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속닥속담 (Feat. 화나) The Quiett

마이크앞의 The Q와 Fanakim 우린 미인 팔자보다 사납지. 잘 알아둬. 우리를 따라잡길 바라는 건 하늘에 손가락질. we the 광명 city representers 용들이 났지. 개천에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selfmade. 그래 난 이게 좋아. 아니 찍은 beat, drum소리 날 리 없잖아.

속닥속담 제리케이(Jerry. K)

Produced by The Quiett Written by 김진일 Cuts by DJ Wegun Verse 허! 옛말에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네 산이고 물이고 먹이고 간에 높이 올라가려고 나는 피나게 달렸건만 뒤통수를 한 방 먹이고 가네 (시간이) 시간이 약이야? 시간은 돈이야?

Game (Feat. The Quiett) 화나

[The Quiett] 모두 멈춰. 어서 빨리 수건을 던져. 게임은 끝났어. 현실을 봐. 넌 졌어. 자, 이제 맨 처음 그 곳으로 돌아가. 냉정해져. 또 앞으론 뭘 할까 생각해보길 바래. 너도 잘 알잖아. Rap Game은 너의 적성에 안 맞아. 내겐 간단한 말 한마디가, 약한 너에겐 감당할 수 없는 강한 Rhyme. 부딪힐 필요도 없어.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화나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by [화나] [Intro] 분명히 난 투명인간. [화나] 내가 그려나간 관계란 단편만화 속, 난 또 날 담아내다 망쳤나봐. 꼭 바보 같아. 한 쪽, 한 장, 작은 한 컷마다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

Game (Feat. The Quiett) 화나 (Fana)

간단한 말 한마디가 약한 너에겐 감당할 수 없는 강한 Rhyme 부딪힐 필요도 없어 난 네 사정거리 밖에 있는 아웃 복서 씹고 싶다면서 왜 그것밖에 못써 그냥 내게 와서 빌어 무릎 꿇고서 직시해 넌 게시판에서만 잘나가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넌 영원한 한 방 감 조용히 이 문 바깥으로 떠나 아니면 이 자리에서 내게 박살나거나 One Two Three to the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The Quiett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당신은 지금 내 평상심을 잃게 했지 이제 내 임무는 그대 인생을 망치는 일 그대가 할 일은 뒤돌아보지 말고 도망치는 일 그리고 다시는 이곳에 나타나지 않는 것 단 녹색불이 켜질 때까지 기다리진 못해 내 검정색 노트에 그대 이름이 올라 올 때 앞일은 장담 못해 억울하면 내게 복수해 난 The

Game (Feat. The Quiett) 화나(Fana)

The Quiett] 모두 멈춰. 어서 빨리 수건을 던져. 게임은 끝났어. 현실을 봐. 넌 졌어. 자, 이제 맨 처음 그 곳으로 돌아가. 냉정해져. 또 앞으론 뭘 할까 생각해보길 바래. 너도 잘 알잖아. Rap Game은 너의 적성에 안 맞아. 내겐 간단한 말 한마디가, 약한 너에겐 감당할 수 없는 강한 Rhyme.

Fanaticize (Prod.The Quiett) 화나

Yeah 화나력 Twenty Five 그 때 어둠의 긴 잠을 깨 FANATIC 나다운 믿음의 환한 빛 제단의 불은 켜지고 난 눈을 떠 지휘봉을 부둥켜 쥐고 가슴을 펴 질긴 혀로 부르터 찢긴 입술을 적시네 굳은 결심의 문을 두들겨 심폐와 전신에 서린 에너질 뇌로 결집해 정신의 소릴 고심해 곱씹네 고집스레 고민의 고삘 죄고 뛸 때 그로 인해 곧 실체로 꽃...

샘, 솟다 (Prod.The Quiett) 화나

Hey, Yes, SC The Year 2009 Yo. We Ain't Gon' Never Stop Yo. FANATIC. Yeah. We Are Soul Company. Yes, I Can Spread My Wings. S. O. U. L. [Verse1] 그래 기억나. 2004년 2월 말쯤이었나?

속닥속담 Jerry.K

허 옛말에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네 산이고 물이고 먹이고 간에 높이 올라가려고 나는 피나게 달렸건만 뒤통수를 한 방 먹이고 가네 시간이 시간이 약이야 시간은 돈이야 잘난 간판의 자신감은 독이야 그럴듯한 회사를 다니는 동기와 비교해보니 그건 내 발등을 찍는 도끼야 공연 뛰고 pay 받고 앨범내고 정산 받고 그래봤자 방세도 지불 못할 재산 지금 생각하...

