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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いない海 (Daremo Inai Umi / 아무도 없는 바다) Praha City Quartet

(Daremo Inai Umi / 아무도 없는 바다)

なごり雪 (Nagori Yuki / 봄눈) Praha City Quartet

君ので僕は키샤오마츠키미노요코데보쿠와기차를 기다리는 너의 옆에서 나는時計をにしてる토케이오키니시테루시계를 신경쓰고 있어季節はずれの雪が降ってる키세츠하즈레노유키가훗테루계절에 맞지않는 눈이 내리고 있어東京で見る雪はこれが最後ねと토쿄데미루유키와코레가사이고네토도쿄에서 보는 눈은 이걸로 마지막이네라고さみしそうに君がつぶやく사미시소우니키미가츠부야쿠쓸쓸한 듯이 너는 혼잣말 하고ごり

Umi Billy Banban

の中に 空がある って あたのこと 空はわたし 広たの 愛の中で 私は泣き 私は笑う にふりそそぐ 太陽と雨のように って あたのこと の中に 雲が浮かぶ って あたのこと 雲はわたし 深たの 愛の中で 私は迷 私は探す にただよう 光の中にあたを 私は探すの の上を 風が吹てる って あたのこと 風はわたし つかあたに サヨナラして 私は行く 何かを

Umi no Soko nite '88 Haruhi Aiso

の底にて '88 くちづけの波のみこまれて の底 絡みつく指 砂の絨毯 見知らぬ長髪 あたと私 幾千年眠る石 Ah… あたは気づてるの 私の(か)に沈む冷たさ Ah… 今夜たは慎重に 私の名前を呼ぶわ 明日の行方 占う夢 惑う甘言(ことば) けれど現実 (ま) を守る為に頼るつわ 寝返る夜更け近くて人 Ah…巡り逢えたのは奇蹟 ずっと捜し続けてきたの Ah…あたをこれから

Kuroi Umi Haruhi Aiso

波間に 投げ込む石は 声にたの悲しみ 風で うまく 飛ば 尖った 言葉らまだ ましだわ 声にたの苦しみ 風で うまく 聞け 戸惑う事く 飛び込めるのら 何 捨てて しまえるのら 愛しはじめてる私に 気付か素振りを しで このままつき離したり しで 「僕は 見送る事しか でき。」

Umi De No Jisatsu Asobi Seksu

また暑夏の朝 太陽がまた出てる 皆でへ会に行こう で自殺をしよう 暖かを泳ぐ 優し皆を待つ 青がよんでる で自殺をしよう 生きてる意味 今日の気と変わら意味がから で自殺をしよう で自殺をしよう

Haru no Umi Yogee New Waves (요기 뉴 웨이브스)

ああ 言葉を捨てて へゆけば わかるのか ああ 君を連れ去って 春のへ 春のへ ああ 君の中で 泳ぐよさあ 息わすれて ああ 君を連れ去って 春のへゆこう 形の探してから 金色に光る のきらめき 光を探す旅 また君に出会う 冬を脱ぎ去って 踊ろうよさあ 踊ろよさあ ああ 光の中で君を見れば 想が弾け ああ 君を連れ去って 春のへ 春の

Kono Daremo Inai Heyade / この誰もいない部屋で Gackt

安らぎに誘われて 야스라기니 사소와레테 (평온함에 이끌리어) 振り返ると君が側にた 후리카에루토 이츠모 키미가 소바니 이타 (뒤돌아 보면 언제나 네가 곁에 있었다) 君はただ...はにかんで 키미와 타다...하니칸데 (너는 단지...수줍어 하며) 僕の指先にふれる 보쿠노 유비사키니 후레루 (나의 손 끝에 닿는다) 始まりは突然で 하지마리와

Hitori ni Natta Umi The Monsieur

たの旅を送るため 花束をかえて 走って来て遅すぎた 船はう出たのね 何言わず消えて行く とてとて悲し をみつめて花束を 泣きがら投げたの できるう一度 めぐり逢けれど はずかしそうあの時の ほえみはみえ言わず 消えて行く とてとて悲し 一人にったをみて お別れを言ったの

