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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실수 (Feat. 화나) The Quiett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열 받아 골치 아파 얼마나 더 참아줘야만 하는 걸까나 맘 같아선 당장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더 콰이엇 (The Quiett)

[Hook]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더 콰이엇

[Hook]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더 콰이엇(The Quiett)

[Hook]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커다란 실수 The Quiett

[Hook]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커다란 실수 더 콰이엇

[Hook]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Game (Feat. The Quiett) 화나

[The Quiett] 모두 멈춰. 어서 빨리 수건을 던져. 게임은 끝났어. 현실을 봐. 넌 졌어. 자, 이제 맨 처음 그 곳으로 돌아가. 냉정해져. 또 앞으론 뭘 할까 생각해보길 바래. 너도 잘 알잖아. Rap Game은 너의 적성에 안 맞아. 내겐 간단한 말 한마디가, 약한 너에겐 감당할 수 없는 강한 Rhyme. 부딪힐 필요도 없어.

속닥속담 (Feat. 화나) The Quiett

마이크앞의 The Q와 Fanakim 우린 미인 팔자보다 사납지. 잘 알아둬. 우리를 따라잡길 바라는 건 하늘에 손가락질. we the 광명 city representers 용들이 났지. 개천에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selfmade. 그래 난 이게 좋아. 아니 찍은 beat, drum소리 날 리 없잖아.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화나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by [화나] [Intro] 분명히 난 투명인간. [화나] 내가 그려나간 관계란 단편만화 속, 난 또 날 담아내다 망쳤나봐. 꼭 바보 같아. 한 쪽, 한 장, 작은 한 컷마다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

Game (Feat. The Quiett) 화나 (Fana)

간단한 말 한마디가 약한 너에겐 감당할 수 없는 강한 Rhyme 부딪힐 필요도 없어 난 네 사정거리 밖에 있는 아웃 복서 씹고 싶다면서 왜 그것밖에 못써 그냥 내게 와서 빌어 무릎 꿇고서 직시해 넌 게시판에서만 잘나가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넌 영원한 한 방 감 조용히 이 문 바깥으로 떠나 아니면 이 자리에서 내게 박살나거나 One Two Three to the

Game (Feat. The Quiett) 화나(Fana)

The Quiett] 모두 멈춰. 어서 빨리 수건을 던져. 게임은 끝났어. 현실을 봐. 넌 졌어. 자, 이제 맨 처음 그 곳으로 돌아가. 냉정해져. 또 앞으론 뭘 할까 생각해보길 바래. 너도 잘 알잖아. Rap Game은 너의 적성에 안 맞아. 내겐 간단한 말 한마디가, 약한 너에겐 감당할 수 없는 강한 Rhyme.

Fanaticize (Prod.The Quiett) 화나

Yeah 화나력 Twenty Five 그 때 어둠의 긴 잠을 깨 FANATIC 나다운 믿음의 환한 빛 제단의 불은 켜지고 난 눈을 떠 지휘봉을 부둥켜 쥐고 가슴을 펴 질긴 혀로 부르터 찢긴 입술을 적시네 굳은 결심의 문을 두들겨 심폐와 전신에 서린 에너질 뇌로 결집해 정신의 소릴 고심해 곱씹네 고집스레 고민의 고삘 죄고 뛸 때 그로 인해 곧 실체로 꽃...

샘, 솟다 (Prod.The Quiett) 화나

Hey, Yes, SC The Year 2009 Yo. We Ain't Gon' Never Stop Yo. FANATIC. Yeah. We Are Soul Company. Yes, I Can Spread My Wings. S. O. U. L. [Verse1] 그래 기억나. 2004년 2월 말쯤이었나?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화나 (Fana)

분명히 난 투명인간내가 그려나간 관계란 단편만화 속난 또 날 담아내다 망쳤나봐꼭 바보 같아한 쪽 한 장 작은 한 컷마다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어떤 표정 시선과 마주쳐도아무 것도 적어 넣지 못한 말풍선곧 꽁꽁 얼어버린 허무한 한숨으로가득 차 터져버렸지홀로 덧없이허공 저 어딘가로 떠돌던 먼질주연삼아 그저 못난 낙서마냥 써나간또 하나의 ...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 The Quiett) 화나(Fana)