속닥속담 제리케이 (Jerry.k)

허 옛말에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네산이고 물이고 먹이고 간에높이 올라가려고나는 피나게 달렸건만뒤통수를 한 방 먹이고 가네시간이시간이 약이야 시간은 돈이야잘난 간판의 자신감은 독이야그럴듯한 회사를 다니는동기와 비교해보니그건 내 발등을 찍는 도끼야공연 뛰고 pay 받고앨범내고 정산 받고그래봤자 방세도 지불 못할 재산지금 생각하면 무모한 계산말도 안 되는...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화나 (Fana)

분명히 난 투명인간내가 그려나간 관계란 단편만화 속난 또 날 담아내다 망쳤나봐꼭 바보 같아한 쪽 한 장 작은 한 컷마다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어떤 표정 시선과 마주쳐도아무 것도 적어 넣지 못한 말풍선곧 꽁꽁 얼어버린 허무한 한숨으로가득 차 터져버렸지홀로 덧없이허공 저 어딘가로 떠돌던 먼질주연삼아 그저 못난 낙서마냥 써나간또 하나의 ...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 The Quiett) 화나(Fana)

분명히 난,,,, 투명인간,,,, <화나> 내가 그려나간 간결한 단편만화 속 난 또 날 담아내 다 망쳐놔 봤고 바보같아 한적한 장작은 한 컷마다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 어떤 표정 시선과 마주쳐도 아무 것도 적어놓지 못한 말풍선 곧 꽁꽁 얼어버린 허무한 한숨으로 가득차 터져 버렸지 홀로 덧 없이 허공 저 어딘가로 떠돌던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Prod.The Quiett) 화나

난 ㅎㅗㅏㄴ또ㅏ Yeah 소문을 내봐 오늘은 내가 힙합 요리사 이건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나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에서 골라낸 몇 가지의 신선한 재료가 내 도마에 올랐네 온갖 내용으로 토막 내고 맘대로 조합해 보다 새로운 맛의 Flow와 Track을 만들어볼까 해 온도는 적당해 열정이 달궈질 동안에

Game 화나(Fana)

Game (Feat. The Quiett) [The Quiett] 모두 멈춰. 어서 빨리 수건을 던져. 게임은 끝났어. 현실을 봐. 넌 졌어. 자, 이제 맨 처음 그 곳으로 돌아가. 냉정해져. 또 앞으론 뭘 할까 생각해보길 바래. 너도 잘 알잖아. Rap Game은 너의 적성에 안 맞아.

Fanaticize (Prod.The Quiett) 화나 (Fana)

Yeah 화나력 Twenty Five 그 때어둠의 긴 잠을 깨FANATIC 나다운 믿음의 환한 빛제단의 불은 켜지고 난 눈을 떠지휘봉을 부둥켜 쥐고 가슴을 펴질긴 혀로 부르터찢긴 입술을 적시네굳은 결심의 문을 두들겨심폐와 전신에 서린에너질 뇌로 결집해정신의 소릴 고심해 곱씹네고집스레 고민의 고삘 죄고 뛸 때그로 인해 곧 실체로 꽃 필 내적 실제거친 쇠...

상승곡선 (Feat. 화나 & The Quiett) 제리케이 (Jerry.k)

내 손짓을 따라 군중들은 움직여 그러니까 이 자리에 올라오려면 부디 겸연쩍은 자기만족은 버려 열정의 창조 또 영적 치유 그것이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 이제 모든 준비를 갖추고 무대로 올라 서로의 눈을 맞추고 상승곡선을 만들어 아주 높게 솟아 갈 무렵 세상은 우리 모두에게 자유를 줘 Rhyme에서 Mic 또 Mic에서 다시 Rhyme으로 나의 에너지는 달려 화나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더 콰이엇 (The Quiett)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열 받아 골치 아파. 얼마나 더 참아줘야만 하는 걸까나? 맘 같아선 당장 가서 몽땅 다 총살감으로 만들어 강물 속으로 퐁당 빠뜨려주고파!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더 콰이엇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열 받아 골치 아파. 얼마나 더 참아줘야만 하는 걸까나? 맘 같아선 당장 가서 몽땅 다 총살감으로 만들어 강물 속으로 퐁당 빠뜨려주고파!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더 콰이엇(The Quiett)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열 받아 골치 아파. 얼마나 더 참아줘야만 하는 걸까나? 맘 같아선 당장 가서 몽땅 다 총살감으로 만들어 강물 속으로 퐁당 빠뜨려주고파!

