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살아야 나도 살아 SEOJAEMIN

저 멀리에 반짝이던 살아, 너는, 아주, 오래 보고, 웃고 잊을 수 없대도 그래, 내가, 아니, 나는 바라, 모두, 잊을 수 없어서

정말. SEOJAEMIN

나는 사랑하는 법을 잊은 채 살아 너와 눈을 맞춰도, 빌어먹을 마음 뿐이야 떠오르는 것들을 하나 둘 끄적이다가 이런 생각조차 이제 뭔 소용인가 해 이게 다 뭐야 이게 다 뭐야 이게 다 뭐야 내가 바라는 것들은 잡히지 않고 너가 바라본 것들은 높아만 보여 잠깐 숨을 고른 사이, 시간은 흘러가고 좇아보려 해봐도 아무 말도 못하고 이게 다 뭐야 이게 다 뭐야 이게

네가 나에게 그 도시를 알려주었다 SEOJAEMIN

그래요 아마 눈부실 듯 아름답죠차마 두눈에 담을 수 없어서 음 언젠가 나는 닿지 못 할 꿈을 꿨어너와 무너질 듯 춤을 추며나는, 나에겐 최선이었어근데, 왜 손을 뻗을 시늉도 하지 못했어?내가 망가지게 했더라면이제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그런거야?나를 쫓는 문지기와 매운 연기,난 숲으로손을 잡아 놓지 않아 날 바라봐난 숲으로 그래, 닿지 못 할 꿈을 ...

비어있어 SEOJAEMIN

흐린 발을 내려다보며 어딜 향해 갈 지도 몰라 어두운 밤이 오면 어디도 갈 수 없어 눈을 감아봐도 잊지 못할 기억에 난 몸을 뒤척이다 던져둔 네가 밟혀 피치 못할 네게 돌아서려 해도 난

그럼에도 SEOJAEMIN

우리가 우리였던 우리가 우리는 멀어지는 것들과 사라지는 것들을 나는 아무 말 없이 바라봐 우리가 맞은 젊음을 지우고, 비우고, 흐리게 좇아도 아프진 말아 우리의 모든 기억까지 지워도, 비워도, 흐리게 좇아도 아프진 말아

그랬었어 SEOJAEMIN

그대여 난 오늘도 하루를 세어요아직도 난 서툰 날을 지내는 걸요아침이 밝고, 또 저물고, 멀어져도비어버린 오후는 항상 그대로야 그래요 난 오늘도 하루를 세어요내 말들은 모두 핑계일지 모르죠차마 다 삼킬 수 없다 말한다해도가벼운 외침은 아니었어난 오늘도 잠에 들지 못하고 어떤 순간도 내겐 오지 않을거라고 믿어그댄 내게 무슨 말을 원하죠?아무 말도 듣지 ...

Deaf SEOJAEMIN

그대는 나에게 상실을 얘기하고 앞서가는 날 향해 소리치고 소리치며 음, 바라던 것들은 잡히지 못한 채 저 멀리 빛을 내더라고 떠나는 것들은 따분히 소리를 지르며 달아나더라고 스쳐가는 바람은 아무리 물어도 내게는 들리지 않아서 그냥, 그랬었어 난 눈을 감고 네 입을 삼켜 그대는 나에게 상실을 얘기하고 앞서가는 날 향해 소리치고 소리치며

한동안이라는 말의 길이를 헤아리는 게 SEOJAEMIN

언젠가 내게 들려줬었던 이야기를 뱉어 어떤 하루도 그대에겐 이름이 없고 갇혀버린 나만 나만 떠나며 아무 말도 못하고 입술을 물어 오늘 하루도 그대에겐 이름이 없어 갇혀버린 나만 나만 아- 그대가 내게 알려줬던 어린 이야기는 여전히 남아 선명하게 그대가 내게 알려줬던 어린 이야기는 여전히 남아

내 머리속에 지우개 타우

있을거야 네 손에서 나는 너의 향기로 너를 안고 있을 때의 작은 숨소리로 니 입술에 다가갈 때의 꽃 내음으로 우리 사랑을 기억할수 있어 닌 그렇게 살아 갈수 있어 그게 내가 살아 가는 이유가 될 거야 Tell me my love Tell me love 나도 그댈 기억 할래요 시간이 더 흘러서 그 시간 찾아서 oh love