I Believe ~海の底から (Umi No Sokokara - 바다 속에서) Kokia

す事んて何けど 苦しんでる姿は見せたくの まだ夢見ての底から 上か下か分からずに 浮かんでる そこらじゅうの太陽の中を 深 の底から I believe この?は?てるはず このままどこまで?ちてって がこのを越えて行ったわ 暗くて冷た不思議場所で 迷ってるのに 心地よささえ 感じてるのは んでんだろう?

kimi ga inai ZARD

君が Kimi ga inai 君が 그대가 없네 기미가이나이 あの頃の二人 今は 그 시절의 두 사람도 지금은 없네 아노고로노후따리모이마와이나이 本當は少しだけ悔やんでるわ 사실은 조금은 후회하고 있어요 혼또와스코시다께쿠야은데루와 何故の? 君に 객會 fall in love 왜? 그대와 만나 사랑에 빠졌는지 나제나노?

Koi no Umi THMLUES

さよらはしで 潮風が吹てにおをさらった 私と僕のココロ やさし やさし かくれんぼ 手にしては 壊しては まるで満ち干く波のよう 真昼でお月さま ざぶんざぶんと波立てて 手を振る君はコンニチハ それとサヨナラするのか モコモコ浮かぶ雲のように 風を感じてのんびり黙る ヘの字口をひっくりかえして 笑ってほしのさ 光る 宙ぶらりん  ガードレールをまたでみよう 私と僕のココロ

Umi ga Kikoeru Billy Banban

過ぎた日の 悲しみの匂が 晴れた午后の風に 紛れてる あん責め合ってしまった すべてを若さのせにできたから 遠あの日 あたは何処にて 僕等は 何処にて この船は何処へ流れる 何求め過ぎた後に 僕等は何を残して 行けるだろう 少しだけ今は理解できる すべてが偶然じゃくそれぞれに 選んだ出来事 あたの淋しさを この手に抱き止めて 優しくれればよかった ※あたは何処に

Umi no Koe karak

住みれた街で 波の音を聴く 人混みの中で 渦巻て響く 忘れてしまったことは 忘れちゃことと ささやてるみたね 私にはわかる あれはの声 閉じこめた夢がま 動くよ 昔 た 小石がふるえて つかし音に つられて鳴りだす 帰っておでよ みん ひとつの夢をみんで また見ようと誘ってる 私にはわかる 遠の声 化石の時間がま 動くよ 私にはわかる あれはの声 閉

Nowhere Boy UVERworld

boy 作詞・作曲:TAKUYA∞ 編曲:UVERworld , 平出悟 nowhere boyこの世界で巡り逢える事は これっぽっちしかのに 気づけずが 通りすぎて行く nowhere boyこの世界で巡り逢える事は これっぽっちしかのに 気づけずが 通りすぎて行く ああ 僕は何がしたかったんだろう 差し出された優しさ あれは マボロシだったと言聞かせて

Southern All Stars

[UMI=바다] - Southern All Stars 移り氣アナタに oh oh 抱かれてしびれた 우쯔리키나 아나타니 Oh oh 다카레테시비레타 마음이 바뀔 당신에게 Oh Oh 안기어느낀 ほんのチョットだけで 혼노촛또다케데 아주 살짝만으로 こん氣持ちにんて 惡人だと思うけど 콘나 키모치니 나루난떼 와루이히토다또 오모-케도 이런

茨の海 / Ibarano Umi (가시나무바다) Onitsuka Chihiro

の放り投げた祈りで (아나타노 호-리나게타 이노리데) 그대가 하다가 만 기도지만 私は茨のさえ步てる (와타시와 이바라노 우미사에 아루이테루) 나는 가시로 된 바다도 걷고 있어요 正しくど無くて無くて (타다시쿠 나도 나쿠테모 나쿠테모) 올바르지 않아도 그렇지 않아도 無くて無くて (나쿠테모 나쿠테모) 그렇지 않아도 그렇지 않아도 幾つ

冷たい海 / Tsumetai Umi (차가운 바다) Kuraki Mai

冷た 쯔메따이우미 차가운 바다 砂漠にさく 蒼月の花 사바꾸니사꾸 아오이쯔끼노하나 사막에 핀 창백한 달의 꽃 ささやく聲が 響る 사사야꾸꼬에가 히비이떼이르 자그마한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어 あたの瞳には 何が見えるの 아나따노메니와 나니가미에떼르노 당신의 눈에는 무엇이 보이는가요?

