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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가는 중일 거야 난 너를 (Song by Taeb2) SOUND PALETTE

한번은 쳐다만보다 두번에 말을 걸었다 세번째에는 너의 손을 잡고 네번째는 너를 안았어 잊어가는 중일 거야 너를 써 내 다이어리 같은 여기에다 그때의 너를 LOVE 추하게도 많이 바랬어 더 나은 사람이 되려하고있고 그때 없었던건 돈이 아니야 내 마음 한켠에서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던건 수백가지는 됐었지 더 주려했던 선물 아직 내게 있어 그리웠던건 순간이였지만

눈감아줘 (Song by Taeb2) SOUND PALETTE

돌아갈 수 없다는 것 쯤 uh 나도 알고 지금쯤일듯 커피숍에서 너의 품 속 우리 같이 마시던 새벽 카페는 gone gone 울리지 않네 폰은 전화를 걸어봐도 ddu du ddu du 그러면 내가 어떡해야 너를 볼 수 있을까 유치하게 너를 기다려볼까도 생각 uh 그건 나답지 않아 그 다음 생각들에 더 더 빠져 있다 포기 해애되나 생각했다가 또 또 ddu

꿈 (Song by 강다나) SOUND PALETTE

네가 없는 이 밤 함께 할 수 없던 너는 Anymore i don't wanna be alone 하루에도 몇 번씩은 네 생각뿐인데 이 달은 또 밝아 맘은 낡아 녹슬어 가려고 해 널 만지고 파 네 품에 따스히 안고파 장난치던 너도 그 손길도 다 어디로 간 거야 왜 자꾸 못 해준 것만 떠오르는데 널 밀어내고 나 못됐어 정말 꿈만 같던

댄싱인더나잍 (Song By Tamiz) (With HIRO) SOUND PALETTE

헤어진 단 결론은 받아들이기 역시 어려움 그래도 해야지 매 먼저 맞기 해피앤딩 아니어도 문제는 역시 없다니까 회피는 답이아냐 직시가 답이잖아 우리 친구 사이로 말고 용감하게 뛰어가자 그래 내가 먼저 뛸 테니까 넌 내 뒤만 쫄랑 따라와 우산이 없어서 나 혼자만 비를 쫄딱 맞아도 상관 없다 오히려 후회 없다 캔맥 발칵 발칵발칵 알딸딸함 발칵 뒤집힌 마음 그걸

나빠 (Song by Lokid) SOUND PALETTE

babe 널 이해 못해 진짜 너 나빠 빠 너무 나빠 아직 그대론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변해 하나뿐이던 우리가 많이 아파 파 우린 좀 아파 날 두고 떠난 너는 참 나빠 하루만 더 참아주지 이렇게 너에게 할 말이, 계획들이 쌓여있지 잘해보고 싶었어 왜 이래 두근두근하던 우리 서로밖에 몰랐었지 후끈후끈 끓었으니 가끔 씩은 실수해 너에게 못 한 것만 떠올라

하루종일 (Song by ID:ID) SOUND PALETTE

하루종일 너는 뭐해 언제 떴나 저 해는 아 이제 겨우 떴네 눈 어제 미뤘던 일들에 치어 이제 발을 옮길때 다시 내게 속삭이게 돼 (do you goal all out for your life) 넌 대체 뭘 걸었나 몰라 이젠 전부 희미하지만 걸어 아니 떠다니는 것 같어 꿈과 현실사이 내 자리는 어디 또 어느새 어리지도 않고

SHINING STAR (Song by 로키드 (Lokid)) SOUND PALETTE

이미 끝났단 거 나도 알고 있어 너가 나의 전불 잊으면 너무해 널 못 잊어 혹시 너의 밤도 나처럼 길다면 저 하늘에 비춰 내게 알려줘 하나뿐인 Oh my shining star 아직 널 못 잊어 여전히 I don’t know 우리 왜 이렇게 됐어 너무 망가졌어 노을이 내 맘 울렸어 너와 늘 걷던 거리에서 추억들에 스며들어 아마도 넌 hate me or miss

