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マリアのカラス (마리아의 까마귀) Kojima Mayumi

마리아의 까마귀 날아 올라 하늘로 일그러진 미소로 창에서 보내는 당신의 본심 투명해서 보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고 사람들은 이야기하지만

ハ-トに火をつけて / Heart Ni Hiwo Tsukete (하트에 불을 붙이고) Kojima Mayumi

ねぇ,氣づいてる あなたステキな 네에, 기즈이떼루 아나따노 소노 스테키나 눈치챘어? 당신의 그 멋진 ねぇ,胸なか きらりと光る 火藥 ひとつ 네에, 무네노나카 키라리토 히카루 까야꾸 히또쯔 가슴속에 반짝 빛나는 화약 하나 ねぇ,氣づいてる 私柔らかい手で 네에,기즈이떼루 와따시노 야와라카이테데 눈치챘어?

赤い帽子(Alternate Mix) (붉은 모자) Kojima Mayumi

赤い帽子 빨간 모자 わかるはずもない あなた気持ちなんて 알수 있을리가 없어, 당신의 기분 따위는 ごめん言っただけ イヤイヤ本気だよ '미안해'라고 말했을 뿐.

茶色の小甁 (갈색 작은 병) Kojima Mayumi

퍼져 나가요 소문들 차례 차례로 '그가 왠지 이상해' 사람들에게 들으면 곤란하니까 비밀로 해줘 이 이야기는 누구하고 누군가가 만나면 가속을 내지 스피드 사람들에게 들으면 조금은 곤란하지만 가르쳐 줘 그 이야기 리틀 브라운 재그 아름다운 꿈을 보여줄래 리틀 브라운 재그 마법의 달콤한 칵테일 소문들 차례 차례로 '그가 왠지 이상해' 사람들에게 들으면...

パブロの戀人 (Pablo-No Koibito 파블로의 연인) Kojima Mayumi

새하얀 캔버스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붓은 움직이지 많은 색을 먹으면서 힘들었던 기억 그러면서도 여기에 있고 싶어 그것은 바꿀 수 없는 시간이기에 다섯 손가락 당신을 스치죠 행운은 찾아와요 새하얀 캔버스 자신조차도 지워버리고 붓은 움직이지 당신의 색을 먹으면서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당신이 웃어요 행운은 찾아와요 다섯손가락 나를 스치죠 행운은 찾아와...

さよなら夏の光 (잘가요 여름의 빛) Kojima Mayumi

안녕 건강해요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어요 익숙한 뒷모습에 손 흔들며 저 멀리까지 바라보고 있었어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당신이 남긴 말과 그림자 안녕 건강해요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어요 한 밤중의 수다가 즐거웠어 졸음도 다 날아가 버렸지 행운을 연신 쫓았었지요 지 멋대로인 여름이 지나가요 잊을 수 없는 기억들 당신이 남긴 빛과 그림자 카드를...

砂漠の向こう (Sabaku-No Mukou 사막 저편) Kojima Mayumi

창에서 보이는 회오리바람을 쫓아갔어요 닿지 않은 채로 말라 사막 저 편으로 사랑을 연주하는 성좌의 여신이 내려올 것만 같아 잠이 든 당신의 볼을 손가락으로 그어보지요 알아채지 못하는군요 말라 사막 저 편으로 사랑을 주는 성좌의 여신이 내려올 것 같아 창에서 보이는 회오리바람을 쫓아가요 닿지 않은 채로 마음만은 달라지요 말라 사막 저 편으로

ハ-トに火をつけて (Heart-Ni Hiwotsukete 하트에 불을 붙이고) Kojima Mayumi

있잖아 알고 있어? 당신의 그 멋진 있잖아 가슴속에서 반짝하며 빛나는 화약 하나 있잖아 알고 있어? 나의 부드러운 손으로 움켜 잡은 작은 화약 하나 텅빈 눈동자의 그 깊은 곳에서 본 최후의 희미한 빛 하나에 레이디 둘에 스테디 셋을 세게 되면... 있잖아 눈을 감고 컬러풀하고 그 멋진 있잖아 꿈속에 살며시 들어온 있잖아 발견했어 상처에 부드러운 ...

