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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피 꽃 TBN강원교통방송

조선의 뿌리 뽑자 그 눈에 피눈물 날 때까지 더러운 뽑아내자 그 눈에 피눈물 날 때까지 조선의 꽃들을 말려버려 지겨운 조선인 없애버려 희망도 의지도 꺾어 버려 그 눈에 피눈물 날 때까지 그 꽃을 보면 피눈물 나게 이 빛을 철저히 갚아주리 바라만 봐도 피눈물 나는 무궁화 아니지 눈에 너희들 모두가 겪어야 해 나와 같은 이 고통을 너희들

다시 피는 꽃 TBN강원교통방송

감히 저년이 감히 내 무대를 망쳐놔 모두 죽어도 상관없나 봐 미친 건 내가 아니야 망한 나라 살려보겠다는 꿈 희망 아직 그걸 믿는 너희들이 미친 거지 학교와 관련된 놈들은 목숨을 잃든지 평생 감옥에서 썩게 될 거야 그리고 니 년은 다신 노래를 못하게 해주지 그래, 너희들은 좋은 본보기가 될 거야 모든 조선인들은 무궁화를 무서워 할 테지 목숨을 빼앗는 ,

꽃 가지고 간다 TBN강원교통방송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봄바람 불어와 꽃이 핀 오늘 동무와 인사하고 떠나는 이 길 오늘은 너울 너울 봄바람 부는 날 오늘은 너울 너울 꽃피우는 날 소중한 꽃을 들고 길을 나선다 어여쁜 꽃을 안고 우리가 간다 꽃가지고 간다 꽃피우러 간다 삼천리 금수강산 무궁화 핀다 꽃가지고 가자 꽃피우러 가자 삼천리 금수강산 무궁화 핀다 봄바람

비밀의 학교 TBN강원교통방송

학교 아무도 찾지 못하는 비밀의 학교 고요한 숲속 숨겨진 비밀의 학교 은밀한 베일 가려진 비밀의 학교 그냥학교 아니야 보통학교 아니지 공부보다 더 중요한 많은 것을 배우지 그냥학교 아니야 보통학교 아니지 국어처럼 역사처럼 중요한 사람들이 알면 안 되는 비밀의 학교 아무나 알면 안 되는 비밀의 학교 (어떠냐 여긴 공부만 가르치는 그런 학교가 아니지 조선의

꽃놀이 TBN강원교통방송

아빠 꽃놀이 가자 아빠가 좋아했던 피었던데 아빠 꽃놀이 가자 아빠랑 걷는 그 길은 참 예쁠텐데 진달래꽃 개나리꽃 다 보러가자며 날 좋은날 예쁜 옷 입고 같이 가자며 아빠 어디로 간거야 꽃놀이 가기로 했잖아 들에 산에 보러 가기로 했잖아 아빠 꽃놀이 가야지 손가락 걸고 약속 했잖아 오늘 꿈속에서 다시 만나 아빠 꽃놀이 가자 라라랄라 라라라

꽃처럼 꽃처럼 TBN강원교통방송

오래전부터 엄마는 널 만나기를 기다렸단다 내 아가야 오래전부터 아빠는 널 만나기를 기다렸단다 내 아가야 엄마랑 같이 손잡고 꽃밭을 걸어 노래해 꽃처럼 피어날 내 사랑 아가야 아빠랑 같이 손잡고 꽃밭에 서서 춤을 춰 꽃처럼 피어날 내 사랑 아가야 꽃처럼 잘 자라거라 꿋꿋하게 그대로 우리가 지켜줄게 꽃처럼 잘 자라거라 소중한 나의 아기 엄마가 아빠가 지킬게 꽃처럼

내 가슴에 사쿠라 TBN강원교통방송

내 마음에 바람 불면 찾아오세요바람 따라 꽃이 질 때 찾아와줘요내 마음에 비가 오면 찾아오세요빗방울에 꽃이 질 때 찾아와줘요벚꽃 필 때 약속했던 우리의 사랑꽃은 피었는데 오지 않는 당신벚꽃 필 때 약속했던 우리의 미래꽃이 지는데 기약 없는 당신어제도 고개 넘어 당신이 올까오늘도 문을 열고 그대가 올까 언제나 기다려요 벚꽃아래서 언제나 기다려요 마음속에...

