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서쪽 하늘에 T.N.C

서쪽 하늘에 별이 보이면 네가 생각나 나는 당신의 꿈속에 있고 싶어 가을 바람에 아름다웠던 나의 사랑아 나는 아직도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멀어져간 사랑 바래진 시월의 편지 지나간 기억속의 너를 새겨두려해 저물어 가는 밤 수 놓은 별을 바라보면서 서쪽 하늘에 내 목소리가 닿을 수 있게 난 기도해 서쪽 하늘에 별이 보이면 네가 생각나 나는 당신을 내품에

무한성의 이별 T.N.C

길을 잃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내 마음은 변하는 성질,이별을 하고 있구나내 꿈으로 그린 크레파스는그녀의 얼굴이 되고보고싶고 그리워서방황을 하고 있구나내가 있는곳은 무한성나는 그녀만을기다리는 어린애란 말그 어린애란 말우리 이별에 내 발은 얼었지그 무한성에서 난 갇혀,갇혀 버렸었지널 사랑해널 사랑해넌 마음을 버렸어길을 잃었다내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모르는 아...

사랑애 T.N.C

미안해 내가 많이 못됐지 사는게 쉽지 만은 않더라갑자기 큰 산이 된것만 같아마음 먹고부푼 세상으로 나가는데그런데 그게 아닌 거더라세상은 엄청 험한 산에서헤매고 눈밭을 뒹구르며나는 한참 어린애나는 한참 방황애 사랑애미안해 내가 많이 못됐지 사는게 쉽지 만은 않더라갑자기 큰 산이 된것만 같아마음 먹고부푼 세상으로 나가는데그런데 그게 아닌 거더라세상은 엄청...

서쪽 카나님 청곡,,,울랄라세션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날 빗속에 떠날 나엿을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

서쪽 윤이님 청곡) 울랄라세션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날 빗속에 떠날 나엿을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

소원 채은옥

서족 하늘에 종소리가 흐르면 기도 하는 내 마음이 되게 해 주세요 태양을 보면 그햇살에 안기어 웃음짓는 여인으로 살게 해 주세요 따스한 손길 이 내가슴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서쪽 하늘에 잔별들이 꿈을꾸는 여린 마음이 되게 해 주세요 * 간주 따스한 손길 이 내 가슴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서쪽 하늘에 잔별들이 웃으면 꿈을 꾸는 여린 마음이

흔들리는 11월 진 우

서쪽 하늘에 걸려.. 젖은 별빛으로.. 흔들리는 11월.... 독약 같은 사랑도 문을 닫는다.. 인간사 모두가 고해이거늘.. 바람은 어디로 가자고.. 내 등을 떠미는가.. 상처 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아직도 지울 수 없는 이름들.. 서쪽 하늘에 걸려.. 젖은 별빛으로.. 흔들리는 11월....

해질녘 이상의날개

서쪽 하늘에 노을이 지고 아이들이 집으로 들어갈 시간이 되면 가끔씩 이곳을 찾아와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곤 한다 너와 함께 앉아 있던 그네를 바라보며

연가 길병민

나를 쳐다본다 내가 냇물이라면 그대는 나를 섞이게 하는 강물 내가 메아리라면 그대는 나를 울리게 하는 깊은 산 다시 바람으로 태어나 그댈 만나면 그대는 푸른 하늘처럼 높아져서 나를 쳐다본다 내가 냇물이라면 그대는 나를 섞이게 하는 강물 내가 메아리라면 그대는 나를 울리게 하는 깊은 산 그 산 넘어 잠시 붉은 노을로 사라지는 그대는 서쪽

Ceu do oeste (세우 도 웨스트 - 서쪽 하늘에... 발치뇨) 두번째 달

그곳으로 떠나리 태양을 보러 나를 감싸는 푸른 하늘과 산들을 향해 하늘을 보고 싶어 우리를 축복하는 먼 먼 하늘 별들을 보고 싶어 어린 시절 수없이 꿈꿨었지 손을 뻗어 저 하늘과 저 새와 비행기들 그리고 하늘 위 수채화처럼 펼쳐져 바다를 굽어보는 구름 만져보는 꿈 마음속에 그려보네, 언젠가 그 아래 당신과 나란히 앉아, 서쪽

