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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Peacemal(피스말)

난 지금 짐을 싸고 떠나나를 붙잡으려 말래도바로 지금 짐을 싸고 떠나나를 바라보지 말래도GoodbyeGoodbye우리 함께했던시간들은 캐리어에 담아둘게GoodbyeGoodbye우리 함께했던추억들을 캐리어에 담아둘게나의 바보 같았던 나의 바보 같았던행동들을 잊어버리고 난 떠나갈래너와 함께했었던 너와 함께했었던추억들을 담아두고 나는 떠나갈래어떻게 어떻게 ...

DEATH ! (Feat. 강은구) Peacemal(피스말)

목에 걸어 chain머린 방금 썩힌 돌벌이 보면 밥은 먹고살 수 있나 싶지거지 꼴목숨 걸은 follow바지 카고 입은 soul우린 직업병에 걸려있어랩 안 했으면 죽었지BB 더 BB크림 발러 화장 칠해 fxxking feeling heu매일이 항상 maybe maybe 확실치 못한 X(년)매 주최되는 game이 game이 2년째 잠수 heu잘나가는 래퍼...

Limited Time (Feat. THEND) Peacemal(피스말)

하루 시간 24보다 나에게는 값진 지금 이 시간하루 하고 싶은 일을 적었다가 시간 없어나에게는 비싼 지금 limit time 시간보다 멋진 사람 두리번거리다가시선 강탈 나에게는 빛인가아리따운 밝은 눈빛 바라보다 길을 잃은 나는 그대 뿐인가점점 더 멀어지는 걸점점 더 가까워지는 걸점점 더 나에게는 부족해지는 이 시간My life limit 이 시간점점 ...

Someone (Feat. THEND) Peacemal(피스말)

It's beautiful in my life오늘은 좋은 날이야네가 날 떠나갔지만괴롭지만은 않을 거야정신 붙잡고 소리쳐봐도아무도 없잖아네가 날 떠나갔잖아누가 날 안아줄까이미 난 외롭게만 살았는데언제까지 외롭기만 할까사랑하면 외롭지 않다며그런데 난 외롭기만 할까누가 날 알아주겠니믿지 못하면 사랑도필요 없는데대체 누가 날 알아주겠니대체 누가 날 알아주겠니...

1:30 Peacemal(피스말)

지금 이 1:30이 지나면 나를 놔언제까지 붙잡을 거야 나를 좀 놔한 치 앞도 안 보이는 내가 뭐가 좋다고지금 이 1:30이 지나면 날지금 이 1:30이 지나면 나를 놔언제까지 붙잡을 거야 나를 좀 놔한 치 앞도 안 보이는 내가 뭐가 좋다고지금 이 1:30이 지나면 날이미 지나간 시간 붙잡아서 뭐해필요도 없잖아 미련만 남겨 뭐해하루 시간 아까워서 생각...

일십백천만 Peacemal(피스말)

일십백천만때려박아 일십백천만때려박아 일십백천만때려박아 일십백천만워일십백천만때려박아 일십백천만때려박아 일십백천만때려박아 일십백천만skrrr일십백천만때려박아 일십백천만때려박아 일십백천만때려박아 일십백천만워일십백천만때려박아 일십백천만때려박아 일십백천만때려박아 일십백천만Let's get it now heu일십백천만 대를 때려봐도 일십백천만내가 벌 때 기다려봐...

회고록 Peacemal(피스말)

내가 15살 때SHOW ME THE MONEY를 나가 떨어졌었던 때처음 낸 음악으로 정착했을 때그때의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네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거라곤미치도록 앞만 보고 달리는 것첫째도 go 난 둘째도 go 그래서 보여주는 것나는 나를 믿고 달릴 수밖에 없고 이름 알려사람들의 관심을 얻고그러고 나서 힙합 하는 아티스트로 다시 이름을 새겨나의 업...

Shooting Star Peacemal(피스말)

퓽 다 떨어져 버린 이 별딱 떨어져 버린 이 별Star 밝게 빛나고 있는 넌Star 땅에 박혀버린 유성이 돼버렸지 넌 빛을 잃었지만 괜찮아 뭐하늘에 다시 올라가면 또 다시빛나고 있겠지 나처럼별똥별에서 태양이 되려고 하늘을 날았던나의 손을 붙잡아준 다른 빛을 갖고 있는 other shooting stars그래 지금 나를 이 위치까지 끌어 올려준 그들에게...

