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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열매달. The Time Is (일려니즘) N.U

일년동안 너를 잊었었지 니 생일도 모르고이렇게 무책임한 나를 이해해 주지마그냥 미워해줘 날 잊어줘 제발보고싶어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잊고 싶어너를 향한 내 맘엔 다른 이유도 있었어너를 다시 볼 수 없을걸 알아그 오랜 시간을 한마음으로 고마움으로 나를 지켜 왔는데그 착한 너를 고마운 너를 보내야 한 나를 미워해줘 영원히널 위해상처 받고 상처 주는 마음...

8월 타오름달. 더 이상의 이별은 없을 거에요 N.U

미안해요 나 이제 그만 끈을 놓고 싶어요하루종일 걷고 또 걸었죠걷다가 걷다가 지치며 생각도 멈추길 바라며지쳐주저 앉아 있을때 눈물이 났어요울었죠 비라도 내려서 내 눈물 보이지 않길 바라며그러나 하늘이 너무 맑아요저하늘 끝 어디인가에 있을 당신 나보고 있나요미안해요 당신이 내곁에 없다는 사실이 날 두렵게 해요하루종일 걷고 또 걸었죠걷다가 걷다가 지치며 ...

10월 하늘연달. Never Friend N.U

너와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았어그냥 그렇게 너와 친구가 되면그래서 너에게만은 조신했어친구가 되지않기를 기도했어난 죽고만 싶었어 너와 거리를 느끼면서네게 다가갈 수 없는 날 니가 알리 없을 테니까그게 아니야 니가 싫어서 피하는 게 아니야그게 아니야 니 앞에서만 그런 날 모르겠니그게 아니야 니가 어려워 이러는 게 아니야그게 아니야 진짜 사랑이기만을 기도할...

9월 델리스파이스

슬픈 기억 속에 남겨진 채로 날 두고 떠난 사람 이젠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다는 걸 알아 버린 걸 됐어 내버려둬 그런 변명들에 난 지칠 뿐인 걸 뒤를 꼭 돌아볼 필요는 없어 불편한 웃음도 september night 또 내게 이런 시간은 오겠지 september night 어딘가로 날 데려갈 바람들도 불어오겠지 날 실어줄 죽기 전에 너를 떠나기 전...

9월 14일 소울덤

아무것도 필요없어 이젠 말하지않는 텅빈 내맘을 쓸어 안으며 잔인하게 돌아섰던 너의 뒷모습에 두눈 가득 눈물이 고이고 오 나 미친듯 소리쳐 봤지만 대답없는 슬픈추억만 남긴채 떠나간 너 왜 너란 사람 대체 뭐길래 이렇게도 자꾸 날 아프게해 슈랍 cause in the way 슈랍 cause in the way yeah 이럼 안되는줄 알면서도 oh 슈랍 cause

9월 14일 Soul Dom

9월 14일 - 소울 돔(Soul Dom) 아무것도 필요없어 이젠 말하지않아 텅빈 내맘을 쓸어 안으며 잔인하게 돌아섰던 너의 뒷모습에 두 눈 가득 눈물이 고이고 오호 나 미친듯 소리쳐 봤지만 대답 없는 슬픈 추억만 남긴채 떠나간 너 왜 너란 사람 대체 뭐길래 이렇게도 자꾸 날 아프게 해 Shoo-lap cause in the way Shoo-lap

9월 14일 소울덤(Souldom)

아무것도 필요 없어 이젠 바라지않아 텅빈 내 맘을 쓸어 안으며 잔인하게 돌아섰던 너의 뒷모습에 두눈 가득 눈물이 고이고 Oh 난 미친듯 소리쳐 봤지만 대답없는 슬픈 추억만 남긴채 떠나간 너 왜 너란 사람 대체 뭐길래 이렇게도 자꾸 날 아프게해 Shoo-lap Cause in the way Shoo-lap Cause in the

九月 (Kugatsu / 9월) (9월) Kalafina

秋の?が貴方の?に 憂いを落とし 見えない月に願いをかけた 愛しさが溶けるように きっと夢の中で 貴方の微笑みに?える そっとキスをしてよ 消え行く九月の?に 赤い小指のお話をまだ 信じてた頃 幼い星に願いをかけた 夢のような?をするの ねえ、きっと雨になるから 雲が逃げるまでここにいて 何も言わなくていいの 歌って 二人の?に 優しく 見えない月に願いをかけた 夢のような?をするの こんな...