A to Z (Song by kenessi) SOUND PALETTE

정말 널 모르겠어 또 왜 이렇게 차가워 내게 답을 알려줘 그만 애태우고 예뻐해 줘 화가 나려다가도 작은 틈을 주는 말투 포기하려 해봐도 너를 보면 다시 go through (I don’t know how to treat you) 네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생각 안에 내가 들어있긴 한 건지 빠짐없이 알고 싶어 너의 A to Z 되어줄래

비니를 쓰고 (Song by Tamiz) SOUND PALETTE

푹 눌러쓰고 관절염 무릅쓰고 서울은 걸어 다녀 부릉 그렇게 계속 걸어 다니다 보면 몰려 오는 전화들 다 물리쳐 셧 더 퍽업 아듀 비행기 모들 걸어놔 모델 같은 걸음걸이로 내 삶의 브로커는 꺼져 다 ㅎ 어그로 끌려고 애당초에 시작 한 건데 지나친 관심이 무서워 워 내가 뭘 하든 자꾸 물어보는 그대들 타미즈 넌 언제쯤 빛을 보녜

흘러가는 playlist처럼 (Song by 하웅 (Hawoong)) SOUND PALETTE

떠올려주기만 하면 돼 흘러가는 저 playlist처럼 잘해보고 싶어서 괜히 무리를 더 했어 그때 내 모습은 아무리 봐도 어색하기만 했네 영원할 줄 알았던 한 편의 영화 같았던 넌 저 노래처럼 스쳐 지나가 그만하자는 너의 말도 끝을 보는 슬픈 네 표정도 모른 척 웃으며 나 안된다고 그땐 말했지만 미워할 순 없잖아 너도 어쩔 수 없으니까 그래 이제 나 너를

우리가 사랑에 빠진 건 비밀이야.. (Song by Tamiz) (With Bloop) SOUND PALETTE

우리가 사랑에 빠진건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 분명히 그들을 질투할테니까 방심은 금물이야 분명히 될텐데 귀감이 아마도 할거야 이간질 악담을 들으면 귀 간질 사촌 땅을 삼 배 아프지 그런 트랩에 걸려 우리는 악한 싸움을 벌여 의도치 않은 연, 놈들 때문에 너와 안해도 될 싸움을 턴업해 이불과 베개를 던졌네 우리 추억들은 펄럭대 이러다 모든 걸 잃겠네 이 싸움의

이 전화를 끊기 전에 (Song by 하웅 (Hawoong)) SOUND PALETTE

이 전화를 끊기 전에 내게 말해줘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이 전화를 끊기 전에 내게 말해줘사랑한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끊임없는 마음 틀림없지자신 없는 나는 괜히 다시 묻지분명 다른 것 없이 우린 talking근데 눈빛 속 한참 봐도 nothing이 순간도 지루해 보여아무것도 없어 거긴 봐도기억나 뜨거웠던 summer night day off괜스레 즐거웠던 ...

달이 예뻐서 너에게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했어 (Song by 시카 (Sica)) SOUND PALETTE

문득 달이 예뻐 보이는 날에는 너에게 전화를 해야겠어 이따금 울고 싶은 날에는 너의 말 한마디로 그 모든 일 털어내고 늦은 밤 집에 가는 길 네가 생각나 그냥 이유 없이 전활 걸 때면 어지럽던 내 맘도 조용히 가만히 어루만져 주는 너에게 문득 네가 보고 싶은 이런 밤에는 너에게 전화를 해야겠어 마침 오늘 달이 너무 예쁘다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

죽어가는 계절의 너에게 (Feat. Kid Wine) 태비 (Taeb2)

수 없이 앞에 놓인 시간들이 우리를 피해 간대도 나만큼은 변하지 않고 기다릴 거야 전부를 담아 놓을게 원래 우리이니까 다시 만난다면 그때 우리 보다 더 우린 행복할 거야 영원함을 말했지, 나는 취해서 평소에는 술을 먹지도 않았지만 그때쯤부터 였을까 너에 대해서 진심으로 생각하게 된 게 문득 너를 보다가 나 혼자 생각했던 날이 있어 너를 위해 죽을 수 있다면

