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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일 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두 가지 일 먼데이키즈(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가지 할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수 없는건 널 지워내는 @ 너 힘든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그림자 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그림자 먼데이키즈 (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2번째 고백 Monday Kiz

Would you love me 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 어제처럼 느껴져 내게 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 다짐들이 사랑인걸 And you and I 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 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영원토록 you be my lover you and I 서로 한 걸음씩 다가갈래 다시 그대의 숨소리 내게 들릴만큼 더 가까이 나의

신기루 Monday Kiz

★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부르고 불러도 Monday Kiz

순간 너란 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없는 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 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 봐 너뿐인데 난 그뿐인데 목 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내 몸에 파고드는 너의 그 숨소리도 하나같이

나비의꿈 Monday Kiz

익숙해져버린 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그저 단하루도 가지 못한 채로 제자리를 맴도는데..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 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은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

슈루룹 Monday Kiz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오늘같은 밤이면 Monday Kiz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손을 잡고서

가슴 앓이 Monday Kiz

품에 안긴 널 볼 때마다 평생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보내줄게 놓아줄게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널 가슴이 아파 너 때문에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날 버린 니 사랑 애타는 한사람 오래된 사진처럼 흐려진다 떠나가도 돼 미련없이 행복해도 돼 편안하게 니가 숨 쉬는 곳 견디기 힘들겠지만 오늘도

가? Monday Kiz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보내줄게 (Good bye) 놓아줄게 (Good bye)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널 가슴이 아파 너 때문에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날 버린 니 사랑 애타는 한사람 오래된 사진처럼 흐려진다 떠나가도 돼 미련없이 행복해도 돼 편안하게 니가 숨 쉬는 곳 견디기 힘들겠지만 오늘도

상처투성이 Monday Kiz

바보처럼 그대 모습 그려보다 눈물도 멋대로 흘러 나오네요 글썽이다 떨어지고 어느새 쏟아 버리고 그댄 나 하나 잊겠죠 빈자릴 채우며 사랑니 하날 더 빼고 또 약해진 나는 어지럼에 몸져 누워 있는데 그대 때문에 내 맘 상처투성인데 그댄 날 잊고 난 다른 걸 잊어 한 사람을 만났었죠 착한 사람였어요 그대만큼 아니라도 좋아했는데 몇

Promise Monday Kiz

모르지만 되돌릴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수있도록 야위어 가는 나의모습처럼 희미해진 약속들 어디에있는지(어디있는지) 날 다 버린건지(다 버린건지) 애써 웃어보려해도(지워보려해도) 너의 기억들은 그대로인데 함께하겠다던 말이 지켜주겠던 말이 (그 말이 나에게) 이젠 멀어지려 사라지려 잊혀지는 것 같아 아무

두가지 일 먼데이키즈(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가지 할 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너 힘든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아무

가슴앓이 Monday Kiz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보내줄게 (Good bye) 놓아줄게 (Good bye)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널 가슴이 아파 너 때문에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날 버린 니 사랑 애타는 한사람 오래된 사진처럼 흐려진다 떠나가도 돼 미련없이 행복해도 돼 편안하게 니가 숨 쉬는 곳 견디기 힘들겠지만 오늘도

이별은 다음에 Monday Kiz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발자국 Monday Kiz

Monday Kiz - 발자국 한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번을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번을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을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태양 아래서 Monday Kiz

바람처럼 날 따라와 나도 모르게 또 너를 찾고 있어 오래된 나쁜 버릇처럼 피하고 피해도 떨쳐 낼 수 없어 차라리 기억을 잃고 싶어 태양이 빛나고 햇살에 물들 때면 바람이 불면 그늘이지면 니가 떠올라 올라 생각나서 미치겠어 그 태양을 바라보고 너를 바라고 눈물이 나고 이렇게 너의 기억모두 사라지겠지 저 뜨거운 태양아래서 지금

첫눈 오던 밤 (Feat. Paloalto) Monday kiz

사랑했는데 상처받지 않는건 사랑한게 아냐 사실 나는 많이 아픈걸 평소엔 아닌 척 내가 널 떨쳐낸 것 마냥 행동하지 그건 내가 아니란걸 잘 알아 뜨거웠던 지난밤에 숨소리완 다른 침묵만이 감싸고 있네 혼자있는 나를 첫눈 오던 밤 첫 키스의 밤 처음 너를 품던 그 밤 계절이 가고 사랑이 가도 내 몸이 널 기억한다 못된

