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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봄이 될 수 있다면) SOONHO (순호)

나 누군가의 봄이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 노래가 닿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너의 봄이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 노래가 닿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웅크리던 저기 꽃들도 모두 피어오르면 왠지 내게도 봄이 온듯해 있잖아 사실 나 혼자만이 비밀스럽게 간직하던 맘이 있어 아무도 모르는 너는 모를 테지만 오래도록

우만벌 (우리 만난 지 벌써 이렇게 됐네) SOONHO (순호)

우리가 만난 지 벌써 이렇게 됐네 너를 사랑한 지도 이제 여전히 좋은지 묻지 않아도 말야 우린 서로의 맘을 알 있어 나는 또 칭얼대는 너를 받아주면서도 괜히 웃음이 나 자꾸 웃잖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면 오래도록 여전히 널 아끼는 걸까 우리 둘이 좋아하던 만화카페는 문을 닫았나 봐 그때 우리 봤던 만화들 아직도 기억이 나 우리 둘이 좋아하던 맛집은

i가E로 SOONHO (순호)

MBTI 뭐건 간에 상관없고 마음속에 소용돌이가 마구 정신없이도 날 몰아치네 i가 E로 바뀌는 건 전설 속에서나 있는 그런 게 아녔어 그저 사랑 사랑에게 빠져버리면 세상이 돌고 바뀌어도 상관없는 듯이 미친 듯이 그리워지고 보고 싶고 반응하고 i가 E로 변해가 그 모든 순간에 네가 있어 i가 E로 나의 시선이 나의 모든 게 너에게로 집중되는 게 oh 뭐야 도대체 내가

i가E로 (Inst.) SOONHO (순호)

MBTI 뭐건 간에 상관없고 마음속에 소용돌이가 마구 정신없이도 날 몰아치네 i가 E로 바뀌는 건 전설 속에서나 있는 그런 게 아녔어 그저 사랑 사랑에게 빠져버리면 세상이 돌고 바뀌어도 상관없는 듯이 미친 듯이 그리워지고 보고 싶고 반응하고 i가 E로 변해가 그 모든 순간에 네가 있어 i가 E로 나의 시선이 나의 모든 게 너에게로 집중되는 게 oh 뭐야 도대체 내가

내 바보 SOONHO (순호)

너와 손잡고 걷는 거 질리도록 너 보는 거 너와 하는 모든 게 다 좋아 yeah it’s alright 너와 길을 헤매는 거 너와 가끔 다투는 거 그것도 나는 좋아 Cuz U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웃는 네 모습 perfect 분명 세상 가장 큰 나의 행복은 너 일 걸 내가 했던 그 말이 바보 같아서 웃는 네 모습 역시 바보 같아서

푸른 너 SOONHO (순호)

오 믿을 없어요 꿈에서도 해보지 못한 사랑이야 푸른 너를 만나고 또 너와 사랑을 말하던 날 세상이 달라 보이더라 난 그냥 자유롭게 혼자인 게 좋았는데 그거보다 더 좋은 게 있던거야 이건 마치 맛있는 걸 먹는 기분 아무리 먹어도 자꾸 먹고 싶잖아 오 이건 마치 달콤한 낮잠 같은 걸 아무리 자도 끝없이 잘 있잖아 난 원하죠 난 원하죠 사랑 사랑 오

사랑을 닮은 너 SOONHO (순호)

사랑한 날들 함께 보낸 모든 시간이 좋았어 사랑을 닮은 너 세상의 모든 것들과 살아가는 이유들이 서로가 되어가며 우리가 되는 걸까 시간이 지나가도 당신을 보는 내 눈은 같을 거야 하늘을 올려보면 온통 빛이 나 우릴 비춰주는 것 같이 환히 웃고 있는 걸 너와 사랑한 날들 함께 보낸 모든 시간이 좋았어 사랑을 닮은 너 어느 늦은 밤 걱정 어린 맘에 불안할 땐 내가

사랑을 닮은 너 ♡♡♡ SOONHO (순호)

]하늘을 올려보면 [02:08.30]온통 빛이 나 [02:10.90]우릴 비춰주는 것 같이 [02:15.30]환히 웃고 있는 걸 [02:18.80]너와 사랑한 날들 [02:22.30]함께 보낸 모든 시간이 좋았어 [02:29.00]사랑을 닮은 너 [02:33.10]어느 늦은 밤 [02:36.40]걱정 어린 맘에 [02:39.90]불안할 땐 내가

봄과 너=설레임 SOONHO (순호)

길을 걸어가다 문득 널 마주쳐다시 또 사랑에 빠졌어너와 만난 지가 꽤나 오래인데질리지도 않는가 봐장난 어린 표정 찡긋찡긋날 안아주네봄과 너 = 설레임 지금너만 있으면 어디든 좋아반짝이는 네 눈 따라어디든 가보자 우리 두 손 꼭 잡고우린 뭐 그리도 재미가 있는지끊이지 않는 웃음이 나너와 만난 지가 꽤나 오래인데코드가 참 잘 맞나 봐장난 어린 표정 괜히 ...