Ceu do oeste (세우 도 웨스트 - 서쪽 하늘에... 발치뇨) 두번째달

그곳으로 떠나리 태양을 보러 나를 감싸는 푸른 하늘과 산들을 향해 하늘을 보고 싶어 우리를 축복하는 먼 먼 하늘 별들을 보고 싶어 어린 시절 수없이 꿈꿨었지 손을 뻗어 저 하늘과 저 새와 비행기들 그리고 하늘 위 수채화처럼 펼쳐져 바다를 굽어보는 구름 만져보는 꿈 마음속에 그려보네, 언젠가 그 아래 당신과 나란히 앉아, 서쪽 하늘을 바라보는

꿈이 아닐까 승훈

차가운 새벽 거리에 조용한 바람이 분다 뜻없는 바람의 노래 가슴에 가두어 둔다 바람이 부는 거리에 어느새 비가 내린다 흐르는 빗물이 내 머리를 적시며 얼굴을 타고 흘러 내 마른 맘에 고이는데 비처럼 흐르는 내 눈물일까 꿈은 아닐까 이 비가 흐르는 서쪽 끝에 네가 있을까 내 얼굴 적시는 네 목소리도 꿈이 아닐까 바람의 노래가 되어 너에게로

서쪽 하늘 울랄라세션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

서쪽 하늘 울랄라 세션(Ulala Session)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서쪽 하늘 이승철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슬픔이되버린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

서쪽 숲 이적

나 어릴 적 어머니는 말했죠 저기 멀리 서쪽 끝엔 숲이 있단다 그 곳에선 나무가 새가 되어 해질 무렵 넘실대며 지평선 너머로 날아오른단다 오 내어머니 오 난 가지 못했죠 오 난 여기서 언젠가 언덕을 넘어 떠나고 말리라 노래만 부르죠 커갈수록 사람들은 말했죠 어디에도 서쪽 숲 같은 건 없단다 너는 여기 두 발을 디딘 곳에 바위틈에 잡초처럼

서쪽 하늘 울랄라 세션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

서쪽 하늘 윤하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서쪽 하늘 울랄라 세션 (Ulala Session)

비가 오는 건 그녀가 오는 거라고 했다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서쪽 하늘 이예준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서쪽 숲 이적

나 어릴 적 어머니는 말했죠 저기 멀리 서쪽 끝엔 숲이 있단다 그 곳에선 나무가 새가 되어 해질 무렵 넘실대며 지평선 너머로 날아오른단다 오- 내 어머니 오- 난 가지 못했죠 오- 난 여기서 언젠가 언덕을 넘어 떠나고 말리라 노래만 부르죠 커갈수록 사람들은 말했죠 어디에도 서쪽 숲 같은 건 없단다 여기 너는 두 발을 디딘 곳에

광야의 서쪽 고복수

무명초는 어이 안 피오 뜬 세상 거리에서 맺은 사랑을 다시금 찾는 내가 덧 없어 지오. 2.철따라 흘러가는 구름된 신세 한랭한 들판에는 바람도 자오 한 세월 내 가슴은 이슬을 받고 광야의 서쪽으로 나는 흐르오. 3.불 붙는 심정이라 차마 그리워 목 맺혀 울던 것은 십년전이요 어차피 피지 못할 얼어붙은 꽃 한 평생 바람부는 광야의 서쪽

서쪽 하늘 윤하 (Younha)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서쪽 하늘 울랄라세션 (Ulala Session)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

서쪽 하늘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서쪽 하늘 Melon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

서쪽 하늘 이승철,정인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서쪽 하늘 Ulala Session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

서쪽 하늘 솔지X두진수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서쪽 하늘 이승철 & 정인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서쪽 하늘 솔지&두진수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서쪽 하늘 /윤 하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서쪽 하늘 안재모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서쪽 하늘 이병님청곡-이승철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떠나가는 날...하늘도 슬퍼서 울어준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넌 알고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서쪽 하늘 윤 하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서쪽 하늘 울랄라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

서쪽 바다 장혜진 & 한동근

서쪽 바다 - 04:17 해 늦은 바람 따라 무작정 달려온 곳 네가 좋다던 그곳에 왔어 왜 오자고 했는지 뭘 보려고 했는지 너의 말뜻을 다 알 것 같아 그때 가고 싶다던 곳들 쉽게 흘려듣지 말고 어디든 데려와 줄 걸 네가 오자고 했었던 너만 없는 바다에 우리 이름과 우리 사랑을 흘려보내도 떠밀려오는 파도처럼 추억은

