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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et ~幼き夏の便紙~ Lareine

Billet ~便~ 泣ながら 書いた 君へを <なながら かいた みえ てがみを> <나키나가라 카이타 키미에노 테가미오> 울면서 쓴 너에게 보내는 편지를 誰か 屆けてよ ラブレタ- <だれか とどけてよ ラブレタ-> <다레카토도케테요 라브레타> 누군가가 전해줘 러브레터 西へ

砂の城で眠る戀人 (모래성에서 잠든 연인) Lareine

城で眠る戀人 全て生命が枯れ果てた大地 (모든 생명이 말라 버린 대지) 스베테노 이노치가 카레하테타 다이지 赤く染まる空 (붉게 물든 하늘) 아카쿠 소마루 소라 乾いた空氣は蜃氣樓となり (메마른 공기는 신기루가 되어) 카와이타 쿠우키와 신기로토 나리 僕を誘う (나를 유혹한다) 보쿠오 사소우 自分居場所が分からなくなって

白い ブ-ケ Lareine

白い ブ-ケ 君が側にいた時でも 기미가 소바니이타 도키데모 네가 곁에 있을 때마저 溫もりも優しさも感じてない 누쿠모리모 야사시사모 간지테나이 따스함도 다정함도 느껴지지 않아 あ氣持ちにもっと 아노 도키노 기미노 기모치니 못또 素直になれたならば 스나오니 나레타나라바 그때 너의 감정에 좀더 솔직했더라면 どこから二人

Gerbe~ Lareine

Gerbe~ こ キラメキ <こ はな キラメキ> <코노 하나노 키라메키> 저 꽃의 반짝거림 色とりどり 氣付ちに 染めて 君に ただ 屆けたくて <いるとりどり もちに とめて みに ただ ととけたくて> <이루토리도리노 키모찌니 소메테 키미니 타다 토토케타쿠테> 가지각색의 감정으로 물들어

Metamorphose Lareine

は ただ ことを えらべなかっただけ> <아노 토키와 타다 키미노 코토어 에라베나카앗타다케> 이 시간은 단지 너의 일을 선택했었지만 いつも 不安だけを 感じさせていたね <いつも ふあんだけを かんじさせていたね> <이쯔모 후아응다케어 카응지사세테이타네> 언제나 불안을 느끼게 했어 君は 優しさだけを くれた

蝶の花 LAREINE

花 쵸-노하나 나비꽃 れいな花ようにあなたが眩しくて 키레이나하나노요-니아나타가마부시쿠떼 아름다운 꽃처럼 네가 눈부셔서 触れる事さえ出来なくて 후레루코토사에데키나쿠떼 바라보는 것도 할 수 없어 雨が降り緑葉を滑り落ちた 아메가후리미도리노하오스베리오치따 비가 내려 녹색 잎사귀를 타고 미끄러져 떨어진

冬東京 (동동경) Lareine

掌からこぼれる吐息 테노히라카라 코보레루 토이키 (두 손 가득히 넘치는 한숨) 哀しい瞳<め>で僕を見つめると急に泣出す君 카나시이 메데 보쿠오 미츠메루토 큐니 나키다스 키미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다 돌연 울음을 터뜨린 너) 冬東京でさいた花 후유노 도쿄데 사이타 하나 (겨울의 도쿄에 피어있던 꽃) 紛雪と君淚 코나유키토

A wish of Monika LAREINE

それぞれが家路に向かう それぞれがいえじにむかう 소레조레가이에지니무카우 저마다 돌아갈 길을 향해 何も無かったかように笑みをこぼして なにもなかったかようにえみをこぼして 나니모나캈타카노요우니에미오코보시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미소를 띄우고 “これで良かったんだねっと” “これでよかったんだねっと” "고레데요깠탄다네킷토" “이걸로

