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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져도 새벽은 오지를 않죠 StarGazing (스타게이징)

아무 말도 할 필요 없죠 내 손만 꽉 붙잡고 나도 알죠 어둠이 오면 곧 빛이 닿을 거에요 이제 그댄 멀리 떠나간다고 가슴 시리게 차가워지죠 눈이 내려 눈물도 흐르지 않던 그날에 살아갈게요 아무 말도 이젠 할 수 없죠 그대만 붙잡을래요 난 몰라요 너무 어두워졌죠 내일은 해가 뜨긴 할까요 이제 그대 먼저 떠나간다고 빛을 잃은 두 눈을 감죠 별이 져도 새벽은 오지를

Desvelo StarGazing (스타게이징)

잠들기 어려워 그대가 꿈에 나와달라 빌고 들뜬 내 마음은 또 그대를 찾아 헤매고 있어 눈 뜨기 버거워 어둠 속에서 날 깨워달라고 어설픈 내 마음도 널 보고 싶다고

Black Dog StarGazing (스타게이징)

Let me fade, let me dieHold your breath to tell me liesLet me see your silhouetteThe memory haunting every regretCan you smell the oceans burnAs our scars turn into painAnd is this what I deserved ...

Maybe This Is How It Was Meant To Be StarGazing (스타게이징)

Delusional disguiseWords written in the skyAll hidden by their liesDeafening repliesBlinded by the lightWe sought towards new heightsWhen all our suns collideOur lives will pass us byOur lives will...

Stargazing!! 솔피(Solpi)

멀었고 사랑받는 법은 내겐 어려워 그 시절에 그렸던 미래 같은 건 현실이 될 수 없단 걸 이제는 알아버렸어 난 떨어지는 별을 잡아서 길을 물어보려 했지만, 그 별도 길을 모른다는 걸 이제 와서 알아버렸지만 됐어 혼자라도 좋아 다시 또 처음부터 쌓아가지, 뭐 어젯밤 꿈에서 봤던 광경을 믿어 초라한 내 모습에서 믿지 못할 건 알고 있어 저 멀리 빛을 내는 저 별이

Stargazing Jimi Tenor

By the hills the sun is going a- way too soon it was a lovely day or night I love you all the same The moon looks so big and always so alone we know that world is turning slow stargazing time again

Stargazing The Poles (더 폴스)

I don't have time to explain it’Cause I'm losing my minddon't even remember what I was goin‘ to do But still, you've always been by my sideYeah, I want to be a starI wanna be cool like Nirvana's ri...

Stargazing OneRepublic

Stargazing Stargazing I've been waiting for, waiting for a while now Set me on, set me on fire now Couple bumps on the wave, but we ride out Pushing on the pedal and just vibe now Take in the view Dark

Stargazing Myles Smith

Take my heart, don't break it Love me to my bones All this time I wasted You were right there all along You and I stargazing Intertwining souls We were never strangers You were right there all along I

사랑않으리 소원이

바람에 흔들리고 낙엽은 져도 그리운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노을지는 강변길을 걸어봐도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잊지 못할 그 사랑을 가슴에 심어놓고 사랑의 아픔만 주고간 사람 두번 다시 이런 사랑은 다시는 하지 않으리 가슴 아픈 사랑은 이런 사랑은 다시는 하지 않으리 바람에 흔들리고 낙엽은 져도 그리운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노을지는

Midnight Stargazing spatium

shadows, 'neath the midnight sky (yeah) We leave the city buzz, and its neon lights (ooh-yeah) Perched upon the rooftop, counting shooting stars Wondering where you are, wondering where you are Midnight stargazing

Stargazing (Acoustic) OneRepublic

Stargazing Stargazing I've been waiting for, waiting for a while now Set me on, set me on fire now Couple bumps on the wave, but we ride out Pushing on the pedal and just vibe now Take in the view Dark

별이 되어 김성봉

별이 뜨면 생각 나는 너 별이 지면 생각 나는 너 이 세상에 누구보다 더 사랑한 나의 당신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땅만큼 사랑합니다 내 마음에 별이 되어 반짝이는 당신 달이 뜨면 생각 나는 너 달이 져도 생각 나는 너 이 세상에 누구보다 더 사랑한 나의 당신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내 가슴에 별이 되어 지켜주는 당신 내 가슴에 별이 되어 반짝이는

넌 날 잊지마 Snob

하늘 위의 구름 흘러가고 시간이 흘러도 매일 적던 일기장 다 태워 버려도 나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다 가위로 오려내도 네 머리 속에 그 기억들은 절대 귀를 기울여봐 자세히 들어봐 너를 향해 노래하는 내가 들리니 제발 넌 날 잊지마 넌 날 잊지마 넌 날 잊지마 밤하늘에 별이 져도 넌 날 잊지마 눈을 감고 잠들어도 넌 날 잊지마 하늘