근화의 꿈 TBN강원교통방송

(엄마 나도 이제 어른이야 엄만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딸이 불행하게 살았으면 좋겠어?내가 꿈도 없이 바싹바싹 말라가면 좋겠어?나 노래하는 거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무대에 서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조선 최고의 가수 김. 근. 화이게 바로 내 꿈이야)노래는 나의 꿈간절히 기도하는 나의 꿈노래는 내가 바라는 꿈 간절히 기도해 멋진 나의 꿈눈물이 흐르는...

꽃처럼 꽃처럼 Reprise TBN강원교통방송

때로는 아프고 힘든 일 생겨도 웃으며 일어나야 한다 세상이 어둡고 괴롭혀도 씩씩하게 자라라 꽃처럼 잘 자라 거라 지금처럼 그대로 예쁘게 자라 거라 꽃처럼 잘 자라 거라 소중한 우리 아기 우리의 아가야 꽃처럼

어디에 있어도 TBN강원교통방송

하늘에 달님이 떴어요잠 못 이루는 밤이 왔어요하얀 달님에 얼굴 속에서 그리운 사람을 그려요새하얀 달님이 비춰요어두운 밤에 세상을 밝혀요세상 어디에 혼자 있어도그댄 혼자가 아닌 걸그댈 향해 가는 길이 그리 멀리 있지 않아요그때의 그 미소로 나를 기다려줘요가슴 깊이 숨겨놓은 이야기우린 만날 순 없어도 절대 잊지 않도록참았었던 눈물 앞을 가려도 선명하게 기...

꽃피는 노래교실 TBN강원교통방송

(그래 좋은 생각났어! 근화 네가 노래를 가르치는 거야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마내가 어떻게 노래를 가르쳐와 빼고 그라노 그라지 말고 음악 새임.자 그럼 인자부터 지대로 된 노래 가르쳐줄 선상님이 왔으니께앞으로 잘들 해보자고!자. 김근화 선생님을 향해 다들 박수~와~~선생님 뭐부터 하면 될까요?아 아니 나는 누구를 가르쳐 본적이..안 되는게 어딨노좋게 말...

엄마의 노래 TBN강원교통방송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날 안고 불렀어요 노래 그 노래 난 분명 들었어요 노래 그 노래 이제야 기억나요 노래 그 노래 귓가에 흘렀어요 엄마의 노래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손길을 토닥이며 노래를 불렀었네 머리를 쓰담으며 노래를 불렀줬네

꽃피는 노래교실 Reprise I TBN강원교통방송

어렵지 않아요 노래를 가르친다는 것 힘들지 않아요 함께 노래를 한다는 것 노래가 꽃피는 즐거운 노래교실 노래가 꽃피는 행복한 우리학교 자 다같이 노래 부르면서 가자 오~~~예!! 어렵지 않아요 노래를 가르친다는 것 힘들지 않아요 함께 노래를 한다는 것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꽃피는 노래교실 Reprise II TBN강원교통방송

어렵지 않아요 노래를 가르친다는 것 힘들지 않아요 함께 노래를 한다는 것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랄라랄라

뉴욕 물고기

이 지 네 산과 들 사이로 이 지 네 눈 물 같 이 겨 울 이 훑어간 이 곳 바 람 만 이 남은 이 곳에 이 지 네 이 지 네 산과 들 사이로 네 산과 들 사이로 네 눈 물 같 이 봄 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 대 오 지 않은 이 곳에 네 산과

웃음 꽃 정삼

1.사랑할때 피는 웃음 ~, 행복할때 피는 웃음 ~ 그대 만나~ 사랑의 눈빛~, 행복의 눈빛으로~~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을~, 꽃을 ~워~요~~ 좋아할때 피는 웃음 ~, 행복할때 피는 웃음 ~ 그대 만나~ 사랑의 눈빛~, 행복의 눈빛으로~~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을~, 꽃을 ~워~요~~ 산에 들에 향기 가득한~, 나비 앉은

