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처럼 Nameless

1) 이젠 남이 되어버린 그 사람이 했던 말 해가지면 손톱을 자르면 안된다는말 이제 잊혀져가는 그사람의 그 말이 내겐 지워지지 않죠 아직도 어두워지면 길어버린 손톱도 자르지 못하는 날 봐요 지금 내곁에 그녀를 난 사랑하죠 이제는 모두 잊었는데 *손톱처럼 자르지 못해 너의 기억을 문신처럼 새겨져 버린너와의 추억을 다른 사람을 만나도

손톱처럼 네임리스(Nameless)

이젠 남이 되어버린 그 사람이 했던 말 해가지면 손톱을 자르면 안된다는말 이제 잊혀져가는 그사람의 그 말이 내겐 지워지지 않죠 아직도 어두워지면 길어버린 손톱도 자르지 못하는 날 봐요 지금 내곁에 그녀를 난 사랑하죠 이제는 모두 잊었는데 *손톱처럼 자르지 못해 너의 기억을 문신처럼 새겨져 버린너와의 추억을 다른 사람을 만나도

손톱처럼 네임리스

네임리스(Nameless)..손톱처럼 이제 남이 되버린 그사람이 했던 말 해가지면 손톱을 자르면 안된다는 말 이제 잊혀져가는 그사람의 그 말이 내겐 지워지지 않죠.. 아직도 어두워지면 길어버린 손톱도 자르지 못하는 날 봐요.. 지금 내곁에 있는 그녀를 난 사랑하죠 이제는 모두 잊었는데..

Nameless Slipknot

Pathetic (benign) Accept it (undermine) Your opinion (my justification) Happy (safe) Servent (caged) Malice (Utter weakness) No toleration Invade (committed) Enraged (admit it) Don't condescend (do...

Nameless JJ72

Stumbled round, you I found Adored your glory, you're my story Then you let me down, let down You know we're the same Once I frowned, then I found The one I love, as if from above You smile at me, ...

Nameless DIABLO (디아블로)

꿈 없는 바다 위에서 파도를 밀어 낼 수는 없지만 너 만은 언제나 내 맘에 눈물과 함께 보낼게 현실은 언제나 원해 어디로 갈지도 모른 채 그 속에서 헤엄쳐 눈물과 함께 보낼게 너의 시간 속엔 너의 시간 속엔 외로움너의 시련 속엔 너의 시련 속엔 외로움Can you feel far away 네 지친 눈빛 속에 Can you feel far ...

Nameless Informatik

How can this have happenedNow you're all aloneWho's going to knowIf you make a differenceDon't make a soundThen no one's sure to listenIf now's not the timeWhen will it be betterWith this frame of ...

Nameless Iron Reagan

Brainwash you to wear bombs and to attack You have to know that no God thanks it's right To murder helpless people, to end their lives Brainwash you to wear bombs and to attack

무뎌진다 Nameless

I think you know how i feel (너도 이 느낌을 알거라 생각해) as time goes by (시간이 흐를수록) we have changed (우리는 변해) so this song is about that (이 노래는 그 사실에 대해 노래한거야) 나 처음 어떤 누군가를 다르게 봤던 소위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꼈던 스위티하게 모든게...

넷째 손가락(feat. Take) Nameless

1) 오늘도 그대는 미소짓네요 그를 얘기하면서 얘기하면서 그댈 향한 나의 맘을 모르고 그사람을 내게 얘기하네요 가끔 내게 너무 따뜻한 그대를 보면서 혹시 나와 같진 않을까 착각을 해요 자라버린 기대는 흩어져버리고 그 조각들은 눈물이 되죠 * How would I do 그대의 넷째손가락 How would I do 그대 곁에 있는 사람 너무 사랑하는데...

Angelina Nameless

Get your copy of ‘You And Me’ here.. Take a breath, You gotta dance, dance, dance, Stand sideways, and laugh at the joke she makes. Burn your cash out, Were broke and high. The girl is so hot,...

Delphine Nameless

I wanna change in my mindit's gonna be fineIt's gonna be fine it's gonna beYou keep on breakingmy balls and I wanna shineYou're just like a blast in the symmetryI wanna change in my mindit's gonna ...

