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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 (Lounge Mix) SV

언제부터였는지 아니 처음 봤을 때부터 였지 널 가지고 싶은 바램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고 싶지 않아 자꾸 신경이 쓰여 네 생각만 계속 하잖아 또 다시 실망하게 될까봐 내 맘을 차갑게 만들었지만 너라면 그런 두려움을 버릴 있어 난 점점 니가 더 좋아져 우울해하는 널 안아주고 싶어 그래 너라면 그래 너라면 난 괜찮아 *멋진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 (Lounge Mix) SV (김수빈)

언제부터였는지 아니 처음 봤을 때부터 였지 널 가지고 싶은 바램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고 싶지 않아 자꾸 신경이 쓰여 네 생각만 계속 하잖아 또 다시 실망하게 될까봐 내 맘을 차갑게 만들었지만 너라면 그런 두려움을 버릴 있어 난 점점 니가 더 좋아져 우울해하는 널 안아주고 싶어 그래 너라면 그래 너라면 난 괜찮아 *멋진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 (Lounge Mix) SV (에스브이)

언제부터였는지 아니 처음 봤을 때부터 였지 널 가지고 싶은 바램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고 싶지 않아 자꾸 신경이 쓰여 네 생각만 계속 하잖아 또 다시 실망하게 될까봐 내 맘을 차갑게 만들었지만 너라면 그런 두려움을 버릴 있어 난 점점 니가 더 좋아져 우울해하는 널 안아주고 싶어 그래 너라면 그래 너라면 난 괜찮아 *멋진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 SV

언제부터였는지 아니 처음 봤을 때부터 였지 널 가지고 싶은 바램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고 싶지 않아 자꾸 신경이 쓰여 네 생각만 계속 하잖아 또 다시 실망하게 될까봐 내 맘을 차갑게 만들었지만 너라면 그런 두려움을 버릴 있어 난 점점 니가 더 좋아져 우울해하는 널 안아주고 싶어 그래 너라면 그래 너라면 난 괜찮아

초록색앨범 (Soulful Mix) SV (김수빈)

문득 창고정리를 하다가 펼쳐든 초록색앨범 거기엔 낯설게 느껴지는 나란 존재가 있기 이전 꿈이 많아 보이는 젊은 처녀와 총각의 사진이 한가득 끼워져 있었지 쉽게 눈치채지 못했던거야 늘 곁에 있다 보니 어느새 내가 자란만큼 그 분들이 변했다는 걸 그래 어느덧 주름이 느셨단 걸 아버지와 어머니도 청년과 아가씨였는데 내가 태어날걸 생각도 못해본 10대의

희망 (Minimal 2step Mix) (feat. 라야) SV(김수빈)

누군가가 보고 싶을거란 그런 설레는 맘을 다시 그냥 모든게 다 이뻐보이는 그런 감정은 이젠 잊었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요새 나는 매일 그녀가 자꾸 생각이나 그녈 바라보며 항상 함께 웃을 있으면 좋겠어 그게 바로 너야 그런 너를 만나러 가는길이 설레여 널 볼 있는게 어떤 핑계로 또 너에게 연락을 할 있을까 보고싶은데 어떻게

그거 아니.. (Bossa Mix) SV (김수빈)

그거 아니 넌 너무 사랑스러운데 난 네게 표현을 못해 난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난 절대 그 말을 못해 그건 니가 알면 안되니까 그럼 널 놓치게 되버리니까 얼굴을 마주치면 너무나 좋아도 웃으면 안돼 그거 아니 나는 점점 차가워 지는데 그래도 니가 있는 내 일상에 어린아이처럼 설레이고 기뻐하는걸 그거 아니 그 작은 기쁨이 요즘 내 삶의

믿을 수 없어 SV

네가 내 곁에 있는 세상이 나는 너무나 행복하지만 네가 날 사랑하게 되는 순간 내가 널 사랑하게 되는 순간 넌 미친년이 되버릴거야 날 아프게 하는 미친년 오늘 네가 아무리 날 사랑한다고 해도 내일이면 넌 내 곁에 없을 것 같아 오늘 네가 아무리 날 사랑한다고 해도 난 믿을 없어 네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 나는 너무나 행복하지만

어디에 있어도 누구와 있어도 (Bad Mix)=♡º너나ym금잔화º♡ SV (김수빈)