분명히 난,,,, 투명인간,,,, <화나> 내가 그려나간 간결한 단편만화 속 난 또 날 담아내 다 망쳐놔 봤고 바보같아 한적한 장작은 한 컷마다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 어떤 표정 시선과 마주쳐도 아무 것도 적어놓지 못한 말풍선 곧 꽁꽁 얼어버린 허무한 한숨으로 가득차 터져 버렸지 홀로 덧 없이 허공 저 어딘가로 떠돌던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Prod.The Quiett) 화나

난 ㅎㅗㅏㄴ또ㅏ Yeah 소문을 내봐 오늘은 내가 힙합 요리사 이건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나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에서 골라낸 몇 가지의 신선한 재료가 내 도마에 올랐네 온갖 내용으로 토막 내고 맘대로 조합해 보다 새로운 맛의 Flow와 Track을 만들어볼까 해 온도는 적당해 열정이 달궈질 동안에

Game 화나(Fana)

Game (Feat. The Quiett) [The Quiett] 모두 멈춰. 어서 빨리 수건을 던져. 게임은 끝났어. 현실을 봐. 넌 졌어. 자, 이제 맨 처음 그 곳으로 돌아가. 냉정해져. 또 앞으론 뭘 할까 생각해보길 바래. 너도 잘 알잖아. Rap Game은 너의 적성에 안 맞아.

Fanaticize (Prod.The Quiett) 화나 (Fana)

Yeah 화나력 Twenty Five 그 때어둠의 긴 잠을 깨FANATIC 나다운 믿음의 환한 빛제단의 불은 켜지고 난 눈을 떠지휘봉을 부둥켜 쥐고 가슴을 펴질긴 혀로 부르터찢긴 입술을 적시네굳은 결심의 문을 두들겨심폐와 전신에 서린에너질 뇌로 결집해정신의 소릴 고심해 곱씹네고집스레 고민의 고삘 죄고 뛸 때그로 인해 곧 실체로 꽃 필 내적 실제거친 쇠...

상승곡선 (Feat. 화나 & The Quiett) 제리케이 (Jerry.k)

내 손짓을 따라 군중들은 움직여 그러니까 이 자리에 올라오려면 부디 겸연쩍은 자기만족은 버려 열정의 창조 또 영적 치유 그것이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 이제 모든 준비를 갖추고 무대로 올라 서로의 눈을 맞추고 상승곡선을 만들어 아주 높게 솟아 갈 무렵 세상은 우리 모두에게 자유를 줘 Rhyme에서 Mic 또 Mic에서 다시 Rhyme으로 나의 에너지는 달려 화나

Fanaticize (Prod. The Quiett) 화나(Fana)

[Intro] Yeah, 화나력 Twenty-Five 그 때, 어둠의 긴 잠을 깨. FANATIC, 나다운 믿음의 환한 빛. [Verse1] 제단의 불은 켜지고 난 눈을 떠. 지휘봉을 부둥켜 쥐고 가슴을 펴. 질긴 혀로 부르터 찢긴 입술을 적시네. 굳은 결심의 문을 두들겨. 심폐와 전신에 서린 에너질 뇌로 결집해 정신의 소릴 고심해 곱씹네. 고집스레...

A Master Shit (Feat. 화나, 디제이 웨건) The Quiett

back on the beats on sale 다들 사러가. hiphopplaya.com 에 주문 하러가. ooh~ 이미 대박이 났군. 다들 알어 나의 믹스테입은 classic. 샴페인을 따러봐 다들 지금 Hip Hop하고있나 말로만. 어린 팬들 상대로 사기치다 탄로난 SUCKER RAPPER들. 차버리지 발로 다. 진정한 MC.

