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Monday Kiz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먼데이키즈(Monday Kiz)

너의 가슴으로 가는 - 먼데이 키즈 널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스마일어게인ost) 먼데이키즈(Monday Kiz)

너의 가슴으로 가는 - 먼데이 키즈 널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먼데이 키즈(Monday Kiz)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가슴으로 가는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리아님 신청곡) 먼데이키즈(Monday Kiz)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그리고you님 신청곡) 먼데이키즈(Monday Kiz)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구름의서정님 신청곡) 먼데이키즈(Monday Kiz)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가슴으로 외쳐 Monday Kiz

(여전히 너는 나의 darling 허나 이제는 갈린 그런 사이 내 모든 것들을 가지고 떠나가 too far away 슬픔은 day by day 흐르는 눈물은 절대로 멈출수가 없어 can′t stop 가슴은 널 원해 아직까지도 그러나 두 눈은 널 보내 정말 바보같이도 눈물로 덧칠해 미소는 겉치레 슬픔이 걷히게 오늘도 미쳐 소리쳐) (가슴으로

부르고 불러도 Monday Kiz

순간 너란 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 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 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 봐 너뿐인데 난 그뿐인데 목 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내 몸에 파고드는 너의 그 숨소리도 하나같이

내 안에 그 사람 Monday Kiz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그렇더라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Promise Monday Kiz

목소리 눈뜨면 너는 없고 이젠 모두 잊고싶은데 왜이리 지겹게 너 잊혀지지도 않는지 언제라도 (언제라도) 지켜주겠다던 말(지켜준단 말) 그 약속을 지우고 살아가야만 하니 오우- 노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 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수도 돌릴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수있도록 야위어 가는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키즈(Monday Kiz)

순간 너란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 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봐 *너뿐인데 난 그 뿐인데 목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안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니몸에 파고드는

가슴으로 외쳐 (Feat. Rhymer) 먼데이키즈(Monday Kiz)

사이) (내 모든 것들을) (가지고 떠나가) (슬픔 too far away) (슬픔은 day by day) (흐르는 눈물은) (절대로 멈출수가 없어) (Can't stop) (가슴은 널 원해) (아직까지도) (그러나 두눈은 널 보내) (정말 바보같이도) (눈물로 덧칠해) (미소는 겉치레) (슬픔이 걷히게) (오늘도 미쳐 소리쳐) 가슴으로

가슴으로 외쳐 (Feat. Rhymer) .. 먼데이키즈(Monday Kiz)

제발 여전히 너는 나의 darling 허나 이제는 갈린 그런 사이 내 모든 것들을 가지고 떠나가 too far away 슬픔은 day by day 흐르는 눈물은 절대로 멈출수가 없어 can' t stop 은 널 원해 아직까지도 그러나 두 눈은 널 보내 정말 바보같이도 눈물로 덧칠해 미소는 겉치레 슬픔이 걷히게 오늘도 미쳐 소리쳐 (가슴으로

뒷걸음 먼데이키즈(Monday Kiz)

바보같이 우는 나의 모습도 자꾸 바보같이 부르는 니 이름도 너무 너무 익숙해 아프지가 않아 마치 넌 처음처럼 돌아올꺼야 마지막에 건네보는 인사도 다시 마지막에 잡아보는 두 손도 많이 많이 어색해 미칠것만 같아 다시 넌 돌아와줄래 발걸음도 다 뒷걸음으로 뒷걸음으로 가는 너의 모습이 기억들이 이 아픔들이 자꾸 커져가는 그리움에 다른

소녀 Monday Kiz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되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가슴으로 외쳐 (Rap Feat. Rhymer) 먼데이키즈(Monday Kiz)

여전히 너는 나의 darling 허나 이제는 갈린 그런 사이 내 모든 것들을 가지고 떠나가 too far away 슬픔은 day by day 흐르는 눈물은 절대로 멈출수가 없어 can′t stop 가슴은 널 원해 아직까지도 그러나 두 눈은 널 보내 정말 바보같이도 눈물로 덧칠해 미소는 겉치레 슬픔이 걷히게 오늘도 미쳐 소리쳐 (가슴으로

이별은 다음에 Monday Kiz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신기루 Monday Kiz

★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태양 아래서 Monday Kiz

느껴져 마치 뜨거운 햇살처럼 뒤돌아서 도망가려고 했지만 바람처럼 날 따라와 나도 모르게 또 너를 찾고 있어 오래된 나쁜 버릇처럼 피하고 피해도 떨쳐 낼 수 없어 차라리 기억을 잃고 싶어 태양이 빛나고 햇살에 물들 때면 바람이 불면 그늘이지면 니가 떠올라 올라 생각나서 미치겠어 그 태양을 바라보고 너를 바라고 눈물이 나고 이렇게 너의