마디 너에겐 필요 없던 분에 넘치는 지나치고 과분한 나의 배려 조금 더 이기적으로 굴었어도 됐을 텐데 어차피 나보다 훨씬 이기적인 너에겐 별 차이 없을텐데 의미를 부여할 만한 것들은 별로 없고 새삼스럽게 징징댈 필요도 없어 (참 쉬워)난 다르다고 말하는거 (지겨워)기대에 부풀었다 실망하는거 이제 네 앞에 남은 나머지 인생 나와의 짧은 시간이 너에게

000 SV(김수빈) - 그거 아니.. (Bossa Mix) SV(김수빈)

그거 아니 넌 너무 사랑스러운데 난 네게 표현을 못해 난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난 절대 그 말을 못해 그건 니가 알면 안되니까 그럼 널 놓치게 되버리니까 얼굴을 마주치면 너무나 좋아도 웃으면 안돼 그거 아니 나는 점점 차가워 지는데 그래도 니가 있는 내 일상에 어린아이처럼 설레이고 기뻐하는걸 그거 아니 그 작은 기쁨이 요즘 내 삶의

제발 나 좀 살려달라고 빌까? SV

지금 얘기하는 남자가 혹시 새 남자친군 아닐까 상상만해도 좌절스럽고 비참해져 니가 날 반갑게 아는척했던 너와 가까워졌던 그리고 전부가 됐던 일련의 과정을 거쳐 지금 난 와선 안될 곳에 온 사람이 되어 혹시나 니가 알아볼까 혼자 두근거리며 말도 못거는 불청객 이젠 너에게 용납 안되는 존재 이렇게 변해버린 너와 나의 관계가 너무 맘이 아파 가슴이

인간적인 얘기 SV (김수빈)

삼아 살게 되지만 이 특별함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불안하지 빈털털이인 내게 니가 언제쯤 지치게 될지 그걸로 결국 서로 추잡한 모습을 보게 되겠지 또 다른 공허함과 실망 다시 상처로 돌아오겠지 솔직히 너정도 여자 어떻게 해보고 싶어서 잔머리 굴리는 내 모습이 우스워 따지면 굳이 꼭 니가 아니라도 상관없다고 그렇게 가치가 있는

너나 잘하세요 SV (김수빈)

내가 무슨 얘길 하는지 관심이나 있으셨나? 제발 적당히 해 지금 니 말은 주제넘는 쓸데없는 참견 그 이상은 아니야 왜? 늬들이 못하는걸 내가 하니까 눈에 띄는 단점에 얼씨구나 까고 싶겠지 대가리에 든 건 없고 아는 척은 하고 싶으니 그렇게 까대면 니 처지는 좀 나아지겠냐?

In Too Deep SV (김수빈)

어릴적 우리네 부모님처럼 사는게 당연히 이뤄지는거라 생각한 모든 것들 꿈의 성취는 커녕 취업과 결혼 그리고 내 집 마련 그것들이 이렇게 어려웠을 줄은 커다란 꿈만을 바라보며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현실의 벽들에 계속 부딪혀 그래 지금은 내가 죽었다 깨난다 해도 TV에 나온다는게 가능할까나 싶다 열정에 가득차 내실을 다지면 모든게 열리는 것만은

니가밉다 (Lounge mix) 2PM

한번 더 내 맘을 알아줘 사랑은 바라지도 않았던 끝난얘기 다 지난얘기 yeah 니가 미워 죽겠다 이런 니가 더 한번만 더 나를 더 한번 더 바라봐 now I`m crying~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밉다 싫다 미치도록 내가 싫다 know no no no 이런 내가 난 난 싫다 밉다 죽을 만큼 니가 밉다 싫다 미치도록 내가 싫다 know

넌 정말 쓰레기야 SV (김수빈)

얼마나 다들 대단하신 비련의 주인공들이신지 상처가 많으시겠지 나만큼 비슷하겠지 왜 나 같은 쓰레길 사랑하냐고 그런 말 말라고 너에게 말했었는데 사실 넌 쓰레기가 맞아 결국 내게 이런 식으로 상철 남겨줬으니 니가 말했는데도 바보처럼 넌 정말 쓰레기야 그런 쓰레길 잊지 못하는 나는 뭐야?