レッスン LAREINE

レッスン 렛슨 Lesson 鍵盤に凭れて 켐반니모다레떼 건반에 기대어 羽根を突刺した五線譜中に 하네오츠키사시따고센후노나카니 날개를 찌른 오선지 안에 溢れ出した哀しみが散りばめられ並んでゆ 아후레다시따카나시미가치리바메라레나란데유키 넘쳐흐르던 슬픔이 아로새겨져 나란히 늘어서 響始めた 히비키하지메따 울리기 시작했어

BLUE ROMANCE Lareine

葵い 影に 消えた <부루 로망스 아오이 카게니 키에타> BLUE ROMANCE 맑은 그림자 사라진 BLUE ROMANCE 君 小さな 身體を 抱しめて <ブル ロマンス ちいさな からたを だしめて> <부루 로망스 키미노 찌이사나 카라타어 다키시메테> BLUE ROMANCE 너의 작은 신체를꼭껴안고

Gipsy LAREINE

くろいひとみにうつるようにばしたゆびさは 쿠로이히토미니우츠루요우니노바시타유비사키와 검은 눈동자에 비추일듯이 곧게 펴진 손끝은 あなたには届かない あなたにはとどかない 아나타니와토도카나이 너에겐 전해지지 않아 無力な踊り子 むりょくなおどりこ 무료쿠나오도리코 무력한 무녀 祭りように まつりように 마츠리노요우니 축제처럼

Je taime Lareine

Je taime 僞り Je taime <いつわる Je taime> <이쯔와루노 Je taime> 거짓의 Je taime 都會 ざわめさえ 聞こえない 激しい 雨は <どかい ざわめさえ こえない はげしい あめは> <도카이노자와메키사에 키코에나이 하게시이 아메와> 도시의 술렁거림조차 들리지

fiancailles ~フイアンサ-ユ~ Lareine

fiancailles ~フイアンサ-ユ~ 生まれる前から愛してた 우마레루마에카라아이시테타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해왔다 まだ見ぬ運命人よ 마다미누운메이노히토요 아직 보지 못한 운명의 사람이여 途方も無い歲月が二人お引放している 도호우모나이사이게쯔가후타리오히끼하나시데이루 터무니 없는 세월이 두 사람을 편애하여 내버려 두었다 見渡す限りにひろがる

薄命~散りゆく百合を見つめながら LAREINE

薄命~散りゆく百合を見つめながら (박명~떨어져 가는 백합을 바라보며~) ア-ティスト名 lareine 作詞者名 Mayu 作曲者名 Mayu 變わり果ててゆく姿から瞳を離せずに 카와리하테테유쿠 스가타카라 히토미오하나세즈니 변해 가는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로 光が差しこむはずない部屋で 히카리가 사시코무하즈노나이헤야데 빛이 비칠 리 없는 방에서

パリは秋色 Lareine

パリは秋色 (파리는 가을빛) 秋風に誘われて たどり着く午後カフェ (가을 바람에 이끌리어 겨우 다다른 오후의 카페) 讀みかけ戀愛小說[ロマンス]に 目を閉じてため息 (읽다만 연애소설 눈을 감고 기나긴 한숨) 枯れ葉カ-ペット 一人で步くよ (마른 잎의 카페트 혼자 걸어요) ポプラなみ木道 あ面影 (포플라의 가로수길 그 날의 추억)

grand pain Lareine

いさいた花びら 靑い月 쿠루이사이타하나비라 아오이츠키 계절에 맞지 않게 피어나는 꽃잎 푸른 달 あなたは生ながら燒かれ 아나타와이키나가라야카레 당신은 태어나면서 불살라진다 そ身 が放つ光が眩しすぎて (「용렬할 분」인데 메모장엔 없습니다.)

フィエルテの海と共に消ゆ Lareine

~そして突然, 僕視界に君姿が飛びこんでた 소시테 토쯔젠, 보크노 시카이니 키미노 스가타가 토비콘데키타 그리고 갑자기, 나의 시선안으로 당신의 모습이 뛰어 들어 왔다 君は沖へ沖へと向かっている 키미와 오키에 오키에또 무캇테이루 당신은 바다로 바다로 향하고 있다 あんなにも傷付いた彼女が, "碧い幻影"! あなたを求めて!

