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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고 있어 No Reply

익숙해 지지가 않아서일까 텅 빈 맘에 집 앞을 서성이다 와 좁은 방엔 온통 TV소리만 그 안에선 모두가 웃고 있는 게 온종일 손에 잡히지 않는 일을 붙잡고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 아직도 나지막이 네 이름 불러보곤 해 나 이렇게 살아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오랜만에 나온 늦은 술자리 쓸데없는 농담에 웃기도 했어 다들 잊었나 봐

이렇게 살고 있어 노리플라이 (No Reply)

익숙해 지지가 않아서일까 텅 빈 맘에 집 앞을 서성이다 와 좁은 방엔 온통 TV소리만 그 안에선 모두가 웃고 있는 게 온종일 손에 잡히지 않는 일을 붙잡고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 아직도 나지막이 네 이름 불러보곤 해 나 이렇게 살아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오랜만에 나온 늦은 술자리 쓸데없는 농담에 웃기도 했어 다들 잊었나 봐

이렇게 살고 있어 노리플라이(no reply)

익숙해 지지가 않아서일까 텅 빈 맘에 집 앞을 서성이다 와 좁은 방엔 온통 TV소리만 그 안에선 모두가 웃고 있는데 온종일 손에 잡히지 않는 일을 붙잡고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 아직도 나지막이 네 이름 불러보곤 해 나 이렇게 살아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오랜만에 나온 늦은 술자리 쓸데없는 농담에 웃기도 했어 다들 잊었나 봐 너란

이렇게 살고 있어 노 리플라이(No Reply)

익숙해 지지가 않아서일까 텅 빈 맘에 집 앞을 서성이다 와 좁은 방엔 온통 TV소리만 그 안에선 모두가 웃고 있는 게 온종일 손에 잡히지 않는 일을 붙잡고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 아직도 나지막이 네 이름 불러보곤 해 나 이렇게 살아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오랜만에 나온 늦은 술자리 쓸데없는 농담에 웃기도 했어 다들 잊었나 봐

답장은 필수 (Reply) Moon Knife (문나이프)

편지같은거라고 해두겠어 그리운 너에게 보내는 What\'s up 너도 아는거 달고사는 외로움 힘들게 하는게 많지만 그럭저럭 참아낼만해 그래 내일만해 Uh 바보같은일은 절대안해 나 예전같이 안그래 지금보면 왜그래라 말할지도 모르지 너 지금보면 놀래지 연앤 착실하게 하고 있고 요즘 바람은 절대 안피우고 내가 싫어하는 나인 잊고 살고

바라만 봐도 좋은데 노리플라이 (No Reply)

웃는 얼굴이 좋아 그 옆모습을 바라보며 설레는 여름 어딘가 멈춰있어 조용한 바람만이 셔츠 안을 머물다 가고 망설임은 그 자리에 이렇게 나 무심한 표정을 짓지만 사실은 나 들떠있는 맘을 숨기고 있어 그대가 내 옆에 가는 눈을 뜨고 그대의 머릿결 나를 스쳐가고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 그대로 가득해 느린 걸음이 좋아 발자욱은

바라만 봐도 좋은데 노리플라이(No Reply)

웃는 얼굴이 좋아 그 옆모습을 바라보며 설레는 여름 어딘가 멈춰있어 조용한 바람만이 셔츠 안을 머물다 가고 망설임은 그 자리에 이렇게 나 무심한 표정을 짓지만 사실은 나 들떠있는 맘을 숨기고 있어 그대가 내 옆에 가는 눈을 뜨고 그대의 머릿결 나를 스쳐가고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 그대로 가득해 느린 걸음이 좋아 발자욱은

Reply J.JUN, Young ill

잔잔한 마음에, 돌을 던져 툭 꺼내지 못한 말만 가득 난 헤엄쳐 숨이 멎는데도 I’m good 복잡한 건 전부 Let it go Girl,I ain’t never gonna let you go 눈치없게 쌓인 답변도 다 지울래 다 미룰래 Making poses in a photo booth Pillow talking in the bedroom too Reply

답장은 필수 (Reply) 문나이프

편지같은 거라고 해두겠어 그리운 너에게 보내는 What\'s up 너도 아는거 달고 사는 외로움 힘들게 하는게 많지만 그럭저럭 참아낼만해 그래 내일만해 Uh 바보같은 일은 절대 안 해 나 예전같이 안그래 만나보면 왜 그래라 말할지도 모르지 너 지금보면 놀래지 연앤 착실하게 하고 있고 요즘 바람은 절대 안피우고 내가 싫어하는 나인 잊고 살고

No Reply BEATLES

This happened once before, when I came to your door, no reply.