봄과 너=설레임 (Inst.) SOONHO (순호)

길을 걸어가다 문득 널 마주쳐다시 또 사랑에 빠졌어너와 만난 지가 꽤나 오래인데질리지도 않는가 봐장난 어린 표정 찡긋찡긋날 안아주네봄과 너 = 설레임 지금너만 있으면 어디든 좋아반짝이는 네 눈 따라어디든 가보자 우리 두 손 꼭 잡고우린 뭐 그리도 재미가 있는지끊이지 않는 웃음이 나너와 만난 지가 꽤나 오래인데코드가 참 잘 맞나 봐장난 어린 표정 괜히 ...

노을 순호

걸어가다 문득 올려 본 노을 빛 하늘이 반가운 거야 나도 모르게 피어오른 널 향한 마음이 좋았던 거야 누구도 알 없지만 그래서 신비하고 보고만 싶고 점점 더 좋아지고 어쩌면 나만 이럴까 가끔은 시무룩한 마음이 들곤 해도 여전히 좋아 내 사랑을 넌 몰라도 나의 마음은 그대로 여기 그 자리야 저 노을이 다 진대도 언제나 여기서 너의

꿈처럼, 넌 (Like A Dream) 순호

말하고 싶어 그래야 내 맘이 전해질 테니까 푸르른 햇살 너와 닮은 곳 마음속에 두고두고 담고 싶은 순간들 네가 알려준 소중한 마음엔 별이 가득가득 열릴 거야 네가 날 사랑하면 나도 널 사랑할 거야 du ru ru du ru ru du ru ru du ru ru 몰랐던 걸까 정말 네가 알려준 세상이 내겐 꿈을 꾸듯 아름답다 포근한 노을 너의

행복의 이유 순호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오분 정도 뒤척이고 핸드폰을 확인하지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오늘 할 일이 많으니 일어나야지 사는 건 다 이런 걸까 뭘 위해서 나는 사는 걸까 하지만 역시 이런 생각은 내게 안 어울려 그냥 행복할래 자 그럼 말해봐 행복해지는 방법을 말야 너만의 이유로 천천히 걸어가 느려도 괜찮은걸 너의 걸음걸이로 그래그래그렇게

푸른 너 순호

오 믿을 없어요 꿈에서도 해보지 못한 사랑이야 푸른 너를 만나고 또 너와 사랑을 말하던 날 세상이 달라 보이더라 난 그냥 자유롭게 혼자인 게 좋았는데 그거보다 더 좋은 게 있던거야 이건 마치 맛있는 걸 먹는 기분 아무리 먹어도 자꾸 먹고 싶잖아 오 이건 마치 달콤한 낮잠 같은 걸 아무리 자도 끝없이 잘 있잖아 난 원하죠 난

이제야 봄 (Feat. SOONHO) 윤나긋

사랑한다면 나를 봐줘요 왠지 나를 피하는 것 같아 넌 안절부절 부담스러운 건지 다가가기도 애매해 답답해 아직도 내 맘 하나 전하지 못했어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 맘 봄이 다가왔어 맘을 전할 때야 너에게 말해줄게 이제야 봄 나 네게로 달려가는 봄 꽃피우는 계절처럼 너라는 나라는 꽃이란 이름을 피울래 이제야 봄 엇갈리던 맘을 알아 봄 우린 첨부터 첫눈에 반했단

화해의 정석 (Feat. 달리 of 마멀레이드 키친) 순호

사랑하며 지내다 보면은 편해져서 소중한 걸 몰라 사랑한다 말하면 당연한 줄 아니까 네 멋대로 맞추려고 하고 그녈 앞에 두고 자꾸 딴 곳만 봐 그녈 떠나보내고 후회하기 싫다면 첫째 혼자 두지 않기 둘째 다 말해주기 그대 진심 가득 담아 사랑하니까 셋째 받아들이기 넷째 그대를 지키기 그 얜 네게 전부니까 소중하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그녀라고 그렇게 말해놓고...