Endless, Nameless Nirvana

Silence Here I am Here I am Silent Bright and clear It's what I am I have Died Mother (x4) Death With violence Excitement Right here Died Go to hell Here I am Right here Ow! No mas (x4) Death...

The Nameless slipknot

Pathetic/Benign/Accept it/Undermine Your opinion/My justification Happy/Safe/Servant/Caged Malice/Utter weakness No toleration - invade Committed/Enraged/Admit it Don't condescend/Don't even disagr...

Nameless recall glamourboys

Nameless recall Like a book of poetry she was a work of art to me and I read inside her pages And in my memory turning back to chapter 3 soothing words through bitter phases And I can´t

Nameless Worlds 13Tries

NAMELESS WORLDS (VERSE I) There are times You can’t decide There are times You must give up Suddenly Everything ends We’re just tears in the rain The same speech With other words We have

Endless Nameless Nirvana

SilenceHere I amHere I amSilentBright and clearIt's what I amI haveDiedMother (x4)DeathWith violenceExcitementRight hereDiedGo to hellHere I amRight hereOw!No mas (x4)DeathIs what I amGo to hellGo ...

Remain Nameless Florence + The Machine

Remain Nameless Florence & The Machine I was born in a big grey cloud Screaming out a love song All the broken chords and unnamed cries What a place to come from I wish to remain nameless And live

The Nameless Eluveitie

the silvern night Hail King of Antumnos Holy Father in Darkness Thy will was done When the gates of Antumnos Were opened wide From Thy bosom Arose in glory The children of the Otherworld You are the nameless

Nameless One Young Love

What kind of light will bring us all together When it gets dark we'll only have each other So take hold of the closest thing to what you want And don't let go what would they say if we could escape...

Nameless World Skip The Use

Hold on, hold on with meI've lost a lot a in this gameAnother everyday face with no nameI'm not selling miserySo would you stay around with meI know that you are afraidThe traces of war linger on m...

너와 함께 얼룩말

이는 늦게 나는게 좋다고 의사는 말하고 생활이 이빨처럼 아프고 덧없게 필요하고 골치야 손톱처럼 이상하게 때가 끼고 단단해 여기가 무지개야 너는 말하고 나는 네 덕분에 오늘 구름 위를 구르지 나는 너와 함께 오늘 구름 위를 구르지 이는 늦게 나는게 좋다고 의사는 말하고 생활이 이빨처럼 아프고 덧없게 필요하고 골치야 손톱처럼 이상하게 때가 끼고

은장도 허벅지 밴드

작고 가녀린 너의 은장도 나의 심장을 찌르려 하네 불타 오르는 새빨간 봉우리 속 그속에 숨겨둔 차가운 칼날 길고 날선 너의 손톱처럼 내 살 깊숙히 파고 들겠지 장미 꽃잎보다 검붉은 피야 흐느껴 우는 네 창백한 심장 작고 가녀린 너의 은장도 나의 심장을 찌르려 하네 불타 오르는 새빨간 봉우리 속 그 속에 숨겨둔 차가운 칼날 길고 날선 너의 손톱처럼 내살 깊숙히

The Nameless One Volbeat

Crashing our casket to find his way The day has come We belong with the living dead of the night Hold on to me baby His bony hands will do you no harm It say in the cards we lost our soul to the nameless

06-Endless Nameless Nirvana

Take me, take me See I can, silence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here I aaaaaaam -- heellp! Mother, Father Father, Mother Silence, here I am Take me, see I can Silence, see I can Silence, see...

The Nameless King Candiria

Your life means nothing until you grasp the challenge of struggles Dwelling inside, pressure is a rising flood, stress I the nameless king, I am he who speaks in flames The form of who I was embracing

The Nameless Murderess The Once

Francis of Assisi said lord I'm in distressI've preached about your mercy but your children couldn't care lessThey take your laws and break your laws and use them to their gainWell its been 600 yea...

