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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Poom

봄이 오면 꽃이 피네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이 피네 봄이 오면 바람 부네 따뜻하고 향기로운 금빛 바람 따뜻했던 기억이 기억들이 내 맘을 스치면 난 바람에 놓아두리 날아가 빌 수 있게 봄이 오면 비가 오네 금빛 비가 발끝에 봄이 오면 햇살이 내리네 초록빛 머리 위로 다시 봄들이 봄볕들이 내 맘에 닿으면 아아 그렇게 내가 되리 봄은모여 내가 되리 다시 봄들이 봄결들이

위닝보이 Poom

날아 난 위닝보이 라랄라라 피곤함도 두렵지 않아 피로도 이길 수 없는 나의 두 발 내일은 내일일 뿐 오늘도 달린다 난 위닝보이 쏟아지는 별들을 지나 내게 너무 익숙한 그 곳 그 곳에만 닿으면 자유가 돼 오늘도 난 위닝보이 그래도 밤은 새지마 내일도 출근하잖아 자꾸 그렇게 밤 새면 건강에 안 좋아 나이를 생각해야지 아니야 나는 괜찮아 오늘은 오늘이니까 이제 봄이

POOM PL (피엘)

캄캄한 어둠 사이로별빛이 내리면널 부르는 내 작은 목소리여전히 너를 그리는서투른 내 마음을너는 알까난 너의 작은 실수도모두 잊어버릴 수 있어나쁜 마음 내게 다 버려도 괜찮아날카로운 너의 말짙게 멍든 너의 맘까지내 품에 다 감춰둘게내가 너의 모든 날이 돼줄게언제든 기댈 수 있게늘 내 안에서 머물러줘넌 나의 사랑 안에 잠겨그 품 안에 안겨그 어떤 밤이라도...

위닝보이 품(Poom)

않아 피로도 이길 수 없는 나의 두 발 내일은 내일일 뿐 오늘도 달린다 난 위닝보이 쏟아지는 별들을 지나 내게 너무 익숙한 그 곳 그 곳에만 닿으면 난 자유가 돼 오늘도 난 위닝보이 그래도 밤은 새지마 내일도 출근하잖아 자꾸 그렇게 밤 새면 건강에 안 좋아 나이를 생각해야지 아니야 나는 괜찮아 오늘은 오늘이니까 이제 봄이

Lark Poom

June Sunshine and the blue blue blue skyLemon shot Cherry coke and you and IOh June Beautiful place Motor car Heavy expresswayLemon lime Mint shot singing there like this ohla la la la la la la la ...

햇살이 따뜻한 날 Poom

조금 늦은 아침 햇살이 따듯한 날 기분좋게 손끝을 스치는 바람 널 만나러 가는 길 모든게 아름다워 눈부시게 파란하늘과 니가있어 난 달려가 꼭 안고 눈 감으면 아아 이런 하늘과 오늘 햇살과 나의 노래가 또 다시 꼭 안고 바라보면 아아 너의 품에서 모든 세상이 완벽한 기분 달콤한 바람 마음에 흩어지고 부드럽게 속삭이는 네 목소리에 난 달려가 꼭 안고 ...

햇살이 따뜻한 날 (Inst.) Poom

조금 늦은 아침 햇살이 따듯한 날 기분좋게 손끝을 스치는 바람 널 만나러 가는 길 모든게 아름다워 눈부시게 파란하늘과 니가있어 난 달려가 꼭 안고 눈 감으면 아아 이런 하늘과 오늘 햇살과 나의 노래가 또 다시 꼭 안고 바라보면 아아 너의 품에서 모든 세상이 완벽한 기분 달콤한 바람 마음에 흩어지고 부드럽게 속삭이는 네 목소리에 난 달려가 꼭 안고 ...

품 (POOM) 려욱 (RYEOWOOK)

?언제였지 기대어 울던 나 기억하지 않아 잊혀진 걸까 매일같이 맘 놓고 웃던 나 사라진 듯이 기억이 나질 않아 꿈속을 걷다 우연히 만났어 그대 품 안에 묻혀 울고 웃던 그때의 나 태양이 날 감싸 듯 품에 꼭 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해 깨기 싫어했던 그때의 나와 점점 멀어져 온 지금 내 눈에 비친 그대 품이죠 밥 먹었니 어떻게 지내니 짧은 안부 너머 작은...

