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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사고 Met

세상에 대해 알려하고 싶었어 그리고 속으로 고민하고 탐구했다 왜나는 이러고 있는 거냐고 사람은 상처받기 쉽구나 나도 사람이지 그럼 나는 상처받기 쉽겠구나 세상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어 그리고 끝없이 사랑한다 다짐했다 모든 것들을 그렇게 한다고 사람은 상처받기 쉽구나 나도 사람이지 그럼 나는 상처받기 쉽겠구나

늦은밤 사고 멧(Met)

세상에 대해 알려하고 싶었어 그리고 속으로 고민하고 탐구했다 왜나는 이러고 있는 거냐고 사람은 상처받기 쉽구나 나도 사람이지 그럼 나는 상처받기 쉽겠구나 세상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어 그리고 끝없이 사랑한다 다짐했다 모든 것들을 그렇게 한다고 사람은 상처받기 쉽구나 나도 사람이지 그럼 나는 상처받기 쉽겠구나

늦은밤 사고 (Live Ver.) Met

세상에 대해 알려하고 싶었어 그리고 속으로 고민하고 탐구했다 왜나는 이러고 있는 거냐고 사람은 상처받기 쉽구나 나도 사람이지 그럼 나는 상처받기 쉽겠구나 세상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어 그리고 끝없이 사랑한다 다짐했다 모든 것들을 그렇게 한다고 사람은 상처받기 쉽구나 나도 사람이지 그럼 나는 상처받기 쉽겠구나

늦은밤 사고 (Live Ver.) 멧(Met)

세상에 대해 알려하고 싶었어 그리고 속으로 고민하고 탐구했다 왜나는 이러고 있는 거냐고 사람은 상처받기 쉽구나 나도 사람이지 그럼 나는 상처받기 쉽겠구나 세상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어 그리고 끝없이 사랑한다 다짐했다 모든 것들을 그렇게 한다고 사람은 상처받기 쉽구나 나도 사람이지 그럼 나는 상처받기 쉽겠구나

늦은밤 나린

네온 불빛 아래에서 네가 숨 쉬어가까이 다가가면 감춰진 향기가 퍼져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너의 눈빛이 번져이 밤의 시작을 알리는, 미묘한 유혹한 걸음 더 다가서면, 너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이 밤, 우리만의 비밀이 시작되는 순간늦은 밤의 유혹 속에, 우리 둘만의 리듬을 타고속삭이는 너와 나, 이 밤이 우리를 이끌어가까워지는 매 순간, 너의 숨결이 내...

늦은밤 Izzy H

늦은 밤 거리를 나홀로조용히 불빛이 흐르는 길낯선 바람이 내 곁을 스치고그대 생각이나 눈을 감아그대의 손길이 그리워내 맘은 멀리 떠도는데이 거리에 홀로 남아그댈 향해 내 마음을 전해창문에 비친 내 그림자그 속에 담긴 그대의 미소어둠 속에 빛나던 그날의 우리아직도 가슴 속에 선명해그대의 손길이 그리워내 맘은 멀리 떠도는데이 거리에 홀로 남아그댈 향해 내...

늦은밤 (Alone) 도원경

1. 늦은 밤 내게로 찾아와 이슬에 젖은 이 작은 어깨론 그 무엇도 해 줄 수 없다고 아무 것도 모르는 그대여 2. 창백한 그대의 얼굴엔 또다시 이슬이 흐르고 처음부터 난 아니었다 고 아무 것도 모르는 그대여 §. 그 대안에 내가 언제까지 영원함을 알아 부는 바람결에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아직 그대만을 사랑해 그댈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 ...

