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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MOYO (모요)

갑자기 기침을 콜록콜록 하고 네가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나 안절부절 못 한 건 나 처음이었지 '자기야' 라고 불러도 보고 내 마음이 나비처럼 팔랑이고 얼굴이 붉어져버린 그런 마음이었지 항상 좋은 것은 공유하고 싶고 우리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네가 먼저 가버림 어쩌나 난 걱정했었지 기나긴 시간이 지나고 지나 너와 내가 안정을 찾으면 언젠가 안개가 낀

더 좋아하는 기분 뭔지 알아? MOYO (모요)

네 연락 기다리다가 너무 지쳐서하트를 지우고 성/이름으로 바꿨어휴대폰을 켰지만 여전히 아무 알림도(여전히 아무 알림도)기다리는 건 항상 나야기대하는 것도 항상 나나 진짜 서러워나만 좋아하는 것 같아근거는 없어기억도 없어근데 그럴 것 같아근데 그럴 것 같아(넌 내가) 그런 것 같아그냥 그런 것 같아넌 착각이라 말하지만 불안한 걸 어떡해날 알잖아, 불안한...

할아버지 쌈짓돈 송춘희

할아버지 쌈짓돈 짤랑짤랑 짤랑짤랑 삼십원 엿 사달라 보채는 큰 손자가 귀여워 음 십원을 주니 이십원이 남았네 할머니가 아시면은 허허 이거 야단났군 야단이 났네 할아버지 쌈짓돈 짤랑짤랑 짤랑짤랑 이십원 껌 사달라 조르는 큰 손녀가 귀여워 음 십원을 주니 단 십원이 남았네 할머니가 아시면은 허허 이거 야단났군 야단이 났네 할아버지 쌈짓돈 뒤져보니 뒤져보니 단

할아버지 쌈지돈 송춘희

할아버지 쌈지돈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삼십원 엿 사달라 보채는 큰 손자가 귀여워 음 음 십원을 주니 이십원이 남았네 할머니가 아시면은 허허허허 이거 야단났군 야단이 났네 할아버지 쌈지돈 할아버지 쌈지돈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이십원 껌 사달라 조르는 큰 손녀가 귀여워 음 음 십원을 주니 단 십원이 남았네 할머니가 아시면은 허허허허 이거 야단났군 야단이 났네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이경희

놀이터에 아이들이 노는 걸 보면 시골 계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서울 사는 손자 생각 눈물 짓네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함께 시골에서 살 수 없을까 아 아빠 엄마도 좋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는 좋아요 과수원에 포도송이 늘어갈때만 시골 계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서울사는 손녀모습 생각나시네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함께 시골에서

Tasogare Moyo Pal

黄昏もようあなたの居ない秋の海一人静かにたそがれてますあんなに燃えてしずんだ夕日は誰れに会いに行ったのでしょうあの時は本気だったと最後に云ったあなたすべて許し合えばおしまいが来る愛を信じた私がバカね人の心は波のよう寄せてはかえして悲しみを消すのあなたと私 ロマン ロマン ロマンロマンティックになれたのにボートのペンキ色あせて人恋しげに砂をかんでる去る者 日々にうとしというけどあなただけは遠く...

옛날 이야기 (Vocal By 정다예, 유민서, 노래하는 아이들) 김진영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빠 낳아주셨죠. 할아버지 할머니가 엄마 낳아주셨죠. 아빠하고 엄마하고 서로 사랑하셔서 아기를 낳았는데 그게 바로 나래요. 엄마 아빠 낳으신분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

옛날 이야기 김진영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빠 낳아주셨죠 할아버지 할머니가 엄마 낳아주셨죠 아빠하고 엄마하고 서로 사랑하셔서 아기를 낳았는데 그게 바로 나래요 엄마 아빠 낳으신 분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옛날 이야기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빠 낳아주셨죠 할아버지 할머니가 엄마 낳아주셨죠 아빠하고 엄마하고 서로 사랑하셔서 아기를 낳았는데 그게 바로 나래요 엄마 아빠 낳으신 분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손자손녀 태진아

할아버지 기쁨 사랑하는 손자 할머니 행복 사랑하는 손녀 가족들 모두가 축복이야 사랑하는 엄마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와 우리가족 모두모여 사랑노래 불러보네 할아버지 기쁨 사랑하는 손자 할머니 행복 사랑하는 손녀 가족들 모두가 축복이야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손녀 손을잡고 솜사탕도 사서먹고 예쁜옷도 사서주네 할아버지 기쁨 사랑하는 손자

개와 고양이 2부 레몽

구슬 덕분에 할아버지 할머니는 부자가 되었지. 그 소문을 듣고 강 건너 욕심쟁이 할머니가 찾아왔단다. 욕심쟁이 할머니는 자기 구슬을 보여주며 구슬 자랑을 한참 했어. “이 집도 구슬이 있다던데, 내 구슬을 봤으니 이 집 구슬도 한번 보여주구려.” 그런데 이 욕심쟁이 할머니는 속으로 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단다. ‘똑같이 생겼으니 바꿔치기 해도 모르겠지?’