ブル-メロディ (Blue Melody 블루 멜로디) Kojima Mayumi

당신이 들려줘요 흔한 말이라도 좋으니 지금 귀 기울이고 기다려요 진실만을 모으면 꾸밈없는 말이 좋아요 자 봐요 네 잎 클로버가 웃음을 던지고 있어요 블루 문 & 블루 자이브로 춤을 춰요 테디 베어가 달빛사이로 유혹하고 있어요 당신이 들려줘요 흔한 말이라도 좋으니 더 이상 짓굳은 말 나 말하지 않아요 블루 문 & 블루 자이브로 춤을 춰요 테디 베...

蛇むすめ (Hebimusume 뱀의 딸) Kojima Mayumi

저 분도 이 분도 싸움은 그만 둬요 울리는 큰 소리 거울을 향해 짖고 있어 서로들 자기 편안대로만 이야기하고 고장에 과장을 덧붙여 거울을 향해 짖고 있어 뱀의 딸 달라 붙어라! 사냥감을 물어버려라! 저 분도 이 분도 싸움은 그만 둬요 울리는 큰 소리 거울을 향해 짖고 있어 뱀의 딸 습격! 마음을 숨겨라 물어 뜯어버려라! 뒤섞이고 뒤범벅이 되어...

もしも自由がほしいなら (자유를 얻고 싶다면) Kojima Mayumi

만약 자유를 얻고 싶다면 만약 자유를 얻고 싶다면 이 버스에 타지 않으면 안 되지 만약 지금이 얻고 필요하다면 만약 지금이 얻고 필요하다면 이 버스에 타지 않으면 안 되지! 타지 않으면 안 되지! 시간을 잊어버리고 시간을 잊어버리고 이 버스는 당신을 기다리지 당신을 기다리지 만약 자유를 얻고 싶다면 만약 자유를 얻고 싶다면 이 버스에 타지 않으면...

カラスの女房 中澤裕子

お酒をめば 忘れ草 술을 마시면은 물망초 いいことばっかり あんたは言って 듣기 좋은말 만을 당신은 말하고 カラスみたいに どこかへ歸る 까마귀 마냥 어디론가 돌아가 それでも心底 惚れているから 그래도 진심으로 반해버렸으니까 一生こまま 待つだけ 일생동안 이대로 기다릴뿐인 電信柱でいいからさ 전봇대라도 좋으니까 말야 今度生まれりゃ

マリアの爪痕 Janne Da Arc

(이치야 카기리노 dance 텐시노 레프리칸토) 하룻밤만의 dance 천사의 복제품 わだかまりからまわりすべてあ夜に淫れて溶けた (와다카마리 카라마와리 스베테 아노 요루니 미다레테 토케타) 가슴에 맺힌 응어리, 생각의 발전이 없는 모든게 문란해져 녹았어요 君肩に微笑むマリアタトゥ- (키미노 카타니 호호에무 마리아노 타와-) 그대의 어깨에서

マリアの子守歌 (마리아의 자장가) 카드캡터 사쿠라 삽입곡(일본)

제 목 マリア子守歌 (마리아의 자장가) 노 래 友枝小學校 コ一ラス部 おさなごイエスよ 오사나고 이에스요 어린아이 예수야 やすらに眠れ 야스라니 네무레 밤까지도 잠들어 버리면 精かにゆれる 시즈카니 유레루 조용히 흔들리는 マリア胸に 마리아노 무네니 마리아의 품에서 ゆりかごは花につつまれ 유리카고와 하나니 츠츠마레

Douse Konya wa Teppei Kojima

どうせ今夜は やけに明るい 都会夜を 慣れたそぶりで うろつきまわる 虚ろな目をした 今夜おまえは 闇さえ知ることない 都会カラス ネオンサインに つつまれた街 きこえてくるは すてきなリズム どうしていままで ふりむかなかった おまえ喋り方は 気に入ってたつもり どうせ今夜は 何もないんだろう それならこ俺と つきあってみろよ カウンターすみに 腰かけて ロックグラスに 透かしてみる

マリア (마리아) SISSI

許されるまで こ命尽きるまで 俺が今迄してきた事すべて 許されるまで こ身体果てるまで 俺が今迄犯した罪すべて 誰かさんみたいに優しい歌が歌えなくて 狂ったNOIZとDRUG煙 呪われたように叫ぶよ なぁマリア 錆びついたこ翼 どれくらい飛べる 許されるまで こ命尽きるまで 俺が今迄してきた事すべて 許されるまで こ身体果てるまで 俺が今迄犯した罪すべてを...抱いて マリア