Palette SG

코토다케가 무네니 노코루 남에게 사랑받은 것만 가슴에 남고 ビルの上から眺める都会が眩しすぎて 비루노 우에카라 나가메루 토카이가 마부시 스기테 빌딩 위에서 바라보는 도시가 너무 눈부셔서 今はただ想いにふける 이마와 타다 오모이니 후케루 지금은 단지 생각에 잠길뿐 あ、そうか 아 소오카 아, 그렇구나 人生はなから退屈さ 진세에와 나카라 타이쿠츠사 인생은 원래 따분한 거야

수채화 SOUND PALETTE

Baby 밤을 그릴 땐 너를 생각해 옅은 달빛 같아서 처음이야 내겐 가끔 보아도 다시 향기가 베어 Girl 무슨 말로 널 표현할까 I know 단 한마디도 쉽진 않겠지 어설픈 손짓과 투명한 너의 눈빛에 내 벽이 무너져내려 못 살게끔 해 따듯한 목소리는 시시각각 온도가 변해 내 마음은 상처투성이로 변해 알고보면 넌 정말로 못됐어

Left alone (Feat. Taeb2) 104 (백사)

나 홀로 남겨진 날 여전히 나는 너를 찾는데 우리 추억 끝에 그 시간에 갇혀있어 매일 Left alone 나를 혼자 두지 마 Left alone 여기에 혼자 있지 나는 Left alone 나를 혼자 두지 마 Left alone 아직 널 좋아하나 봐 잊혀진 줄 알았는데 방을 정리하다 발견한 우리 추억의 한 페이지 가슴이 뜨거워서 나를 힘들게 만들어 또 어딘가

순간 (Feat. Taeb2) KAZUN (가준)

계속해서 말해 넌 바보 같어 하나만 바라봤던 너는 친하지만 *됐어 이젠 존중해 똑같은 길을 바라보던 나를 시기하지만 마 이제는 꼭 잊지 마 나를 불러줘 기대는 더 이상 날 무너져버리게 못해 이 순간은 내가 더 라는 말은 재가 되어 돌아오네 문제가 되어 내 치부는 더 배가 돼 그래서 다 지난 밤 기억하진 못하지 다 지우려고 해 지난날 그때의 내게 말했어

Palette 클리어헤드 외 2명

Yeah 내것이 아니게 됐네 원해 best 최대한 fast 왜 다른것들을 탐해 거리두기 바래 욕망에 너무하네 각자의 멋을 가져가면 다쳐 만들어 너만의 멋 errbody no easy 맛을 보면 다같이 폭식 오히려 toxic 터져 코피 살짝 부담감을 내려두고 그냥 막살아봐 Pop pop 머리속이 과부화 걸림 oh shit long time no see 여전히

처음 느낌 = 떨림 (Song By Taeb2, 장한나) KozyPop

처음 느낌 = 떨림 다시 돌아봐도 그때는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싫어 바쁘니 calling’ Yo 이번 주에도 일이 많아서 미안해 네가 안 바쁠 때는 내가 바쁘니까 나를 탓하길 그래 못 만나지만 너를 생각하지 나는 그때가 그리워 매일 같이 데리러 가는 시간을 너무 기다렸지만 이제는 떨어진 거리만큼 멀어질까 봐 네게 전화하지 보고 싶다며 습관처럼 보내 미안해 너도

아무것도 없이 너를 만나 태비 (Taeb2)

아무것도 없이 너를 만나 이유없이 네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잠깐의 바람에 흘려 너를 잃었다면 그건 모두 내 잘못이었겠지 시간은 야속해 너무 그때는 어렸으니까 짧게 생각했던건 너를 잃은적 없으니까 조건 없는 사랑에 꼭 지켜야했던 그 약속 못지켰으니까 기억나 우리 처음 만날때 진심으로 좋아했던 그때의 차비도 없이 걸어다닐때 너의 생일에는 노래를 써줬네 이제는

문득 난 우주에서 (Prod. The TRINITY) 태비 (Taeb2)

