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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 사진 한장 SHAKE & 김민우

1.내가 힘들때마다 다시 꺼내어 보는 나의 어렸을 적 사진 한장엔 어리숙한 모습의 내가 웃고 있지만 아주 많은 꿈이 담긴 눈망울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의 나는 어떤 눈으로 사진첩에 남을까 *늦지 않았다면 어린 시절 그 꿈들에 손 내밀어 볼까 웃을 수 있겠지 널 잃어버린 이 슬픔도 긴 방황에 손흔들며 2.때론

내 어릴적 사진 한 장 김민우 & SHAKE

내가 힘들때마다 다시 꺼내어보는 나의 어렸을적 사진 한장엔 어리숙한 모습의 내가 웃고 있지만 아주 많은 꿈이 담긴 눈망울도 있었지 그렇지만 지금의 나는 어떤 눈으로 사진첩에 남을까 늦지 않았다면 어린시절 그 꿈들에 손 내밀어 볼가 웃을 수 있겠지 널 잃어버린 이 슬픔도 긴 방황에 손흔들며 때론 용기가 없어 바라볼 수도 없는 나의 어렸을적 사진 한장엔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 이라는 시간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은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손에 꼭쥔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 이라는 시간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은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손에 꼭쥔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손에 꼭 쥔 그대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손에 꼭 쥔그대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손에 꼭 쥔 그대

입영열차 안에서(e_MR)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손에

사진 한장 권정화

세월 잊은 조약돌 하나 네 손에서 예쁘다 예뻐 세모 네모 모난 마음 나도 이제 조약돌인데 잔주름은 나이를 세고 머리 위엔 배꽃이 피네 바쁘다 말고 꿈 하나만 접자 시간 타령 말고 사랑하며 살자 언젠가 사진 한 장 꽃밭에 걸고 갈 사람아 세월 잊은 조약돌 하나 네 손에서 예쁘다 예뻐 세모 네모 모난 마음 나도 이제 조약돌인데 잔주름은

사진 한장 김철민

오랫만에 열어본 앨범 속에 있었네 그대와 너무도 소중했던 한순간 눈이시린 유채꽃 한가운데 있었네 그대와 남몰래 사랑하던 그시절 그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쓰라려 오네 떠나가며 행복을 빌어주었던 그대지금 지난날 그리워할까 사진한장 떼어낸 자리 허전해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사진한장 떼어낸 자리 허전...

시작 SHAKE & 김민우

너무 오랜 시간동안 지쳤던 거야 방황하던 모습도 익숙하게 느껴져 *약해지는 마음 더욱 다스려야 해 새로움 가득한 출발을 위해 지나온 추억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널 위한 노래 그래 나의 꿈들은 항상곁에 있다고 말해주는 너의 눈빛을 보며 언제까지 영원히 함께 가겠니 웃으며 다가올 그 날 위해

시작 김민우 & SHAKE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지쳤던거야 방황하던 모습도 익숙하게 느껴져 (*)약해지는 마음 더욱 다스려해. 새로운 가득한 출발을 위해 ..

**!빛바랜 사진 한장!** 혜진

구겨진 일기장 속 빛바랜 사진 한 장 오래전애 잊은 사람 마음을 설레게 해 만날 수도 없지만 잊을 수도 없어요 불어오는 바람아 흘러가는 구름아 그 님이 계신 곳에 아 향기를 전해다오 구겨진 일기장 속 빛바랜 사진 한 장 오래전애 잊은 사람 마음을 설레게 해 만날 수도 없지만 잊을 수도 없어요 불어오는 바람아 흘러가는

아무도원하지않은이별 김민우 & SHAKE

잠들지 않은 너의 창에 너의 그 모습을 힘없이 바라 보다가 지난 너의 방에 전화를 걸던 그 곳을 찾아 갔었지 나의 목소리 기억한 듯 아무 말이 없는 긴 한 숨 너머로 *언젠가 사랑을 전했던 나의 짙은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었지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이별에 우린 왜 헛된 눈물을 흘리는 걸까 소리쳐 너를 불러 보지만

