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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を驅ける / Yoruwo Kakeru (밤을 달리다) Spitz

토가나이 츠요가리 우소데 누리카타메타 헤야누케다시테 미아게타 요조라요지레타 카나아미오 이츠모노요니 토비코에테카타이 호도오 카케테 유쿠니테나이 보쿠라와 호소이 이토데 츠나갓테 루요쿠아루 아카이 야츠쟈나쿠오치앗타 바쇼와 오 키나 키모 자와메키 얀데후타리노 코큐 노 오토다케가 시미테 유쿠키미토 아소부 다레모 이나이 시가이치메토 메가 아우 타비 와라우요루오 ...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猫になりたい(네꼬니 나리따이) (あか)り消()したまま話(はな)し續(つづ)たら (아까리오 케시따마마 하나시오 쯔즈께따라) 불빛을 지운채 애기를 나누었었지… ガラスの向(む)こう側(がわ)で 星(ほし)がひとつ消(き)えた (가라스노 무꼬우가와데 호시가 히또츠 키에따) 유리창 너머로 별이 하나 졌다네..

Kakeru karak

確かめた 事はただ 生まれたこと 眠りにつくこと 前むき 歩くこと ひとからの 灰になっても 夢に見たところへは 誰も 帰れない 駆 私の果てへ 誰か 抱きしめてくれまで 手に触れ ものはただ あぶなげで あたたかいもの くちび 照らすもの でもそれは ひとときの光 心さえ あふれだす そんな場所はどこ 駆 私の果てへ いつか 私が見えまで 夢に見たところへは 誰も 帰れない

猫になりたい Spitz

猫になりたい 灯り消したまま話た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の向う側で星がひとつ消えた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かわまわりしながら通り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その時は君の名前だ呼ぶよ

さわって 變わって Spitz

天神驛の改札口で 君のよれた笑顔 (텐진에키노 카이사츠구치데 키미노 요레타 에가오) 텐진역의 개찰구…그대의 비틀린 웃는 얼굴 行き交う人の暗いオ-ラがそれ浮かす (유키카우 히토노 쿠라이 오-라가 소레오 우카스) 오가는 사람들의 어두운 분위기가 그것을 드리우네 ぬい海に溶月 からまタコの足 (누루이 우미니 토케루 츠키 카라마루 타코노 아시)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されちゃった はっきりと聞かせろって わざとらしい海原 100回以上の失敗は ダーウィンさんも感涙の ユニークな進化の礎 あの日のことは忘れないよ しずくの小惑星の真ん中で 流れまんま 流されたら 抗おうか 美しい鰭で 壊れもあったれど 自分でいられように びっくらこいた展開に よろめく足踏ん張って 冷たい水一口 心配性の限界は 超えてれどこうやって コツつかんで生きて来

Spider Spitz

可愛い君が好きなもの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っと老いぼれて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さびしい僕は地下室の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みっこでうずくま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たてのブラウスが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から もっと遠くまで君奪って逃げ

みそか (그믐달) Spitz

不思議なプライド胸に 카가야케 후시기나푸라이도 무네니 빛나라 이상한 프라이드가 가슴에 凍てつく無情な風の中で 이테쯔쿠 무죠-나카제노나카데 얼어붙은 무정한 바람 속에서 周りに合わせない方が良い感じ 마와리니아와세나이호-가 이-칸지 주위에 맞추지 않는 편이 좋은 느낌 誰かが探しにく前に 다레카가사가시니쿠루마에니 누군가가 찾으러

Nemurenai Yoruwo Daite/眠れない夜を抱いて ZARD

ざわめく都市の景色が止ま 소란스러운 도시의 모습은 멈추고 자와메쿠 마치노 케시키가 토마루 あの日見たデ.ジャ.ブと重な影 그 날 느낀 예감에 겹쳐지는 그림자 아노히 미타 데.쟈.부토 카사나루카게 もしもあの時 出逢わなれば 만약 그 때 우리가 만나지 못했더라면 모시모 아노토키 데아와나케레바 傷つ