문득 우주에서 먼지 같은 존재 멀리서는 작은데 가끔 너의 세상이 볼 때엔 가까이 눈을 가린 채로 지구가 될게 내 사랑은 너를 비춰주지 못해 허나 너를 지킬게 그러다 나 부서진대도 내 사랑은 나를 지켜주지 못해 다시는 이런 사랑 없는 듯이 헤어지지 마요 문득 너는 내 삶에서 우주 같은 존재 나는 부정 못해 의미 없다 생각했던 내 하루에 빛이 너였는데 네가

8월의 12시 태비 (Taeb2)

여름이 되니 조금 더워진 탓에 너에 대한 나의 사랑도 같아 커지려 할수록 더 불안한 마음에 성급히 한 말들은 왜 후회만 남는지 지난 여름에는 왜 몰랐을까 너를 그걸 생각하니 더 더워진 건지 그만큼 너를 향한 내 마음도 올라간 채로 너를 보러 가는 길 뛰어도 덥지가 않네 8월에 제일 더운 시간에 온도가 12시쯤 말이야 너에 대한 내

안녕 (Feat. Taeb2, 추서준) 류동현

I don't know why 나 시간이 없단 말로 되감을 순 없잖아 유리 파편처럼 조각되어가 남들의 시선 속에 도망 다니던 내게 네가 올 때 너의 사랑을 마다했지만 네 옆에서 남아 후회를 삼켜 매일 it's time to say 또 goodbye 너에 대한 미련 전부 바랬어 goodnight 파도 같은 감정으로 너를 또 불러 너를 떠나보내려고 잠들래 tonight

널 떠나던 그때 그 날 (Feat. Kid Wine, Joob A) (Prod. HAAN, vibin) 태비 (Taeb2)

너를 떠나던 그때 그 날 그 향수 같던 노래가 내 기억 속에 잊혀져가 입 밖으로 못했던 말 그 마음이 담긴 노랫말 이제는 너를 볼 수 없으니까 아마 너는 모르겠지 너에게 말 안 한 내 시간들 너를 위해 비워놨었던 같이 있었던 이 추억도 너가 키우던 강아지 그 못됐던 성격도 다 좋은 것만 남아 내 발목을 잡아 어떡하라고 점점 잊혀져서 이러다 내가 잊어

미워해줘 (Feat. 추서준) 태비 (Taeb2)

끝까지 상처만 남겨 이것밖에 안되서 말 한 마디로 너를 저 뻔한 여자들같이 너를 취급한 내 잘못인가봐 그때부터 기다려도 이미 너는 없잖아 후회만 남겨 나의 머리 안 더 지나면 잊을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줘 죽을 때까지 I got damond on my neck 너 빼고는 다 완벽해 이미 너는 떠났는데 no oh 이것밖에 안되는데 너는 뭐가 좋다고 나를 결국

좋은 이별이란 건 (Prod. PATEKO) 태비 (Taeb2)

운명이란 건 존재하는 거겠지요 수많은 별들 사이에서 너를 만나 사랑했으니까 부족한 내가 그대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나요 못나서 못했던 말 여기 담아 영원히 추억하려 쓰네요 참 아팠겠어요 말을 다 못해서 좋은 이별이란 건 이런 걸까요 눈물을 감추며 등 돌아서네요 그댄 어떤 마음이었을까 참 좋아했어요 말로는 다 못 할 정도로 좋은 사랑이란 건 이런 걸까요

아파해봤어 태비 (Taeb2)

쉬어도 봤어 몇 달쯤 아무것도 없는 작업실에서 컴퓨터도 안 켠채 아파도 봤고 두 번쯤 열났을 때는 혼자 남겨졌구나 세삼 느껴지더라 너는 어떻게 힘든 길을 쭉 걸었을까 나도 나를 버티기가 힘든데 어떻게 네가 없는 세상에 남아 버티고 살아갈 수는 있을까 또 아프겠지만 모두 영원한 건 없어 그대로인 건 나 홀로 남겨진 방안에서 음악은 흐르는데 나만 가만히 있죠

떨어지는 별 처럼 (Feat. Skinny Brown) 태비 (Taeb2)

