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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줘요 MADEIT

삶이 무력해질 때 난 그저 생각만 깊어지곤 해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 건지 지금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전혀 알 수가 없어 그냥 시간만 흐른다 흐른다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고인다 이유 없이 떠도는 날에 또 혼자 헤매고 있는 걸까 누군가는 날 잡아주지 않을까요 흔들리고 요동치는 내 마음을 잠잠케 해줘요 끝이 보이지 않는 생각과 고통에서 나를 잡아줘요 무엇이

할 말 있어 MADEIT

꿈을 꾸고 있었는지 모르지긴 시간을 홀로 보낸 뒤무심코 펼쳐본 옛 일기장에가득 적혀져 있는 너의 이름오랜만에 마주앉은 너와 나변한 건 하나도 없는데무심코 내뱉은 그때 기억들참 오래된 추억이구나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얼마 안 된 것 같은데아직 할 말이 남았는데정말 중요한 말이 남았는데사랑해 사랑해그 때 하지 못한 말너무 멀어질까 봐 두려워난 늘 하지 못...

꿈에 그리다 MADEIT

그대가 웃는다 내 손짓에그대를 그린다 내 두 손에그대가 안긴다 내 품으로그댈 감싸 안을 내 품으로나 그대를 바라볼 때엔반짝이는 그대 눈을 보았고나 그대를 느껴볼 때엔따뜻했던 그대의 손을 잡았다매일 난 그대 미소에애써 눈물짓지 못하고 웃는다매일 난 떨리는 그대 모습에널 가득 안아 버린다나 그대를 바라볼 때엔반짝이는 그대 눈을 보았고나 그대를 느껴볼 때엔...

가슴에 묻는다 MADEIT

아무렇지 않은 듯넌 내게 다가와무덤덤히 이별을 고해또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넌 내게 다가와무덤덤히 안녕을 고해차갑게 돌아서 버려 안녕 이젠널 아픈 가슴에 묻어말라버린 눈가엔 슬픔만 흘러가져가 아픈 기억마저도떠나버린 빛바랜 추억만간직할게 이제는 안녕아무렇지 않기를난 바랬었지만그렇지는 않았나 보다또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넌 내게 다가와무덤덤히 안녕을 고해차갑...

평범한 일상 MADEIT

외로운 요즘왜 이리 하늘은 맑고 푸른지창문 너머로 보이는 파란 하늘이나를 움직이게 해나를 스치는 바람 소리에문득 처량해진 날 발견해유리창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이나를 웃음 짓게 해노랠 부르며 평범한 일상 속에다가온 행복을 찾고누군가가 있기에 따뜻한 맘 전해 오네아메리카노 한잔 사 들고커피 한잔 마시며동네공원에 앉아동네공원에 앉아지저귀는 새들과 바람 소리...

좋은 날 MADEIT

좋은 날 가슴 떨리는 그런 날 오늘 좋은 날 너와 나 만나게 되는 햇살 가득한 오늘 눈을 맞추고 그냥 함께 걷기만 해도 좋아 두 손을 잡고 바라보기만 해도 나는 좋아 좋은 날 좋은 날 좋은 날

잡아줘요 우은미

그대였는데 내 아픔 모두 이해 했던 사랑 했는데 항상 날 깊이 감싸 주던 이기적인 너의 말은 인정 할 수 없어 가슴 답답 하게 차올라와 눈물이 흘러 가지 말라고 또 외쳐 봐도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 처럼 혼자 울어 봐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무 지쳐 있는데 견딜 수가 없는데 잡아 줘요 내맘을 내가 기억 하는 따스 했던 너의 모습과 가는 널 붙잡...