우린 또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뤄야만 (MD mix) SV & Jai

몰라 알면서도 외면하진 않았는지 그 점에 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지 않는 건 아닌지 인간이 아닌 것들의 패악질 원칙과 상식이 없는 정치인 그들에게 매번 면죄부를 주진 않았는지 누가 가해자고 피해잔지 구분이 안 돼 무지는 죄가 아니지만 우매한 채 무지를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건 죄야 우린 또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뤄야만 달라질

너의 생각 SV

선거에 대한 너의 생각 투표에 대한 너의 생각 나라에 대한 너의 생각 묻고 하지마 먹고사니즘에 질식되버린 사회 혼돈속의 이합집산 믿을 있는 것이란 하나도 없지 무관심과 무지 그로 인해 가속화되는 정상의 비정상화 아직도 너의 인생에 직접적인 문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해 사회에 부조리가 쌓여 언젠가 네가 피해자가 됐을땐 이미

영원의 노래 SV (김수빈)

뿐이었지 망연자실 숨막히는 답답함을 애써 참으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된 사랑에 두려움을 느껴 인간이 서로 사랑하는 거란 절대 불가능한 기적으로 밖엔 생각되지 않던 내게 한없이 가득 채워지는 너의 존재 불안한 나의 걱정을 기쁨으로 바꾼 크리스마스의 기적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무한한 행복감에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난 취해있어 날 완벽하다고 해주는 너에게

Jasmine (Lounge Mix) 레비트

은은한 쟈스민향기와 나를 위로해주는 에반스 꿉꿉한 날씨에 청소를 하다 너의 사진을 봤네 단지 사진일 뿐인데 그저 종이일 뿐인데 일상에 묻혀진 너를 잊은 줄 알았는데 불현듯 스치는 바람처럼 싸늘한 너의 기억 니가 좋아하는 그노래 낡은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 볼륨을 높이던 내손등엔 알 없는 눈물이 흘러 단지 음악일 뿐인데 흔한 유행가일 뿐인데 일상에 묻혀진 너를

내꺼해주세요 (Lounge Mix) Doma Studio

오늘도 기다렸어요 오늘도 그대 모습 볼 있을까 새로산 예쁜 옷을 입고 그대를기다려봐요 이시간 쯤이면은 오래된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하겠죠 시원한 바람이 불면 활짝 웃는 그대예요 그대가 바라봐줄까 괜시리 뛰어오는 가슴에 나도 모르게 그대 모습 보며 어느새 따라 웃곤해 좋아하나봐요 사랑하나봐요 두근두근 떨리는 맘 어떻하나요이 맘 안에 가득 그대 있으니 내꺼해주세요

Highway (Rockin' Ver.) SV (김수빈)

비 갠 뒤 청량한 맛있는 공기 바람이 날 스쳐가는 도로 위 어차피 인생이 원래 부조리하다면 최대의 반항으로 맞서려해 그래 굳이 남이 시키지 않아도 내 스스로 열심히 몰두할 있는 유일한 일 내가 정말 내 모든걸 바쳐 만족감을 느끼고 즐겁게 할 있는 그런일 그래 굳이 남이 시키지 않아도 내 스스로 열심히 몰두할 있는 유일한 일 내가 정말 내 모든걸 바쳐

내가 원하는 그녀, 나를 원하는 그녀 SV (김수빈)

내가 원하는 그녀는 내게 아무런 관심도 없고 내게 맘을 써주는 유일한 사람은 나를 원하고 있는 그녀 내가 원하는 그녀는 내게 아무런 관심도 없고 나를 걱정해주는 유일한 사람은 나를 원하고 있는 그녀 꿈속에서 날 행복하게 해준 내가 원하는 그녀와의 시간을 깨우는 문자 알림음 혹시나 꿈과 현실의 연동을 잠시나마

Highway (Eurobeat Ver.) SV (김수빈)

비 갠 뒤 청량한 맛있는 공기 바람이 날 스쳐가는 도로 위 어차피 인생이 원래 부조리하다면 최대의 반항으로 맞서려해 그래 굳이 남이 시키지 않아도 내 스스로 열심히 몰두할 있는 유일한 일 내가 정말 내 모든걸 바쳐 만족감을 느끼고 즐겁게 할 있는 그런일 그래 굳이 남이 시키지 않아도 내 스스로 열심히 몰두할 있는 유일한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 김수빈