지난추억 김민우 & SHAKE

너의 눈에 잠기어 기나긴 꿈을 꿨나 너의 늘함에 깨져버려도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갈 뿐인데 이별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바람만 불고 추억은 다가서고 빰 위로 흘러내린 눈물 *나 하지만 이제부터 너에게 아무 미련이 없어 사랑한다는 취한 고백도 후회할 뿐 또 어디선가 누군가 앞에서 넌 웃고 있겠지 그래 그래

그약속기억해봐 김민우 & SHAKE

고개 숙인 친구여 무슨 슬픔 있는지 그렇게 지친 얼굴로 술잔 속에 가득한 어지러운 마음들 이제는 비워버리렴 주저앉아 있기엔 너무 바쁜 이 세상 손을 잡고 일어나 아니 이제 혼자서 일어나 이미 넌 웃고 있잖아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지만 세상은 혼자 걷는 거야 네 슬픔을 위로 할 순 있지만 널 대신 할 수 없잖아

사진 (Picture) 비비럭키타운

차가운 아침 공기 맞으며 언제나 지나가던 등교길과 친구들의 모습 너무 이른 시간 도착한 학교 한적한 복도와 창 밖으로 보이는 운동장 멈추고 싶던 즐거운 순간 너의 웃는 모습과 행복했던 그 시절들 모든 것들이 영원하도록 한 장의 사진에 담아놔 희미해져 버린 어릴적 기억들 빛바래져버린 앨범속 사진들 서랍 속 깊숙히 담아두던 그 추억 소중히 간직한 너와나의

기억해 SHAKE &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 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 걸 변해간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나의 꿈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내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언제까지 기다리겠지 항상 자...

너없는 세상 SHAKE & 김민우

1.너 없는 그길 찾아갔지 힘없이 돌아서던 니 어깨위로 내손을 얹고만 싶었어 너 떠난 공원 나무 그늘사이 함께 하늘을 바라 보다가 젖은 네 눈 봤던것 같아 말하지 못했었지만 하고픈말 넌 알고 있니 첨부터 너 없는 세상은 있을 수 없단 말야 2.난 너를 바라볼 때마다 내게로 온 세상이 밀려왔었지 고개숙인 널 볼 때마다 말하지 못했...

내가 사랑하는 너 SHAKE & 김민우

너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있어 가끔은 보고싶어 울겠지 난 무엇을 하든지 누굴 만나든지 허전한 마음 채울 수 없어 이렇게 잠못드는 밤 너의 사진과 대답없는 얘길 나누면 슬픈 너의 웃음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 너무 멀리있어 가끔 후회를 해 기다림에 슬퍼하지마 다시 만나게 될거야 그렇게 믿고 싶어 어쩌면 모든 사랑은 이별을 통해 헤아...

장미와 군화 SHAKE & 김민우

수줍어 하는 저 남자 붉어진 얼굴 감추어도 그곁엔 진한 향기가 남아 사람들 훔쳐 보는데 조심조심 꽃을 안고 웃네 눈썹이 예쁜 저 여자 거울을 살짝 꺼내봐도 발길에 채이는 나팔바지가 사람들 눈길끄는데 상관없다 활짝웃네 *남자는 반바지에 여자는 군화 남자는 울고 여잔 고개돌리고 꽃든 남자는 수줍게 웃고 받는 여자 당당하게 손을 내밀어 세...

남겨진 시간 SHAKE & 김민우

너 떠난 빈자리 아무일 없듯이 그냥 그렇게 바라보았지 처음 밀려왔었던 이별의 슬픔 자존심으로 외면했었어 먼 하늘 사이로 네 모습 비쳐도 애써 지우며 돌아섰지만 Oh my love 난 결국 널 향한 사랑을 인정했어 너 없는 세상은 텅빈 어둠뿐이야 *내게 돌아와 네 빈자리는 변함이 없어 널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홀로 남겨진 시간속에 외로움...