잡아줘요 김금자

잡아줘요 잡아줘요 내 손을 잡아줘요 그대라면 세상끝까지 어디라도 갈 수 있어요 사랑이란 퍼즐처럼 하나하나 맞춰가면 되니까 당신의 그 사랑을 나는 나는 원해요 당신 없인 못 살 테니까 내게 줘요 내게 줘요 그 마음을 내게 줘요 그대라면 세상 끝까지 영원토록 갈 수 있어요 사랑이란 퍼즐처럼 하나하나 맞춰가면 되니까 당신의 그 마음을

잡아줘요 이나겸

늘 밀어내기만 하네요 실은 가까이 있고 싶은데 내 맘 깊은 한 공간에 항상 같은 자리에 그대 있는데 말하지 않을 거예요 자꾸 망설이는 이유 말해버리면 그대 내 맘 알아버리면 돌이킬 수 없게 빠져버릴까봐 아주 조금만 내맘을 잡아줘요 그대여 약한 바람에도 내가 흔들리게 두지 말아요 사랑한다고 솔직히 말할 수 있게 한번만 더 그대 조금만

잡아줘요* 이나겸

늘 밀어내기만 하네요 실은 가까이 있고 싶은데 내 맘 깊은 한 공간에 항상 같은 자리에 그대 있는데 말하지 않을 거예요 자꾸 망설이는 이유 말해버리면 그대 내 맘 알아버리면 돌이킬 수 없게 빠져버릴까봐 아주 조금만 내맘을 잡아줘요 그대여 약한 바람에도 내가 흔들리게 두지 말아요 사랑한다고 솔직히 말할 수 있게 한번만 더 그대 조금만

잡아줘요. (이쁜뉴아에요s님청곡)이나겸

늘 밀어내기만 하네요 실은 가까이 있고 싶은데 내 맘 깊은 한 공간에 항상 같은 자리에 그대 있는데 말하지 않을 거예요 자꾸 망설이는 이유 말해버리면 그대 내 맘 알아버리면 돌이킬 수 없게 빠져버릴까봐 아주 조금만 내맘을 잡아줘요 그대여 약한 바람에도 내가 흔들리게 두지 말아요 사랑한다고 솔직히 말할 수 있게 한번만 더 그대 조금만

잡아줘요 .. 이나겸

늘 밀어내기만 하네요 실은 가까이 있고 싶은데 내 맘 깊은 한 공간에 항상 같은 자리에 그대 있는데 말하지 않을 거예요 자꾸 망설이는 이유 말해버리면 그대 내 맘 알아버리면 돌이킬 수 없게 빠져버릴까봐 아주 조금만 내맘을 잡아줘요 그대여 약한 바람에도 내가 흔들리게 두지 말아요 사랑한다고 솔직히 말할 수 있게 한번만 더 그대 조금만

잡아줘요 나겸 (NAAKYEUM)

늘 밀어내기만 하네요 실은 가까이 있고 싶은데 내 맘 깊은 한 공간에 항상 같은 자리에 그대 있는데 말하지 않을 거예요 자꾸 망설이는 이유 말해버리면 그대 내 맘 알아버리면 돌이킬 수 없게 빠져버릴까봐 아주 조금만 내맘을 잡아줘요 그대여 약한 바람에도 내가 흔들리게 두지 말아요 사랑한다고 솔직히 말할 수 있게 한번만 더 그대 조금만

잡아줘요 우은미 (Woo Eun Mi)

그대였는데 내 아픔 모두 이해했던 사랑했는데 항상 날 깊이 감싸주던 이기적인 너의말은 인정할 수 없어 가슴 답답하게 차올라와 눈물이 흘러 가지말라고 또 외쳐봐도 아무대답없는 너 바보처럼 혼자울어봐도 잊혀지지않는 너 너무 지쳐있는데 견딜수가 없는데 잡아줘요 내맘을 내가 기억하는 따스했던 너의 모습과 가는 널붙잡고 소리치며 주저앉는 나 가지말라고 또 외쳐봐도 아무대답없는

손을 잡아줘요 이하이

내 맘을 깊이 들여다보면 작은 구멍이 하나 있어요 아무도 모르게 나조차도 모르게 자라나고 있던 거예요 내 마음을 채워줄 사랑은 그대인걸요 내 손을 잡아줘요 날 혼자 두지 말아요 이 밤이 지날 때까지만 나를 꼭 안아줘요 내 맘을 깊이 들여다보면 작은 슬픔이 하나 있어요 아무도 모르게 그 누구도 모르게 혼자 울고 있던 거예요

Take My Hand The Tunas (더 튜나스)