koibitoyo ITSUWA MAYUMI

1절~ 枯葉(かれは)散(ち)る夕暮(ゆうぐ)れは 來る日寒(さむ)さをもがたり 雨に壞(こわ)れたベンチには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戀人よ そばにいて こごえる私そばにいてよ そしてひとこと  こ別(わか)れ話(ばなし)が 冗談(じょうだん)だよと 笑ってほしい 2절~ 砂利路(じゃりみち)を驅(か)け足(あし)で マラソン人が行き過ぎる まるで忘却(ぼうきゃく)

kiseki Sada Mayumi

昨日樣に覺えているよ 出會い奇跡 (키노-노 코토노요-니 오보에테-루요 데아이노 키세키) 어제 일어난 일처럼 기억하고 있어요, 우리가 만난 기적을… 光ない私心を そっと包んで新しい景色へ (히카리노 나이 와타시노 코코로오 솟토 츠츤데 아타라시- 케시키에) 어두운 내 마음을 살며시 감싸서 새로운 풍경으로 繫がる扉 開けてくれた (츠나가루 토비라

Kohibitoyo(戀人よ)연인이여 Itsuwa Mayumi

Kohibitoyo(戀人よ)연인이여 枯葉散る夕暮れは 카레하치루유우구레와 고엽이 지는 해질녘은 來る日寒さをもがたり 쿠루히노사무사오모노가타리 내일의 추위를 말해주는데 雨に壞れたベンチには 아메니코와레타벤치니와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아이오사사야쿠우타모나이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마저 사라져 戀人よ そばにいて

Kohibitoyo Mayumi Itsuwa

枯葉散る夕暮れは 카레하치루유우구레와 고엽이 지는 해질녘은 來る日寒さをもがたり 쿠루히노사무사오모노가타리 내일의 추위를 말해주는데 雨に壞れたベンチには 아메니코와레타벤치니와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아이오사사야쿠우타모나이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마저 사라져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토요 소바니이테 연인이여 곁에

Sakura Yamamoto Mayumi

さくら ひらひら 舞い降りて落ちて 사쿠라 히라히라 마이오리테오치테 벚꽃이 팔랑 팔랑 내려앉아 지고 れる 想いたけを 抱きしめた 유레루 오모이노타케오 다키시메타 흔들리는 추억을 전부 가슴에 품었어 君と 春に 願いし あ夢は 키미토 하루니 네가이시 아노유메와 너와 봄에 바라던 그 꿈은 今も見えているよさくら舞い散る 이마모미에테이루요사쿠라마이치루

戀人よ Itsuwa Mayumi

枯葉散る夕暮れはる日 (가레하치루 유구레와 구루히노) 寒さをもがたり (사무사오 모노 가타리) 마른잎 떨어지는 저녁놀은 다가올 날의 추위를 얘기하고 雨にれたベンチには (아메니 코와레타 벤치니와)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아이오 사사야끄우타모 나이) 비에 부스러진 벤치에는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도 없네 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토요 소바니

戀人よ / Koibitoyo (연인이여) Itsuwa Mayumi

(1절) 枯れ葉散る夕暮れは,くる日寒さをもがたり 카레하치루 유구레와 쿠루히 사무사오 모노가타리 낙엽이 떨어지는 석양은 새날의 싸늘함을 이야기하고 雨にこわれたベンチには 愛をささやく歌も無い 아메니 코와레타 벤치니와 아이오 사사야쿠 우타모나이 비로 망가진 벤치에는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도 없네 こいびとよ そばにいて こごえる私そばにいてよ

HOBO no Uta Teppei Kojima

街灯が 映し出したは 肩まで重い 男姿 影はしおれて うつむいて 夜はそれでも つめたく暗く ねむれないは 誰せい 夜が ささやき続けてる 陸を枕に 空にくるまり はじけとぶよな ぬくもりだ 闇を引き裂く 長距離トラック うねり声が 大地を響かせ 遠く町で 誰かが呼んでるよ 切なくうたうよ ホーボーうた 時間隙間に もぐりこみ 押しけて ゆくんだ明日まで 朝日が見えたら そ場所が

Dear Mr.D Teppei Kojima

DEAR MR.D 怠け者月から使者が 踊りはじめた夜 湧き上がる雲群れは とどまることを知らない 派手なメーキャップをした 船乗りたちは 白い布を巻きつけて 着飾りはじめたようだ うたはいつでもうたわれていたけれど 誰ひとり 耳をすます奴は いなかったようだ 結論出た問題を いつまでも議論している 誰もが知って知らない 素振りをしている ぼくはと云えばだ ひとり娘に恋してた まだ誰も知らぬ