사랑이 자라서 (후아유 OST)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내 눈에 맺힌 그대가 내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내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 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내 맘에 부는 그대가 내 안에 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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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내 눈에 맺힌 그대가 내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내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내 맘에 부는 그대가 내 안에 살던 그대가

사랑이 자라서(후아유ost)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내 눈에 맺힌 그대가 내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내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내 맘에 부는 그대가 내 안에 살던 그대가

사랑이 자라서(후아유 O.S.T Part 2)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내 눈에 맺힌 그대가 내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내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 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내 맘에 부는 그대가 내 안에 살던

사랑이 자라서 [후아유 OST]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내 눈에 맺힌 그대가 내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내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 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내 맘에 부는 그대가 내 안에 살던

사랑이자라서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내 눈에 맺힌 그대가 내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내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내 맘에 부는 그대가 내 안에 살던 그대가

사랑이 자라서 유성은

♬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내 눈에 맺힌 그대가 내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내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 사랑은 그대죠 ♬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내 맘에 부는 그대가

사랑이 자라서 (Inst.) 유성은

따라 불러보아요~ ♪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내 눈에 맺힌 그대가 내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내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 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내 맘에

손톱깎기 정진철

오늘 조금 자라났나봐 아물수도 없을만큼 천천히 하루가 지나면 다시 하루가 가면 어느새 자라난 너를 매일 잘라내야해~ 하루도 멈출수가 없나봐~ 너를 따라 자꾸 자라나는 추억을 매일 이별 하면서 매일 잘라내면서 느리게 지치지도 않고 자라난 손톱처럼 너 자르고 자르고 잘라도 매일 똑같이 자라나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헌데 지치도않아 너를 잊고 살아가기를

손톱 빈(VIN)

상처가 너무 거칠어 아물지 못해 거칠어 반만 사랑했더라면 좀 나을지 몰라 널 잃고 남은 건 몹쓸 습관뿐 커피를 타놓고 마시지도 않고 서있어 멍하니 네 남은 흔적을 되새기고서 내 안에 널 잘라도 시간이 지나 자라나는 건 날 떠나간 이유를 몰라서야 습관이 된 걸까 자꾸 손톱을 물게 돼 불만스러운 이별 때문이야 짧은 손톱처럼 내 맘을 갉아 이렇게

손톱깎이 정진철

하루도 멈출 수가 없나봐 너를 따라 자꾸 자라나는 추억을 매일 이별하면서 매일 잘라내면서 느리게 지치지도 않고 자라난 손톱처럼.. 널 자르고 자르고 잘라도 매일 똑같이 자라나 아주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헌데 지치지도 않아.. 너를 잊고 살아가기를 이젠 멈춰지기를 비웃는 듯 다시 자라나 하루 또 하루 지날수록..

Your Pilot Haujobb

Look in the dying eyes nothing really changed A knife with a sawtoothed spine your wincing at the pain This distance the romance Nameless cities nameless profiles This distance the romance Decoded light

무뎌진다 네임리스(Nameless)

I think you know how i feel (너도 이 느낌을 알거라 생각해) as time goes by (시간이 흐를수록) we have changed (우리는 변해) so this song is about that (이 노래는 그 사실에 대해 노래한거야) 나 처음 어떤 누군가를 다르게 봤던 소위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꼈던 스위티하게 모든게...

눈물점 네임리스(Nameless)

멈춰진 시간 아득한 꿈처럼 모든 게 변해져버린 지금에 너와 나는 없어 버린 기대와 비워진 맘 속에 다시 새겨진 채워진 너조차도 나는 또 두려워져갔어 바보같은 믿음도 또 다시 되풀이되는 익숙함까지 행복이라 여겨주길 바란 내 욕심일까 날 보며 웃었던 그 얼굴 나를 살게한 그 미소 이제는 볼 수 없었던 넌 다른 사람이었어 떠나며 흘렸던 그 눈물 애타게 그립...

나 네임리스(Nameless)

1) 그대가 웃네요 나와 있을때 보다 행복해 보이네요 조금만 행복해줘요 내가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내 곁에선 아직 웃을 수 없는 그댈 잠시 맡겼을 뿐이죠 *나 사랑한 기억도 나 살아온 기억 조차도 지운다면 그댈 잊을 수 있겠죠 나 십년이 지나도 사랑이라 말할 사람 그대란걸 알아줬으면 해요 2) 그대가 웃네요 아직 우리...