품 (POOM) 려욱

언제였지 기대어 울던 나 기억하지 않아 잊혀진 걸까 매일같이 맘 놓고 웃던 나 사라진 듯이 기억이 나질 않아 꿈속을 걷다 우연히 만났어 그대 품 안에 묻혀 울고 웃던 그때의 나 태양이 날 감싸 듯 품에 꼭 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해 깨기 싫어했던 그때의 나와 점점 멀어져 온 지금 내 눈에 비친 그대 품이죠 밥 먹었니 어떻게 지내니 짧은 안부 너머 ...

품 (POOM) 알리 & 호란

느즈막이 일어나 기지개를 켜다가 콩닥콩닥 수줍은 설레임에 눈이 떠져 주말이라 그런가 싶었더니 오늘은 너를 만나기로 한 holiday 멀리서도 한눈에 아네 처음에 봤던 그 자리와 그 시간은 아니지만 여전히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두뺨은 빨개져 어떡해 나 Baby 난 아이아이야 니 앞에 설때면 이게 내 맘이야이야 아무 말 못해도 무슨 사이야이야 ...

품(POOM) 호란, 알리(Ali)

?느즈막이 일어나 기지개를 켜다가 콩닥콩닥 수줍은 설레임에 눈이 떠져 주말이라 그런가 싶었더니 오늘은 너를 만나기로한 holiday 멀리서도 한눈에 아네 처음에 봤던 그 자리와 그 시간은 아니지만 여전히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두뺨은 빨개져 어떡해 나 Baby 난 아이아이야 니 앞에 설때면 이게 내 맘이야이야 아무 ...

품 (POOM) Ali (알리), 호란

느즈막이 일어나 기지개를 켜다가 콩닥콩닥 수줍은 설레임에 눈이 떠져 주말이라 그런가 싶었더니 오늘은 너를 만나기로한 holiday 멀리서도 한눈에 아네 처음에 봤던 그 자리와 그 시간은 아니지만 여전히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두뺨은 빨개져 어떡해 나 Baby 난 아이아이야 니 앞에 설때면 이게 내 맘이야이야 아무 말 못해도 무슨 사이야이야 물어본...

품 (POOM) 알리(ALi),호란

느즈막이 일어나 기지개를 켜다가 콩닥콩닥 수줍은 설레임에 눈이 떠져 주말이라 그런가 싶었더니 오늘은 너를 만나기로한 holiday 멀리서도 한눈에 아네 처음에 봤던 그 자리와 그 시간은 아니지만 여전히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두뺨은 빨개져 어떡해 나 Baby 난 아이아이야 니 앞에 설때면 이게 내 맘이야이야 아무 말 못해도 무슨 사이야...

C° (POOM) ¾E¸® & E£¶o

느즈막이 일어나 기지개를 켜다가 콩닥콩닥 수줍은 설레임에 눈이 떠져 주말이라 그런가 싶었더니 오늘은 너를 만나기로 한 holiday 멀리서도 한눈에 아네 처음에 봤던 그 자리와 그 시간은 아니지만 여전히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두뺨은 빨개져 어떡해 나 Baby 난 아이아이야 니 앞에 설때면 이게 내 맘이야이야 아무 말 못해도 무슨 사이야이야 ...

품 (POOM) 려 욱

언제였지 기대어 울던 나 기억하지 않아 잊혀진 걸까 매일같이 맘 놓고 웃던 나 사라진 듯이 기억이 나질 않아 꿈속을 걷다 우연히 만났어 그대 품 안에 묻혀 울고 웃던 그때의 나 태양이 날 감싸 듯 품에 꼭 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해 깨기 싫어했던 그때의 나와 점점 멀어져 온 지금 내 눈에 비친 그대 품이죠 밥 먹었니 어떻게 지내니 짧은 안부 너머 ...

품 (POOM) 알리 (ALi), 호란

느즈막이 일어나기지개를 켜다가콩닥콩닥 수줍은 설레임에눈이 떠져주말이라 그런가싶었더니오늘은 너를 만나기로한holiday멀리서도 한눈에 아네처음에 봤던 그 자리와 그 시간은아니지만 여전히 난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두뺨은 빨개져 어떡해 나Baby 난 아이아이야니 앞에 설때면이게 내 맘이야이야아무 말 못해도무슨 사이야이야물어본다면 난그대의 품안에그대의 품안에...

봄이 오면 가곡(김성길)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 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

봄이 오면 김윤아

˚³☆봄이 오면 G-김윤아☆³˚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묶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봄이 오면 동요

1.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 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봄이 오면 박순복

1.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2.봄이오면 하늘위에 종달새우네 종달새우는곳에 내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듣거든 새만말고 이소리도 함께 들어주 3.나는야 봄이되면 그대그리워 종달새되어서 말붙인다오 나는야 봄이되면 그대 그리워 진달...