Naraku eno Tabi Teppei Kojima

狭くて暗い階段を下りてゆけば 安いウイスキーと たばこけむり リズムうねりに 身を任せてる はきふるしたジーンズと ズックたまり場で ついこ間ききかじったばかり いじけた身内話に 酔い痴れて 想い出話だけが 酒肴さ はきふるしたジーンズと ズックたまり場で いつ間にかはきちがえてた 自由ってやつを 流されてゆくんだ くりかえしなかで 狭くて暗い階段を上ってゆけば 街はねむったまま 

Itsumo no Blues Teppei Kojima

いつもブルース ため息ひとつ 吐き出せば からみつくんだ やさしさが うたっておくれ Babyブルースを くだけちまうよな いつもブルース うすくひらいた くちびるに いつも悲しみ 漂わせ うたっておくれ Babyブルースを お気に入りさ いつもブルース そっぽ向いたり しないでよ 逃げ出しちゃったら おしまいだから うたってあげるわ Babyブルースを 夜が明けるまで いつもブルース

Decrescendo Teppei Kojima

Decrescendo ねむりについてしまうまえ わずかばかり吐息 夜が君を迎えにきてる ぼくはひとり とり残される ねむりについてしまうまえ わずかばかり吐息 ぼくが吐き出す たばこけむり 君寝顔くすぐっている おやすみBaby whm-Baby おやすみBaby やすらかに 静かなんだ 外はとても あたたかな風 夜をくすぐる 君は素直な 寝息をたてる ぼくはひとり とり残される

Kusatta Ringo no Mi ga Ochita Hi ni Teppei Kojima

腐った林檎実が堕ちた日に 腐った林檎実が 堕ちた日に ぼくはあ雪国を 飛びだしたんだ いらだつこ胸を 押し殺し ポケットなかに しぼみかけた夢 初めて見た こ都市には 背中ばかり 疲れ切った 男たちが胡座かいて すわりこむ ひとつひとつ駅を すぎてゆく度に 新しい世界が 拓けてゆくんだ ネオンサインは鈍く輝き アルコールがむやみに 吐き棄てられる 殺気だった眼を 持つ男たち 妙に媚びてしまった

Ghost Town Teppei Kojima

ゴーストタウン どよめきなかで 稲妻がひかる 魂固まりが 次々と浮かぶ つめたく吹きつける 雨は横なぐり 遠く谷間では 野良犬遠吠え 近く街では 野良猫が轢き殺された つめたく吹きつける 雨は横なぐり 午前零時を告げる 鐘が鳴り響いた つめたく吹きつける 雨は横なぐり 北23番街に 傾いた民家がある 英雄誕生だと 風が伝えてたよ だから ゴースト・タウンめざして ゴースト・タウンめざして

Freedom Sada Mayumi

世界中で たった一つだけ 眞實を探したい (세카이쥬-데 탓타 히토츠다케노 미치오 사가시타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진실을 찾고 싶어요 たとえどんなにつらくなっても (타토에 돈나니 츠라쿠 낫테모) 비록 아무리 힘들어 져도… 自由意味わかって行く時代が きっと來るからね (지유-노 이미 와캇테-쿠 지다이가 킷토 쿠루카라네) 자유의 의미를 알아 가는 시대가 분명 올거니까요

抱きしめて (愛は夢のように)(안고서/사랑은 꿈처럼) Itsuwa Mayumi

제목: 抱きしめて(愛は夢ように) 다끼시메떼(아이와 유메노요우니) (꽉 안아줘요-(사랑은 꿈을 꾸듯) *작곡,작사.노래: itsuwa mayumi * 韓譯: 이미애 ささやかな幸せに 사사야까나시아와세니 (사소한 행복감에) いしれていた私 요이시레떼이따 와따시 (도취되었던 저였어요.)