한 남자의 Diary Monday kiz

욕심들이 널 사랑 못한 어리 석은 날이 너를 아프게한 나를 용서해줘 다시 널 찾아 달려갈께 네 소중함을 몰랐던 난 이제야 후회해 버리지 못한 욕심들에 기대고 살았어 혹시나 돌아올 길을 몰라서 이 세상이 끝나는 그 날까지 기다릴께 너 만을 찾는 아픈 내 심장은 너 아닌 다른 사랑 할 수 없어 제발 단 한번만이라도 나를 봐줘 너의

가슴으로 외쳐 Monday Kiz

떠난 사랑아 왜 내게 아픔들만 Don′t go away 오늘도 그대만 찾아 찾아 날 떠나지 말아 제발 (여전히 너는 나의 darling 허나 이제는 갈린 그런 사이 내 모든 것들을 가지고 떠나가 too far away 슬픔은 day by day 흐르는 눈물은 절대로 멈출수가 없어 can′t stop 가슴은 널 원해 아직까지도 그러나

흩어져(Monday Kiz) 먼데이키즈

한참을 보고있었죠 그대가 떠난 자리에 내 가슴이 남아 굳은 입술로 그댈 불러 울었죠 걱정이 된다 보고 싶단 말도 못하고 나를 버린 그대가 또 미워요 이렇게 울다가 비가 오면 멍든 가슴이 멈출까 떠나 가라는 말이 먼지가 되어 흩어졌으면 좋겠어 다시는 붙지 못하기에 흩어져 흩어져요 사랑이 떠나간 후에 빗물처럼 니가 번져와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제발 뚜...

먼데이키즈(Monday Kiz) - 미행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따라와

그림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 그림자>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그림자 (해를 품은 달 OST) 먼데이 키즈(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그림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슬픈 부탁 먼데이키즈(Monday Kiz)

믿어줘야 해 나를 잊었다는 말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여자이니까 안아줘야 해 고맙다고 해야 해 힘들게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 와 준 남자답지 못하게 그 사랑 확인하려고 내 얘길 자꾸 꺼내서 아프게 만들면 안돼 난 부탁해 울지 않게만 해줘 못난 나 때문에 아파하라고 떠나보낸 게 아냐 내 가슴이 죽을 힘을 다해 울지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키즈(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번 죽이는 그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번 죽이는

발자국 먼데이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 걸음을 내밀고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가슴 앓이 먼데이 키즈(Monday Kiz)

다짐했었어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보내줄게 (Good bye) 놓아줄게 (Good bye)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널 가슴이 아파 너 때문에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날 버린 니 사랑 애타는 한 사람 오래된 사진처럼 흐려진다 떠나가도 돼 미련없이 행복해도 돼 편안하게 니가 숨 쉬는 곳 견디기 힘들겠지만 오늘도

슬픈 부탁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믿어줘야해 나를 잊었다는 말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여자이니까 안아줘야해 고맙다고 해야해 힘들게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 와준 남자답지 못하게 내 사랑 확인하려고 내 얘길 자꾸 꺼내서 아프게 만들면 안돼 난 부탁해 울지 않게만 해줘 못난 나때문에 아파하라고 떠나 보는 게 아냐 내 가슴이 죽을 힘을 다해 울지 않는건 내 목숨 다 줘도

슬픈 부탁 먼데이 키즈(Monday Kiz)

믿어줘야 해 나를 잊었다는 말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여자이니까 안아줘야 해 고맙다고 해야 해 힘들게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 와 준 남자답지 못하게 그 사랑 확인하려고 내 얘길 자꾸 꺼내서 아프게 만들면 안돼 난 부탁해 울지 않게만 해 줘 못난 나 때문에 아파하라고 떠나 보는 게 아니야 내 가슴이 죽을힘을 다해 울지 않는 건 내 목숨 다 줘도

행복한 죄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지 말라고 애원해 죽을 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 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 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 버린 그 날 이후 내 젖은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날 아프게 만들지마

한 사람 때문에.. 이진성 (Monday Kiz)

나 꼭 한가지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듣지 못할 너이지만 가슴속에만 숨겨두기엔 너무 힘겨워 이젠 견딜 수 없어 한 사람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나 혼자 아파한다고 아무리 잊어도 아무리 지워도 안 되는 사람 그게 너라고 그 말을 전하려 너에게 전하려 가슴이 보낸 눈물이 나의 눈가에 또 다시 흐르고 있어 나 꼭 한군데 보여주고 싶은

흩어져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New Sentimental - 흩어져 - 승희) 한참을 보고 있었죠 그대가 떠난 자리에 내 가슴이 남아 굳은 입술로 그댈 불러 한별) 울었죠 걱정이 된다 보고 싶단 말도 못 하고 나를 버린 그대가 또 미워요 진성) 이렇게 울다가 비가 오면 멍든 가슴이 멈출까 진성) 떠나가라는 말이 먼지가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키즈(Monday Kiz)

순간 너란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없는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 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봐 *너뿐인데 난 그 뿐인데 목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안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니몸에 파고드는

이런 남자 Monday Kiz

못볼것 같아서 그럴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 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맘과 같은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내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bye bye bye monday kiz

너를 사랑한 기억 하나까지도 너를 보내는 아픈 내 맘까지도 지우려 해도 지울 수가 없어서 나는 Cry Cry Cry Cry Cry 모자란 나를 살아가게 해주고 난 그런 너를 세상 끝에 놔두고 그런 너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 이젠 Bye Bye Bye Bye Bye.. 내가 아파도(my mind) 내가 울어도(my crying) 보고 싶은 널 찾아 ...