마음의 꽃 이원조

꽃이진다고 슬퍼말아라 낙엽진다고 쓸쓸해말아라 어차피 세-월이란 계절따라가는것 흔들리지말고 웃음꽃을 피워라 괴로워도 웃으~며- 서러워도 웃으~며- 사랑때-문에 아파도말아~라 긴-긴~세-월~ 마음의꽃 ~우며 웃으면서 노래~ 부르자-- ************************* 꽃이진다고 슬퍼말아라 낙엽진다고 쓸쓸해말아라 어차피 세-월이란

사랑을 꽃피우리(MR) 양부길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우리 라 아 -예쁜사랑 - - 우리 사 랑 을 -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사랑을 꽃피우리 (Inst.) 양부길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우리 라 아 -예쁜사랑 - - 우리 사 랑 을 -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사랑을 꽃 피우리Ⅱ (Inst.) 양부길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우리 라 아 -예쁜사랑 - - 우리 사 랑 을 -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사랑을 꽃 피우리 II 양부길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어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어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우리 아 -예쁜사랑 - - 우리 사 랑 을 -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니 반 가 워 요 너와

사랑을 꽃피우리 양부길

사랑을 피우리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우리 라 아 -예쁜사랑 - - 우리 사 랑 을 -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과 꽃 동 요

올해도 과~꽃이 ~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과 꽃 동 요

올해도 과~꽃이 ~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가 곡

모란꽃 ~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는 오월이 오~~면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는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가 곡

모란꽃 ~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는 오월이 오~~면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는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

정열의 꽃 백승태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속에~에에 빛을 모아 정열의 (게했)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얻게 해 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kiss(키스) 해 줘요

불꽃~~~★ 정미조

언제 부턴 지~ 내 가슴속 엔~ 꽃씨 하나 심어졌었 지~ 가을 지나듯~봄이 오더 니~ 어 느틈에 싹이돋았 지~ 바~람불어 잠~못자던~ 날~ 왠 일인지~가 슴뛰던 날~~ 아아~ 은피었지~~뛰 는가슴 에~ 불꽃처럼 ~었~~지~~~~ 사랑의 ~ 행복의 ~ 생명의 ~ 영혼의 ~ 나는 타 오르는~불 꽃한송~

정열의 꽃 한주일 외 2명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헤에 소(쏘)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겠)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하아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얻게 해 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Kiss 해줘요

천년화(천년꽃)...Q.. 최석준(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 한 송--이 ~을 봐도 당-신이 생-각나~고 두 송--이 -을 봐-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이 맺어 주-신 소중-한 당-신-이기-에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지지않는 -으로 남아-주세요 천년화--로 -어 주세요..

루시드 폴

녹슬어 가는 빈 드럼속에 장대비 담아둔 빗물위로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어렴풋한 네 모습 내 눈에 비치네 귀를 찌르는 공장의 소리 덜컹이는 지게차 소리 변한게 없는 빈한함속에 주문을 외우듯 난 너를 부르네 나의 꽃이여!

꽃바람사랑 문채령

저만치 오-네 내사랑이 날-찾아 다-가오네 봄-바람 타-고 -바람 타-고 살랑살랑 걸-어오네 우연히 만-난사람 정이들면 내사랑 되는것을 꽃바람에 님바람에 사랑한번 맺-어-보자 -바-람-에 님바람에 사랑한번 -워-보자 >>>>>>>>>>간주중<<<<<<<<<< 저만치 오-네 내사랑이 님-찾아 다-가오네 -구름

과꽃 혜은

1.올 해도 과-꽃이 -었습 니다- 2.과- 예쁜꽃을 들 여다 보 며 - 1.꽃밭가득 예-쁘게 었습-니다- 2.-속 에 누나얼굴 떠 오릅-니다- 1.누-나는 과-꽃을 쫗 아했-지요- 2.시집간지 언-삼년 소 식이-없는- 1. 이피 면 꽃밭에서 아 주살-았죠- 2.누-나 가 가을이면 더-생각나 요-