A Master Shit (Feat. 화나 & DJ Wegun) The Quiett

90년대 감성 BEAT LOOP은 반복 되고 나는 맘껏 rap을 뱉어대고 있지 누구든지 한 번 들으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내 rhyme and flow 나의 머릿 속은 lyrical bomb창고 그러니 날 간보던 안티들은 반성해 여기저기 한번에 터지는 탄성 my word craft respect my command and conquer back on the

샘, 솟다 (Prod.The Quiett) 화나 (Fana)

One Two Three Let's Go Hey Yes SC The Year 2009 Yo We Ain't Gon' Never Stop Yo FANATIC Yeah We Are Soul Company Yes I Can Spread My Wings S O U L 그래 기억나 2004년 2월 말쯤이었나 가슴 깊이 열망을 키워나갔던 이 11명이 온 아이디얼 잔뜩

샘, 솟다 (Prod. The Quiett) 화나(Fana)

Written by 김경환 Produced by The Quiett [Intro] One, Two, Three, Let's Go HEy, Yes, SC The Year 2009 YO We Ain't Gon' Never Stop Yo FANATIC Yeah We Are Soul Company Yes, I Can Spread My Wings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

후회와 못난 짓 숱하게 반복한 실수 풀 생각조차 미루다 결국 대답 못한 진심 데칼코마니 내 반 쪽짜리 습관에 배인 그 물감냄새 익숙하게 뇌인 누군가의 색 볼품없이 구겨진 작은 종이를 펼치면 덩그러니 주머니 속 추억이 숨어있어 어느샌가 변하지만 다시 빼 닮고 말지 데칼코마니 그래, 난 또 다시 깨닫곤 하지 너는 내 반 쪽짜리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

후회와 못난 짓, 숱하게 반복한 실수. 풀 생각조차 미루다 결국 대답 못한 진심. 데칼코마니. 내 반 쪽짜리 습관에 배인 그 물감냄새. 익숙하게 뇌인 누군가의 색. 볼품없이 구겨진 작은 종이를 펼치면 덩그러니 주머니 속 추억이 숨어있어. 어느샌가 변하지만 다시 빼 닮고 말지. 데칼코마니. 그래, 난 또 다시 깨닫곤 하지.

상승 곡선 (Feat. 화나, The Quiett) 제리케이(Jerry. K)

(2x) (화나) 굳이 더이상 눈치보지마. 움직여 일단. 우린 여기 당신과 같은 힙합으로 모인 하나의 교집합. 동일한 모습을 한 맞꼭지각. 혹시나 낯선이와의 거리감, 또 솔직하지 못한 선입관의 벽일랑 멀리 차버리자. 걸핏하면 머리싸움. 지겹지 않니? 여긴 단지 주도면밀한 준비도 골치아픈 공식따위도 필요치 않아.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Prod.The Quiett) 화나 (Fana)

난 ㅎㅗㅏㄴ또ㅏ Yeah 소문을 내봐 오늘은 내가 힙합 요리사 이건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나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에서 골라낸 몇 가지의 신선한 재료가 내 도마에 올랐네 온갖 내용으로 토막 내고 맘대로 조합해 보다 새로운 맛의 Flow와 Track을 만들어볼까 해 온도는 적당해 열정이 달궈질 동안에 언어의 솥 안에 수많은

엄마 지갑 (Feat. RHYME-A-, Minos) 화나

[화나] 엄마, 백 원만. "왜?" 오락실 가게. "안 돼. 엄마 잠깐 나갔다 올 동안 꼼짝 말고 있어!" 아아, 오락실가고 싶다고! 치, 바보. 치사 뽕이다 뭐. 아참 그래. 소개할게. 난 국민학교 1학년 2반 경환이라고 하는데, 아 글쎄 오락실가고 싶다고!

Gotham's Festival (Casting 화나, Kebee, The Quiett) Brown Hood

썩어빠진 온갖 비리의 손아귀 위를 벗어난 뒤 또다시 평화의 빛으로 밝힌 이 Gotham City 보다시피 연일 거리 여기저긴 열띤 열기로 뒤덮이고 이곳 모두가 실컷 퍼마시지 칵테일과 샴페인 커다란 케익 앞에 다 함께 웃고 즐겨 어둡고 추운 겨울은 다 끝났으니까 이 땅에서 어둠이 싹 물러가기전엔 내 표정이 사라졌단 사실조차 잊었네 옆집 아저씨 편에 급히 전해들은

Black Way (feat. 도끼, The Quiett, 화나) 노도(Nodo)

-Intro: 도끼- Yeah, 도끼, Nodo, The Quiett, Fana...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 (Fana)/화나 (Fana)