8823 Spitz

それでも感じ 赤い炎の誘惑 소레데모칸지루 아카이호노오노유우와쿠 그래도 느끼는 빨간 불길의 유혹 誰よりも速く駆 LOVEと絶望の果てに届 다레요리모하야쿠카케누케 LOVE토제츠보우노하테니토도케 누구보다도 빨리 빠져나와 사랑과 절망의 끝에 다달으라 君自由にできのは 宇宙でただ一人だ 키미오지유우니데키루노와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君のことだしかうつらない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の心ブドウ酒毒にな前に吸い出しておくれ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の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行かないで 이제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いように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かたすみ)に居座(いすわ)こと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ままのまなざしで

チェリ- / Cherry Spitz

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行く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黄色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待って 「愛して」 の響きだで 強くなれ気が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 つぶれ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のに 少しだ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て 今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い僕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た歌で なぐさめた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求めて

ほのほ (불길) Spitz

みぞれに打たれて命とが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た街で探し續た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れそうな橋息止めて渡り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のせい」の先に見つたもの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チェリ- Spitz

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Sora mo toberu hazu Spitz

幼い微熱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た歌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た歌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チェリ- Spitz

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킷토소우조우시타이죠우니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僕(ぼく)待(ま)って 사와가시이미라이가 보쿠오 맛테루 「愛(あい)して」の響(ひび)きだで 아이시테루노 히비키다케데 强(つよ)くなれ氣(き)がしたよ 츠요쿠나레루키가시타요 ささやかな喜(よろこ)び つぶれほど抱(だ)きしめて 사사야카나 요로코비오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幼い微熱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い僕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た歌で なぐさめた)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出會っ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にあふれて

ラクガキ王國 / Rakugaki Oukoku (낙서왕국) Spitz

のチビグルマで 스피도 오바노 치비구루마데 스피드 오버의 작은 차로 君も かてくれかい? 키미모 카케츠께떼쿠레루카이? 너도 빨리 달려와줄래? ?科書のスミっこの ラクガキが 쿄우카쇼노 스밋코노 라쿠가키가 교과서 구석의 낙서가 ?大な 王?になりました 쿄다이나 오우코쿠니 나리마시따 거대한 왕국이 되었습니다 日曜の?中に?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はぐれたら 二度と會えない覺悟は 하구레타라 니도토아에나이카쿠고와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란 각오는 つらいど 頭の片隅にいた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にした 白い熱い中華まん 頰張顔が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壞れたんじゃないよ 待ちに待ってた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いだ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かた燈 絶やさず起きていた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かじかむ指に息吐いて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Cherry Spitz

) 서로의 사랑을 속삭이며 뒹굴던 그날 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상상한 것 이상으로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僕(ぼく)待(ま)って 혼란스런 미래가 날 기다리고 있을거야 愛(あい)しての響(ひび)きだで 사랑해」라는 그소리만으로 强(つよ)くなれ氣(き)がしたよ 난 강해질수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ささやかな喜(よろこ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りげない言葉で溶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いて耳すます 孤獨な卷き貝の外から ふざたギタ-の音がきこえよ 湯むり 陽だまり 新しい光に姿さらす おだやかな寒さ ぶつ合ったコマは いつか止ま 枯葉舞い 戀の雨が降 よれながら加速していくよ ハニ- 君に屆きたい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ない 追いか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ない 下らない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はず 幼(おさな)い微熱(びねつ)下(さ)げられないまま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ない僕(ぼく) おどた歌(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かがや)くすべ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にあふれて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り信じ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た六等星だど 思いこみの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超えて 風のような歌とどたい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が波の音に染ま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よ 行きついたその

戀のはじまり (사랑의 시작) Spitz

思い出せないのは君だ君の聲目の感じ 오모이다세나이노와키미다케 키미노코에 메노칸-지 기억해낼 수 없는건 너뿐 너의 목소리 눈의 느낌 思い出したいのは君だぼやた優しい光 오모이다시따이노와키미다케 보야케타야사시-히카리 기억해내고 싶은 건 너뿐 희미해진 따뜻한 빛 それは戀のはじまりそして闇の終り 소레와코이노하지마리 소시테야미노오와리 그건 사랑의

