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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사랑의 가객) NC Park

신촌 거리를 걸어 보아도 방배동 골목을 걸어도 그의 흔적은 찾을 수 없네 어디에도 찾을 수 없네 쓰디 쓴 술을 마셔 보아도 하모니카를 불어 봐도 그의 모습은 찾을 수 없네 어디에도 찾을 수 없네 사랑을 노래하던 사람 의리를 찾던 사람 티셔츠에 청바지 하얀 운동화 즐겨 신던 사람 무엇도 그의 외로움을 달래줄 수는 없었지 마지막 남은 불꽃도 음악으로 남기고

사랑의 바다에서 가객

해변으로 나있는 두 개의 발자욱 지금까지 내가 주 안에서 살아온 길 발자욱 길따라 해변을 걷다보니 하나의 발자욱이 보이질않네 주님 내가 힘들어서 두렵고 지칠 때 왜 나를 떠나 홀로 외로이 남겨두셨나요 이런 어리석은 나를 부드러이 부르며 내 몸을 따스이 감싸는 주님의 음성 내 너를 한번도 홀로 두지않고 힘들어 지친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내 두팔로...

Sunshine 가객

기분 좋은 Sunshine~ 나를 깨우는 오후 부드러운 바람 나를 행복하게 해 기분 좋은 Sunshine~ 그대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천국의 길 걷는 것 같아 아~아~ 나는 하늘을 날아 사뿐히 구름을 밟고 파란빛 하늘바다에서 거니는 이 기분 이 기분 아무도 모를 걸~ 꿈을 꾸는 Sunshine~ 내겐 꿈같은 나날 사랑의 춤을 추고 싶어라

가객 진채밴드

나는 알 수가 없네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그름이 흘러가는 그곳으로 내맘이 흔들리는 그곳으로 그렇게 흘러가고 내가 가는 길이 어디인지 몰라도 나는 좁은 길을 가네 저기 산을 넘어 험한 바다를 건너 네가 있는 곳이라면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그름이 흘러가는 그곳으로 내맘이 흔들리는 그곳으로 그렇게 흘러가고 저기 춤을 추는 독수리를 보라 내가 살아가는

Wanted (Solo. 가객정기) 가객

기억하길 시작이 반이다 날카로운 가시밭길을 지나 끝 없는 자신과의 싸움 뒤엔 뜨거운 희망이 두 팔 벌려 날 기다린다 절대 포기하지 마 포기하지 마 모든 것을 잃었대도 또 다시 난 시작한다 빈손일지라도 두렵지 않다 난 잃을 게 없다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 때인 듯 물론 가끔은 나도 갈대처럼 흔들린다 허나 깊이 박힌 뿌리가 거친 바람에도 뽑히지 않듯

Wanted (Solo 정기) 가객

허나 깊이 박힌 뿌리가 거친 바람에도 뽑히지 않듯 분 안에 내 초심만은 흔들리지 않는다. 난 어떤 언덕도 넘어설 테니까.

어머니 가객

어머니 - 가객 바보 같았죠 그땐 너무 어렸기 때문일까요 내게 주신 사랑이 그저 귀찮고 당연한 줄만 알았었어요 어머니 내 어머니 오랜 세월이 지나 당신의 거친 손을 잡아 보면 나를 향한 기도가 담겨 있어요 음음음 하늘 아래 무엇도 어머님의 사랑 표현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죠 어머니 내 어머니 하늘 아래 무엇이 사랑보다 높다 할까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가객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어느 하늘아래 어느 땅위에 희망이 있어 기댈 수 있는 세상 속에 사람이 있다 저기 멀리 아스라히 진실을 벗어난 나그네 그대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대 어깨위에 무거운 짐일뿐 사람으로 돌아오라 속에 희망이 있다 그대 짐까지 함께지고 갈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베드로의 후회 가객

**언제나 나를 바라봐 주던 언제나 모든 걸 내어주던 외로이 울고 있는 나를, 나를 위로해 주던 팔이 나를 사랑했던 언제나 모든 걸 내어주던 외로이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해 주던 팔이 나를...날 감싸네 *돌아서던 내 모습을 후회 할수록 더해지던 슬픔, 나의 슬픔 속에서 몇 번이고 돌아가고 싶었던 때를