떨어지는 별 처럼 우리 사랑이 위험해 보여도 절대 안 놓을 거라 약속했잖아 여기서 너를 불러도 닿을 수 없는 거리에서 바보같이 기다려본다 너와의 마지막에 널 붙잡아야 했나 뒤 돌아 가지 못하고 웃으며 눈물 흘리며 괜찮다고 어디서도 잘 지낼 거라고 마지막까지 안아주던 너를 잃었지, 쉽게 같이 한 시간은 수백 수천 만인데 그 시간들을

Love is all i need 태비 (Taeb2)

Love is all I need 사랑받고 자랐지 처음 집을 나와 알게 된 건 아빠의 사랑임 여기는 맨바닥 동시에 나는 자랑인 집에서 말고는 둥지 없이 떠도는 바람 이게 가능성인가 이제야 뗀 듯 걸음마 애매한 재능과 역경들이 나를 가게 두지 않아 보이고 있잖아 시간 지나니 보이는 것 너머가 보여 그 친구들과 내 차이점은 타고난 거야 생각했던 내 과 거에게도

믿어 (Feat. 가오가이) 태비 (Taeb2)

대로 돼 그 시간은 나를 배신 할 리 없지 믿어 먼 길 돌아왔지 겪을 거 겪고 내가 쳐낼 사람들 결국엔 배운거야 해답을 이제 I got no time 나 그대로 다 보여주고 증명하지 내가 쌓은 시간 I beat it like 부숴 내 한계를 더 절대로 안 때려쳐 믿음이 되었고 이건 나침반 나를 가르켜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 해답을 몰랐던 내 행동이 바꿀 거야

커피에 반하다 태비 (Taeb2)

주말 아침도 역시 나는 커피로 평일에 피곤함은 잠시만 뒤로 기분 좋은 날 날씨도 좋기에 이런 날에는 너를 봐야겠어 어때 아 참 오늘 바람도 시원해 모든 게 완벽해 너와 길을 걸을 땐 I'll take it up it's okay So talk it what you gone need 지나 다닐 때는 손을 잡아줘 너를 보는 내 눈이 마주치면

나를 떠나지 마 (Prod. PATEKO) 태비 (Taeb2)

어디선가 너를 이유 없이 좋다는 남자가 생겼다면 그렇다면 내게 말해줘 나보다 더 귀찮게 네가 좋다고 말한다면 그래도 몇 번쯤은 확인한 뒤 말뿐인 남자가 너무 많아서 그래 네가 좋다고 해도 말이야 사랑받을 이유 넘치지 그러니까 넌 아무나 만날 생각하지 말어 안봐도 어디서든 빛나고 있어 진짜 사랑하면 안 하거든 채점 너를 가르치려거나 소중히 대하지 않는다면 가차

Think about it you (Feat. Kumira) 태비 (Taeb2)

내 앞에 있어도 널 보고 싶어 이러니 네가 없을 때면 나는 오죽하겠어 티는 안내도 매일 너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진심이니까 I just think about it you I just think about it you I just think about it you I just think about it you I just think about

palette 김첼로밴드

해질녘 바라보던 노을 그 아래그림 같은 너의 모습때문에어딘가 불어오던 바람맞으며내가 그림되어 널 찾아본다낡았던 옷장 서랍 그 한가운데너와 함께했던 추억사진 하나색바랜 기억 속에 붓을 잡으며우리 함께한 색을 입혀본다저기 그림속에 너의 모습보면슬퍼 애타번지면 붉은 눈시울에 기억 속 널찾아또 그려본다저 햇살 밑에 팔렛물감이 굳어온다 널 그리기로 했던 시간지...