울고있네요 혜원이

지나간 바람처럼 멀어져 가고 기억은 점점 더 날 붙잡네요 웃으며 보내줄 걸 후회가 돼요 그대가 없는 빈자리만 남아 시간이 약이란 말도 내겐 위로가 안 돼요 아직도 그댈 찾아요 저 문밖 하늘 아래 돌아와요 내 사랑아 그대 없이 못 살아 난 밤하늘에 별이 져도 난 기다릴게요 돌아와요 내 사랑아 꿈에서도 찾을 만큼 그리움이 나를 삼켜 난 울고 있네요 어느새 계절마저

Stargazing (Feat. 장하다) Lost Future

별 빛아래에 올려다본 그 하늘의우리의 슬픔Lost futureI wanted to be a star in the night skyThe irreversible star in the night skyI wanted to be the brightest starin the night skyI wanna fall asleep fast,but anxiety k...

Burning Luv 김현동

Every day 나를 스치는 향기 나를 미치게만 만들죠 Every day 다른 사랑 속에서 묻혀가는 그대여 Oh 난 다 알아요 연습이란 걸요 마지막 사랑 찾고 있다는 걸 난 알아 날이 져도 난 그댈 너무 사랑해 별이 져도 난 그댈 너무 사랑해요 저 하늘에 붉은 태양을 나와 함께 마셔버리면 좋아 그대 하나만 지켜 주고 싶어요 그대 하나만 안아 주고 싶은 내맘

Cliché 김윤하 외 3명

Oh you 얼마든지 기다릴게 trouble me Its you 어디까지 정해진지 모르니 별이 져도 너만은 지지 않는걸 true (cliche 인걸) No doubt 지금 보여줄게 (cliche 워어) Spotlight shower Oh Look at her Nothing matter 그녀에겐 다 이겨낸 너에게 주어진 Spotlight shower 주인공이래

촛불을 켜세요 노래마을

1 가난한 그대 손길로 조그만 촛불을 켜세요 이렇게 소나기 내리는 밤엔 촛불을 켜세요 어둠의 바다를 지나 누가 걸어오나요 그대여, 시를 적는 마음으로 촛불을 켜세요 그 빛 하나, 젖은 하늘에 별이 되어 우리들 눈물 속에 반짝이도록 그대여 촛불을 켜세요.

넌날잊지마 스노브(Snob)

하늘 위의 구름 흘러가고 시간이 흘러도 매일 적던 일기장 다 태워 버려도 나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다 가위로 오려내도 네 머리 속에 그 기억들은 절대 귀를 기울여봐 자세히 들어봐 너를 향해 노래하는 내가 들리니 제발 넌 날 잊지마 넌 날 잊지마 넌 날 잊지마 밤하늘에 별이 져도 넌 날 잊지마 눈을 감도 잠들어도 넌 날 잊지마 하늘

여기서 그대를 부르네 루시드 폴

잠을 설친 밤을 새고 새벽녘 이른 눈 소식 낯선 앵커의 붉은 입술 소리죽은 TV 아침부터 이 거리는 미처 화장도 못한채 고운 얼굴로 나를 맞네 홀로 깬 도시 텅빈것같은 세상 멈춘것같은 세상 자꾸만 그때 부르는 나뭇잎 거리에서 갈길을 멈춰선다 쓸쓸하게 떠올리는 이름 조용히 다시 부르며 어느새 목소리 초생달이여 밝은 별이 되어 내

양치기 소년의 항해일지 Crying Nut

쳐다보네 어린 목동은 아직도 자고있네 커다란 술독 안에 난 헤엄치는 올챙이 밖으로 나가기엔 너무나도 취했네 어른이 되기 전에 나는 나갈 수가 없겠지만 차라리 노래하는 몽상가를 꿈꿀 테야 술잔 밖에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이여 잡으려 손짓해도 잡히지가 않는구나 어른이 되기 전에 나는 나갈 수가 없겠지만 개구리 될 때면 나는 폴짝 뛰어가네 방황은 별이

여기서 그대를 부르네 루시드폴

쓸쓸하게 떠올리는 이름 조용히 다시 부르면, 어느새 목소리 초생달 옆 밝은 별이 되어 내 얼굴을 쓰다듬네. 검은 하늘, 붉은 가로등, 하얀 거리에 물들면 새벽은 다가오며 그대 안부 전해주네. 멀리서, 그대도 내 이름을 부른다고. 자꾸만 그대 부르는 나는 이 거리에서 갈 길을 멈춰선다.