늦은밤 깊은밤 이치현과 벗님들

늦은밤 달을보다 별빛에 잠기었네 은하수 곱게펼친 숲속으로 깊은밤 하늘보다 그모습 세겨졌네 그속에 너는 언제나 남아있네 너를 그리워 하면 할수록 가슴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워 지는 그모습 못잊을 추억이여 낮이 될수없는 어두운 그 밤도 다시 돌킬수 없는 그날도 차디찬 달빛에 싸여 덧없이 흘러가네 깊은밤 달을보다 그모습 세겨졌네 그속에

사고 김민기

탄이엄마 연이엄마! 연이엄마! 굴이 무너졌대요, 굴이- 연이엄마 뭐요? 굴이요? 연이 엄마, 어디가? 연이엄마 아이고 하느님 굴이 무너졌대 연이 뭐? 굴이? 그럼 아빠는? 연이엄마 석이 잘 보고 있어! 연이 아빠! 석아, 빨리 일어나 석이 아이 왜 그래 졸려 죽겠는데 연이 아빠가 굴속에 갇해셨대 이 잠보야! 석이 왜? 연이 빨리 업혀, 내 운동화, 운...

사고 안경은오형

우린 오늘 밤 사고칠 각오로 맘으로 Free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조금 전 너와 내 모습으로 넌 기어도 저 멀리 가고 있는데 어찌 따라가 그대의 환한 미소 에 넌 모른 척 하고 있어 이 어리석은 자여 내 말에 귀 기울여 웃으며 괜찮아질 거란 건 널 또 속이려는 것 세상에 소리쳐 우주에 알릴께 너의 아름다운 꿈 다시 꾸지 못하게 우린 오늘 밤 사고칠 각...

늦은밤 그대를 보내고 김진영

늦은밤 그대를 보내고 나는 쓸쓸함에 잠긴다 멀어지는 뒷모습을 지켜보는 이마음이 허전해 늦은밤 그대를 보내고 문득 돌아서지 못하네 오래도록 지켜보는 이마음은 사랑이란 것일까 이제와서 괴로울줄 정말 몰랐네 그대 체온 남아있는 손 슬퍼질줄 정말 몰랐네 아~멀어져가는 그대여 만날순 있겠지만 그대 내사랑이 아닌게 오늘따라 가슴속을 파고들며 울고

1994년 어느 늦은밤 유미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오~~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

1994년 어느 늦은밤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밤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거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난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것 다 잊어도 이건 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마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 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1994년 어느 늦은밤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 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

1994년 어느 늦은밤 최종호

오늘 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마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 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

1994년 어느 늦은밤 뮤즈캐스트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

1994년 어느 늦은밤 사운드포엠(Sound Poem)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

불의의 사고

Narration)개&Ryu-K 아 죄송합니다 좀 지나갈게요 좀 지나갈게요 예 여보세요?어 Ryu-K (어디여?) 아 지금 가고있는데 어 좀만 기다려 빨리 갈께 (가사는 다 썻어?) 아 가사 다 쓰긴 썻는데 (야이 씨 그건 그렇고 지금 건물주가 시끄럽다고 방 당장 빼래 그러니까 야 아무튼 빨리와) 아무튼 빨리 ...

사고 쳤어요 다비치

말해버렸어 사랑한단 말 그만 고백해버렸어 너의 뒤에서 사랑한단 말 그 말 입 밖에 내버렸어 영원히 내 마음 숨기려고 했는데 나 홀로 사랑은 너무 아파 혼자서 꿈꾸고 바라고 바라보고 그건 너무 힘든데 어쩌지 내 가슴이 이렇게 결국 사고를 치나 봐 사랑은 안 돼 다 안 돼 아무리 막아서 봐도 아플 줄 알면서도 또 대책없이 사고를 치나봐 어느새 널...

