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딜 나갔구나 Phill

집으로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맥주 두 캔을 사고 방문을 열었지 난 끄지 않고 나간 보일러 아직 따스한 이 방바닥 끄지 않고 나간 형광등 이젠 갈 때가 됐구나 공허한 이 방안에 너의 작은 흔적들 그냥 버릴 수 없지 너의 긴 머리카락 뚜껑 없는 매니큐어 어질러 논 립스틱 너는 또 이 밤에 어딜 나갔구나 다른 누구와 마주 앉아서 술을 마시고

어딜 나갔구나

집으로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맥주 두 캔을 사고 방문을 열었지 난 끄지 않고 나간 보일러 아직 따스한 이 방바닥 끄지 않고 나간 형광등 이젠 갈 때도 됐구나 공허한 이 방 안에 너의 작은 흔적들 그냥 버릴 순 없지 너의 긴 머리카락 뚜껑 없는 매니큐 어질러 논 립스틱 너는 또 이 밤에 어딜 나갔구나 다른 누구와 마주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겠구나 방 청소를

85 (feat. PHILL) 재지라이프 (Jazzy Life)

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매일 밤 내 tempo like 85매일 밤 이 tempo 8585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적당한 속도와 감정으로서 시도하는매일 밤 내 tempo like 85매일 밤 이 tempo 85난 생각에 잠겨 어느새 내 달력엔낯선 숫자들이 자리하고 낙엽처럼 떨어져 버린 내 자신감그래도 이게 평균이니 된...

Flower (Feat. PHILL) Modal.s

"2 8 청춘의 꽃 같은 나이정점이란 건 남은 게 추락이라는 말이왕 떨어질 거 난 아름답게 벚꽃처럼흩날리기 위해 가사를 적고 적어내 피날레를 빛나게 발바닥에 땀띠 나게마지막에 확실하게 웃는 자 나지 부리나케피운 꽃은 금방 또 시들어 버리거든돼라 내 밑거름인생은 너무 Flower 마치 나와 AHWU화려한 개화 속 꽃눈처럼 난미래를 위한 담보로 날 밖으로...

징글개 박진

징글징글 징글징글 벨 눈이 내려요 새 하얀 눈이 내려요 담장 넘어 들리는 성탄절 종소리 크게 울려 퍼진 다 개구쟁이 우리 강아지 눈만 오면 좋아서 집나갑니다 징글징글 징글징글 개 또 또 또 나갔구나 미쳐서 또 나갔구나 징글징글 징글징글 개 뿔난 울 엄마 빨리 가서 개 잡아와라 징글징글 징글징글 벨 눈이 내려요 새 하얀 눈이 내려요 담장 넘어 들리는 성탄절

EASY LOVER Phill Collins

Easy lover she'll get a hold on You believe it she's like no other Before you know it you'll be On your knees she's an easy lover She'll take your heart but you won't feel it She&...

EASY LOVER Phill Collins

Easy lover she'll get a hold on You believe it she's like no other Before you know it you'll be On your knees she's an easy lover She'll take your heart but you won't feel it She&...

T7 ZoHN

paradise yea yea i'm falling a love with a menance and let's get it and the fall in the SB what ye i should love my wrist and rest in jay I didn't wanna make a fence I was radisson ye fattism ye Taking a ex phill

No Matter (Feat. DJ Tiz) PHILL (강필성), TAEHWAN

No matter what 뭐라고 하든 간에난 내 방식이 맞다 생각하지 만약에너만의 방식 있다면 그냥 그걸 해아무리 구글에 구걸해도 그저그래니 인생의 답은 너만이 나도 많이 속았지참견쟁이들 정작 필요할 땐 책임회피 오그라들게 가족 같은 단어 갖다 붙이는사람들 난 이해 못 해 꿀 바른 혀에 구취를숨겨놓은 뱀*끼 난 곱씹어 되새기네 소같이기억 속 저편에 ...

행복 (happiness) (Feat. Channel702) PHILL (강필성), TAEHWAN

그때 내 행복은 랩하고 무대에 서는 것내 새벽은 너무 바빴지 어떻게 뭐를 더해야만 이 거지 같은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온갖 노력을 다하고 나서 뒤돌아 가려는 순간그 순간마다 애매한 빛줄기가 보여서난 관둘 수 없었어 내 통장 잔고 텅 비어도내일은 더 나아지겠지 조금 더 나아지겠지떠나야만 끝이나는 고민이라면 나 떠나야겠지 난 떠났지만 변하진 않았어변하...