아리랑 - 내가 부를 아버지의 노래 훌리건

나의 어린시절 세상은 언제나 평화스럽고 따뜻한 햇살과도 같구나 할머니 무릎위에 앉아 단잠을 잘때쯤 들려주었던 그노래소리가 너무도 그립구나 할아버지 등마업히고 엉망으로 더러워진 신발을 들고지나며 먼산 넘어를 바라보는듯 한섞인 그노래소리가 지금 현실속에 맴돌아 지금 스물하나 아직은 어리지만 세상도 모르지 나 관심조차 없지만 텔레비젼 신문이나 아버지 한숨소리가

우리 가족 넘버원 Various Artists

난 우리 아빠가 넘버원 난 우리 엄마가 넘버원 난 우리 동생이 넘버원 할아버지 할머니가 넘버원 그래서 난 행복해 그래서 난 행복해 사랑 안에서 하나 된 우리 가족 넘버원 (반주) (반복)

밤양갱 팥양갱 A-HAVe (에이햅)

진짜 함 무 보고 얘기해라 밤양갱 주세요 팥양갱 주세요 밤양갱 주세요 팥양갱 주세요 밤바라밤밤 밤밤 밤바라 밤밤밤 (헤이) 팥파라팥팥 팥팥 팥파라 팥팥팥 (헤이)(헤이) 밤밤밤밤 (양갱양갱) 팥팥팥팥 (양갱양갱) 밤밤밤밤 (양갱양갱) 팥팥팥팥 (양갱양갱) 밤양갱 (헤이) 밤양갱 (헤이) 누가 먹었냐 밤양갱 팥양갱 (헤이) 팥양갱 (헤이) 맛이 좋구나 팥양갱 할머니가

서울로 평양으로MR (feat. 정명화) 문성광

서울로 평양으로 벌써 몇년이지나 반세기가 훨씬넘어 어느덧 70여년 온다던 통일은 아직멀리 총각 처녀들이 이제는 어데가고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가 되었지 기억속에 흐릿므릿 갈라진땅 우리민족 염원 통일 통일 우리 겨례 사는길 어서가자 자유로이 서울로 평양으로 너도 가고 우리 함께가자

서울로 평양으로 정명화

벌써 몇년이지나 반세기가 훨씬넘어 어느덧 70여년 온다던 통일은 아직멀리 총각 처녀들이 이제는 어데가고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가 되었지 기억속에 흐릿므릿 갈라진땅 우리민족 념원 통일 통일 우리 계례 사는길 어서가자 자유로이 서울로 평양으로 너도 가고 우리 함께가자 기억속에 흐릿므릿 갈라진땅 우리민족 념원 통일 통일 우리 계례 사는길 어서가자

아리랑 (내가 부를 아버지의 노래) 훌리건

나의 어린시절 세상은 언제나 평화스럽고 따뜻한 햇살과도 같구나 할머니 무릎위에 앉아 단잠을 잘때쯤 들려주었던 그노래소리가 너무도 그립구나 할아버지 등마업히고 엉망으로 더러워진 신발을 들고지나며 먼산 넘어를 바라보는듯 한섞인 그노래소리가 지금 현실속에 맴돌아 지금 스물하나 아직은 어리지만 세상도 모르지 나 관심조차 없지만 텔레비젼 신문이나 아버지

아리랑-내가 부를 아버지의 노래 훌리건

나의 어린시절 세상은 언제나 평화스럽고 따뜻한 햇살과도 같구나 할머니 무릎위에 앉아 단잠을 잘때쯤 들려주었던 그노래소리가 너무도 그립구나 할아버지 등마업히고 엉망으로 더러워진 신발을 들고지나며 먼산 넘어를 바라보는듯 한섞인 그노래소리가 지금 현실속에 맴돌아 지금 스물하나 아직은 어리지만 세상도 모르지 나 관심조차 없지만 텔레비젼