봄이 오면 김윤아(자우림)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 시름을

봄이 오면 가 곡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꽃 피는곳에 내 마음도 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 맘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봄이 오면 가 곡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꽃 피는곳에 내 마음도 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 맘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봄이 오면 허민

꽃이여 내게 가득 안기어 따스하게 나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던 그대여 세월 지나 계절은 다시 돌아오겠지만 못다한 나의 사랑은 갈 곳을 잃어 헤매이네 오 사랑 그 초라했던 나를 감싸주었던 놀라운 내 님이여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면 나 그댈 놓치 않으리 오 사랑 보잘 것 없던 나를 알아주었던 그대의 음성이여 언젠가 또 다시 내게도 봄이

봄이 오면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 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

봄이 오면 김성길

봄이 오면 산에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처자 꽃따러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 듣거든 새만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봄이 오면 브로콜리너마저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 짧았던 사랑은 떠나고 흩날리는 희뿌연 먼지 속에 그저 눈물 글썽이네 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그렇게 가슴은 설레고 흩날리는 새하얀 꽃잎 속에 다시 너를 기다리네 떠나버린 사람 갈 곳을 잃은 마음들은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 헤매고 있어 한숨뿐인 날들 눈물이 반쯤인 나날들 혼자서 아파한다 해도 의미는 없어

봄이 오면 바람에 오르다

내내 움추렸던 손을 펴겠지 무거웠던 옷을 벗어 두겠지 창을 열어 하늘향기 맡겠지 바라만 봐도 웃겠지 오후 내내 따사로운 햇살도 춤을 추며 불어오는 바람도 요술처럼 피어나는 꽃잎도 기분 좋아진 설레임 봄이 오면 너와 둘이서 떠나 볼까 봄이 오면 우리 둘이서 떠나 볼까 내내 움추렸던 손을 펴겠지 무거웠던 옷을 벗어 두겠지

봄이 오면. 박순복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 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

봄이 오면 차여울밴드

어쩌지 날은 아직도 찬데 옷장엔 벌써 봄이 불어와 널 만나기 위해 미리 챙겨놓은 나풀나풀한 꽃잎 기다림은 잠시면 되는데 왜 이리 자꾸 보고 싶은지 입술에 바른 분홍 립스틱을 자꾸만 만져보네 봄이 오면 너와 함께 선유도에 가고 싶어 너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어 너와 함께 선선한 강바람을 느끼고 싶어 봄이 오면 너와 함께 여의도행

봄이 오면* 차여울밴드

어쩌지 날은 아직도 찬데 옷장엔 벌써 봄이 불어와 널 만나기 위해 미리 챙겨놓은 나풀나풀한 꽃잎 기다림은 잠시면 되는데 왜 이리 자꾸 보고 싶은지 입술에 바른 분홍 립스틱을 자꾸만 만져보네 봄이 오면 너와 함께 선유도에 가고 싶어 너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어 너와 함께 선선한 강바람을 느끼고 싶어 봄이 오면 너와 함께 여의도행

봄이 오면 봉성씨

차갑게 쌓였던 겨울이 또 가는걸 아나요? 메마를 가지에 새싹들은 준비를하고 내 머리를 헝크는 바람들은 봄을 제촉하듯 멀리있는 당신의 마음속에 봄은 가요 아 ~ 그렇게 시간은 흐르지만 갈길은 멀고 아 ~ 이제는 볼수 없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에 이렇게 시간이 흘러 맑은 바람은 불지만 언제 쯤 내 마음속에 봄은 올까.. 아 ~ 그렇게 시간은 흐르지만 갈...

봄이 오면 Various Artists

1 봄이 오면 세상은 모두가 노란 세상이죠 노랑나비 팔랑팔랑 개나리꽃 방실방실 2 봄이 오면 우리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와요 강남 갔던 제비가 봄바람타고 찾아와요

봄이 오면 니나내나

피어오는 벚꽃들은 나를 향해 걷는데 향기가득 봄내음은 나를 설레게 하네 활짝 펴온 꽃송이들 나를 향해 다가와 휘날리는 그 곳 봄바람 피어오는 벚꽃들은 나를 향해 걷는데 향기가득 봄내음은 나를 설레게 하네 떨어지는 벚꽃들은 나를 향해 흩날려 실려 오는 봄의 꽃향기 두근대는 마음 몰래 숨겨뒀다가 너 지나갈 때 살며시 어깨위에 앉아서 너 웃는 모습에 나...

