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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가는 길 (Vocal. 낙화연) TN (티엔)

왠지 그냥 먹먹한 날 나도 모르게 그냥 길을 걸었어 그 날 따라 차가운 밤바람 난 하염없이 걸었어 저 멀리서 반짝이던 너 강 건너에 널 봤었지 혼자 우두커니 빛을내던 너의 옆에 서고싶어졌어 네게가는 난 힘들어도 난 다가가고 있었고 내게 손짓 하는 빛 내 눈은 멀었고 내 맘은 뺏겼어 저 멀리에 네게 가는길 차가운 바람 맞아야 하겠지만 어두운

너라는 바람 TN (티엔)

따스한 손 내밀던 너의그 아련한 눈빛을 기억해무겁던 내 마음이 어느새가벼운 바람에 날아가 버려어스름 한 달빛에 머물던어두웠던 내 마음을 밝히 듯조금은 평범하게조금은 특별하게나를 꼭 안아주던 너였어스치듯 불어오는기분좋은 네 숨결에시리던 내 맘들이사르르 녹아내렸어어스름 한 달빛에 머물던어두웠던 내 마음을 밝히 듯스치듯 불어오는기분좋은 네 숨결에시리던 내 ...

Buried TN (티엔)

널 사랑했던 마음이너에게는 독이 되어버렸어검은 창살없는 감옥에널 가둬 버렸어이젠 끝을 내려 해 내가 없는그 곳에서 편히 잠들길 바래아름답던 너의 눈망울을이젠 볼 수 없지만나는 너를 잊는다너를 묻는다짙은 어둠 속에너는 내게 묻는다나를 사랑한 맘진심이었냐고듣지 못할 질문을 던져너는 그동안 얼마나 날 사랑했었는지너의 눈동자 속에 담긴 사람이나의 모습인건지나...

블링스타??tn 권유리,마시따 밴드

나에겐 니가 기적이야 따스한 햇살처럼 눈부신 보석같은 사랑이야 달콤한 크림처럼 언제나 내 맘 가득 나에겐 니가 기적이야 내가힘들어 할때 내가 외로워 할때 날 한상 지켜주던 너 어두운 밤일수록 날 위해 반짝이는 그대는 나의 블링스타 오늘도 난 꿈을 꾼다 나의 길을 걸어간다 저 별처럼 빛이날거야 너는 나의 블링스타 나는 너의 블링스타 우리들의 꿈을 위하...

우릴 살피소서 (Vocal by 다라) 팬하플리

어둠이 내리고 적막한 하늘을 보며 눈물진 너의 흔적을 따라 걷는다 아프게 피웠던 너의 하루들을 안아줄 이 없음에 아파오는 밤 스러져가는 너의 빛들이 안타까워 저 하늘에 비나니 꺼지지 않도록 우릴 살피소서 계절은 흐르고 구슬픈 울음들마저 하나둘씩 무리를 지어 떠가는데 우리들 삶은 여전히 홀로 남아 쓸쓸하구나 네게 닿지 못한 별들의 이야기는 어디 있을까 아픔에

길 없는 길 (Vocal. 박성연) 임인건

없는 길을 가고 있네, 어디로 가야할 지 세찬 바람 불어오면, 정말 외로워, 외로워 슬픔에 언덕을 넘어, 어두운 숲속을 지나 저 멀리 차가운 별빛, 두 눈이 뜨거워 지네 하지만 내겐 그대가 있어, 운 힘을 다해 노래해” 지금 이 길을 걷고 있는, 함께 했던 내 친구들 세찬 바람이 지지 말고, 흔들려도 겁~내지마 진심을 갖고 가는 길엔, 인생의

조용한 노래 (Vocal. 신동휘) 동대입구 3번출구

어디쯤 있을까 당신의 마음 속에 난 얼마나 많은 조각들로 쌓여 있을까 여기쯤 있을까 당신의 가장 아픈 곳 얼마나 많은 슬픔들이 담겨져 있을까 끊임없는 자기혐오와 물음 없는 자기연민에 멍하니 또 보낸 하루와 꺼져 가는 아지랑이들 홀로 남은 나의 맹세와 할 수 없는 맘을 담아 노랠 불러 I'm sorry 또 이런 날 바라보는 네게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해 나를 버리라고

