여기 on the streat야 야 가드올려 가드올려 야 야 가드올려 가드올려 야 야 가드 올려 가드올려 야 야 가드올려 가드올려조용히 가라고 갈 길 어깨빵 온 동네 소문 ...

비를 맞아야 할 이유 소찬휘

만족할수 없는 현실 그게 문제인가 그댄 누굴 탓하고 있나 그대가 문제인데 *피하지는 마 부딪혀봤자 넘어지기 밖에 더하겠어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고 걷다보면 언젠간 너에게 눈부신 날이 오겠지 꼭 올거야 니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에 그래 많이 힘들다는걸 알아 하지만 별수 없잖아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어버려 힘들땐 주저않아 버려 잠시 쉬었다 가면 돼

쿵짝 (MR) 김중배

쿵하면 짝하고 쿵짝이 맞아야 사랑이 이뤄진다 사랑이 너 쿵해라 난 짝하마 너 척해라 난 착하마 혼자서는 외로워 살 수 없는 세상 힘겨워서 갈 수 없는 길 너와 나 둘이라면 저 산도 옮길 수 있고 너와 나 둘이면 별도 달도 딸 수가 있어 너 쿵해라 난 짝하마 너 척해라 난 착하마 쿵짝이 맞아야 척착이 맞아야 너도 좋고 나도 좋더라 쿵하면 짝하고

꽃을 든 남자 김성환

사랑은 아무나 하남유 궁합이라도 맞아야 하지유 전생의 인연도 이생의 연분도 서로 맴이 맞아야 살지유 못난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유 어떤 여자랑 맞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남유 짝이 맞아야 사랑을 하지유 사랑은 아무나 하남유 눈이라도 맞아야 하지유 이도령과 춘향이도 첫눈에 맞아 사랑을 한 것이유 나도 언젠가 이쁜샥시 얻어 잘 살아

쿵짝 김중배

(쿵하면 짝하고 쿵짝이 맞아야 사랑이 이루어진다 사랑이~~) 1.너쿵 해라~~나짝하마~~~너척해라~~난 착하마~~ 혼자서는 외~로~워 살수 없는 세상~~ 힘~~겨워~~서 갈수 없는길~~ 너와나둘이라면~ 저산도 옴길수 있고~ 너와나둘이면 별도 달도 딸수가있어~~ 너쿵해라 나짝하마 너척해라 난착하마 쿵작이 맞아야 ~~ 척척이 맞아야 너~~도조코 나도 조터

내가 장가가던 날 나무와 물

내가 장가가던 날 우리 아버진 말하셨지 처음부터 꽉 잡아 큰 소리로 명령하는게 제일 좋아 무조건 복종시켜 무조건 나가버려 바가지를 긁거나 화나게 하면 가끔 맞아야 정신차릴거야 곧 죽어도 돈을 맡겨선 안돼 완전히 반대로 살았지 그랬더니 행복하게 살지 사랑엔 충고가 필요없어 마음 가는대로 살아가면 돼 함께 사는건 어려워 많은 문제도 있겠지

To The Top 2 (Feat. Klama) Keni

Yeah, 성공 그게 내 마지막 bible키츠요지 형 듣고 자란 아이는악마의 유혹이 유일한 rivalYou can't have my album titleThat's a new type됐어 네 존나 구린 망반That's a new type됐어 네 존나 구린 망반하루 종일 난 신곡을 만들어넌 종일 좆구린 것만 들어We are big steppa한 번에 두...

Lucy CUBA (쿠바)

Oh Lucy 철없이 뛰어노는 너는 Oh Lucy 미친 듯 짖어대는 너는 Oh Lucy 내 신발 물어뜯는 너는 Oh Lucy 이리와 겁내지 말고 내게로 사랑의 매를 줄게 그런 불쌍한 표정은 짓지마 너는 맞아야 말을 듣는거야 Oh Lucy 내 얼굴 핥아대는 너는 Oh Lucy 눈치만 살살보는 너는 Oh Lucy 지겹게 말 안 듣는 너는 Oh Lucy 이리와 겁내지

정의의 용사 치키맨 Brunch

왜 그렇게 사는 건데 이 세상은 so dangerous 왜 그래야 되는 건데 너희들은 notorious 왜 맞아야 하는 건데 왜 참아야 하는 건데 왜 그 따위로 말해야만 하는데 세상에 답은 하나 뿐 나머진 다 쓰레기라고 저쪽에선 빚 져서라도 땅을 사라고 말하고 돈이 돈을 또 부른다고 속고 속이는 재미난 세상 cheeky, cheeky world

정의의 용사 치키맨 브런치(Brunch)