내가 싫으면 (Feat. THEND) Peacemal(피스말)

내가 싫으면 날 떠나가어차피 모르는 사이가 될 거잖아흘러가는 시간 속 우리 운명 맡겨놔줘우리 사랑했던 모습의 뒤로I'mma be aloneSee you tomorrow너무 외롭던속에 꽃을 피웠던너무 괴롭던너와 지냈던함께했던 시간 이제는 못 잊을걸내가 생각나면 불러 call me baby내가 잘못했음 할게 sorry baby나를 잡어 빨리 take it...

너를 위해서 Peacemal(피스말)

난 너를 위해서내 시간의 1분 1초를 난 아끼질 못해난 너를 위해서내 시간의 1분 1초를 난 아끼질 못해This is my loveThis is my love웃고 있지만 난 웃고 있는 게 아니야사랑이란 한마디에 나는 또 넘어가고싫으면 싫다고도 못 말하는 바보 같은그래도 이런 게 다너를 위한 행동이라는 걸알아만 줘 하지만 알아주지 못하지만그래도 널 보면...

Good Night Peacemal(피스말)

Sleep sleep sleep you now(Good night)Sleep sleep sleep you now(Good night)Oh baby 너의 사랑스러운 그런 눈동자에 나는 빠져들래Oh baby 너의 달콤한 목소리에 나는 너를 사랑할래 바로 빠져드는 그런 순간에너를 바라보게 되는 그런 순간에남은 너의 환상에 바로 달려갈게네가 있다는 그런 상상...

Lonely Star Peacemal(피스말)

Yeah Yeah Yeah Whoa Yeah Whoa 난 이곳에 이곳에 이곳에 별이 될게요 난 이곳에 이곳에 이곳에 별이 될래요 밝진 않지만 빛을 낼 수 있다면 난 이곳에 별이 될게 빛을 내 이곳에 나는 여기 별이 될게요 수많은 별 사이 떠돌던 이곳에서 나를 비추던 그래 나는 이곳에 별이 될게 난 이곳에 이곳에 이곳에 별이 될게요 난 이곳에 이곳에 이곳에 별이 될래요

노 캐리어 Deli Spice

말없이 내던져진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그 앞에 앉아서 두드렸어 어떻게 된것 아냐 벗어날 수도 없어 열리지 않는다는 그 맘을 알면서도 오늘도 네앞에 다가서 웃어봤어 무슨말 하려해도 아무소리가 안나 내게 들려줄 그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내게 보여줄 그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노 캐리어 Delispice

말없이 내던져진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그 앞에 앉아서 두드렸어 어떻게 된 거 아냐 벗어날 수도 없어 열리지 않는다는 그 맘을 알면서도 오늘도 네 앞에 다가서 웃어봤어 무슨 말 하려해도 아무 소리가 안나 내게 들려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내게 보여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노 캐리어 델리스파이스

말없이 내던져진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그 앞에 앉아서 두드렸어 어떻게 된 거 아냐 벗어날 수도 없어 열리지 않는다는 그 맘을 알면서도 오늘도 네 앞에 다가서 웃어봤어 무슨 말 하려해도 아무 소리가 안나 내게 들려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내게 보여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챠우챠우-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Deli Spice

1.노 캐리어 말없이 내던져진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그 앞에 앉아서 두드렸어 어떻게 된것아냐 벗어날수도 없어 열리지 않는다는 그맘을 알면서도 오늘도 네앞에 다가가 웃어봤어 무슨말 하려해도 아무소리가 안나 내게 들려줄 그대 답은 오직 노 캐리어 내게 들려줄 그대 답은 오직 노 캐리어 2.