No reply Steve conte

I fall Like the sands of time Like some broken rhyme At feet no longer there If only I could call the rain to melt and wash away the pain you feel I would You gave yourself to me and showed me

NO REPLY Buzzcocks

reason why i get no reply no reply no reply no reply oh no no no no no no no no reply no reply oh no no no no no no no no reply no reply i'm bruising my knuckles knocking at your door to get no reply no

No reply BEATLES

This happened once before when I came to your door No reply They said it wasn't you but I saw you peep through your window I saw the light I saw the light I know that you saw me 'cause I looked up to

No Reply Burning Heads

We won't tell you what to do, We'll just leave you no choice We'll take good care of you The sly way to subdue.

No Reply The Beatles Session

This happened once before When I came to your door No reply They said it wasn't you But I saw you peep through your window I saw the lie, I saw the lie I know that you saw me As I looked up to your face

널 지울 수는 없는지 노리플라이(no reply)

내 마음속에 가득한 많은 그리움들이 오래된 필름 속에 살고 다 잊으려던 우리의 조심스런 처음이 내 무뎌진 상처 속을 헤매네 지워지지 않는건지 언제쯤 다 잊혀질지 기억이란 건 희미하지만 멈출 수는 없는지 늘 서랍 속에 숨겨둔 네가 내게 준 편지 한참 동안 바라보며 서있어 지워지지 않는건지 언제쯤 다 잊혀질지 기억이란 건 희미하지만

널 지울 수는 없는지 노리플라이 (no reply)

내 마음 속에 가득한 많은 그리움들이 오래된 필름 속에 살고 다 잊으려던 우리의 조심스런 처음이 내 무뎌진 상처 속을 헤매네 지워지지 않는건지 언제쯤 다 잊혀질지 기억이란 건 희미하지만 멈출 수는 없는지 늘 서랍 속에 숨겨둔 네가 내게 준 편지 한참 동안 바라보며 서있어 지워지지 않는건지 언제쯤 다 잊혀질지 기억이란 건 희미하지만 멈출 수는 없는지 시간이

바라만 봐도 좋은데 노 리플라이(No Reply)

웃는 얼굴이 좋아 그 옆모습을 바라보며 설레는 여름 어딘가 멈춰있어 조용한 바람만이 셔츠 안을 머물다 가고 망설임은 그 자리에 이렇게 나 무심한 표정을 짓지만 사실은 나 들떠있는 맘을 숨기고 있어 그대가 내 옆에 가는 눈을 뜨고 그대의 머릿결 나를 스쳐가고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 그대로 가득해 느린 걸음이 좋아 발자욱은

Reply 플라이하이

또 같은 시작 집을 나서면 내 귓가에 늘 같은 노래들 버스를 타고 창 밖을 보다 덤덤하게 떠오른 기억들 한발 두발 나란히 거닐던 너와 나의 추억이 남겨진 거리 눈에 들어와 달콤했던 둘만의 비밀도 내게 안겨 흘리던 눈물도 다 그대로구나 비 개인 하늘 짙어진 공기 유난스레 내 맘을 흔드네 한발 두발 나란히 거닐던 너와 나의 추억이 남겨진 거리 눈에 들어...

Reply 검은머리(BLACKHAIR)

계절이 몇번씩 갈아치워진 뒤까지 차오른 내 단어들의 비명이 깊고 차갑게 너를 찔러도 넌 할 말 없어 제발 닥쳐 이제 내 차례야 Reply 얼굴이 붉게 타고 나서야 이 이야기가 그대의 귀에 닿아 네 손을 잡아 끌던 나의 손가락 마딜 잘랐던 너의 아픔에 울던 나의 부은 눈을 보곤 비웃었던 넌 할 말 없어 이제 난 자유로워 물어진 적 없던 나의 기분도 Now you

Reply Staind

I have seen Too many sad eyes look at me The eyes that set me free All the places that I've been Thank you for The letters that you thought you wrote in vain And for The times you chose to stand ou...