Fanaticize (Prod. The Quiett) 화나(Fana)

[Intro] Yeah, 화나력 Twenty-Five 그 때, 어둠의 긴 잠을 깨. FANATIC, 나다운 믿음의 환한 빛. [Verse1] 제단의 불은 켜지고 난 눈을 떠. 지휘봉을 부둥켜 쥐고 가슴을 펴. 질긴 혀로 부르터 찢긴 입술을 적시네. 굳은 결심의 문을 두들겨. 심폐와 전신에 서린 에너질 뇌로 결집해 정신의 소릴 고심해 곱씹네. 고집스레...

A Master Shit (Feat. 화나, 디제이 웨건) The Quiett

back on the beats on sale 다들 사러가. hiphopplaya.com 에 주문 하러가. ooh~ 이미 대박이 났군. 다들 알어 나의 믹스테입은 classic. 샴페인을 따러봐 다들 지금 Hip Hop하고있나 말로만. 어린 팬들 상대로 사기치다 탄로난 SUCKER RAPPER들. 차버리지 발로 다. 진정한 MC.

A Master Shit (Feat. 화나 & DJ Wegun) The Quiett

90년대 감성 BEAT LOOP은 반복 되고 나는 맘껏 rap을 뱉어대고 있지 누구든지 한 번 들으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내 rhyme and flow 나의 머릿 속은 lyrical bomb창고 그러니 날 간보던 안티들은 반성해 여기저기 한번에 터지는 탄성 my word craft respect my command and conquer back on the

샘, 솟다 (Prod.The Quiett) 화나 (Fana)

One Two Three Let's Go Hey Yes SC The Year 2009 Yo We Ain't Gon' Never Stop Yo FANATIC Yeah We Are Soul Company Yes I Can Spread My Wings S O U L 그래 기억나 2004년 2월 말쯤이었나 가슴 깊이 열망을 키워나갔던 이 11명이 온 아이디얼 잔뜩

샘, 솟다 (Prod. The Quiett) 화나(Fana)

Written by 김경환 Produced by The Quiett [Intro] One, Two, Three, Let's Go HEy, Yes, SC The Year 2009 YO We Ain't Gon' Never Stop Yo FANATIC Yeah We Are Soul Company Yes, I Can Spread My Wings

상승 곡선 (Feat. 화나, The Quiett) 제리케이(Jerry. K)

(2x) (화나) 굳이 더이상 눈치보지마. 움직여 일단. 우린 여기 당신과 같은 힙합으로 모인 하나의 교집합. 동일한 모습을 한 맞꼭지각. 혹시나 낯선이와의 거리감, 또 솔직하지 못한 선입관의 벽일랑 멀리 차버리자. 걸핏하면 머리싸움. 지겹지 않니? 여긴 단지 주도면밀한 준비도 골치아픈 공식따위도 필요치 않아.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Prod.The Quiett) 화나 (Fana)

난 ㅎㅗㅏㄴ또ㅏ Yeah 소문을 내봐 오늘은 내가 힙합 요리사 이건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나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에서 골라낸 몇 가지의 신선한 재료가 내 도마에 올랐네 온갖 내용으로 토막 내고 맘대로 조합해 보다 새로운 맛의 Flow와 Track을 만들어볼까 해 온도는 적당해 열정이 달궈질 동안에 언어의 솥 안에 수많은

Black Way (feat. 도끼, The Quiett, 화나) 노도(Nodo)

-Intro: 도끼- Yeah, 도끼, Nodo, The Quiett, Fana...

커다란 실수 The Quiett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열 받아 골치 아파. 얼마나 더 참아줘야만 하는 걸까나? 맘 같아선 당장 가서 몽땅 다 총살감으로 만들어 강물 속으로 퐁당 빠뜨려주고파!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

우리를 길들인 습관의 무늬를 봐 어느 새 스미듯 닮아 버렸나봐 우리 둘 다 서로에게 묻히는 삶의 그림물감 데칼코마니 하얀 색깔 도화지 속 우린 데칼코마니 이 세상 너만이 내 반쪽짜리 같은 그림 틀 또, 다른 무늬들 닿은 듯이 늘 닮아가는 우리 둘 두 팔 가득 서롤 품에 안으며 우리라는 종이의 절반을 접어 너에겐 내가 묻고 내겐 너가 묻어 말투며 습...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

우리를 길들인 습관의 무늬를 봐. 어느 새 스미듯 닮아 버렸나봐 우리 둘 다. 서로에게 묻히는 삶의 그림물감. 데칼코마니. 하얀 색깔 도화지 속 우린 데칼코마니. 이 세상 너만이 내 반쪽짜리. 같은 그림 틀. 또, 다른 무늬들. 닿은 듯이 늘 닮아가는 우리 둘. 두 팔 가득 서롤 품에 안으며 우리라는 종이의 절반을 접어. 너에겐 내가 묻고 내겐 너...