루돌프 사슴코 갈갈이패밀리

옛날에 12월 25일에 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술래잡기 놀이를 했는데요 할머니가 술래고 할아버지가 숨은거야 책상 밑에 숨었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찾고는 흐흐~ 영감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된거야

루돌프 사슴코 갈갈이 패밀리

옛날에 12월 25일에 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술래잡기 놀이를 했는데요 할머니가 술래고 할아버지가 숨은거야 책상 밑에 숨었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찾고는 흐흐~ 영감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된거야

Очи чeрные (Dark Eyes) (검은 눈동자) 손호영(SHY)

dal'nye Gde tsarit lyubov' gde tsarit pokoi Gde stradan'ya nyet gde vrazhdy zapryet Ne vstrechal by vas ne stradal by tak Ya by prozhil zhizn' ulybayuchis' Vy zgu bili menya ochi chyornye Unesli na vek moyo

Очи чeрные (Dark Eyes) (검은 눈동자) 손호영

tsarit lyubov\' gde tsarit pokoi Gde stradan\'ya nyet gde vrazhdy zapryet Ne vstrechal by vas ne stradal by tak Ya by prozhil zhizn\' ulybayuchis\' Vy zgu bili menya ochi chyornye Unesli na vek moyo

할아버지 최은진

1절)학교가는 길 담장밖의 조그만 나무 의자에 작고 힘이 없으신 할아버지 않아 계셨어 후렴)조그만 그 두손에 동전을 놓고 조금씩 하나하나 세고 계셨어 2절)왠지몰라 그 모습이 순수해보여 그냥~~~ 쪼글쪼글한 주름과 하얀 벗겨진 반짝 대머리 왜이게 귀여워보일까 이러면 안되겠지만

할아버지 굴렁쇠 아이들

할아버지 정지용 시, 백창우 곡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물고 들에 나가시니 궂은 날도 곱게 개이고 할아버지가 도롱이를 입고 들에 나가시니 가문 날도 비가 오시네

할아버지 연리목

가만히 감은 두 눈을 금세라도 뜨고서 오 너로구나 하실 것만 같은데 주름진 관을 찔러 넣은 목에선 나지막한 숨소리 끊길 듯이 이어진다 우리는 서로 잘은 알지 못했고 그래도 상관없었다 매번 동생과 나를 바꿔 불러도 그냥 웃고 말았었다 하지만 그날 아침에 부쩍 마른 할아버지가 할머니 옆자리에 아이고 반갑소 하시며 누웠을 때 서운하고도 미안한 마음이 담긴 흙을 떠 할아버지

할아버지 로보데이터 (유비윈)

할아버지 하나 세면 내 머리에 과자 나타나 신기해서 보려면 강아지 주네 할아버지 집에 갑니다. 할아버지 둘 세면 내 코 위에 과자 나타나 신기해서 보려면 강아지 주네 할아버지 집에 갑니다. 할아버지 셋 세면 내 손 위에 과자 나타나 신기해서 보려면 강아지 주네 할아버지 집에 갑니다.

할아버지 Geon

어려우면 때려 처 난 아직 준비가 안 돼 있었어 그땐 꿈은 없었어 알아서 다 될 줄 알았어 냉정한 할아버지 나는 매우 원망했지 계속 꿈을 지적했지 아직도 믿기 힘들기만 했지 힘들게 한 일상은 암이라는 비참은 할아버지를 아프게 했지만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밤마다 날마다 외친 말이 들리지도 않은척해 단지 내 말이 맞다 주장하는 날이 그의 상처마저 점점

양산도 맘보 황금심

양산도 양산도 맘보 능수나 버들이 춤을 춘다나 소를 모는 저 목동네 꼴망태 내던지고 헤이 맘보 에헤여맘보 데헤여 맘보 나물캐는 저 처녀가 꽃바구니 내던지고 헤이맘보 에헤여 맘보 데헤여 맘보 꼬불 꼬불 꼬불 꼬불 열두고개 양산도 아이야 너도 나도 봄이왔네 양산도 맘보 양산도 맘보 양산도 맘보 양산도 양산도 맘보 강남의 제비가 노래한다나 밭을 가는 할아버지 곰방대

삼년 고개 2부 레몽

닭 모이를 주고 있던 할머니가 물었어. "소문을 듣고 왔는데요, 제가 할아버지 병을 고쳐드릴 수 있어요." "네가 무슨 재주로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게냐?" "좋은 방법이 있어요." 방에서 누워 있던 할아버지가 그 소리를 듣고 할머니를 불렀어. "할멈, 그 아이의 말을 들어보고 싶구려."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누워계신 방문을 열어드렸어.