&***잊고 싶어요***& 최연화

이제는 잊고 싶어요 당신과 나의 추억을 더 이상 아픔도 싫어 조용히 잊고 싶어요 내가 싫어 떠난 그 사람 왜 나만 가슴 아파야 해 넌 어디서 잘 살지라도 나는 늘 맘이 아파서 이제는 다 잊을래 사랑의 추억도 모두 마지막 술잔에 담아 오늘 밤 잊어버릴래 잘 살아 잘 살아야 해 내가 널 지켜 볼 거야 잘 살아 잘 살아야 해 그게 나를

잊고 싶어요 최연화

이제는 잊고 싶어요 당신과 나의 추억을 더 이상 아픔도 싫어 조용히 잊고 싶어요 내가 싫어 떠난 그 사람 왜 나만 가슴 아파야 해 넌 어디서 잘 살지라도 나는 늘 맘이 아파서 이제는 다 잊을래 사랑의 추억도 모두 마지막 술잔에 담아 오늘 밤 잊어버릴래 잘 살아 잘 살아야 해 내가 널 지켜 볼 거야 잘 살아 잘 살아야 해 그게 나를 위한 길이야 내가 싫어 떠난

떠나지마 피아노

(Rap) 나 없어도 잘 할 수 있어 넌 그렇게 행복하길 보내주는 내 마음역시 죽을 만큼 가슴 아파 나 나 눈물이 나와 넌 그렇게 행복해야 돼 니가 언제나 웃고 살아야 나 역시 살아 내 사랑을 다 주고 싶었어 내 모든걸 다 주고 싶었어 니 사랑이 없어도 괜찮을 거야 너 하나면 행복하니까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떠나지마 (Feat. 덩달이패밀리, June) 피아노

나야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나 없어도 잘 할 수 있어 넌 그렇게 행복하길 보내주는 내 마음 역시 죽을 만큼 가슴 아퍼 나 나 눈물이 나와 넌 그렇게 행복하면 돼 니가 언제나 웃고 살아야 나 역시 살아 내 사랑을 다 주고 싶었어 내 모든걸 다 주고 싶었어 니 사랑이 없어도 괜찮을 거야 너 하나면 행복하니까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Inst.) 피아노

나야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나 없어도 잘 할 수 있어 넌 그렇게 행복하길 보내주는 내 마음 역시 죽을 만큼 가슴 아퍼 나 나 눈물이 나와 넌 그렇게 행복하면 돼 니가 언제나 웃고 살아야 나 역시 살아 내 사랑을 다 주고 싶었어 내 모든걸 다 주고 싶었어 니 사랑이 없어도 괜찮을 거야 너 하나면 행복하니까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하루 SKY

하루 - 최진영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잠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나도 그냥 그런 사람들처럼 무언가 잊고 사는 것 같아 같은 모습 같은 시간에 똑같은 꿈을 꾸고 살아야 그저 편하게 살수 있을 걸라 세상은 쉴 새 없이 떠들고 지난밤 나쁜 꿈에서 깨어나 어떨떨한 기분이야 정신차려 날 똑바로 보자 다시 한번 가자 이제 시작인걸 *한 걸음씩

Single NO.2 환생 한성현

무엇에 이끌려 왔을까 이곳에 자만과 이기심에 나 취해 한없이 걷다 보니 나도 모르는 체 싸늘한 어둠에 갇혀있어 아득히 먼 과거의 목소리 내 귓가에 날 깨우는데 삶에 지쳐 느낄 수 없는 내가 보여 언젠가 느껴봤던 소년의 가슴 벅찬 소망 날 찾아 헤메인 그 소년은 내 진짜 내 안의 내 안의 나 내 가슴속 내 영혼엔 내가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

하루 최진영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참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나도 그냥 그런 사람들처럼 무언가 잊고 사는 것 같아 같은 모습 같은 시간에 똑같은 꿈을 꾸고 살아야 그저 편하게 살수 있을거라 세상은 쉴 새없이 떠들고 지난밤 나쁜 꿈에서 깨어나 얼떨떨한 기분이야 정신차려 날 똑 바로 보자 다시 한번 가자 한 걸음씩 가도 아직 늦지는 않아 까짓 조금 뒤쳐져도