Skooldayz (H&K Mix) (Feat. Kebee) 화나

[Kebee] Back in the Skooldayz. 내 어젯밤 꿈에 아득하게 펼쳐졌던 무대. 바로 학교라는 굴레. 순수했던 그 때의 모습.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오늘. 차라리 이불 속에 그대로 누울래. 동이 트는 아침. 좀 있으면 낯이 익은 녀석들의 모습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하나씩 날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겠지.

시간의 돛단배 (Feat. 있다) 화나

[Verse1] 지하철역 앞의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걸어갈 때, 어떤 사내가 슬쩍 내게 말을 걸어왔네. 그는 적지 않게 놀란 내 모습을 보면서 환해진 표정으로 기뻐하네. "김경환! 설마 했는데 너 맞네? 정말 세상 좁다 얘. 몸은 건강해? 옛날하고 똑같애!" 아 기억나네. 열 살 때 전학 때문에 떠난 내 꺼벙한 옛 친구. 무척 조용한 내 성격관 정반...

Rhythm Therapy (Feat. 칼날) 화나

[Verse2 - 화나] 자, 우리 가슴 깊은 곳에 담은 이 참울림은 매번 나를 짓밟는 힘든 삶에 타우린 같은 리듬. 차근차근히 발을 딛는 순간, 하나둘씩 큰 상승기류가 만들어지고 다들 입도 다물지 못해. 까무러칠걸? 내가 만든 치료제는 온통 땀으로 질퍽해진 그들의 몸을 씻어내.

Next Big Thingz 소울컴퍼니

최적화 - Next Big Thingz 최적화 - Next Big Thingz Written by 이재훈, 김경환 Produced by The Quiett Shinista Recorded at Roach House and Quiett Heaven Mixed by Shinista at Quiett Heaven [verse 1 : 칼날]

주파수 (Feat. 화나) 드렁큰타이거

it, 오른쪽으로 Pin it 미확인 비행 MC를 찾아 헤매 희미한 수신 중 Fana ti ti tic toc, 뭔가 들리는 것 같아 뭔가 들리는 것 같아 Hey may day may day keep it live like k-day heard you are rhymaholic 틀에 박힌 상식 메시지가 세는 그물로 Rhyme 들만 낚시질 But we mcs the

주파수 (Feat. 화나) 드렁큰 타이거

it, 오른쪽으로 Pin it 미확인 비행 MC를 찾아 헤매 희미한 수신 중 Fana ti ti tic toc, 뭔가 들리는 것 같아 뭔가 들리는 것 같아 Hey may day may day keep it live like k-day heard you are rhymaholic 틀에 박힌 상식 메시지가 세는 그물로 Rhyme 들만 낚시질 But we mcs the

엄마 지갑 (Feat. RHYME-A-, Minos) 화나

[화나] 엄마, 백 원만. "왜?" 오락실 가게. "안 돼. 엄마 잠깐 나갔다 올 동안 꼼짝 말고 있어!" 아아, 오락실가고 싶다고! 치, 바보. 치사 뽕이다 뭐. 아참 그래. 소개할게. 난 국민학교 1학년 2반 경환이라고 하는데, 아 글쎄 오락실가고 싶다고!

소중한 만남 The Quiett

The Anthem People 말야. 우리는 언제든 함께 했었고, 두려운 건 없었어. 아무것도. 그로부터 약 2년이 지나서 Meta형의 '힙합방'에서 꽤 수줍음 많던 앨 만나게 됐어. 그리고 그가 Smooth Tale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겠지. 나의 고등학교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 나의 후배라며 홀연히 나타난 한 사내, 화나.

