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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월에 Only for You

아름다운 오월에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햇살가득 눈부신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지금부터 우리 둘이서 서로 의지해가며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아요 지금부터 가는 이 길이 항상 행복하진 않을지라도 그래도 괜찮아 아름다운 오월에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햇살가득 눈부신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그대와 둘이서 사랑해요 그대여 영원히 이순간

아름다운 오월에 (Inst.) Only For You

아름다운 오월에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햇살가득 눈부신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지금부터 우리 둘이서 서로 의지해가며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아요 지금부터 가는 이 길이 항상 행복하진 않을지라도 그래도 괜찮아 아름다운 오월에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햇살가득 눈부신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그대와 둘이서 사랑해요 그대여 영원히 이순간 잊지 말아요

오월에 D'scape

아직은 이르니까 안기엔 이르니까 말하진 못했겠죠 나가요 함께 가요 나가요 여기는 잊어버린 채 떨리는걸요 처음이니까 기대 되요 우릴 막는 건 잊어버리고 갈 수 있겠죠 오월엔 with you 브뤼셀에서 봐야죠 I'LL BE THERE FOR YOU I'LL BE THERE WITH YOU 거기서라면 우리가 있죠 I'LL BE THERE FOR

아름다운 오월에 김예은

아름다운 오월에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햇살 가득 눈부신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이제부터 우리 둘이서 서로 의지해가며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아요 지금부터 가는 이 길이 항상 행복하진 않을지라도 그래도 괜찮아 아름다운 오월에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햇살 가득 눈부신 그대와 둘이서 결혼을 해요 그대와 둘이서 사랑해요 그대여 영원히 이 순간 잊지

오월에 도넛트리(Doughnut Tree)

오월에 너를 만난 날 오월에 헤어졌던 날 햇살이 눈이 부시던 그 파란하늘은 내 머리위에 변함 없는데 아직도 난 너를 못잊고 함께 머물던 벤치위에 앉아 푸르른 가로수 길을 그냥 바라보다 고갤 들어 눈물을 삼키네 아직은 난 낯설기만 한 이 오월에 너를 사랑한다고 다시 말하고 싶어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이 오월에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오월에 도넛트리

작사, 작곡, 편곡 김영준 오월에 너를 만난 날 오월에 헤어졌던 날 햇살이 눈이 부시던 그 파란하늘은 내 머리위에 변함 없는데 아직도 난 너를 못잊고 함께 머물던 벤치위에 앉아 푸르른 가로수 길을 그냥 바라보다 고갤 들어 눈물을 삼키네 아직은 난 낯설기만 한 이 오월에 너를 사랑한다고 다시 말하고 싶어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이 오월에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하늘 엄마 김정식

라일락꽃 향기짙은 푸른 오월에 사랑스런 하늘 엄마 보고 싶어요. 이 세상 모든 형제 하늘나라 오라고 언제나 우리위해 기원하시는 영원한 사랑이신 하늘 엄마께 안개꽃 사랑엮어 드리고 싶어요. 2.

오월에 오신 엄마 최현미

기다림은 마냥 설레임 그리움하지만 오시지 말기를 말기를자식걱정에 논길 산길 걸어 걸어 오셨다지요유학길 하늘길 될까나 가슴 조이며휘적휘적 재촉하셨다지요금남로 붉은 꽃길을 걷다 보면떨린 손으로 잡아주시던 엄마 그립습니다기다림은 마냥 설레임 그리움하지만 오시지 말기를 말기를이제는 하늘길에서 싸목싸목 걷고 계실까 지금은 날마다 꿈속에 오시기를기다리다 주름살만...

오월의 어느날 이봄

햇빛이 지고 달빛이 빛나면 어두운 밤에 바래다 주며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 들 중 그 약속이 생각나네 벚꽃이 지고 그 꽃이 필 때면 너를 만났던 그 소중했던 이제는 너무나 오래되 버린 그 약속이 생각나네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아카시아 꽃이 피는 오월에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Only For You 김찬

파란 하늘이 때로는 비바람으로 덮여도 언제나 맑은 미소를 피우는 그대는 나의꽃 아름다운 장미꽃은 5월의 여왕이지만 내 곁에서 영원토록 피어날 그대는 내사랑 장미보다 아름다운 그대여 나의 마음을 드려요 나의 사랑을 받아주어요 아름다운 그대여 장미보다 아름다운 그대여 나의사랑을 담아 주어요 꽃보다 고운 그대여 둘이 바라볼 세상이 쉬워 보이진 않아도 내곁에서