늘 고맙습니다 가객

*눈물 많고 연약한 나를 깨질듯 조심스레 두 손으로 품어주시는 깊고 깊은 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날 사랑한단 이유로 당신에게 아픔만 주고 한없이 주는 사랑 밀어내려 했지만 이제 서야 고백하는 말 ***늘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당신의 따뜻한

다시 가객

멀고 먼 길을 왔어 돌아 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리나 붙잡진 못할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딛혀 이겨내는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지 않아 또 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런 하루 하루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 가객

다시 일어설게..다시 시작할게 사랑에 힘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그많은 것들이 나를 아프게 했지 이젠, 다신 눈을 뜰게.다시 꿈을 꿀게 믿음에 힘으로,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내가 그바람 막고 서있을게,니가 울지않도록 추워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에~~~~~~~ 사랑 한번도 쉽게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내가 받아온 사랑이 오늘을

그대 사랑앞에 다시 선 나. 가객

다시 일어설게..다시 시작할게 사랑에 힘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그많은 것들이 나를 아프게 했지 이젠, 다신 눈을 뜰게.다시 꿈을 꿀게 믿음에 힘으로,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내가 그바람 막고 서있을게,니가 울지않도록 추워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에~~~~~~~ 사랑 한번도 쉽게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내가 받아온 사랑이 오늘을

You Are The Best 가객

*너의 눈빛 아름다운 보석보다 하늘의 별 별보다 빛나는 타오르는 저 태양도 너의 열정 그보다 더 뜨겁지는 않아 찬란한 꿈을 위해 날아봐 **You are The Best!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가객

서서 무얼 바라보고 있는가 고운 희망의 별이었는데 이 형편없이 망가진 인간의 세상에서 그대의 노래는 깜깜어둠 속에 길을 내는 그런 희망의 별이었는데 그댄 말없이 길을 나서고 우린 여기 추운 땅에 남아 무슨 노래를 불러야 하는 거냐 도대체, 무얼 노래해야 하는 거냐 알 것 같아, 그대 말하고 싶었던 게 무언지 그대 온 몸으로 노래하던

주와같이 가객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발자취를 따라 가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우리 여기에 가객

우린 한자리에 모였죠 무엇도 부러울 것 없죠 어둔 밤이 더운 고와질수록 그대 아름다운 마음 더 잘 보여요 우린 강해요 쓰러지지 않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세상 벽에 부딛혀 주저앉고 싶을때도 날 믿어주는 그대 또 내게 힘이 디는 그대 그대 곁에 내가 있어 우린 혼자가 아니야 나의 곁에 네가 있어 우린 여기에

나의 백성이 가객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면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악한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다 사하시며 우리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Amazing Grace 가객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은혜 놀라와 내가 어디다 뒀는지 잃어버렸던 내 생명 찾아주셨네 오 주님 오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 너무 잘해 주시는 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일흘 여드레 이젠 난 알았네 죄악에 빠져있던 나를

바람꽃 가객

큰 바람이 불려나, 젖은 어둠이 내리려나 진달래밭 너머 뽀연 바람꽃 큰 별이 지려나, 슬픈 노래가 불리려나 사람들이 마을 한켠에 한무리 바람꽃 먼 종소리 들으며 누군가 떠나고 길을 뒤짚어 누군가 돌아오고 큰 장마가 지려나, 세찬 소나기 퍼부으려나 오월 황토 언덕에 비 머금은 바람꽃 그대 깊은 잠 속 소용돌이치는 노래 하나 그대는 듣는지

아야 가객

영화에나 볼 수 있던 총알들이 날아다니네 지하철역과 공원에는 니네 아빠 누워잠자네 고위층의 자제님들 결혼식 참 삐까뻔쩍 배고픈 동생들에겐 오늘도 점심은 없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쌀없으면 라면이라던 꼬마도 별 수 없더라 하늘이 노래져간다 어깨죽지 축축 늘어져간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어제밤에 잠을 설친 이천년대 귀신

Yes We Can 가객

말아요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당신이야말로 이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우리의 아빠 되신 주님 그대의 손을 놓치지 않아 더 이상 두려워 마 걱정 말아요 (자) 소리쳐 그대 지금 웃을 수 있다면 희망은 자유로이 그대를 춤추게 해 * 눈을 들어 주를 봐요 그대 걱정일랑 말아요 두 손을 들고서 찬양해