보이지 않는 네 손잡으려 쉬지 않고 뛰었죠 늪에 빠진 것만 같이 다리가 무거워지네요 내 손을 잡아줘요 내 손을 잡아줘요 내 손을 잡아줘요 내 손을 잡아줘요 흐려져 가는 내 시선 아직 네 손이 보여요 점점 더 흐릿해지네요 어두워져 가는 내 시선 내 손을 잡아줘요 내 손을 잡아줘요 내 손을 잡아줘요 내 손을 잡아줘요 Please take my hand

내 손을 잡아줘요 한사랑

후렴)내 손을 잡아줘요 갈 한 내 영혼에 생수가 되어줘요 내 손을 맡깁니다 더 이상 목 마르지 않게 생수를 내가 마십니다. 내 안에 가득한 거짓과 두려움 난 알아요 당신이 거하실 처소는 아니죠. 나를 찾아와 줘요.

내 손을 잡아줘요 김윤선

내 손을 잡아줘요 나 여기 있어요 내 손을 잡아줘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내 가슴에 별빛이 반짝이네요 햇님도 웃고 있어요 그안에 당신이 보이네요 당신이 보이네요 please hold please hold my hand here yes I'm here please hold please hold my hand I'm I'm waiting for you 나 당신에게

사랑의 늪 이백길

갑자기 사랑에 빠져버렸어 난 몰라 사랑에 빠져버렸어 누가 좀 잡아줘요 끝이 보이지 않아 당신이 날 제발 잡아줘요 사랑의 늪에서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당신이지만 사랑에 푹 빠져버렸네 성도 몰라 이름도 몰라 몇살인지도 몰라 아는 건 당신 얼굴뿐 그래서 더욱 빠져드네요 그래서 더욱 빨려드네요 날 좀 잡아줘요 날 좀 잡아줘요 날 좀 꺼내줘요

내게서 내가 Sondia

내게서 내가 멀어지는 것 같아 어디로 가고 있는 걸 까 잡아줘요 안아줘요 잠에 들때까지 왜 자꾸 내가 싫어 지는 걸 까요 아직은 시간이 있는데 잡아줘요 안아줘요 아닌 줄 알아 네가 날 지켜줄 수 없 단 걸 잠시만이라도 잡아줘요 안아줘요 고요해질 때까지 검붉은 꽃잎들이 노을 진 호수에 내릴 때 내 아픈 기억 사라질 까요 아닌 줄 알아 네가

외로움 나는 싫어요 박성신

사랑의 마음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내마음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그런말은 못해도 그대와의 만남은 작은 설레임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어요 맑은 이슬 같은 눈으로 내모습 보아요 뜨겁게 타는 사랑 (사랑) 함께 나눠요 (나눠요) 내손 (내손) 잡아줘요 (잡아줘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내게 사랑을 주어요 뜨겁게 타는

잡아줘요(딱 너 같은 딸 OST) 이나겸

늘 밀어내기만 하네요 실은 가까이 있고 싶은데 내 맘 깊은 한 공간에 항상 같은 자리에 그대 있는데 말하지 않을 거예요 자꾸 망설이는 이유 말해버리면 그대 내 맘 알아버리면 돌이킬 수 없게 빠져버릴까봐 아주 조금만 내맘을 잡아줘요 그대여 약한 바람에도 내가 흔들리게 두지 말아요 사랑한다고 솔직히 말할 수 있게 한번만 더 그대 조금만

밀양 머슴아리랑 한규철

말좀해요 해요 해요 말좀해 주세요 2.사랑하는 그대여 날좀봐요 봐요 봐요 날좀봐 주세요 대보름날 달봇듯이 날좀봐요 봐요 봐요 정든님을 만났는데 빗죽뱃죽 빗죽뱃죽 악수한번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힛죽햇죽 힛죽햇죽 얼좀 빠지겠네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랑랑 아리쓰리 아라리요 사랑하는 그대요 내손 잡아요 잡아요 잡아요 날좀 잡아줘요

Don`t Say No 윤건&서현 Collaboration Single

시간의 강을 건너서 너의 맘에 닻을내려 숨겨왔던 니 맘 이젠 나에게만 보여줄래 * don\'t say no leave me alive don\'t say no let me love forever 나의손을 잡아줘요 내곁에만 있어줘요 영원히 ...