Yasashii Fukei Teppei Kojima

やさしい風景 モーニング・サービス喫茶店で 男と女が 向かい合っている 無造作に パンをかじってる男と 年より老けこんだ 女と 男はときどき まわりを気にし 女はじっと 男を見てる じつに しずかな それは やさしい風景 わかってることは これが最後出会いで 明日から二人は 他人になるということだ モーニング・サービス喫茶店から 男と女が 出てくる ゆっくり肩で 扉をあける男と ちっとも笑わぬ

Omotai Ame ga Shimiwataru Teppei Kojima

おもたい雨がしみわたる うなずいてばかり ぼくだから とってもはしゃいで 見えるさ 今日はどっちへ 転がってやろうかって 意気込んで 家を出てみたも 何時日からだったんだろう 曇り空がしつこく たたみかけてくる 目をつむり 声をひそめると ざわめきが 脳裏をかすめゆく おお どこへ行っても おお どこへ行っても おもたい雨が しみわたる おもたい雨が しみわたる おもたい雨が しみわたる

Ever After Sada Mayumi

(콘나 지붕가 이야니 나루) 이런 내가 싫어져요 ごめんね けれどいまは そばにいることしかできない (고멘네 케레도 이마와 소바니 이루 코토시카 데키나이) 미안해요, 하지만 지금은 곁에 있는 일 밖에 할 수 없어요 Ever after ずっとここにいるから (Ever after 즛토 코코니 이루카라) Ever after 계속 여기에 있을테니 いつ

抱きしめて(愛は夢のように) Itsuwa Mayumi

저는 당신을 죽을 만큼) 愛してしまった 아이시떼시마아따노 (사랑해 버린 거예요.) だから抱きしめて 다까라 다끼시메떼 (그러니 힘껏 안아주세요.) なにも言わずに 나니모이와즈니 (아무 말도 하지 말고...)

ALBUM Teppei Kojima

ALBUM アルバムをながめ 昔を懐しむ 女がひとり 忘れられない 乾いた想い出が からみつく 過ぎた昨日は 戻らないから 見えない明日は こわいからと アルバムをながめ 昔を懐しむ 女がひとり アルバムを閉じて 遠くへ旅立つ 男がひとり もう二度と 帰れない知りすぎた こ町には 過ぎた昨日は 戻らないから 見えない明日は こわいからと アルバムを閉じて 遠くへ旅立つ 男がひとり 過ぎた昨日は 戻

Karasu Waraeyo Michiko Noto

からす笑えよ 朝目をさませばもう11時 これから1日どうしよう カラス笑うな笑うなカラス おまえが笑えばおいらはつらい まだ日は高いし時間もある ないはお金と恋だけさ ラーメンライスで今日もはじまり ラーメンライスで今日も終る カラス笑うな笑うなカラス おまえが笑えば目がねがくもる 夜には間がありすることはない それでも生きてりゃ今日は終る 夜ねる時には生き生きとして 明日があるよと鏡にしゃべる

까마귀 테리

우리 모두 달려 부딪 치고 넘어지며 높이 더 높이 정상을 향해 후회하지 않아 내가 선택했던 거야 부딛혀 싸워도 보겠어 돌아보지 않아 앞만 보고 가는거야 이제와서 망설일 이유는 없잖아 나의 겉모습만 보고 피해가는 Action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시간이 흐르고 나면 내 꿈이 이뤄진 그 날이오면 알거야 (이제는 부럽지 않아) 너에게로 다가가서...

까마귀 LuFF

홀로 이제 살아가길 원하나봐 하지만 또 나에겐 조금만 더 당신 곁에 머무르고 싶었다고 Rap3) 어두운 하늘에서 밤 하늘을 바라봐 그들을 그리며 찾아봐 그리 쉽진 않아 외롭지도 않아 누군가 날 안아 그러나 그 수많은 분노와 수많은 좌절 내 작은 마이크로폰으로 수없이 외쳐 끊임없이 외쳐 돌아보지 않고 난 높이나는 갈매기 사실 까마귀

까마귀 비갠후

검은 눈 떨구고 가만히 앉아있어 세상의 비난에도 움추려 들지 않아 때론 너무도 힘들어 울기도 하겠지만 기나긴 시간 끝없는 내 삶인걸 가슴에 새겨둔 침묵을 말하진 마 눈부신 꿈속에서 무엇을 보았는지도 작은 바람에 쓸쓸히 외로워하겠지만 흐르는 시간 속으로 날갯짓하네 날아 저 하늘 위로 세상의 끝까지 날 수 있어 날아 저 세상위로 세월의 고통을 뛰어 넘어 ...

까마귀 도마뱀

해가 붉어진 후 어두움을 기다린 나는 불이 꺼진 창틀웨에 다가가 고갯짓을 하며 불러부지만 내 소리를 듣지 못하는 건지 나 내일을 생각하며 잊을께요. 당신을 보고만 있을께요. 까만 날갯짓과 소릴 내어 보지만 아무 표정없이 손을 저어 버리고 모습 변한 나를 기억초차도 하려 하지 않고 있는 건지도

까마귀 비갠후(Began...Who?)