불 꽃 ◆공간◆ 정미조

-정미조◆공간◆ 1)언~~제부턴~~지~~~내~~가~슴~속~~엔~~~ ~~이하나~~심~어~졌었~~지~~~~ 가~~을지나~~듯~~~봄~~이오더~~니~~~ 어~~느틈에~~싹~이~돋았~~지~~~~ 바~~람불어~~잠~~못자던~~날~~~~ 왠~~일인지~~가~~슴뛰던~~날~~~~ 아~아~~~은피었~~지~~~뛰~~는가슴~에~~

달맞이 꽃 ◆공간◆ 이용복

달맞이 -이용복◆공간◆ 1)얼~마~나~기~~다`리다꽃~이~됐~나~~~ 달~밝~은~밤~~이`오면홀~로~~어~~~ 쓸~쓸~히~쓸~쓸~히~미~~소`를띠는~~~ 그~이~름~달~맞~이~~~~~ 아~아~~~~아~아~~~~~~ 서~산~에~달~님~도기울어~~~~~ 새~파~란~달~~빛`아래고~개~숙~인~~~ 네~모~습~애~처~

이은미

그리운 내 내 손으로 잘라 내고 고운 꽃잎 따서 흘려 보내고 다시 자라고픈 모질게 제 발로 짓이기고 저 속으로 묻어버리고 나도 몰래 흐른 눈물 훔쳐내린다 내 꽃은 언제쯤 필 수 있을까 내 꽃은 언제쯤 필 수 있을까 <간 주 중 > 다시 자라고픈 모질게 제 발로 짓이기고 저 속으로 묻어버리고 나도 몰래 흐른 눈물

이루펀트

혼자 집에서 TV 본다 찾지 마요 멀리 놓쳐버린 걸 잊지 마요 그대 꽃이라는 걸 베란다 가득한 화분들 당신의 그 많은 하루들 잊지 말아요 저 별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 있어서야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어서야 아니 마당에 있던 화분들을 왜 겨울 될 때마다 집안으로 가지고 오는데요 가뜩이나

보리피리 (시인: 한하운) 황원

보 리 리 - 한 하운 시 보리 피리 불며 봄 언덕 고향 그리워 --ㄹ 닐니리. 보리 피리 불며 청산(靑山) 어린 때 그리워 --ㄹ닐니리. 보리 피리 불며 인환의 거리 인간사(人間事) 그리워 --ㄹ 닐니리.

천년화 ◆공간◆ 최석준

천년화-최석준◆공간◆ 2)한송~~~이~~~~~을~봐~도~~~~~ 당신이~생~각~나~~고~~~~~ 두송~~~이(두송~이)~~을~봐~도~~~~~ 당~신~이~그립습니~다~~~~~~ 하늘~~~이~~~~맺어주~신~~~~~ 소~중~한~당신~이기~에~~~~~ 백년이~지나고~~~~~천년이~지나도~~~~~ 지지않는꽃~으로~~남아

녹차고향 김태성

* ********녹차고향******* *타향객지~돌고~돌아-그어딘들-가보왔지만~ * 면--가고싶 은-그 곳 이~내~고~향~ *달밝은-밤 이면 고향생 각 나~ *사투리도~정 겨 운고향--- *녹 차 향 기-풍기는고향 보성에-서-살~리--라~~ *****2절****** *타향객지~돌고~돌아-그어딘들-가보왔지만

살인자의 몽타쥬 다이나믹 듀오

Murder Murder Murder Kill Kill Kill 현장엔 흥건한 가족에 눈에 내리는 비 비 비 남겨진 유품들 Let me see see see Murder Murder Murder Kill Kill Kill 현장엔 흥건한 가족에 눈에 내리는 비 비 비 수집한 증거물 Let me see see see 증거물1