상생 가객

수많은 세월이 흘렀었도 못잊겠소 못잊겠소 내 어머니 홀로 한 숨 짓는 곳 마른 뼈 한 조각 곳에 묻어주오 우리 보고픈 마음의 쓰라림도 가고픈 눈물의 애달픔도 피 맺힌 기다림에 어찌나 살겠소 어찌 그대 잊겠소 그대 흘린 눈물 내 닦아 주겠소 서운한 맘일랑 잊으오 아직도 보고파 보고파 목 내어 울잖소 그날아 여기 오오

바람이 민다 가객

밀어주시고 가끔씩은 내가 크도록 거센 바람이 되어 불어 주시네 **바람이 민다 물결처럼 자유로이 바람을 타고 뒤에서 밀어주는 순풍도 내 앞을 가로막는 거센 바람도 모두가 나를 위한 하늘의 선물이었음을 ***바람이 민다 오늘도 바람을 타고 물결처럼 자유로이 고마운 바람이 민다 *내 어깨를 감싸는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처럼 가객

웅크렷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진 말자고 저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그물에 걸리지 않는 ...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바람처럼 가객

웅크렸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지는 말자고 저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예수님 내가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의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속의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의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사랑가 가객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구나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요 거리에 나앉아도 좋소 비가 새도 난 좋소 알콩달콩 살자꾸나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 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 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허하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

내 모든 시험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내 짐이 점점 무거워...

내 모든 시험 (Solo 영민)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We Are Not Different 가객

*Even we born as an individual tree Even we all bear various fruits We are all rooted in the same ground That's the point It never changes we're one in God That's the truth **We a...

내 모든 시험 (Solo. 가객영민)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주께서 친히 날 구해...

그림자 가객

아무런 말도 없는 거니 너에겐 표정조차 없는거니 가슴이 아프면 울어도 되는데 너는 왜 눈물도 없는 거니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내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냉정과 열정 가객

넌 지금 어딨니 나 없이도 잘 사니 난 네 생각에 단 하루도 못자 늘 걷던 거리에 네가 있을 것 같아서 나 매일 찾아가 너를 기다려 너와 함께 했던 추억 내겐 너무나도 아픈데 왜 그래야했니 차갑게 날 돌아섰던 너 널 사랑했던 나 돌아오란 말을 하고싶은데 이렇게도 애원하고 싶은데 너를 너무 그리고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기다릴게 언제라도 우연히 걷다가 ...

예수님 내가 / 기꺼이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에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 속에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겠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에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기꺼이 가겠고 기꺼이 머물겠나이다 기꺼이 살겠고 기꺼이 죽겠나이다

NC Iz Back 네오크루세이더즈

Nc is back 2009 Remember that that that we gotta change Nc is back 2009 How are you Beatccm And NC?

그대 어느 산 그늘에 가객 정용주

날이면 날마다 이내 맘은 그대 오실 저 들길에 서 있었더라 날이면 날마다 이내 맘은 그대 오실 저 들길에 서 있었더라 이 꽃 피면 오실랑가 저 꽃 피면 오실랑가 꽃 피고 지고 그대 어느 산 그늘에 붙잡힌 풀꽃 같이 서 있는지 대체 무슨 일이 다요 저 꽃들 다 저불면 오실라요 찬바람 불어오고 강물소리 시려오면 이 내 마음 어디에

가객(歌客) 그림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난 눈이 오고 들에난 찬비 온다 오날은 찬비 맛자신이 얼어 잘까 하노라 어이 얼어 잘이 (어이 얼어 잘이) 어이 얼어 잘이 므슨 일 얼어 잘이 (므슨 일 얼어 잘이) 므슨 일이 얼어 잘이 원앙침 비취금을 (원앙침 비취금을) 원앙침 비취금을 어디두고 얼어자리 (어디두고 얼어자리) 어디두고 얼어자리 어이 ...