Driving my car DEEN

雨の豫報から晴れマ-クに 아메노요호오카라하레마-쿠니 비 온다는 예보에서 맑음 마크로 變わり始めてるよ 車磨こう 카와리하지메테이루요 쿠루마미가코오 바뀌기 시작하고 있어 차를 닦자 夏は短かった 波去った 나쯔와미지카카ㅅ타 나미모사ㅅ타 여름은 짧았다 파도도 갔다 アスファルトは冷め 아스화루토와사메나이 아스팔트는 식지 않아 晴

Omae ga Inai Vsop

大きくった ダイダイ色の あわ光あびて 夕焼けのわずか時が うれしく悲しく 車西に走らせ沈む夕陽おかけようとおまえ言ったのさ で今隣におまえが だから夕陽に背を向けて 家路急ぐどこに寄らずに 大き空の青色 ダイダイ色に染めかえて 一日が暮れてゆくよ バックミラーの中で どこか見知らぬ街まで来てしまって 平気顔してた そして眠ってしまうのさ 今 西を向けばおまえ

白い一日 (Shiroi Ichinichi / 하얀 하루) Praha City Quartet

一日 (Shiroi Ichinichi / 하얀 하루)

翼をください (Tsubasawo Kudasai / 날개를 주세요) Praha City Quartet

翼をくださ (Tsubasawo Kudasai / 날개를 주세요)

Kimiga inai/ 君がいない ZARD

君が 키미가이나이 당신이 없어요 君が 키미가이나이 당신이 없어요 あの頃の二人 今は 아노고로노후타리모 이마와이나이 그 때의 두사람도 지금은 없어요 本當は少しだけ悔やんでるわ 혼토오와스코시다케쿠얀데루와 사실은 조금은 안타깝게 생각해요 何故の?

あの日にかえりたい (Anohini Kaeritai / 그 날로 돌아가고 싶어) Praha City Quartet

あの日にかえりた (Anohini Kaeritai / 그 날로 돌아가고 싶어)

NIGHT OF TOKYO CITY 모닝구무스메

겐-지츠오 싯-타세이 현실을 알았기에 他の人が全部 うらやましく 호카노 히토가 젠-부 우라야마시쿠 다른 사람이 전부 부럽게 思えた時た 오모에타 토키모 나이타 생각되었던 때도 울었어 そうよ 心の言葉んかより 소오요 코코로노나이 코토바난-카요리 그래요 마음에 없는 말같은 것 보다 强く抱きしめて 츠요쿠 다키시메테 강하게 끌어 안아줘

海底ノ華(바다 밑의 조화) NoGoD

感情で撃って 軋みだす街の鼓動 つまで終わらリピ'ルド ここには 泣き場所 かす か意志を廻って 生きてくのは 未来を失うことだろうか アクアに埋れて 古城に迷えば 幾つ手放し 光を仰で 美しのはこのメ □ディだろうか 奏でてる 冒険者だろうか マボ □シ叶えて 花びら舞散る 無量の時から 奇石を落として 幾つ手放し 光が溢れた アクアに埋れて マボ'□

悲劇は目蓋を下ろした優しき鬱 / Higekiwa Mabutawo Oroshita Yasashiki Utsu (비극은 눈꺼풀을 덮은 상냥한 우울) Dir En Grey

─紺碧のに 浮かんだ君に─ ─콤페키노우미니 우칸다키미니─ ─감청색 바다에 떠오른 너에게─ 生きてる事から 目蓋を閉じる 이키떼루코토카라 마부타오토지루 살아있다는 것에서 눈을 감아 ゆっくりと吐た 命は白 육쿠리또하이따 이노치와시로이 천천히 내뱉은 생명은 하얗지 凍てつく心に ?

