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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 좋아 M.C. The Max!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수없는 너의 고백이 내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나는 너 좋아 M.C the Max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수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나는 너 좋아 엠씨더맥스 (M.C the MAX)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수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 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 일지도 몰라 알수없는 너의 고백이 내가슴을

하루만 빌려줘 M.C the MAX

하루가 왜 이리 긴지 이리 할 일이 없던지 오늘 한 일을 손꼽아보니 네 생각밖에는 없어 네가 없단 게 서러워서 혼자란 게 막막해서 뭔가에 미친 사람처럼 소리 내 흠뻑 울었어 1분 1초가 1년만 같아 시간이 굳어버린 것 같아 hoo 나 하루라도 살 수 있게 숨 쉴 수 있게 하루만 널 빌려줘 안 하던 운동을 하고 혼자서 옷도 고르고

하루만 빌려줘 M.C. the Max

하루가 왜 이리 긴지 이리 할 일이 없던지 오늘 한 일을 손꼽아보니 네 생각밖에는 없어 네가 없단 게 서러워서 혼자란 게 막막해서 뭔가에 미친 사람처럼 소리 내 흠뻑 울었어 1분 1초가 1년만 같아 시간이 굳어버린 것 같아 hoo 나 하루라도 살 수 있게 숨 쉴 수 있게 하루만 널 빌려줘 안 하던 운동을 하고 혼자서 옷도 고르고

M.C the Max 사랑의시(詩)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은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거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

내 그늘 안에서 M.C The Max

더 얼마나 멀리 날아가서야 니가 있던 이곳이 그리워지게 될까 더 얼마나 모진 비를 맞아야 너의 작은 그늘이 참 편안했단걸 알게 될까 너의 꿈을 위해 내가 짐이 되버린거라면 나 방회 않될께 꼭 행복하기를 바래 저 먼훗날 원하는 그모든걸 다 가졌어도 어딘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 올땐 다시 돌아와 내 그늘 안에 지친

『내 그늘 안에서』 M.C The Max

더 얼마나 멀리 날아가서야 니가 있던 이곳이 그리워지게 될까 더 얼마나 모진 비를 맞아야 너의 작은 그늘이 참 편안했던 걸 알게 될까 너의 꿈을 위해 내가 짐이 되버린 거라면 나 방해 안될게 꼭 행복하기를 바래 저 먼훗날 원하는 그 모든걸 다 가졌어도 어딘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 올 땐 다시 돌아와 내 그늘안에 지친 날개를 접고 쉬렴

『내 그늘안에서』 M.C The Max

저 먼훗날 원하는 그 모든걸 다 가졌어도 어딘가 마음 한구속이 허전해 올 땐... 다시 돌아와 내 그늘안에 지친 날개를 접고 쉬렴... 항상 같은 자리에... 나는 머물러 있을테니... 스스로 깨닫기만을 바래..

아직 슬픈 사랑의 노래 M.C the MAX

알고 있어요 그대란 사람 미련없다는 말 뿐인걸 알아요 눈물을 닦고 하루이틀 지내다 보면 잊혀지겠죠 길을걷다 멈춰선 고개 숙인널 눈물 만큼 상처가되요 혼자 울지말아요 (후렴)이대로 나를 빼앗아 멀리 떠나가고 싶지만 지금 나는 자신이 없어 뒤 쫒아 가는것 밖에는 해줄수 없는 나를 용서해줘 투나잇 그대의 꿈이 울지않도록 내가 계속 지켜 준다고 약속해

물그림 M.C THE MAX

멀리 차오르는 오전 혼자 잠들지 못해 하얀 입김처럼 떠나간 네 숨이 가득 내 밤을 채워서 얼어가는 물 잔에 손가락을 담가 차가운 너를 그려 보지만 결코 너는 빛나며 혼자였다 어디도 내가 서 있을 자리는 없어 이뤄질 수 없어서 아름다운 너라는 꿈 나는 몇 번이나 너를 혼자 지우려 했어 있지 그때마다 너만 남고 나는 모두

사계(하루살이) M.C. The Max

슬픈 예감 앞에 굳게 감아진 두 눈 지금 고개 들면 넌 떠나갈 텐데 못난 걸음은 멈춰버리고 숨소리마저 다 아는 듯 적막한 두려움 속에 결국 너를 놓치고 말겠지 널 그리면서 매일 울며 보내겠지 겨우 눈을 뜨고서 너를 보내면 나는 어쩌면 나는 어쩌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 이제 난 하루살이 하루하루 내일도 잃어버린 채 너를 사랑했던 오늘만을