9월 12일

당당해질 수가 없겠죠 나도 그랬죠 마음 찢어지고 이를 악물고 대답했죠 헤어지자고 니 말대로 난 한다고 나는 멋지게 이별의 말 뱉었죠 나보다 좋은 사람을 찾아가라고 겉으론 그렇게 말했죠 난 울며 너를 기다려 우리 함께 했던 날 추억담긴 그 침대 위에서 그대는 방문을 열고 어김없이 날 찾아오겠죠 넌 내인생의 전부니까 기억하니 넌 9월

10. 9월 윤종신

그을린 여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9月이 왔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나둘 떠오르는 가을의 이야기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가고 우리 사랑도 짙어가고 무언가 약속받고 싶던 손놓기 싫었던 그 9月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 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 하는 9月이... 지난 여름 여행 얘기와...

9월 어느날에 황현식, 브리즈프로젝트

친구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내 편이 되주고 힘들었던 지난 일들도 둘이라서 다 잊을 수 있죠. 9월 어느날에 시작된 얘기는, 어느새 두해를 지나왔죠. 그 떨림을 잊진 않을께요.

9월 7일 노지훈

?이젠 다시 볼 수도 없는 만질 수도 없는 널 다시 꺼내 너를 지우려 또 지우려 난 다짐해봐도 너를 쉽게 버릴 수 없는 우리인데 이제 더는 볼 수도 없는 만질 수도 없는 곳으로 널 보내 추억들이 그 바램이 그 바래진 기억들로 이젠 널 보내줘야 하는데 안녕 사랑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이젠 행복한 곳 그곳으로 너를 다시 보내야 하는 걸 안녕 사랑아 내가...

9월 12일 비(Rain)

이별 앞에선 어느 누구도 당당해질 수가 없겠죠 나도 그랬죠 마음 찢어지고 이를 악물고 대답했죠 헤어지자고 니 말대로 난 한다고 나는 멋지게 이별의 말 뱉었죠 나보다 좋은 사람을 찾아가라고 겉으론 그렇게 말했죠 난 울며 너를 기다려 우리 함께 했던 날 추억 담긴 그 침대 위에서 그대는 방문을 열고 어김없이 날 찾아오겠죠 넌 내 인생의 전부니까 기억하...

9월 17일 나인뮤지스

?오늘도 난 한숨 쉬며 눈을 떠 어제는 왜 그랬을까 준비했던 말도 난 하지 못하고 바보처럼 머뭇거린 표정에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섰던 어리석은 내 모습 꼭 숨겨놓은 내 마음은 커져 가는데 너를 보고 있으면 마치 어린아이처럼 다시 작아지는 걸 잠이 오지 않는 텅 빈 방에서 널 그리며 너와 함께 보내는 상상에 뒤척이다 잠이 들어 너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아픈...

9월 어느날 이한열

?참 잠잠하다 더딘 걸음 사이로 하늘은 높고 가을해가 따사롭게 비추고 한 조각 핀 구름에서 너를 본다 시간은 사진처럼 그대로 멈춰서있고 9월의 어느 날 네가 없단 사실에 그날에 슬픔을 다시 나눈다 이렇게 또 다시 너와 이별을 하고 오늘도 헤어짐에 가슴은 아프고 내 걸음만 멈춰 서 있을 뿐 세상은 평화롭다 참 고요하다 너와 내가 걸었던 그 길처럼 시간이...