Fireworks (Prod. PELXO) 태비 (Taeb2)

너도 시간이 지나면 떠나가겠지 몇번에 상처에 무뎌진 듯이 태웠던 많은 내 시간들이 다 터져 없어져 버려진 듯해 불꽃놀이 같은 사랑이 끝나고 나면 파편들만 남아 그 흔적이 지워지고 다 치워져도 재처럼 남아 늘 맴도니 잠시라도 날아 우린 저 폭죽처럼만 우리 사랑은 어제 처럼 밝았다가 다시 빠르게 꺼져가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시간이 정해져 너를 몰랐던 것

수요일 밤 태비 (Taeb2)

너와 수요일 밤을 함께 하고 싶어 네가 바쁠지라도 너와 수요일 밤을 함께 하고 싶어 주말이 오기 전에 네가 바쁠지라도 수요일 밤에는 내가 갈테니까 이번 주말이 오는 걸 기다리기가 지쳐 평일에는 바쁘니까 항상 미뤘던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였지만 주말에는 꼭 너를 봐야 해서 하루일정이 끝나도 바쁘게 보내지만 수요일까지 다 끝내고 밤에 너를 보러

실종 (Feat. 추대식, Taeb2) 톰너드 (Tomnerd)

아파 벌어진 상처 때문에 그래도 참아 벌어야 해서 오직 나를 위한 사랑을 원했죠 내 욕심이었나 봐요 아무것도 몰랐던 때의 나 노래하는 게 즐거웠던 나 작은 발걸음에도 행복했던 나 대체 어디 간 거야 그때의 멍청했다고 날 설득해 봐도 중요한 건 사진 속 그때의 웃고 있잖아 딱 그거 하나잖아 아파 벌어진 상처 때문에 그래도 참아 벌어야

매일 같은 밤 태비 (Taeb2)

매일 같은 밤 넌 생각해봤니 내 오른팔에 동의 없이 내 팔을 빌려줄게 잠에 든 너를 보고 있자니 세상이 내 것이 된 것만 같아서 꿈을 꿔 이 행복이 이 밤이 영원하기를 우리 변하지 말자 우리 변하지 말자 시간이 지나도 같아 나는 나의 세상에 꿈같은 일이 일어난 듯해 매일이 같이 눈을 뜨고 싶어 같이 눈을 감고 싶고 우리가 영원했으면

너의 곁에 있어서 (Feat. 앤씨아) 태비 (Taeb2)

그랬지 잠시라도 너의 곁에 있어서 너와 닮은 사람이 아닌 너와 시간을 보내고 사랑을 받는게 익숙할때가 있었지 맞아 그랬었으니까 느려진 새벽녘 시간 같이 불렀었던 그 노래보다 예뻤어 넌 어떻게 잊겠어 수 놓은 시간들은 사진에 남아 이렇게라도 너를 볼 수 있는데 잠시 너를 완전히 잊어버릴게 그때 행복했었던 기억도 전부 다 잠시나마 너의 곁에 있었다는 그걸로

과실치사 (Feat. Taeb2) 세진

앞뒤 다 꽉 막힌 도로 일어나면 안 될 사고 너의 과실치사 백프로 넌 매일매일 똑같아 찔러놓고 아프녜 이젠 익숙해 보험도 들어놨어 똑똑해 사람들이 나보고 불쌍하대 그 이윤 너도 알잖아 넌 무면허 같아 가끔 알코올에 힘으로 날 들이받아 실수로 치면 넌 10배로 갚어 신호도 안 보고 시속 500으로 달리다 너마저 망가져 아파 안전벨트도 소용없잖아 핸들이 고장

Loved (Feat. 김승민) (Prod. PELXO) 태비 (Taeb2)

우리는 헤어지고 만나고 미워하기를 반복해 관계는 정의가 필요한지 오래지만 결혼하기는 어리고 부담스러워 너를 놓았는데 안보기는 그래서 너를 찾는거야 그게 내 최선일거야 네가 나를 미워할까 갑작스러우니까 네게도 시간을 주는거야 우린 천천히 같이 죽어가는거야 서로를 갉아먹다 상처까지 다시 품는거야 미안하지만 그래 다시 만날 수는 없어 거짓말은 못해 누가 봐도 이해