하도리 가는 길 (Vocal. 이동기) 임인건

하도리 가는 따뜻한 밝은 햇살 하얗게 곱게 핀 억새 웃고 있네 지금쯤 철새 들은 호숫가 위를 날까 생각에 잠겨 가던 길을 멈춰 보네 언젠가 이길 역시 우리의 추억 이지 지금 나는 이 길을 가 어릴 적 나와 함께 하도리 가는 푸른 바다 저편 멀리서 내 님이 나를 오라 부르네 하도리 가는 멈춰서 뒤를 보네 아무도 없는 이 길에 나 혼자만

오래된 수채화 (Vocal 홍정희) 이규영 & Friends, 홍정희

너가 그린 수채화 그림속의 길이 낯설지가 않아보여 기억속을 헤매면 너와 마주보며 있는 시간을 잠재우고 그림속의 얘기들을 하나둘씩 꺼내면 어느새 또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 너를 부르네 널 지우며 가는 보내기 싫어 널 한참 붙잡고 있네 둘이 걷던 그 길이 시간의 언덕너머 다시돌아 올 수 없게 그자리에 머물면 너와 마주보며 있는 시간들은 영원히

잊고있던, 또 잇고있던 (Vocal. 지유) 타임브릿지

참 오랜만이야 마주한 내가 어색한지 수줍게 웃는 네가 모든 게 그대로인 게 아파 너 없이 지나간 수많은 계절 스쳐간 수많은 인연 그렇게 널 하얗게 지운 줄 알았는데 아물지가 않아 잊고 있던, 또 잇고 있던 기억의 숲을 건너 널 찾아 추억이었던 너와의 계절 다시 영원이 될 수 있다면 긴 밤 긴 달 닿지 못한 맘을 넌 알까 잃은 밤 하염없이 걷다 보니 어느새

널 만나러 가는 길 (vocal 정하준) 러블리벗

어째서 그리운건지 어째서 보고픈건지 날 떠난 사람을 속도 없이 잊지 못하는건지 떠난 널 미워하다 잠들지 못한 밤은 이른 아침 떠나게 하네 물이 찬 내맘은 기억을 마주하네 어디쯤인지 얼마나 왔는지 묻고 물었던 니가 있어 참 많이 좋아했고 참 많이 사랑한 너와의 기억에 나 웃고있네 널 만나러 가는 그 길처럼 가는 내내 설레고

널 만나러 가는 길 (vocal 정하준) lovelybut

어째서 그리운건지 어째서 보고픈건지 날 떠난 사람을 속도 없이 잊지 못하는건지 떠난 널 미워하다 잠들지 못한 밤은 이른 아침 떠나게 하네 물이 찬 내맘은 기억을 마주하네 어디쯤인지 얼마나 왔는지 묻고 물었던 니가 있어 참 많이 좋아했고 참 많이 사랑한 너와의 기억에 나 웃고있네 널 만나러 가는 그 길처럼 가는 내내 설레고

네게 가는 길 밤에 피는 장미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 우리 둘이 함께 가기로 한 picnic 네가 무엇을 좋아할지 고민 끝에 싸본 오색빛깔 예쁜 도시락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예쁜 치마를 입고 한 듯 안한 듯 은은한 화장도 하고 사랑의 미소를 가득 담아서 우리 둘이 함께 길을 걷는 상상도해 네게 가는 저절로 웃음이 나와 네게 가는 바람에 미소가 묻어 네게 가는

네게 가는 길 더 넛츠(The Nuts)

어떻게 할지 그 땐 몰랐었어 빗겨만 왔던 지나온 시간들 익숙치 않은 너 없는 하루도 커져만 가는 너의 그 빈자리 지난 시간 속에 갇혀버린 바보 같은 나의 마음에 쉽게 너의 곁에 다가가지 못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의 맘이 너를 너무 아프게 했어 이젠 네게로 가 너의 아픈 가슴 안아 줄게 이제 너를 지켜주겠어 너만 바라 보겠어 깊은 상처속에

네게 가는 길 밤에 피는 장미 [인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 우리 둘이 함께 가기로 한 피크닉 네가 무엇을 좋아할지 고민 끝에 싸본 오색빛깔 예쁜 도시락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예쁜 치마를 입고 한 듯 안 한 듯 은은한 화장도 하고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서 우리 손을 잡고 길을 걷는 상상도 해 네게 가는 저절로 웃음이 나와 네게 가는 바람에 미소가 묻어 네게

네게 가는 길 더 넛츠 (The NuTs)