너 없는 세상은 SHAKE & 김민우

1.너 없는 그길 찾아갔지 힘없이 돌아서던 니 어깨위로 내손을 얹고만 싶었어 너 떠난 공원 나무 그늘사이 함께 하늘을 바라 보다가 젖은 네 눈 봤던것 같아 말하지 못했었지만 하고픈말 넌 알고 있니 첨부터 너 없는 세상은 있을 수 없단 말야 2.난 너를 바라볼 때마다 내게로 온 세상이 밀려왔었지 고개숙인 널 볼 때마다 말하지 못했...

우리들의 이야기 SHAKE & 김민우

그려보았어 우리들의 이야기를 긴세월이 지나간 뒤에도 다시 펼쳐 볼 수 있게 살아갈수록 시간에 무뎌져가고 추억들은 모른채 떠나갈테니 그래 이렇게 멈춰 있을 수만은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나 때론 엇갈린 생각들로 다투며 힘들어 했었지만 내가 너의 곁에 이대로 머물러 다가 설 수 있는건 어느샌가 쌓여진 사랑 때문일거야 그려보았어 지난날과 앞으로...

너에게 SHAKE & 김민우

지금 내게 아무말도 하지마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돌아선 너의 뒷모습 속에 작은 흔들림을 보는 순간 울고 있니 다가갔던 나에게 눈물을 감추며 미소짓고 아무 의미도 없는 이야기들을 했었지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행복했었다고 느끼면 언제까지라도 너의 슬픈 미소 잊을 순 없겠지 지나간 시간속에 남겨진 나의 모습 가끔씩 생각해줘 언젠가 ...

내가사랑하는너 김민우 & SHAKE

너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 있어 가끔은 보고 싶어 울겠지 난 무엇을 하든지 누굴 만나든지 허전한 마음 채울 수 없어 이렇게 잠 못 드는밤 너의 사진과 대답없는 애길 나누면 슬픈 너의 웃음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 너무 멀리 있어 가끔 후회를 해 기다림에 슬퍼하지마 다시 만나게 될거야 그렇게 믿고 싶어 어쩌면 모든 사랑은 이별을 통해 헤아려 ...

이제는 너만을 김민우

날들도 슬픔과 친했던 날들도 지쳐버린 마음만큼 네게 기댈수있게 모든걸 그져 허락해주었고 기쁠땐 난 너를 잊다가 슬플땐 되돌아 왔어도 여전히 날 기다리고 있는 너의 그품을 이제야 나는 깨달아 영원하다는 그게 사랑이라는 약속도 말도 없이 가만히 나의 모든걸 지켜봐주던 하늘을 닮은 널 나는 모르고 있었지 이제는 너만을 내가 지켜주리라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김민우

1.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마음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삶의 의미를 2. 마음속에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기억해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걸 변해가는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날 부디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언제까지 기다리겠지

기억해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걸 변해가는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날 부디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언제까지 기다리겠지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이별 김민우

잠들지 않은 너의 창에 비친 모습을 힘없이 바라보다가 지난날 너의 방에 전화를 걸던 그곳을 찾아갔었지 나의 목소리 기억한 듯 아무말이 없는 긴 한숨 너머로 언젠가 사랑을 전했던 나의 슬픈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지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이별에 우린 왜 헛된 눈물 흘리는 걸까 소리쳐 너를 불러보지만 또 너는 얼마나 내게서 멀리있는지 아직도

케익 cake 김민우

전해져 꿈결같은 너의 체온 귓가에 머물러 있는 너의 숨결은 휘파람이 되어 모든 시간에 태어난 듯 모든 날에 생일이 되어 나를 숨쉴 수 있게 해준 내가 꿈꿀 수 있게 해준 케익을 자르며 한 조각 한 조각 모든 순간들이 입술에 닿는다 너의 작은 소망들이 케익속에 담겨진다 촛불이 켜지면 촛불이 켜지면 너의 숨결같은 바람이 분다