Cherry Spitz

君(きみ)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渡(わた)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り)まで 屆(とど)いてほしい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っちがせつない(よ) 星(ほし)探(さが)して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君(きみ)がいなきゃ 困(こま)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なりそうな夢(ゆめ)ばかり 靴(くつ)も汚(

Unmei no hito Spitz

バスの 搖れ方で 人生の意味が 解った 日曜日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もさ 君は 運命の人だから 强く 手よ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に いのは 優しいだじゃなく 偉大な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はコンビニでも 買えれど もう 少し 探そうよ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愛のしるし Spitz

ヤワなハ-トがしびれ 야와나하토가시비레루  약한 마음이 마비되네 ここちよい針のシゲキ 고고찌요이하리노시게끼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ないのに輝く  와께모나이노니카가야꾸 이유도 없건만 빛나네 それだが愛のしし 소레다께가아이노시루시 그것만이 사랑의 표지 いつか あなたには 이쯔까 아나따니와 언젠가 그대에게는 すべて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ない想いばかりがでかくなって陽さえぎ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窓か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ない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になってたボロボロのシャツ着たら

R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 追いか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 大好(だいす)きな 季節(きせつ) 思(おも)い 描(えが)いてたら ちょうどいい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のすご)い高(だか)さに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い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のように

Tsumetai hoho Spitz

"あなたのこと深く愛せ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みたいな光で僕染め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頰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みた 小さな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正夢 Spitz

今朝の夢の残り抱いて 오늘아침의 꿈이 덜깬채로 冷たい風 身体に受て 차가운 바람을 몸으로 느끼면서 どんどん商店街ていく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간다.     「届くはずない」とか "이루어지지 않아"라고 つぶやいて も また 투덜거려도 아직 予想外の時探して 예상외의 때를 찾고 있다.

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重い足でぬかむ道來た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かき分てきた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 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な全て食べた 타베라레소-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くぐり拔た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春の歌 (봄의노래) Spitz

重い足でぬかむ道來た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かき分てきた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 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な全て食べた 타베라레소-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くぐり拔た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긴 터널을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い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の道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 追いか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ロビンソン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の道自輾車で 走追いか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い出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優しくなりたいな (다정해지고싶어) 君(きみ)のこと知(し)りたい どんな小(ちい)さなことも 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떤 사소한 것도 ??(まひ)に浮(う)かぶ僕(ぼく) ?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見た 사가시모토메데이타 아카리오 미타 찾고 있던 끝에 빛을 찾았어 ルキンフォ?どこまでも つづくデコボコの Looking for 도꼬마데모 츠즈쿠 데코보코노 Looking for 끝없이 계속되는 울퉁불퉁한 道ずっと?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船に乘じゃなく だど僕は港にい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ない人だらの隙間で 立ち止ま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に旅立った君に 屆たい言葉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優しくなりたいな (착해지고 싶어) Spitz

君のこと知りたいどんな小さなことも 키미노코토오시리따이 돈-나치-사나코토모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너에 대해 알고 싶어 眞晝に浮かぶ僕櫻色に染め上げて 마히루니우카부보쿠오 사쿠라이로니소메아게테 한낮에 떠오르는 나를 벚꽃빛으로 물들여줘 水の音聽く度いない想像めぐらす 미즈노오토오키쿠타비 이케나이소-조-메구라스 물소리를 들을 때 해선 안될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かわがわのぞいた穴から 何見てたかなぁ?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た髮のまま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夢の殘り抱い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い風 身體に受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てい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ない

L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 키세츠와 나제카 세츠나이 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の道自轉車で 走追いかた (카와라노 미치오 지텐샤데 하시루 키미오 오이카케타)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思い出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 (오모이데노 레코-도토 오-게사나 에피소-도오) 추억의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てのごあいさつ 余計な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 隱し持って前頭葉 存在して感じ かみしめて あたり前過ぎ人生 切り貼りしてこのざま 好きだと言えたら良かった そんな記憶でいっぱいだ がんばってやってみよう 上向い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い言葉か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渡ろう ゆとりの無いスケジュ-ル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靑いボトルの泡盛 濃い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