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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이 NASON (나선)

어제와 같이 너는 변함이 없어 줘 어제와 똑같이 내게 사랑을 해줘 난 되게, 널 원해 어제와 같이 너는 변함이 없어 줘 상상하지 못할 만큼 커졌으니까 계속해, 널 원해 같은 맘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옷을 차려입고 널 기다릴 거야 잠깐의 엇갈림, 고장 난 태엽이, 변한 건 없다지, 잘못한 게 나란걸 미안해 어제 같기를 바랬는데 넌 이미 떠났나 봐 쉽게 생각했어

Comfortable NASON

girl I feel like with you now I'm comfortable but I'm nothing to you girl I know ah ah ah You didn't want me to make a song cause It needs a lot of blooldy heart Love is always hurt kiss me baby, ...

Fallin' 네이슨(Nason)

연애는 안할 거라던 내게 불쑥 찾아온 너변해버린 나의 모습들에 갈수록 느끼게 돼 더하루종일 너 밖에 생각이 안날 때 적응이 안돼 난네 연락만 온종일 기다리는 내가떠다니는 생각들을 또 돌이켜봐도 난네가 아녀도 상관없는 얕은 맘이 아냐네가 웃고 있을 때 맛있게 먹고 있을 때난 좋아 좋아너의 곁에 있을수록 I'm fallin' fallin' fallin' ...

나선 오렌지플레인

오늘 하루도 아무일 없이지나가고 있어쉴새 없이 오가는 말들그 안에 담겨진 의미는어차피 닿을 수 없는서로의 거짓된 환상들흘러 넘치는마음이 교차하며서로를 찔러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는둘만의 엇갈린 언어들전해지지 않을의미 없는 말들로소모되어 가는시간 속에어차피 전할 수 없는이기적인 이상론과흘러 넘치는 감정 속에서벗어나지 못한 채마음 속 깊은 곳에서계속해 흐르...

다음에 봐 (with Noair, Nason) 에이민, 뎁트

너와 난 더 할 말이 또 없어서 우린 서로 할 말이 나도 반갑긴 하지 네가 우린 의미 없는 약속을 할 테니까 다음엔 밥이나 먹자고 다음엔 술이나 먹자고 요즘엔 뭐하고 지내냔 네 말에 난 여전히 그때와 같다고 우린 왜 변한 게 없냐고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네 말에 난 난 잘 지내 연락해 줘 쉴 때 먼저 갈게 집에 다음에 봐 꼭 다음에 봐 우리 OH 우리...

비가 올때마다 (Feat. Nason & 에이민) Dept (뎁트)

Nason & 에이민) - 03:06 알 것 같은데 넌 또 모른척해 툭 망가진 기분에 날씨도 뻔한데 어떻게 해야 돼 나 혼자서는 버틸 수 없는 걸 이 정적 속에 너와의 추억이 가끔씩 비가 올 때마다 욱신거린데 우리의 실수도 이 비에 씻기길 별일이 아닌 듯이 구름 걷히듯 우리도 그칠 거야 비가 오듯 우리들도 진심들을 쏟아내면 언제그랬냐는

비가 올때마다 (Feat. Nason, 에이민) Dept

알 것 같은데 넌 또 모른척해 툭 망가진 기분에 날씨도 뻔한데 어떻게 해야 돼 나 혼자서는 버틸 수 없는 걸 이 정적 속에 너와의 추억이 가끔씩 비가 올 때마다 욱신거린데 우리의 실수도 이 비에 씻기길 별일이 아닌 듯이 구름 걷히듯 우리도 그칠 거야 비가 오듯 우리들도 진심들을 쏟아내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화창한 날이 올거야 비가 오듯 우리들도 진심들을...

Silly love (Feat, NASON & 강다나) gani

How can I meet you baby I need your love You should know that I wish you all day 한동안 잠들지 못했던 이유를 네게 말하고 싶지만 여전히 넌 닿지 않는 곳에서 있어 How can I fall in love? I'm afraid to fall in love My love is My love ...

귀 기울여줘요 나선

오늘은 또 너를 만나면어떤 이야기를 건네야 할까사실 나는 별 볼일 없고재미없는 그런 인간이지만그대 귀 기울여줘요그리 나쁘진 않을 거예요그저 뻔한 말이지만그냥 한번쯤 웃어주세요멈출 수 없는 나의 미소넌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슬프고 또 기쁜 이 마음을너도 나만큼 즐기고 있을까그대 귀 기울여줘요그리 나쁘진 않을 거예요그저 뻔한 말이지만그냥 한번쯤 웃어주세...