할머니가 피었어요 3호선 버터플라이

처마 밑에 할머니가 피었어요 굽은 등엔 잠자리가 높고요 이마 위엔 바람이 낮아요 오래보지 않아도 알아요 처마 밑에 할머니가 노랠 불러요 하늘 위로 새파란 구름들 피고 지고 굽이굽이 구름 따라서 할머니의 노래 소리 흘러가요 조금 흙이 묻은 당신의 자리 조금 흙이 묻은 당신의 자리 당신의 일과 당신의 노래

하나하면 할머니가 Various Artists

하나하면 할머니가 지팡이 짚고서 잘잘잘 두울하면 두부장사 두부를 사라고 잘잘잘 세엣하면 새색시가 거울을 본다고 잘잘잘 네엣하면 냇가에서 빨래를 한다고 잘잘잘 다섯하면 다람쥐가 알밤을 깐다고 잘잘잘 여섯하면 여학생이 공부를 한다고 잘잘잘 일곱하면 일꾼들이 나무를 한다고 잘잘잘 여덟하면 염소장사 염소를 팔라고 잘잘잘 아홉하면 아버지가 시장에 간다고

우리 유치원 Various Artists

우리 유치원 - 동요 꽃밭에는 꽃들이 모요 살고요 우리들은 유치원에 모여 살아요 우리 유치원 우리 유치원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꽃동산

Inside out (Feat. LazyKid) (Prod. MOYO) Puer

changed a lot너무 많이 바뀌었지 모두다너를 봐행동부터 말 까지 전부다So why are you treating me like that?I miss your touch so you come backchanged a lot너무많이 바뀌었지 모두다너를 봐 머리부터 발까지 전부다So why are you treating me like that?I ...

냉면 타령 김상범

쫄깃 아 쫄깃 새색씨 큰 눈만 껌벅 껌벅 그래도 맛만 좋아 쉬지않고 먹기만 하네 얼씨구 맛좋은 냉면이오 냉면 언제 먹어도 천하 일미 냉면이오 냉면 냉면이오 (냉면이오 ) 냉면이오 냉면 (냉면이오 냉면) 시원하고 새컴한 맛좋은 냉면 한 그릇 냉면에 한추위 가시고 두 그릇 냉면에 근심 걱정 사라지네 (두 그릇 냉면에 근심 걱정 사라지네) 할머니가

동창회 MEGA MIX (feat. 차진혁, MOYO(모요), Yyeon, 강한국, 담영, XIN, 필로 (PiLO), KOONTA (쿤타), Blue.D) TimeFeveR (타임피버)

What have you been up to?넌 졸업 후 뭐하고 살았니 my bro이제야 난 이해할 것 같은 말들시간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after 21I’m just flowinWhere is my time 느껴 lately돼지 같았던 형도 사람 되었듯이.시간이 흘러서 난 대학 가서 삽질 한다고요즘 난 노래 갖다팔아J pop 이랑 k pop울고웃던...

Ochi Chernie (Dark Eyes) (검은 눈동자) 손호영

vstrechal by vas, ne stradal by tak 허나 나는 슬퍼하지도, 우울에 잠기지도 않습니다 Ya by prozhil zhizn ulybayuchis 내 운명이 오히려 내게는 기쁨입니다 Vy zgu~~~bili menya ochi chyornye 검은 눈동자여, 당신은 나를 파멸로 이끌고 Unesli na vek moyo

Очи чёрные(Dark Eyes) (검은 눈동자) 손호영

--- Ya by prozhil zhizn' ulybayuchis' 내 운명이 오히려 내게는 기쁨입니다 --------------------------------------------------------------- Vy zgu~~~bili menya ochi chyornye 검은 눈동자여, 당신은 나를 파멸로 이끌고 Unesli na vek moyo

꽃잔디 니쥬 (nijuu)

좁다란 길 어귀를 따라 걷다보면 오랜 날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것 티끌같은 것이 은하수가 되어 길을 잃게 만들고 또 찾게 하던 것 길가에 심어놓은 우리 할머니가 좋아하는 예쁜 꽃잔디 나는 봄날의 바람을 타고 날아가서 푸른 여름의 나무가 될거에요 매일 높고 푸른 하늘 밑 별보다 반짝이는 마음으로 고여있지 않고 흘러가는 것 고요한 바다 처럼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을