그런다더라 (Song by Lina Kang) 네임리스(Nameless)

그대를 저 먼곳으로 보내던 날은 생각외로 아무렇지도 난 않았더랬죠 그대 없이 눈을 뜨던 나의 아침은 지난 날을 꿈처럼 만들었죠 모두 다 예상했던 일인데 생각보다 더 그립고 조금 불안해져요 친구들 하나같이 내게 말해요 한번쯤 들어본 것 같은 흔한 얘기들 다 그런다더라 결국엔 힘들다더라 어느새 또 다른 사람 찾는 다더라 우리는 다르다 난 믿고 있죠...

언제쯤 (Feat. Take) 네임리스(Nameless)

네임리스(Nameless) - 언제쯤 (Feat.

그런다더라 (Song by Lina Kang) 네임리스(Nameless)

º☆…─▶Zr젤ll의淚◀─…☆º 그대를 저 먼곳으로 보내던 날은 생각외로 아무렇지도 난 않았더랬죠 그대 없이 눈을 뜨던 나의 아침은 지난 날을 꿈처럼 만들었죠 모두 다 예상했던 일인데 생각보다 더 그립고 조금 불안해져요 친구들 하나같이 내게 말해요 한번쯤 들어본 것 같은 흔한 얘기들 다 그런다더라 결국엔 힘들다더라 어느새 또 다른 사람 찾는 ...

기억해줄래 네임리스(Nameless)

노래)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그 많은 시련 우린 함께 이겨냈고 서로 다른 이유로 헤어짐이 있어도 우린 하나였음을 가끔은 기억해줄래 랩) 시민의 질서 확립 안전을 위한 일편단심 하나로 지금껏 달려온 너와 나. 용기와 끈기 하나면 될 줄 알았었지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진압과 많은 상황. 눈물과 고통에 무너져버린 기대 oh 시간이 흐를 수...

Face 네임리스(Nameless)

한줌의 기대조차도 모래처럼 다시 흘려보아도 한두병의 술에 기대어 네 기억들을 가려보아도 내귀에 박힌 목소리 뇌리에 박힌 너의 입술이 갑자기 찾아온 이별이 버티기 힘든 나의 미련이 되 our days 너와 나 행복했던 시간이 다 our days and one day이렇게 다 지워지나 잊었니 너너는 벌써 그렇게도 쉽게 변하니 잊었니 너너는 벌써 그렇게도 ...

그런다더라 네임리스(Nameless)

그대를 저 먼곳으로 보내던 날은 생각외로 아무렇지도 난 않았더랬죠 그대 없이 눈을 뜨던 나의 아침은 지난 날을 꿈처럼 만들었죠 모두 다 예상했던 일인데 생각보다 더 그립고 조금 불안해져요 친구들 하나같이 내게 말해요 한번쯤 들어본 것 같은 흔한 얘기들 다 그런다더라 결국엔 힘들다더라 어느새 또 다른 사람 찾는 다더라 우리는 다르다 난 믿고 있죠...

먼저 온 이별 네임리스(Nameless)

그녀는 너무 예뻐서 그 어떤 모습도 나도 몰래 웃게 만들죠.. 그녀는 너무 착해서 내 두눈을 글썽이게 만들죠.. 내게 너무 소중했단걸 이렇게 많이 울거란걸 왜 난 이제야 이제서야 알까요.. 그녀는 겁이 많아요 그래서 나를 떠났죠 날 보면 변한 날 보면 더 아플 자신 없다며.. 늦어버린 후회도 그녈 잡을 수없었죠 이별이 먼저 온거죠.. 그 못난...

부탁할께요 네임리스(Nameless)

부탁할께요 (폭력없는 시위문화를 기원하며..) 작사,곡: 조정호 편곡 : 송영호 노래 : 네임리스(우재명,조정호) 1) 비가 오네요 꿈을 꾸었죠 다신 생각하기 싫은 그날은 이유도 없이 새겨졌던 상처가 나를 울게 하네요 단 한 마디 불평없던 방패의 비명소리로는 부족했나요 붉게 물든 내 얼굴이 그대의 격한 감정을 달래 줬나요 *)애써 웃으며 이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