난 이미 다 알고있어 나선

왠지 졸린 것만 같은 눈빛으로멍하니 서성이는데어딘가 모르게 외로워 보이는넌 뭔가 문제가 있어뭔가 중요한 걸 숨기고 있는 듯불안한 그 표정으로장난스런 농담에도 웃지 않는넌 정말 문제가 있어아- 아아- 난 이미 다 알고 있어아- 아아- 넌 결코 모를 거야불란서 패션 유행도 아는 넌거울도 안 보나 봐세상 모든 비밀도 아는 넌너 자신은 모르지아- 아아- 난 ...

난 나밖에 모르나 봐 나선

긴 시간 동안 말없이 마주 앉아서무너져가는 너에게의미 없는 소리조차 내지 못하는난 나 밖에 모르네저기 저 둥근달이 저물어내 작은 손에 닿으면여기서 기다리다 지쳐서난 고민하다가 또 고민하다가그땐긴 시간 동안 말없이 마주 앉아서무너져가는 나에게의미 있는 말은 전혀 하지 못하는넌 너 밖에 모르겠지저기 저 푸른 달이 저물어내 저린 마음에 닿으면여기서 다가서다...

어쩌면 둘이서 나선

빗속을 걷고 있는 내게 너는슬쩍 다가와 말을 거네할 일도 없이 떠돌아다니다마침 잘 됐다 말을 하네어쩌면 둘이서 우산도 필요 없이 뛰놀지도 몰라어쩌면 둘이서 아무런 걱정 없이 웃을지도 몰라천천히 속삭이듯 말을 하는너의 조그마한 입에선아마도 알 수 없는 어떤 말만하지만 그건 상관없었지어쩌면 우리가 하고 싶었던 말은없을지도 몰라어쩌면 우리가 어디까지 가는지...

어제의 내일 나선

떠내려가는 저 낙엽 위에불안에 떠는 너의 눈빛어쩔 수 없는 흐름을 따라한숨 내쉬며 두 눈을 질끈 감네떠오르는 건 태양뿐이고남아있는 건 담배 연기저 멀리 오는 뻔한 내일도별 볼일 없이 지나가 버리겠지눈을 뜨고 너를 보고 말은 않고손을 잡고 너를 보고 차가운 미소를 건네주네푸른 저 나무 그 그늘 아래내 마음은 단지 저 바람 같을 뿐이야눈을 감고 나를 보고...

찻집의 블루스 성재희

그대와 같이 앉았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건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건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찻집의 부르스 성재희

그대와 같이 앉았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겄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겄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아일랜드 김아주

날 깨우는 창 너머의 햇살이 하루의 다른 시작이 오늘임을 알리네 살아있는 건 어제와 똑같은데 따스히 피어나는 이유 모를 설레임 날 이끄는 낯선 땅의 바람이 거기와 다른 이곳이 낙원이라 말하네 길을 나선어제와 똑같은데 발길이 머문 곳은 이름 모를 바닷가 지운 듯 니가 모를 내가 된 듯이 눈부신 바다 더 가까이 부서지는 파도 아래 끝 없는

나선 계단 패닉(Panic)

나는 걷고 있다 걷고 있다 걷고 있다 한 치도 보이지 않는 지리한 어둠 속에서 끝없이 걷고 있는 나는 어디에 빛은 어디에 대체 여기는 어딘지 아니 얼마나 계속되는 것인지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걸어 올라온 건지 분명한 건 나는 지금 검은 성의 탑 안 그리고 끝도 없는 나선형의 계단 수십 년간 끊이지도 않았던 이 어둠과 음습한 공기가 걸음마다 내 숨을 ...

죽음의 나선 윤하 (YOUNHA)

여긴 어디 난 누구정신 차려보니 같은 반복어떡하다 옭아져이 지경이 된 채 혼돈의 국면애초부터 세운 목적을 상실해 버린 걸까꿈쩍 않는 이 습관들죽음의 나선을 끊어낼 때는내가 정해멈추지 마 더 생각해생각하면 돼진실과 정의를 구분해멈추지 마 더 생각해끝이란 없어그리는 대로 바라는 대로주어질 나선에 우리뿐이니이 감각이깨지지 않게저 끝까지꺾이지 않게도망치고 싶...

