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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Ten Fingers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해피 엔딩 파도 소리가 귓가에 스치면 너의 향기가 나를 감싸줘 그 때는 항상 손을 잡고 해가 떠오르는 바닷가를 걸었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날 위로해주던 너의 미소가 보여 파도 소리를 따라서 날 기억해줘 항상 그대와 함께 한 추억들 오늘도 날 따라와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파도 소리를 따라서 Ten Fingers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해피 엔딩 파도 소리가 귓가에 스치면 너의 향기가 나를 감싸줘 그 때는 항상 손을 잡고 해가 떠오르는 바닷가를 걸었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날 위로해주던 너의 미소가 보여 파도 소리를 따라서 날 기억해줘 항상 그대와 함께 한 추억들 오늘도 날 따라와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커피 한 잔에 담긴 추억들을 불러봐 Ten Fingers

뜨거운 햇살 밑으로 나와 함께 걸어봐 건강과 행복이 곁에 항상 함께해줄 거야 가벼운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면 너와 함께 한 그 날들이 기억나 잡고 싶은 손이 하늘로 뻗어가면 나 그대와 함께 느껴지는 기분이 좋아 커피 한 잔에 담긴 추억들을 불러봐 우리 함께한 그 모든 순간들을 시간이 멈추기를 바랄 때면 바다 사이로 뛰어보는 꿈을 꿔 뜨거운 햇살 밑으로 나와

Endless Story cj kim

너의 슬픈 눈에 담긴 그 많은 이야기들 언제쯤에야 끝나는 걸까 스쳐지나가듯 아무런 기억 없이 어제 같은 오늘이 가고 너를 찾아 멀리 멀리 헤메이던 밤들이 차창가에 멀어져 가고 다시 너에게로 향한 알수 없는 나의 발걸음은 언제나 멈출수 있을까 너의 슬픈 눈에 담긴 그 많은 이야기들 언제쯤에야 끝나는 걸까 스쳐지나가듯 아무런 기억 없이

밤의 이야기 캐스커(Casker)

이 길을 걷고 있는 노래 서툴게 시작되던 이야기들 모두를 떠나간 그 곳에서 소리치네 마른 그 위로 얕은 찻잔에 담긴 나의 얼굴 속에 나의 두눈 맑은 나의 눈물 쉴새 없이도 이는 작은 바람 속에 나의 외출 춤추는 낡은 외투 이 길을 사랑하는 노래 서툴게 끝나버린 이야기들 모두가 소리치는 곳에서 속삭이네 나를 위해서 작은 신발에 담긴 나의

커피 한 잔에 담긴 추억들을 불러봐2 Ten Fingers

뜨거운 햇살 밑으로 나와 함께 걸어봐 건강과 행복이 곁에 항상 함께해줄 거야 가벼운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면 너와 함께 한 그 날들이 기억나 잡고 싶은 손이 하늘로 뻗어가면 나 그대와 함께 느껴지는 기분이 좋아 커피 한 잔에 담긴 추억들을 불러봐 우리 함께한 그 모든 순간들을 시간이 멈추기를 바랄 때면 바다 사이로 뛰어보는 꿈을 꿔 뜨거운 햇살 밑으로 나와

벚꽃이 춤추듯 내려 Ten Fingers

지금도 보이고 있는걸요 벚꽃이 춤추듯 내려 지하철에서 보였던건 언젠가의 그리운 모습 (모습) 너를 사랑한 그 때로 떠나갔던 시간을 되돌려 눈을 감으면 너와 함께 춤을 추던 그리운 모습 (모습) 그리운 모습 맘에 남아 (모습) 함께한 기억 아직도 남아 (모습) 지나간 시간은 내곁을 떠나갔지만 (모습) 그리운 모습 늘 기억하리 지나간 시간은 내곁을 떠나갔지만

밤의 이야기 캐스커

이 길을 걷고 있는 노래 서툴게 시작되던 이야기들 모두를 떠나간 그 곳에서 소리치네 마른 그 위로 얕은 찻잔에 담긴 나의 얼굴 속에 나의 두 눈 맑은 나의 눈물 쉴 새 없이도 이는 작은 바람 속에 나의 외출 춤추는 낡은 외투 이 길을 사랑하는 노래 서툴게 끝나버린 이야기들 모두가 소리치는 곳에서 속삭이네 나를 위해서 작은 신발에 담긴