언제부터였는지 아니 처음 봤을 때부터였지 널 가지고 싶은 바램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고 싶지 않아 자꾸 신경이 쓰여 네 생각만 계속 하잖아 또 다시 실망하게 될까 봐 내 맘을 차갑게 만들었지만 너라면 그런 두려움을 버릴 있어 난 점점 니가 더 좋아져 우울해하는 널 안아주고 싶어 그래 너라면 그래 너라면 난 괜찮아 *멋진

Foolish Love SV(에스브이)

네가 날 필요로 할 땐 난 있지만 내가 널 필요로 할 때 넌 없어 어차피 난 널 못 이겨 난 널 원하기에 난 너에게 한없이 약해질 밖에 없어 네 속을 내가 어찌 알 있을까 언제쯤 너의 잔인함에 내가 지치게될 지 언제까지 너의 웃는 얼굴만으로 달라지지 않는 슬픈 진실을 외면할 있을지 수많은 결심 수많은 번복 수많은 환희 수많은 공허

Foolish Love SV (김수빈)

네가 날 필요로 할 땐 난 있지만 내가 널 필요로 할 때 넌 없어 어차피 난 널 못 이겨 난 널 원하기에 난 너에게 한없이 약해질 밖에 없어 네 속을 내가 어찌 알 있을까 언제쯤 너의 잔인함에 내가 지치게될 지 언제까지 너의 웃는 얼굴만으로 달라지지 않는 슬픈 진실을 외면할 있을지 수많은 결심 수많은 번복 수많은 환희 수많은

Foolish Love 김수빈(SV)

네가 날 필요로 할 땐 난 있지만 내가 널 필요로 할 때 넌 없어 어차피 난 널 못 이겨 난 널 원하기에 난 너에게 한없이 약해질 밖에 없어 네 속을 내가 어찌 알 있을까 언제쯤 너의 잔인함에 내가 지치게될 지 언제까지 너의 웃는 얼굴만으로 달라지지 않는 슬픈 진실을 외면할 있을지 수많은 결심 수많은 번복 수많은 환희 수많은 공허

Urbanight (Vintage Urban Mix) Re : SV Vol. 8

오늘밤 전혀 후회는 없는거야 그대와 사랑하기엔 서로 1초도 아까운 시간 가질 있는 건 단 하루뿐이야 이 순간 밤이 지나면 사라져버릴 tonight is tonight 나른함을 느끼며 들이키는 칵테일 한 잔 은은히 귓가를 흘러가는 째지한 피아노 소리 또 다시 완벽하게 준비된 urban night 조금은 쓸쓸해 보이는 그녀에게 마가리타 한 잔을

믿을 수 없어 에스브이(SV)

네가 내 곁에 있는 세상이 나는 너무나 행복하지만 네가 날 사랑하게 되는 순간 내가 널 사랑하게 되는 순간 넌 미친년이 되버릴거야 날 아프게 하는 미친년 오늘 네가 아무리 날 사랑한다고 해도 내일이면 넌 내 곁에 없을 것 같아 오늘 네가 아무리 날 사랑한다고 해도 난 믿을 없어 네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 나는 너무나 행복하지만

You..나.. SV (김수빈)

사랑을 기대 않던 내 앞에 갑자기 나타나 나에게 과분한 존경과 사랑을 얘기했어 너도 나 좋아할 줄은 몰랐어 이 달콤함은 뭐지란 너의 말 네게 더이상 외간남자가 아니란게 너무 기뻤어 어쩔 땐 거침없이 똑부러지다가도 어쩔 땐 강아지처럼 한없이 귀여워 네가 술을 좋아해도 아는 남자가 많아도 걱정하진 않았어 그만큼 절대적으로 널 믿었었어 넌 내게 있어 믿을

그날의 너에게 노을

그리워한 시간들을 지나오면서 조금씩 흘린 추억들 어느새 우린 이렇게 멀어져 가고 잊혀진 수많은 것들 너를 비워내도 아직 남은 게 있다면 더는 내게 의미도 없고 할 수도 없지만 그날의 너에게 해줄 수만 있었다면 내게 기댈 없었던 널 위해 이별을 말하던 힘겨워했던 너에게 전하지 못했던 나의 위로 처음엔 다 그렇듯이 눈을

Looks Good SV (김수빈)

