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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 The 770

이제는 모든 게 다 싫어나를 상처 주는 말 나를 아프게 하는 말 수많은 고통의 끝에서말이 없어져 가고 나는 다시 혼자가 되어가네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나의 예전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마음에 난 상처를 보며한없이 기다리며 아물기를 빈다 모든 게 다 희망적이던 내가 사랑 받을 수 있던 거기로 다시 돌아가면 나는 다시 행복해질까난 사람들에 버림 받으며 하루...

Nos Reves (우리들의 꿈) Les Petits Chanteurs De Saint-Marc

nos rêves si solitaire qui nous protégent contres toutes leurs peurs nos rêves de si sincéres qui nous éveillent nous donnant des ailes un peu de ce qui fait qu\'

Watch Us (Feat. 허수지) The 770

I know I'm not quite well I've been searching through the wreckage of the hopes I used to bear but I look up sometimes And tell myself that I will someday grab the stars among the sky so tonight I'll

내 품안에 (Feat. 강현주) The 770

불안한 너의 모습에갈 길을 잃어 해매 던 너의 표정들 자신 있던 너의 옛 모습은 이제 사라진 것 일까 울지 마 힘들어진 다면네 손 잡아줄 게같이 갈 테니 포기 말고 일어나봐이제는 걱정하지 말고 내 손을 잡으며 달리는 거야 외로웠던 시간과슬퍼한 기억까지모두 모아 저기 멀리 던져줄게내 품안에 안기면네 울음 받아 줄게기억해둬 넌 내게 기댈 수 있단 걸 어젠...

Just Another Day Here (Feat. 이한솔, 문주시) The 770

I’m walking the city tonight my skin maybe cold but it’s fine it’s fine it’s alright stars I look up to see what’s above it’s shining so pretty like a dream of mine so bright I’m so happy to be in here

애먼 가사 (Feat. 함준혁) The 770

처음 이 가사는 사랑을 노래한설레임 가득한 그런 곡 이였지그런데 제목이 맘에 안 든다며나의 첫 가사는 버림받았네깊은 패닉에 빠져 슬럼프가 왔어멜로디만 들어도 멀미가 났어다시는 안 할거야 굳게 다짐하고끄적인 많은 생각들 다 날려버렸어두 번째 가사는 아침에 일어나우울한 마음에 써내려 갔지그런데 이번엔 가사를 보더니아니 이게 뭐냐며 이 가사 못 쓰겠다네깊은...

Distanced (Feat. 강현주) The 770

you will ever hear from me tears running down your face I wipe those tears and hug you one last time Will I ever be alright I've never dreamed that you'd leave me will you be alright I could feel the

서로의 끝 (Feat. 황은혜) The 770

오지 않을 줄 알았던그 날이 결국 왔었다피하려고 했었지만이미 늦은 걸 알았다모든 것이 내 눈앞에부서지는 걸 느꼈다이미 끝난걸 알기에소리 없이 울고 있다오지 않을 줄 알았던그 날이 결국 왔었다우린 결국 여기 서서서로의 끝을 보낸다차가워진 우리들끝이란 걸 알고있었던 나니가 꺼낸 그 말들니 입을 막고 싶던 그 순간난 아직도 끝이아니라고 믿고 싶지만모든 것이...

다시 온 봄 (Feat. 김민경, 이양하) The 770

모든 것이 끝나고 다시 돌아올 때면미련이 하나쯤은 남게 되지만시간이 지나가면그땐 그때의 나를 이해하게 될 날이 오게 되겠죠오지 않을 것 같던 봄은 결국 왔었고차가워진 내 맘은 온기를 찾고순간 속에 함께한 울고 웃던 기억은 이젠 내 맘에 있는 추억이 되네이렇게 나는 다시 가던 길을 갈 테지만마음속 한구석에 깊이 남아 있을 테죠달콤했던 추억들 가끔 꺼내보...