Building A 노매드

나 겨우 이제서야 여기 A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빌딩 앞이야 한 없이 투명하게 펼쳐진 온 세상이 보이는 거대한 유리 앞에 있어 내려 오는 엘리베이터에선 너의 모습을 영혼을 나는 느끼지만 한참을 지나 열리는 문과 무표정한 얼굴의 너는 날 그냥 지나치지 어제와 같이 어제와 같이 어제와 같이 어제와 같이 꿈을 꾸는 듯 한 순간에

Building A 노매드(Nomad)

나 겨우 이제서야 여기 A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빌딩 앞이야 한 없이 투명하게 펼쳐진 온 세상이 보이는 거대한 유리 앞에 있어 내려 오는 엘리베이터에선 너의 모습을 영혼을 나는 느끼지만 한참을 지나 열리는 문과 무표정한 얼굴의 너는 날 그냥 지나치지 어제와 같이 어제와 같이 어제와 같이 어제와 같이 꿈을 꾸는 듯 한 순간에

집에 오는 길 오늘의 라디오(Today\'s Radio)

어두운 밤 힘겹게 산 난 고단한 밤엔 가로등 불빛에도 눈이 부시네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오늘도 또 올라서서 잠이

집에 오는 길 오늘의라디오

어두운 밤 힘겹게 산 난 고단한 밤엔 가로등 불빛에도 눈이 부시네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오늘도 또 올라서서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Acting Like That (Feat. NASON, Rovv) DJ Sparrow

Why are you acting like that that baby tell me right here no oh Why are you acting like that thatbaby tell me right here no ohbaby girl Ineed you hold me tightI can do this all day all nightstay ...

동행 단편선과 선원들

늦봄 자락 밤바람이 차가웁게 미닫이를 흔들고 스쳐 가는 옛날 사람 생각에 난 잠이 오질 않아요 같이 걸을까요 같이 걸을까요 그러다 후두둑 여우비 내리고 내 베게도 젖어서 오늘 같은 날은 독한 소주 한잔 털어놓고 싶어요 같이 걸을까요 같이 걸을까요 생각 없이 나선 신촌로터리에 사람들이 많아요 습관처럼 손톱을 깨물다 이런 피가 나버렸어요

사막탈출 (Feat. Big Baby Driver) 유근호

태양은 계속 돌고 돌아 새로운 것이 없죠 내 삶에 나올 수 있는 이야기들은 모두 끝났죠 사각 사각 천리를 가도 똑같은 풍경이죠 좀 있으면 나는 메말라 증발할 것 같죠 입술을 적셔 줘요 내가 시들지 않게끔요 나를 데려가요 어제 같이 나 혼자 텅 빈 곳에서 깨긴 싫어요 어제와 같은 곳에선 깨긴 싫어요 떠나요 20박 30일은 됐죠 이 햇빛 아래서 죽을 것 같이

사랑… 그 시작은 늘 아름답다. (Feat. 남예지) 키네틱 플로우

새로운 그대와 새로운 기대와 사랑 그 시작은 늘 아름답다 하지만 그끝에 남는 두마디를 기억해 행복을 바란다 정말로 사랑했다 그 말이 나는 슬퍼 사랑의 마지막 대사 연극의 파장후에는 박수가 남지만 사랑의 끝에는 정적만이 남아 알록달록한 달콤한 기억은 멜로영화 자막처럼 사라져가 김이서린 창가에 너의 이름을 끄적여 본다 난 사랑하던 그대와 같이

같이 걷자 유하정

깊게 내려 앉은 안개에 짙게 머문 너의 얼굴은 떠나지 않아 어제와 같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갈 길이 없는 우리 얼굴은 어김없이 또 오 멀어져가네 조금만 같이 걷자 지나쳤던 많은 말들 다 기억할게 나 더 많이 어두운 이 밤에 우리 남아있자 눈을 감고 선명히 날아가 깨지않게 너의 자리에 데려가 더 안아줘 아아 흩어지는 너를 붙잡아 또다시

한번쯤 김종환

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며 어제와 같이 살아갑니다. 어떤 꿈으로 세상을 살까 숨이 가쁘게 그렇게 살아갑니다. 어떤 날에는 웃으며 살고 어떤 날에는 죽을 것 같고 저 높은 곳에 꿈의 깃발을 꽂으려 오늘도 우린 그렇게 살아갑니다. 한번쯤 널 위해 살아야 할 텐데 세상의 벽에서 흔들리고 있어요. 한번쯤 널 위해 폼 나게 살 거야.