꽃잎사랑 뮤즈그레인

꽃잎은 말이 없어요 하얀 건 내 맘과 같죠 바람결에 흩날려 두 팔을 움직이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나를 데려가줘요 다른 세상 어디로 혹시라도 슬픈 비 못 내려오게 잡아요 잡아요 잡아줘요 째깍 째깍 멈춰버린 시계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 사랑도 말이 없어요 못된 건 내 맘과 같죠 가만히 바라보다 툭하고 건드리면 어디로 떠날지

꽃잎, 사랑 뮤즈그레인

꽃잎은 말이 없어요 하얀 건 내 맘과 같죠 바람결에 흩날려 두 팔을 움직이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나를 데려가줘요 다른 세상 어디로 혹시라도 슬픈 비 못 내려오게 잡아요 잡아요 잡아줘요 째깍 째깍 멈춰버린 시계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 사랑도 말이 없어요 못된 건 내 맘과 같죠 가만히 바라보다 툭하고 건드리면 어디로 떠날지

Don t Say No 윤건&서현

시간의 강을 건너서 너의 맘에 닻을 내려 숨겨왔던 니 맘 이젠 나에게만 보여줄래 don\'t say no leave me alive don\'t say no let me love forever 나의 손을 잡아줘요 내곁에만 있어줘요 영원히 don\'t say no leave me alive don\'t say no

Don t Say No A±°C&¼­Co

시간의 강을 건너서 너의 맘에 닻을 내려 숨겨왔던 니 맘 이젠 나에게만 보여줄래 don\'t say no leave me alive don\'t say no let me love forever 나의 손을 잡아줘요 내곁에만 있어줘요 영원히 don\'t say no leave me alive don\'t say no

Don`t Say No 윤건, 서현 (SEOHYUN)

시간의 강을 건너서 너의 맘에 닻을내려 숨겨왔던 니 맘 이젠 나에게만 보여줄래 don\'t say no leave me alive don\'t say no let me love forever 나의손을 잡아줘요 내곁에만 있어줘요 영원히 don\'t say no leave me alive don\'t say no let me love forever

Don`t Say No 윤건

시간의 강을 건너서 너의 맘에 닻을내려 숨겨왔던 니 맘 이젠 나에게만 보여줄래 don\'t say no leave me alive don\'t say no let me love forever 나의손을 잡아줘요 내곁에만 있어줘요 영원히 don\'t say no leave me alive don\'t say no let me love forever

바람 꽃 향기 뷰티핸섬

바람엔 꽃향기 가득하고 푸른 하늘 다시 돌아왔네 나의 설렌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그대여 이 넓은 해변에서 스피커의 음악 소리를 키우고 내가 가는 대로 따라오기만 하세요 내 손 잡아줘요 우리 함께 춤춰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좋은 추억 만들어요 바람에 흐르는 저 새처럼 자유를 난 느끼고 싶어요 내 마음이 설레네요 이런 마음 아시나요?

사랑많은여자 금사랑

왜 나를 왜 나를 내버려 두나요 가슴엔 정많고 사랑많은 여자인데 당신의 한마디에 우리사랑 꽃처럼 피어 날텐데 왜 나를 왜 나를 이렇게 내버려 두나요 아쉬운 세월이 더 가기전에 내손을 잡아줘요 2*♬ 왜 나를 왜 나를 모른체 하나요 가슴엔 정많고 사랑많은 여자인데 당신의 한마디에 내마음은 꽃처럼 피어 날텐데 왜 나를 왜 나를 이렇게 모른체

사랑 많은 여자 (Inst.) 금사랑

왜 나를 왜 나를 내버려 두나요 가슴엔 정많고 사랑많은 여자인데 당신의 한마디에 우리사랑 꽃처럼 피어 날텐데 왜 나를 왜 나를 이렇게 내버려 두나요 아쉬운 세월이 더 가기전에 내손을 잡아줘요 2*♬ 왜 나를 왜 나를 모른체 하나요 가슴엔 정많고 사랑많은 여자인데 당신의 한마디에 내마음은 꽃처럼 피어 날텐데 왜 나를 왜 나를 이렇게 모른체 하나요