하루의 끝에서 미라엘

(Verse 1) 눈을 뜨면 다시 시작되는 하루 어제와 다르지 않은 길을 걸어가 익숙한 풍경 속에 가려진 새로운 의미를 찾아 헤매지 (Pre-Chorus) 가끔은 잊고 살아가는 것들 너무 당연하게 지나쳤던 시간들 그 속에 숨어있던 작은 빛을 이제야 내가 알 것 같아 (Chorus) 하루의 끝에서, 비로소 깨달아 오늘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흐르는 시간 속에 담긴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3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가득 찬 사랑을 담아 밤하늘 위로 부를게 비올 때면 생각나는 너의 미소 빗방울처럼 맘에 새겨져 이 순간 속에 물들여진 반짝이는 기억들로 날 감싸 봄비 속에 날아가 하늘 위로 비가 되어 세상을 뒤집어 놓고 우리만의 비를 펼치자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가득 찬 사랑을 담아 밤하늘

봄바람이 불 때 Ten Fingers

봄 봄봄봄봄 봄 봄봄봄 봄 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그 바람 속에 난 플라워가 되어 ooh yeah 온 세상이 반짝일 때 봄바람이 불 때 마음이 환하게 빛날 때 함께 춤을 춰봐 봄향기 속에서 봄바람에 흔들리는 맘을 봐 ooh yeah 봄 봄봄봄봄 봄 봄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마음

볼펜, 시간을 쓰다 projectsummit

볼펜 한 자루 속에 담긴, 시간의 조각들 순간을 멈추고 기록하는, 작은 마법사 종이 위에 펼쳐진 우주, 볼펜이 그리는 궤적 이야기들이 시간을 넘어, 우주를 여행해 과거와 미래, 현재를 잇는, 시간의 문을 열어 볼펜이 쓰는 대로 펼쳐지는, 무한한 이야기들 볼펜 한 자루 속에 담긴, 시간의 조각들 순간을 멈추고 기록하는, 작은 마법사 잊혀진 역사의 페이지들,

너와 함께라면 봄이 온 것 같아 Ten Fingers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언제부턴가 마음에 봄바람 아름다운 봄바람 맘을 가득 채우네 너와 함께라면 봄이 온 것 같아 우 우 이이 예이예 우 우 우 우 우 이 순간 속에서 너와 함께 춤을 추고 싶어 봄바람 속에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언제부턴가 마음에 봄바람 아름다운 봄바람

눈 오는 밤 차지연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마음 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하네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마음 속에 추억만

눈오는 밤 차지연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마음 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하네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마음 속에 추억만

가을의 이야기 우서비

붉게 물들어가는 산 아래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네 나무 잎들이 춤을 추듯 떨어지고 가을은 마음 속으로 스며들어 고요한 이 순간, 모든 게 멈춘 듯해 바람 속에 담긴 이야기들 내게 전해지네 가을 산을 바라보며 흩어지는 생각도 물들어가 저 멀리 떨어지는 잎사귀처럼 가벼워진 마음이 자유롭게 날아가~ 나무 끝에 남아 있는 작은 잎 하나 마지막 순간까지

봄향기 속에서 Ten Fingers

온 세상이 반짝일 때 봄바람이 불 때 마음이 환하게 빛날 때 함께 춤을 춰봐 봄향기 속에서 우리 함께 노래해 가볍게 뛰어봐 봄향기 속에서 (봄향기 속에서) 기분 좋은 날이 왔어 모든 게 행복하게 느껴져 우리 노래하며 춤을 추어 봄향기 속에 함께 머물러 온 세상이 반짝일 때 봄바람이 불 때 마음이 환하게 빛날 때 함께 춤을 춰봐 봄향기 속에서 우리 함께

벚꽃 피던 그 길 날 멈추게 하는구나 Ten Fingers

벚꽃 피던 그 길 날 멈추게 하는구나 만연한 꽃향기에 취해버린 나비처럼 마음도 그렇게 길 잃어 가는구나 사라져 버린 사랑의 향기를 찾아서 한때는 서로 손을 잡고 향한 이 길 오늘은 외로움에 가득 찬 고독한 무지개 하루 종일 눈물로 적셔진 피 그대의 그 이름으로 채워진 마음 날아가 제발 외로움 속에 드리운 나비처럼 꽃 향기 속에서 찾아가 제발 벚꽃 피던

그날의 기억 지아 루비

어느 날 문득 찾아온 바람에 그대의 향기가 스며들어 잊었다 믿었던 추억들이 마음을 다시 흔들어 그날의 기억 속에 나는 여전히 머물러 돌아갈 수 없는 길을 홀로 걸으며 그대를 그리워해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거라 내게 말해보지만 어느새 맘속에 깊이 남은 그대의 흔적만 짙어져 그날의 기억 속에 나는 여전히 머물러 돌아갈 수 없는 길을 홀로 걸으며 그대를 그리워해

