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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다 Sanchi

공기가 적당히 쌀쌀한 초여름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다 널 보았지 옅게 깔린 물안개에 젖어든 네 모습 얼굴이 잔뜩 부은 널 멍하니 보았어 감싸주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 못 했어 괜찮냐는 말이라도 붙여보기나 할걸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시간 지나쳐 가는 인연이라지만 내가 놓쳐버린 운명이 아닐까 후회하게 되는 문득 생각나는 너와의 시간 끝나버린

버스를 기다리다 (Piano Ver.) Sanchi

공기가 적당히 쌀쌀한 초여름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다 널 보았지 옅게 깔린 물안개에 젖어든 네 모습 얼굴이 잔뜩 부은 널 멍하니 보았어 감싸주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 못 했어 괜찮냐는 말이라도 붙여보기나 할걸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시간 지나쳐 가는 인연이라지만 내가 놓쳐버린 운명이 아닐까 후회하게 되는 문득 생각나는 너와의 시간 끝나버린 영화의 여운

하늘을 봐요 Sanchi

?바람이 불어오네요 초록빛 물결과 같이 꽃들은 봄을 피워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서로들 수줍어 고개 숙이며 오랜 만의 만남을 잠자던 설렘을 싹 틔우죠 도무지 정말 참을 수 없는 들뜬 마음을 알리고파 하늘에 그려요 하늘 하늘 푸른하늘을 봐요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담은 마음을 하늘 하늘 맑고 푸른 하늘 우릴 비추던 향기로운 오월이 아침이 밝아오네요 눈부신 하...

가라앉은 사랑을 휘젓고 (가사휘) Sanchi

?너는 모를거야 내 맘을 너와 만난 그날 참 시린 잊겠다 했지만 왜 이리 너를 잊을 수가 없나 가라앉은 사랑을 휘젓고 흘러내린 기억을 깨닫고 곧 지워낸 사랑앓이 끝엔 눌러붙은 자국만 남은 걸 나는 모르겠어 네 맘을 내게 인사하며 환히 웃던 잊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넌 나를 아프게만 하네 가라앉은 사랑을 휘젓고 덮어뒀던 너를 또 그리고 돌아서는 어둔 걸...

하늘을 봐요 (Feat. 이현규) Sanchi

바람이 불어오네요초록빛 물결과 같이꽃들은 봄을 피워요환하게 웃는 얼굴로 서로들수줍어 고개 숙이며오랜 만의 만남을잠자던 설렘을 싹 틔우죠도무지 정말 참을 수 없는들뜬 마음을 알리고파하늘에 그려요하늘 하늘 푸른하늘을 봐요따사로운 햇살을가득 담은 마음을하늘 하늘 맑고 푸른 하늘우릴 비추던 향기로운 오월이아침이 밝아오네요눈부신 하루를 품고살포시 안기는 햇빛과...

하늘을 봐요 (Inst.) Sanchi

바람이 불어오네요초록빛 물결과 같이꽃들은 봄을 피워요환하게 웃는 얼굴로 서로들수줍어 고개 숙이며오랜 만의 만남을잠자던 설렘을 싹 틔우죠도무지 정말 참을 수 없는들뜬 마음을 알리고파하늘에 그려요하늘 하늘 푸른하늘을 봐요따사로운 햇살을 가득담은 마음을하늘 하늘 맑고 푸른 하늘우릴 비추던 향기로운 오월이아침이 밝아오네요눈부신 하루를 품고살포시 안기는 햇빛과...

버스를 잡자 유브이(UV)

버스를 기다리다 난 무척 화가났다 늦지는 않았지만 그냥 난 화가났다 옆에 서있는 여자 못생겨 화가났다 지친 내 생활속에 누가 날 위로할까 나도 이제 변해만 간다 너도 이제 나를 피한다 하지만 말야 아무리 나쁜일이라도 끝이 있는걸 생각하면 좋은점 하나쯤은 있어 툭툭 털자 별일 아닐거야 그냥 웃고나면 결국 같은 하루일뿐 길가에

버스를 잡자 UV

버스를 기다리다 난 무척 화가 났다 늦지는 않았지만 그냥 나 화가 났다 옆에 서 있는 여자 못생겨 화가 난다 지친 내 생활 속에 누가 날 위로할까 나도 이제 변해만 간다 아이고 너도 이젠 나를 피한다 하지만 말이야 아무리 나쁜 일이라도 끝이 있는 걸 생각하면 좋은 점 하나쯤은 있어 툭툭 털자 별일 아닐 거야 그냥 웃고 나면 결국 같은 하루일 뿐 길가에 돌멩이를

하늘을 봐요 산치(Sanchi)

?바람이 불어오네요 초록빛 물결과 같이 꽃들은 봄을 피워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서로들 수줍어 고개 숙이며 오랜 만의 만남을 잠자던 설렘을 싹 틔우죠 도무지 정말 참을 수 없는 들뜬 마음을 알리고파 하늘에 그려요 하늘 하늘 푸른하늘을 봐요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담은 마음을 하늘 하늘 맑고 푸른 하늘 우릴 비추던 향기로운 오월이 아침이 밝아오네요 눈부신 하...