어떻게 할지 그 땐 몰랐었어 빗겨만 왔던 지나온 시간들 익숙치 않은 너 없는 하루도 커져만 가는 너의 그 빈자리 지난 시간 속에 갇혀버린 바보 같은 나의 마음에 쉽게 너의 곁에 다가가지 못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의 맘이 너를 너무 아프게 했어 이젠 네게로 가 너의 아픈 가슴 안아 줄게 이제 너를 지켜주겠어 너만 바라 보겠어 깊은 상처속에 가려진 마음이 편히 기대쉴

네게 가는 길 박재이

눈을 떠보니 오늘도 이른 새벽 4시 아직 잘 시간인데 누워도 잠이 안와 왠지 거실에 나와 TV를 켜봤죠 무의미한 화면들 속에 내 맘을 맡기죠 모든게 다 잊혀 졌으면 이제 아플 맘도 없는데 미련을 못버려 왜 사랑 한다는 흔한 말 바람을 타고 네게 갔으면 흩어 지는 꽃잎들이 그녀의 맘을 말해주네요 참을 수 없는 숨처럼 내 맘대로 널 잊을 수 없어 영화 속의 사랑처럼

사랑을 찾아가는 길 (Vocal. AI 수진) 이천우

길이 멀어도 괜찮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도 오롯이 내 사랑 찾아 가는 사랑을 찾아 떠나는 사랑을 찾아 나는 가요 그 먼 길을 으을 내일을 기약 못할 먼 길이지만 영원의 시간이 지난다 해도 오늘을 후회 하지 않아 사랑 사랑 나의 사랑 사랑을 따라 떠나는 운명이 나를 아프게 하고 시간에 사랑이 희석되어 사랑이 떠나고 홀로 되어도 오늘을 후회 하지 않아

인사 (Vocal 유건일) 디엘 뮤직 캠프(DL Music Camp)

안녕 내게 말했던 너의 인사 잘 가 네게 건넸던 나의 대답 너에게 인사를 하고서 버스를 타러 가는 길이 왠지 슬퍼져 난 너를 보낼 수가 없어 아직 까지 널 비우지 못해 그때 너를 떠나 보내고 맘이 마치 텅 빈 것처럼 허전해져 그저 너만 없을 뿐인데 왜 이리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지 난 너를 보낼 수가 없어 아직까지 널 비우지 못해

너에게로 (Vocal. 포더모어) 포더모어

걸 이런 날 알고 있을지 네 앞에선 너무도 무력한 날 아는지 우리 같이 걷던 거리를 문득 생각이나 갔던 그날 기적처럼 눈앞에 밝게 웃는 널 보며 너도 나와 같을까 이렇게 두근대는 내 심장마저도 오직 너에겐 숨길 수 없나 봐 이런 내 맘을 다 아는 듯이 짓궂은 말투로 나를 시험하고 감출 수 없이 커져버린 널 향한 마음에 더 이상 도망만 가는

널 만나러 가는 길 (Vocal 정하준) 러블리벗 (Lovelybut)

어째서 그리운 건지 어째서 보고픈 건지 날 떠난 사람을 속도 없이 잊지 못하는 건지 떠난 널 미워하다 잠들지 못한 밤은 이른 아침 떠나게 하네 물이 찬 내 맘은 기억을 마주하네 어디쯤인지 얼마나 왔는지 묻고 물었던 니가 있어 참 많이 좋아했고 참 많이 사랑한 너와의 기억에 나 웃고 있네 널 만나러 가는 그 길처럼 가는 내내 설레고

It's a Beautiful Day (Feat. Vocal 노노리나) 모던스팟

조금 오래 걸렸던 것 같아 서투른 나의 마음 우린 늘 그자리에 그때 말하지 못했던건 수줍은 나의 고백 바로 운명이라고 이제야 조심스럽게 한걸음씩 너에게 가는 두근거리는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 할까 내가 늘지나가던 이 오늘은 다른때와 달라보여 It's beautiful day 하늘과 바람, 햇살과 구름.

최하진 (Vocal. AI 구좌) 윤스타

두려움 따윈 네게 어울리지 않아! 하진아! 최하진! 너의 전설을 만들어 가! 하진아 넌 알고 있어 네 안의 힘 불꽃처럼 타오르는 강한 심장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너의 불길처럼 치솟아 세상을 집어삼켜! 하진아 달려! 가슴이 뜨겁게 하진아 불태워! 네 꿈을 향해 길을 막아도 소리쳐봐 여긴 내 무대 넌 준비됐냐?