悲劇は目蓋を下ろした優しき鬱 Dir en grey

─紺碧のに 浮かんだ君に─ ─콤페키노우미니 우칸다키미니─ ─감청색 바다에 떠오른 너에게─ 生きてる事から 目蓋を閉じる 이키떼루코토카라 마부타오토지루 살아있다는 것에서 눈을 감아 ゆっくりと吐た 命は白 육쿠리또하이따 이노치와시로이 천천히 내뱉은 생명은 하얗지 凍てつく心に 触れ 이떼츠쿠코코로니 다레모후레나이 얼어붙은 마음에 아무도 느껴지지

ふれあい (Fureai / 만남) Praha City Quartet

Instrumental

Kimiga Inai/君がいない ZARD

君が 그대가 없네 키미가 이나이 あの頃の二人 今は 그 시절의 두 사람도 지금은 없네 아노코로노 후타리모 이마와 이나이 本當は少しだけ悔やんでるわ 사실은 조금은 후회하고 있어요 혼토오와 스코시다케 쿠야은데루와 何故の? 君に出會 fall in love 왜?그대와 만나 사랑에 빠졌는지 나제나노?

白いギタ― (Shiroi Guitar / 하얀 기타) Praha City Quartet

Instrumental

Cloud City Drop's

きのうから くしゃみが とまらんです 信號待ち すれ違う ピザ屋の配達 にお 午後から晴れだってうから お氣に入り スニ-カ- かにほめてほし ちょっとそう 思ってるのさ そう グッドとバッドは 繰り返すよ つだって 氣にってる マガジン氣取って 步 ほどけた あらわれては 消える矢印 明日はどっち? 今どこ わたし 追かける 雲のシティ Hey! 平氣か?

Shine (NHK '정령의 수호자' 오프닝 테마) L'Arc~en~Ciel

no oku tsunagetara shinjite moraeru noni shikatanai sa mezameru made boku o kiratte mo ii yo ima mienakutemo nakusanaide ite sono yasashisa wa muda janai kaze ni notte ukabi koko janai dokoka e umi

바다위로 (Jpn. Ver.) 스파이시 소다

とて心が痛 너무나 맘이 아파와요 理解でき 言葉だけ ?ってる 이해 할 수 없는 그런일들만 늘어 놓고 있네요 ちょっとずつ?化することが 조금씩 변해가는 것이 人生だとって その時は 記憶さえ 인생이라 해도 예전에 그때 기억 조차없군요 ?持ちを言よ 마음을 말해봐 勇?

航海 GLAY

ひかり      きみ      かがや 光  に むせぶ 君 は とて 輝  て 히까리니 무세부 키미와 토떼모 카가야이떼 숨막힐듯한 빛으로 넌 무척이나 반짝이고   あと  おとず   しけ     し この後 に 訪  れる 時化を まだ 知ら 코노아또니 오또즈레루 시케오 마다 시라나이 이후 찾아올 거친바다를 아직은 모르겠어 Sail

City without heroes Yuuri

음악 心拍数は諦めきれ衝動 신파쿠스우와 아키라메키레나이 쇼오도오 심장박동은 포기할 수 없는 충동 一体全体 何が怖んだろう 잇타이 젠타이 나니가 코와이다로오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 것일까 すくんだ足よ 踊れ 스쿤다 아시요 오도레 움츠린 발아 춤추자 ヒーローの居街に歌を流せ 히이로오노 이나이 마치니 우타오 나가세 영웅이 없는 거리에 노래를 틀자 最低辺から手を伸ばせ

海になれたら SaKamoto Yoko

眞(ま)っ白(しろ)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ざ)めて 氣(き)づた 깨고 서 알게 되었어. (だれ) 波間(みま)に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ただよえば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う ままの 私(わたし)に れる 생각하는 대로 내 자신이 된다느걸.

大洋航路 (Taiyo Kouro / 대양항로) Asian Kung-Fu Generation

分けるクロールの僕はカナヅチだったり 카키와케루쿠로-루노보쿠와카나즈치닷타리 크롤 수영으로 헤쳐 가는 나는 사실 맥주병이야 う 錆びつたオール 모우 사비츠이타오-루 이미 녹이 슨 노를 저어 向こう岸が見えのよう 무코우기시가미에나이우미노요우 맞은편 절벽이 보이지 않는 바다 같아 言う 大声で言う 유우 오오고에데유우 말할 거야, 큰 소리로