사계 (하루살이) M.C. the Max

슬픈 예감 앞에 굳게 감아진 두 눈 지금 고개 들면 넌 떠나갈 텐데 못난 걸음은 멈춰버리고 숨소리마저 다 아는 듯 적막한 두려움 속에 결국 너를 놓치고 말겠지 널 그리면서 매일 울며 보내겠지 겨우 눈을 뜨고서 너를 보내면 나는 어쩌면 나는 어쩌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 이제 난 하루살이 하루하루 내일도 잃어버린 채 너를 사랑했던

사계 (하루살이) M.C THE MAX

슬픈 예감 앞에 굳게 감아진 두 눈 지금 고개 들면 넌 떠나갈 텐데 못난 걸음은 멈춰버리고 숨소리마저 다 아는 듯 적막한 두려움 속에 결국 너를 놓치고 말겠지 널 그리면서 매일 울며 보내겠지 겨우 눈을 뜨고서 너를 보내면 나는 어쩌면 나는 어쩌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 이제 난 하루살이 하루하루 내일도 잃어버린 채

닫혀진 사랑을 향해 (2013 Live Ver.) M.C the Max/M.C the Max

TODAY 그건 꿈이에요 그대를 사랑하는 일 조금씩이라도 좋아 꿈을 꾸고 싶어요 안보이나요 곁에 있는 날 TONIGHT 그대를 그려요 그것밖에 할 수 없어요 바라는 건 없어 그냥 변하지는 말아줘 같지 않아도 이겨 낼 수 있어 만나고 싶다고 생각만 해봐도 눈물이 넘쳐 LOVE FOREVER 오직 나만이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한 맘 그 하나

12월(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자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12월(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12월 (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해서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12월(月) M.C THE MAX

나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 해서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아직 슬픈 사랑의 노래 M.C. The Max

하루 이틀 지나다보면 잊혀 지겠죠 길을 걷다 멈춰서 고개 숙인 눈물 만큼 상처가 되요 혼자 울진 말아요 이대로 너만을 빼앗아 멀리 떠나가고 싶지만 지금 나는 자신이 없어 뒤 쫒아가는 것 밖에는 해줄수 없는 나를 용서 해줘 Tonight 그대에 꿈을 울지 않도록 내가 계속 지켜준다고 약속해 그대 마음도 내 마음도 아파하네요

First Love M.C. the Max

우연히 스쳐간 모습 익숙한 니 모습인데 가벼운 인사조차 왜 할 수가 없는지 행복해 보이는 니 모습에 가슴이 아파 이제는 추억인거야 내마음속에 지친 나에게 힘이 되어 주었고 영원히 함께라고 믿었었지 꿈을 꾸듯이 기쁜 하룰 보내고 못다한 얘기를 속삭이던 싸늘한 바람 불어 오던 날 이별 얘기를 하고 그렇게 버려졌단 아픔속에서 너를 원망 했었어

First Love M.C The Max

우연히 스쳐간 모습 익숙한 니 모습인데 가벼운 인사조차 왜 할 수가 없는지 행복해 보이는 니 모습에 가슴이 아파 이제는 추억인 거야 내 마음 속에 지친 나에게 힘이 되어 주었고 영원히 함께라고 믿었었지 꿈을 꾸듯이 기쁜 하룰 보내고 못다한 얘기를 속삭이던 싸늘한 바람 불어 오던 날 이별 얘기를 하고 그렇게 버려졌단 아픔속에서 너를

First Love M.C. The Max!

지친 나에게 힘이 되어 주었고 영원히 함께라고 믿었었지 꿈을 꾸듯이 기쁜 하루를 보내고 못다한 얘기를 속삭이던 싸늘한 바람 불어 오던 날 이별 얘기를 하고 그렇게 버려졌단 아픔속에서 너를 원망했었어 새하얀 웨딩드레스 너무나 행복한 모습 잊었다 믿었던 난 아무말도 못했지 더 이상 내 품에 널 안을 수 없다는 것에 이제 난 혼자인거야