검은 눈 떨구고 가만히 앉아있어 세상의 비난에도 움추려 들지 않아 때론 너무도 힘들어 울기도 하겠지만 기나긴 시간 끝없는 내 삶인걸 가슴에 새겨둔 침묵을 말하진 마 눈부신 꿈속에서 무엇을 보았는지도 작은 밞에 쓸쓸히 외로워하겠지만 흐르는 시간 속으로 날개짓하네 날아 저 하늘 위로 세상의 끝까지 날수 있어 날아 저 세상위로 세월의 고통을 뛰어 넘어...

까마귀 What!

머리띠를 두른 약자들의 반란 무참히 땅끝에 쓰러지는 영혼 붉게물들 여진 그네들의 육신 세상에 더러운 현실을 알리네 까마귀들아 뒷짐을 풀어라 까마귀들아 고개를 숙여라 자유를 지키는 우리의 아들이 방패막을 들고 거리로 나서네 썩어가는 싸움 이런혼란은 누구의 뜻인가 까마귀들아 너희에 뜻인가 아비가 죽어가 아들이 죽어가 까마귀들아 뜻데로 되는가 아비가 죽어가...

까마귀 러프(LuFF)

그대는 또 나에게 그대로 나 홀로 이제 살아가길 원하나봐 하지만 또 나에겐 조금만 더 당신 곁에 머무르고 싶었다고 어두운 하늘에서 밤 하늘을 바라봐 그들을 그리며 찾아봐 그리 쉽진 않아 외롭지도 않아 누군가 날 안아 그러나 그 수많은 분노와 수많은 좌절 내 작은 마이크로폰으로 수없이 외쳐 끊임없이 외쳐 돌아보지 않고 난 높이나는 갈매기 사실 까마귀

까마귀 Gichii

길게 드리워진 내 그림자 따라가려다 익숙한 사람들 사이에서 길을 잃었다 갑자기 여기를 날카롭게 관통한 검은 새 영원히 내려오지 않을 것처럼 천천히 날 낚아채가 어디로든 유괴된 내 그림자 찾아서 새를 따라간다

까마귀 스몰오

눈이 세 개인 까마귀가 운다 눈이 세 개인 까마귀가 운다 내가 볼 때엔 가까이에 있고 네가 볼 때엔 너무 멀리 있는 별을 따라서 서쪽으로 간다 별을 따라서 서쪽으로 간다 별을 따라서 서쪽으로 간다 별을 따라서 서쪽으로 간다 별을 따라서 서쪽으로 간다

까마귀 심상율

광활한 도로 위끝없이 움직이는 불꽃들의 향연그 옆 고개를 꺾어야만끝이 보이는 빌딩 위에내가 서 있네무엇이 그리 바쁜지무엇이 그리 나쁜지쉼 없이 움직이고쉼 없이 걸어가네그 모습을 매일 난내려보네내려보네내려보네내려보네광활한 하늘 위를유유히 활공하고보이지 않는 끝을 향해자유롭게 날아가네무엇이 그리 바쁜지무엇이 그리 나쁜지쉼 없이 움직이는쉼 없이 아름다운저 ...

까마귀 박현우

내 눈 아래 그림자랑 같은 모양의길을 걷던 아이들이 무서워하네가증스런 것들이라 손가락질 당하며날아오른 하늘은 너무나 맑았네도망쳐 가자눈을 돌려라신경쓰지마그래 잘했다저 말 없는 자에게 너 돌을 던져라아무 말도 못하게 다 막아버려라입을 닫고 변명들도 하지 못한채식어버린 시선아래 죽어버렸네도망쳐 가자눈을 돌려라신경쓰지마그래 잘했다잔뜩 지워버린 화장에 눈이 ...

까마귀 페일메이즈

강가에 들러 깨끗이 닦았는데누구의 눈도 쪼을 맘이 없는데반기지 않는 것 같아날 피하는것 같아언짢은 눈빛 내게 다보여날 미워해간절히 너를 불러본 것 뿐인데날 바라봐주길 바란 것 뿐인데귀를 막았던 것 같아듣기 힘든 것 같아웃는 건데 왜 운다고 해날 미워해여기서 나 쉬어가지 않을게널 부르지도 않을게너의 창문을 두드리지 않을게그게 싫은 건지 몰랐어여기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