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그 순간부터 (With 여재희) R.J

집 앞에 온 너에게여기 까지라고 말해 놓고떨리는 내 입술을감출 수는 없었어아무렇지도 않은 척방문을 열었지만아직도 남아 있는우리의 사진들정말 보고 싶은데정말 사랑하는데널 잊을 자신 없는데나 지금 그대 너무 보고 싶은데너와 헤어진 후에나의 가슴은 찢어졌고남아 있는 건 너의 흔적들 나 홀로 방 안에 쓸쓸히 남아 먼지가 수북히쌓인 지도 모른 채시간만 흘러가고...

이별, 그 순간부터 (With 여재희) 알제이

집 앞에 온 너에게 여기까지라고 말해놓고 떨리는 내 입술을 감출 수는 없었어 아무렇지도 않은 척 방문을 열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우리의 사진들 정말 보고 싶은데 정말 사랑하는데 널 잊을 자신 없는데 나 지금 그대 너무 보고 싶은데 너와 헤어진 후에 나의 가슴은 찢어졌고 남아 있는 건 너의 흔적들 나 홀로 방안에 쓸쓸히 남아 먼지가 수북히 쌓인 지도 ...

태평가 (Feat. 여재희) 굿이너프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들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걱정을 쌓아서 탈이 되고 마음을 닫아서 병이되니 웃어야 좋을 일이 하나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웃어보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

비가오면 (Feat. R.J) 마이 리틀 메모리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그 때 그렇게 나를 떠나간 그대를 그리워하는 나의 마음에도 이 비가 내리는데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자꾸만 미안한 맘이 들어 점점 더 무거워지는 그대 추억들이 가슴에 차오는데 이렇게도 잊을 수 없는 사랑을 어떻게 흘려보내야 하는지 이젠 그대 안녕 안녕 오늘이 지나면 안녕 눈 감으면 생각이 나는 그때 그렇게 나를 떠나간

Sole Survivor (feat. R.J. Ronquillo) Albert Bouchard

knowing why was he the sole survivor Why should he be alive, breathing still while others died And the only question why was he the sole survivor Sole survivor, cried into the night Haunted savior, cursed with

이별 그후 김경섭

돌아서는 그 순간부터 네가 그리워졌어 함께했던 시간들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 내게 필요했던 모든걸 너는 알고 있었지 지치고 힘이 들때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이 세상에 나홀로 남겨진 것 같아 네가 없는 텅빈자리 나를 외롭게 해 수많은 사람들이 내곁에 있어도 * 아무렇지 않은듯 웃음진 얼굴로 살아가지만 내 맘 속에는 언제나 너의 미소가

It's James Now Kelly Joe Phelps

Well, Double R.J. is older now, he stays up watching the night snow fall Black bound book on the table, dusty beside card tricks and games Yeah, one by one he cuts the names from the back of the daily

슬픈 이별 영화 레몬 트리(Lemon Tree)

알아 잊어야 한다는 걸 알아보내야 한다는 걸 알아 그런데 쉽지가 않은 걸 어제 너와 함께 봤던 그 영화 너무도 슬픈 이별영화 너와 내 이별의 표정들 * 눈물이 흘러와 아마 한참을 이렇게 살겠죠 가끔씩 나를 찾아오는 지겨운 두통처럼... 어쩌다 생각나 그 순간부터 무너져 가겠죠 한참을 이렇게 울겠죠 * 어때...

삼총사 ALL FOR LOVE

Adams/R.J. Lange/M. Kamen-Almo /Worksongs/Zomba/Sony Songs/K-Man/Wonderland

두번째 사랑의 종장에 얽힌 그리움에 관한 보고서 이수만

서로 헤어져 사랑할 수 없다 생각한채 망각을 맹세했지만 스스로 돌아서는 그 순간부터 나는 다시 너에게 젖어든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 또 한사람과 헤어지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인연이라면 서러운 이별 부르지는 않았을텐데 너와 나 사랑할 수 없는 지금에 와서 초라한 그리움만 남는다 초라한 그리움만 남는다 이렇게 어려운 인연이라면 서러운 이별 부르지는 않았을텐데