부탁해 김민우

어차피 너를 잊지 못한다고 그녀가 착각하지만 너 또한 변했듯이 나도 이렇게 변한다는 걸 몰랐니 지금의 이순간도 후회는 안해 후회를 한다는 것은 나를 지탱해줬던 자존심에 관한 문제니까 흐르는 너의 눈물은 그저 그대의 한 작은 의식일뿐 맘을 돌려놓기엔 얼마나 무력한지 이제 또다시 너를 또다시 만나는 일들이 없기를 부탁

이별보다 어려운 선택 김민우

넌 벌써 몇번째 나를 속이고 있지만 아직은 눈감아 주기로 했어 지금 다시 나혼자 남는다면 분명 널 그리워 할테니 *지금의 모습을 꼭 기억하길 바래 널 후회하게 만들테니까 눈을 피해 다른 사람을 만난 댓가라 생각해 너와 헤어지기 전에 보여줄께 배신당한 기분 그게 어떤건지 사랑한 만큼 상처를 준 널 지금 같아선 나 용서할 자신없어

축복 김민우

언젠가 흰눈이 내리면 우리의 따뜻한 사랑을 얘기해요 눈 감은 그대 어깨에 기대어 달빛보다 환한 그댈보겠죠 달빛에 은은히 빛나는 저 하얀 세상에 사랑을 축복해요 잠이든 그대 품에 안기어 아침햇살 속에 눈을 뜨겠죠 진한 꽃향기와 수줍은 꽃잎에 살며시 내려앉은 햇살 fall in love 아침을 준비한 그대의 정성과 소중한 사랑하는

LIE (Feat. 안희준, 정다운) 김민우

내게 \"I talk about it all things change\" 그 순간들을 기억해 하염없이 날 바라보던 눈빛조차도 \"I think about it all things change\" 모든 게 다 거짓말이야 날 잡던 네 손도 웃음 짓던 네 눈도 다 지워져가 I can\'t make a smile 맘이 덧 나버린 것 같아.

타버린 나무 김민우

타버린 나무-김민우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 되고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엔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였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엔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랑 맞이 할테지만 그리움이 영혼 채우면 다시 만날거 야 그대여 목소리 기억해둬

너도 누굴 사랑하면 김민우

너도 누굴 사랑하면 - 김민우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난 피하고만 싶어 마음을 추스리려면 아직 멀었기에 웃던 모습과 속삭임도 가슴 한 켠에 남아있어 매일 아침에 내잠을 깨워주는 것은 그리움에 흘린 눈물 이 세상 그리도 많은 것중에 나에게 세상 슬픔 가르친 너 너도 누굴사랑하면 그때나 내맘 알아줄까 어떤 내것도 커다란

누군가 네게 김민우

누군가 네게 - 김민우 눈을 또보면 날 보는 하루도 여전히 너만 되새기고 이젠 떠나간 네웃음에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다시 느껴 볼순 없나 이제 수화기 속엔 더 멀어진 그대만 들려오게 되겠지 이미 멀어지는 목소릴 다시 느끼면 맘깊이 너마저 날 떠날까 뒤돌아 밤을 새워도 더 큰 아픔만이 남는 걸 누군가 내게 물어보면

타버린 나무 김민우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되고 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엔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였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엔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랑 맞이할테지만 그리움이 내영혼 채우며 다시 만날거야~ 그대여 목소리 기억해둬 너의

눈물충전 김민우

흐르는 눈물에 네가 가득해서 눈이 언제나 젖어 있길 원해 나는 오늘밤도 술 한 잔으로 눈물을 충전해 스치듯 찾아온 너의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참아 보아도 견뎌내 보아도 계속 아픈 걸 어떡해 흐르는 눈물에 네가 가득해서 두 눈을 감고서 눈물을 참아도 너는 오늘밤도 나를 찾아오면 나는 어떡해 스치듯 찾아온 너의 기억이 너무