사명 (Vocal 김혜미) 조이 앙상블(K'ARTS Joy Ensemble)

주님이 홀로 가신 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 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 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 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사명 (Vocal 김혜미) K'arts Joy Ensemble

주님이 홀로 가신 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 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 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 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우리의 시간 (Vocal by STEREOMAN) 비공일호 (B01)

한참을 주저하다가 꺼낸 말에 놀란 듯 당황한 그 표정을 애써 감춰 아주 오랜 시간 숨겨온 조금 서툰 내 진심에 잔뜩 어색해진 공기 속 아무 말도 없이 한참을 가만히 날 보던 네 얼굴에 번진 미소 잔뜩 굳어버린 내 손을 소리 없이 잡은 너 누구보다 편한 사이로 지내왔던 시간들을 모두 뒤로하고 시작된 조금 낯선 우리 집으로 가는 그 위에 두 손 잡은 너와 내가

사랑을 찾아 가는 길 (Vocal. AI 지윤) 이천우

길이 멀어도 괜찮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도 오롯이 내 사랑 찾아 가는 사랑을 찾아 떠나는 사랑을 찾아 나는 가요 그 먼 길을 으을 내일을 기약 못할 먼 길이지만 영원의 시간이 지난다 해도 오늘을 후회 하지 않아 사랑 사랑 나의 사랑 사랑을 따라 떠나는 운명이 나를 아프게 하고 시간에 사랑이 희석되어 사랑이 떠나고 홀로 되어도 오늘을 후회 하지 않아

인사 (Vocal. 유건일) DL Music Camp

안녕 내게 말했던 너의 인사 잘 가 네게 건넸던 나의 대답 너에게 인사를 하고서 버스를 타러 가는 길이 왠지 슬퍼져 난 너를 보낼 수가 없어 아직까지 널 비우지 못해 그 때 너를 떠나 보낸후 맘이 마치 텅 빈 것처럼 허전해져 그저 너만 없을 뿐인데 왜 이리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지 난 너를 보낼 수가 없어 아직까지 널 비우지 못해 너와 걷던 그 길은 아직도

너에게 가는 길 마녀와 야수

이런 햇살이 창가로 들면 너에게로 난 너에게로 귓가를 스치는 바람 타고 나의 맘은 음 너의 집 앞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 버스 창가에도 햇살은 나를 비춰 기분이 좋아진 오늘 햇살 때문일까 너 때문일까 헷갈리는 마음 안고서 난 너에게로 좋은 일이 좋은 일이 좋은 일이 내게 일어나길 좋은 일만 좋은 일만 좋은 일만 네게 일어나길

너는 바람 (Vocal 홀리) 새봄 (saevom)

유난히 짓궂었던 여름기가 가시고 살랑살랑 널 닮은 바람이 불고 있어 사뿐히 부는 바람에 코트 깃을 여미고 빠른 숨을 고르며 너에게로 가는 익숙한 길을 걷다 문득 바라본 하늘 흰 구름 한 점 없이 말갛기만 한걸요 라랄라라 라라라 콧노래를 부르다 느린 걸음 재촉해 너에게로 가는 걸음 한걸음 그대에게 가까워져 걸음 두 걸음

공항 가는 길 (Vocal. 이세영) 이찬혁비디오

아무도 없는 파란 새벽에 차가운 바람 스치는 얼굴 불안한 마음과 설레임까지 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어색한 미소 너의 뒷모습 처음 사랑이던 너의 얼굴 이젠 익숙한 공항으로 가는 불안한 마음과 그 설레임까지 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그 놈에 정 때문에 티엔

나 너때문에 술을 마시고 오늘도 나 너때문에 밤새워 울었어 오 나 그정때문에 태우지 못했던 니사진을 또꺼내버렸어 그놈의 정때문에 정때문에 잊지 못했어 그놈의 정때문에 정때문에 지우지 못했어 사랑보다 더 깊은 정때문에 오늘도 아파서 흐르는 눈물때매 울고 멈추지않는 눈물에 난또 울었어 나 너때문에 사랑을 배웠고 나 그사랑때매 많이 행복했어 오 나...

그 놈에 정 때문에 (Feat. 이아시) 티엔

나 너때문에 술을 마시고 오늘도 나 너때문에 밤새워 울었어 오 나 그정때문에 태우지 못했던 니사진을 또꺼내버렸어 그놈의 정때문에 정때문에 잊지 못했어 그놈의 정때문에 정때문에 지우지 못했어 사랑보다 더 깊은 정때문에 오늘도 아파서 흐르는 눈물때매 울고 멈추지않는 눈물에 난또 울었어 나 너때문에 사랑을 배웠고 나 그사랑때매 많이 행복했어 오 나...