꽃 (花) 밴드마루

꽃하나 그깟 하나 꺾어놨어 꺾어놨어 그 말조차 생각하지 않고 돌아가는 내가 지금껏 바라본 세상 아직도 알수없는 조각난 생각 모든게 흔들릴만큼 봄길의 아기꽃 하나 널 믿은 아기꽃 하나 귀찮아 눈에 ?P혀 꺾어놨어 꺾어놨어 봄길의 아기꽃 하나 친구라 부른 꽃하나 귀찮아 눈에

누가 오성욱

황원태 사랑이 너 무 깊 어서 미움이 싹이 텄 다면 차라리 미 워 해서 사랑을 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 도 좋아 한 사람 그누가 데 려갔 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어디 데 려 갔 길래 누 가 ~ 간주중 ~ 사랑이 너 무 깊 어서 미움이 싹이 텄 다면 차라리 미 워 해서 사랑을 울 것을 이렇게 이렇게 도 못잊을

월계꽃 윤치호

방 긋 웃 는 월-계- 한 송 이 었 네 향 기 로 운 월-계- 힘 껏 픔 에 안-고-서 너-의-고-운-얼 굴을 어 루 만 져 주 었-다 사 랑 스 런 월 계-

어린이왈츠 Various Artists

과같이 곱 -- 게 나 비같이 춤 추 며 아 름답게 크 는 우 리 ------ 무 럭무럭 자 라 서 이 동산을 꾸 미 면 웃 음의 어 나 리 ------

상사화 솔향

애간 장 - 녹아 내 려 - - -잎이-되 었--나-- 그-리움에 멍-든가-슴 잎-새가- 되-었-나-- - 사무치 --게- 보고싶은데 -- 가슴저리게 보고싶은데-- 왜나를떠-나가오-- 야속하게 떠나가오 -- 이룰수없는 사랑-인가-요-- - 애타는- 마음으로 -어나는-- 눈물의꽃 상 - 사화여-- - 애간 장 - 녹아 내

누가 최영주

사랑이 너 무 깊 어서 미움이 싹이 텄 다면 차라리 미 워 해서 사랑을 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 도 좋아 한 사람 그누가 데 려갔 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어디 데 려 갔 길래 누 가 간 ~ 주 ~ 중 사랑이 너 무 깊 어서 미움이 싹이 텄 다면 차라리 미 워 해서 사랑을 울 것을 이렇게 이렇게 도 못잊을 사람

누가 인순이

사랑이 너 무 깊 어서 미움이 싹이 텄 다면 차라리 미 워 해서 사랑을 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 도 좋아 한 사람 그누가 데 려갔 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어디 데 려 갔 길래 누 가 간 ~ 주 ~ 중 사랑이 너 무 깊 어서 미움이 싹이 텄 다면 차라리 미 워 해서 사랑을 울 것을 이렇게 이렇게 도 못잊을 사람

유혹위로 흐르는 강 스위트 피

위에 흐르는 도도하게 흐르는 저 강물을 따라서 한없이 흘러가면 반드시 만나야 할 커다란 범고래도 없어 우린 모두 부유하는 해파리 들일뿐걸 모두가 슬픈 깊은밤 너의 더러운 꿈들 그의 허탈한 웃음으로 지워질수 없는날 일주일은 아니 보름은 족히 지났을 전원이 나간 냉장고에 있었을 법한 우유냄새가 혼자 버려진 이 밤 너의 화려한

유혹 위로 흐르는 강 스위트 피

유혹 위에 흐르는 도도하게 흐르는 저 강물을 따라서 한없이 흘러가면 반드시 만나야 할 커다란 범고래도 없어 우린 모두 부유하는 해파리 들일뿐인걸 모두가 슬픈 깊은밤 너의 더러운 꿈들 그의 허탈한 웃음으로 지워 질 수 없는 날 일주일은 아니 보름은 족히 지났을 전원이 나간 냉장고에 있었을 법한 우유 냄새가 혼자 버려진 이 밤 너의 화려한 길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