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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빛은 내 편이니까 OFFERCITY (오퍼시티)

너의 맘 속의 피어 내지 못한 꿈에 다가가 아득히 멀고도 먼 그 시간 속에서 소란한 이 세상에 마음껏 외쳐 봐 We can fly high over 나의 모든 조각이 너에게 바람을 타고 날아가 We can fly high over 어둡던 어제는 잊어 The light of tomorrow is on my side We can fly high over 잔잔한

&***당신은 내 편***& 한선화

당신은 편인 줄 알았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때로는 미웠어요 그래도 사랑하고 싶은 당신 비가 오 나 눈이 오 나 기쁠 때 나 슬플 때 나 힘이 되어 준 당신 이제는 알았네 당신이 얼마나 나를 사랑했는지 우리는 평생 친구 동반자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당신은 항상 편이니까 당신은 편인 줄 알았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데크레센도 we hate jh

가느다란 빛은 점점 커져가고 도대체 나는 어떤 질문을 가지고 살아갈까 떠도는 걸음은 답을 주지 않아 나만의 음악은 도무지 잡히지 않는 내일의 나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비어 있는 악보 커다란 빛은 사라지고 도대체 나는 어떤 질문을 가지고 살아갈까 떠도는 걸음은 답을 주지 않아 귓가의 음악은 점점 흐려져가 창백해진 의미와 난 옅어지네

그곳에서 라나타나

오늘 하루의 무료함이 빛과 함께 사라지네 내일의 허무함이 달과 함께 떠오르네 해무속에서 이름모를 행복을 찾고있네 그 행복은 밝을거야 따뜻할거야 그곳에서 멍하니 그곳에서 멍하니 그곳에서 울면서 그곳에서 울면서 스쳐가는 시간속에 추억들은 침묵이 되어 투명한 마음의 빛은 달과 함께 사라지네 서늘한 바람은 마음의 미풍을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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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무료함이 빛과 함께 사라지네 내일의 허무함이 달과 함께 떠오르네 해무속에서 이름모를 행복을 찾고있네 그 행복은 밝을거야 따뜻할거야 그곳에서 멍하니 그곳에서 멍하니 그곳에서 울면서 그곳에서 울면서 스쳐가는 시간속에 추억들은 침묵이 되어 투명한 마음의 빛은 달과 함께 사라지네 서늘한 바람은 마음의 미풍을 불고

Cafe Mocha Six

나른한 낮잠을 잘거야 하루 종일 이곳에 멈춰서서 눈뜨면 내일의 아침이 올 것 같애 오늘은 눈감을래 거리거리 사람들 속에 모습을 찾을 수 없어 나를 떠나 너를 따라 갈꺼야 오늘밤은 꿈꾸지 않을래 달콤한 이 밤의 아래엔 어느 샌가 눈물이 고여오고 있네 나 몰래 훔치던 눈물이 그대에게 머물러 줄 수 있다면 어느 샌가 눈 속에는 너의 손이 맺혀져 있고 춤을

새로운 길을 찾아서 난 걸었지 MOCO

새로운 길을 찾아서 난 걸었지 처음엔 두려움이 나를 덮었어 하지만 안에 품은 용기로 이제야 나의 꿈을 쫓아가 작은 발걸음이 모여서 길이 되고 거친 바람에도 꿋꿋이 걸어가 안에 있는 힘이 나를 이끌어 끝내 이 순간을 난 넘어설거야 새로운 시작이야 도전하는 거야 지금 비록 힘들어도 난 이겨낼거야 내일의 햇살이 나를 반겨줄 때 웃으며 나의 꿈을 펼칠거야 때로는

가자 도경

가자 가자가자 한번 가보자 한 번 뿐인 소중한 인생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하덜 말아라 그냥 그냥그냥 한번 가보자 아 얼렁뚱땅 이리저리 세상 살다보니 미련도 욕심도 모두 부질없구나 거친 세월 벼랑 끝에 내몰려도 당신만은 당신만은 편이니까 가자 가자가자 한번 가보자 한 번 뿐인 소중한 인생 이거 안돼 저거 안돼 하지말고 그냥