꽃사랑 이채린

꽃사랑 꽃사랑 꽃보다 향기로운 내 사랑 꽃사랑 꽃사랑 꽃보다 아름다운 내 사랑 그동안 어디에서 살았나요 누구와 무얼하며 살았나요 살면서 한번쯤은 내 생각해본적이 있나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수 없이 많은 별이 뜨고 져도 언제나 시려웠던 내 가슴은 당신때문이였나봐요 가슴에 남아있는 추억의 조각들 당신이 치워주세요 그곳에 영원히 시들지않는

Stargazer Siouxsie And The Banshees

With feelings that long to belong Stargazing me In an upside down sea So weary this strait-jacket dreamer So resigned to continue to suffer But you've learned that as you grow weaker There's less hurt

산, 별, 소망 수와(Suwa)

별이 쏟아지는 기억 저편에서 나의 생명 감싸는 나의 주 내 아버지 물은 흐르고 꽃은 피고 내 영혼도 살아 숨쉬고 물이 말라도 잎이 져도 내게 소망 채우셨소 아~ 아니 무너지려나 아~ 아니 울렁이려나 나~ 나는 산 같으신 영원한 주만 바라봅니다

촛불을 켜세요 권오원

새벽은 너무 멀어요. 외로운 우리들의 마음에 촛불을 켜세요. 밤의 음악인가요. 그대여 촛불을 켜세요. 무거운 첼로의 물결이 가슴에 몰아쳐 와요. 차가운 침묵의 시간에 누가 눈을 뜨나요. 그대여 종을 울리는 마음으로 촛불을 켜세요. 그빛 하나 젓은 하늘엔 별이 되어 우리들 눈물속에 반짝이도록 그대여 촛불을 켜세요. 새벽은 너무 멀어요.

Demian(데미안)

이렇게 먼 곳에 있는데 왜 맘이 변칠 않죠 참 아프고 병든 내 그리움은 잊어야 나을 텐데 수없이 뒤돌아 보면서 난 왜 떠나 왔던 건지 빈 가슴 쳐 눈물 더 참을수록 사랑도 기억도 함께 흐르는데 돌아온다고 잠시라고 약속하지 않았죠 하루처럼 수 천 밤 그대 날 기다릴까봐 사랑은 져도 추억 잊고 부디 편히 살아요 내가 곁에 없어도..

내 마음에 별 하나 다이아

이제야 알아요 그대 맘 아무런 변명도 필요 없죠 오늘도 시작과 마지막 고민들 뿐이죠 입술에 핀 그 모든 걸 스쳐가 꿈을 꾸듯 다시 만나 주는 것만으로 벅차올라 별 하나 달 하나 지는 순간 당연하게 믿어줄게요 그 땐 너무 어렸어 내 마음에 별 하나 웃을 수 있죠 하늘의 별처럼 환하게 웃어줘 밤하늘에 저 별 변하지 않죠 하늘 구름

내 마음에 별 하나 DIA

이제야 알아요 그대 맘 아무런 변명도 필요 없죠 오늘도 시작과 마지막 고민들 뿐이죠 입술에 핀 그 모든 걸 스쳐가 꿈을 꾸듯 다시 만나 주는 것만으로 벅차올라 별 하나 달 하나 지는 순간 당연하게 믿어줄게요 그 땐 너무 어렸어 내 마음에 별 하나 웃을 수 있죠 하늘의 별처럼 환하게 웃어줘 밤하늘에 저 별 변하지 않죠 하늘 구름 속에 별이

황혼이 져도 여운

푸른하늘 저 산너머 황혼이져도 내 가슴에 그리운 님 영원히 있네 피었다가 시들으는 꽃잎이지만 내 가슴에 피는 꽃은 영원히피네 해저무는 황혼길에 어둠은 와도 내 가슴에 사랑의 빛 영원히 있네 밤 지나면 푸른별도 사라지지만 내 가슴에 사랑의 빛 영원히 있네

꽃이져도 서준

이 꽃이 떨어지는 날 모두 잠에 들던 밤 꿈만 꾸는 나는 아직 어린아인 것 같고 저 별이 떨어지는 날 우린 멈춰 서있어 매일 같이 행복하긴 어려워도 당장 손을 내 밀어 rose baby i’m a rose 꽃이 져도 rose baby i’m a rose 시들어도 좋으니까 함께하자 우린 전부 모두 이뤄낼거야 항상 어렸었던 아이 이젠 어른이 될 나이 매일