Excali / Mic 소울컴퍼니

최적화 - Excali-Mic 최적화 - Excali-Mic Written by 이재훈, 김경환 Produced by The Quiett Shinista Cuts by Bust This (DJ 짱가 & DJ Juice) Recorded at Roach House and Quiett Heaven Cuts recorded at KWANG SoUndworks

Nothing (Feat. 샛별) The Quiett

bigger ambition gettin bigger money you know my style I don\'t spend it 천천히 저번 달엔 캐나다 이제 더 멀리 Illionaire life livin\' 영원히 노력하는 천재 rapper producer 네번째 손가락 반지 위엔 medusa 웬만한 여자들은 알고 있지 who\'s the

namchin (Feat. Leellamarz) The Quiett

너만 있음 돼 나는 우연히 나타난 너는 이제 내 삶의 Most important part 너는 나의 삶의 전부 빈말이 아니라 All true 순식간에 너의 맘을 훔쳤지만 물론 아냐 나는 선수 첨 너를 봤을 땐 별다른 맘은 없었지만 몇 시간 뒤 강하게 느꼈지 넌 나의 여자가 될 거란 걸 Right 한잔 더 시켰지 괜히 Shoutout the

brrr (Feat. BRADYSTREET) The Quiett

icy like Gucci mane Fuck with me no I ain\'t switching lanes 너네는 자존심 부리네 내 속마음을 참 모르네 겉멋만 죽어라 들었네 하지만 심장은 여리네 그래도 내겐 자빈 없네 가짜 래퍼들 다 털어내 니 밥그릇 전부 털어내 아가리 먼지 다 털어내 Yah yah yah yah yah I got the

Mission (Feat. Dok2) The Quiett

oh lord 먼 길을 왔지만 여전히 이 끝에 뭐가 있는지는 전혀 몰라 yea 너무 많은 것을 얻고 또 잃어 때로는 나도 겪고 있지 많은 혼란 yea i got em all money new money old money young money 거기다가 물론 cash money 이 모든 것들이 하루 아침에 생겼을 리가 없잖아 do the

즉흥곡 (Feat. Jerry.K) The Quiett

[Verse 1: The Quiett] 짙은 어둠이 걷힐 때쯤에 난 이 빛을 향해서 희망을 외치네. 어제 모른 것을 나 오늘 깨침에, 결코 자만하지 말 것을 가슴에 새기네. 낯선 아침과 맞바꾼 글귀. 한 번도 갖지 못한 이 느낌. 영혼의 뿌리까지 적시는 빗줄기. 이 소릴 듣지 말고 느끼길.

Drivin' (Feat. 팔로알토) The Quiett

(The Quiett) 늦은 새벽, 홀로 남겨진 도로. 난 달려. 지금껏 살아온 것 처럼. 시간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어쩌면 달리는 시간을 잡기 위해. 이제 어느덧 나도 20대 후반에. 점점 내 아버질 닮아가고마네. 순수한 때는 지났어. 어렸지 그때는. 얻은 만큼 잃었구. 그게 나의 세금.

Drivin' (Feat. Paloalto) The Quiett

늦은 새벽 홀로 남겨진 도로 난 달려 지금껏 살아온 것 처럼 시간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어쩌면 달리는 시간을 잡기 위해 이제 어느덧 나도 20대 후반에 점점 내 아버질 닮아가고 마네 순수한 때는 지났어 어렸지 그 때는 얻은 만큼 잃었구 그게 나의 세금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아마도 이미 난 너무 멀리 온거 같애 많은 얼굴들 잊혀져가네 이걸 듣고있다면...

Girlfriend (feat. 김효은) The Quiett

more 필요한 건 사랑일 뿐 don't hate no more 이번 생일엔 널 원해 no cake no more be my girlfriend and **** I can't wait no more 나도 알어 나의 소문이 좋지 않은 것을 그건 다 우릴 질투하고 시기하는 것이야 데려갈게 처음 들어보는 섬들로 너를 두 번 생각할 필요 없어 just go wit the

Light (feat. 백예린) The Quiett

수많은 삶의 아이러니매번 선택의 기로에내가 뜨기 위해선hater들이 필요해영광 뒤엔 항상 허무함이 오기에정신을 차리고 들어야 하네 고갤돈과 인기는 모든 래퍼들의 고민그것만 얻음 다 된 줄알지만 oh man여전히 많은 문제가있지 내 속엔 동화 같은 이야기 따윈없네 이 서울엔that's why i'm smokintonight 이 밤이 가는 사이16살 때처...

Gotham's Festival (Casting 화나, Kebee, The Quiett) Brown Hood

썩어빠진 온갖 비리의손아귀 위를 벗어난 뒤또다시 평화의 빛으로 밝힌이 Gotham City보다시피 연일 거리여기저긴 열띤 열기로 뒤덮이고이곳 모두가 실컷 퍼마시지칵테일과 샴페인 커다란 케익앞에 다 함께 웃고 즐겨어둡고 추운 겨울은다 끝났으니까이 땅에서 어둠이싹 물러가기전엔내 표정이 사라졌단사실조차 잊었네옆집 아저씨 편에급히 전해들은 소식은이 도시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