Going (Feat. 코뿔소) 변진섭

앞뒤를 보지 말고 달려가봐 going 잃을 것도 없으니까 두발에 땀나도록 달려가봐 going 하늘도 니 편이니까 내가 주인공이여야 해 앞길을 막는 사람들은 뒤로해 걔넨 그냥 밀어내 누구나 꿈만 꾸는 일을 이뤄내 할 수 있다는 믿음 그게 나란 이름에 어울리는 걸 힘들수록 기름 부어 걔넨 그냥 시들고 난 진흙 속에 피는 꽃 누군 살아남기

Half 김인형

대체 왜 이제야 앞에 니가 나타나게 된 걸까 좀 더 빨리 널 만났다면 나를 사랑하게 할텐데 느낌엔 준비란 게 없나봐 너를 보고 나니 애인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갈수록 난 좋아져 용건을 만들어 전화해서 통화중일 때면 그녀와 속삭이며 웃는 너를 상상하며 울곤 해 거울에 비친 내가 한심해 그녀가 내겐 제일 부러워 이런 날 어떻게 해야해 자꾸 조바심만

다시 한 번 플로우X

손을 놓고 싶었던 그 순간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내일이 이제는 다가오고 있어 (Pre-Chorus) 지친 마음에 빛이 꺼져도 포기하지 마, 넌 할 수 있어 세상이 널 흔들어도 네 안의 힘을 깨워봐 (Chorus) 일어나, 다시 걸어가 세상 끝에 서 있어도 네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남았어 너를 믿어, 끝까지 일어나, 힘을 내야 해 아무리 멀고 험해도 너의 빛은

경계 레이디버드(Ladybird)

떨어지는 빛은 어둠에 핀 작은 꽃 말라 가는 너는 내일의 나의 조각들 멀어 질수록 머물 모든 것 끝과 끝으로 끝과 끝으로 끝과 끝으로 끝과 끝으로 가네 깨어나는 꽃은 바람의 숨죽인 노래 날아오르는 새는 어제의 널 묻었지 달아날수록 쫓길 모든 것 끝과 끝으로 끝과 끝으로 끝과 끝으로 끝과 끝으로 가네

Cafe Mocha 식스(Six)

Cafe Mocha 나른한 낮잠을 잘거야 하루 종일 이곳에 멈춰서서 눈뜨면 내일의 아침이 올 것 같애 오늘은 눈감을래 거리거리 사람들 속에 모습을 찾을 수 없어 나를 떠나 너를 따라 갈꺼야 오늘밤은 꿈꾸지 않을래 달콤한 이 밤의 아래엔 어느 샌가 눈물이 고여오고 있네 나 몰래 훔치던 눈물이 그대에게 머물러 줄 수 있다면 어느 샌가

꿈에 케이린

(Verse 1) 가끔은 멀어 보이는 꿈이 손에 닿지 않을 것만 같아도 두려움에 주저앉지 않아 안에 있는 힘을 깨워내리 (Pre-Chorus) 넘어지고 또 일어서며 이 길을 걷는 이유를 찾아가 어둠 속에 잠시 갇힌대도 빛은 꺼지지 않아 (Chorus) 길을 걸어, 끝까지 나아가 작은 발걸음도 꿈에 닿게 될 거야 지금은 느리지만 멈추지 않을 거야 이

무슨 말을! c h e ! v e e

나는 금방 사랑에 빠지는 편이니까 그렇게 자꾸 웃어주면 나 오해한다니까 날 좋아한다니 그게 말이 말이 안 되지 그래 말이 나는 착각하고 싶지가 않은데 나는 금방 사랑에 빠지는 편이니까 그렇게 자꾸 챙겨주면 나 오해한다니까 날 좋아한다니 그게 말이 말이 안 되지 그래 말이 나도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는데 나는 어제도 그랬으니까 하루에 수천

무슨 말을! (Inst.) c h e ! v e e

나는 금방 사랑에 빠지는 편이니까 그렇게 자꾸 웃어주면 나 오해한다니까 날 좋아한다니 그게 말이 말이 안 되지 그래 말이 나는 착각하고 싶지가 않은데 나는 금방 사랑에 빠지는 편이니까 그렇게 자꾸 챙겨주면 나 오해한다니까 날 좋아한다니 그게 말이 말이 안 되지 그래 말이 나도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는데 나는 어제도 그랬으니까 하루에 수천