반짝이고 있어 노리플라이 (no reply)

반짝였었네 푸르던 날들 차창을 열면 맞닿은 어깨에 부는 바람 눈부신 옆모습 짙은 여름밤을 가만히 앉아 부서지도록 시린 마음속엔 사라질 것 같아 꼭 쥔 너의 손 소년에서 어른으로 끝없이 변해가는데 난 아직 그때 그대로 같은 장면에 서 있어 아득하게 빛나던 두 눈 변해만 가는 이 세상의 틈에서 언제쯤 웃으며 너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을까 홀로

이렇게 살고 있어 노리플라이

익숙해 지지가 않아서일까 텅 빈 맘에 집 앞을 서성이다 와 좁은 방엔 온통 TV소리만 그 안에선 모두가 웃고 있는 게 온종일 손에 잡히지 않는 일을 붙잡고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 아직도 나지막이 네 이름 불러보곤 해 나 이렇게 살아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오랜만에 나온 늦은 술자리 쓸데없는 농담에 웃기도 했어 다들 잊었나

이렇게 살고 있어 노 리플라이

익숙해 지지가 않아서일까 텅 빈 맘에 집 앞을 서성이다 와 좁은 방엔 온통 TV소리만 그 안에선 모두가 웃고 있는 게 온종일 손에 잡히지 않는 일을 붙잡고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 아직도 나지막이 네 이름 불러보곤 해 나 이렇게 살아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오랜만에 나온 늦은 술자리 쓸데없는 농담에 웃기도 했어 다들 잊었나 봐

살고 있어 미노이 (meenoi)

우리 살고 있어 여기 지구 안에 난 가져야겠어 더 큰 용기 안에 날 담기엔 그릇이 너무나 작은 것 같은데 나 아직 욕조 없는 집에 이것좀 그만해 해도 해도 난 계속할래 이게 내가 숨 쉴 구멍이었네 Yeah I’m just breath Yeah I’m just breath 걍 숨 쉬어 난 그냥 쉼 들숨에 날숨에 난 그냥 써내려 가사 말고도 이거 말고도 도, 도

Telegram To Monica Manfred Mann's Earth Band

to cope, When there is no reply When there is no reply Something inside my head screams there must be a reason, No point to carry on, except to nurse my feelings Must get to grips, accept the fact that

낡은 배낭을 메고 노리플라이 (no reply)

조금 유난스러운 이 아침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 텐트에 지도에 나침반에 잊혀진 오래된 옷과 함께 잔뜩 어깨에 짊어지고서 찌든 도시는 잊어버리자 청춘이 아깝다 아깝다 하며 드디어 떠난 이 길 우리 둘 두다리로 걸어보자 한참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이 길은 어딜까 잔뜩 짊어진 베낭이 왜 또 이렇게 무거워 자꾸 배는 고프고 다리는 후들후들 거리지만 그래도 즐겁다 우리는

낡은 배낭을 메고 노리플라이(no reply)

조금 요란스러운 이 아침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 텐트에 지도에 나침반에 잊혀진 오래된 옷과 함께 잔뜩 어깨에 짊어지고서 찌든 도시는 잊어버리자 청춘이 아깝다 아깝다 하며 드디어 떠난 이 길 우리 둘 두 다리로 걸어보자 한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 길은 어딜까 잔뜩 짊어진 배낭은 왜 또 이렇게 무거워 자꾸 배는 고프고 다리는 후들후들 거리지만

너 때문에 오예리 (이대 나온 여자)

기억의 기차를 타고 술 기운에 달려간 곳은 어김없이 네가 있었어 보고 싶지도 않은 넌데 내게 넌 죽은 사람인데 몹쓸 술이 널 자꾸 살려내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난 말이야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다만 난 너 때문에 무너진 가슴을

너 때문에 오예리 [이대 나온 여자]

기억의 기차를 타고 술 기운에 달려간 곳은 어김없이 네가 있었어 보고 싶지도 않은 넌데 내게 넌 죽은 사람인데 몹쓸 술이 널 자꾸 살려내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난 말이야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다만 난 너 때문에 무너진 가슴을 안고 살아 난 너 때문에 이렇게 빈 껍데기로