부름받아 나선 이몸 국립합창단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다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X2 2.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라 종의 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3.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부름받아 나선 이몸 선아

부름받아 나선이몸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디든 갈 수 있네 주를 위하여 뭐든지 할 수 있네 주를 위하여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어디든 갈 수 있네 주를 위하여

혼자 나선 여행 나현욱

작은 배낭에 불어오는 시간을 담아 먼 곳으로 떠나온 여행 이 거리에선 날 반기는 사람 있을까 날 씻어 주는 거짓 없는 사람들 어지러운 낡은 버스 내 몸을 실으면 스쳐 가는 풍경 새로워 나만의 여행길에서 눈앞에 다가오는 길다란 가로수 노래해 따뚜 따뚜 따뚜 따뚜 따뚜 새로운 따뚜 따뚜 따뚜 따뚜 따뚜 발걸음 혼자 나선 여행길에서 따뚜

부름받아 나선 이몸 Various Artists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3.

가져가 (feat. 나선) 트루먼(Truman)

기다림은 과정결론 속에 애정 어린너의 말들을 원했어다시금 돌이킬 수 없어커져버린 마음은너에게 부담이 된 걸까 싶어혼자의 공간 속에서내가 아닌 다른 온기Feeling like with youI don't need you more아니 이젠 아냐 더진한 향기 속에서 나를 잃어버릴 것 같아Take it, Take it 다 가져가진심 아닌 거 다 아니까어떤 마...

서울 쏜애플

지도에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바람이 몹시도 불었네 그대론 어디로도 갈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몇 개의 다리를 끊었네 너와 난 잠투정을 부리는 억양이 달라서 농담밖에 할 게 없었네 노래가 되지 못했던 이름들이 나뒹구는 거리에 내 몫은 없었네 오래전에는 분명 숲이었을 탑에 올라가 매일 조금씩 모은 작은 슬픔들을 한 줌 집어

서울 쏜애플 (THORNAPPLE)

지도에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바람이 몹시도 불었네 그대론 어디로도 갈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몇 개의 다리를 끊었네 너와 난 잠투정을 부리는 억양이 달라서 농담밖에 할 게 없었네 노래가 되지 못했던 이름들이 나뒹구는 거리에 내 몫은 없었네 오래전에는 분명 숲이었을 탑에 올라가 매일 조금씩 모은 작은 슬픔들을 한 줌 집어 멀게 뿌렸어 행여나

잠영 한음파

같아 내 이름조차 아무런 기억나지 않아 언제부턴가 난 너를 찾아 물살을 거슬러 끝이 보이지 않는 길에 언제부턴가 난 너를 찾아 파도를 넘어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치지만 더 깊은 곳으로 희미해져만 가 널 담은 눈동자 지워질 것 같아 모두 가라앉아 난 숨이 막혀와 내 손을 잡아 줘 다르지 않았어, 같은 침대에서 어제와

Dream 오왠 (O.WHEN)

밤은 특별한걸요 내겐 별들이 그림 같다는 걸 이제는 믿을 수가 있네요 내 동그란 맘속에 모난 곳을 숨기고 싶어요 아주 작은 것까지 다 선명하네요 You are my dream I\'ll be there for you 딱 맞는 구두를 찾진 못해도 내 반을 찾은 것만 같아요 You are my dream I have crush on you 어제와

하루살이 (Dayfly) 제이씨든파크

어제가 난 무엇인지 몰라 눈앞에 보이는게 내 인생 전부인 거야 난 하늘을 날고 싶을 뿐이야 얼마나 더 지나야 무거운 옷을 벗을까 내비도 힘겨웁게 나선 나를 부탁이야 제발 더는 날 괴롭히지 말아 답답한 고치를 힘겹게 벗고 세상 속에 기껏 나선 나를 난 오늘 이세상 힘차게 날아 볼래 내비도 힘겨웁게 나선 나를 부탁이야 제발 더는 날 괴롭히지 말아 답답한 고치를

Morning 더지타 (The GITA)

눈을 뜨면 보게 되는 아침 커튼 사이로 비춰오는 햇빛 어둡게 내려앉은 방안 사이로 들어와 어제와 똑같이 아무런 기대도 없는 오늘 하루가 어제와 똑같은 일들 속에 난 아무도 없는 작업실로 향하는 차안 벌써 지루해져가 매일 같이 난 지나가는 사람들 표정 속에 오늘의 설렘이 보여 부럽게 쓸쓸하게 조용한 차 안에선 어느새 노랫소리만 흘러나와 그렇게 눈을 뜨면 보게

Coffee Smell 모조하닉

♬ 늘 떠나지 않는 커피 향기에 물들어 이 공간을 채우는 햇빛에 물들어 늘 또다른 하루가 어제와 같이 다가와 내 작은방 안에선 익숙한 melody 거리에 (거리에) 많은 사람들 (사람들) 제각기 남은 흔적들 (흔적들) ♬ 늘 내방에 머무는 커피 향기에 취해서 이 공간을 채우는 햇빛에 물들어 거리에 (거리에) 많은 사람들