그땐 우리 김도희

가끔은 그리워져 눈을 감고 널 생각해 곁에 아직 있는 것 같아 깊어지는 달빛이 잠들면 꿈속에 너를 찾아가 니 이름을 불러 다시 돌아와 달라는 그 말 전하고 싶은 마음 혹시라도 짐이 될까 걱정돼 니가 아플까 봐 잠시 라도 너를 다시 만난다면 그땐 너를 품에 안고 너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을래 우리 기억 소중했던 시간 모두

잠이 오지 않아 오늘 밤 봄이 왔나봐 Ten Fingers

잠이 오지 않아 오늘 밤 봄이 왔나봐 바람이 부니까 바람이 부니까 더욱 니가 보고 싶어 오늘밤 정말 잠이 안와 아무래도 빈 속에 잠이 오지 않아 오늘밤 봄이 왔나봐 잠이 오지 않아 오늘 밤 봄이 왔나봐 바람이 부니까 바람이 부니까 더욱 니가 보고 싶어 오늘밤 정말 잠이 안와 아무래도 빈 속에 잠이 오지 않아 오늘밤 봄이 왔나봐 바람이 부니까 바람이 부니까

도시에 봄꽃이 진다 Ten Fingers

도시에 봄꽃이 진다 진다 진다 진다 가는 사람들의 그 뒷모습 봄바람에 날리는 꽃잎들 따스한 향기에 가득한 거리 사랑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이별의 기다림속에 사랑도 눈물도 봄도 가고 봄꽃이 진다 진다 진다 진다 멀어져가는 너의 가슴길 봄의 이별 속에 숨겨진 추억들 도시에 봄꽃이 진다 진다 진다 진다 가는 사람들의 그 뒷모습 봄바람에 날리는 꽃잎들 따스한 향기에

잠이 안 와 불어오는 봄바람에 Ten Fingers

오늘밤은 정말 잠이 안 와 (잠이 안 와) 아무래도 빈 속에 잠이 오지 않아 (오지 않아) 오늘밤 마음 어딘가에 봄이 온 걸까 (봄이 왔나봐) 꿈 속에서 너를 만나는데 (잠이 안 와) 두 눈을 감고도 떠오르는 그 얼굴 이별 후에 난 아직 너를 그리는지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난 또 울어 너의 후회는 없어도 행복해 행복해 잠이 안 와 바라만 보다가 난 또 울어

봄이여 너의 향기가 가득한 Ten Fingers

올해도 봄은 또 찾아오고 하얀 벚꽃들도 거리를 수놓고 언제 피었는지도 모를 꽃은 아쉬워라 흔적만이 봄 끝자락에 봄이여 너의 향기가 가득한 그 순간들을 미워하지 않아 꿈이여 너의 파도가 우리를 끌어안아 놓지 않을 거야 잊혀진 시간들도 모두 불러와 따스한 햇살 속에 추억을 묻어두고 같은 마음으로 춤추던 날들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봄의 선물 올해도 봄은 또 찾아오고

Ten Fingers Pursuit Of Happiness

Every time I see your hair falling across your face Want to get down on my knees, pray to you, yeah Every time I see your hands hanging loosely at your side Ten long fingers, I just want to run and hide

오늘밤 봄이 왔나봐 Ten Fingers

바람이 부니까 더욱 니가 보고 싶어 oh yeah 오늘밤 정말 잠이 안와 아무래도 빈 속에 잠이 오지 않아 오늘밤 봄이 왔나봐 (봄이 왔나봐) 너와 나 함께 둘이서 간직한 이 추억을 바람에 실려서 하늘을 날아 너와 나 함께 어디든 갈 수 있어 바람이 부니까 오늘밤 그리움에 눈물을 흘린다 해도 우리 사랑은 계속 될 거야 바람이 부니까 바람이 부니까 바람이

그리운 기억 케이든

하늘이 밝아질 때 눈을 감고 생각해 이 마음들이 전해져 따스함에 젖어들어 거리의 소리 들리네 사람들 속에 묻히네 눈감으면 그리운 사람 아름다웠던 그때의 기억 그리워 그리워 당신이 그리워 맘속 깊은 곳에 한없이 그리워 어느 날 밤 하늘 밑 별빛이 나를 비춰 손을 뻗어 닿을 것 같아 그때의 우리 만남 함께 걷던 길목 우린 웃으며 나누던 작은 이야기들 철없는