꿈 속 우림프로젝트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차가운 목소리 넌 말하네 알 수 없는 말로 날 향하던 너의 두 눈이 멀어지려고 해 넌 말하네 알 수 없는 말로 눈을 감아도 떠오르지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입을 열어도 차마 부르지 못해 사라져버린 여기에서 널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차가운 목소리 넌 말하네 알 수 없는 말로 눈을 감아도 떠오르지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입을...

꿈 속 어 모던 (A Modern)

Verse 1) A)어느새 너의 흔적이 내 기억 속에서 서서히 지워져 만가 어느덧 내 머릿속엔 너의 모습이 이젠 보이지 않아 B)우리가 처음 만난 날 그 설레임까지 아직 그대로인데 아무일 없었단 듯이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데 C)보고 싶어서 니 생각 날 때마다 너무 아파서 울다 잠이 들면 꿈속에서도 나를 쳐다보며 웃고 있는 그런 니 모습만 그리면서 ...

꿈 속 어 모던(A Modern)

어느새 너의 흔적이 내 기억 속에서 서서히 지워져 만가 어느덧 내 머릿속엔 너의 모습이 이젠 보이지 않아 우리가 처음 만난 날 그 설레임까지 아직 그대로인데 아무일 없었단 듯이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데 보고 싶어서 니 생각 날 때마다 너무 아파서 울다 잠이 들면 꿈속에서도 나를 쳐다보며 웃고 있는 그런 니 모습만 그리면서 잠이 든다 매일 밤 잠이 ...

꿈 속 이장호

이장호 어제 난 깊이 잠들었었죠 꿈에서 그댈 보 고 말았죠 말없이 날 보며 웃고 있는 그대 눈엔 눈물 이 <간주중> 길을 잃고 헤메 이고 있는 그런 내게 항상 손 내밀죠 잡으려 하지만 그대 내민 손 잡을 수 없어요 <간주중> 나 이제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그대의 따스한 손길로 내 몸을 일으켜 줘요 <간주중> 어릴 적 꿈꾸던

꿈 속 A Modern

어느새 너의 흔적이내 기억 속에서 서서히 지워져 만가 어느덧 내 머릿속엔너의 모습이 이젠 보이지 않아 우리가 처음 만난 날그 설레임까지 아직 그대로인데 아무 일 없었단 듯이시간을 되돌리고 싶은데 보고 싶어서니 생각 날 때마다 너무 아파서 울다 잠이 들면 꿈속에서도나를 쳐다보며 웃고 있는 그런 니 모습만 그리면서잠이 든다 매일 밤 잠이 들 때면너의 전화...

마이클 리

깊은 어둠 멀리 들려오는 슬픔의 탄식은 오직 나만을 부르는 유혹인 것 같아 깊은 두 눈 일렁이며 타오르는 저 불꽃들도 오직 나를 집어 삼킬 욕망 일 것만 같아 음.. 그 순간 느껴진 떨림 가슴 깊이 못 박힌 채 무섭도록 아름다운 나의 두려움 어딜 향해 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그곳엔.. 음..

다물칸의 꿈 우서비

Huh~ Yeah~ Jazz 옛 바람에 속삭이는 이름을 찾아 왕의 꿈을 되새기며 잊혀진 이야기 따라 대지와 하늘을 품에 안고 시간을 거슬러 잊힌 역사 진실을 찾아 헤매다 Lost tales under ancient skies Dreams reborn in the echo of kings Through fire and shadow our names rise

dosii (도시)

채 서로 눈을 감고서 지금 이 세상에서 벗어나는 상상을 하고 어지러운데, 모두 나를 싫어해 내가 뭐를 그렇게 잘못 했을까 이제 난 너무 읽기 힘든데 그런 속마음 따윈 내가 너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까만 밤이 지나고서 여린 빛에 눈을 뜨고 우리는 꿈에서 깨 서툰 박자에 춤을 추고 따뜻했던 작은 손도 얇게 빛난 너의 눈도 이제는 차가운 내 방안

꿈 속 그길 더 하이라이츠(The Hi-Lites)

아무런 동요 없는 너의 눈빛 노래를 부르듯 조용히 구름 따라 길을 걷네. 곧 날 부르겠지 돌이킬 수 없는걸 알아 나를 흔들어 한처럼 서성이던 나 네 작은 품속에 안기어 이젠 잠에 드려네..