X발 PHILL (강필성) 외 2명

1995년 7월 27일에 태어나학창 시절 겉멋들어 건들거리다 래퍼가되어버렸다가 군대 입대 제대 후사람 구실해보려고 지원했지 119이제 그게 내 일이고 음악은 내게 취민듯아닌 듯 비틀대며 외줄 타기 김칫국마시며 버틴 지난날 자조적으로 풀어가사에다 랩에다 비트 위에다가 비웃어비주류의 비주류 혹은 주류의 비주류변하지 않음은 어쨌거나 나는 비주류그때나 지금이...

Winner (Feat. DJ Tiz) PHILL (강필성) 외 2명

승리의 V 모카형처럼 VVV Triple V You know what I mean?난 정복하고 승리 다시 돌아왔지 뿌리로두리번거리다 보니 눈이 높아져 취미로했지만 내 폼 여전히 Get it onGet it on2014부터 시작된 이야기종지부 찍을뻔했지만 다행히 아직은진행 중 가끔은 시냇물 여도할 땐 폭포처럼 쏟아 뱉어 내지 랩을내 청춘의 피땀들이 녹아...

PEOPLE NEED THE LORD Ray Boltz

PEOPLE NEED THE LORD Words and Music by Greg Nelson and Phill McHugh Everyday they pass me by, I can see it in their eye; Empty people filled with care, Headed who knows where.

감히 어딜 영지

Hey U, my boy 난 다 알고있어 머릿속에 어떤 생각인지 요즘 너 자꾸만 야릇한 눈으로만 나를 보잖아 벌써부터 이럼 곤란해 (감히 어딜 만지려고 해) 백일도 안됐어 (니 눈엔 내가 그리 쉽게) 보인거니 (남자들의 판단기준이) 어떤지 몰라도 (함부로 단정 짓지마) 난 좀 달라 woo baby 착각하지마 너 혼자 앞서가지마 니가 원하는만큼

어딜 간거니 P & P

어딜 간 거니 너의 목소릴 듣고 싶었는데 니가 없어 세상이 온통 빈 것 같잖아 끊으려 했지 혼자 말이란 왠지 쑥스러워 하지만 기횔지 몰라 내 마음을 애기할 가끔은 너에게 허세도 부렸어 너의 눈에 내 모습 괜찮게 보이려 사실은 나 역시 목말라 있었지 솔직하고 싶었던 용기에 내 것이 되 달라고 요구만 했던 사랑이었어 니 것이 되는

Oh, THANK YOU! Noga Erez

Um, I wanna thank Kenny, Thom, Johnny, Edd, Colin, Phill, Gandolfini Albarn, Polanski, Tony Allen, André, Cypress Hill Sergio Leone and Corbucci Frank Sinatra and Ocean Beck, Tyler, Morricone, The Game

Air Plants 허버

내 현금이 위태로워 한집 걸러 한집을 털어버리는데 뭐 이젠 Beretta를 내 심볼 위에 두고 싶어 철창은 사람같아서 믿을 수 없어 사람 죽는 게 한 순간이라는 걸 믿어 그 믿음이 날 몇번이고 살려내고 어제는 폭팔음에 잠이 달아나 무장하고 나가면 미란다 법칙이 들려 돈에 쫓겨 막다른 골목을 배회할 때 나도 알아 그 골목의 끝 어딜

어딜 넘봐(다른 데서 놀아) 쓰복만, 핑크퐁

어딜 넘봐 어? 어딜 넘봐 다른 데서 놀아 어딜 넘봐 어?

가지마 박하향

어딜 가 날 두고 어딜 가 비겁한 사람 얄미운 사람 날 두고 가긴 어딜가 숱한 그 세월 꿈같은 추억 남기고 가긴 어딜 가 당신 아닌 사람이라면 나는 사랑할 수 없어요 당신한테 길들어버린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어딜 가 날 두고 어딜 가 가지마 날두고 가지마 어딜 가 날 두고 어딜 가 야속한 사람 못 믿을 사람 날 두고 가긴 어딜가 세상 끝까지