왜 그렇게 사는 건데 이 세상은 so dangerous 왜 그래야 되는 건데 너희들은 notorious 왜 맞아야 하는 건데 왜 참아야 하는 건데 왜 그 따위로 말해야만 하는데 세상에 답은 하나 뿐 나머진 다 쓰레기라고 저쪽에선 빚 져서라도 땅을 사라고 말하고 돈이 돈을 또 부른다고 속고 속이는 재미난 세상 cheeky, cheeky

행복 정원영

어느곳에나 있을꺼야 나도 너처럼 무언가에 홀려 떠나왔지 아주 멀리 오기에 알아서 이젠 다시 돌아가길 한번 더 살아갈수 없을까 없을까 저 바다로 간거야 늘 반겨주던 곳 그대 품에 어두워 지기전에 그래 난 알고 있었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큰 꿈이 있는걸 때론 아픈 가슴으로 아침을 맞아야 해 이렇게 이렇게 이젠 다시 돌아가길 한번

Lucy 쿠바(Cuba)

이리와 겁내지 말고 내게로 사랑의 매를 줄게 그런 불쌍한 표정은 짓지마 너는 맞아야 말을 듣는거야 Oh! Lucy! 내 얼굴 핥아대는 너는 Oh! Lucy! 눈치만 살살보는 너는 Oh! Lucy! 지겹게 말 안 듣는 너는 Oh! Lucy!

행복 정원영

어느 곳엔가 있을거야 나도 너처럼 무언가에 끌려 떠나왔지 아주 멀리 온 뒤에 알았어 이젠 다시 돌아가긴 한번 더 사랑할 순 없을까 없을까 so 바다로 간거야 늘 반겨주던 곳 그대 품에 어두워지기 전에 그래 난 알고 있었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그런 꿈이 있는 걸 때론 아픈 가슴으로 아침을 맞아야 해 이렇게 이렇게 이젠

행복 정원영

어느 곳엔가 있을 거야 나도 너처럼 무언가에 끌려 떠나왔지 아주 멀리 온 뒤에 알았어 이젠 다시 돌아가긴 한번 더 사랑할 순 없을까 없을까 So 바다로 간거야 늘 반겨주던 곳 그대 품에 어두워 지기 전에 그래 난 알고 있었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그런 꿈이 있는걸 때론 아픈 가슴으로 아침을 맞아야 해 이렇게 이렇게

행복 정원영

어느 곳엔가 있을거야 나도 너처럼 무언가에 끌려 떠나왔지 아주 멀리 온 뒤에 알았어 이젠 다시 돌아가긴 한번 더 사랑할 순 없을까 없을까 so 바다로 간거야 늘 반겨주던 곳 그대 품에 어두워지기 전에 그래 난 알고 있었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그런 꿈이 있는 걸 때론 아픈 가슴으로 아침을 맞아야 해 이렇게 이렇게 이젠

우리 아가는 1 (Feat. 양윤경) 윤민석

우리 아가는 이른 봄바람 온 세상을 설레게 하고 우리 아가는 푸르른 바다 내 마음을 착하게 하네 어디서 오는 님일까 이토록 환하게 세상을 반짝이게 하는 너는 어떻게 맞아야 할까 치우고 닦아도 내 삶은 부끄럽기만 한데 우리 아가는 가을의 들판 내 마음을 넉넉케 하고 우리 아가는 새하얀 첫눈 온 세상을 어루만지네 우리 아가는 이른 봄바람

파도 wax

하루 가도가도 끝을 볼 수 없는 마지막들이 더는 내것이 아냐 이제는 아무런 희망도 없어 너를 잊기로 한후 절망의 맹세도 밤이 오면 같은 그리움에 무너지는데 겨울바람 소리로 가득한 밤이오면 돌아오지 않을 널 생각하며 얼마나 많은 추억을 지웠는지 아주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단 생각에 용서하고 싶어져 또 얼마나 많은 눈물로 할 수 없이 아침을 맞아야

파 도 왁 스

가도 가도 끝을 볼 수 없는 마지막들이 더는 내것은 아냐 이제는 아무런 희망도 없어 너를 잊기로 한 후 절망의 맹세도 밤이 오면 같은 그리움에 무너지는데 겨울바람 소리로 가득한 밤이 오면 돌아오지 않을 널 생각하며 얼마나 많은 추억을 지웠는지 아주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단 생각에 용서하고 싶어져 또 얼마나 많은 눈물로 할 수 없이 아침을 맞아야

사랑 이야기 채정안

아주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다는 생각에 용서 하고 싶어져 또 얼마나 많은 눈물로 할수 없이 아침을 맞아야 하나 눈부시게 시린 아침을 햇살을 맞을까 우린 서로 만나고 그날이 희망인데... 돌아오지 않을 널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추억을 지웠는지...