노캐리어 델리스파이스

말 없이 내던져진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그 앞에 앉아서 두드렸어 어떻게 된 거 아냐 벗어날 수 도 없어 말리지 않는다는 그 맘을 알면서도 오늘도 네 앞에 다가서 웃어봤어 무슨 말 하려해도 아무 소리가 안나 네게 들려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말 없이 내던져진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니 앞에 앉아서 두드렸어 무슨 말 하려해도

Trueman Weeber

쌓인 짐 캐리어 Drops stamina 다 비운 방 이거나 낯선 nature 바보가 되어 Mont auk과 Aspen 가고픈 순간이야 외쳐 ready action 쌓인 짐 캐리어 Drops stamina 다 비운 방 이거나 낯선 nature 바보가 되어 Mont auk과 Aspen 가고픈 순간이야 외쳐 ready action 근데 어림없네 기껏 해 Korea

안 뻔한 걱정들 필리

겨울 내내 얼어있는 볼을 스치는 포근하고 향기로운 봄을 알리는 바람소리 웃음소리 콧노래 소리 꿈을 꾸는 사람들의 메아리 소리 길을 떠나기 전 무거운 발걸음 캐리어 굴러가는 소리에 부숴져 일상을 벗어난 기분 좋은 걱정들 회색 빛깔 시멘트 숲 가로수들은 봄이 오는 소리를 듣지 못했는지 카드 값에 회사 탓에 무거운 현실에 일상에 갇힌 뻔한 걱정들 길을 떠나기 전

Sentimental Airline EOS(이오에스)

테이블에 두고 온 메모 한 장 ‘건강해’ 짧은 마지막 말 캐리어 하나에 모두 담긴 추억이 너무나 많아서 I Passed Over The Sky. Under The Stars, Tonight. I\'m Never Saying Good Bye. Never Say Bye. Tonight. 출국장 앞에서 코트를 맡겼지.

쿵쾅쿵쾅 특수 중장비 송 톰토미 (TOMTOMI)

으쌰쌰) 거대한 덩치 톱니바퀴 (난 최고야 최고야) 오 크다 정말 크다 (크다) 오 크다 거대한 중장비 굴삭기 배거 흙과 바위 가득 실어 (으쌰쌰 으쌰쌰) 거대한 바퀴와 적재함 (난 최고야 최고야) 오 크다 정말 크다 (크다) 오 크다 거대한 중장비 하울 트럭 짐을 실어 (우와우와우와) 달려 달려 (우와) 화물 특수 중장비 많은 짐 운송한다네 로드 트레인 카 캐리어

톰토미 여행 송 톰토미 (TOMTOMI)

(떠나자) 눈눈눈누 난난나난나 여행을 떠나자 눈눈눈누 난난나난나 눈누난나 오예 눈눈눈누 난난나난나 파란 하늘 날아 눈눈눈누 난난나난나 여행은 즐거워 뱅뱅뱅 비행기 타고 어디로 떠나볼까 두근두근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여권 준비 여권 준비 완료 짐가방 준비 캐리어 준비 완료 모두 준비 완료 여행 준비 완료 (예) 선글라스 짜잔 완벽해 랄라랄라 랄랄라 공항으로 공항으로

Wassup (Feat. Cuven Hardi) BAPE HOUSE

(Yuh uh Yuh uh) 배고파서 입이 심심 (Yuh uh Yuh uh) 틀딱 래퍼's 먹여 진지 (Yuh uh) 빨리 지장 찍어 너는 ET 캐리어 놓고 온거처럼 들이 마셔 짐빔 (Fa) Wassup Wassup Wassup 날아 피터팬 OG 옆에 꼽사리나 끼는 팅커벨 I don't need nobody 특히 여기에 넌 여자친구 몰래 보지 온리팬스 Wassup

Summer Sale 발리카삭 (BALICASAG)

Yo 이제야 가는거지 DJ 티즈 준비됐냐 비트 더해 비모카 더해 스클비 그래서 뭐~ (헹가래) 요즘 어딘가 헷갈려 나만 좀 다른지 그냥 떠나 어디든 새파란 하늘아래 우리의 summer time 기분은 먼 데에 놔 챙겨라 배낭, 캐리어, BBQ, 번개탄 다 까고 오늘봐 모기들은 내 피 빨아 그래도 여름이 좋아 장마 비 바람 지나면 짐 대충싸고 휘파람 부르며 우린

Asics (prod. Fredi Casso) QM

should I turn right side 가방 안엔보조배터리 어디로 향할까 I'm down tokyo 혹은 paris 경주 제주 boder line 발 내밀어 내 캐리어 huh 어제 찍힌 도장 야광 그 위로 외국어 제일긴 걸로 여권에 내 사진웃고 있어 홍대booth만 원에 찍힌 거 don't give a ___ 나에게 친절 표를 끊어 잠깐 벗어 긴고아 발목엔

하타네 로고송 로고송제작소

요즘 누가 비행기 타고 일본을 가나 하타네가 일본이야 일본식 스낵바야 (오이시) 여권 필요없어 캐리어 필요없어 유류할증 필요없어 티웨이 필요없어 하타네로 가면돼 하타하타 비이루 하타네 오네가이시마스 하타하타 하이보루 하타네 이끄요잇! 하타하타 비이루 하타네 오네가이시마스 하타하타 하이보루 하타네 이끄요잇!