Fly Polonem

너희는 욕할자격없지 미움받을 거대한 용기를 나는 크게 한방을 냈네 난 계속 날아갈 준비를 해 Flying on the sky Level 나는 계속해서 또 올라가네 나는 천천히 해서 빵터졌네 난 계속 날아갈 준비를 해 Flying on the sky Level 나는 계속해서 또 올라가네 나는 천천히 해서 빵터졌네 아예 모르는 사람들은 말해 제가 정말 정신이 나갔구나

소패왕 (小覇王) 레이지본(Lazybone)

빽써서 다 빼주는 멋진 아빠 존경하고 털면 먼지 대신 돈 나오는 엄마를 난 사랑하네~ 못 입고 못 쓰는 놈들은 거지 같고 돈 많은 존만한 니들 모여 서로서로 띄워주며 힘 좀 쓰는 줄 잘나가는 듯 착각하는 보면 볼수록 한심한 이런 개같은 지랄같은 망나니 씹쌔끼들 이런 개같은 지랄같은 망나니 씹쌔끼들 이런 개같은 지랄같은 망나니 오 소패왕 너는 어딜

앤드원

어딜가든 쉿 어딜 어딜가든 쉿 어딜가든 쉿 어딜 어딜가든 쉿 어딜가든 쉿 어딜 어딜가든 쉿 어딜가든 쉿 어딜 어딜가든 쉿 어딜가든 쉿 랩안에선 쉣 할말은 다해 아낌없이 주는 랩 이정도면 됐어 에서 한번더 왜 또 밤새 투자한 시간에 비해 아직도 밑바닥 크나큰 비애' 근데 아직도 해 그만큼 더 해 누구보다 독자적으로 만들어 내 슬슬 한두명 정도 붙지 뒤에 슬슬

친구여 홍경민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꺼내본다 김나영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있고 한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꺼내 본다 김나영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있고 한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꺼내본다 김나영 (Kim Na Young)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있고 한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꺼내본다 (Inst.) 김나영 (Kim Na Young)

따라 불러보아요~♪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있고 한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꺼내본다 [방송용] 김나영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있고 한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어딜 쳐다 봐 와썹

Not me 실력과 외모가 오징어인 니가 못먹는 감 쳐다나봅니까 귀찮아 한번 웃어 주니까 헤벌레 어쩔줄 모르는 니가 Boy what you lookin at what you lookin at Boy what you lookin at what you lookin at 어딜쳐다봐 어딜 쳐다봐 엉덩이 다리 ha hot 어디 어디 ha hot

평생 어딜 가든 백인수

오직 그댈 위해 내가 만들어왔어 오늘은 그대만을 위한 날이야 그동안 많은 날들이 있었지만 나만 믿고 내 옆을 지켜준 그대에게 고마워 평생 어딜 가든 네 옆을 지켜줄게 서로 믿고 의지 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꼭 되어줄게 난 너만 사랑해 평생을 너의 옆에 그런 네가 나의 곁에서 평생을 웃었으면 너만 있으면 난 그것 하나만으로도 평생 어딜 가든 네 옆을 지켜줄게

흐려져 서사무엘

어딜 봐 눈을 떠 어딜 봐 눈을 떠 어딜 가 여길 봐 어딜 가 여길 봐 저기 신호등 불 바뀌었어 저기 남녀 둘 눈 맞았어 어딜 봐 우리 아이 10년 뒤엔 다 컸을테니까 그땐 우리 다시 잡을 수 있을까? 잠깐 놨던 손을 그땐 우리 사이 다시 어려질까?

꺼내 본다(49337) (MR) 금영노래방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 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 있고 한 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잡힐까 어떻게 하면

나는 못가네 고용주

정~ 정을 두고 어딜 가 님을 두고 어딜 가 백 년이고 천년이고 당신 곁에 살아 갈 거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세월은 가도 내 사랑은 하나뿐인데 나는 못 가네 나는 못 가네 당신 두고 나는 못 가네 정~ 정을 두고 어딜 가 님을 두고 어딜 가 백 년이고 천년이고 당신 곁에 살아 갈 거야 정~ 정을 두고 어딜 가 님을 두고 어딜 가 백 년이고 천년이고

어딜가나 (Inst.) 긱스(Geeks)

너의 예쁜 얼굴 어딜 가나 빛나는 type 여자들이 질투하는 기분 나쁜 바디라인 네 손끝에서 모든 게 이뤄지네 넌 내 과거 또 현재 진행 그리고 미래 어떤 괜찮은 곳이라도 혼자라면 별 의미 없어 너 없이라면 어딜 가도 마음 한 구석이 빈 듯한 느낌이 들어 시간이 더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너의 모든 것들이 아직은 서툴지만 내 단점들이 널