서쪽 하늘 윤 하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서쪽 하늘 이홍기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 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서쪽 하늘 Yun.Ha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서쪽 바다 장혜진, 한동근

해 늦은 바람 따라 무작정 달려온 곳 네가 좋다던 그곳에 왔어 왜 오자고 했는지 뭘 보려고 했는지 너의 말뜻을 다 알 것 같아 그때 가고 싶다던 곳들 쉽게 흘려듣지 말고 어디든 데려와 줄 걸 네가 오자고 했었던 너만 없는 바다에 우리 이름과 우리 사랑을 흘려보내도 떠밀려오는 파도처럼 추억은 눈물로 돌아오는 걸 나 혼자 남은 서쪽 바다

서쪽 바다 장혜진/한동근

바람 따라 무작정 달려온 곳 네가 좋다던 그곳에 왔어 왜 오자고 했는지 뭘 보려고 했는지 너의 말뜻을 다 알 것 같아 그때 가고 싶다던 곳들 쉽게 흘려듣지 말고 어디든 데려와 줄 걸 네가 오자고 했었던 너만 없는 바다에 우리 이름과 우리 사랑을 흘려보내도 떠밀려오는 파도처럼 추억은 눈물로 돌아오는 걸 나 혼자 남은 서쪽

에덴의 서쪽 최용준

옛날에 에덴의 동쪽에서 해도 뜨고 달도 뜨고 나 옛날에 너무나 짧았고 너무 밝아서 눈이 부셨지만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모든게 져버리는건 슬프지만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정말 더 좋아 밝은 빛들은 아름답지만 오랫동안 바라볼 수 없지 갈대숲 사이로 지는 햇살은 나의 맘을 언제나 평화롭게 해 그래서 나 에덴의 서쪽이 ...

서쪽 하늘 솔지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

서쪽 하늘 이승철, 정인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11월 시노래풍경

세상은 저물어 길을 지운다 나무들 한 겹씩 마음 비우고 초연히 겨울로 떠나는 모습 독약 같은 사랑도 문을 닫는다 인간사 모두가 고해이거늘 바람은 어디로 가자고 내 등을 떠미는가 상처 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아직도 지울 수 없는 이름들 서쪽 하늘에 걸려 젖은 별빛으로 흔들리는 11월

西の空へ(서쪽 하늘에) 마법진 구루구루

西の空へ(서쪽 하늘에) この空(そら)の靑さを切りぬいて 고노소라노아오사오기리누이떼 푸른 하늘을 오려서 心ごと君にとどけよう 고코로고또기미니도도케요우 마음담아 그대에게 보내고 싶어 こわれた時計は 고와레따도께이와 고장난 시계는 ここにおいていこう 고코니오이떼이꼬우 여기에 두고 가자 信じられるモノがあれば 신지라레루모노가아레바

비금도 추억 양철웅

구비 구비 섬길을 돌아 돌담길 능선 사이로 해당화가 곱게핀 선왕산 고갯~마루 서쪽 하늘에 지는 해는 연인들의 이야기 갯내음 짙은 향기 동백꽃 피는 내고향 비금도라오 구불 구불 섬길을 돌아 하늬부는 언덕 아래로 가슴깊이 스며오는 명사십리 백사장 석양 낙조의 지는 해는 우리들의 이야기 물결치는 은빛 위에 소금꽃 피는

순이네 담벼락

그는 나의 동쪽, 서쪽 하늘에 홀로 떠있는 별 이 넓은 우주에 적막한 밤에 홀로 빛나는 별 흐르는 물과 바람보다 앞서 사랑하겠다던 말 소리없이 약속했던 날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 때로는 구름에 가려있어도 항상 빛나는 별 길따라 가다 방향잃으면 홀로 빛나는 별 흐르는 물과 바람보다 앞서 사랑하겠다던 말 소리없이 약속했던 날

Ceu Do Oeste (세우 도 웨스트) 두번째 달

Nuvens que sobre o mar 바다를 굽어보는 구름 만져보는 꿈 Como pinturas no ceu protejendo o ceu 그리고 하늘 위 수채화처럼 펼쳐져 Um dia a imaginar 마음속에 그려보네 Poder sentar com voce 언젠가 그 아래 당신과 나란히 앉아 Sobre o ceu do oeste 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