이신성

한숨 섞인 목소리로 난 물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 건지 지친 듯한 얼굴로 애써 쓴 웃음 지으며 아무 말없이 그댄 하늘을 보며 이 노래를 불러줬어 어느 누구도 가보지 못한 그 길 위에 내가 서 있어 지쳐버린 건 당연한 그저 과정일 뿐이야 전부 쉽기만 한 것도 재미없어 네 가슴 그 노래를 따라가 먹을 수도 없는 꿈을 찾아서 한번 본 적도

JUNN2

시간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저 지내 온 어린 날 이렇게 금방 지나간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나봐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처럼 그저 해맑게 웃는 아무 걱정 없는 내 기억 그때처럼 잠시 시간이 멈춘다면 꿈만 같은 내 어린 날이 희미해진 순간들 시간은 날 떠나갔지만 우리 꿈에서 만나 그리워 기다릴 게 I love you 어쩜 이렇게 빨리 다시 돌아갈

한스밴드

땅) 설레게 하지 새로 세 상 송에서 나를 찾을 수 있었던거야 난 꿈을 꾸듯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것같 아 가슴 한 곳에서 날개가 자라 언젠가 꿈속에서 걸어왔던 이 길 희미 하게 보이지 않았어 이젠 우리가 한께 만들어갈 날들 어른들 품속에서 벗 어나 내일을 준비하며 꿈을 이워 갈꺼야 나에게는 일기와 같은 (내 비밀 알고 있니? 말하지마!)

한스밴드

땅) 설레게 하지 새로 세 상 송에서 나를 찾을 수 있었던거야 난 꿈을 꾸듯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것같 아 가슴 한 곳에서 날개가 자라 언젠가 꿈속에서 걸어왔던 이 길 희미 하게 보이지 않았어 이젠 우리가 한께 만들어갈 날들 어른들 품속에서 벗 어나 내일을 준비하며 꿈을 이워 갈꺼야 나에게는 일기와 같은 (내 비밀 알고 있니? 말하지마!)

Grain

내 맘 가장 깊은 곳 먼지 쌓인 꿈들을 당신의 가장 소중한 보물로 여기시네 세상이 보는 것보다 더 높은 곳을 보게하시고 영원한 그곳 꿈꾸게 하시네 You are my dream, You are my dream, Jesus 주 당신이 이끄시네 You are my dream, You are my dream, Jesus 내 삶을 통해 이루시네 어릴

속!속!속! 허니보이즈

한 여자를 만났어 착하고 쿨했어 그렇지만 내 꿈에 그녀는 아닌 걸 샤르르 녹는 s라인 볼륨 도툼한 입술 한가지도 나를 채워주지 않는 그런 여잔걸 그런데 이상하게 끌리는 건 마른 내 마음을 적셔주는 느낌 그러던 어느 날 밤 우린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거야 !!! 속을 봐 꼭꼭 !! 속을 봐 그녀의 속맘이 나와 맞는지 !!