9월 17일 나인뮤지스(Nine Muses)

오늘도 난 한숨 쉬며 눈을 떠 어제는 왜 그랬을까 준비했던 말도 난 하지 못하고 바보처럼 머뭇거린 표정에 아무말 못하고 돌아섰던 어리석은 내모습 꼭 숨겨놓은 내 마음은 커져 가는데 너를 보고 있으면 마치 어린아이처럼 다시 작아지는 걸 잠이 오지 않는 텅 빈 방에서 널 그리며 너와 함께 보내는 상상에 뒤척이다 잠이 들어 너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아픈 ...

9월(月) 윤종신

그을린 여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9月이 왔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나 둘 떠오르는 가을의 이야기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 가고 우리 사랑도 짙어가고 무언가 약속 받고 싶던 손 놓기 싫었던 그 9月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 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 하는 9月이 지난 여름 여...

9월 9일 주혜정

어른이 되면 좀 다를 줄 알았다. 어느 만큼 나이를 먹고 나면 세상 사는게 좀 쉬울 줄 알았다. 뿌옇던 미래도 또렷이 보이고... 혼란스럽던 마음도 차분히 가라앉고... 그때 쯤이면... 마음 속 어딘가 든든한 뿌리 같은 게 생겨서 사는 게 조금은 편안해 질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내가 가는 길목마다...

9월 28일 김수현

네 마음을 보았던 9월 28일의 테니스장 그곳의 우리를 기억하니 너도 나도 우리 모든 순간 서툴러서 설레이고 더 예뻤었던 얼마나 많이 서로의 시간을 내어주며 매일 밤 사랑한다 말했을까 난 말야 한결같은 그런 너를 사랑해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난 서툴러 그래도 내가 가장 너를 사랑할 거야 어떤 날도 나는 우리 둘이 함께 라면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아 얼마나

빽도인생 (Feat. 하선경 of N.U) 권노해만

모가 나오나 윷이 나오나 돌고도는 말판 같은 인생 모로가도 도로가도 나기만 하면 되지 개로가서 못나나 빽도라고 못나나 아무리 잘던져도 도찌니 개찌니 잘났다고 못났다고 모가 나오더냐 개구리도 팔짝 뛰려면 (빽도) 일단은 한번 움츠려야 뛰고 미니카도 뒤로 당겼다 놔야 앞으로 쌩쌩달려 가요 앞으로 한발가면 벼랑인데도 앞만보고 갈텐가 (뒤로 한걸음 ...

Summertime (In India) Edwin Moses

Please get up early in the morning Hurrying but they don't know where they go I take my time but I"m sure of what I want It is you who I've been dreaming of People walk around town in the evening

9월 17일 (Inst.) 나인뮤지스

오늘도 난 한숨 쉬며 눈을 떠 어제는 왜 그랬을까준비했던 말도 난 하지 못하고바보처럼 머뭇거린 표정에아무 말 못하고 돌아섰던어리석은 내 모습꼭 숨겨놓은 내 마음은커져 가는데 너를 보고 있으면마치 어린아이처럼다시 작아지는 걸잠이 오지 않는 텅 빈방에서 널 그리며너와 함께 보내는 상상에뒤척이다 잠이 들어너는 모르겠지만언젠가 아픈 내 맘을아무 일 아닌 듯이...