빛을 향한 걸음 우서비

어두운 새벽 꿈 깊은 잠에 빠져~ 끝없는 터널 속 걸어~ 어~~ 삶의 무게에 짓눌려 희망을 찾고, 앞길은 어둠에 가려져 있어~ 아무리 노력해도 빛은 멀게 느껴져~ 발걸음은 무겁고 마음 지쳐가~ Wandering through the dark, On a path with no end, Searching for hope, With shadows following

그 계절 긴 터널을 지나 TIOT(티아이오티)

지나간 일들은 잊고서 어제의 후회보단 내일의 행복을 빌어 왜 쿨하지 못해 이미 지난 일인걸 미련이 남아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 후회는 없어 눈물 같은 건 추억과 달라서 잠깐 동안에 다 말라버리니까 그 계절 긴 터널은 지났다 몇 개나 뛰어넘었다 눈물은 마를 새도 없었던 그날은 추억으로 남을테니까 눈부신 저 빛은 뭔가 우릴 부르는 것 같단

울지말고 웃어줘 현조

언제까지나 이런 식으로 옆에 있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요즘은 너의 마음의 불안정한 곳도 전부 통틀어 소중하게 생각해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그러니 울지 말고 웃어 보여줘 계속 너의 편이니까 10년 후에도, 100년 후에도 계속 계속 언젠가 이런 이런 식으로 옆에 있을 수 없게 된다고 해도 돼 사실은 눈동자 안쏙에 작은 방이 숨겨져 있는 것

어둠에서 벗어나 우서비

어두운 새벽 꿈, 깊은 잠에 빠져~ 끝없는 터널 속 걸어~ 어~~ 삶의 무게에 짓눌려 희망을 찾고, 앞길은 어둠에 가려져 있어~ 아무리 노력해도 빛은 멀게 느껴져~ 발걸음 무겁고 마음 지쳐가~ Wandering through the dark, on way Searching for hope, With shadows following my steps

나에게 빛은 바락 (BAROCK)

주저 앉아 울어버리기엔 나이가 너무 커버렸고 어둡고 우울한 우물 속에 보이는건 두려웠던 밤하늘 우울한 우물 밖으로 날 이끌어준 고마운 빛들 나의 마음에 어둡을 밝히고 주저앉은나의 손을 잡았네 함께하던 소중한 빛이 저 멀리 떠나 버려도 서로 기억만 한다면 더 큰빛으로 만나겠지 나에게 빛은 나에게 빛은 나에게 빛은 나에게 빛은 검은 골목길을 밝혀주는 가로등불

귀 기울여줘요 아이민(I mean)

바라봐요 미안하단 말 이제 우리 하지 마요 그대 함께라면 난 행복하니까 아주 가끔 그대 힘들 때면 내가 그대만의 안식처로서 살게요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줘요 이젠 당당히 세상에 외칠 거야 이제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다고 그대 곁을 지키겠다고 모진 세상이 우릴 괴롭혀도 거친 세월에 삶이 힘겨워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할거야 나는 그대 편이니까

귀 기울여줘요 아이민

바라봐요 미안하단 말 이제 우리 하지 마요 그대 함께라면 난 행복하니까 아주 가끔 그대 힘들 때면 내가 그대만의 안식처로서 살게요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줘요 이젠 당당히 세상에 외칠 거야 이제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다고 그대 곁을 지키겠다고 모진 세상이 우릴 괴롭혀도 거친 세월에 삶이 힘겨워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할거야 나는 그대 편이니까

귀 기울여줘요 (Inst.) 아이민

바라봐요 미안하단 말 이제 우리 하지 마요 그대 함께라면 난 행복하니까 아주 가끔 그대 힘들 때면 내가 그대만의 안식처로서 살게요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줘요 이젠 당당히 세상에 외칠 거야 이제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다고 그대 곁을 지키겠다고 모진 세상이 우릴 괴롭혀도 거친 세월에 삶이 힘겨워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할거야 나는 그대 편이니까