세계의 새해맞이 핑크퐁

콜롬비아 빈 캐리어 끌어요 덴마크 접시 깨뜨려요 중국 폭죽 터트려요 새해맞이 특별한 놀이 모두 모두 Happy New Year!

only Yann lee, D.road

I only think about money or chandeliers 더 담아 캐리어 아님 big size 더플백 B pill 안에 넣지 보내 가족에게 너네랑 대화하면 다시 또 내 목이 갈리지 답답해 여긴 진짜 믿어 다들 텅 빈말 안 해 대답 난 긴말 안 하고 찾지 넌 범인 생각 보다 멀어진 주얼리 남은 친구에겐 의심 따윈 없지 가득해 내 머리 bad think

Brand APT 홍시은

광교산뒤의 자이 추억 가득 쌓인 자이 브랜드 아파트 브랜드 아파트 브랜드 아파트 브랜드 아파트 브랜드 아파트 브랜드 아파트 브랜드 아파트 브랜드 아파트 Always livin’ in the past 짐 보단 마음을 pack up 잊으려 해봐도 마음대로 안되고 추억이 아닌 미화만 됐어 애써 무시해 붙잡아 애처럼 Pack up I pack up in my 캐리어

요코하마에서 투어리스트(Tourist)

커다란 캐리어 빈곳에 널 위한 선물이 한가득. 사랑스런 웃음들이 거리에 휘날리는, Fly to Yokohama, Beautiful Yokohama. 왠지 기분 좋은 날, 하루 종일 난 너만 바라볼 것만 같아. Fly to Yokohama, Beautiful Yokohama. 왠지 이러다가 나, 어쩌다 난, 니가 좋아질 것만 같아.

겠지 (Feat. WINee) 2LSON

떨리던 가슴은 담담히 눌러 머리 속 위시리스트 하나 둘 씩 채워져 내려가 보고싶겠지 너 또한 달라졌겠지 함께 꿈꾸던 그 해 겨울 소녀에서 어른이 돼있겠지 이른 새벽 눈을 꼭 깜빡이면 동화처럼 내가 그곳에 구름이 가린 Blue Star 이건 너무 서투른 Scene 빼곡히 들어선 회색빛 Buildings 하나 둘 지나다보면 한손에 캐리어

공항에서 무한리필

여기있네 할 일을 모두다 팽개치고 창가에 앉아서 꿈을 꿔 하늘을 날아갈 떨리는 마음을 두려워마 그대 어딜가든 꿈이 지켜줄테니 걱정마 하늘을 날아간 모두의 꿈속에 그곳은 이미 그대 마음속에 파랗게 펼쳐질 내꿈들 인생은 달리고 지칠대로 지쳐 상처난 마음을 활주로에 띄워 커피를 사들고 자리에 푹빠져 사색에 잠기는 공항속 풍경들 캐리어

겠지 (Feat. WINee) 투엘슨(2lson)

가슴은 담담히 눌러 머리 속 위시리스트 하나 둘 씩 채워져 내려가 보고싶겠지 너 또한 달라졌겠지 함께 꿈꾸던 그 해 겨울 소녀에서 어른이 돼있겠지 이른 새벽 눈을 꼭 깜빡이면 동화처럼 내가 그곳에 구름이 가린 Blue Star 이건 너무 서투른 Scene 빼곡히 들어선 회색빛 Buildings 하나 둘 지나다보면 한손에 캐리어

아프리카 청춘이다 10cm

떠날 수 있어 도망가고 싶다 도망가고 싶어 언제든 어디든 떠날 수 있어 자메이카 진짜 가고 싶다니까 우즈베키스탄 예쁘다 사우디 아라비아 거긴 기름값 얼마야 브라질의 삼바 신난다 여행가고 싶다 여행가고 싶어 언제든 어디든 떠날 수 있어 도망가고 싶다 도망가고 싶어 언제든 어디든 떠날 수 있어 가방 샀고 모자 샀고 자외선 차단크림도 사고 캐리어