9월 31일에 기다릴게 Licht (熙)

붉은 실 끝 저 너머는 너무나도 멀어 닿을 수도 없는 곳엔 거짓 뿐인 말뿐 안개를 걷고 너를 찾아 헤매어 9월 31일에 기다릴게 지켜지지 못 할 약속이라도 두 손 마주 잡고, 깍지 꼭 끼고 세상을 향해 같이 내딛자 9월 31일에 기다릴게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라도 두 손 마주 잡고, 깍지 꼭 끼고 마지막을 장식하자 9월 31일에 기다릴게 지켜지지 못 할 약속이라도

9월 탄생석 사파이어 사랑나무

푸른 하늘을 닮은 네 눈빛에사파이어의 깊은 빛이 빛나네9월의 태양처럼 따스한 그 미소에내 맘은 녹아들어 사랑이 번져저 빛나는 사파이어처럼내 가슴 속에 살아 숨쉬고 있어그 모든 순간이 소중해내 맘속에 영원히 간직할게사파이어처럼 빛나는너의 눈빛이 나를 감싸 안아줄 때이 세상 어디서든 함께한추억을 내 맘에 담아요깊은 밤 하늘을 올려다보면별들이 내게 속삭여 ...

급사랑모드 (Feat. Lady Luna, 하선경 of N.U) 최라윤

애타는 마음에 뭐가 필요한가요 급사랑모드에 뭘 어떻게 아나요 해줘요 해줘요 사랑을 우우우 사랑은 사랑은 해봐야 알아요 느낌이 오네요, 사랑이 내게 오네요 심장이 달구지 처럼 그네를 타요 사랑에 빠졌나봐 당신을 원해요, 사랑을 깊이 원해요 내 사랑 당신만을 원해요 첫눈에 반한게 얼굴만은 아니예요 (잘생긴 사람 이 세상엔 많아) 급사랑모드엔 설레임이...

2SY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0월1일 (Guitar 박찬혁) 이소

이번 달 참 힘들었어 열두시면 날짜 바뀌고, 9월 30 다음엔 10월이 거부 못하는 숫자놀이 그래 버리지 못하고서, 담아둔 힘든 기억 9월 달력과 함께 Good-bye 1일, 자 이제 시작 깨끗한 10월 달력에 설레는 맘을 가득히 1,2,3,4,5 날짜만큼 무게 겹겹이 쌓일테지만, 그쯤엔 새로운 1일을 또 시작하면 돼.

9월 12일 (Acoustic Ver.) 비(Rain)

그랬죠 마음은 찢어지고 이를 악물고 대답했죠 헤어지자고 니 말대로 난 한다고 나는 멋지게 이별해 말했었죠 나보다 좋은 사람을 찾아가라고 겉으론 그렇게 말했죠 난 울며 너를 기다려 우리 함께 했던 말 추억담긴 그 침대위에서 그대는 방문을 열고 어김없이 날 찾아 오겠죠 넌 내 인생의 전부니까 기억하니 넌 9월

9월 10일 추석날의 일기 ㅂㅏ꼬

음~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불어온다옹~!무슨 음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배가 고프넹..!뭔가 기름진 것 같기도 해서 냄새를 따라가 봤더니 창문 밖으로 김이 모락모락 난다옹!그런데 자세히 보니 이집 저집 여기저기서 맛있는 냄새들이 풍겨나오고 있다옹!대체 무슨 일이징?오늘이 무슨 날이라도 되남?나는 너무 궁금했다옹그래서 가장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

HaZer day 헤이져(Hazer)

알고보니 성모 산부인과 마일리지 나도 좀 보탰는 데 전자렌지 하나 정돈 받겠야지 자기 혼자 만든 게 아니니까 그렇지 역시 너 는 aka 로지가 진지하게 내게 말하길 저는요 하루라도 안하면요 몸에서 가시가 막 나요 참 멋지죠 병신 같은 년 고마워 너를 안 사랑할 수 없어 아름다운 9월12 일 밤 오늘이 몇일인데 (HaZer day) 9월

2014 2015 (Scratch By DJ Tiz) (KL Solo) PK (P.ZONE&KL)

2014 2015 time is tickin 2014 2015 time is tickin 2014 2015 time is tickin time is tickin time is tickin 지난 1년을 되돌아봐 2014 1 2월 입시가 끝나고 난 후 고등학교를 떠나왔네 좀 홀가분해 졌지 평소에 원한 만큼은 아니지만 노력에 비해 잘 간 것 같아 대학 새내기가 될

1999 신해철

NARRATION 서기 1999년 9월 10일. 전기의 공급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아마도 마지막 기록이 될것 같다. 혹 생존자가 이기록을 발견한다면 우리의 무책임이 낳은 이 비참한 결과를 후세에 전하기 바란다.