그믐달 원더부라

새벽 달이 너무나 예뻐 마음이 쓸쓸해 어제는 오늘과 다르고 더 많은 날들이 더 많은 기대로 오늘도 어제와 달라야만 한데 또 살아낼 한 켠이 사무치질 않아 늘 뻔한 매번 그 습관 같은 하루 또 살아갈 내일이 그려지질 않아 차라리 내가 나를 안으면 저리 빛나 줄까 가려 빛나 줄까 달구고 갈군 빛이 저리 예쁠까 기만이면 어때 아닐거란 위로

나른한 오후 김 광석

아참 하늘이 곱다 싶어 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고 또 다가 오고 혼자 걷는 이길이 반갑게 느껴질 무렵 혼자라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 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서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김광석

아~~참 하늘이 곱다 싶어 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도 또 다가오고....

Coffee Smell 모조하닉(Mojoharnic)

Coffee Smell 모조하닉 (Mojoharnic) 늘 떠나지 않는 커피 향기에 물들어 이 공간을 채우 는 햇빛에 물들어 늘 또다른 하루 가 어제와 같이 다 가와 내 작은방 안에 선 익숙한 melody 거리에 많은 (거리에) 사람들 (사람들 ) 제각기 남은 흔 적들 (흔적들) <간주중> 늘 내방에 머무 는 커피 향기에 취해서 이

사랑... 그 시작은 늘 아름답다. (Feat. 남예지) 키네틱 플로우(Kinetic Flow)

행복을 바란다 정말로 사랑했다 그말이 나는 슬퍼 사랑의 마지막대사 연극의 파장후에는 박수가 남지만 사랑의 끝에는 정적만이 남아 알록달록한 달콤한 기억은 멜로영화 자막처럼 사라져가 김이서린 창가에 너의 이름을 끄적여 본다 난 sabi) 사랑하던 그대와 같이듣던 노래와 같이 걷던 거리가 오늘도 같은데 새로운 그대와 같이 듣던 노래와 같이걷던 거리가

井底之貨 (Feat. 일탈) (Remix) (Bonus Track) 제리케이 (Jerry.k)

갑자기 정신이 들어 대체 뭐지 어둔 여기가 어딘지 물어 볼 사람도 없이 나는 지금 혼자야 뭔가 무너진걸까 손바닥만해진 하늘을 보다가 아 아 소리가 심하게 울리는데 바닥은 질척 으 냄새도 죽이는데 지금 내 꼴은 마치 우물안의 개구리야 내가 우물에 빠진게구나 그가 찾아 나선 우물안의 보물 다름아닌 그믐날의 보름달 그가 찾아 나선 우물안의 보물 다름아닌 그것은 그믐날의

나는 간다 이선희

낙타를 타고 사막의 모랫길을 간다 너무도 다른 사막의 낮과 밤 해는 타 올라 내리 쬐고 시린밤 별은 손에 닿을 듯 있다 뜨거운 태양 시린 차가움 공존하는 이곳에 잠시 쉴 수 있는 오아시스를 찾아 손에 쥔 나침판 의지해 걷고 또 걷는다 눈앞에 언덕을 넘으면 또 다른 언덕이 보이고 그 모래 해치고 가도 다시 놓여진 모래언덕 어제와 다른

Hi, my dear (Art. Dizzy Blue)(Feat. NASON) Anonymous Artists(어나니머스 아티스트)

요즘 내 맘이 조용할 날 없어아마도 너를 담고서 매일이 그런 것 같아폰을 붙잡는 시간이 늘어나네 사진만 뒤적여 보고나도 모르게 웃음이 마구 번져가는 걸난 너만의 향기가 그렇게 좋더라오늘도 내게 와서 안겨 줄래이번 하루도 너로 시작하고 끝내는 걸Tell me I love youHi, my dear 언제나 너를 생각해오늘도 보고 싶은데머릿속이 터질 것 같...

Never Forget (Feat. Mwanjé, Tio Nason, Chef 187) Sampa The Great

EyaEyaEyaEyaAyy[Verse 1: Sampa The Great & Mwanje]Who took fabric, made that shit classic?That shit ain't average, we did! (Never forget)Who did music, made that shit languageAfrican branded? We di...

I Touched That 알레르기 대행진

touched that mouse that in your hands I touched that mouse that in your hands I touched that mouse that in your hands I touched that mouse that in your hands and she was so lonely 그 외로운 손길을 찾아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