그놈에정때문에 티엔

나 너때문에 술을 마시고 오늘도 나 너때문에 밤새워 울었어 오 나 그정때문에 태우지 못했던 니사진을 또꺼내버렸어 그놈의 정때문에 정때문에 잊지 못했어 그놈의 정때문에 정때문에 지우지 못했어 사랑보다 더 깊은 정때문에 오늘도 아파서 흐르는 눈물때매 울고 멈추지않는 눈물에 난또 울었어 나 너때문에 사랑을 배웠고 나 그사랑때매 많이 행복했어 오 나...

그 놈에 정 때문에 (Inst.) 티엔

나 너때문에 술을 마시고 오늘도 나 너때문에 밤새워 울었어 오 나 그정때문에 태우지 못했던 니사진을 또꺼내버렸어 그놈의 정때문에 정때문에 잊지 못했어 그놈의 정때문에 정때문에 지우지 못했어 사랑보다 더 깊은 정때문에 오늘도 아파서 흐르는 눈물때매 울고 멈추지않는 눈물에 난또 울었어 나 너때문에 사랑을 배웠고 나 그사랑때매 많이 행복했어 오 나 너때문에...

너에게로 가는 길 MIML

느껴지지 않니 너를 사랑하는 나를 봐줄 수는 없겠니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게 너무 죄인 같아서 너만을 바라보고 싶은 나인데 만약 내가 너를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기 싫은 내가 바보 같아서 이젠 바보 같은 내가 너무 좋지 않겠지만 한 번만 바라봐 줄 수는 없겠니 어떻게 너를 잊겠니 어떻게 너를 지우니 이젠 정말 자신 없어진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데 너에게로 가는

모로가도 돌아가도 (Vocal. AI 명선) 이천우

모로가도 돌아가도 서울만 가면 되잖아 가도 가도 끝없는 사막길도 있겠지 힘들다고 포기하나 아득한 가다 보면 달콤한 오아시스도 만나는게 인생이지 뛰어가도 걸어가도 누구나 가는 길인데 돌아 가도 바로 가도 끝나는 건 똑같아 짜증나고 열받아도 꾹참고 가는거야 가다 보면 좋은 날도 있을거야 꼭 있을거야 바로가도 돌아가도 서울만 가면 되잖아 가도 가도 끝없는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Vocal 짐니) 달빛마을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그 날 (Vocal By 이시영) 오롯이 어울리지

그대가 떠난 겨울을 내 몸에 새기고는 열병처럼 앓아 누워 손 끝 하나 움직이지 못하고 차마 그대 잡을 수 없던 나였음을 마지막 감기이기를 늘 기도했던걸 그대는 아는가요 소리 내어 난 울지 못하오 혹 행여나 그대 들을까 그대 가는 붙잡을까 난 울지 못하오 그댄 어디에도 없다고 다들 내게 말하지만 마지막 순간을 잊지 못하오 그대 내 곁을 떠난

너에게로(Vocal 베이빌론) 영준

일인 걸 다시 사랑하는 일 영화보다 행복해 오 나의 마음이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너를 볼 때면 떨려오는 내 마음 감출 수 없는걸 네 입술이 나를 부르면 난 너에게로 더 달려갈래 혼자였던 외로움 이제는 네가 있어 내게 이 순간 너만이 필요한걸 이 손 놓지 않을래 영원히 빗 속을 걸어가도 웃게 돼 사랑에 빠지면 그렇잖아 지름길도 필요 없어 행복해 널 만나러 가는

Rewind (Vocal By 오태희) Freemusic

a1 흐려지는 그 두 눈 그 안에 있는 니 모습 다가서려 할수록 굳어지는 그 표정 지워내지 못한 나라서 (선명히 떠오르는) 니 모습이 아직 떠올라 두 눈에 흐르고 b (Someday) 니가 날 찾아와 (to me) 사랑을 말했잖아 (아무) 의심도 없이 나보다 더 사랑했던 나는 (네게) 모든걸 준 나 (왜니) 이별을 말한 건 (너와) 함께한

Rewind (Vocal By 오태희) Free Music

흐려지는 그 두 눈 그 안에 있는 니 모습 다가서려 할수록 굳어지는 그 표정 지워내지 못한 나라서 (선명히 떠오르는) 니 모습이 아직 떠올라 두 눈에 흐르고(Someday) 니가 날 찾아와 (to me) 사랑을 말했잖아 (아무) 의심도 없이 나보다 더 사랑했던 나는 (네게) 모든걸 준 나 (왜니) 이별을 말한 건 (너와) 함께한 시간 모든게 다 거짓이니