별이 지다.. 휘성

연예인을 권했고 그녀는 성공했죠 큰 인기를 얻었죠 baby baby baby baby 그녀는 스타 이제는 유명해 내가 주던 사랑보다 큰 사랑 받죠 왜이리 왜이리 왜이리 왜이리 내맘은 텅 비어버린 쓸모없는 상자같은지 요즘 부쩍 짜증이 늘었죠 많이 힘든가봐요 내가 뭔가 도움이 되어야만 할텐데 난 할 수 있는게 없죠 연락도 쉽지 않죠

새벽은 나빠.. 별빛

모두 잠든 시간 나 혼자 잠들지 못해 눈을 감고 숫자를 세봐도 안돼 낮엔 아무렇지도 않고 저녁도 잘 넘겼는데 새벽이 오면 왜 네 생각에 다시 또 잠들 수 없는 난데 새벽은 나빠 참 나빠 잊었다 생각했는데 그대는 나빠 참 나빠 이런 나조차 모르잖아 새벽은 아파 참 아파 돌아올 수 없는 너라서 나 혼자만 이렇게 널 부르잖아 한

새벽은 먼데 이선희

새벽은 먼데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흩어진 내 마음 속 깊이 쌓여가는 그리움네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 오늘이지만 난 잊고 싶지 않아 그냥 그렇게 잊혀질 오늘같은 당신이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용관 작사 /

새벽은 먼데 이선희

새벽은 먼데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흩어진 내 마음 속 깊이 쌓여가는 그리움네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 오늘이지만 난 잊고 싶지 않아 그냥 그렇게 잊혀질 오늘같은 당신이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용관 작사 /

나의 새벽은 뉴웨이크 (NEW WAKE)

나의 새벽은 유독 춥고 쓸쓸합니다 나의 얼룩진 맘이 들킬까봐 밤도 낮도 아닌 이 때에 고백합니다 나의 새벽은 빛이 하나 들어오지 않는 작은 동굴 사라져버리면 비로소 편할 것 같아 눈을 감고 어느 날 낮의 해와 밤의 달도 아닌 빛이 나의 벌어진 틈에 따스히 들어오시고 주인 없는 이 새벽에 오늘의 이유를 주셨죠 나의 새벽은 유독 길고 캄캄합니다 삶의 어둑한

곁에 곁에 윤한솔, 새봄 (saevom)

바람이 쌩쌩 불어올 거야 큰 차들도 쌩쌩 달려갈 거야 그냥 조금만 이렇게 나와 함께 있다 가면 안 될까요 늦은 밤 어둑해진 하늘에 길을 잃어버리면 어쩌나 그냥 조금 더 그렇게 편히 쉬다 가면 가면 좋을 텐데 괜찮은 영화도 장르별로 있어요 냉장고엔 가득 그대 좋아하는 간식거리도 이만큼 있는데 별이 잠든 이 밤을 나눠요 어둠이 저물어 들 때까지

곁에 곁에 윤한솔 & 새봄 (Saevom)

바람이 쌩쌩 불어올 거야 큰 차들도 쌩쌩 달려갈 거야 그냥 조금만 이렇게 나와 함께 있다 가면 안 될까요 늦은 밤 어둑해진 하늘에 길을 잃어버리면 어쩌나 그냥 조금 더 그렇게 편히 쉬다 가면 가면 좋을 텐데 괜찮은 영화도 장르별로 있어요 냉장고엔 가득 그대 좋아하는 간식거리도 이만큼 있는데 별이 잠든 이 밤을 나눠요 어둠이 저물어

곁에 곁에 윤한솔 & 새봄

바람이 쌩쌩 불어올 거야 큰 차들도 쌩쌩 달려갈 거야 그냥 조금만 이렇게 나와 함께 있다 가면 안 될까요 늦은 밤 어둑해진 하늘에 길을 잃어버리면 어쩌나 그냥 조금 더 그렇게 편히 쉬다 가면 가면 좋을 텐데 괜찮은 영화도 장르별로 있어요 냉장고엔 가득 그대 좋아하는 간식거리도 이만큼 있는데 별이 잠든 이 밤을 나눠요 어둠이 저물어

별이 지다 휘성

그녀는 성공했죠 큰 인기를 얻었죠 Baby baby baby baby 그녀는 Star 이제는 유명해 내가 주던 사랑보다 큰 사랑 받죠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내 맘은 텅 비어버린 쓸모 없는 상자 같은지 요즘 부쩍 짜증이 늘었죠 많이 힘든 가봐요 내가 뭔가 도움이 되어야만 할 텐데 난 할 수 있는 게 없죠 연락도 쉽지 않죠

별이 지다 Forever프로젝트

비어버린 쓸모 없는 상자 같은지 요즘 부쩍 짜증이 늘었죠 많이 힘든 가봐요 내가 뭔가 도움이 되어야만 할 텐데 난 할 수 있는 게 없죠 연락도 쉽지 않죠 Baby baby baby baby 그녀는 Star 이제는 유명해 내가 주던 사랑보다 큰 사랑 받죠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내 눈은 콕!