2604일 강지연

단단한 각오에 평생 따라가겠다고 결심을 했어 우리 앞날 상상하면 미소를 짓게 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우리집 행복할거야 우리 사소한 행복 그리고 잔 재미 찾아 다정하게 위해주며 살아가고 싶어 둘이 손 꼭 잡고 우리 이제 충분히 아팠잖아 더 이상 우리 헤어지지는 말자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네 곁엔 내가 환한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며 살자 즐거울거야 우리 할아버지

Santaclaus Is Comin' To Town-크리스마스처럼만 훌리건

to town Santaclaus is comin' to town Santaclaus is comin' to town 이집도 크리스마스 저집도 크리스마스 남녀노소 모두가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할아버지 기다리며 우는아이에겐 선물을 안준다며 Santaclaus is comin' to town 울면안되지 그럼 선물 안주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할아버지 시계 리트머스

낡은 마루의 키다리 시계는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할아버지 태어나시던 아침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다운 소리 들려주던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않네 이젠 더이상 가질않네 어여쁜 신부를 맞이하시던 날도 정겨운 종소리 울렸네 할아버지의 기쁨 슬픔을 함께 한 보물처럼 아끼던 시계 이제는 들리지 않는 소리로만 시간을

할아버지 시계 김홍철

길고 커다란 마루위의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구십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이제는 더 가지않네 가지를 않네 구십년 동안 쉬잖고 할아버지와 함께 이제는 더 가지않네 가지를 않네 할아버지의 커다란 시계는 무엇이든지 알고있지.

산 할아버지 산울림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가 가서 구름모자 벗겨 오지 이놈하고 불벼락 내리시네 천둥 처럼 고함을 치시네 너무 놀라 뒤로 자빠졌네 하하하하 웃으시네 웃음 소리에 고개 들어 보니 구름모자 어디로 갔나요 바람결에 날~려 갔나요 뒷춤에 감추 셨나요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할아버지 시계 미국동요

길고 커다란 마루위의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구십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이제는 더 가지않네 가지를 않네 구십년 동안 쉬잖고 할아버지와 함께 이제는 더 가지않네 가지를 않네 할아버지의 커다란 시계는 무엇이든지 알고있지.

할아버지 시계 리트머스 (Litmus)

낡은 마루의 키다리 시계는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할아버지 태어나시던 아침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다운 소리 들려 주던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 않네 이젠 더 이상 가질 않네 어여쁜 신부를 맞이하시던 날도 정겨운 종소리 울렸네 할아버지의 기쁨 슬픔을 함께 한 보물처럼 아끼던 시계 이제는 들리지 않는 소리로만 시간을 얘기해

할아버지 시계 Litmus

할아버지 태어나시던 아침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다운 소리 들려주던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않네 이젠 더이상 가질않네 어예쁜 신부를 맞이하시던날도 정겨운 종소리 울렸네... 할아버지의 기쁨 슬픔을 함께 한 보물처럼 아끼던 시계 이제는 들리지 않는 소리로만 시간을 얘기해 준다네...

할아버지 시계 서수남과 하청일

1.할아버지 시계는 아주 커 마루에 세워 놓았어요 알아버지께서 태어난 아침에 처음 우리집에 왔지요 시계는 언제나 우리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었지요 할아버진 자랑을 하셨죠 친구라고요 그러나 어느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던 날부터 시계는 고장나 멈추고 말았죠 다시는 가지 않았죠 시계는 언제나 우리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었지요 할아버진 자랑을 하셨죠

할아버지 시계 LITMUS

낡은 마루의 키다리 시계는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할아버지 태어나시던 아침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다운 소리 들려주던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 않네 이젠 더 이상 가질 않네 어여쁜 신부를 맞이하시던 날도 정겨운 종소리 울렸네 할아버지의 기쁨 슬픔을 함께 한 보물처럼 아끼던 시계 이제는 들리지

산 할아버지 산울림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가 가서 구름모자 벗겨 오지 이놈하고 불벼락 내리시네 천둥 처럼 고함을 치시네 너무 놀라 뒤로 자빠졌네 하하하하 웃으시네 웃음 소리에 고개 들어 보니 구름모자 어디로 갔나요 바람결에 날~려 갔나요 뒷춤에 감추 셨나요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할아버지 시계 litmus

낡은 마루의 키다리 시계는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할아버지 태어나시던 아침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다운 소리 들려주던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 않네 이젠 더이상 가질 않네 어여쁜 신부를 맞이하시던 날도 정겨운 종소리 울렸네 할아버지의 기쁨 슬픔을 함께 한 보물처럼 아끼던 시계 이제는 들리지 않는 소리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