봄이 오면 V.A

내내 움추렸던 손을 펴겠지 무거웠던 옷을 벗어 두겠지 창을 열어 하늘향기 맡겠지 바라만 봐도 웃겠지 오후 내내 따사로운 햇살도 춤을 추며 불어오는 바람도 요술처럼 피어나는 꽃잎도 기분 좋아진 설레임 봄이 오면 너와 둘이서 떠나 볼까 봄이 오면 우리 둘이서 떠나 볼까 내내 움추렸던 손을 펴겠지 무거웠던 옷을 벗어 두겠지

봄이 오면 태양 친구 청곡==허민

아름다운 꽃이여 내게 가득 안기어 따스하게 나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던 그대여 세월 지나 계절은 다시 돌아오겠지만 못다한 나의 사랑은 갈 곳을 잃어 헤매이네 오 사랑 그 초라했던 나를 감싸주었던 놀라운 내 님이여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면 나 그댈 놓치 않으리 오 사랑 보잘 것 없던 나를 알아주었던 그대의 음성이여 언젠가 또 다시 내게도 봄이

봄이 오면 서울 모테트 합창단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네 진달래 꽃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다주- (라라라라 라라라라-) 봄이오면 하늘위에 종달새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맘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 듣거든 새만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 듣거든 새만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봄이 오면 하울

찬 바람에 꽃잎지면 아련한 그대 멀어진다 새벽 하늘 저 달빛은 내 품 안인 듯 가까운데 기나긴 겨울 지나 봄 오면 더욱 더 따뜻하리 내 가슴 아픈 상처에 꽃망울 피어나리 기다리는 봄이 오면

봄이 오면 린 (LYn)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둣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봄이 오면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둣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봄이 오면, 달어쿠스틱

봄이 오면 어린 아이처럼 떠나고 싶어하던 나의 그녀는 그렇게 나비처럼 바람따라 날아갔지 오늘 같던 날 춤추는 길가에 꽃들도 적당히 얼굴살이 찌푸려지는 따-스한 햇살처럼 설레이는 그대와나 사랑하기 좋은 날 사랑한다는 말 해봤지만 당신은 나비처럼 떠나버렸네 사랑한다는 말 해봤지만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내게 돌아와 내 사랑아~ 봄이오면

봄이 오면 유선호 (YOO SEONHO)

봄이 오면 새싹도 피어나 푸른 나무 반가운 꽃들도 피어나고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 들려오네 봄이 오면 가볍게 입고서 너와 내가 두 시에 만나서 벚꽃거리 구경도 해보고 사진도 찍어주고 싶어 매일 따뜻하게 이쁜 너의 손잡을 거야 이 시간 속을 함께한다는 게 너무 좋아 내 머릿속에 마음속에 기억할게 지금 이 순간 너를 매일 따뜻하게 이쁜 너의 손잡을

봄이 오면 브로콜리 너마저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 (짧았던 사랑은 떠나고) (흩날리는 희뿌연 먼지 속에) (그저 눈물 글썽이네)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 짧았던 사랑은 떠나고 흩날리는 희뿌연 먼지 속에 그저 눈물 글썽이네 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그렇게 가슴은 설레고 흩날리는 새하얀 꽃잎 속에 다시 너를 기다리네 떠나버린 사람 갈 곳을 잃은

봄이 오면 린(Lyn)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둣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봄이 오면 강미자

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내 마음도 함께 따 가주

봄이 오면 김요한

봄이 오면 김요한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 듣거든 새만말고 이소리도 함께 들어주 <간주중> 나는야 봄이되면 그댈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나는야

봄이 오면 강우성

봄이 오면 산에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처자 꽃따러오거든 꽃만말고 이 마음도 함께따가주

봄이 오면 에스프레소(금석균)

벚꽃잎 쌓여만가요 강변도 그 벤치도 모든게 그대론데 영원하잔 약속과 사랑한단 말만 바람에 흩어졌나 봄이오면 또 만나요 처음 그대의 손을 잡던 곳 그밤 어느 별의 추억속이라도 달빛겨울처럼 아름다웠던 내겐 단 한번의 마지막 사랑 꼭 행복 하세요 그 봄 덧없는 시간은 흐르고 또 흘러서 기억마저 아련한 그 어디에도 기적은 없다 속삭이네 봄이

봄이 오면 대전 시립 합창단

1절)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넛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장미화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 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 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꽃들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봄날은 헬로아 헬로아 우리들에게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그 추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