深空 (신코우) Lareine

深空 窓に切り拔いた空は あおく たださをみせつけてる 銃聲が響いても 笑い聲が響いても 何ひとつ 見えない 地球儀でもまわすみたいに 黃昏がて 街中を燃やしてしまう景色 いつかキミと重ねて 眞っ赤な太陽おちていく キミを連れて 眞っ赤になっておちていく 遠く おもいだせるだけ痛みあつめて Scarlet from blue sky 泣聲が聞こえても

The sequel LAREINE

The sequel 途切れた記憶底へ落ちた涙は 토기레따키오쿠노소코에오치따나미다와 끊어진 기억의 저 밑으로 떨어진 눈물은 螺旋弓を弾いて空へ還る 라센노유미오하지이떼소라에카에루 나선의 활을 당겨 하늘로 돌아가 まだつぼみまま眠った貴女手を 마다츠보미노마마네뭇따아나따노테오 아직 피지 않은 채 잠든 너의 손을 光中握

薔薇は美しく散る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 Lareine

薔薇は美しく散る 草むらに名も知れず 쿠사무라니나모시레즈 풀숲의 이름도모르게 さいている花ならば 사이테이루하나나라바 피어있는 꽃이라면 ただ風を受けながら 타다카제오우케나가라 그저 바람을 맞으며 そよいでいればいいけれど 소요이데이레바이이케레도 있어도 좋으련만 私は薔薇さだめに生まれた 와타시와바라노사다메니우마레타 나는 장미의

再會の花 LAREINE

貴女腕に僕が贈った再會花が 아나타노우데니 보쿠가오쿠웃타 사이카이노하나가 당신의 팔에 내가 준 재회의 꽃이 肌寒い秋風に流されて遠い場所 하다자무이아키카제니 나가사레테토오이바쇼 피부에 차갑게 와 닿는 가을 바람에 흘러 먼 장소 こんなにも一人でいるとただ寂しくて 코음나니모히토리데이루토타다사미시쿠테 이렇게도 혼자 있으면 단지 외로워서 もうあ

手紙 Mr.Children

過ぎ去りしあなたへ 想い出あなたへ 스기사리시아나따에 오모이데노 아나따에 지나간 당신에게 추억의 당신께.

優いの花の綴る愛 Lareine

優い綴る愛 今年 最後 日 (고토시 사이고노 유키노히) 금년 마지막 눈의 날 なぜか 長く 感じた (나제가 나가쿠 간지따) 웬일인지 오랜 느낌 流れる 景色が 見たくなって (나가레루 케시키가 미따쿠낫떼) 떠도는 풍경이 보여지고 曇った 車窓を 開いた (쿠못따 샤소우오 히까이따) 흐려진 차창을 열던 微かに 殘る 冬 足跡

モの手紙 현모

光目前で 言いたかったこと 心を込めて 手に込めたから 元気にしてる

MIST-Autumn feel sad- LAREINE

MIST-Autumn feel sad- 枯葉散るこ季節に君が消えた 카레하노치루코노키세츠니키미가키에따 마른 잎이 떨어지는 이 계절에 네가 사라졌어 小道に舞い落ちた葉に名前を付け 코미치니마이오치따하니나마에오츠케 좁은 길에 날려 떨어지는 잎에 이름을 붙여 君は冷たい風に吹かれて 키미와츠메따이카제니후카레떼 너는 차가운 바람에 날려 夕立ちで

Dir en gray LAREINE

Dir en gray 作詞 & 作曲/ SHOKI 花色あなたに Dir en gray 하나이로아나타니 Dir en gray 꽃의 색을 지닌 너에게 Dir en gray 花を千切る僕を見た君は怯える 하나오치기루보쿠오미따키미와오비에루 꽃을 조각조각 뜯는 나를 본 너는 두려워했어 思い出中で自然に絡まる恐怖 오모이데노나카데시젠니카라마루쿄-후