하얀 꿈 DINGDONG

눈이 소복히 쌓인 그곳에 작은 손길로 만든 친구 눈사람 하나 해맑은 웃음 함께 꾸었던 그걸로도 충분했지 하얀 눈 우리들 같이 따스히 함께 웃고 있는 내 곁에 있어줘 계절이 지나도 너와 함께한 시간 잊지 않도록 차갑던 세상 따듯한 너처럼 나를 감싸던 그 겨울 날 그 때처럼 시간이 지나서 모든게 변하고 어린 나의 순수함도 멀어져 차가운 바람에

조규만

가자 우리 함께 가자 마음 깊은 곳에서 널 부르는 소릴 들어봐 진실을 찾아 헤맨 젊으날 거짓 없었던 푸른 날들 속으로 갖고 싶던 너무나 품고 싶던 그 꿈을 향해 자유를 찾아 난 가리 저 거친 세상 벗삼아서 언젠가 닿을 수 있는 그 곳에 좋겠어 나 가는 길이 함께라면 그게 너라면 난 외롭지 않을 거야 난 가리 저 거친 파도 헤치고서

어젯밤에 해왕성 The Hi-Lites

잠수 더 깊숙히 머리 속을 갈랐던 어젯밤에 해왕성 한 순간에도 몇 번씩이나 가루처럼 흩날리면서 흔적도 남지 않은 어제의 내 앞을 가로막은 저 태양 행성은 어디에도 없었고 마지막 장면은 뜨거운 키스와 감동적인 포옹과 함께 별들이 가득했던 달콤한 흔적도 남지 않은 어제의 별 후 별들이 가득했던 달콤한 어둠 깊숙히 나의 뻗은

이선희

생각 없이 놀던 때가 그리워 그리워요 그때만 이해할 수 있던 것들 심술쟁이 시간 속에 맘 흥미는 사라지고 어느새 뭘 해도 걱정만 앞서 시들시들하게 언젠가 간직했던 꿈을 찾아서 노란 풍선 띄워 미지의 세계로 다시 설레어 뛰는 어린 마음이 되어 음악에 나를 맡겨요 어디에 잃어버린 걸까 흥미로운 상상들은 세상 모든 것에 놀라워하던..

크랜필드

굽어 지는 긴 터널을 따라 분홍빛 하늘 끝에 흩어지는 흰 구름의 담을 내려온 다음 나는 너의 그림 흩날리는 꽃잎들에 내 몸이 물들고 빗소리 아득히 들려 내 귀를 누르고 새빨간 그 입술에 닿은 그 이 후로 매일 다른 일렁이는 우연의 사이로 스며든 밝은 빛에 부서지는 사랑의 가면 나는 말을 잃고 너는 나를 부르네 흩날리는 꽃잎들에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

아직도 꿈 속 블락스 (Blocs)

아직도 아련한 미소 잊지 못할 너의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 사라져 잊지 못할 너의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 사라져가 이제 그만 가져가 아직도

꿈 속 그길 더 하이라이츠

아무런 동요 없는 너의 눈빛 노래를 부르듯 조용히 구름 따라 길을 걷네. 곧 날 부르겠지 돌이킬 수 없는걸 알아 나를 흔들어 한처럼 서성이던 나 네 작은 품속에 안기어 이젠 잠에 드려네..

꿈 속 왈츠 그라제

너 사는 곳이 너 사는 곳이 어디 메뇨 너 가고 싶은 너 가고 싶은 곳이 어디요 꿈속에서 난 그대 손을 잡고서 왈츠를 추고 싶어 하는 나의 마음 그대는 알려나

조선에서의 꿈 우서비

조선시대 가상 속을 걷네 너와 함께 역사 속을 설명해 연예인들 걸어가는 모습에 얼굴만큼은 자연스럽게 빛나네 Virtual dreams in ancient streams Faces real in the digital beam Talk to them AI or human it seems In this world we live our dreams 패치된 세상 아직은

숨속의 꿈 포어스제이

나무들 사이로 빛이 새어 초록 잎사귀는 속삭이네 바람은 부드럽게 불고 내 마음은 숲속에 녹아 새들은 노래하며 춤추고 물소리 맑게 맴도네 자연 속에 몸을 맡겨 이 순간이 너무 좋아 숲속의 꿈에서 나를 찾네 자연의 품에 안겨 바람과 함께 춤을 춰요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햇살은 내 얼굴을 감싸고 나무 아래 나는 눕네 풀향기 내 코를 찌르네 이는 나의 천국이야