얼마나 더. 신지 앤씨아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you + 추억 사랑만큼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바람이 불어오네요 우리가 함께 했던 그 계절이 또 불어 가끔은 그대 나를 떠올려 줄까요 아님 지금 나처럼 그댄 기다릴까요 You 그 모습 그리워 아직도 기다리는 내 마음을 알까요 You 고운 눈에 흐르던 슬픈 그 눈물 맘에 걸려서 잡지 못한 날 알까요 You 그 모습 그리워 아직도 기다리는 내 마음을 알까요 You 고운 눈에

You + 추억사랑만큼 브라운 아이드 소울

바람이 불어오네요 우리가 함께 했던 그 계절이 또 불어 가끔은 그대 나를 떠올려 줄까요 아님 지금 나처럼 그댄 기다릴까요 You 그 모습 그리워 아직도 기다리는 내 마음을 알까요 You 고운 눈에 흐르던 슬픈 그 눈물 맘에 걸려서 잡지 못한 날 알까요 You 그 모습 그리워 아직도 기다리는 내 마음을 알까요 You 고운 눈에 흐르던 슬픈

이별 그 후 (Feat, 가원) 슈슈가

오늘 하루도 어땠었는지 생각조차 안나 우리 헤어진 그 순간부터 웃을 일조차 없어 난 설레이던 느낌 날 바라보던 눈빛 모든 게 다 좋았던 우리 하루 이틀 시간이 갈수록 네가 그립기만 해 어떻게 하죠 이별이 정말 이런 거였니 매일 나는 아파 아무 말없이 내 하루 보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레이던 느낌 날 바라보던 눈빛 모든 게

이별 그 후 (Feat. 가원) 슈슈가

오늘 하루도 어땠었는지 생각조차 안나 우리 헤어진 그 순간부터 웃을 일조차 없어 난 설레이던 느낌 날 바라보던 눈빛 모든 게 다 좋았던 우리 하루 이틀 시간이 갈수록 네가 그립기만 해 어떻게 하죠 이별이 정말 이런 거였니 매일 나는 아파 아무 말없이 내 하루 보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레이던 느낌 날 바라보던 눈빛 모든 게

그 순간부터 이용재

이젠 더 이상 없는 거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그 순간부터 내겐 방황은 없는 거야 이젠 더 이상 없는 거야 사랑이신 하나님을 만난 그 순간부터 네겐 외로움은 없는 거야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기분이 달라 파란 하늘이든 회색 하늘이든 그런 건 상관없어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니 내 맘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이 넘쳐 이젠

추억 사랑만큼 (Feat. 강현정 Of Bubble Sisters) 브라운아이드소울

추억 사랑만큼 커다란 힘이 있는 것 순간의 기억을 두 맘 깊이 간직하는 일 추억 사랑만큼 기대어 울 수있는 것 몇일이 지나고 몇년이 흘러도 간직하는 일 지금 이 순간부터 후회하지 말라고 사랑한만큼 기억하라고 사랑이 말하네 이렇게 말하네 내 맘 가득히 사랑한만큼 아프라고 말해도 또 이별 앞에 약해진대도 사랑이 말하네(우리를 말하네)

Memories Mallang

나의 기억이 추억이 된 걸 이별의 순간이 문득 생각나 후회해 봐도 하나 변한 것 없는데 자꾸만 떠올라 어떻게 그럴 수 있니 많이 난 너를 사랑했는데 결국엔 나를 버리고 간 거니 또 다른 사랑이 두려운 걸 난 이제 용기 내보려 이별 앞에서 남은 건 없어 하나 둘씩 꺼져가는데 babe babe babe 두 번 다시는 너 같은 사람은 싫다고 babe

Memories 말랑

나의 기억이 추억이 된 걸 이별의 순간이 문득 생각나 후회해 봐도 하나 변한 것 없는데 자꾸만 떠올라 어떻게 그럴 수 있니 많이 난 너를 사랑했는데 결국엔 나를 버리고 간 거니 또 다른 사랑이 두려운 걸 난 이제 용기 내보려 이별 앞에서 남은 건 없어 하나 둘씩 꺼져가는데 babe babe babe 두 번 다시는 너 같은 사람은 싫다고 babe

쉬운 이별 김범수

★김범수 - 쉬운 이별 (Feat.