파도 왁스(Wax)

할 수 없이 아침을 맞아야 하나. 눈부시게 시린 아침에 햇살은 아직도.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의 희망인데. 돌아오지 않을 널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추억을 지웠는지. 아주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단 생각에. 용서하고 싶어져. 또 얼마나 많은 눈물로. 할 수 없이 아침을 맞아야 하나.

정의의 용사 치키맨 브런치

모두 다 발에 발 맞춰 하나 둘 셋 틀리면 안되고 기운 센 천하장사 앞에 무릎 꿇는 게 정의라고 정의를 위해 싸운다고 속고 속이는 재미난 세상 cheeky cheeky world 왜 그렇게 사는 건데 이 세상은 so dangerous 왜 그래야 되는 건데 너희들은 notorious 왜 맞아야 하는 건데 왜 참아야 하는 건데 왜 그 따위로

너에게 가는 길 (유리구두) 김진우

너에게 가는 길 - 김진우 갖고 싶던 예쁜 유리구두 하지만 그녀 발에 맞진 않았어 너무 작아 신을 순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금 아픈건 참을 수 있는 그녀 신데렐라를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준 눈부신 왕자 기다리며 환상에 젖어 있네 하지만 유리구두 전설이 있어 그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걸 그대 진실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엘리베이터 한수영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사랑은 엘리베이터 터벅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세월에 내게 오나요 살금살금 아니죠 엉금엉금 아니죠 날개를 달고 와야죠 이리저리 돌아보면서 어느 천년에 내게 오나요 나만 보고 오세요 앞만 보고 오세요 발리 빨리 오세요 사랑은 쿵짝 쿵짝 쿵짝이 맞아야 사랑하죠 나는 여기에 너는 저기에 언제 우리

하루의 의미 카이

긴 하루의 끝에서 지쳐 가는 내 모습 보았지 지워지는 네 모습 보았지 언젠가 찾아올 그리움 또 내일을 맞아야 하겠지 먼 미래를 보라고 했지 나 자신을 위해서 내 한숨의 의미를 이제 넌 알 수 있을 거야 네게 한 약속의 의미를 이제 넌 알 수 있을 거야 회색 빛 하늘과 구름 사이로 쓴 웃음 짓는 그대가 다시 나를 찾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또

로맨틱 이국

내가 생각했던 로맨틱이 다 사라져 버리고 그 진중함이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네 속은건지 변한건지 벽이 생겨버린건지 난 너에게 우정이 없는데 왜 맨날 넌 우정 타령이야 로맨틱 로맨틱 연습하는 거니 너의 로맨틱 로맨틱 로맨틱 마주보지 않는 너의 로맨틱 내가 바다라면 우린 바람없는 파도 박자가 맞아야 파도도 치는데 내가 생각했던 로맨스는 길고 긴 이야기 거봐 이건

그래도 나는 (feat. Jay) 우일

넌 유치해져 네가 원하는 게 있을 때 민망 할 정도로 내게 애교도 많이 부려 고집도 쌔 네가 맞아야 만 할 때 난 또 져 주는 척 모르는 척 엄지를 척 가끔 힘들어서 너를 보기 싫을 때도 있고 어르고 달래는 것도 지칠 때 가 없진 않지만 그래도 난 네가 좋아 너를 보면 내 모든 걸 너에게 다 주고 싶어 baby 널 사랑해 죽을 만큼

Pain be Pain D.cry

했어 잃었던 기억이 너무나 아파서 그 뒤로 한 번도 운 적 없지 내 사람들 앞에서 I'm pain be pain 난 아직 기억해 이제 놓아줘 pay 힘들었지 난 매일 I'm pain be pain 난 어제를 기억해 I'm a steal always 살아남기 위해 우린 달렸지 매일 한숨은 안 통해 형이 다시 뜰 때 길에 피가 흥건해 가시가 박힌 눈에 그냥 맞아야

나그네의 하루 권인하

산넘어 붉은 해 잠이드니 휘영청 달도 밝구나 오늘도 나그네 지친꿈들이 그어디서 쉼을 찾을까 오늘도 내게로 되돌아와 포근한 밤을 느끼네 날마다 기쁨속에 일찍일어나 새벽 노을을 맞아야 겠어 어둠의 일들을 나는 모르겠어 훌훌 털고 다시 새롭게 아침이 새로우니 한낮이 즐거워 훌훌 털고 다시 새롭게..