하얀 세상의 꿈 에일리언

눈 내리는 길 위에 작은 발자국들 아이들의 웃음소리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찬바람 손을 잡고 별빛 속을 뛰어가요 우리 함께라면 모든 순간 빛나요 하얀 세상 꿈을 담고 우리만의 크리스마스를 노래해요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마음 겨울밤, 사랑을 전해요 눈송이가 하늘을 춤추며 세상은 행복으로 물들어요 따뜻한 사랑이 퍼져가요 불빛 손을 흔들며 소망을 나누고

소년의 꿈 드리밍 버터플라이(Dreming Butterfly)

사랑을 품고 오르게 하시고 나누기 위해 얻게 하소서 내가 가진 것 주기 위해 언제나 열심으로 살게하소서 소년의 작은 마음이 그들을 먹였듯이 나의 꿈도 마음도 나누길 원합니다 당신 가슴 뜨거운 그 사랑을 오늘 내게도 있게하소서 나의 꿈을 당신께 드립니다 나의 맘을 받아주소서 아직 작고 약하지만 당신이 역사하셔서 그들을 먹이게 하소서

진리 (Jinri)

들려줘 사라져 baby 몇번의 눈이 음 마주쳐 넘친 물 plant 기분과 바꿔 티비와 브이 두번째 dream 목소리 높혀 타이머 on 타이머 on 꿈인가 싶어 난 잠들거 같어 아 끝인가 벌써 난 피어나 재미봐 꿈인가 어딘가 정신 못차려 왜 이것도 꿈인가 끝인가 벌써 난 차피 넘친 noise All in my rearview mirror racing 꾸며진

이선희

생각 없이 놀던 때가 그리워 그리워요 그때만 이해할 수 있던 것들 심술쟁이 시간 속에 맘 흥미는 사라지고 어느새 뭘 해도 걱정만 앞서 시들시들하게 언젠가 간직했던 꿈을 찾아서 노란 풍선 띄워 미지의 세계로 다시 설레어 뛰는 어린 마음이 되어 음악에 나를 맡겨요 어디에 잃어버린 걸까 흥미로운 상상들은 세상 모든 것에 놀라워하던..

바닷가의 꿈 테라

지새웠던 며칠밤 하루하루 쳇바퀴 같았던 얘기도 이제는 푸른 바다 저 수평선으로 다 버릴래 *(이렇게 새하얀 모래위 누워서 보는 하늘에 마음속 숨겨져 있었던 니모습 또 떠올라 너의 손을 잡고 이 바다를 푸른 저 하늘 닿는 곳에서 쏟아지는 별빛속에 내 전불 다 주고 싶지만) 아마 너는 내맘 모를꺼야 이렇게 수많은 사람중에 왜 넌 항상 없는거니 너의 맘

바닷가의 꿈 TERRA

며칠밤 하루하루 쳇바퀴 같았던 얘기도 이제는 푸른 바다 저 수평선으로 다 버릴래 *(이렇게 새하얀 모래위 누워서 보는 하늘에 마음속 숨겨져 있었던 니모습 또 떠올라 너의 손을 잡고 이 바다를 푸른 저 하늘 닿는 곳에서 쏟아지는 별빛속에 내 전불 다 주고 싶지만) 아마 너는 내맘 모를꺼야 이렇게 수많은 사람중에 왜 넌 항상 없는거니 너의 맘

바닷가의 꿈 장연주

며칠밤 하루하루 쳇바퀴 같았던 얘기도 이제는 푸른 바다 저 수평선으로 다 버릴래 *(이렇게 새하얀 모래위 누워서 보는 하늘에 마음속 숨겨져 있었던 니모습 또 떠올라 너의 손을 잡고 이 바다를 푸른 저 하늘 닿는 곳에서 쏟아지는 별빛속에 내 전불 다 주고 싶지만) 아마 너는 내맘 모를꺼야 이렇게 수많은 사람중에 왜 넌 항상 없는거니 너의 맘