예정된 이별 민트

불길했지 나의 눈을 피하며 내말에 머뭇거리는 그대가 늘어난 거짓말 언제든 나 원한 그날엔 달려왔던 그대 받지 않는 핸드폰 바빴다 말을 하는 그 변명들 잠시 스치는 비길 바랬지 나 금새 맑게 갤거라 믿었지 이별 이젠 내가 준비해야 할 그대와 나의 못다한 이야기 어쩌면 내가 먼저 그댈 보내주길 그댄 바라고 있는지 몰라 Forever be with

예정된 이별 민트

예정된 이별 작사 : 김현수 / 작곡,편곡 : 김기범 불길했지 나의 눈을 피하며 내말에 머뭇거리는 그대가 늘어난 거짓말 언제든 나 원한 그날엔 달려왔던 그대 받지 않는 핸드폰 바빴다 말을 하는 그 변명들 잠시 스치는 비길 바랬지 나 금새 맑게 갤거라 믿었지 이별 이젠 내가 준비해야 할 그대와 나의 못다한 이야기 어쩌면 내가 먼저 그댈 보내주길

추억 사랑만큼 (Feat. 현정) 브라운 아이드 소울

추억 사랑만큼 커다란 힘이 있는 것 순간의 기억을 두 맘 깊이 간직하는 일 추억 사랑만큼 기대어 울 수 있는 것 며칠이 지나고 몇 년이 흘러도 간직하는 일 지금 이 순간부터 후회하지 말라고 사랑한만큼 기억하라고 사랑이 말하네 이렇게 말하네 내 맘 가득히 사랑한만큼 아프라고 말해도 또 이별 앞에 약해진대도 사랑이 말하네(우리를 말하네

추억 사랑만큼 (Featuring 강현정 Of Bubble Sisters)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추억 사랑만큼 커다란 힘이 있는 것 순간의 기억을 두 맘 깊이 간직하는 일 추억 사랑만큼 기대어 울 수 있는 것 며칠이 지나고 몇 년이 흘러도 간직하는 일 지금 이 순간부터 후회하지 말라고 사랑한만큼 기억하라고 사랑이 말하네 이렇게 말하네 내 맘 가득히 사랑한만큼 아프라고 말해도 또 이별 앞에 약해진대도 사랑이 말하네(우리를 말하네

추억 사랑만큼 (Featuring 강현) 브라운 아이드 소울

추억 사랑만큼 커다란 힘이 있는 것 순간의 기억을 두 맘 깊이 간직하는 일 추억 사랑만큼 기대어 울 수 있는 것 며칠이 지나고 몇 년이 흘러도 간직하는 일 지금 이 순간부터 후회하지 말라고 사랑한만큼 기억하라고 사랑이 말하네 이렇게 말하네 내 맘 가득히 사랑한만큼 아프라고 말해도 또 이별 앞에 약해진대도 사랑이 말하네(우리를 말하네

추억 사랑만큼 (Feat. 강현정 Of Bubble Sisters) 브라운 아이드 소울

추억 사랑만큼 커다란 힘이 있는 것 순간의 기억을 두 맘 깊이 간직하는 일 추억 사랑만큼 기대어 울 수 있는 것 며칠이 지나고 몇 년이 흘러도 간직하는 일 지금 이 순간부터 후회하지 말라고 사랑한만큼 기억하라고 사랑이 말하네 이렇게 말하네 내 맘 가득히 사랑한만큼 아프라고 말해도 또 이별 앞에 약해진대도 사랑이 말하네(우리를 말하네

추억 사랑만큼 (feat. 강현정 Of Bubble Sisters)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추억 사랑만큼 커다란 힘이 있는 것 순간의 기억을 두 맘 깊이 간직하는 일 추억 사랑만큼 기대어 울 수있는 것 몇일이 지나고 몇년이 흘러도 간직하는 일 지금 이 순간부터 후회하지 말라고 사랑한만큼 기억하라고 사랑이 말하네 이렇게 말하네 내 맘 가득히 사랑한만큼 아프라고 말해도 또 이별 앞에 약해진대도 사랑이 말하네(우리를 말하네)

얼마나 더.. 신지, 앤씨아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Feat. 신지) 앤씨아 (NC.A)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몇 번씩

얼마나더 신지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 앤씨아 (NC.A)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 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 나 못 잊나 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몇 번씩

얼마나 더.. 신지,앤씨아(NC.A)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앤씨아(NC.A)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ft앤씨아] 신지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 & 앤씨아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 & 앤씨아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앤씨아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앤씨아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예정된 이별 원빈 with 윤손하