미래의 기억 김팬시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순간 너의 미소가 아직도 선명해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아 나의 마음은 여전히 네 곁에 있어 미래에서 네가 나를 기억할까 그날의 약속을 잊지 않기를 서로의 눈빛 속에 담긴 사랑 우린 영원히 이어져 있어 미래에서 네가 나를 기억할까 그날의 약속을 잊지 않기를 서로의 눈빛 속에 담긴 사랑 우린 영원히 이어져 있어 Memories of the

가을의 향기 엘리스 유

가을바람이 살며시 불어와 코끝을 스치는 그대의 향기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순간 달콤한 기억 속에 빠져들어 가을의 향기 속에 담긴 그대의 미소가 맘을 적셔 쓸쓸한 마음에 스며드는 감미로운 그날의 추억들 낙엽이 흩날리는 이 거리에서 그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 짙게 남아있는 그날의 향기 여전히 가슴 속에 머물러 가을의 향기 속에 담긴 그대의 미소가 맘을

저 파란 물결 넘어서 속삭여줄래 Ten Fingers

떨리게 해 저기 넘어가면 세상에 견디기 힘들 수 있게 너의 꿈을 손에 쥔다면 저 파란 물결 넘어서 테라스에서 나를 기다려 우릴 둘러싼 이 넓은 세상 속에서 너 하나만이 나의 행복의 무기 베개 밑에 숨긴 모든 걱정 날리고 저 파란 물결 넘어서 속삭여줄래 파란 물결 저 하얀 물결 넘어 꿈같은 너의 희망을 펼쳐봐 함께 달려가는 이 세상이 너무 먼 걸까 파란 물결 속에

저 파란 물결 넘어서 속삭여줄래2 Ten Fingers

떨리게 해 저기 넘어가면 세상에 견디기 힘들 수 있게 너의 꿈을 손에 쥔다면 저 파란 물결 넘어서 테라스에서 나를 기다려 우릴 둘러싼 이 넓은 세상 속에서 너 하나만이 나의 행복의 무기 베개 밑에 숨긴 모든 걱정 날리고 저 파란 물결 넘어서 속삭여줄래 파란 물결 저 하얀 물결 넘어 꿈같은 너의 희망을 펼쳐봐 함께 달려가는 이 세상이 너무 먼 걸까 파란 물결 속에

눈 오는 밤 스텔라 박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내 마음 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 할까 우리들의 얘길 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 흘러 가서

너와나 다른 기억 골드러쉬(GoldRush)

너 없는 하루의 짧은 이순간에 널 보낼께 멋적은 이유없이 또 다른 이유없이 널 보낼께 넓은 바다 속 작은 새처럼 아주 작은 내게로 와줘 눈빛속에 담긴 시간 만큼 널 감싸줄께 I STILL NEVER END I STILL NEVER END 아무 기약 없는 너에게 난 너에게 눈 감고 눈 뜰땐 속에 욕심이 만들어 널 누구나 언젠가 이별의 결말을

내 친구 조한동 밴드

여린듯한 기억 가슴 속에 담긴 숨겨놓은 추억 자꾸 도네 친구 생각나 그

봄바람 Ten Fingers

네가 온 날은 마음이 따뜻해져 봄바람이 불어와 가슴을 뛰게 해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햇살이 스며들어 함께 춤추고 싶은 이 순간 우 예 너와 함께라면 나는 계절이 아름다워 네가 온 날은 마음이 따뜻해져 봄바람이 불어와 가슴을 뛰게 해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햇살이 스며들어 함께 춤추고 싶은 이 순간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2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차마 앞을 볼 수 없어서 그냥 서 있게 되는거야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가슴속에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너 하나뿐야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가슴속에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너 하나뿐야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Ten Fingers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봄바람따라 흩날리는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Ten Fingers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꽃이 필 때면 아름답게 사랑이 오겠지 가슴에 봄이 오며 사랑이 이길 오며 행복한 날들이 시작되고 추억이 피어나고 날웃음 나오겠지 봄이 내게 왔으니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꽃이 필 때면 아름답게 사랑이 오겠지 가슴에 봄이 오며 사랑이 이길 오며 행복한 날들이 시작될거야

친구 사이다 Ten Fingers

맘은 bubbly like 사이다 뜨거운 여름날엔 달콤한 사이다 코로나 시기엔 함께 음악과 사이다 Everybody Let's raise a glass 사이다 달콤한 맛에 심장은 뛰어 모두 다 함께 랩과 댄스에 흔들려 사이다 한잔으로 힘찬 시작 몸과 마음은 자유롭게 뛰어 친구 사이다 너와 나 함께 춤을 춰 라라라라라라라라 사이다 맘껏 흔들어 노래와 함께