Whiteness-雪の首飾り- LAREINE

Whiteness-雪首飾り- Whiteness-유키노쿠비카자리- Whiteness-눈의 목걸이- それぞれ願い飾り 恋人達は僕を見上げ 소레조레노네가이카자리 코이비또타치와보쿠오미아게 각자 소원을 비는 장식 연인들은 나를 올려다보며 Yes, my name is "Christmas Tree".

手紙 Paris match

Song Title : 手(테가미) Song by : Paris match Music By : yosuke sugiyama Words By : tai furusawa ツタ絡む白い壁少し開けた窓へ 츠타카라무시로이카베스코시아케타마도에 담쟁이덩굴이 휘감은 흰 벽 조금 열린 창문으로 夢見がちな君へ風彼方から 유메미가치나키미에카제노카나타카라노테가미

Shiroi Natsu no Hi JUN-JUN

白い日 今 忘れるために 今 手を焼いています 赤い炎が想い出して 一からやり直す気持です 秋になったら暮そうと誓った 燃える肌もやがてさめ 二度目秋がすぐそこに駆足で近づいてます 今 淋しさだけが 今 私をおそいます 悲しみ色した 想い出だけが いかうように通りすぎます 別れたあ頃 二人姿 昨日ピエロようにおもえて いじけず生る 事だけを 教えてくれた 白い

星空トライアングル (별하늘 트라이앵글) Cherryblossom

キラキラ落ちる星を 手にそっと入れたよ 今 君元に?け たったひとつ願い?めて ひとりになって 星見えない夜が?いてる 鳴らないケイタイ 何度も見てはため息 運命なんて たくさんある流星群ひとつ 消えちゃいそうなあたしを選んで欲しかった さよならがくれたも 胸いっぱい?わない想いと ほろりと落ちた 悲しく光っていた?

?ぬ手紙 BoA

(x2) 强く見浮かんだ君笑顔 (쯔요쿠미 우칸다 키미노에가오) 강하게 떠오른 너의 웃는 얼굴 さがまだ殘ってる (오사나 사가마다노콧떼루) 어린 모습이 아직 남아있어 新しいまちにはなれましたか (아따라시이 마치니와 나레마시따까) 새로운 마을에는 익숙해졌습니까 元氣で暮していますか (게음키 데쿠라시떼이 마스까)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까

Alaska Dayori Masatoshi Kanno

アラスカ便り たばこをくわえてるが僕です わかりますか?

心の手紙 BoA

(X2) 追憶に浮かんだ君笑顔 (츠이오쿠니우칸다키미노에가오) 추억에 떠오른 너의 웃는 얼굴 さがまだ殘ってる (오사나사가마다노콧떼루) 어린 모습이 아직 남아 있어 新しい街には慣れましたか? (아따라시이마치니와나레마시따까?) 새로운 마을에는 익숙해졌습니까? 元氣で暮らしていますか? (겡키데쿠라시떼이마스까?)

心の手紙 보아(BoA)

(X2) 追憶に浮かんだ君笑顔 츠이오쿠니우칸다키미노에가오 추억에 떠오른 너의 웃는 얼굴 さがまだ殘ってる 오사나사가마다노콧떼루 어린 모습이 아직 남아 있어 新しい街には慣れましたか? 아따라시이마치니와나레마시따까? 새로운 마을에는 익숙해졌습니까? 元氣で暮らしていますか? 겡키데쿠라시떼이마스까?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까?

心の手紙 BoA

(X2) 追憶に浮かんだ君笑顔 (츠이오쿠니 우카은다 키미노에가오) 추억에서 당신의 얼굴이 떠올랐어요 さがまだ殘ってる (오사나사가마다 노코옷떼루) 아직 미숙함이 남아있어요 新しい街には慣れましたか? (아따라시이 마치니와 나레마시따까) 새로운 길에는 익숙해졌어요? 元氣で暮らしていますか?