에반게리온 사사

들고 나를 봐 몰라도 되는 것들을 가지려고 남는게 있다면 지금까지 흘린 피 아직 열어보지 않은 통지표 읊기전에 너의 가치 충분한지 생각해봤니 머리카랔보다 많은 노력, 긍지로 다듬은 너에게 + 에반게리온 오늘은 니가 웃는 날이야 너의 가슴에 합격 도장을 달아줄게 가문의 별다운 영광을 비춰줘 깊은 산속의 게흘도 너의 이름을 알고 있어 + 내일의

내일의 기억 SouLeoN

그렇게 의사는 심각하게 나에게 말을 했어 내가 가진 기억들이 하나둘씩 사라진다고 뇌가 위축되어 그동안 저축해둔 추억들이 모두 다 하나둘씩 사라진다고 이제는 늦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래 사랑하는 가족 애인 친구와 이별을 하래 어떻게 나에게 이런일이 생긴걸까 이십대의 나이에 행복은 사치란건가 신께 애원하며 술잔을 비워내고 담배도 피워대고

내일의 나 타뜨

나도 나를 못 찾겠어 미약한 숨소리에도 지나치지 않는 이 노래가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아 꿈을 꾸지도 못하는 현실에 안주해 있던 날들 겨우 꾼 꿈은 날 지독하게 붙잡는 악몽 들어봐 노래들을 난 결국엔 이겨낼 수 있었고 가장 어두운 터널 속 가장 밝은 빛 그게 나니까 들어봐 노래들을 네가 아무리 날 상처 주고 힘겹게 해도 음표와 연기에 담아 널 떠나보내

내일의 미래 판다는자유

쫓아오는 사람들을 비켜주세요 괜찮아요 멀어지는 무언가를 보지 마세요 나를 봐요 내일을 위해서 살아갈까요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미래일까요 내일도 손을 잡아주세요 저 멀리 보이는 곳에 함께 갈게요 멀어지는 무언가를 보지 마세요 나를 봐요 내일을 위해서 살아갈까요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미래일까요 내일도 손을 잡아주세요 저 멀리 보이는 곳에 함께 갈게요

내일의 너에게 정그린(Jungreen)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나를 깨우고 매일 새로운 기억 속 널 만날 준비를 해 낯설기만 한 이 세상에 넌 또 어떤 모습으로 날 기다리고 있을까 눈뜨면 사라질 오늘을 간직해야 해 나 눈을 감고 이렇게 속삭일래 너에게 사라지지 말아 줘 세상에서 넌 영원토록 빛나는 오늘이야 말해주고 싶어 내일의 너에게 있잖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하나도

내일의 어제에게 이림

퍼즐을 맞춰봐 그대로 남겨진 조각들 너만의 색으로 시간을 칠했던 그 시절 그때의 찬란했던 너 밝게 빛나며 혼자였던 너를 보며 행복에 난 빠져들고 잠들지 않는 희망으로 초대할게 나의 마음만큼 별을 둘러싼 봄이었던 우릴 보며 꿈 속에 난 빠져들고 잠들 수 없는 설렘으로 찾아갈게 그 여름의 추억 속으로 몇 번을 다독여 잊으려 애썼던 어느덧에 커버린 거울 속

내일의 우리 카더가든

어제의 시간들은 다 잊어버렸죠 어쩌면 내게는 좋은 일인 것만 같아요 나 그대 새로움 보고 싶어 서둘러 걸어요 시간은 많지 않고 또 지나가지만 중요치 않아요 내가 원하는 걸 할래요 바다를 건너서 날아갈래 Tomorrow Tomorrow 어두운 밤 꺼지지 않는 빛 내게 비춰줘요 상처로 남겨진 이 길에 작은 방 그대의 꿈으로 채울게요 Tomorrow I’ll

Heartache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tonight Everybody 뭉친 어깨는 풀어 하루 온종일 힘들었던 건 다 버려 (come on over here) 모두 다 내게 맡겨 Baby 잊고 그냥 Crazy Heartache Heartache 걱정하지 마 지나간 일 생각해 뭐 해 너만 더 피곤해 Heartache Heartache 그냥 내려둬 누가 뭐라 해도 난 네 편이니까