사랑 Monday Kiz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말 흔하디 흔한 그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그 말이 딴 말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말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말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그랬나봐 Monday Kiz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사랑해 Monday Kiz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신 못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있으면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못할 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수없을 만큼 행복해 이젠 널 보낼께 너의 그 사람에게 널위해 흘린 눈물 만큼 넌 꼭 행복해야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떠난게 후회될때

그랬나봐 [Instrumental] Monday Kiz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bye bye bye monday kiz

이렇게 너는 한줌 먼지가 되어 눈처럼 하얀 나의 손에 담겨서 흩어져 가는 네게 하기 싫은 말 이젠 Bye Bye Bye Bye Bye 내가 아파도(my mind) 내가 울어도(my crying) 보고 싶은 널 찾아 헤매도 (looking for the my love) 나를 놓아줘 나를 버려줘 이젠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onday Kiz

그런 너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 이젠 Bye Bye Bye Bye Bye 내가 아파도(my mind) 내가 울어도(my crying) 보고 싶은 널 찾아 헤매도 (looking for the my love) 나를 놓아줘 나를 버려줘 이젠 Bye Bye Bye Bye Bye 이렇게 너는 한줌 먼지가 되어 눈처럼 하얀 나의 손에 담겨서 흩어져 가는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Monday Kiz

Naration) UH ~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Rap)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신 못 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 있으면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 못할 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 수 없을 만큼 행복해 이젠 널 보낼게 너의 그 사람에게 널

Loving You Monday Kiz

눈치 챈걸까 살짝 고갤 돌리며 니가 웃는것 같았어 자꾸 붉어지는 얼굴 때문에 벌써 나의 맘이 들켰나봐 너와 발을 맞춰 걷고 있는게 난 마치 꿈을 꾸는것 같아 너의 집이 가까워져 갈수록 가볍던 내 걸음이 무겁게 느껴져 널 사랑하나봐 영원히 널 안고 싶어 Alright Love Me Baby 넌 하늘이 내게 내려준 천사가 분명해 내 곁에만

이별을 앞에 두고 (Nar. 신해철) 먼데이키즈(Monday Kiz)

그대 가는 끝내 눈물 감추고 웃으면서 보내야지 우리 정말 이별 하네... ♤ 내 눈물 가진 사람 。。。

이별을 앞에 두고 (Narration.신해철) 먼데이키즈(Monday Kiz)

조금이나마 이별이 수월할 것 같습니다 눈물만 눈물만 없었으면 좋겠어 가끔은 소리 내 웃고 싶을 때조차 마치 습관처럼 또 눈물이면 곤란하잖아 U are the only one 사랑했어 U are my only luv 그대만 죽도록 그리워 보고 싶어 잊을 수도 없겠지 그댈 잊을 거라고 수천 번도 더 다짐해도 추억만 더 깊겠지 그대 가는

이별을 앞에 두고 (Narration. 신해철) 먼데이키즈(Monday Kiz)

조금이나마 이별이 수월할 것 같습니다 눈물만 눈물만 없었으면 좋겠어 가끔은 소리 내 웃고 싶을 때조차 마치 습관처럼 또 눈물이면 곤란하잖아 U are the only one 사랑했어 U are my only luv 그대만 죽도록 그리워 보고 싶어 잊을 수도 없겠지 그댈 잊을 거라고 수천 번도 더 다짐해도 추억만 더 깊겠지 그대 가는

이별을 앞에 두고 (Narr. 신해철) 먼데이키즈(Monday Kiz)

조금이나마 이별이 수월할 것 같습니다 눈물만 눈물만 없었으면 좋겠어 가끔은 소리 내 웃고 싶을 때조차 마치 습관처럼 또 눈물이면 곤란하잖아 U are the only one 사랑했어 U are my only luv 그대만 죽도록 그리워 보고 싶어 잊을 수도 없겠지 그댈 잊을 거라고 수천 번도 더 다짐해도 추억만 더 깊겠지 그대 가는

You&I Monday kiz

떠나가지 말아 내 여린 사랑아 눈물이 나잖아 내 아픈 가슴아 한걸음도 못가서 몇 걸음도 못가서 두발이 널 애원하잖아 눈물로 범벅된 내 아픈 사랑아 젖어버린 너의 사진을 보다가 다친 가슴이 아파 쓰린 기억이 아파 슬픔을 멈출 수 없잖아 난 아픈 남자이지만 버려진 남자이지만 You n I 멀어질 수 없어 이건 아니야 널 보내긴 싫어 뚜뚜룹뚜

내 안에 그 사람 먼데이키즈(Monday Kiz)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내 안에 그 사람

가시같은 사랑 Monday Kiz

그리움이 멈추길 내곁에 없어도 늘곁에 있는너 사랑해도 사랑해도 널 갖지 못하고 헤어져있어도 널 보내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미치도록 사무치게 남 몰래 눈물만 삼킨다 내게 가시같은 사랑아 잊지 못할 사랑아 평생 평생 널 품에 안고 살아갈게 내맘 아프게 할 때마다 다치게 할 때마다 아직 우리 함께 인걸 느낄수가 있을테니 버릴수록 비울수록 너의