Bye bye bye Monday Kiz

너를 사랑한 기억 하나까지도 너를 보내는 아픈 내 맘까지도 지우려 해도 지울 수가 없어서 나는 Cry Cry Cry Cry Cry 모자란 나를 살아가게 해주고 난 그런 너를 세상 끝에 놔두고 그런 너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 이젠 Bye Bye Bye Bye Bye 내가 아파도(my mind) 내가 울어도(my crying) 보고 싶은 널 찾아 헤...

너도 아파봐 Monday Kiz

널 떠나고 살아갈 순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흔한 변명 따윈 하지 말아 그렇게 내가 미웠니 이젠 너를 또 다른 누군가 날 대신해 준다는 걸 나도 알면서도 믿지 못해 다시 너를 부르잖아 사랑하잖아 너도 알잖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 없이는 나 못살잖아 제발 내게 돌아와 줘 사랑했잖아 그랬었잖아 다시 한번 생각해줘 나 없이는 너도 힘들잖아 기다리고...

내 맘 모르지 Monday Kiz

넌 내 맘 모르지 모른 척 하지 애써 꺼낸 말 못들은 척 되 물어 또 거짓말이라 웃어넘기며 내일 보잔 인사 하고 바쁜 척 뛰어가 왜 내 맘 몰라 이 바보야 늦기 전 많이 늦기 전에 지워 버리자 예쁜 추억 아프기 전에 몇 날 연습 했어 오늘 만나면 담담한 척 또 아주 못된 척 하려 말 꺼내기 전에 울어버린 널 달래 줄 수 없는 내가 바쁜 척 뛰어가 ...

더 살아봐도 Monday Kiz

온종일 네 추억들은 비좁은 가슴속에 나보다 더 아파하듯 더욱 크게 뛰는 걸 너에게만 익숙했던 셀 수 없는 습관들 너무 많아서 또 넘쳐서 오늘도 난 눈물이 나 살아도 더 살아봐도 너 없인 다 끝인 걸 늘 술에 취해 네 꿈에 취해 잠드는 내 모습 사랑해 널 잊지 못해 소중한 너였기에 다시 태어나도 또 다시 내가 죽어도 너뿐이야 닳아서 더 쓰지 못할 무...

속죄 Monday Kiz

눈물이 내려와 고운 그대 얼굴을 감싸내려 내게 해 준 그대의 따뜻한 선물도 고맙게 받아들이지 못하죠 그래요 나쁘죠 그렇게도 나를 사랑했는데 이렇게 냉정하게 떠나는걸요 이런 나를 욕해도 되는거죠 나 그대 사랑하지 못해서 그대를 아프게 만들어서 내 가슴속이 허락한 단 한 사랑 그녀밖에 없어서 그래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요 아프죠 나만 보던 착한 눈빛때...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Monday Kiz

널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가슴으로...

니가 떠난 그날 Monday Kiz

몰랐었어 몰랐었어 혹시나 하는맘도 없었어 설마 너의 마음이 변해줄 말야 몰랐었어 몰랐었어 이렇게 나를 두고 갈껀지 차라리 잘해주지를 말지 왜 날 이렇게 어제까지는 사랑이고 오늘은 이별이 말이 되니? 지난 사랑이 모두 거짓말 인거니? 니가 떠난 그날 나를 버린 그날 너와 나의 추억이 모두 사라진날 널 다시는 안 보겠다고 눈물로서 맹세한날 뒤를 돌아 ...

흉터 Monday Kiz

멍들었나봐 심장이 아파하잖아 달려오는 사랑에 너무나 세게 부딪혀 피할수가 없었어 돌아서려 해도 사방에 내가 있었으니까 너를 사랑해 매일 멍이 들어도 상처만이 남아도 너라면 난 괜찮아 영원토록 내게 남겨질 내가 다녀갈 흔적이니까 아름다운 흉터니까 갈라졌나봐 마음이 시려 오잖아 날카로운 사랑에 너무나 깊게 패여져 막을수가 없었어 손끝보다 항상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