좋겠다 순호

?좋겠다 우리 둘이 많이 사랑하면 좋겠다 나라서 좋다고 말하면 좋겠다 길을 걸어가다 문득 너를 볼 때 환히 웃어주면 좋겠다 매일 아침마다 내 머릴 만져주며 잘 잤냐고 해주면 좋겠다 웃는 게 참 예쁜 너를 보며 생각했어 우린 알콩달콩 뭘 해도 정말 좋구나 화내는 모습까지도 너무나 예뻐 보이면 난 어떡해 그냥 결혼하면 좋겠다 좋아라 그냥 너무너무 많이 많...

프리마베라 프리마베라

마음에 봄비가 스며들어 아지랑이처럼 피는 미소 따스한 바람 두 볼에 스쳐 살랑이는 너와 나의 노래 너무 빠르지도 않게 아주 느리지도 않게 너무 강렬하진 않게 더는 우울하지 않게 우리의 노래가 당신의 마음에 봄이 있다면 추운 계절은 지나가고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 거야 프리마베라 프리마베라 프리마베라 프리마베라 너무 빠르지도 않게 아주 느리지도 않게 너무

Timing 허가람

꽃은 봄에 피고 눈은 겨울에 오듯이 나의 시간도 오겠지 기다림에 지쳐 땅에 주저앉고 싶어도 내 눈앞엔 벌써 밝은 빛이 기다리네 그 빛이 주는 따뜻함 날 안아주는 포근함 언제 그랬냐는 듯 그때 그 고통 사라져 겨울엔 꽃이 지고 봄엔 눈이 멈추듯이 나의 시간도 언젠간 멈추지만 내가 그 따뜻한 빛이 되어 지친 그 누군가에게 빛이 수만 있다면 나의 그 시간을 기다리는

잠들기 싫은 밤 (부제:진영이에게) 나인어클락

왜 있잖아 잠들기 싫은 밤 까만 밤이 찬 바람과 함께 속삭여 잠들기 싫은 밤 눈을 감아도 다시 눈을 떠 보아도 여전히 깊은 어둠 속이지만 우리 꿈 속에서 만날 있다면 이 노래가 너에게 작은 위로가 있다면 밤새 너의 곁에 남아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어 매일 밤 혼자되어 무섭고 외로워 슬퍼하고 있지만 내가 너의 노래가 되어 편히 잠들 있다면 왜 있잖아

여기 나로 가득 찬 삶에, 김성은

여기 나로 가득 찬 삶에 네가 다가왔을 때 어떤 말을 해야만 할까 힘이 잔뜩 들어 있었지 이건 처음 든 생각인데 내가 빛나지 않아도 것 같아 너의 그늘이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좋겠네 대신 너의 하루에 끝에 지친 너를 안아줄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좋겠네 너의 곁을 바라볼 때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무슨 말을 해야만 할까 힘이 잔뜩

없네 오왠(O.WHEN)

없네 없네 나만 빼고 다 있네 이리저리 봐도 난 없네 나만 애인이 없네 나만 없네 오지도 못하고 있어 내게 계절은 딱 네가진데 봄 그게 그리운데 사실 안 나가면 그만 인데 부러우면 지는 건데 참 그게 쉽지 않네 나는 멀리 있어도 마음이 가까운 가끔 곁에 있으면 사랑을 알려줄 그런 사랑이란 게 다 줄 알았는데 나만 추운 겨울을

없네 오왠 (O.WHEN)

없네 나만 빼고 다 있네 이리저리 봐도 난 없네 나만 애인이 없네 나만 없네 오지도 못하고 있어 내게 계절은 딱 네가진데 봄 그게 그리운데 사실 안 나가면 그만 인데 부러우면 지는 건데 참 그게 쉽지 않네 나는 멀리 있어도 마음이 가까운 가끔 곁에 있으면 사랑을 알려줄 그런 사랑이란 게 다 줄 알았는데 나만 추운 겨울을 걷고 있네

없네 오왠

없네 나만 빼고 다 있네 이리저리 봐도 난 없네 나만 애인이 없네 나만 없네 오지도 못하고 있어 내게 계절은 딱 네 가진데 봄 그게 그리운데 사실 안 나가면 그만 인데 부러우면 지는 건데 참 그게 쉽지 않네 나는 멀리 있어도 마음이 가까운 가끔 곁에 있으면 사랑을 알려줄 그런 사랑이란 게 다 줄 알았는데 나만 추운 겨울을 걷고 있네

봄이 될 거야 권진원

너를 봤을 때 난 봄이 되었어 햇살과 함께 꽃이 되었어 어제까지는 난 그늘이었어 태양은 나를 비추지 않았어 바람 하늘 너의 웃음 더 이상은 겨울이 아닌 거야 단 하나의 마음 빛나는 사랑이 나는 너의 봄이 거야 바람 하늘 너의 웃음 더 이상은 겨울이 아닌 거야 단 하나의 마음 빛나는 사랑이 나는 너의 봄이 거야