널뛰기 (중모리) 민요

새해를 맞이했네 널뛰자 널뛰자 새맞이 널뛰자 작년해는 넘어가고 금년새해를 맞이했네 잔곡잔냐 소원성취 금년신수가 어떠할까 널 뛰자 널 뛰자 새맞이 널뛰자 널뛰자 널뛰어 (널뛰자 널뛰어) 정월 이월 삼월 사월 널뛰자 널뛰어 정월 이월 삼월 사월 널뛰자 널뛰어 5월 6월 7월 8월 널뛰자 널뛰어, 5월 6월 7월 8월 널뛰자 널뛰어 9월

1999 넥스트

서기 1999년 9월 10일 전기의 공급이 완전히 중단 되었다 아마도 마지막 기록이 될 것 같다 혹 생존자가 이 기록을 발견한다면 우리의 무책임이 낳은 이 비참한 결과를 후세에 전하기 바란다 This is the message from N E X T 1999 1999 1999 1999 This is the message from N E

本 Body - 9월 오필리아 Ophelia 오필리아(Ophelia)

운명은 그대의 다리를 절망으로 감싸고 최후의 영역으로 그대를 인도한다 굳게 닫힌 입술은 이제서야 열리고 마지막 숨결과 함께 나온 진실들 마침내 풀린 영혼 아련했던 기억들 하늘 아래 눈을 뜬 화려했던 장례식 거울 같은 호수에 버드나무가 비치고 나무 위의 화관을 쓴 그대 연약한 꽃처럼 그대 사뿐히 호수 위로 내려 앉네 그대 화관의 흩어짐과 함께 그대 아름...

아픈 9월 얘기 (Feat. 이범준) 도규

어쩜 이리도 예뻐 보였나요?처음 본 날은 가슴이 터질 것 같은데낯을 많이 가린 나를집으로 데려갔고아픔을고백하래맞아 눈치챘어나는 사랑이 버거워아무것도 난 몰라이런 날 전부 이해해 줄 수 있어?이제 안 돼너 없인 안 돼그토록 그리웠던밝아진 내 안대그런 날 이제 두고그런 널 버려 두고바다 앞에 우린눈물 훔쳐맞아 나 여기 갇혔어날 떠난 이유가 뭐야어떤 게 버...

24년 9월 암송송 (느헤미야 9장 31절) 아이윈

9월: 그러나 은혜와 긍휼이 많은 하나님께서는 그 큰 긍휼로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거나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느헤미야 9장 31절 말씀 아멘

ATM (Intro) KOREANGROOVE

지금은 9월 17일 새벽 1시고 오늘 낮에 대구 투어를 마치고 와서 기차에서 이거를 썼어 목이 안 좋은데 까먹을까봐 녹음해보는거야

신비로운 너를, 우리 처음 만난 (D) JIEM

12월 한 해가 가고 새해가 밝아 올 즘 조그만 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 시간은 빠르게 흘러 280일이 훌쩍 지나고 밝은 세상으로 나왔지 넌 작은 울음을 터트리곤 세상 처음으로 엄마 품에 안겼어 신비로운 너를 우리 처음 만난 23년 9월 15일 네가 온 날이야 신나고 즐거운 일만 네게 가득하길 우리 둘의 소중한 작고 예쁜 아들 사랑해 하루하루 점점 너는 빠르게

