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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나날들 MONIKA (모니카)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시간이 지나도

Luvidu (feat. Luda) 모니카 (MONIKA)

하루면 나을 줄 알았는데 빈자리가 너무나 커 또 그리워지려 할 때마다 러비두비두비두 러비두비두비두 노래해 러비두비두 잘 지내나요 이런 말 나도 힘들어 사랑한다고 그때 말해줬다면 듣고 있나요 오늘 밤 나에게로 돌아와 준대도 이젠 늦은 것 같아 러비두비두 Love me better Love me better than he did 모두가 우릴 부러워하도록 ...

모니카 윤도경

밤새워 너의 이름 불렀지가망 없는 사랑을 예감하며그렇게 시작돼 버린 사랑웅크린 채 어디로 데려갈까휘청거리는 마음 하나가어쩌자고 감출 수 없이 눈을 떴어요못나고 모난 사람이지만정 맞은 채 사랑을 예감하며그렇게 시작돼 버린 사랑안개처럼 꿈처럼 사라질까휘청거리는 마음 하나가어쩌자고 감출 수 없이눈을 떴어요뻔하고 웃긴 마음 하나가어쩌자고 멈출 수 없이눈을 떴...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작사:강수지 작곡:윤상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반복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목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짭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일 없이 흔들리는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제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캐스커(Casker)

-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은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나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 속에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1.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2.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란

흩어진 나날들 남영주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나희경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흩어진 나날들 1★.박효신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흩어진 나날들 Various Artists

흩어진 나날들 작사 강수지 작곡 윤 상 노래 강수지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흩어진 나날들 인호진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에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터프한 엘비스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10집]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목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짭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10집]

흩어진 나날들 작사 : 이선화,임창정 작곡 : 이현승 편곡 : Unknown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흩어진 나날들 김민서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인호진 (스윗소로우)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캐스커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흩어진 나날들 조수미

조각들을 세어보곤 해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네가 다시 그리워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모르겠어)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그냥 습관일 꺼야)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추억으로 충분한) 울고 싶어 (그런 사랑이잖아)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그땐 그랬지)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남은 건) 힘겨운 나날들

흩어진 나날들 나희경 (보싸다방)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흩어진 나날들 조규찬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흩어진 나날들 김세령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아로미

아름다운 이별하고 돌아서는 길 눈물이 흘러 흐려진 세상 힘없이 걷고 있어 사랑해서 헤어지는 사랑 있나봐 서로를 위해 이별을 했어요 지난 추억은 가슴 속에 묻어두고서 떠날게요 덤덤한 그대 얼굴 바라보면 내 마음 아파져서 다신 그대를 볼수는 없겠죠 내 삶의 전부인 당신을 다시는 못본다는 생각에 내 가슴 찢어져요 정말 우리가 이별한건가요 다시 되돌릴 수 없...

흩어진 나희경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조금만 조금만 모니카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내 앞에 그렇게 멈춰서 있을래 내 눈물이 멈춰 선명한 니 모습을 담게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내 손을 잡은 채 그렇게 있을래 니 따스한 마음 내 안에 깊이 새길 수 있게 아직 내 맘 열지도 주지도 못해서 가슴에는 넘치는 사랑이 있어서 보낼 수 없는 놓을 수 없는 이런 나인 걸 바보처럼 그대를 보면 난 떨려서 아무 말도 못하고 바라만...

좋아질까 모니카

우연히 널 마주치면 괜찮을까 좋았던 기억들만 내려앉아 버릇처럼 아픈 너의 기억을 잊질 못해 지쳐 잠든 밤에 오늘도 애써 지우고 잊고 싶지만 비워보려 해도 안되잖아 몇 번을 만나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이 떠나도 나는 괜찮아 이 꿈에서 가만히 내버려두면 나아질까 잠들면 내려앉는 너의 이름 소리없이 내린 나의 눈물도 흐릿해진 이 날씨 같은걸 오늘도...

GOOD BYE 모니카

정말 웃기지도 않아 이 상황이 매번 똑같은 소리 이제 그만해 말도 안 되는 너의 거짓말에 이젠 지쳐가기만 해 너란 앤 툭하면 연락을 끊어버리고 또 아닌척하며 딴 여자를 만나 대고 어쩜 그런 식으로 날 대하니 내가 우습기만 하니 꺼져 그만해 이제 보기 싫어 너 내 눈에 사라져 꺼져 헤어져 더 소리 치기 전에 잘 가 너 다 필요 없어 너에게 남은 감...

GOODBYE (feat 무스 Of 매드타운) 모니카

정말 웃기지도 않아 이 상황이 매번 똑같은 소리 이제 그만해 말도 안 되는 너의 거짓말에 이젠 지쳐가기만 해 너란 앤 툭하면 연락을 끊어버리고 또 아닌척하며 딴 여자를 만나 대고 어쩜 그런 식으로 날 대하니 내가 우습기만 하니 꺼져 그만해 이제 보기 싫어 너 내 눈에 사라져 꺼져 헤어져 더 소리 치기 전에 잘 가 너 다 필요 없어 너에게 남은 감...

기억상실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모니카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말했어 살아가...

기억상실 모니카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말했어 살아가...

가슴에 묻은 사랑 모니카

눈물이 흐를 것 같아가슴에 묻고 삽니다가녀린 내 가슴에 눈물만남기고 떠나가버린 사람사랑이란 이름으로내 가슴 멍들게 하고말없이 가버린 그 사람을왜 내가 이렇게 못 잊어까맣게 잊어버린 일이라고내 마음을 달래 보지만커가는 미움만큼 그리움이이 밤도 나를 울려요사랑아 돌아와요이렇게 목메어 불러도그대는 대답 없이가슴을 때리는 바람까맣게 잊어버린 일이라고내 마음을...

서울에서 동경에서 모니카

서울의 별들이 반짝일 때 도쿄의 그대가 고이 잠들 때 나의 마음만이 불타는구나 그 누구에게 말해볼까 그대를 그리는 이 마음 미치지 못할망정 그리워 그리워 서울에서 도쿄에서 그대를 그리는 이 마음 미치지 못할망정 그리워 그리워 서울에서 도쿄에서

흩어진 나날들 (Plus) 강수지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제는 무너져 버린 거야 흩어진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흩어진 나날들(강수지) 명작듀엣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인호진 (스윗소로우)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 나희경

흩어진 나날들 - 03:59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흩어진 나날들 (Inst.) 영주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흩어진 나날들 (feat.김석훈) 조수미

함께했던 기억의 조각들을 세어보곤 해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네가 그리워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모르겠어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그냥 습관일 꺼야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추억으로 충분한 울고 싶어 그런 사랑이잖아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그땐 그랬지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남은 건 힘겨운 나날들 상처뿐이잖아 그래 이제 우리는

내사랑 모니카 김범룡

이렇게 슬플줄은 몰랏어 그대와 헤어진후에 이렇게 가슴아플줄은 몰랏어 아마 그앨 사랑했나봐 생전처음 느껴보는거야 하지만 어쩔~수 있나 그애는 멀리있는걸 그애의 이름을 불러보네 후렴)모니카~모니카~ 그애 이름 모니카~모니카~ 불러보네 모니카~모니카~그애 이름 모니카~모니카~불러보네~~~~~~~~~~ 이렇게 가슴아플줄은 몰랏어 그대가 떠나간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