내가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어 너같은 여잘 감히 내가 가질 있다니 넌 내게 정복욕을 느끼게 해줘 별볼일 없는 내 인생에서 이뤄낸 가장 큰 업적 널 볼 있는 시간도 너무 아까워 *너의 찌푸려진 미간이 (Looks Good) 너의 곤란한 표정이 (Looks Good) 너의 일그러진 얼굴이 (Looks Good) 언제나 당당한 네 목소리가

평정 (平定) SV (김수빈)

21세기도 10년이 넘은 이 시점에 어떤 정신 나간 인간들이 개인의 사적인 자유를 국가가 통제하게 만들려 해 그렇게 유신시대가 그리워서 독재자의 딸을 다시 대통령에 앉힐라 혈안이 됐나 대한민국은 선진 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게 아니었나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자꾸 버젓이 일어나 왜 내가 게임을 하건 야동을 보건 그걸 정부가 간섭을 하지

Lounge Lizard Mott The Hoople

날 위한 작은 천국 너를 볼 있었던 그런 날은 멀리서도 설레는 저 하늘 저 별처럼 너는 그래 너 때문에 웃게 돼 너 땜에 살아 너 때문에 내가 달라져 지켜보는 날 모른대도 내 맘을 모른대도 상관없던 내 서글픈 이 행복 차츰 내게 부탁해줄래 무언가를 내게 원해줄래 나 있음을 알아줄래 깊은 한숨의 바다 너를 볼 없었던 그런 날은

Continue Life SV (김수빈)

continue life 세상이 날 알아주지 않아도 continue life 난 백의종군할 뿐 continue life 길의 진척이 더디다해도 continue life 퇴보는 하지 않아 잘된다는게 뭘까 이젠 정말 모르겠다 내가 막연히 원했던 것이 내가 생각한 그대로 존재하긴 하는 가치인지 단순한 돈과 인기 분명 그것뿐만은 아니었지

제발 나 좀 살려달라고 빌까? SV (김수빈)

지금 얘기하는 남자가 혹시 새 남자친군 아닐까 상상만해도 좌절스럽고 비참해져 니가 날 반갑게 아는척했던 너와 가까워졌던 그리고 전부가 됐던 일련의 과정을 거쳐 지금 난 와선 안될 곳에 온 사람이 되어 혹시나 니가 알아볼까 혼자 두근거리며 말도 못거는 불청객 이젠 너에게 용납 안되는 존재 이렇게 변해버린 너와 나의 관계가 너무 맘이 아파 가슴이

니가 준 SV (김수빈)

니가 준 옷을 입고 다른 여잘 만나 니가 준 향수를 뿌리고 그녈 안아 이래도 되는걸까 나는 너에게 참 많은 것들을 받았는데 이젠 내 인생에서 사라진 너인데 갑자기 니가 내게 주었던 모든게 떠올라 날 너무 아껴주던 사람 넌 항상 내게 주려고만 했었지 넌 항상 고마운 사람이었지 니가 내게 준 만큼 난 주지 못했어 넌 항상 내게

왕자와 거지 (Feat. 김세황) 뷰투

생각해왔지 하루만이라도 네게 멋진 모습을 보일 있다면 나의 맘이야 항상 똑같지 너에게 나는 최고라는 것을 나에겐 하나의 소원이 있어요 내가 내가 하루만이라도 부자가 된다면 네가 네가 갖고 싶어하는 그 모든 것들을 자신 있게 니 앞에서 해주고 싶어요 (Hey~ oh~ big money baby baby) 내가 꿈꿔왔던 그런 여자를 만났어 나의 모든것을 송두리채

Everynight (Album Edit) SV (김수빈)

널 만났던 예전처럼 즐거운 꿈 속에서 널 만났던 예전처럼 행복한 꿈 속에서 웃고 있는 네 얼굴이 잊혀지질 않아 꿈에서 깬 지금 미쳐버릴 것만 같아 널 보지 못해서 너무 슬퍼 울고 싶어 언제까지 이렇게 *매일 밤 나랑 할건 다 한 뒤에 또 다시 잔인하게 날 버리는 너 매일 밤 돌아올 것처럼 희망을 주다 넌 나를 떠나 널 그리워하고 있는

맹세코 단연코 Namoda

내가 너에게 해줄 있는 모든 것 하늘의 이름으로 맹세코 단연코 사랑이야 네가 나에게 해줄 있는 모든 것 여자의 이름으로 눈빛으로 사랑이지 나는 너에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는 나에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는 너의 사랑의 포로 포로 너는 나의 사랑의 포로 포로 나는 너에게 모든 걸 해줄 거야 하늘의 이름으로 맹세코 단연코