So Many Times M.C THE MAX

지금 내 앞에 있는 나를 지켜보는 시선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결국 내 마음 훔쳐가 내 모든 걸 가져가는 그런 너를 가만두는 나 Never be alone baby 지금 내 앞에 너의 눈빛이 너의 입술이 내가 간절히 원했던 so many times 나의 가슴이 뛰는 이유 뿐이야 오랫동안 하나만 내가 기다려왔던 so

눈물 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하나만 가슴에 가득안은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잊었다고 . 다른 사람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 너를 보낸 나의 슬픈눈물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

You Are My Sunshine M.C. The Max

Monday 지하철 순환선을 돌고 돌아 Tuesday 아침해가 뜰때까지 게임을 Wednesday 어제 마신 술이 깨지 않아 Thursday 온종일 친구 전활 기다려 뿌연 안개 같던 내게 들어온 *You are my sunshine 어두운 날 환히 비쳐주는 내게 아침을 안겨준 너는 나의 단비 메마른 내 가슴을 적셔줄 내마음의 샤워같은

You Are My Sunshine M.C THE MAX

Monday 지하철 순환선을 돌고 돌아 Tuesday 아침해가 뜰때까지 게임을 Wednesday 어제 마신 술이 깨지 않아 Thursday 온종일 친구 전활 기다려 뿌연 안개 같던 내게 들어온 *You are my sunshine 어두운 날 환히 비쳐주는 내게 아침을 안겨준 너는 나의 단비 메마른 내 가슴을 적셔줄 내마음의 샤워같은

눈물 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 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람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하나만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나는 너 좋아 MC The Max

[ 만두와 뿡 ]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수없는 너의 고백이 내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붉은노을 M.C THE MAX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 (2007 New Ver.) M.C. The Max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걸 알아요 후회 없어

붉은 노을 (2007 New Ver.) M.C The Max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걸 알아요 후회 없어

너만 있으면... M.C The Max

자다 일어난 네 얼굴도 나에게는 보여도 좋아 술에 취해 털어놓은 얘기들은 끝까지 꼭 비밀로 지킬께 유난히 기분 우울한날에는 괜히 화풀이 해도 괜찮아 내 눈에 가득한 너의 미소하나면 난 누구보다 행복한데~ 세상에 난 더 바랄께 없어 가진것 없이 행복한 사람이 나야 너만있으면 괜찮아 또 널보며 웃기만 하는 나니까 속상할때만 찾아도 한번도

너만 있으면... M.C. The Max

자다 일어난 네 얼굴도 나에게는 보여도 좋아 술에 취해 털어놓은 얘기들은 끝까지 꼭 비밀로 지킬께 유난히 기분 우울한날에는 괜히 화풀이 해도 괜찮아 내 눈에 가득한 너의 미소하나면 난 누구보다 행복한데~ 세상에 난 더 바랄께 없어 가진것 없이 행복한 사람이 나야 너만있으면 괜찮아 또 널보며 웃기만 하는 나니까 속상할때만 찾아도 한번도

너만 있으면… M.C. The Max

자다 일어난 네 얼굴도 나에게는 보여도 좋아 술에 취해 털어놓은 얘기들은 끝까지 꼭 비밀로 지킬께 유난히 기분 우울한날에는 괜히 화풀이 해도 괜찮아 내 눈에 가득한 너의 미소하나면 난 누구보다 행복한데 세상에 난 더 바랄께 없어 가진것 없이 행복한 사람이 나야 너만있으면 괜찮아 또 널보며 웃기만 하는 나니까 속상할때만 찾아도 한번도

닫혀진 사랑을 향해 M.C The Max

조금씩이라도 좋아.. 꿈을 꾸고 싶어요 안보이나요 곁에 있는날.. TONIGHT 그대를 그려요 그것밖에 할 수 없어요.. 바라는건 없어 그냥 변하지는 말아줘 같지 않아도 이겨 낼 수 있어 만나고 싶다고 생각만 해봐도 눈물이 넘쳐 LOVE FOREVER 오직 나만이 그대를 향한 사랑을 지켜가요..

『닫혀진 사랑을 향해』 M.C The Max

조금씩이라도 좋아.. 꿈을 꾸고 싶어요 안보이나요 곁에 있는날.. TONIGHT 그대를 그려요 그것밖에 할 수 없어요.. 바라는건 없어 그냥 변하지는 말아줘 같지 않아도 이겨 낼 수 있어 만나고 싶다고 생각만 해봐도 눈물이 넘쳐 LOVE FOREVER 오직 나만이 그대를 향한 사랑을 지켜가요..