죽은 듯 살아 비욘드(Beyond)

멍하니 하루를 스치듯 보내고 있어 습관처럼 한숨이 나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힘조차 없어 난 죽은 듯 그저 살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심장은 말을 하지만 말할 수 없어 숨죽이죠 살아도 사는 게 아닌데 널 잃고 살아야 한다면 너를 잊는 게 안돼 너를 지울 수 없어 죽은 듯 살아도 살아도 죽은 듯 지내 널 보내고 사랑해 이 말을 다시 전할까

또 친구에게 문진오

많은 사람들이 내게 물었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갈건지 어떡해 나는 뭐라 할 말이 없어 그저 이렇게 살아 갈 뿐이라 말했지 그러면 어떡하냐고 묻더군 아주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어떡해 길이 안보인다 말할까 아니면 길을 잃었다고 말할까 혹시 알고 있거든 말을 하게 내가 어떻게 살아야 좋을 지 혹시 알고 있거든 말을 하게 내가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차라리 저 빌딩에

가짜사랑 군호 (GoonHo)

희미한 너의 마지막 말에 더 이상은 우리 안된단 생각이 들어 뒤돌아 나오던 내 가슴에 여전히 좋았던 우리 건강하게 잘 지내야 돼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내 걱정하지마 나도 잘 살아갈게 사랑한다 말도 못 하고 잘가란 맘에 없는 말 하고서 내 맘이 들킬까 서두르던 나 뒷모습 아팠을까 너와 나의 가짜 사랑은 이제 겨우 끝이 나지만 이제 그렇지

가짜사랑 군호

희미한 너의 마지막 말에 더 이상은 우리 안된단 생각이 들어 뒤돌아 나오던 내 가슴에 여전히 좋았던 우리 건강하게 잘 지내야 돼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내 걱정하지마 나도 잘 살아갈게 사랑한다 말도 못 하고 잘가란 맘에 없는 말 하고서 내 맘이 들킬까 서두르던 나 뒷모습 아팠을까 너와 나의 가짜 사랑은 이제 겨우 끝이 나지만 이제 그렇지

영화처럼 (Vocal 박찬영) 양정승

돌아온다고 약속 할 수 없어 아픈 사랑은 여기서 끝내 눈물이 나도 닦아 줄 수 없어 뒤돌아 모른 척 할 수밖에 나를 떠나서 제발 잘 살아야 돼 나 같은 놈은 기억에서 지워줘 잠시 스쳐간 쓸데없는 사람이야 조금만 참아 지금 여기서 사라져 줄게 영원한 사랑을 꿈꿨던 내가 어리석었어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곁에 뒀었어 미안해 날 용서하지

영화처럼 수빈

돌아온다고 약속 할 수 없어 아픈 사랑은 여기서 끝내 눈물이 나도 닦아 줄 수 없어 뒤돌아 모른 척 할 수밖에 나를 떠나서 제발 잘 살아야 돼 나 같은 놈은 기억에서 지워줘 잠시 스쳐간 쓸데없는 사람이야 조금만 참아 지금 여기서 사라져 줄게 영원한 사랑을 꿈꿨던 내가 어리석었어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곁에 뒀었어 미안해 날 용서하지 마 제발 이제

기다린 후에 One

내 마음엔 늘 비가 내려 해맑아도 우울한 하늘 안녕 그 말로 떠난 너 또 생각나 매일 다시 이별하곤 해 알아 넌 행복하다는 얘기 들으려 하지 않아도 들리는 그 얘기 다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난 널 기다리면서 같은 하루를 살아 가는지 I Know 난 너를 아니까 안 봐도 아니까 네 맘 다 알지만 네 바람대로 너 아닌 누굴 만나서 사랑할 자신이 없어

나만의 위로 김재중

위해 준비했던 반지는 짝을 잃고 내 손가락에만 남겨져 슬픔이 또 울고 비가 왔으면 좋을 것 같아 내 눈물 감추게 울고 울고 또 울고 내 귀에 흐르고 있는 슬픈 노랫소리가 주저앉아버린 내 심장을 멈추게 할 것 같아 떠나지 않는 사랑의 영혼이 나를 또 붙잡아 울고 울고 또 울고 사랑 사랑 날 버리고 간 사랑 사랑 사랑 기억과 추억 속에 살아