오월의 어느날 규성

햇빛이 지고 달빛이 빛나면 어두운 밤에 바래다주며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들 중 그 약속이 생각나네 벚꽃이 지고 그 꽃이 필 때면 너를 만났던 그 소중했던 이제는 너무나 오래돼버린 그 약속이 생각나네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아카시아 꽃이 피는 오월에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오월에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요 임정우

거예요 거리엔 온통 사람들로 가득 차버려 숨을 쉴 수 없어 잠시 쉬어 가려했지만 잦은 소나기가 발걸음을 재촉하게 해 이곳만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구름 위엔 따스한 햇살이 숨을 죽이다 그 곳에 다다르면 나를 비춰줄 거야 널 만나는 곳 점점 가까워지네 하지만 아무 것도 있질 않았어 여기서 좀 더 기다릴 테니까 약속해 꽃피는 봄이 오는 오월에

그 순간 올웨이즈모닝(Always Morning)

처음보던 그순간 내게오던 그순간 별이되던 그순간 맘이열린 그순간 눈에담긴 그순간 차오르던 그순간 언제나 수줍어 보이던 그 미소뒤에 너 My Honey 터질듯 말로 표현 못할맘 바람이 기분좋게 얼굴에 닿던 오월에 햇살처럼 너만이 내게 온 순간 (반복) 간주 언제나 수줍어 보이던 그 미소뒤에 너 My Honey 터질듯 말로 표현 못할맘

잔인한 오월에 만난 그대 바람탄

잔인하게 세상모두 내게 등돌리고 있을 때거리는 온통 5월의 금빛으로 출렁였었지.저녁이 되어서야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 왔어.작은 내방 바닥에 업드려, 누군가를 원망했었지.미칠것 같아, 울고 싶은 내게 눈물대신 다가온 그대그대 따스한 웃음, 곁에 있을땐 파란 바람이 불었어.미칠것 같아, 숨고 싶은 내게 어둠대신 다가온 그대그대 곁에 있을땐 나도 ...

(미)로 끝나는 단어 다나랜드 (DANALAND)

동글동글 동그란 동그라미가 있죠 오월에 장미꽃 미 맴맴 매미도 있죠 선물 가득 꾸러미 쫀득쫀득한 인절미 밤 사냥꾼 올빼미 개미 두루미 거미 멀미 물끄러미 미로 끝나는 말! 미로 끝나는 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옥피리***& 박내순

서산에 지는해야 니 모습 참 곱구나 나도 따라 붉은 옷 입고 사랑 찾아 가련다 오월에 매화꽃은 피고 지는데 내님은 언제 오려나 오늘도 들리는 옥피리 소리 창가에 머무는데 나는 어이 잠 못 이루나 서산에 지는해야 니 모습 참 곱구나 나도 따라 붉은 옷 입고 사랑 찾아 가련다 오월에 매화꽃은 피고 지는데 내님은 언제 오려나 오늘도

광화문연가 (이문세) 채환

이제모두 세월따라 흩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저돌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인 조그한 교회당 향긋한 오월에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봄날 피고 진 꽃에 관한 기억 김은영

비는 내리고 젊은 날의 밤길 마주 닿은 어깨 위로 비는 내리고 젖은 꽃잎을 밟으며 사랑은 미처 꿈꾸지 못했네 마음의 모든 벽이 무너져 내리고 목련 같은 나의 사랑은 비 내리는 오월에 젖었네 마음 속 허물어진 나의 사랑은 꽃잎처럼 흩어져 있고 옛 기억만 가득히 남았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마음의 모든 벽이 무너져 내리고 목련 같은 나의

춘천가는 기차 서창석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광홋묫 빽가 이색뻐

향긋한 오월에 꽃향기는 가슴 깊히 그리워 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저 눈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가.. 향긋한 오월에 꽃향기가 가슴 깊히 그리워 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춘천가는 기차 마야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가는 기차 E.G.B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 가는 기차 위일청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가는 기차 서가인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라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춘천가는 기차 김 현철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모습만이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랑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춘천가는 기차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춘천가는 기차 Uzbekistan Chamber Orchestra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가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찻장 가득 뿌옇게 서린 이끼를 닥아 내 보니