닫혀진 사랑을 향해 M.C. The Max

TODAY 그건 꿈이에요 그대를 사랑하는 일 조금씩이라도 좋아 꿈을 꾸고 싶어요 안보이나요 곁에 있는날 TONIGHT 그대를 그려요 그것밖에 할 수 없어요 바라는건 없어 그냥 변하지는 말아줘 같지 않아도 이겨 낼 수 있어 만나고 싶다고 생각만 해봐도 눈물이 넘쳐 LOVE FOREVER 오직 나만이 그대를 향한 사랑을 지켜가요

너만 있으면 M.C. The Max

자다 일어난 네 얼굴도 나에게는 보여도 좋아 술에 취해 털어놓은 얘기들은 끝까지 꼭 비밀로 지킬게 유난히 기분 우울한날에는 괜히 화풀이 해도 괜찮아~ 내 눈에 가득한 너의 미소하나면 난 누구보다 행복한데~ 세상에 난 더 바랄께 없어 가진것 없이 행복한 사람이 나야 너만 있으면 괜찮아 또 널보며 웃기만 하는 나니까 속상할때만 찾아도 한번도 난

너만 있으면… M.C THE MAX

자다 일어난 니 얼굴도 나에게는 보여도 좋아 술에 취해 털어논 얘기들은 끝까지 꼭 비밀로 지킬께 유난히 기분 우울한 날에는 괜히 화풀이해도 괜찮아 내 눈에 가득한 너의 미소 하나면 난 누구보다 행복한데 ** 세상에 난 더 바랄게 없어 가진 것 없이 행복한 사람이 나야 너만 있으면 되잖아 또 널 보면 웃기만 하는 나니까 ** 속상할 때만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2007 New Version) M.C the MAX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 건가 봐 네 모습 눈이부셔 눈을 뗄수 없어 사랑에 빠져있는 너의 모습을 사랑에 빠질 내가 이해해야겠지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다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멀리 있어서 닿지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것처럼 잊으려

Best Friend M.C. The Max!

수많은 사람들이 떠나도 항상 너만은 거기 있어줬지 서로의 가슴을 멍들였던 험한 밤들도 추억이 됐어 사랑은 영원하지 못했고 아픔만 남겼지만 전혀 외롭지않게 하지만 자유롭게 쉽지만은 않은 거릴 지키며 오랜 시간동안 내곁을 지켜준 말할수 있어 You're always my best friend..

하루만 빌려줘 엠씨더맥스(M.C. The Max)

오늘 한 일을 손꼽아보니 네 생각밖에는 없어 네가 없단 게 서러워서 혼자란 게 막막해서 뭔가에 미친 사람처럼 소리 내 흠뻑 울었어 1분 1초가 1년만 같아 시간이 굳어버린 것 같아 hoo 나 하루라도 살 수 있게 숨 쉴 수 있게 하루만 널 빌려줘 안 하던 운동을 하고 혼자서 옷도 고르고

하루만 빌려줘 엠씨더맥스(M.C The Max)

하루가 왜 이리 긴지 이리 할 일이 없던지 오늘 한 일을 손꼽아보니 네 생각밖에는 없어 네가 없단 게 서러워서 혼자란 게 막막해서 뭔가에 미친 사람처럼 소리 내 흠뻑 울었어 1분 1초가 1년만 같아 시간이 굳어버린 것 같아 hoo 나 하루라도 살 수 있게 숨 쉴 수 있게 하루만 널 빌려줘 안 하던 운동을 하고 혼자서 옷도 고르고

하루만 빌려줘 엠씨더맥스 (M.C the MAX)

상관없어 내 곁에 네가 없어서 하루가 왜 이리 긴지 이리 할 일이 없던지 오늘 한 일을 손꼽아보니 네 생각밖에는 없어 네가 없단 게 서러워서 혼자란 게 막막해서 뭔가에 미친 사람처럼 소리 내 흠뻑 울었어 1분 1초가 1년만 같아 시간이 굳어버린 것 같아 hoo 나 하루라도 살 수 있게 숨 쉴 수 있게 하루만 널 빌려줘 안 하던 운동을 하고 혼자서 옷도 고르고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2007 New ver.) M.C the Max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 건가 봐 네 모습 눈이 부셔 눈을 뗄 수 없어 사랑에 빠져있는 너의 모습을 사랑에 빠진 내가 이해해야겠지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었을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