살아야 한다면 리쌍

어둠이 내 손을 잡아도 또 다시 내 길을 막아도 또 다시 세상에 화나도 또 나는 달려 끝없는 길을 어둠이 내 손을 잡아도 또 다시 내 길을 막아도 또 다시 세상에 화나도 또 나는 달려 끝없는 길을 말 못 할 상처 아물 수 있다면 산전수전 다 겪어도 한 점 부끄럼 없이 살면 돼 어차피 너나 나나 같은 땅을 밟고 너나 나나 비슷한 꿈을 갖고 살아

잘 살아야 할텐데 이용식

비 내리면 비 맞을까 눈 내리면 눈 맞을까 거친 세상 맘 다칠까 조마조마 늘 그랬다 딸아 딸아 아버지 마음 기억해라 꿈길따라 가는 네가 낯설기만 한 것이 맘 한켠이 후련하다가도 시려 오는 것이 소중한 나의 꽃이 잘 살아야할텐데 강물 위에 꽃잎처럼 매일 매일 이별하는 부모와 아들딸 사이 언제까지 너를 볼까 딸아 딸아 아버지마음 기억해라

살아야 할까 류현준

살아야 할까? 오늘 너무 힘들다 살아야 할까? 나는 대체 뭘 할 수 있을까? 살아야 할까? 마지막 기회였을 텐데 살아야 할까? 아니 살아야 알까? 굳이 살아야 할까?

나도 좀 살자 미스에스

난 너 없이 할 수 없는 게 너무 많아 그래 넌 나 없이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잖아 이런데 내가 널 어떻게 떠나 다시 생각해 넌 나 없인 절대 못 살아 [Skull] 네가 없이도 잘 살 것 같은데 (그건 말도 안돼) 네가 없는 게 편할 것 같은데 (제발 다시 생각해) 그래 후회는 없어 이젠 미련도 없어 떠나가 날 붙잡지 말아줘 (이렇게

비창 (널 위한 발라드) 강형록

그가 없어진걸 니탓이라 생각지마 너까지 이러면 남은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겠니 편안히 보내자 떠난그도 그러길 바랄꺼야 친굴 잃은 나보다 전불 잃은 네가 더 하겠지 하지만 이건 아니야 정신차려 왜 너마저 무너져 버리니 들려 들려 심장소리가 나도 너만큼 미칠것 같아 고갤 들어 저하늘을 봐 웃고 있잖아 널 위해

비창 강형록

그가 없어진걸 니탓이라 생각지마 너까지 이러면 남은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겠니 편안히 보내자 떠난그도 그러길 바랄꺼야 친굴 잃은 나보다 전불 잃은 네가 더 하겠지 하지만 이건 아니야 정신차려 왜 너마저 무너져 버리니 들려 들려 심장소리가 나도 너만큼 미칠것 같아 고갤 들어 저하늘을 봐 웃고 있잖아 널 위해

비창 강형록

그가 없어진걸 니탓이라 생각지마 너까지 이러면 남은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겠니 편안히 보내자 떠난 그도 그러길 바랄꺼야 친굴 잃은 나보다 전불잃은 네가 더 안됐지 하지만 이건 아니야 정신차려 왜 너마져 무너져 버리니 들려 들려 심장소리가 나도 너만큼 미칠것 같아 고갤 들어 저 하늘을 봐 웃고있잖아 널 위해 그게

일종의 스토커 장웅연

일단 여기 좀 앉아봐 안 잡아먹을 테니 이 집 고기 참 끝내줘 긴장 풀어 한잔해 알고 보면 나 괜찮아 성실하고 키도 커 자가(自家)에 나 혼자 살아 제사도 안 지내지 해칠 뜻은 없어 (뭐가 그렇게 복잡해 빨리 결정해) 괴롭히지도 않아 (나도 그렇게 한가한 사람은 아냐) 그냥 곁에 있을게 (물론 속은 새까맣게 타버렸지만) 돌처럼 널 위해 살아야 한다면 난 두