너 때문에 오예리

기억의 기차를 타고 술 기운에 달려간 곳은 어김없이 네가 있었어 보고 싶지도 않은 넌데 내게 넌 죽은 사람인데 몹쓸 술이 널 자꾸 살려내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난 말이야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다만 난 너 때문에 무너진 가슴을 안고 살아 난 너 때문에 이렇게 빈 껍데기로

너 때 오예리

기억의 기차를 타고 술 기운에 달려간 곳은 어김없이 네가 있었어 보고 싶지도 않은 넌데 내게 넌 죽은 사람인데 몹쓸 술이 널 자꾸 살려내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난 말이야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다만 난 너 때문에 무너진 가슴을 안고 살아 난 너 때문에 이렇게 빈 껍데기로

너 때문에 wlrtitdb 오예리 (이대 나온 여자)

기억의 기차를 타고 술 기운에 달려간 곳은 어김없이 네가 있었어 보고 싶지도 않은 넌데 내게 넌 죽은 사람인데 몹쓸 술이 널 자꾸 살려내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난 말이야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다만 난 너 때문에 무너진 가슴을 안고 살아 난 너 때문에 이렇게 빈 껍데기로

너 때문에 wlrtitdb 오예리

기억의 기차를 타고 술 기운에 달려간 곳은 어김없이 네가 있었어 보고 싶지도 않은 넌데 내게 넌 죽은 사람인데 몹쓸 술이 널 자꾸 살려내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난 말이야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다만 난 너 때문에 무너진 가슴을 안고 살아 난 너 때문에 이렇게 빈 껍데기로

No Reply at All Genesis

No reply, there's no reply at all. Dance with me, you never dance with me. Ooh, it seems that I can move, I'm close to you, close as I can get.

NO REPY AT ALL Genesis

No reply. There's no reply at all. Dance with me, you never dance with me. Ooh, it seems that I can move. I'm close to you, close as I can get. Yet there's no reply at all.

Out On A Limb Armored Saint

Bureaucratic crap Can't keep me humble Money minded saps Are taking a tumble Lies Every word becomes a lie, lie Lies All the words you speak are bugging me Out on a limb with no reply Brain, pain Out on

그런대로 살고 있어 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강현수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브이원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브이 원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강현수(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브이원(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브이원 (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데 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살고있어 (Duet With 소수빈) 헤르쯔 아날로그

매일 보는 태양이 왜이리 감동스러운 건지 분명 어제도 본 태양이 유독 오늘은 감동스러운 건지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왠진 잘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난 오늘도 살고 있어 가슴 깊이 찌르던 너의 이름을 아무렇잖게 흔히 친구이름 부르듯 너의 이름을 아무렇잖게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왠진 잘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난 오늘도 살고 있어

살고있어 (Duet With 소수빈) Herz Analog

매일 보는 태양이 왜이리 감동스러운 건지 분명 어제도 본 태양이 유독 오늘은 감동스러운 건지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왠진 잘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난 오늘도 살고 있어 가슴 깊이 찌르던 너의 이름을 아무렇잖게 흔히 친구이름 부르듯 너의 이름을 아무렇잖게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왠진 잘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난 오늘도 살고 있어 악몽

살고있어 (With 소수빈)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매일 보는 태양이 왜이리 감동스러운 건지 분명 어제도 본 태양이 유독 오늘은 감동스러운 건지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왠진 잘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난 오늘도 살고 있어 가슴 깊이 찌르던 너의 이름을 아무렇잖게 흔히 친구이름 부르듯 너의 이름을 아무렇잖게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왠진 잘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난 오늘도 살고 있어 악몽 같던

살고있어 (Duet With 소수빈) 헤르쯔 아날로그 (Herz Analog)

매일 보는 태양이 왜이리 감동스러운 건지 분명 어제도 본 태양이 유독 오늘은 감동스러운 건지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왠진 잘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난 오늘도 살고 있어 가슴 깊이 찌르던 너의 이름을 아무렇잖게 흔히 친구이름 부르듯 너의 이름을 아무렇잖게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왠진 잘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난 오늘도 살고 있어 악몽 같던 그 날들도

그런대로 살고 있어 V-one(강현수)

A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B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C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데 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B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 노리플라이(No Reply)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 되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