행복 썬라이즈 (Sunrise)

행복이죠 나 무엇도 할 수가 없어요 단지 내 삶이 나아지길 바래요 내 손을 잡아 줄 그대가 내 맘을 알고 있을까요 어두운 밤들을 보내고 싶지 않아요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고 싶어요 내 마음속에 들어와 날 안아준다면 내가 찾고 싶은 걸 찾고 싶어요 내게 달려와 말해줄래요 아무 것도 모르는 날 안아 줄 사람이 오직 그대라는 걸 난 알아요 한번만 내 손을 잡아줘요

사랑많은여자-★ 금사랑

금사랑-사랑많은여자-★ 1절~~~○ 왜 나를 왜 나를 내버려 두나요 가슴엔 정많고 사랑많은 여자인데 당신의 한마디에 우리사랑 꽃처럼 피어 날텐데 왜 나를 왜 나를 이렇게 내버려 두나요 아쉬운 세월이 더 가기전에 내손을 잡아줘요~@ 2절~~~○ 왜 나를 왜 나를 모른체 하나요 가슴엔 정많고 사랑많은 여자인데

밀양 머슴 아리랑 송창식

해주세요 사랑하는 그대여 날좀 봐요 봐요 봐요 날좀 봐주세요 대보름날 달보듯이 날좀 봐요 봐요 봐요 날좀 봐주세요 정든 님을 만났는데 삐죽빼죽 삐죽빼죽 악수 한번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히죽해죽 히죽해죽 얼좀 빠지겠네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랑랑 아리쓰리 아라리요요요 사랑하는 그대여 내손 잡아요 잡아요 잡아요 날좀 잡아줘요

Don\'t Say No (하이킥 3 짧은다리의 역습 삽입곡) 윤건 & 서현

시간의 강을 건너서 너의 맘에 닻을 내려 숨겨왔던 니 맘 이젠 나에게만 보여줄래 don\'t say no, leave me alive, don\'t say no, let me love forever 나의 손을 잡아줘요, 내곁에만 있어줘요 영원히 오우워어 don\'t say no, leave me alive, don\'t say no,

손 한번잡아볼까요 오아라

손 한번 잡아볼까요 손잡고 떠나볼까요 오늘은 그대 손잡고 마냥 걷고 싶어요 손 한번 잡아보니까 놓고 싶지가 않아요 잡았던 나에 손에서 꽃 향기가 나네요 너의 손잡고 갈 거야 꽃피어있는 그 길로 꽃 길로 갈 거야 꿈꾸듯 그렇게 놓지마요 나의 손을 놓지마요 나의 손을 잡아 줘요 잡은 내 손 꽉 잡아줘요 오늘처럼 잡아줘요 내일도 날 잡아줘요

힘이 들어도 이제형

그대의 웃는 모습이 나는 너무 좋아서 그대를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었죠 그대가 내 손을 잡을 때 그대 내 이름을 부를 때 아무것도 바라지 않죠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내 손을 잡아줘요 내 몸을 안아줘요 조금씩 지쳐가는 나를 무너져가는 나를 힘이 들어도 어제보다 힘겨운 오늘이 와도 견딜 수 있죠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밀양 머슴 아리랑 (민요 디스코) 힌규철

해주세요 사랑하는 그대여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 대보름날 달봇듯이 날좀봐요 봐요 봐요 정든님을 만났는데 빗죽뱃죽 빗죽뱃죽 악수 한번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힛죽햇죽 힛죽햇죽 얼 좀 빠지겠네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랑랑 아리쓰리 아라리요 사랑하는 그대요 내 손 잡아요 잡아요 잡아요 날 좀 잡아줘요

저 기차 (신곡 트로트) 정연순

잊으려고 마신 술이 비가 되어 내리는 밤에 간다네 간다네 그 사람 기어이 간다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 두번 다신 찾지 말자고 모진 마음 먹어봤지만 울었네 울었네 보내고 서러워 울었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저