부디 눈물 글썽이지마 함께 만든 이 색깔들이 흐려지니까 메마른 뒤엔 엉망으로 굳어지니까 또 젖어버린 종이는 쉽게 뜯어지니까 애써 붙여봐도 예전 그 모양 꼭 그대로는 돌아올 수 없네 서툰 변화로 지나간 기억 따라 그리려 해봤자 이미 알잖니 더 이상 다음 장이 남아있지 않아 우리 왜 상처받기 전에 나 몰랐지 후회와 못난 짓 숱하게 반복한 실수

최적화 (Next Big Thingz Part 2) 화나

클라이막스가 임박한 지금이 하이라이트 엑스칼리마이크를 쾌속 발도해 커다란 대형사고를 예고하는 차세대 랩스타 옛 영광을 재현하며 이제 곧 당신을 회복할 수 없는 최면상태로 빠뜨리겠어 난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폭격기가 공격시작 다른 어떤 이와도 혼동치마 오로지 나만의 거친 Flow 멋진 Rhyme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폭격기가

최적화 화나

클라이막스가 임박한 지금이 하일라이트 엑스칼리마이크를 쾌속발도해 커다란 대형사고를 예고하는 차세대 랩스타 옛 영광을 재현하며 이제 곧 당신을 회복할 수 없는 최면상태로 빠뜨리겠어 난 (Hook)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폭격기가 공격 시작 다른 어떤 이와도 혼동치 마 오로지 나만의 거친 Flow 멋진 Rhyme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FANA)

후회와 못난 짓 숱하게 반복한 실수 풀 생각조차 미루다 결국 대답 못한 진심 데칼코마니 내 반 쪽짜리 습관에 배인 그 물감냄새 익숙하게 뇌인 누군가의 색 볼품없이 구겨진 작은 종이를 펼치면 덩그러니 주머니 속 추억이 숨어있어 어느샌가 변하지만 다시 빼 닮고 말지 데칼코마니 그래, 난 또 다시 깨닫곤 하지 너는 내 반 쪽짜리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 (Fana)

부디 눈물 글썽이지마 함께 만든 이 색깔들이 흐려지니까 메마른 뒤엔 엉망으로 굳어지니까 또 젖어버린 종이는 쉽게 뜯어지니까 애써 붙여봐도 예전 그 모양 꼭 그대로는 돌아올 수 없네 서툰 변화로 지나간 기억 따라 그리려 해봤자 이미 알잖니 더 이상 다음 장이 남아있지 않아 우리 왜 상처받기 전에 나 몰랐지 후회와 못난 짓 숱하게 반복한 실수

Get My Shine On (Feat. Verbal Jint) The Quiett

(verse 1) yup, 커다란 스피커를 켜. 나는 rap 석사를 땄지. 길거리에서. 왼손에 마이크를 쥐고 입버릇 처럼 mic check one, two 라고 지껄였어. 이건 Q-A-S-A 에서 발사하는 랩 로킷 우리는 마치 토끼 처럼 귀를 쫑긋세우고 깡총깡총 뛰어. 시끄럽게 구르는 깡통은 멀리 차. 볼륨을 높여.

보여줘 (The Quiett Remix) 팔로알토&더콰이엇(P&Q)

그녀를 갖고싶은 조급한 마음에 감정이 주체가 안돼 하지만 참을래 널 보면 내가 미쳐 품안에 안고싶어 지난 사랑은 잊어 넌 지금 너무 이뻐 오 나의 사랑 좋아한다 말해줘 오 나의 사랑 원한다고 말해줘 딴여잘 만나봐도 채워지지 않는 만족 항상 허전한 맘속에 그리움만 쌓여가고 나를 원하는 건지 나를 피하는 건지 너의 커다란

보여줘 (The Quiett Remix) 팔로알토&더콰이엇

그녀를 갖고싶은 조급한 마음에 감정이 주체가 안돼 하지만 참을래 널 보면 내가 미쳐 품안에 안고싶어 지난 사랑은 잊어 넌 지금 너무 이뻐 오 나의 사랑 좋아한다 말해줘 오 나의 사랑 원한다고 말해줘 딴여잘 만나봐도 채워지지 않는 만족 항상 허전한 맘속에 그리움만 쌓여가고 나를 원하는 건지 나를 피하는 건지 너의 커다란

Skooldayz (H&K Mix) (Feat. Kebee) 화나

[Kebee] Back in the Skooldayz. 내 어젯밤 꿈에 아득하게 펼쳐졌던 무대. 바로 학교라는 굴레. 순수했던 그 때의 모습.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오늘. 차라리 이불 속에 그대로 누울래. 동이 트는 아침. 좀 있으면 낯이 익은 녀석들의 모습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하나씩 날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겠지.