아프리카 청춘이다 10cm(십센치)

도망가고 싶다 도망가고 싶어 언제든 어디든 떠날 수 있어 자메이카 진짜 가고 싶다니까 우즈베키스탄 예쁘다 사우디 아라비아 거긴 기름값 얼마야 브라질의 삼바 신난다 여행가고 싶다 여행가고 싶어 언제든 어디든 떠날 수 있어 도망가고 싶다 도망가고 싶어 언제든 어디든 떠날 수 있어 가방 샀고 모자 샀고 자외선 차단크림도 사고 캐리어

아프리카 청춘이다 10cm???湯

떠날 수 있어 도망가고 싶다 도망가고 싶어 언제든 어디든 떠날 수 있어 자메이카 진짜 가고 싶다니까 우즈베키스탄 예쁘다 사우디 아라비아 거긴 기름값 얼마야 브라질의 삼바 신난다 여행가고 싶다 여행가고 싶어 언제든 어디든 떠날 수 있어 도망가고 싶다 도망가고 싶어 언제든 어디든 떠날 수 있어 가방 샀고 모자 샀고 자외선 차단크림도 사고 캐리어

Tomorrow L00 (엘제로)

있겠지 ye 내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fuck up 수배서를 때리는 짓 따진 필요 없어 내가 제일 뭣 같던 시기에 너를 버리면 버렸지 왠지 모르겠지만 넌 다가왔어 그냥 우연이라 했는데 운명이 됐고 이젠 결말엔 관심 없어 see me no doubt 이제는 party and party만 해 ye ye 내일이 와도 우린 화기애애 ye ye 캐리어

뉴질랜드 HughGo

1년 전부터 준비했던 여행 Plan 드디어 단둘이 떠나가네 비행 캐리어 가득 담았다 My Bag 설렘 시작 모든 게 완벽한 그대와의 여행 코알라 왈라비 Hi 보타닉 가든 마음의 평화 Hello Sydney 섭섭해하지 마 우리가 갈 곳 미세먼지 0% 드디어 왔네 뉴질랜드 길에서 Rabbit 이 풀 뜯어 먹네 테카포 Lake 신기해 색이 그대와 감탄해 별빛 눈

캐롤(StarCraft) mix 희귀음악

(으악으악) 다크 탬플러 공격 소리 (찰캉찰캉) 나더미더어 미노우스(돈 모자를떄 나는 소리) 오 마이갓 시즈 말소리 옛썰~ (시즈 소리) 잇 싸이더 썰~리 (하이 탬플러) 뒤이은 scv죽는 소리 (삐영) 사이언 스베슬 터지는 소리 (삐용삐용) 케리건 죽는 소리 (으~아악) 마린 죽는 소리(으악) 캐리어 공격 소리 (팅팅팅

요코하마에서 (With 양해중, 박혜수) 투어리스트(The Tourist)

달달한 올리고 팬케익, 부드런 모닝티 두잔에 이국적인 Saturday Brunch 너와 맞는 낯선 아침 커다란 캐리어 빈곳에 널 위한 선물이 한가득 사랑스런 웃음들이 거리에 휘날리는, Fly to Yokohama, Beautiful Yokohama 왠지 기분 좋은 날, 하루종일 난 너만 바라볼 것만 같아 Fly to Yokohama

집으로 떠나는 여행 (Vocal. 뮤지쿡) 오펜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땐 잠시 이방인이 되는 거야 모자에 선글라스 쓰고 자 떠나자 집구석 세계여행 냉장고는 남극의 빙하 화장실 욕조는 지중해 강아지 펜스는 만리장성 지하실은 카파도키아 어릴 땐 모든 게 신기했는데 어른이 되니 따분해진 세상 가끔 집으로 여행을 떠나자 여행 끝나는 날 추억할 수 있게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땐 잠시 외국인이 되는 거야 노란 염색에 캐리어