이십춘기 (Feat. 태비 (Taeb2)) 강예영

아니 사실 모르겠어 두려워 겁이 나도 짐을 챙겨야만 하는 외로운 사람인 걸까 이럴 수가 몸집이 마음을 더 앞질러 버렸네 그래 너는 그렇게 달아나겠지 어른도 아이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 지금 이대로 멈췄음 좋겠어 이대로 열 번 해가 가면 그땐 정말 어른이겠지 불안한 오늘은 모두 떠올리면 기특했던 어린 시절 ‘그랬었지’ 웃으며 말할 수 있길 이럴 수가

멀어질까 봐 (Feat. 장한나) (Prod. The TRINITY) 태비 (Taeb2)

그토록 어린데 그 작은 손으로 혼자 너무 애쓰고 있는거 다 알아 네게 나란 존재는 점점 작아져 가는게 당연한 거란걸 문득 한발짝 멀리서 너를 바라보다 괜히 속상해져 가는 나를 발견할때면 아직 너무 어리고 작아서 다 모른척 할 수 밖에 시간은 지나 익숙한 거리감 어쩌면 우린 아마 이별일테니까 이제 우리 헤어져야 할 땐가봐 아무렇지 않아 보였겠지만

텔레파시 (Feat. ILKYU, 태비 (taeb2)) 이동현

사랑한다고 얘기 하지 않아도 같은 자리에 서 있었잖아 이렇게 끝내기엔 너무 아쉬워도 이건 꿈이였잖아 나 다시 한번 더 잠에 들어보려고 해 이젠 아무 의미없어졌어 마치 색이 바랜 신발과도 같아 (Let’s go) 나도 너에게 다했었지 나의 최선 몰라준다면 나 혼자 너무 맘이 아파 서툴지만 전해졌으면 해 잠깐 너의 태도를 보면 그건 아닌것만 같아 so… 이젠

서로의 눈을 맞추고 팔레트 (Palette)

모두 다 같은 얼굴 지루한 눈빛 아래 도대체 구분이 안돼 또 헷갈려 하얀 막 속에 감춰진 수줍은 너의 그 미소 오마이갓!

오늘밤도 (Feat. 도한세 (빅톤)) 태비 (Taeb2)

너를 잃은 그날 밤에 갇혀있네 여전히 너의 머리카락이 내 방 한켠에 남아있는걸 볼때 내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아 나는 왜 또다시 여기에 서 있는건지 이기적였던것도 미안해 진심이라는 말로 돌이키기에는 상처받았지 너는 나는 죽고 싶었다고 그날 이후 부터 오늘 밤도 나는 후회로 지내 네가 없던 밤이 더 익숙해질까 진짜 한 번만이여도 내 마음 들킬 수 있다면 나를

순간적인 그 말 한마디 (Feat. LIPNINE) (Prod. PELXO) 태비 (Taeb2)

들면 돌이켜질까 그 소중했던 나의 빛나던 순간이 꿈에서라도 만나면 너에게 다시 또 여전히 너는 빛나더라 처음부터 내게 너는 그런 사람이였는걸 건너버렸어 Red light 침대 옆에 네 사진까지 떨어지네 이제는 고민 혼자 해결해야겠지 축복이던 너도 없이 다시 홀로 여기 문제들과 너 없이 싸우겠지만 만약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만하자는 말 없이 싸울 거야

미쳤다고 (Feat. V.et, Taeb2) Tmlm

다 이상하다 말해 내가 바래왔던 것과는 반대 모두가 나에게 넌 정말 미쳤다고 미쳤다고 말해 no way 이러면 안 돼 대체 뭘 어떡하긴 어떡해 ouch love is pain 대체 뭘 어떡하긴 어떡해 그렇게 아파할 줄 몰랐는데 적어도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사랑 따윈 없어 그냥 보고 싶은 건데 미련이라 하네 그럼 나쁜 놈인데 그럼 할게 못다 한 말이

팔레트 (Palette) 아이유(IU)

이상하게도 요즘엔 그냥 쉬운 게 좋아 하긴 그래도 여전히 코린 음악은 좋더라 달라지지 않아도 투덜대며 사는게 좋아 솔직히 이대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왜 그럴까 조금 촌스러운 걸 좋아해 또 뭐더라 단추있는 파자마, 립스틱, 좀 짖궃은 장난들 I li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