(ㄸ) 쌍디귿송 다나랜드 (DANALAND)

뜨거워요 여름에 흐르는 땀 땀 땀 물병에 뚜껑 뚜 뚜 오월에 맛있는 딸기 가을에 우는 귀뚜라미 우리가 서 있는 땅 땅 땅 머리띠 띠 고소한 땅콩 냠 냠 냠 설날에 떡국 냠 냠 냠 디귿 디듣 쌍디귿 단어들 찾아라 디귿과 디귿이 만난 쌍 디귿 디귿 어디 숨어 있을까?

오월의 그대 Glu (글루)

라벤더 보랏빛 같은 그대여 한참을 바라봐도 보고 싶은 사람 어찌 내 곁에 왔는지 일평생 나를 살게 한 그대 여전히 그 오월엔 우리 함께 있소 어여쁜 그대 내 가슴속에 매일 살아있소 내 전부를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댈 볼 수 없어 여전히 그 오월에 늘 함께 있으니 여전히 그 오월엔 둘이 함께 있소 보고픈 그대 내 마음속에 매일 살아있소 내 전부를 다 주어도

Happy Birthday B.A.P

Listen babe, I\'ll dedicate this song for you.

Happy Birthday 비에이피(B.A.P)

Listen babe, I\'ll dedicate this song for you.

Happy Birthday 비에이피 (B.A.P)

Listen babe, I\'ll dedicate this song for you. 너무 행복한 모습 내 옆에 있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너의 생일을 날 보는 너의 미소가 Oh 너무 너무 눈이 부셔 널 위해서 난 저 별을 따다 주고 싶어 Happy birthday to you. 아름다운 내 사랑 Baby, only for you.

Beautiful

같은 공기도 달라 너와 함께 숨쉴땐 The only one for me 힘든 시간도 좋아 너만 곁에 있다면 You\'re beautiful to me Beautiful~ 설명할 수 없는 Beautiful~ 알고 싶은 단 한 가지~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Only You 신현우

라디오에서 나오는 사랑 가득한 노래가 기분이 좋은 걸 우리 사랑을 닮았나 봐 너의 손을 잡을 때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널 만나 모든 게 변하고 말았어 사랑이란 말이 모자랄 만큼 행복이란 말이 모자랄 만큼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모든 걸 다 줘도 모자랄 만큼 너무 아름다운 너 사랑하고 사랑해도 사랑하고

세상에 이런일이 (Feat. MQ) 장진영

수많은 사람들 그 가운데 유난히 반짝이는 우연히 마주친 눈빛에 웃음이 터졌나봐 세상에 이런일이 어떻게 어떻게 생긴걸까 좀처럼 웃지않던 입술도 오늘은 왠일일까 열한밤 열두밤 매일 밤을 꼬박 지새워도 오늘밤 다시 네 생각뿐인 나야 just for u It\'s only for u 오직 너를 위한 사랑으로 좀 더디지만 약속할게 너 하나란

Sunset 황은혜

반짝거리는 Shyday 아른거리던 그때 그렇게 우린 사랑했어 여름날의 파란빛처럼 눈이 부시는 sunset 낭만적인 거릴 손을 잡고 함께했던 너와 나 나와 너 뚜루루뚜뚜 설레는 지금 every day 꽃잎을 띄운 flower 꿈처럼 상상했던 순간 노을 지는 저석양처럼 아름다운날 only you 헤매이다 돌아 이제서야 안아주던 너와 나 나와너 우 하얀 그림자

칠년을 수일같이 트리비

난 당신이면 족합니다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모두들 나를 바보라 손가락질 해도 난 아무렇지 않습니다 난 당신만을 원합니다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미칠듯한 그리움이 나를 애워싸도 난 참아낼 수 있습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흘러도 변함없는건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 뿐입니다 It seemed

Only You 이본

★눈을 떠봐 어느새 우릴 찾아온 아침★ ★외롭던 어둠을 지나 눈부신 날이 우릴 기다려★ ★가는거야 아픔은 모두 지워버리고★ ★어디든 나와 둘이서 저 하늘 끝까지★ ★이제는 세상모든걸 잊은채 너를 안고서★ ★노을에 젖어드는 네 입술에 입맞처볼까★ ★이제는 only you 내 모든건 never without you★ ★둘만의 아름다운 이 순간이