봄이 오길 바라네 Ten Fingers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마음에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오네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언제부턴가 마음에 봄바람 봄 봄봄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그 바람

사이다 Ten Fingers

맘은 bubbly like 사이다 뜨거운 여름날엔 달콤한 사이다 코로나 시기엔 함께 음악과 사이다 Everybody Let's raise a glass 사이다 사이다 달콤한 맛에 심장은 뛰어 모두 다 함께 랩과 댄스에 흔들려 사이다 한잔으로 힘찬 시작 몸과 마음은 자유롭게 뛰어 친구 사이다 너와 나 함께 춤을 춰 라라라라라라라라 사이다 맘껏 흔들어 노래와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너일하는 까페앞에서 쇼윈도 창 넘어로 바라보는 나 그때는 왜 잡지 못했을까 이렇게 후회하고 살꺼면서 그때는 왜 용길 못냈을까 이렇게 잊질못해 바보같이 봄비가 내려 슬픔은 감추지 못해 난 울컥해 사랑이란 너와의 기억들을 다시 엮어야 해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너일하는 까페앞에서

떨어지는 꽃잎들은 꽃비가 되고 Ten Fingers

떨어지는 꽃잎들은 꽃비가 되고 떨어진 꽃잎들은 흰 눈이 되어요 마음 녹이는 따스한 햇살 포근한 너만의 추억 저 멀리서 바람이 부네요 날리는 꿈들이 하늘을 가득 채워 한 줄기 빛으로 만들어준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네 꽃잎들과 함께 춤추며 하늘은 노래하고 너와 함께 하고 추억들은 세상 가득히 포근한 꽃비로 변해 또 하얀 눈이 되어 마음에 녹여주는 따스한 햇살로

벚꽃이 피는 길에서 Ten Fingers

어둠이 지나가고 햇살이 비추네 꽃들이 흔들리고 봄바람이 부네 나는 서 있어요 가슴 앞에는 벚꽃 맘을 담아서 널 찾으러 갈래 벚꽃이 피는 길에서 나의 사랑 느껴져 서로의 손을 꽉 잡고 행복하게 걷자 어둠이 지나가고 햇살이 비추네 꽃들이 흔들리고 봄바람이 부네 나는 서 있어요 가슴 앞에는 벚꽃 맘을 담아서 널 찾으러 갈래 벚꽃이 피는 길에서 나의 사랑 느껴져

품에 안은 벚꽃 Ten Fingers

벚꽃이 팔랑 팔랑 내려 앉아지고 흔들리는 추억을 전부 가슴에 품었어 봄바람이 부족해도 아직은 날 따라와 그리고 너와 함께 노래하고 싶어 봄이 지나갈 때마다 향기로운 기억이 나를 다시 찾아와 늘어져 있는 이곳에 서로를 사랑했던 얼굴이 떠오를 때 너에게로 달려가고파 풀어주고 싶어 품에 안은 벚꽃, 미련에 묻은 꿈들 언제든지 너와 함께 손을 맞잡고서

벚꽃의 향기 너와 함께 Ten Fingers

수많은 벚꽃들이 오늘따라 더 아름다운 것처럼 난 너에게 빠져들게 되나 봐 (오-오) 거리를 채우는 벚꽃의 향기 봄바람에 실린 너의 목소리가 (ooh-ooh) 나를 감싸네 하얗게 피어난 벚꽃처럼 (ooh-ooh) 난 멈출 수 없이 빠져들어간다 (오-오) 사랑의 향기가 벚꽃이 되어 벚꽃의 향기 너와 함께 언제나 네 곁에서 함께 춤을 즐기고 싶어 벚꽃놀이 하며

봄은 오겠지 Ten Fingers

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 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 봄 봄 Ten Fingers

봄봄봄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Ten Little Fingers 프뢰벨TV

Ten little fingers, ten little toes. Two little ears, and one little nose. Two little eyes that shine so bright. And one little mouth to kiss Mother goodnight. Ten little fingers, ten little toes.

부서진 밤? 한영애???

하얗게 부서진 밤 또 다시 지워진 기억 하나 가슴에 품었던 한 하나씩 흩어져 나를 보내 가버린 날들 다시 떠올려 모습 비춰봐도 돌이켜질 수 없는 나의 시간 너의 모습 고개 들어 하늘을 봐 멀리 떠가는 구름 구름 그 속에 떠 있는 모습 하나 바람처럼 지나버린 우리의 짧은 만남 언제 언젠가는 다시 또 어울려 이제 나 사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