신비로운 너를, 우리 처음 만난 (M) JIEM

12월 한 해가 가고 새해가 밝아 올 즘 조그만 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 시간은 빠르게 흘러 280일이 훌쩍 지나고 밝은 세상으로 나왔지 넌 작은 울음을 터트리곤 세상 처음으로 엄마 품에 안겼어 신비로운 너를 우리 처음 만난 23년 9월 15일 네가 온 날이야 신나고 즐거운 일만 네게 가득하길 우리 둘의 소중한 작고 예쁜 아들 사랑해 하루하루 점점 너는 빠르게

Glory Glory Edwin Moses

Once you let me in (glory) then I let you down (sorry) There must be a way (fine it) for me to stay Once that you have known (glory) nothing seems enough (sorry) There is a road back (find it)

Same Same EE(이윤정 & 이현준)

nu kids (confusing) this kid is (confusing now) nu kids (confusing) this kid is (confusing now) baby i`m so sure you`re (confusing now) baby i`m so sure you`re (confusing now) 수수깡 또는 크레용일까 7시인지

Same Same 이이(EE)

nu kids (confusing) this kid is (confusing now) nu kids (confusing) this kid is (confusing now) baby i`m so sure you`re (confusing now) baby i`m so sure you`re (confusing now) 수수깡 또는 크레용일까 7시인지 8신지

추억 Hideo Kobori

파리에서 귀국한지 3년째를 맞이하는 2004년 9월.. 내게 파리 유학 생활의 경험이 없었더라면 나를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독, 만남, 기쁨, 이별....지금도 마음속에 깊숙히 남아있는 하나하나의 소중한 추억들... 내평생의 값진 재산임을..

Same Same EE

nu kids confusing this kid is confusing now nu kids confusing this kid is confusing now baby i'm so sure you're confusing now baby i'm so sure you're confusing now 수수깡 또는 크레용일까 7시인지 8신지 리모콘 또는 핸드폰일까 왼쪽길

이 여름이 끝나기 전에 씨클 (C.Cle)

황금빛 Life 어딜 가도 아름다운 풍경들만 I feelin' so Nice 배우들 연기로부터 감동과 웃음이 여기 살아 숨 쉬어 고전 그리고 재발견 다섯 작품에서 받는 감정 모두가 하나가 돼 열정 가득한 무대 우리 삶의 모습과 딱 닮았네 Yeah 다시 빛나는 Original 웃음 가득한 여름을 놓치진 마 Hey Hey Hey Hey Everything is

기상나팔 edenfromtheghetto

feelin' like 위병소 나만 보면 전부 얼어붙어버려 정지 I feelin' like 형민 왜냐면 두바이도 아닌데 돈을 계속 ballin' 좀 차려봐 정신 여기는 군대라 못하거든 변호사 선임 선임이면 똑바로 보여 모범수처럼 주위 환경을 정리 내 총소린 마치 빅뱅 But 나는 약 안했으니까 not 승리 호호호 자로 끝나는 말은 이지호 송석호 그다음 전건호 9월

23년 9월 암송송(히브리서 13장 8절) 아이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 말씀 아멘

The New Beginning 루크(Luk2)

김씨집안 86년 9월 11일 작은 가슴 속에 큰 품을 지닌 녀석의 등장 이름은 준겸 이미 그는 100% 사랑을 받고 배워 힘이 넘쳐 17년후에 음악을 만나 후회 안해 절대 안해 이건 마치? 배트맨과 로빈 밀가루와 토핑 힙합음악 소리를 듣게된건 운명이야 oh Shit!

자괴지심(自愧之心) 김용민

9월 어느 날에 비가 오는 그 날에 내 앞에 앉아있던 그대와 마주치고 우~ 그대여~ 그대를 볼때면 온몸이 굳어가네 반갑다는 그 인사 마저도 바꿔입은 그 옷들 마저도 바꾼머리 스타일 마저도 말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우~ 그대여~ 그대를 볼때면 온몸이 굳어가네 우~ 그대여~ 그대를 볼때면 온몸이 굳어가네 우~ 그대여~ 그대를 볼때면 온몸이 굳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