죽은 듯 살아 (Old Ver.) 비욘드

멍하니 하루를 스치듯 보내고 있어 습관처럼 한숨이 나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힘조차 없어 난 죽은 듯 그저 살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심장은 말을 하지만 말할 수 없어 숨죽이죠 살아도 사는 게 아닌데 널 잃고 살아야 한다면 너를 잊는 게 안돼 너를 지울 수 없어 죽은 듯 살아도 살아도 죽은 듯 지내 널 보내고 사랑해 이 말을 다시 전할까

죽은 듯 살아 (Old Version) 비욘드

멍하니 하루를 스치듯 보내고 있어 습관처럼 한숨이 나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힘조차 없어 난 죽은 듯 그저 살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심장은 말을 하지만 말할 수 없어 숨죽이죠 살아도 사는 게 아닌데 널 잃고 살아야 한다면 너를 잊는 게 안돼 너를 지울 수 없어 죽은 듯 살아도 살아도 죽은 듯 지내 널 보내고 사랑해 이 말을 다시 전할까

네가 살아있다면 알레프 (ALEPH)

네가 살아있다면 넌 나랑 어울리겠지 나랑 하나가 되고 작은 일 하나까지 함께 하게 될 거야 네가 살아있다면 넌 나랑 초를 불겠지 생일을 축하하고 살아야 할 수 있는 변덕도 부려볼 거야 공원을 거닐며 보이는 사람과 동물들 참 아름다워라 넌 어디까지 보이는지 나에게 알려줘 네가 살아있다면 살아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잖아 너와 나 모두 네가 살아있다면 넌 나랑

살아 봤으면 해 2NE1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 온종일 나 너만을 위해 보냈는데 네가 가장 좋아하는 옷을 꺼내 입고 거울에 비친 가장 아름다워야 할 내 모습은 초라하게만 보여 눈치 없는 밤 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네가 나로 살아 봤으면 해 내가 너로 살아 봤으면 해 단 하루라도 느껴 봤으면 해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내가 너를 사랑했으면 해 네가

살아 봤으면 해 투애니원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 온종일 나 너만을 위해 보냈는데 네가 가장 좋아하는 옷을 꺼내 입고 거울에 비친 가장 아름다워야 할 내 모습은 초라하게만 보여 눈치 없는 밤 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네가 나로 살아 봤으면 해 내가 너로 살아 봤으면 해 단 하루라도 느껴 봤으면 해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내가 너를 사랑했으면 해 네가

살아 봤으면 해 2NE1(투애니 원)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 온종일 나 너만을 위해 보냈는데 네가 가장 좋아하는 옷을 꺼내 입고 거울에 비친 가장 아름다워야 할 내 모습은 초라하게만 보여 눈치 없는 밤 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네가 나로 살아 봤으면 해 내가 너로 살아 봤으면 해 단 하루라도 느껴 봤으면 해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내가 너를 사랑했으면 해 네가

살아 봤으면 해 투애니원(2NE1)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 온종일 나 너만을 위해 보냈는데 네가 가장 좋아하는 옷을 꺼내 입고 거울에 비친 가장 아름다워야 할 내 모습은 초라하게만 보여 눈치 없는 밤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네가 나로 살아 봤으면 해 내가 너로 살아 봤으면 해 단 하루라도 느껴 봤으면 해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내가 너를 사랑했으면 해 네가 나를

살아 봤으면 해 2NE1 (투애니 원)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 온종일 나 너만을 위해 보냈는데 네가 가장 좋아하는 옷을 꺼내 입고 거울에 비친 가장 아름다워야 할 내 모습은 초라하게만 보여 눈치 없는 밤 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네가 나로 살아 봤으면 해 내가 너로 살아 봤으면 해 단 하루라도 느껴 봤으면 해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내가 너를 사랑했으면 해

살아 봤으면 해 2NE1(투애니원)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 온종일 나 너만을 위해 보냈는데 네가 가장 좋아하는 옷을 꺼내 입고 거울에 비친 가장 아름다워야 할 내 모습은 초라하게만 보여 눈치 없는 밤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네가 나로 살아 봤으면 해 내가 너로 살아 봤으면 해 단 하루라도 느껴 봤으면 해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내가 너를 사랑했으면 해 네가 나를