紙飛行機 Cherryblossom

にか ただいたくて 抑えられなくて 어느새인가 단지 만나고 싶고 억제할 수 없어서 でも言えなくて 好だなんて わざとそっけない仕草 그렇지만 말할 수 없어 좋아한다 라고 일부러 무정한 행동 とったりして 君隣で笑っていること 취하거나 해 너의 근처에서 웃고 있는 것 願いけた それだけを 계속 바란 그 만큼을 色付始めた秋空が 僕を呼んでる

SUMMER BREEZE Paris match

날개의그림자가새로운바다를나누어가요 女神よ有り得る事ない奇跡を 나츠노메가미요아리에루코토노나이키세키오 여름의여신이여있을리없는기적을 南風よあココロ搖らしてよ 미나미노카제요아노히토노코코로유라시테요 남풍이여그사람의마음을흔들어줘요 Summer breeze すでに花はさこぼれている 스데니하나와사키코보레테이루 벌써꽃은만발해흐드러져있어요

Summer Breeze (with New Cool Collective) Paris Match

날개의그림자가새로운바다를나누어가요 女神よ有り得る事ない奇跡を 나츠노메가미요아리에루코토노나이키세키오 여름의여신이여있을리없는기적을 南風よあココロ搖らしてよ 미나미노카제요아노히토노코코로유라시테요 남풍이여그사람의마음을흔들어줘요 Summer breeze すでに花はさこぼれている 스데니하나와사키코보레테이루 벌써꽃은만발해흐드러져있어요 此想いは

手紙 ゆず

眞っ赤な空下り電車僕は君からを讀み返しています 맛카나소라노히노쿠다리텐샤보쿠와키미카라노테가미오요미카에시테이마스 해가쨍쨍내리쬐는날내려오는열차안에서나는그대에게온편지를되풀이해읽고있어요 最近は僕周りもやけに慌ただしくなってています 사이킹와보쿠노마와리모야케니아와타다시쿠낫테키테이마스 요즘은주변사람들도부산스러워지고있습니다 そんな時君優しい丸文字

手紙 Oku Hanako

大切な事はいつでも心後ろに隠れたまま (타이세츠나코토와이츠데모코코로노우시로니카쿠레타마마) 가장 소중한 건 언제나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춰둔 채 悲しみは優しさとなり光が差し込む窓になった (카나시미와야사시사토나리히카리가사시코무마도니낫타) 슬픔은 다정함이 되어 빛이 비추는 창이 되었어요 想い彷徨う声な声を (오모이사마요우코에나키코에오) 해매이는 마음이

愛の終着駅 Iwamoto Kumi

寒い夜汽車で 膝をたてながら 書いたあなた こ 文字乱れは 線路しみ 愛迷いじゃ ないですか よめばそ先 気になるしあわせ 考えてみたい あなた何故な 教えてよ 白い便せん 折目中は 海匂いが するだけで 今わたしを 泣かせる旅路 淋しさにゆられ 終着駅まで ゆくという あなたお願い 帰っててよ 窓にわたし まぼろしが

手紙 森山直太朗

新しいこ街にも 少しずつ慣れてたよ (아타라시- 코노 마치니모 스코시즈츠 나레테 키타요) 새로운 이 거리에도 조금씩 익숙해지게 됐어요 昨日から降り續く雨に 布團はびしょ濡れだけど (키노-카라 후리츠즈쿠 아메니 후통와 비쇼누레다케도) 어제부터 계속 내리고 있는 비에 이불은 흠뻑 젖었지만… こ間隣街で 日雇い仕事を見つけたよ (코노 아이다 토나리