칠년을 수일같이

족합니다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모두들 나를 바보라 손가락질 해도~ 오오 난 아무렇지 않습니다 난 당신만을 원합니다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미칠 듯한 그리움 나를 에워싸도~ 오오 난 참아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 건 여전히 아름다운

칠년을 수일같이 L

난 당신이면 족합니다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모두들 나를 바보라 손가락질해도 난 아무렇지 않습니다 난 당신만을 원합니다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미칠 듯한 그리움 나를 에워싸도 난 참아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건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 It seemed

손님 온다 박현빈.윤수현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을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

칠년을 수일같이 못된연필

당신이면 족합니다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모두들 나를 바보라 손가락질해도~오오 난 아무렇지 않습니다 난 당신만을 원합니다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미칠 듯한 그리움 나를 에워싸도~오오 난 참아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 건 여전히 아름다운

칠년을 수일같이 엘(L)

당신이면 족합니다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모두들 나를 바보라 손가락질해도 오오 난 아무렇지 않습니다 난 당신만을 원합니다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미칠 듯한 그리움 나를 에워싸도 오오 난 참아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 건 여전히 아름다운

Only One Jecky Chan

Only One Jecky Chan (제키찬)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느낄 수 있었지 우리의 첫 만남 을 잊지 못해 2009년 따스한 봄 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녀를 보게 된 거야 매번 떨리는 마 음으로 데이트 약속을 잡고 나는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해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에 시간이 멈춰 선 듯 했고 내게 말 한 마디

Only Love ±eAcAß

I need you every day 언제나 널 원해 언제나 내 꿈속에 살아 숨쉬는 너 Want you come my way Want you come my way 말할 것도 없어 하나뿐인 내 Love 야 내게 Oh 이런 사랑 다시 올 수 있을까 You and I Forever will remain for sure Yeah 유일해 마지막

Only Love 김재중

I need you every day 언제나 널 원해 언제나 내 꿈속에 살아 숨쉬는 너 Want you come my way Want you come my way 말할 것도 없어 하나뿐인 내 Love 야 내게 Oh 이런 사랑 다시 올 수 있을까 You and I Forever will remain for sure Yeah 유일해 마지막

only you 안재욱

알수 있어 아무말이 없어도 너란걸 느낄수 있어 이젠 그래 보이지 않아도 너의 모습을 그릴수 있어 그렇게 많은 날, 함께한 순간들 그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이 때로는 힘에 겨워 너를 잊으려 그렇게도 생각 했지만 오랜 후에 나를 잊어 버려도 괜찮아 이젠 혼자서 너를 지켜 다른 삶에 다시 태어난대도 내앞엔 오직 너 하나일뿐이지 이젠 볼수

ONLY YOU 안재욱

알수 있어 아무말이 없어도 너란걸 느낄수 있어 이젠 그래 보이지 않아도 너의 모습을 그릴수 있어 그렇게 많은 날, 함께한 순간들 그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이 때로는 힘에 겨워 너를 잊으려 그렇게도 생각 했지만 오랜 후에 나를 잊어 버려도 괜찮아 이젠 혼자서 너를 지켜 다른 삶에 다시 태어난대도 내앞엔 오직 너 하나일뿐이지 이젠 볼수

내 가슴속에 살아 있는 넋 Unknown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말해도 내 가슴속에 살아 있는 넋 지울 수 없네 지울 수 없네 꽃피는 오월에 핏빛 꽃되어 목졸리고 총에 맞고 꺽이고 꺽이던 민주벌판에 살아오누나 살아오누나 이제는 울지 않으리 울지 않으리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말해도 내 가슴속에 살아 있는 넋 지울 수 없네 지울 수 없네

봄날 피고진 꽃에 관한 기억 이지상

봄날 피고진 꽃에 관한 기억 비는 내리고 젊은 날의 밤길 마주 닿은 어깨 위로 비는 내리고 젖은 꽃잎을 밟으며 사랑은 미처 꿈 꾸지 못했네 마음의 모든 벽이 무너져 내리고 목련 같은 나의 사랑은 비 내리는 오월에 젖었네 마음 속 허물어진 나의 사랑은 꽃잎처럼 흩어져 있고 옛기억만 가득히 남았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