내일의 추억 최남식

낡은 지갑 한켠에 접어둔 그 사진 그때가 그리워지네 빛바랜 그 시절 야속한 세월 흐르고 어느새 커버린 모습 바라보았네 언젠가 또 올까 사진 속 그 옛날에 꿈 많던 미소 짓던 그 눈빛에 그때에 날 기억하네 찬란히 빛나던 나를 잊어도 잊을 수 없는 그 시절 늘 걷던 그 골목 끝에 와 있네 그때 그 거리를 사진 속 어린 나는 오늘을 꿈꿔오며 달려왔네 그때의

내일의 날씨 마틴스미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은 날씨가 아주 좋으니까요 우산 안 챙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비가 온다면 작은 우산을 핑계로 너와 붙어있고 눈이 내리면 얼어붙은 네 손을 핑계로 너의 손을 잡겠지 바람이 불어 온다면 흐트러진 너의 머릴 만져줄 거야 안개가 짙어진 날이면 너 말곤 전부 가려져서 더 좋을 거야 빗속을 걸어도 캄캄한 하늘도 너만 생각하면

내일의 날씨 달빛소소님>>마틴스미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은 날씨가 아주 좋으니까요 우산 안 챙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비가 온다면 작은 우산을 핑계로 너와 붙어있고 눈이 내리면 얼어붙은 네 손을 핑계로 너의 손을 잡겠지 바람이 불어 온다면 흐트러진 너의 머릴 만져줄 거야 안개가 짙어진 날이면 너 말곤 전부 가려져서 더 좋을 거야 빗속을 걸어도 캄캄한 하늘도 너만 생각하면

내일의 축구왕 Cryim

아주 어렸을 적 꾸었던 꿈 내일의 축구왕 너무도 좋았었어 저 넓은 들판 저 둥근 공 특별하진 않았어 달릴 수 있다면 그걸로 좋았어 온힘을 다해 강슛을 날려봤지만 헛발질 웃음거리 어느덧 시간은 흘러 꿈은 꿈이 아닌 채로 여전히 슈퍼스타는 아니야 그래도 내일의 축구왕 오늘은 벤치신세 이런 날도 있는 거지 한두 번도 아닌데 신발끈 다시

내일의 태양 정유하

인생에 한방을 노리며 숨가쁘게 살아왔어 이젠 내게 남은 것은 허무한 한숨 뿐이었지 사랑마저 나를 버리고 떠나가 모진 운명 앞에 나는 무릎 꿇지 않으리라 약해지면 않되 눈물을 거두어라 두 번 다시 내일은 오지 않을 테니 기나긴 방황도 못다한 사랑도 이젠 지워버려 어차피 숨을 멈추지 않는 이상 끝이란 없어 슬픈 과거에 집착하기엔 인생이

기형 1 (의사소통) 파스텔 일렉트로닉(Pastel Electronics)

이대로 죽을 순 없다*3 이대로 죽지않아 난 당신을 존경하니까 나도 존중받아야죠 난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였으니까 내가 말 할 차례예요 난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니까 날 해치지 마요 그래도 진정 날 해쳐야 한다면 앞에서 해줘요 당신이 진정 원하는 그런 방향을 내게 말해줘요 현실적인 중간 합의점을 같이 모색해봐야죠 난 당신의

내일의 불꽃 NeonX

두루두루두루루 두루두루두루루 지금은 없지만 지금은 없지만 난 멈추지 않아 그날이 오면 빛나는 내가 될 거야 지금은 없지만 두바두바 두바바바 두바두바 두바바바 두루두루두루루 두루두루두루루 지금은 없지만 내일은 다를 거야 작은 불씨가 큰 불꽃 될 테니까 포기하지 않아 두루두루 바바바 두루두루 바바바 두루두루바바바바바 두바두바 두바바바 돈보다 중요한 거 마음의

Happiness 임창규

그대를 보고 있으면 천사를 만난 것처럼 곱게 물들어 맘도 착해져요 그대를 안고 있으면 보석을 품은 것처럼 빛이 묻어나 맘도 반짝여요 I\'m sorry lover~내게 하나만 가지라면 마지막 행운을 준다면 망설임 없이 그댈 택할거에요~ 힘이들땐 나쁜 생각도 나겠지만 언제까지 지금처럼만~~ never go away~ 그대에 손을