앵두밤#1 아지토

그대의 머릿속 그 깊은 두 눈속이 궁금할 때가 있었지 따듯한 나라로 차가운 도시 속으로 내 마음을 움직였던 그때 이젠 안 궁금, 알 필요 없어 몰라 이젠 몰라 아 - 너무 답답해 갈증 나서 앵두 bomb 오 - 그댈 잊게 해 빛이 나는 앵두 앵두 새빨간 새빨간 늦은밤 늦은밤 새빨간 그림자만 남아 세계 7대 미스테리 난 니가 더 미스테리 노력만으론 안되지 매일

앵두밤#2 Azito Pictures (아지토 픽쳐스)

새빨간 새빨간 늦은밤 늦은밤 새빨간 그림자만 남아 세계 7대 미스테리 난 니가 더 미스테리 노력만으론 안되지 매일 밤마다 그대의 말따라 내 마음이 움직였던 그때 이젠 안 궁금, 알 필요 없어 아 - 너무 답답해 갈증 나서 앵두 bomb 오 - 그댈 잊게 해 빛이나는 앵두 앵두..

내 8월의 어느 늦은밤 이진호

나무가 흘린 빗물 하나 내 어깨를 적셔 퍼지고 바람에 기대어 속삭이듯 흔들리며 내게 손짓하네 나무 소리에 취해 노란 달빛에 취해 회색 구름처럼 내 하루의 빛깔도 흐려져 가 담배 연기처럼 느리게 흩어지는 내 8월의 늦은 밤 검게 지친 내 그림자 잊은 사람 떠올리듯 짙어지고 가로등불 아래 누워 우두커니 날 바라보다 아련히 흩어지길 내 그림자에 취해 하얀 ...

늦은밤 나는 배가 고팠네 셀린셀리셀리느

늦은 밤, 나는 배가 고팠네 불이 켜진 그 가게에는 늦은 밤, 잠이 덜깬 그 아이는 거스름돈을 헷갈리네 늦은 밤, 참 좋은 밤이야 나에 대해 생각하기엔 늦은 밤, 나는 배가 고팠네 늦은 오후부터 지금까지 난 술을 샀네 난 술을 마시고 생각을 하고 또 술을 마시고 모든 것이 다 좋아보여 (나까지도)

귀여운 뚱보 원대한

Hook) 매일 늦은밤 난 또 참아 자꾸 생각나 달콤한 너 이젠 떠나줘 내품속에서 Oh~Oh~ Baby I wanna pretty girl 1절 Rap) 치킨을 시켜줘 탕수육 맛있어 뛰기는 짱싫어 운동은 힘들어 그냥 뚱보로 살아갈순없나요 눈치 보지않고 살아갈순없나요 이렇게 뚱보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은없나요 매일밤 오늘난

귀여운 뚱보 [♬비닐우산의향음♬]원대한

Hook) 매일 늦은밤 난 또 참아 자꾸 생각나 달콤한 너 이젠 떠나줘 내품속에서 Oh~Oh~ Baby I wanna pretty girl 1절 Rap) 치킨을 시켜줘 탕수육 맛있어 뛰기는 짱싫어 운동은 힘들어 그냥 뚱보로 살아갈순없나요 눈치 보지않고 살아갈순없나요 이렇게 뚱보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은없나요 매일밤 오늘난

귀여운 뚱보 (Feat. Hotna) 원대한

Hook) 매일 늦은밤 난 또 참아 자꾸 생각나 달콤한 너 이젠 떠나줘 내품속에서 Oh~Oh~ Baby I wanna pretty girl 1절 Rap) 치킨을 시켜줘 탕수육 맛있어 뛰기는 짱싫어 운동은 힘들어 그냥 뚱보로 살아갈순없나요 눈치 보지않고 살아갈순없나요 이렇게 뚱보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은없나요 매일밤 오늘난 (거울앞에

슬픈노래 Khan

안을수도 없겠지 돌이킬수 없잖아 슬픈 입맞춤도 모두 잊어줘 늦은밤 전화해도 달려나갈수없어 이젠 남보다도 못한 나잖아 살게되는걸 넌 여기없어도 또다시 해는 뜨고 지는하루가 나의 셔츠에 머물던 향기 점점 희미한 추억처럼 사라져 내게 들려주던 너의 슬픈 노래도 랄랄라라라랄라라라랄라리라 비내리던 밤이면 내 품 파고들면서 사랑한다며 울먹였잖아 안을수도 없겠지 돌이킬수