나는 김현식

울타리 안에 처음엔 울타리가 이세상에서 제일 넓은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도 울타리 안에 있다. 내가 스스로 쌓은 울타리안에. 병원엘 자주 간다. 가면 갈수록 자주 가게 된다. 아픈 곳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것이 병이다. 병원을 다닌 지 벌써 5년째나 된다.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잠을 자는 시간이 항상 틀리다.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 가객(歌客)

멀고먼 길을 왔어 돌아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 리나 붙잡진 못할 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딪혀 이겨내는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진 않아 또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 지나

다시 가객(歌客)

멀고먼 길을 왔어 돌아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 리나 붙잡진 못할 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딪혀 이겨내는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진 않아 또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 지나

폭풍저그 dedicate to [NC]...YellOw 파인애플(PineApple)

무엇도 날 막지 못해 세상은 나에게 달려 있어 누구도 날 방해하지 마 모든 건 나의 손에 달려 있어 그대의 고귀한 숨결 이제는 내가 지켜 전진한다 안에 숨겨진 힘이 내게로 다시 모여 시작해 Get it on I know you know 두려워하지 마라 또 다른 내가 날 지켜보고 있는 거야 Get it on I know you know

우리 여기에 가객(歌客)

우린 한자리에 모였죠 무엇도 부러울 것 없죠 어둔 밤이 더욱 고와질수록 그대 아름다운 마음 더 잘 보여요 우린 강해요 쓰러지질 않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세상 벽에 부딪혀 주저앉고 싶을 때도 오 날 믿어주는 그대 또 내게 힘이 될 그대- 그대 곁엔 내가 있어 우린 혼자 가 아니야 나의 곁엔 니가 있어 우린 여기에

CONGRATULATIONS DAVID PARK

그대와 함께 하신 주의 모습 난 보내 그대를 통해 여기 지금 늘 함께 하시고 계셔 어떤 어려움 에도 커다란 고난이 와도 변치 않으시며 서 계셔 (그대 곁에) 주께 받은 사랑 서로 나누면 좋겠네 인격 적인 만남 통해 서로 하나 되어 가네 사랑 가슴 깊이 품고서 서로가 한 걸음 씩 내딛어 갈 때 (Walking in to the

기억날 그날이 와도 앤씨아 (NC A)

변치않는 사랑이라 얘기하진 않아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이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 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사랑의 인사 박은주(Eunjoo Park)

사랑의 인사 - 박은주(EunJu-Park) (Classical Crossover)

다이노스 다이겨쓰 양상국

워어어어 승리를 위하여 거침없이 달려가 그게 바로 엔씨 다이노스 다이 다이 다이노스 다이겨쓰 다이 다이 다이노스 다이겨쓰 다이 다이 다이노스 다이겨쓰 다이 다이 다이노스 다이겨쓰 다이다이 다른 팀은 그냥다이 워이워이 물러나라 워이워이 꺼이꺼이 울지말고 꺼이꺼이 바이바이 잘가거라 바이바이 워어어어 승리를 위하여 거침없이 달려가 그게 바로 NC

Flow Soul Park

사랑이 떠난 자리에서 너를 생각하네 언젠가 네게 말해주었던 꿈을 기억하네 난 그렇게 지난 일들을 떠올리네 생각하면 너무 소중했었던 지난날의 기억들 너와 이별한 자리에서 사랑을 생각하네 내 꿈 속에 찾아와주었던 너를 기억하네 난 그렇게 지난 일들을 떠올리네 생각하면 너무 소중했었던 지난날의 기억들 속에서 나는 흘러가 시간의 강을 타고 이렇게

사랑의 흔적 유경자

길 모퉁이 돌아설 때 우연히 마주친 사람 어디서 본 듯한 낯설지 않은 모습 아아아 사람이구나 추억 속에 묻어뒀던 언제라도 꼭 한번만 보고싶던 사람 변해번린 모습에 가슴이 시려 오네요 아아 이제는 사랑의 추억도 이별의 아픔도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한데 사람 모습이 추억되어 사랑의 흔적만 남기네요 길 모퉁이 돌아설 때 우연히 마주친 사람

사랑의 휴게소 강은영

꽃 바람에 실려왔나 구름타고 날아왔나 살며시 다가와서 꽃 한송이 전해주네요 처음보는 순간에 미소짓는 모습에 내 마음은 나도 몰래 휴게소의 만난 사람 바람은 살랑 사랑 내 맘에 불어오고 하늘은 하늘 사랑 사랑에 빠져버렸네 빛나는 눈동자로 사랑을 노래하고 손을 잡고 걸어요 이세상 끝까지 많은 많은 사람 중에 오고가는 사람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