그대 때문에 디자인

널 사랑하니까 헤어져야 한다는 그런 얘기 난 믿기 싫어 당신이 어렵게 만든 조각난 사랑 하나하나를 이해하려고 해요 사랑이라고 그게 사랑이라고 나 생각하며 살아가요 정말 미안해요 아픈 마음 알지만 나를 잊고 살아 가줘요 이제 더 이상은 나는 없는 거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걸 알아야 해요 널 잊으려 해도 잊어보려 해도 어쩔 수 없는

그대 때문에 디자인[The Design]

널 사랑하니까 헤어져야 한다는 그런 얘기 난 믿기 싫어 당신이 어렵게 만든 조각난 사랑 하나하나를 이해하려고 해요 사랑이라고 그게 사랑이라고 나 생각하며 살아가요 정말 미안해요 아픈 마음 알지만 나를 잊고 살아 가줘요 이제 더 이상은 나는 없는 거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걸 알아야 해요 널 잊으려 해도 잊어보려 해도 어쩔 수 없는

그대 때문에 더 디자인

널 사랑하니까 헤어져야 한다는 그런 얘기 난 믿기 싫어 당신이 어렵게 만든 조각난 사랑 하나하나를 이해하려고 해요 사랑이라고 그게 사랑이라고 나 생각하며 살아가요 정말 미안해요 아픈 마음 알지만 나를 잊고 살아 가줘요 이제 더 이상은 나는 없는 거죠 다시는 돌아갈

나만의 멋 (My own style) IDOLOJIN(이돌로진)

멋대로 살아 후회 않게 나만의 멋을 가져갈게 인생은 오직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고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아 아직도 서툴지만 어떤 인생도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고 늘 그렇듯 내 자존감은 바닥 크게 베팅할 깡이 없던 나야 아직 피해다녀 도망쳐 온 인생에 삽질하지 마치 군인처럼 oh 난 총을 쥐어 탄에 채운 반은 흙이라도 난 반드시 채워 나름 길 위에서도 배우지만

살아 봤으면 해 투에니원

[산다라]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 온종일 나 너만을 위해 보냈는데 [민지]네가 가장 좋아하는 옷을 꺼내 입고 거울에 비친 가장 아름다워야 할 내 모습은 초라하게만 보여 눈치 없는 밤 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봄]네가 나로 살아 봤으면 해 내가 너로 살아 봤으면 해 단 하루라도 느껴 봤으면 해 너의 마음 나의 마음 [CL]내가

주제파악 지니

언제까지 잘 나갈 줄 알았니 모든것이 쉽게 될 줄 알았니 반짝이는 좋은 차에 쉽게 넘어가는 여자들 결코 네가 좋아 그런거라면 그건 너만의 착각이야 #넌 주제파악 좀 하며 살아야 해 (자신을 위해서) 넌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아야 해 (그렇게 살아줘) 넌 제발 꿈에서 깨어 살아야 해 (한번이라도) 그런 너를 보면 난 정말 살 수가 없어.

안부 (두번째이야기) 양정승(Kiroy Y)

내리는 비를 맞고 서있다 하늘을 보며 인사를 했어 잘 지내고 있니 안부를 묻고 싶어 눈을 감았어 얼굴이 보고 싶어서 너와의 추억을 생각하다 나도 몰래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 같아서 또 웃어 나도 변한 게 없어 네가 떠난지 벌써 일년이 되는 날이잖아 사랑해요 하늘에 너를 불러봐 아름답던 지난 옛일을 추억해봐 아직도 내 가슴엔 네가 살아 있잖아

안부 (두번째이야기) 양정승 (Kiroy Y)

내리는 비를 맞고 서있다 하늘을 보며 인사를 했어 잘 지내고 있니 안부를 묻고 싶어 눈을 감았어 얼굴이 보고 싶어서 너와의 추억을 생각하다 나도 몰래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 같아서 또 웃어 나도 변한 게 없어 네가 떠난지 벌써 일년이 되는 날이잖아 사랑해요 하늘에 너를 불러봐 아름답던 지난 옛일을 추억해봐 아직도 내 가슴엔 네가 살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