승리를 향한 꿈 우서비

전쟁터 한복판에서 우린 밀려 만 가~ 피난 그림자 눈물은 소리 없이 짙어~ Ah~ Whooo~ 철근 발자국 소리 전투의 Whoo~폭풍 우린 뒤돌아 본 적 없어 진흙 발 묻고 보병의 tears 잃어버린 hope 적들의 추격의 소리 귀 기울여 봐~ Push, push, E~S~C~ 꿈에서 깨어~ 살아~ 살아남아 현실로 돌아와~ C'mon (C'mon)

승준

해 시끄러운 세상을 잠시 떠나 쉬려고 해 너와 얘길 나누고 잠시 입을 맞대고 너도 내가 좋다고 귓가를 간지럽혀 둘이 눈을 맞추고 어지러운 세상을 떠나 서로의 마음속을 헤엄치는 일 Baby i want to be with you 평생 너 하나만 바라보며 사는 일 내가 너로 인해 이루어지고 너 역시 내게 기대 하루를 마치는

노아시스

자꾸 미루고 있네 이 길이 맞는 건지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가 확실치가 않네 나라서 할 수 있는 나라서 갈 수 있는 길 일 텐데 나라서 하고 싶은 나라서 참을 수 있는 일 일 텐데 그 언젠가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내 꿈이 이뤄질 꺼야 어쩌면 먼 얘길 지라도 저기 멀리에 있어도 분명히 꿈은 이뤄질 꺼야 확실에 찬 얼굴 표정

Letter 원버튼 (The Onebutton)

난 잘 지내 넌 요즘 어떠니 참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 난 가끔씩 생각이 나곤 해 예전에 난 왜 그랬을까 나 없는 더 깊어질수록 뒤를 보네 이젠 나도 여기를 벗어나 새롭게 피어나고 싶어 내 깊은 , 숨어있는 더 나은 곳, 찾아갈래 더 나은 , 그 안에서 너 있는 곳, 찾아갈래 난 괜찮아 예전보다는 많이 참 어려워 앞으로 가는 게 난 요즘에 생각이 많아서

01. 꿈 김정민

너를 떠올리고 있나 봐 흘러가는 세월에 희미해진 너를 가슴 한 켠 묻어 뒀나 봐 시간을 돌려 그때로 돌아가 너를 다시 만날 수는 없을까 가슴속에 참았던 그 말 그 말 그 말들이 세월을 핑계 삼아 말하고 싶어 난 꿈을 꿔 지난날 그대의 사랑을 난 꿈을 꿔 흘러간 우리의 기억들 눈부신 그 시절 속에 잠시 갇혀서 난 꿈을 꿔 그대의 눈빛

슬픈 꿈 전초아

하루 사진 속에 넌 그대론데 함께했던 시간에 남은 작은 흔적까지도 버려야만 하는지 널 바쁜 하루에도 열두 번 그대 생각이 나서 난 할 수 없어 널 잊는 일 널 잊지 못해 알 수 없어 사랑을 알고 싶어 네 맘을 돌아와 내게로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주겠니 오 알 수 없어 사랑을 알고 싶어 돌아와 내게 돌아와 My love 기억

유리

진짜인 척하지 마 널 가려내기 벅차 난 난 온통 예상 밖이야 안심할 수 없잖아 ah 심장이 빨리 뛰는 건 뭐니 하늘을 막 날다가도 끝도 없이 떨어져 또 음 사실 많이 헷갈려 아직 다시 눈을 감아 봐도 또 또 깨기 싫은 눈을 뜨면 이 밤 나는 혼자지만 너로 채운 너를 안은 순간 사라지겠지만 깨기 싫은 ah ah woo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