늦은 밤 사고 오로라스팅 & 멧

세상에 대해 알려 하고 싶었어 그리고 속으로 고민하고 탐구했다 왜 나는 이러고 있는 거냐고 사람은 상처받기 쉽구나 나도 사람이지 그럼 나도 상처받기 쉽겠구나 세상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어 그리고 끝없이 사랑한다 다짐했다 모든 것들을 그렇게 한다고 사람은 상처받기 쉽구나 나도 사람이지 그럼 나도 상처받기 쉽겠구나

이건 편협한 사고 권나무

돈을 많이 갖고 산 사람들 눈물 흘릴 줄은 모르구요 책을 많이 읽고 산 사람들 책을 찢을 줄은 모르네요 예쁜 애인이 있는 사람들 뭐가 예쁜지는 모르구요 신을 많이 믿고 산 사람들 자기 탓은 할 줄 모르네요 강 건너 불구경만 하다가 청춘을 허비하고 세상이 지운 빚을 갚다 내 빛을 잃고 이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줄 모르고 저 창문만 바라보네 돈이 없...

오늘의 사건 사고 타카피(T.A.-COPY)

술 마시고 노래하고 치고받아도 남는 건 쓰린 속과 망가진 하루 아무것도 도움 될 게 없는 건 알지만 다시 한번 TV를 켠다 쓰레기 같은 오늘의 사건사고는 어제와 달라진 거라곤 등장인물뿐 이 소식을 전하는 예쁜 아나운서는 부럽도다 태연하도다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살다가 갈 순 없잖아 이대로 이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강요되는 모든 것에 몸부림치다 변...

오늘의 사건 사고 타카피 (T.A.-COPY)

술 마시고 노래하고치고 받아도남는 건 쓰린 속과망가진 하루아무 것도 도움 될게없는걸 알지만다시 한번 TV를 켠다쓰레기 같은오늘의 사건 사고는어제와 달라진 거라곤등장인물 뿐이 소식을 전하는예쁜 아나운서는부럽도다 태연 하도다이대로 이대로 이대로살다가 갈순 없잖아이대로 이대로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강요되는 모든 것에몸부림 친다변해버린 너희들에 몸서리 친다있어...

장난감 친구들 캐리와 친구들

새로 산 장난감이 언제나 최고로 좋은 건 아냐 오래된 장난감도 너에게 좋은 친구가 되지 사고 사고사고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사고 사고사고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너무 많은 쓰레기 지구가 아파 아파 손 때 묻은 곰 인형 날개 잃은 비행기 모두가 다 정겨운 친구 새 장난감 없어도 상상할 수 있어요 빛나는 별들과 날아다닐 수도 있죠 모두가 행복한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 데 박은태

돌고도는 길 눈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던져 놓았나 거미줄 같은 미로 여기로 저기로 돌고돌아도 눈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버려 두었나 들어온 곳 있으나 나갈길 없네 푸른 학은 구름속에 우는데 푸른 학은 구름속에 우는데 열린듯 닫힌듯 막다른 골목 내 손에 쩔렁대는 엽전 소리 잊기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환청 블루샤벳 (Blue Sorbet)

기억나니 늦은밤 내 손잡아 이끌던 그 터널 속 내 귓가로 속삭이던 너의 그 노래가 나오네 사랑한다고 말하는 sweet한 목소리 떠나간 니가 웃으며 다시 돌아와 그대로 기다린채로 얼어붙은 날 영원히 지켜준다고 말 하고 가네 기억나니 늦은밤 내 손잡아 이끌던 그 터널 속 내 귓가로 속삭이던 너의 그 노래가 나오네 사랑한다고 말하는

환청 블루샤벳(Blue Sorbet)