Heartache 울랄라세션

오늘만 tonight Everybody 뭉친 어깨는 풀어 하루 온종일 힘들었던 건 다 버려 come on over here 모두 다 내게 맡겨 Baby 잊고 그냥 Crazy Heartache Heartache 걱정 하지 마 지나간 일 생각해 뭐 해 너만 더 피곤해 Heartache Heartache 그냥 내려 둬 누가 뭐라 해도 난 네 편이니까

내일의 기적 무아(MOOA)

점점 비워간 마음 진심만 남겨져 내가 원하는 나의 고난이여 너의 품안에 나는 안기리라 점점 강해진 의지로 일생을 여기에 내가 원하는 나의 고난이여 너의 품안에 나는 안기리라 넌 나의 또 다른 삶 나의 진정한 시작 넌 나의 또 다른 삶 나의 진정한 끝 넌 나의 또 다른 삶 나의 진정한 현재 넌 나의 또 다른 삶 나의 진정한

내일의 사과나무 Jack Jack

Monday 벌써 쓰러질 것처럼 아직 tuesday 한창 비틀비틀 걸어가지 wendnesday 뒤돌아보니 아주 멀리까지 thursday 이제야 보이는 시간들이 friday 빼앗긴 걸 찾는 시간이지 saturday 여기까진 기어 왔는데 sunday 이젠 일을 하는 주일 같애 모든 게 모든 게 모르는 게 낫지 cause i can tell you more 저

내일의 나에게 싸이 (PSY)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는 그리고 나는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는 그리고 나는 꿈이라는 건 절대 손에 닿지 않아 멀어 우린 현실이라는 벽 앞에 늘 두려워서 떨어 그래 나 혹시나는 역시나 늘 기대를 저버려 그래 나 장고 끝에 악수 두다 하루해가 져 버려 선택은 늘 끔찍해 그에 책임은 큼직해 결과로만 말하는 세상의 틀에

내일의 다짐 럭스

(다시 일어나) 내일의 새로운 꿈을 품고! 내일의 나를 위해 나 절대 잊지 않겠어!

내일의 노래* 아름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버렸나 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걸까 작은 꿈들이 한심해지네 어느새 나도 마음이 약해져 가네 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그리워 말할 수 있겠지 잘하고 싶었는데 욕심만 있던 걸까 어쩐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힘내자 바보 같지만 기억해 내게

내일의 노래 아름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버렸나 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걸까 작은 꿈들이 한심해지네 어느새 나도 마음이 약해져 가네 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그리워 말할 수 있겠지 잘하고 싶었는데 욕심만 있던 걸까 어쩐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힘내자 바보 같지만 기억해 내게

내일의 노래 제희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버렸나 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걸까 작은 꿈들이 한심해지네 어느새 나도 마음이 약해져 가네 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그리워하며 말할 수 있겠지 잘하고 싶었는데 욕심만 있던 걸까 어쩐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힘내자 바보 같지만 기억해 내게 수없이 했던 다짐들 언젠가

잠시, 눈을감고 그부

제목 : 잠시, 눈을감고 작은 바람에도 비틀거렸지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 별 다를게 없는 날들이 기대하게해 나를 지치게 만들어 흐려진 두눈만 깜빡거렸지 한없이 외로웠던 날들 초라한 뒷모습마저 늘 그대론데, 난 어떻게 해야할까 후회속에 견디긴 싫어 지금의 나를 아프게한지 몰라 아무렇지 않은 말들, 진심없는 위로 속

내일의 다짐 럭스(Rux)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오늘을 생각하지 무엇 때문에 오늘을 살 것인가 또 누굴 위해 오늘을 살고 있는가 이유없는 노여움과 목적없는 분노속에서 널 구속하고있는 원인은 무엇이던가 어제의 아쉬움을 잊고 오늘의 괴로움을 딪고 내일의 새로운 꿈을 품고 내일의 나를위해, 나 절대 잊지 않겠어 날 위한..날 위한 더 낳을 삶을 위한 날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