Afraid SV (김수빈)

하루에 널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가는게 두렵다 네가 내게 보고 싶은 사람이 돼버릴까봐 두렵다 포기해서 편했던 맘이 다시 너란 사람을 탐해 내가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건 아닐까 절제가 안될까봐 밑빠진 독과 같은 내 맘을 전부 너로 채웠는데 니가 사라지게 될까봐 afraid 너로 인한 설레임이 afraid 너로 인해 생겨날 걱정이 afraid

너의 생각 SV (김수빈)

선거에 대한 너의 생각 투표에 대한 너의 생각 나라에 대한 너의 생각 묻고 하지마 먹고사니즘에 질식되버린 사회 혼돈속의 이합집산 믿을 있는 것이란 하나도 없지 무관심과 무지 그로 인해 가속화되는 정상의 비정상화 아직도 너의 인생에 직접적인 문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해 사회에 부조리가 쌓여 언젠가 네가 피해자가 됐을땐 이미 너무 늦었어 정치는

Fun Fun Fun (Lounge Mix) 적우

어짜피 오래가지 않아 또 자기만 행복하길 원해 만나면 즐겁고 없으면 아쉽고 그러면 다시 또 만나면 돼 세상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뜯어봐도 사랑은 없는 것 같아 복잡해 이런저런 생각없이 이순간만 즐겁고 싶을 뿐야 no no no come on come on~ no no no come on come on~ 난 원래 그랬어 나 싫어 떠나려할 때 맘 편할

체념 야다

정말 떠나야 한다면 내가 체념할 있게 친구로 지내자는 말은 없기를 너무 초라해질테니까 우리 다시 만나지마요 부디 우연히 만나도 모르는 사람처럼 외면하길 바래요 내가 그래야만 잊을테니 다 잊어버려줘 내가 얼마나 그대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지를 돌아와 달라고 이젠 말하고 싶지만 너에게 마지막으로 해줄 수가 있는 건 이별뿐야

아무렇지도 않니 (Story Ver.) 에스브이(SV)

내가 뭘 잘못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데? 넌 참 사람을 질리게 한다.

인식부재의 시대 SV (김수빈)

정신팔려 잊고 있던건 무엇인지 제발 좀 생각해 과연 그렇게 안이하게 휩쓸려가도 되는 건지 적어도 최소한의 옳고 그름을 구분하려 애써본 적이 있기는 했었는지 제발 좀 생각해 과연 그렇게 안이하게 휩쓸려가도 되는 건지 무뇌아적인 비겁한 인심 그들의 모습중 하나가 바로 나는 아닌지 미국원정 스트립쇼를 하는 청와대 대변인과 노동자를 쓰레기 취급하는 국회의원과 내가

슬픈이유 SV (김수빈)

해야할까 이제 더이상 널 원하지 않아 *바닥을 드러내버린 너의 언행 그렇게 철저하게 망가져가는 니 모습이 너무 슬퍼 오늘에야말로 내 안에서 널 지울 때가 왔구나 이런 식으로 널 잊고 싶진 않았지만 그동안 너를 아름답게 포장해왔던 나의 환상을 깔끔하게 부셔뜨려줬어 한때는 서로 호의를 가지고 다가섰던 사람들끼리 이렇게 최악으로까지 치달을

슬픈이유 (The End) SV (김수빈)

할까 이제 더 이상 널 원하지 않아 *바닥을 드러내버린 너의 언행 그렇게 철저하게 망가져가는 니 모습이 너무 슬퍼 오늘에야말로 내 안에서 널 지울 때가 왔구나 이런 식으로 널 잊고 싶진 않았지만 그 동안 너를 아름답게 포장해왔던 나의 환상을 깔끔하게 부셔뜨려줬어 한때는 서로 호의를 가지고 다가섰던 사람들끼리 이렇게 최악으로까지 치달을

절망적인 밤 SV (김수빈)

결코 만날 없는 평행선 가시적인 성과가 없인 이 문제는 절대로 풀지 못해 지금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게 괴로워 이런 고뇌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으면 어떡할까 두려워 솔직히 지금 날 지탱하는 게 무엇인지조차도 잘 모르겠어 단 하나 이순간 그 어떤 것도 내게 위로가 되지 못해 정말 미치겠는데 할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완벽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