기억나니 늦은밤 내 손잡아 이끌던 그 터널 속 내 귓가로 속삭이던 너의 그 노래가 나오네 사랑한다고 말하는 sweet한 목소리 떠나간 니가 웃으며 다시 돌아와 그대로 기다린채로 얼어붙은 날 영원히 지켜준다고 말 하고 가네 기억나니 늦은밤 내 손잡아 이끌던 그 터널 속 내 귓가로 속삭이던 너의 그 노래가 나오네 사랑한다고 말하는 sweet한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김희재

눈 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던져 놓았나 거미줄 같은 미로 여기로 저기로 돌고 돌아도 눈 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버려 두었나 들어온 곳 있으나 나갈 길 없네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열린 듯 닫힌 듯 막다른 골목 내 손에 쩔렁대는 엽전 소리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대형사고 설윤

당신의 눈빛 정말 치명적이야 깜빡이는 켜고 들어와야지 돌팔이 운전처럼 훅 들이대시면 아 몰라 사고 칠 거야 오늘 따라 술이 달단 말은 말아요 음주운전은 절대 안돼요 난 오늘 그대만의 대리기사 어디로 모실까요?

대형사고 정호

당신의 눈빛 정말 치명적이야 깜빡이는 켜고 들어와야지 돌팔이 운전처럼 훅 들이대시면 아 몰라 사고 칠 거야 오늘 따라 술이 달단 말은 말아요 음주운전은 절대 안돼요 난 오늘 그대만의 대리기사 어디로 모실까요 요즘 세상 이런 여자들이 흔하디 흔하다지만 그댄 달라 내 사랑아 꿀잼 하고 싶네 나 오늘 대형사고 아주 큰 사고 대형 사고 칠 거야

짧은 시간, 긴 이야기 (Vocal Liam) 화린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내 마음속 어딘가 깊이 울려오던 너의 그 목소리 참 곱던 두눈 너에게서 떼지못하던 내 시선 쉽게 잠들지 못하던 늦은밤 난 생각에 잠긴다 너는 알까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지난 시간 추억속에 머물러있는 나완 달리 멀어져가는 너 바라만보는 나 차갑던 뒷모습 아무말도 할수없었던 그 날 쉽게 잠들지 못하던

고양이에게 넋두리 운율

내가 얼마나 심심하면 지금 네게 이러나 몰라 매일 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비슷한 처지 같아 외로운 걸까 아닌 걸까 생각을 않는 걸까 외롭지 않은 생물은 존재할까 그럴까 먹고 싶은 걸 먹고 사고 싶은 걸 사고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해도 텅-빈 느낌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돼 어떻게 하면 돼 어쩌면 이건 나의 심각한 문제일지 몰라 누군갈 만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카시오페아 동요 친구들

(1절) 그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늦은밤 시골길을 걷게 되었지 아빠의 등에 업혀 밤하늘 쳐다보니 하늘엔 별들이 총총 그중에서도 유난히 밝은 다섯개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아빠가 들려주신 아주먼 나라 얘기 슬픈 왕녀의 얘기 아 카시오페아 슬픈 뜻 지녔어도 슬프지 않는 네모습이여 아 카시오페아 언제나 밝은 별이여 (반복) 그 옛날

아버지 손병휘

아버지는 북방군이었지 늦은밤 거리에서 아버지는 소리질렀지 아버지를 부축하기에 내어깨는 너무 작았지 아버지의 목발이 내 들을 칠때마다 나는 난데없는 폭격소릴 들었지 아버지의 전쟁은 나의 등위에서 계속 됐지 나에게 오랬동안 계속됐지 아버지는 인민군이었지 늦은밤 방안에서 아버지는 소리질렀지 아버지를 이해하기에 내 가슴은 너무 작았지 아버지의

환청 블루샤벳

기억나니 늦은밤 내 손잡아 이끌던 그 터널 속 내 귓가로 속삭이던 너의 그 노래가 나오네 사랑 한다고 말하는 sweet한 목소리 떠나간 니가 웃으며 다시 돌아와 그대로 기다린 채로 얼어 붙은날 영원히 지켜준다고 말하고 가네 기억 나니 늦은밤 내손잡아 이끌던 그 터널 속 내 귓가로 속삭이던 너의 그 노래가 나오네 사랑 한다고 말하는 sweet한