너를 처음 만난 그때 Monday Kiz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 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기억한다고 눈물이 한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한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네가 남자의 눈물을 알아 참고 참고 또 참다가 한 번 한 방울 너때문에 흘린 눈물이야 네가 남자의 가슴을 알아 담고 담고 또 담아도 채워지지 않을 가슴이야 너땜에 너땜에 가슴으로

니가 떠난 그날 Monday Kiz

몰랐었어 몰랐었어 혹시나 하는맘도 없었어 설마 너의 마음이 변해줄 말야 몰랐었어 몰랐었어 이렇게 나를 두고 갈껀지 차라리 잘해주지를 말지 왜 날 이렇게 어제까지는 사랑이고 오늘은 이별이 말이 되니? 지난 사랑이 모두 거짓말 인거니?

일분 일초 먼데이키즈(Monday Kiz)

일분 일초 아직은 밤의 향기처럼 이 적막 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렇게 또 걷는 이 스며 들었던 그 추억에 다시 널 안고 싶어 가슴은 널 놓쳤던 기억에 점점 아파와도 우리는 결국 이 날들을 이겨 다시 사랑하게 될 꺼야 내 좁은 세상엔 너만 살아 너로만 가득해온 그 날들 깨고 싶지 않은 일분 일초가 내게는 전부인 거야 널

이런 남자 Monday Kiz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맘과 같은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내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눈물흘리는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그 말하나 못한 바보이니까 내 눈에 남아서 너로 가득채워서 세상에 너밖에 보이지 않아 행복하란 말 좋은 사람 만나 잊으란 말 너의

차가운 커피 Monday Kiz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가슴으로 외쳐 (feat. Rhymer) 먼데이 키즈(Monday Kiz)

제발 여전히 너는 나의 darling 허나 이제는 갈린 그런 사이 내 모든 것들을 가지고 떠나가 too far away 슬픔은 day by day 흐르는 눈물은 절대로 멈출수가 없어 can′t stop 가슴은 널 원해 아직까지도 그러나 두 눈은 널 보내 정말 바보같이도 눈물로 덧칠해 미소는 겉치레 슬픔이 걷히게 오늘도 미쳐 소리쳐 (가슴으로

가슴으로 외쳐 (Feat. Rhymer)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말아 제발 여전히 너는 나의 darling 허나 이제는 갈린 그런 사이 내 모든 것들을 가지고 떠나가 too far away 슬픔은 day by day 흐르는 눈물은 절대로 멈출수가 없어 can t stop 가슴은 널 원해 아직까지도 그러나 두 눈은 널 보내 정말 바보같이도 눈물로 덧칠해 미소는 겉치레 슬픔이 걷히게 오늘도 미쳐 소리쳐 (가슴으로

첫눈 오던 밤 (Feat. Paloalto) Monday kiz

몸짓으로 대화를 했었고 불만이 없었지 둘만의 세상안에선 알면 알수록 너에게 점점 더 반했어 시간은 약이 되질 못해 이별안에선 기억보단 내 몸이 너를 지워야겠어 오늘은 더 그립다 오늘은 보고싶다 오늘은 추억한다 첫눈 오던 밤 첫 키스의 밤 처음 너를 품던 그 밤 계절이 가고 사랑이 가도 내 몸이 널 기억한다 찢었던 너의

한 남자의 Diary Monday kiz

된 욕심들이 널 사랑 못한 어리 석은 날이 너를 아프게한 나를 용서해줘 다시 널 찾아 달려갈께 네 소중함을 몰랐던 난 이제야 후회해 버리지 못한 욕심들에 기대고 살았어 혹시나 돌아올 길을 몰라서 이 세상이 끝나는 그 날까지 기다릴께 너 만을 찾는 아픈 내 심장은 너 아닌 다른 사랑 할 수 없어 제발 단 한번만이라도 나를 봐줘 너의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순간 너란 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 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 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 봐 너뿐인데 난 그뿐인데 목 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내 몸에 파고드는 너의 그 숨소리도

Only You Monday Kiz

못해 걷어 봐도 안돼 끝없이 널 향한 내 마음 흔들리는 눈빛 닿을 것 같은 니 몸짓 조금만 더 가까이 너를 안고 싶은 나를 허락해 니 가슴에 몰래 숨어 니 숨결이 되고 싶어 Tonight 잠든 눈이 미소 짓는 니 꿈속을 보고 싶어 니 손길에 묻어 있는 니 향기가 되고 싶어 니 사랑에 니 추억에 나 혼자만 살고 싶어 니 사랑이 되고 싶어 너의

나비의꿈 Monday Kiz

익숙해져버린 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그저 단하루도 가지 못한 채로 제자리를 맴도는데..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 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은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