手紙 Naotaro Moriyama

新しいこ街にも 少しずつ慣れてたよ (아타라시- 코노 마치니모 스코시즈츠 나레테 키타요) 새로운 이 거리에도 조금씩 익숙해지게 됐어요 昨日から降り續く雨に 布團はびしょ濡れだけど (키노-카라 후리츠즈쿠 아메니 후통와 비쇼누레다케도) 어제부터 계속 내리고 있는 비에 이불은 흠뻑 젖었지만… こ間隣街で 日雇い仕事を見つけたよ (코노 아이다 토나리

手紙 175R

추억들 泣笑い步いた 二人だけ道を (나키와라이 아루이타 후타리다케노 미치오) 울고 웃으며 걸어왔던 우리 둘만의 길을 一緖に描いてた 夢は (잇쇼니 에가이테타 유메노 츠즈키와) 함께 그렸었던 꾸던 꿈의 계속 이어지는 꿈은… 形ない物を探して 今日も僕は歌っています (카타치노 나이 모노오 사가시테 쿄-모 보쿠와 우탓테 이마스) 무형의 물건을

「手紙」 175R

笑い步いた 二人だけ道を (나키와라이 아루이타 후타리다케노 미치오) 울고 웃으며 걸어왔던 우리 둘만의 길을 一緖に描いてた 夢は (잇쇼니 에가이테타 유메노 츠즈키와) 함께 그렸었던 꾸던 꿈의 계속 이어지는 꿈은… 形ない物を探して 今日も僕は歌っています (카타치노 나이 모노오 사가시테 쿄-모 보쿠와 우탓테 이마스) 무형의 물건을 찾아서

Mabataki no Natsu Seiko Tomizawa

まばた あー 真瞳にも似た 思い出さえ帰らない あー あなた背中越しに もっと広い海を見ていた ※シャラララララ 何も言えず うつ向いていたことに シャラララララ 9月が来て 悔む胸が痛い あー 記憶を呼びさませば はしゃぎすぎたい恋 あー それでも時計を逆に回しながら ほほをぬらしてる シャラララララ 波がさらう あ無邪気な声 シャラララララ 9月が来て 言葉も返せない まばたする

Yuyake Yarou Takajin Yashiki

夕焼け野郎 差し出し人住所ない 手が届いた お前らしい右下がり 丸い文字だよ 風来坊を気取ってるが どこかが寂しい あ口笛聞こえそうな 秋便りさ ぼくと彼女は いっしょに暮らして とても幸せだと 伝えたいけれど お前はどこで どうしてる さすらいつづける 友よ お前とパンを分けて生た 青春が見える 同じ女を好になって 悩んだ二人 “旅に出るよ”と置を 残したお前を 追いかけたけど

心の手紙 보아

(x2) 强く見浮かんだ君笑顔 (쯔요쿠미 우칸다 키미노에가오) 강하게 떠오른 너의 웃는 얼굴 さがまだ殘ってる (오사나 사가마다노콧떼루) 어린 모습이 아직 남아있어 新しいまちにはなれましたか (아따라시이 마치니와 나레마시따까) 새로운 마을에는 익숙해졌습니까 元氣で暮していますか (게음키 데쿠라시떼이 마스까)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까

心の手紙 보아

(x2) 强く見浮かんだ君笑顔 (쯔요쿠미 우칸다 키미노에가오) 강하게 떠오른 너의 웃는 얼굴 さがまだ殘ってる (오사나 사가마다노콧떼루) 어린 모습이 아직 남아있어 新しいまちにはなれましたか (아따라시이 마치니와 나레마시따까) 새로운 마을에는 익숙해졌습니까 元氣で暮していますか (게음키 데쿠라시떼이 마스까)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까

わかって下さい (알아주세요) Kadokura Yuki

貴方愛した 人名前は あ日と共に忘れたでしょう いつも言われた二人影には 愛が見えると 忘れたつもりでも 思い出すね 町で貴方に似た人を見かけると ふりむいてしまう 悲しいけれど そこには 愛は見えない これから淋しい秋です とおり手を書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