별이 지다.. 휘성 (Realslow)

생각에 연예인을 권했고 그녀는 성공했죠 큰 인기를 얻었죠 Baby baby baby baby 그녀는 Star 이제는 유명해 내가 주던 사랑보다 큰 사랑 받죠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내 맘은 텅 비어버린 쓸모 없는 상자 같은지 요즘 부쩍 짜증이 늘었죠 많이 힘든 가봐요 내가 뭔가 도움이 되어야만 할 텐데 난 할 수 있는 게 없죠 연락도 쉽지 않죠

별이 지다 Various Artists

비어버린 쓸모 없는 상자 같은지 요즘 부쩍 짜증이 늘었죠 많이 힘든 가봐요 내가 뭔가 도움이 되어야만 할 텐데 난 할 수 있는 게 없죠 연락도 쉽지 않죠 Baby baby baby baby 그녀는 Star 이제는 유명해 내가 주던 사랑보다 큰 사랑 받죠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내 눈은 콕!

아낌없이 주던 나무 성하진

다시 오셨네요 그댄 늘 그래 왔었죠 난 언제나 그랬듯 그댈 기다렸네요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다시 그댄 멀어지고 다가오는 기다림의 시간을 난 그저 바라보죠 해가 뜨고 비가 내리고 해가 져도 꽃이 피고 바람 불어가도 영원처럼 그대 내 곁에 와 준다면 한 없는 이 시간들도 달죠 바람 건너 보이던 그대 다시 오시나요 내 기나긴 한숨을 여기 띄워 보내요 하염없이

별이 지다.. 휘성(Realslow)

비어버린 쓸모 없는 상자 같은지 요즘 부쩍 짜증이 늘었죠 많이 힘든 가봐요 내가 뭔가 도움이 되어야만 할 텐데 난 할 수 있는 게 없죠 연락도 쉽지 않죠 Baby baby baby baby 그녀는 ★Star★ 이제는 유명해 내가 주던 사랑보다 큰 사랑 받죠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내 눈은 꼭!

밤하늘의 별들은 안녕하신가영

모두가 알고 있어요 그렇게 바쁘지 않다는 걸 언제라도 볼 수 있어 언제나 미뤄왔죠 그리워요 모두가 진심이에요 문득 보고 싶어졌다는 말 언제라도 할 수 있지만 참 어렵죠 얼어버렸죠 밤하늘의 별들은 각자 빛을 내죠 그래서 우리는 아름답다 하죠 그러다 어느 날 두 개의 별이 문득 서로를 비추면 보고 싶은 얼굴 떠오르는걸요 알고

안부를 묻습니다 (한그루 Solo) 지앤(Gn)

가슴이 너무 아픈데 눈물이 흐르지 않죠 그대가 두고 간 사진들을 보다가 입술을 깨물죠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얼룩진 이별 자욱만 지워보려 해도 잊어보려 해도 눈물만 삼켜 가슴으로 지우죠 한번만 단 한번만 다시 그댈 볼 수 있다면 내 두 눈이 감긴데도 내 지친 가슴 멈춰도 그저 그대에 안부를 묻죠 그대에 안부를 전하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안부를 묻습니다 Gn(지앤)

가슴이 너무 아픈데 눈물이 흐르지 않죠 그대가 두고 간 사진들을 보다가 입술을 깨물죠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얼룩진 이별 자욱만 지워보려 해도 잊어보려 해도 눈물만 삼켜 가슴으로 지우죠 한번만 단 한번만 다시 그댈 볼 수 있다면 내 두 눈이 감긴데도 내 지친 가슴 멈춰도 그저 그대에 안부를 묻죠 그대에 안부를 전하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안부를 묻습니다 지앤 (Gn)

가슴이 너무 아픈데 눈물이 흐르지 않죠 그대가 두고 간 사진들을 보다가 입술을 깨물죠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얼룩진 이별 자욱만 지워보려 해도 잊어보려 해도 눈물만 삼켜 가슴으로 지우죠 한번만 단 한번만 다시 그댈 볼 수 있다면 내 두 눈이 감긴데도 내 지친 가슴 멈춰도 그저 그대에 안부를 묻죠 그대에 안부를 전하죠 어떻게 살아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