왼쪽 오른쪽 신설희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다시 하얀 눈이 내려와 저마다 손에 손을 잡고 계절을 잊은 듯 거리를 걷는 사람들 속에 혼자인 나 차가워진 내 손을 잡아줄래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을 채울 사람이 내가 되고 또 네가 있다면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을 채운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는 이 길 어느덧 녹아내린 눈이 금세 비가 되어 이 거리를 적시네 저마다 팔짱 꼭

내 사람이여 유익종

내가 너의 얼굴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곳마다 함께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그대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픔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가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람이

내 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봄이 오는 동안 재주소년

봄이 오기 전까지 널 볼 있을거라 했지 내가 근무하던 부대에 니가 오는 상상을 했지 텅 빈 그날의 공원과 둘이 걷던 밤의 강변 내가 미쳐알지 못했던 그 시절 속 깊은 곳 우리 안녕이라는 인사가 어색할만큼 사라져버린 계절이 영원처럼 느껴졌던 그해 겨울 이기적이기만했던 그 소녀의 모습

내 사람이여 이동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가 난 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 사람이여 이동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가 난 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 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아닌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의 가는 길 마다 함께 다니면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에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하나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내 사람이여 권진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기쁨이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내사람이여 이동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에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내 사람이여 김 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내 사람이여(mr-미니)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

엔딩 크레딧 (Ending Credit) 이아람

그렇게 어떤 누군가의 이야기는 또 끝이나고, 이름이 채 다 나오기도 전에 관객은 모두 빠져나가 누군가에게는 지나칠 만큼 사소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제목보다 큰 한 줄이니까 곧 사라진대도 아무도 너를 알아주지 않을 때도 항상 여기서 널 지켜볼게 내가 늘 기다릴게 다시금 이곳을 찾아와 한 좌석에 앉아 바라볼 때 너의 한 줄이

내사람이여 유익종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09.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사람이여 by [김광석]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너의 세상 어나더

혼자 어둠속을 헤매도 널 구원해줄 사람 없는데 세상엔 절망 뿐이라고 말하는 넌 아무소용 없는걸 널 버린 세상이라 말하며 세상을 버리려 하지마 어둠을 느낄 있는 니가 빛이 있어 이 세상이 더 낮을 없다고 생각하지마 어둠을 느낄 있다면 빛이 있는 너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널 위해 존재 한다고 생각하지마 니가 움켜진 모든 것들 영원할거라

내 사람이여 YB (윤도현 밴드)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면 너의 길을 비춰주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내 사람이여_나는 가수다 (YB'윤도현') 싱어텍(SingerTech)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람이

내 사람이여.. 권진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춰 주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눈물이 고인 너에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내 사람이여 김광석

이대로 잠들고 싶다 내내 소처럼 꿈만 꾸다가 고운 사랑의 씨앗 하나 품은 채 다음 세상으로 떠 나 고 싶 다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내 사람이여 류정필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윤설하

내가 도움이 있다면 내가 당신의 종이 있다면 내가 도움이 있다면 내가 당신의 종이 있다면 나의 마음 아름다워요 가을하늘 하얀 구름 나의 마음 아름다워요 밤새 내린 하얀 눈꽃 나의 마음 아름다워요 나의 마음 나의 마음 내가 도움이 있다면 내가 당신의 종이 있다면

네 개 조준 프로젝트

허기진 내 배를 채워 줄 엄마의 밥상과 빈 마음을 채워 주는 노래 소리 어지러운 머릴 비워 줄 담배 한 개피와 외로움을 날려주는 한잔의 술 네 개만 네 개만 네 개만 있다면 네 개만 있다면 그럭저럭 살 만하겠네 있는 그대로의 날 바라 보는 너의 눈과 부끄러워 떨고 있는 너의 입술 내 주머니 안으로 쏙 들어 오는 너의 손과 나를

다르지 않아 골든12

갸우뚱 신기한 듯 다가서면 두 눈 맞닿을 듯 가까이에 너와 내 눈동자에 비친 서로의 얼굴 그리 다르지 않구나 눈이 부시게 환한 초 여름날 끝 모르게 가득 불타는 하늘 기억할 만한 젖은 눈빛에 그만 난 너를 나라고 한다 다르지 않아 날 보는 너의 환한 모습이 마치 내가 날 보는 것 같아 언제나 서롤 지켜주던 다르지 않아

봄이오는동안 재주소년

  봄이 오기 전까지 널 볼 있을거라 했지. 내가 근무하던 부대에 니가 오는 상상을 했지. . 텅 빈 그날의 공원과 둘이 걷던 밤의 강변 내가 미쳐알지 못했던 그 시절 속 깊은 곳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