동자승 운붕

어딜 가실까 동자스님 어둡사리 꼭두새벽에 풍경소리 저만치서 따라오며 딸랑대는데 우리님의 호기심일까 우리님의 장난기 일까 큰스님 기침소리에 동자스님 술래여라 어디가실까 동자스님 꼭두새벽 이른아침에 풍경소리 지우시며 홀로 어딜 가실까 어딜 가실까 동자스님 어둡사리 꼭두새벽에 졸음 눈에 살살 걸어 까까 번떡이며 우리님의 호기심일까 우리님의 장난기 일까 큰스님 기침소리에

Shy (eh o) 페노메코 (PENOMECO)

그리 이쁜 그대 어딜 가나 난 아직 할 말이 많아 그리 이쁜 그대 어딜 가나 넌지시 묻고 있잖아 그리 이쁜 그때 어딜 가나 이쁜 그대 어딜 가나 OMO I DEY KAMPE NOTHIN NEW 빨리 자자 BABY 옆에 누워 보고 또 봐도 보고 싶고 YE 그런 그대가 눈앞에 OHH YEAH OMALICHA WUSAI DO DEY GO YA

어딜가나 긱스 (Geeks)

[Verse 1] Louie 너의 예쁜 얼굴 어딜 가나 빛나는 type 여자들이 질투하는 기분 나쁜 바디라인 네 손끝에서 모든 게 이뤄지네 넌 내 과거 또 현재 진행 그리고 미래 어떤 괜찮은 곳이라도 혼자라면 별 의미 없어 너 없이라면 어딜 가도 마음 한 구석이 빈 듯한 느낌이 들어 시간이 더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너의 모든 것들이 아직은 서툴지만

어딜가나 긱스

[Verse 1] Louie 너의 예쁜 얼굴 어딜 가나 빛나는 type 여자들이 질투하는 기분 나쁜 바디라인 네 손끝에서 모든 게 이뤄지네 넌 내 과거 또 현재 진행 그리고 미래 어떤 괜찮은 곳이라도 혼자라면 별 의미 없어 너 없이라면 어딜 가도 마음 한 구석이 빈 듯한 느낌이 들어 시간이 더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너의 모든 것들이 아직은 서툴지만

어딜가나 긱스(Geeks)

[Verse 1] Louie 너의 예쁜 얼굴 어딜 가나 빛나는 type 여자들이 질투하는 기분 나쁜 바디라인 네 손끝에서 모든 게 이뤄지네 넌 내 과거 또 현재 진행 그리고 미래 어떤 괜찮은 곳이라도 혼자라면 별 의미 없어 너 없이라면 어딜 가도 마음 한 구석이 빈 듯한 느낌이 들어 시간이 더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너의 모든 것들이 아직은

발자국 이효정

콩콩 발자국 소리 어딜 그리 가는지 꾹꾹 발자국을 남기고 어딜 가나 작은 발자국에 신이 난 기분이 느껴져 사뿐사뿐 줄 이은 자그마한 도장들 콩콩 발자국 소리 어딜 그리 가는지 꾹꾹 발자국을 남기고 어딜 가나

When You Need Me 사무엘, 대니얼 스타

껐지만 곧 나가는 건 거짓말 New state of mind 펜을 또 들었지 난 이건 절대 사랑 노래 가사 아냐 널 위한 편지 어 그래 명분이 생겼네 아 맞아 있잖아 너의 메이크업 여태 말 안 했었는데 진한 게 더 예뻐 그니까 오늘은 좀 더 꾸미고 나와 줄래 시간은 많잖아 난 기다릴 수 있지 OK I'll be there when you need me 그 어딜

별이된 사랑~ㅁㅁ 한영빈

쓰디쓴 술잔에 눈물담고 내곁을 스치는 바람안고 아직내게 남은 당신향기 길고긴 하 얀밤 지 세우며 노란국화 애처로이 떨어지고 당신영혼 슬픔으로 흩날리네 아~야속해요 사랑만주고 떠나간 ~당신 이제는 올수없는 홀로 이렇게 세월만~ 가는데~ 어딜 가 시려나 못오시나 어딜 가시어 왜 못오시나 ~ ♬ 별이지는 스라린 밤하늘 어느별이