타버린 나무 김민우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되고 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엔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였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엔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랑 맞이할테지만 그리움이 내영혼 채우며 다시 만날거야~ 그대여 목소리 기억해둬 너의

부지애가 (不持愛歌) 김민우

너의 곁엔 다른사람 우리 이별 뒤에 후유증 따윈 전혀 없는 듯이 보였어 우 나에겐 아직도 우 우 너는 유혹인것을 우 우 너의 환한 웃음에 난 그냥 되돌아섰지 새로운 사랑을 택한 네게 불청객일테니까 오랫동안 기억해온 니 생일이 바로 오늘이기에 한번만이라도 얼굴만이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널 보고싶었어 나의 잘못을 알아 널 너무 구속한

후 애 김민우

너는 아무 말도 없이 내게서 떠나 갔지~~ 예감했었던 이별이라 쉬울줄 알았어~~ 하지만 니가 없는 난 얼마나 힘든지~~ 그리움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 수없이 너의 집앞에 가보곤 했었지 불꺼진 그 창문을 보면서~~ 기다림을 배웠지 다시 곁으로 돌아와 주겠니~~ 나에게 지친 널 위해 늦은줄은 알지만 기다리겠어 언제까지나

후 애 김민우

너는 아무 말도 없이 내게서 떠나 갔지~~ 예감했었던 이별이라 쉬울줄 알았어~~ 하지만 니가 없는 난 얼마나 힘든지~~ 그리움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 수없이 너의 집앞에 가보곤 했었지 불꺼진 그 창문을 보면서~~ 기다림을 배웠지 다시 곁으로 돌아와 주겠니~~ 나에게 지친 널 위해 늦은줄은 알지만 기다리겠어 언제까지나

너의 온도 김민우

기억하려 애를 써봐도 연기처럼 점점 사라져가 더 실없이 굴던 모습 흔한 약속까지도 더 그리워져. 아무렇지 않은 듯 모르는 것처럼 살아가. 맘이 아파와 겨울의 찬 공기를 머금듯 아려와, 바람에 흩어지던 추억이 아파와. 참으려 애써봐도 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 찾아 헤매는 너의 온도. 조급한 모습.

용서 김민우

김민우..용서 싫어었나요..아니였겠죠 영원히 용서말라는 그대의 말 그건 아니죠 내가 더 미안한걸 그 뒷모습을 준비한다는게 더 힘겨운 일 일텐데. 벌써 알아 버렸죠.. 예전과 다른 그 미소 버겁게 웃으려던 그 마음을 아프게 들리겠지만 날 사랑하긴 했나요 그대여 대답해줘요.. . .

지난 추억 김민우

사랑도 헤어짐을 지나오면 추억 그뿐 더 이상은 될수 없는데 그토록 아파하고 미워하던 지난 그때 다 부질없는 걸 너의 눈에 잠기어 기나긴 꿈을 꿨나~ 이제 너의 서늘함에 깨져버려도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갈 뿐인데 이별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바람만 불고 추억은 다가서고 뺨위로 흘러내린 눈물 나 하지만 이제부터 너에게 아무

지난 추억 김민우

사랑도 헤어짐을 지나오면 추억 그뿐 더 이상은 될수 없는데 그토록 아파하고 미워하던 지난 그때 다 부질없는 걸 너의 눈에 잠기어 기나긴 꿈을 꿨나~ 이제 너의 서늘함에 깨져버려도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갈 뿐인데 이별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바람만 불고 추억은 다가서고 뺨위로 흘러내린 눈물 나 하지만 이제부터 너에게 아무

지구를 택한 이유 김민우

어디쯤에 너는 와 있는지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는 어디쯤 와 있니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테지 너는 내가 있다는 걸 몰라 나만큼 외롭게 삶을 바로 그대와 우리 둘이서 하고파서 이 시간대와 지구를 택했어 (어디로 가야 만날까) 지금 너는 제대로 가는 거야 (지름길을 가르쳐 줘) 인생엔 지름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