카시오페아 유시원

그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늦은밤 시골길을 걷게 되었지 아빠의 등에 업혀 밤하늘 쳐다보니 하늘엔 별들이 총총 그 중에서도 유난히 밝은 다섯개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아빠가 들려주신 아주 먼나라 얘기 슬픈 왕녀의 얘기 아 카시오페아 슬픈 뜻 지녔어도 슬프지 않은 네모습이여 아 카시오페아 언제나 밝은 별이여 그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늦은밤 시골길을 걷게되었지 아빠의

카시오페아 동요 천사

그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늦은밤 시골길을 걷게 되었지 아빠의 등에 업혀 밤하늘 쳐다보니 하늘엔 별들이 총총 그중에서도 유난히 밝은 다섯개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아빠가 들려주신 아주먼 나라 얘기 슬픈 왕녀의 얘기 아 카시오페아 슬픈 뜻 지녔어도 슬프지 않는 네모습이여 아 카시오페아 언제나 밝은 별이여 그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늦은밤 시골길을 걷게

카시오페아 동요 꿈나무

그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늦은밤 시골길을 걷게 되었지 아빠의 등에 업혀 밤하늘 쳐다보니 하늘엔 별들이 총총 그중에서도 유난히 밝은 다섯개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아빠가 들려주신 아주먼 나라 얘기 슬픈 왕녀의 얘기 아 카시오페아 슬픈 뜻 지녔어도 슬프지 않는 네모습이여 아 카시오페아 언제나 밝은 별이여 그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늦은밤 시골길을 걷게

카시오페아 동요대회

(1절) 그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늦은밤 시골길을 걷게 되었지 아빠의 등에 업혀 밤하늘 쳐다보니 하늘엔 별들이 총총 그중에서도 유난히 밝은 다섯개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아빠가 들려주신 아주먼 나라 얘기 슬픈 왕녀의 얘기 아 카시오페아 슬픈 뜻 지녔어도 슬프지 않는 네모습이여 아 카시오페아 언제나 밝은 별이여 (간주) (반복) 그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늦은밤

카시오페아 와우동요

그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늦은밤 시골길을 걷게 되었지 아빠의 등에 업혀 밤하늘 쳐다보니 하늘엔 별들이 총총 그중에서도 유난히 밝은 다섯개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아빠가 들려주신 아주먼 나라 얘기 슬픈 왕녀의 얘기 아 카시오페아 슬픈 뜻 지녔어도 슬프지 않는 네모습이여 아 카시오페아 언제나 밝은 별이여 그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늦은밤 시골길을 걷게 되었지 아빠의

울타리 자두

주름살이 하나하나 내잘못이 베어있어 가슴아파 별거 아닌 작은것 하나에도 안달못해 싸웠던 내동생 나만 몰래 벌써 다 자란건지 어느새 나보다 엄마보다 키가컸기에 예민했던 사춘기 그시간이 내가 돌봐주지 못한 미안함뿐 늘 어리석었던 날 믿어주었던 따스한 사랑 그고마운 내 가족 이젠 나땜에 울지마요 밤새 편안히 주무세요 난 늘 늦은밤

흐려진 겨울(Feat. 백설,문지영(J.YOUNG)) 기션(Ki Sean)

꼭다문 외투 움츠리는 사람들 위로 올해도 소복히 내려앉은 하얀 겨울 몇해전 겨울 미련없이 떠나갔던 너의 기억 이 눈과 함께 돌아오네 하얀 머리로 팔짱끼며 걸었던 그 눈길 황당한 결말에 투덜대며 나왔던 그 영화관 한밤중 너의집앞 은은하게 감싸던 그 달빛 그아래 빛나던 너의 눈빛과 내 뛰던 가슴 늦은밤 어느 까페에서 조심스레 나눈 얘기 어지러운 기억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