원 빈) 말없이 돌아섰던 너 목메이던 그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 거라 난 믿었어 윤손하) 그때는 몰랐던 거야 이토록 내가 가둘 어둠을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원빈&윤손하)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돌아와줘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이 순간부터 백리향

1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사랑은 아픈 거라고 이렇게 눈물이 흘러 가슴에 맺힐 거라고 처음만난 그 순간 거부할 수 없이 내게 다가와 눈부신 빛으로 날 감싸주던 너 제발 떠난다는 말은 하지 말아줘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무너져가는 날 두고 제발 이별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줘 너를 사랑하는 지금 이 순간부터 2절 언젠가 내게 말했지 가슴에

얼마나 더...(49029) (MR) 금영노래방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 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 나 못 잊나 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몇 번씩 네가 없다는 그 생각에

Truth 전한준

솔직히 말을해도 되나요 <내마음에> 한마디 꺼내 봐도 될까요 사실너무 좋아서 보내주기 싫어도 지금 내모습에 난 어떻게 할수가 없어 그런 나는 너를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내앞의 현실 땜에 이별 할수밖에 없었지만 이제 good bye 처음본 순간부터 헤어질때까지 너와 했었던 수많은 약속들중에서 그어느것도 지키지못한 나를 용서해 그리고 매일 같이 너에게

처음 (With 양정승 & 희경) 크레파스 [\'12 처음 (Single)]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사랑했어요 손으로 쓴 편지 준비해 너에게 줄래요 어떻게 할까요 첫눈에 반했어요 그 사람이 나를 볼까봐 숨기만 했었죠 그대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가요 바보 같아도 내 입가에 미소 짓게 됐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사랑했어요 손으로 쓴 편지 준비해 너에게 줄래요 친해지고 싶은 마음 그대 알까요 오늘밤도 너의 생각에 잠 못자요

처음 (With 양정승 & 희경) 크레파스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사랑했어요 손으로 쓴 편지 준비해 너에게 줄래요 어떻게 할까요 첫눈에 반했어요 그 사람이 나를 볼까봐 숨기만 했었죠 그대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가요 바보 같아도 내 입가에 미소 짓게 됐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사랑했어요 손으로 쓴 편지 준비해 너에게 줄래요 친해지고 싶은 마음 그대 알까요 오늘밤도 너의 생각에 잠 못자요

처음 (With 양정승, 희경) 희경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사랑했어요 손으로 쓴 편지 준비해 너에게 줄래요 어떻게 할까요 첫눈에 반했어요 그 사람이 나를 볼까봐 숨기만 했었죠 그대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가요 바보 같아도 내 입가에 미소 짓게 됐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사랑했어요 손으로 쓴 편지 준비해 너에게 줄래요 친해지고 싶은 마음 그대 알까요 오늘밤도 너의 생각에 잠 못자요 잠이 안와

결국 우린 럼블피쉬

헤어지자 말하고 돌아서는 순간부터 걸음 한걸음에 하나씩 미안한 일만 생각나.. 추억안지 못해 그 못된 말 어쩔줄을 모르고 안돼 가지마요 이렇게는 안되요.. 점점 멀어지는 말 이리도 저러지도 못하고 못난 내 자존심에 잡지도 못했어.. 결국 우린 이별 결국 우린 헤어진 날 진심아니야 가지마 가지마..

이별 배송희

이별의 눈물이 사랑이 되어서 아버지 가슴에 간직되기 원하네 아버지 사랑도 우리에 임하여 우리의 아픈마음이 치유되기 원하네 주의 영광의 그 속에 계시네 주의 따사로움 품속에서 주의 낯을 보며 기뻐뛰며 찬양하시네 아름다운 그 곳에서 성령의 위로가 우리게 임하여 그분의 빈자리 채워주기 원하네 예수의 사랑은 우리몸소 실천하여 그분의 발자취

이별 박정운

그만 날 잊으라고 떠나가라고 자꾸 날 밀쳐내던 그대 이해할수 없었어 알 수 없었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말하지 못하는 그대 맘을 헤아릴 수가 없었던거야 그대의 그 아름다운 눈빛과 날 숨막히게 했던 그 미소조차도 두 번 다시 볼수 없는 걸 만질수 없는 걸 난 받아 드릴 수가 없는 걸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과 날 기다리게 했던 그 향기조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