Winter kill kinki kids

かにあずけたんだろう すき (다레카니아즈케탄다로- 스키) 누군가에게 맡기고 있겠지, 좋아해 忘れたく (와스레타쿠나이) 잊고 싶지 않아 ずっと (다레모이나이 즛토) 아무도 없어, 늘 今日 (다레모이나이 쿄-) 아무도 없어, 오늘 WINTER KILL 大好きだったネ (다이스키닷타네) 많이

Snow halation (UMI MIX) 소노다 우미(CV. 미모리 스즈코)

ぐ心のMelody 요칸니 사와구 코코로노 Melody 예감에 설레던 마음의 Melody とめられとまら ?ぜ 토메라레나이 토마라나이 나?제 멈출 수 없어 멈추지 않아 어?째?서 ?

思い出まくら (Omoidemakura / 추억의 베개) Praha City Quartet

Instrumental

난파센(難破船) 나카모리 아키나(中森明菜)

んて 忘れれば 타카가코이난테 와스레레바이이 겨우 그 딴 사랑따윈 잊어 버리는 게 좋아. 泣きただけ 泣たら 나키타이다케 나이타라 울고 싶은 만큼 울어버리면 目の前に違うの愛が 메노마에니 치가우노아이가 눈 앞에 다른 사랑이 見えてくるかしれと 미에테쿠루카모시레나이토 보여 올지도 모르지요 そん?

いちご白書」をもう一度 (Ichigo Hakushowo Mouichido / 일생백서를 한 번 더) Praha City Quartet

Instrumental

戰爭を知らない子供たち (Sensouo Shiranai Kodomotachi / 전쟁을 모르는 아이들) Praha City Quartet

Instrumental

START:DASH!! (UMI Mix) 소노다 우미(CV. 미모리 스즈코)

うぶ毛の小鳥たち 우부케노 코토리 타치모 솜털의 아기 새들도 つか空に羽ばたく 이츠카 소라니 하바타쿠 언젠가 하늘로 날개 짓 해 大き?翼で飛ぶ 오오키나 츠요이 츠바사데 토부 크고 강한 날개로 날아 諦めちゃダメんだ 아키라메챠 다메난다 단념해선 안 돼 その日が絶??

바다가 들린다 main theme 바다가 된다면 사카모토 요코

眞(ま)っ白(しろ)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ざ)めて 氣(き)づた 깨고 서 알게 되었어. (だれ) 波間(みま)に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ただよえば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う ままの 私(わたし)に れる 생각하는 대로 내 자신이 된다느걸.

If I Can Be An Ocean (Ending) 사카모토 요코

眞(ま)っ白(しろ)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ざ)めて 氣(き)づた 깨고 서 알게 되었어. (だれ) 波間(みま)に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ただよえば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う ままの 私(わたし)に れる 생각하는 대로 내 자신이 된다느걸.

海になれたら 바다가 된다면 坂本 洋子

眞(ま)っ白(しろ)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ざ)めて 氣(き)づた 깨어나서 알게 되었어 (だれ) 波間(みま)に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ただよえば 흐르는 대로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う ままの 私(わたし)に れる 생각한대로의 내 자신이 된다는 걸 傷(きず)つかず

雲海 柴田淳

この空に雲を描て 이 하늘에 구름을 그려서 코노소라니쿠모오에가이떼 光塗り潰せば 빛도 꿈도 메우면 돼 히카리모유메모누리츠부세바이이 闇の中 彷徨う不安ら 어둠 속을 헤매는 불안이라면 야미노나까 사마요우후안나라 痛くらに慣れてるから 아플 정도로 익숙하니까 이따이쿠라이니나레떼이루카라 あたの?に耳を澄まし?

蜘蛛の絲 中島美嘉

影が搖れる 亂れぬ力 카게가유레루 미다레누치카라 그림자가 흔들려요 흐트릴 수 없는 힘 雲が落ちる 吸込まれてく 쿠모가오치루 스이코마레테쿠 구름이 떨어져요 빨려들어가요 淚の 星の近 나미다노우미 호시노치카이우미 눈물의 바다 별이 가까운 바다 鎖纏 底を這ってゆく 쿠사리마토이 소코오핫테유쿠 사슬을 몸에 걸치고 바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