저 기차 정연순

잊으려고 마신 술이 비가 되어 내리는 밤에 간다네 간다네 그 사람 기어이 간다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 두번 다신 찾지 말자고 모진 마음 먹어봤지만 울었네 울었네 보내고 서러워 울었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밀양 머슴 아리랑 김연규

말좀 해주세요~호오오~오 이른 아침 제비처럼 말좀 해요 해요 해요 말~아알좀 해주세요 말~하아알좀 해주세요~호오~오 ,,,,,,,,,,,,,,2. (1절)사~~~~~요~호오~오.사~~~~~~요 대보름날 달보듯이 날~~~~~~죽 악수 한번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히~~~~죽 얼좀 빠지겠네 아~~~~~~~~요 사랑하는 그대여 내 손 잡아요 잡아요 잡아요 날좀 잡아줘요

그러니, 나를 피기 (Piggy)

난 그대로 있다고 어제와 또 그때와 같은 마음이라고 난 이 맘이 커지는 게 네가 곁에 없는 게 솔직히 좀 두려워 그러니 나를 떠나지 마요 그러니 내 손 꼭 잡아줘요 이렇게 내가 애원하잖아 이렇게 내가 또 원하잖아 난 강한 척을 해봐도 수십 번 괜찮다는 말을 해도 너의 맘이 식는 게 네가 곁에 없는 게 솔직히 좀 두려워 그러니

끝나버린 달픔

슬프지 않나요 홀로 추는 춤은 보이지 않나요 빈 무대 위에 우리 모습 화려한 조명의 쓰린 기억을 안고 외로운 춤을 추며 아직도 쓸쓸한가요 나의 손을 잡아줘요 끝나버린 우리의 춤은 아직은 끝이 아니에요 잡힐 것만 같은 그대의 뒷모습 다가가지 못 하는 무거운 그 한 걸음 나의 손을 잡아줘요 끝나버린 우리의 춤은 아직은 끝이 아니에요

아장아장 걸음마 김나영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힘차게 한걸음 두걸음 우리아기 잘한다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힘차게 한걸음 두걸음 우리아기 잘한다 엄마는 오른손 아빠는 왼손을 잡아줘요 우리아기 씩씩하게 걸어갈수 있도록 엄마는 오른손 아빠는 왼손을 잡아줘요 우리아기 씩씩하게 걸어갈수 있도록

아장아장 걸음마 (MR) 김나영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힘차게 한걸음 두걸음 우리아기 잘한다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힘차게 한걸음 두걸음 우리아기 잘한다 엄마는 오른손 아빠는 왼손을 잡아줘요 우리아기 씩씩하게 걸어갈수 있도록 엄마는 오른손 아빠는 왼손을 잡아줘요 우리아기 씩씩하게 걸어갈수 있도록

그대 더 러브

모든건 변함없이 그대론데 그저 사랑한다 말할 수 없죠 덮어둔 그 상처의 틈 사이로 그리움이 날 아프게 해요 내게 처음을 안겨주던 사람 그렇게 추억을 남기고 떠났죠 난 추억 한켠에 홀로 사랑한다 되뇌이죠 나의 그대 사랑합니다 말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 그대 부디 두려워 말고 여기 내 손을 잡아줘요 나의 그대 사랑합니다 한번 더 용기

아장아장 걸음마 이젠어린이동요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힘차게 한걸음 두걸음 우리아기 잘한다 엄마는 오른손 아빠는 왼손을 잡아줘요 우리아기 씩씩하게 걸아갈 수 있도록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힘차게 한걸음 두걸음 우리아기 잘한다 엄마는 오른손 아빠는 왼손을 잡아줘요 우리아기 씩씩하게 걸아갈 수 있도록

청순가련 리나 박 박정현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들려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들 지금 내 손을 잡아봐요 꼭 잡아줘요 우린 모두 부러워 할 사랑인 걸눈치챘나요 난 이런 바보라는 걸 한눈에 반한 나도 날 믿을 수 없어 사랑이라고 말해도 될까 지금까지 힘껏 참아온 이 맘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들려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들 지금 내 손을 잡아봐요 꼭 잡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