요코하마에서 투어리스트

달달한 올리고 팬케익 부드런 모닝티 두 잔에 이국적인 Saturday Brunch 너와 맞는 낯선 아침 커다란 캐리어 빈곳에 널 위한 선물이 한가득 사랑스런 웃음들이 거리에 휘날리는 Fly to Yokohama Beautiful Yokohama 왠지 기분 좋은 날 하루 종일 난 너만 바라볼 것만 같아 Fly to Yokohama Beautiful Yokohama

요코하마에서 (With 양해중, 박혜수) 투어리스트

달달한 올리고 팬케익 부드런 모닝티 두 잔에 이국적인 Saturday Brunch 너와 맞는 낯선 아침 커다란 캐리어 빈곳에 널 위한 선물이 한가득 사랑스런 웃음들이 거리에 휘날리는 Fly to Yokohama Beautiful Yokohama 왠지 기분 좋은 날 하루 종일 난 너만 바라볼 것만 같아 Fly to Yokohama

요코하마에서 (With 양해중, 박혜수) (MR) 투어리스트

달달한 올리고 팬케익 부드런 모닝티 두 잔에 이국적인 Saturday Brunch 너와 맞는 낯선 아침 커다란 캐리어 빈곳에 널 위한 선물이 한가득 사랑스런 웃음들이 거리에 휘날리는 Fly to Yokohama Beautiful Yokohama 왠지 기분 좋은 날 하루 종일 난 너만 바라볼 것만 같아 Fly to Yokohama

요코하마에서 (With 양해중, 박혜수) (Inst.) 투어리스트

달달한 올리고 팬케익 부드런 모닝티 두 잔에 이국적인 Saturday Brunch 너와 맞는 낯선 아침 커다란 캐리어 빈곳에 널 위한 선물이 한가득 사랑스런 웃음들이 거리에 휘날리는 Fly to Yokohama Beautiful Yokohama 왠지 기분 좋은 날 하루 종일 난 너만 바라볼 것만 같아 Fly to Yokohama

Finale Mose Park

너무 무거워진 현실과 내 어깨 성공하자했던 친구들 내 옆에 몇은 성공했고 나는 거기 없데 What can I say for you I’m not ready for it 난 떠날래 당장 내일 아침 여기 기억 같이 내 캐리어안에 Bad finale 내가 모두의 짐 같이 느껴졌지 드디어 말해 한손엔 캐리어 어린 나이 아무것도 모른체로 탔던 airline 자리에

SUMMER Nutty

쏟아지는 햇빛 outside 회색빛 도시를 떠나 캐리어 위 먼지를 탈탈 침대 말고 바다로 Dive 파란색 하늘 위 Daisy 한 손엔 Blue lemonade 아껴놨었던 Playlist 틀고 걷다 보니 앞에는 Sunset Feel like I’m flyin’ to mars 여유 가득한 Friday 아름다운 tonight 칵테일 한잔 More more 어질어질

24 Feb, 1998 (Aqua Di Gio) Xpiano

애써 검정색 팬츠 슈트를 입은 캐리어 우먼의 도시적 향기를 내려는 향수라기 보다는 4월의 활기찬 캠퍼스에서 잘 어울릴 것만 같은 그런 향수라고 할까? 그 애와 헤어진지 3년이 지난 후…, 지오를 뿌린 많은 사람들을 보았지만, 그 상큼하고 내츄럴한 향기가 어울리는 사람은 그 애 한 명 뿐이었던 것 같다.

FLIGHT TICKETS @already_24/7

담어 이케 그곳에 딱 도착하면 피켓 들어주지 않을까란 기대도 한껏 품은 채 움직이는 비행기들을 봐 밖에 창문에 날아가자 곧장 뺑 돌리지 않고서 도착 할 테니까 바라봤던 천장 깨고서 날아가 마치 난 Butterfly 두고 가자 몽땅 괜시리 또 돌아보는 Hometown 허나, 더 이상 여기 못 머물러 꾼 꿈들이 드디어 코앞 여권 사이에 끼워둔 티켓 굴러가는 캐리어

I Am Still 진주

난 그래도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가죠 다른 사람들이 뭐라 그래도 자신이 있어 난 하루와 천천히 이별하는 시간 무거워진 내 몸을 이끄는 이불 속으로 빨려 들어가네 내 맘은 지금 heaven 일과를 벗어 놓은 내가 머물던 운동화 속도 어디에도 꿈꾸던 캐리어 열정 같은 건 찾을 수가 없어 찾기 전에 이미 램 수면 정신없이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