허수아비 형제공업사

가로등마저 꺼진 거리 혼자 우두커니 서서 올려다본 밤하늘에 꺼져가는 별을 채워보네 술 취한 듯 흔들거리네 마치 허수아비처럼 텅 빈 도로 한가운데 지키고 있는 허수아비처럼 어딜 향하고 있었나 나의 시선은 나의 걸음들은 무얼 말하고 있었나 나의 입술은 나의 목소리들은 어딜 향하고 있었나 나의 시선은 나의 걸음들은 무얼 말하고 있었나 나의 입술은 나의 목소리들은

별이된사랑 한영빈

한영빈 / 별이된 사랑 / (Lr우) 쓰디쓴 술잔에 눈물담고 내곁을 서치는 바람않고 아직내게 남은 당신향기 길고긴 하얀밤 지세우며 노란국화 애처로이 떨이지고 당신영혼 슬픔으로 흩날리네 아~야속해요 사랑만주고 떠나간 당신 이제는 올수없나 홀로 이렇게 세월만 가는데 어딜 가시려나 못오시나 어딜 가시어 왜 못오시나 ~ ♬ 별이지는

Memory 꽃의 아이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엔 아픈 얘기들이 많네요 하지만 외면 하고픈 마음이 나의 고개를 돌리네요 나에 가난한 마음이 그댈 아프게 하진 않나요 미안해요 내 맘 그런게 아닌데 그렇게 흘러가버 렸네요 그래요 우린 알고 있죠 우리 어딜 향해 가는지 예 그래요 우린 알고 있죠 우리 어딜 향해 가는지 어차피 한 번 온 이세상 우리 아름답게 만들어 가봐요 아픔도

가난한 아가씨 정민아

가난한 아가씨 어딜 가나요 오늘도 시시한 밤을 건너 지루한 달을 바라보나요 지루한 달을 가난한 아가씨 어딜 가나요 부엉이는 울고 내 옷은 남루한데 내가 가는 곳은 내가 갈 곳이 아니죠 내가 가는 곳은 가난한 아가씨 어딜 가나요 사랑은 마른 낙엽처럼 이리저리 뒹굴지만 바람은 내 맘대로 불지 않아요 무심한 바람은 가난한 아가씨 어딜 가나요 가난한 맘으로 가난한

물과 흙의 노래 수잔

어느날인가 내게 몸짓하는 소리가 들려 마르기를 멈췄어 어느날여서 내게 닿을 만큼 비가 내려와 흐르기를 다짐했었어 날 굽이 치게 해 날 머물게도 해 내 안에 살아 있는 것들을 읊어 내 물결을 온전케 해 어딜 향해 흘러가지 않아 또 너에게로 흐를 뿐 어딜 향해 난 떠나지 않아 또 너에게로 흐를 뿐 너를 보아서 내게 얼어있던 수많은

아니 아니야 아일린

사랑한단 말은 못했지 그댈 떠나가면 난 어떻게 될까 아니 아니야 아니 아니야 No 그대 곁에 남지 못했지 내게 말을 건넸던 너를 기억해 아니 아니야 아니 아니야 No 기억해 주길 바래 나에겐 너 뿐인데 넌 어딜 가고 없는지 에에 난 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길 기억해 주길 바래 나에겐 너 뿐인데 넌 어딜 사라진 건지 에에 니 추억에

아니 아니야♡♡♡ 아일린

사랑한단 말은 못했지 그댈 떠나가면 난 어떻게 될까 아니 아니야 아니 아니야 No 그대 곁에 남지 못했지 내게 말을 건넸던 너를 기억해 아니 아니야 아니 아니야 No 기억해 주길 바래 나에겐 너 뿐인데 넌 어딜 가고 없는지 에에 난 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길 기억해 주길 바래 나에겐 너 뿐인데 넌 어딜 사라진 건지 에에 니 추억에

Sentimental 김성규 (Kim Sung Kyu)

머릿속이 뭔가 엄청 복잡해 이러면 안 되는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고 어지러워 이런 내 모습이 나도 낯설어 하루 온종일 기다림의 연속 아무 일도 없는데 기분이 왔다 갔다 센치하단 게 이런 건가 싶어 오늘 하루는 어땠어 날씨가 꽤나 괜찮았어 사람들이 다 놀러 가고 싶다고 그러더라 나의 하루는 좀 그랬어 온통 네 생각뿐이었고 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