필요해 엑시즈(AXIZ)

day so fresh 언제나 매일매일 이 순간이 난 행복해 (fresh fresh fresh fresh) 하늘이 내려준 그대는 나의 천사야 (fresh fresh fresh fresh) I don\'t wait another day I don\'t pray some kind of luck 언젠가 네가 온 그 순간부터 나에겐 너만이필요해 버스를

필요해 엑시즈

day so fresh 언제나 매일매일 이 순간이 난 행복해 (fresh fresh fresh fresh) 하늘이 내려준 그대는 나의 천사야 (fresh fresh fresh fresh) I don\'t wait another day I don\'t pray some kind of luck 언젠가 네가 온 그 순간부터 나에겐 너만이필요해 버스를

Take My Breath Awa Sarah Brightman

We saw the holy men Come in from Sanchi We touched their souls And heard Martyrs crying Among the fields of red We took the strange brew The windless sky diwali Moon were calling to me The deeper

기다리다 윤하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윤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 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 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 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 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윤하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윤하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panic

panic 1] 08.기다리다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혀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기다리다 윤하 (Younha)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소녀시대

★ 소녀시대 - 기다리다 ...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기다리다 정은주

바람을따라 구름을따라 나는 저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산 넘고 험한바다를 지나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기다리다 아이유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한동근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은하수공장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단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마 너는 다시 내게

기다리다 윤하(Younha/ユンナ)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 번 조차도 편히 지은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 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든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패닉(Panic)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혀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퓨전국악 미인

흰구름 하나 없이 맑은 날 그대 모습이 웬지 그리워져 멍해지는 내 모습 어떻게해 기다렸다 그대의 그리움 더 해 갈때 마다 꾹 참았던 눈물이 또 한없이 떨어진다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소리쳐 외쳐보면 그대 귓가에 들릴까봐 오늘도 소리친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문틈새로 또 들어온 저 바람이 그대인것 같아서 눈물이

기다리다 Eiki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다는 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것만 같아서 네 집 앞을

기다리다 [♬비닐우산의향음♬]윤하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센치한 버스

따뜻한 곳을 찾아 야트막한 나만의 공간 나는 늘 혼자였지 자꾸만 보고 싶고 가슴이 두근거리면 그건 사랑일까 이맘때쯤 네가 왔을 거야 메마른 나의 마음에 한줄기 비가 되어 준 서늘한 바람이 얼굴을 간질이고 너의 소리가 내 눈에 가득 찰 때 여름밤 너는 꽃을 피우고 나는 너를 그리다 잠들면 기다림 끝이 없는 파도가 곤히 나를 재워 주네 너를 보...

기다리다 강서진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정은주 [발라드]

바람을 따라 구름을 따라 나는 저 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 산 넘고 험한 산으로 넘어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 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 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 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너는 내 옆에 서있고

기다리다 에이키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단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것만 같아서 네 집 앞을

기다리다 한승헌

한승헌..기다리다 너무 고마웠다 잘 지내라 떨리는 목소리가 덜컥 겁이 나서 나도 모르게 울고 말았어 내게 여전히 사진 속 우리는 웃고 있는데 다시 또 무너져 보고싶어 뭐해 사랑한다 바랬었는데 왜 넌 미안하다 같은 말로 널 지치게 해 여전히 우리 사랑하지만 헤어지잔 말도 이해 할수 없어 이렇게 끝내는 건 아냐 아직 너무 사랑한단 말야

기다리다 한가람님 청곡~~정은주

바람을따라 구름을따라 나는 저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산 넘고 험한바다를 지나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기다리다* 예솔

오늘도 기다리다 애타는 가슴 언제쯤 내 맘속에 널 지울 수 있을까 갈수록 외로움에 그리움에 아파와 눈물로 멍들은 긴 세월 타버린 내 맘처럼 씁쓸했던 아픔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다면 눈물도 아픔도 모두 지웠었는데 추억의 길모퉁이 돌면 니가 서있네~~ 사랑도 기억도 모두 잊었었는데 아직도 난 그댈 잊지 못했나 2.

기다리다 예솔

오늘도 기다리다 애타는 가슴 언제쯤 내 맘속에 널 지울 수 있을까 갈수록 외로움에 그리움에 아파와 눈물로 멍들은 긴 세월 타버린 내 맘처럼 씁쓸했던 아픔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다면 눈물도 아픔도 모두 지웠었는데 추억의 길모퉁이 돌면 니가 서있네 사랑도 기억도 모두 잊었었는데 아직도 난 그댈 잊지 못했나.

기다리다 열혈남아 (타지혁)

시간은 모든걸 지워내려하고 기억은 추억이 되고 늘 따듯했던 아름다운 날들의 꿈은 내 마음 한곳에 추억으로 남기고 세월에 모든게 익숙해지는 듯 매일 같은 일상을 살아 가는게 내겐 아픔보다 더 두려운 건지 이내 못 잊고 또 눈물이 흘러 기다리다 기다리다 미친 듯 소리내 웃어보지만 눈물이나 못다한 날이 많아서 입술을 깨물고 가슴을 비워도 눈물이나

기다리다 엠팩토리(Mfactory)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듯 했었죠 천년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사운드포엠(Sound Poem)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발라드 킹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무드셀라(Moodcela)

afraid 이렇게 지쳐가고 있어 난 I want you all I want you be afraid 이렇게 기다림은 눈물 되어 가슴에 영원히 I want you all I want you be afraid 이렇게 지쳐가고 있어 난 I want you all I want you be afraid 이제 기다림은 눈물 되어 가슴에 영원히 남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뮤직 스페이스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Sound Poem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SOLE (쏠)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 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 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너는 다시 내게 돌아올

2004.10.06. 음악도시

내가 탈 버스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목을 빼어 돌아보다 돌아보다 문득 떠오른 질문 하나... 내가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게 정말 버스였던가...? 무릎이 탁 풀려 정류장에 주저앉으면 내 구부러진 등뼈 위로 쏟아지는 햇살, 햇볕... 마치 누군가의 더운 손이 내 등을 어루만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