사랑 이자연

사랑이라 슬픈길을 알고 자서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리다 <간주중>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동녁하늘 눈덮은 엣날 언제나 만날까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옳지 않으리

사랑_김하정-440 김하정

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아~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하늘 눈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않으리

하룻밤이 천년 김선미,엄기준

하룻밤이 천년 하룻밤 꿈이 만년 그대를 만나고파 긴긴밤 뜬눈으로 지샜네 그대가 오시면 어떻게 맞아야 하나 그리움 너무 깊어 차마 안을 수 없을지 몰라 - 몽유병에 걸린것처럼 이곳까지 와 버렸네 밤새도록 넘쳐난 사랑의 말들 입술마져 타는 듯 목 마른 시간 하룻밤이 천년 하룻밤 꿈이 만년 그대를 만나고파 긴긴밤 뜬눈으로 지샜네~

사랑 김상희

1.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아아아 못 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2.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아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Something For Joey Mercury Rev

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아 못 다 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 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Love Is So Beautiful (Feat. Well) 스클비(skrrvvy)

verse)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해란 말을 해 사방에는 많은데 사랑하는 사람들 떠난 그녀도 사랑했던 한명 한때는 지독한 사랑아 안녕~ 만남과 이별이란 운명의 장난 다시는 없을줄 알았지만 난 다음날 다음날 지나고 가만보니까 어느새 사랑이 옵디다 내짝은 너 니짝은 나 둘이서 맞아야 소리가 나 짝짝 손뼉을 짝짝 깍지와 팔짱끼고 나면

사랑할게,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Skit1) (Narr. 최영은) 단디

내마음은 언제까지나 오빠한테 가있을꺼야 니가 한대 맞아야 아 내가 초등학교때 바른생활 교과서를 바르게 봤어야 했는데 후회하면서 통곡을 할꺼다 말이라도 안하면 이쁘지 알면서 오빠,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 오늘? 무슨날이가 내생일도 아이고. 무슨 날이지? 치, 그러면서 뭘 나없음 못사냐?

잿빛 고네

같은 마음일 것 같아서 또 다른 상처가 되긴 싫었어 집에서 처맞고 그날도 어김없이 난 또 옥상에 갔지 거기서 널 마주했던 난 멈춰 얼어버리고 달의 이면을 봤지 서럽게 넌 울었어 난 물었어 대체 언제부터 참았어 왜 그랬어 그래서 항상 긴팔 긴바지로 가렸구나 상처 전부 다 가면 뒤에 숨긴 지난날의 밝은 너의 모습들은 lie 왜 하필 내가 그 사실을 알게 돼

이별 앞에서 현당

한때는 뜨거운 사랑으로 내마음 가져가더니 사랑의 중심에서 비켜만 가는 당신을 알 수 없어요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린 약한 내 마음을 알면서도 그토록 냉정하게 돌아서가는 당신을 미워합니다 그대의 사랑은 잡지 못 할 그림자 같은 겁니까 어차피 행복이란 머물지 않는 바람과 같은 겁니까 생각 조차도 할 수 없었던 그대와 나와의 이별앞에서 아무런 준비 없이 맞아야

『내 그늘안에서』 M.C The Max

더 얼마나 모진 비를 맞아야... 너의 작은 그늘이 참 편안했던 걸 알게 될가... 너의 꿈을 위해 내가 짐이 되버린 거라면... 니 방해 안될게... 꼭 행복하기를 바래... 저 먼훗날 너 원하는 그 모든걸 다 가졌어도 어딘가 마음 한구속이 허전해 올 땐... 다시 돌아와 내 그늘안에 지친 날개를 접고 쉬렴... 항상 같은 자리에...

슬픈연가 : 환규의 테마 (영화Beat 중에서) 임창정

질서 없는 의식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 몸은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자리일까 설 수는 있어 일어설 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 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든 내 몫으로 정해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내가 장가가던 날 Various Artists

내가 장가가는 가는 날 우리 아버진 말 하셨지 처음부터 꽉 잡아 큰소리로 명령 하는 게 제일 좋아 무조건 복종시켜, 무조건 나가버려 바가지를 긁거나 화나게 하면 가끔은 맞아야 정신 차릴 거야 곧죽어도 돈을 맡겨선 안돼 완전히 반대로 살았지 그랬더니 이렇게 행복하게 살지 사랑엔 충고가 필요 없어 마음 가는 데로 살아가면되 함께사는건

자숙의 정석 허클베리피 (Huckleberry P)

쉬는 셈 쳐, 뭐, 걍 게임이나 하면서 고민해 보자, 앞으로의 이미지와 방향성 기다려 봐, 알아서 아무나 사고를 쳐 나의 허물 덮어줄 새끼들이 차고 넘쳐 전 국민이 다 아는 것도 아닌데 안 그런 척 몇 개월 하다 보면 금세 까먹을 바보들 천지 뒷광고 유튜버, 군대 빼는 검머외 다른 새끼들은 잘만 기어 나오던데 왜 유독 나만 세게 맞아야 돼, 그 회초리를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