나의 하루 (Vocal 조일환) 위트존

해가 뜨면 나는 잠에 들어 다들 일어나는 시간인데 아침인사를 하고 잠에 들어 또 다른 하루를 준비하지 해가 지면 나는 눈을 뜨지 다들 집에 가는 시간인데 저녁인사를 하고 일을 하지 또 다시 하루는 시작 되네 언제쯤 난 하늘을 바라보나 언제쯤 난 햇볕을 바라보나 이런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가도 그 얼마나 더 지나가야 하나 오늘 하루 최선을 다 해야 해 어두운

Reggae Love 박동화 White Day & 몬스터

좋은 날이야 바로 너를 기다린 오늘 하루하루 일기들을 마음속에 쌓아두던 날 잘한 일이야 바로 너를 기다린 오늘 아주 살짝 흔들려 그렇지만 결국 너뿐야 나말야 조금 불안해 혹시 너를 뺏기진 않을까 하지만 멋진 나란걸 약속해 오늘은 나 네게 가는 준비 된 건 빈 손 뿐이지만 오늘 네게 가는길 이 두손 꼭 쥔 설레임까지 다 너에게

Reggae Love (Inst.) 박동화 White Day & 몬스터

좋은 날이야 바로 너를 기다린 오늘 하루하루 일기들을 마음속에 쌓아두던 날 잘한 일이야 바로 너를 기다린 오늘 아주 살짝 흔들려 그렇지만 결국 너뿐야 나말야 조금 불안해 혹시 너를 뺏기진 않을까 하지만 멋진 나란걸 약속해 오늘은 나 네게 가는 준비 된 건 빈 손 뿐이지만 오늘 네게 가는길 이 두손 꼭 쥔 설레임까지 다 너에게 쥐어줄꺼야 이 두손에 꼭 쥔

너에게 가는 길 손병휘

너에게 가는 길이 보이는 것 같았기에 맨발로 그 길을 찾아 나섰지. 보이는 네 모습이 가까운 것 같았기에 망설이지 않고 길을 나섰네 다간 것 같았지만 그 길은 아니었어.

제자길 희망의 언덕

제자길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 오직 믿음과 소망으로만 걸어가는 이 내 길을 비추는 유일한 빛을 따라 때론 곤하게 느껴지지만 흔들리지 않는 약속 붙잡고 걸어가는 이 내 주님 걸어가신 걸음 닮아가리 참 제자가 된다는 건 무거운 짐을 지는 것 같아서 편하고 쉬운 길로만 가고 싶지만 주 품에 내 부요함 내려놓고 주의 부르심 따라

마중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마중 어느새 붉게 물든 노을 지고 어두워지면 집으로 가는 눈길이 머무는 그자리에 서서 오늘따라 밝게 웃는 미소에 무거웠던 내 발걸음 힘차게 내딛는다 힘들었던 날에 나를 위로해 주려고 있는 저기 밤하늘 아래 언제나 빛나는 오늘 이밤 너와 함께라 가득한 밤이야 어슴푸레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기울여 저 멀리서 나를 부르며 달려와 내게 안겨서 내귓가에 속삭이는

너에게 가는 길 라미(Rami)

소리 들릴까 조심스러 어떻게 하면 니가 모르게 내가 숨길 수 있을까 니 목소리가 들려 난 어떻게 대답할까 미칠 것 같아 내 머리 가득한 그 말 너를 좋아한다고 오늘 오후엔 햇살이 너무도 밝아서 주위에 지나는 사람모두 행복하게 보여 너와 걸음을 맞추면 기분이 좋아져 손이라도 니가 잡는다면 어떻게 해야 해 너에게 달려간다 내 모습 네게

너에게 가는 길 라미

소리 들릴까 조심스러 어떻게 하면 니가 모르게 내가 숨길 수 있을까 니 목소리가 들려 난 어떻게 대답할까 미칠 것 같아 내 머리 가득한 그 말 너를 좋아한다고 오늘 오후엔 햇살이 너무도 밝아서 주위에 지나는 사람모두 행복하게 보여 너와 걸음을 맞추면 기분이 좋아져 손이라도 니가 잡는다면 어떻게 해야 해 너에게 달려간다 내 모습 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