시간의 돛단배 (Feat. 있다) 화나

[Verse1] 지하철역 앞의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걸어갈 때, 어떤 사내가 슬쩍 내게 말을 걸어왔네. 그는 적지 않게 놀란 내 모습을 보면서 환해진 표정으로 기뻐하네. "김경환! 설마 했는데 너 맞네? 정말 세상 좁다 얘. 몸은 건강해? 옛날하고 똑같애!" 아 기억나네. 열 살 때 전학 때문에 떠난 내 꺼벙한 옛 친구. 무척 조용한 내 성격관 정반...

Rhythm Therapy (Feat. 칼날) 화나

[Verse2 - 화나] 자, 우리 가슴 깊은 곳에 담은 이 참울림은 매번 나를 짓밟는 힘든 삶에 타우린 같은 리듬. 차근차근히 발을 딛는 순간, 하나둘씩 큰 상승기류가 만들어지고 다들 입도 다물지 못해. 까무러칠걸? 내가 만든 치료제는 온통 땀으로 질퍽해진 그들의 몸을 씻어내.

The Introduction (Feat. The Quiett) DJ Dopsh

그것이 내 가사가 그들에게 전하는 가르침 이 또다른 시작을 계기로 나의 랩이 그 모든 것들을 증명할테니 uh 내 입술에 집중해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들을 위한 커다란 심판을 행하고 있음에 많은 이들이 세상에 자유를 입힐 이 소리 속에서 빛을 발견할 수 있길 더 이상 미래를 기다리게 할 필요도 없지 바로 지금이 시간임에 난 The

보여줘 (The Quiett Remix) P&Q(Paloalto & The Quiett)

기뻐서 그녀를 갖고싶은 조급한 마음에 감정이 주체가 안돼 하지만 참을래 널 보면 내가 미쳐 품안에 안고싶어 지난 사랑은 잊어 넌 지금 너무 이뻐 오 나의 사랑 좋아한다 말해줘 오 나의 사랑 원한다고 말해줘 딴 여잘 만나봐도 채워지지 않는 만족 항상 허접한 맘속에 그리움만 쌓여가고 [Hook] 나를 원하는 건지 나를 피하는 건지 너의 커다란

매일 밤 3.5 (Feat. 도끼, 팔로알토,버벌진트) The Quiett

계속해서 hard workin' I'ma take my shit to the roof top.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 누가 정상에 서있나? It's the Q. 난 이 순간을 꿈 꿔왔지 매일 밤마다. 매일 밤마다..

니 말이 화나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

아하 니 말이 화나 아하 나 니 말이 화나 몰라 난 너를 몰라 몰라 넌 나를 몰라 알지도 못하면서 왜 내 얘기를 해 그래 너 실수 했어 그래 난 잘못 없어 대충 넘어가면 그냥 알아서 되겠지 그러니까 지금 니 말은 넌 원래 그렇게 살았으니까 어쩔 수 없다는 거라고 말하는 거잖아?

Next Big Thingz 소울컴퍼니

최적화 - Next Big Thingz 최적화 - Next Big Thingz Written by 이재훈, 김경환 Produced by The Quiett Shinista Recorded at Roach House and Quiett Heaven Mixed by Shinista at Quiett Heaven [verse 1 : 칼날]

니 말이 화나 킹스턴 루디스카

몰라 난 너를 몰라 몰라 넌 나를 몰라 알지도 못하면서 왜 내 얘기를 해 그래 너 실수 했어 그래 난 잘못 없어 대충 넘어가면 그냥 알아서 되겠지 그러니까 지금 니 말은 넌 원래 그렇게 살았으니까 어쩔 수 없다는 거라고 말하는 거잖아 난 니 말이 화나 말이 화나 너무 화나 예 니 말이 화나 정말 화나 너무 화나 예 니 말이 화나 말이

주파수 (Feat. 화나) 드렁큰타이거

it, 오른쪽으로 Pin it 미확인 비행 MC를 찾아 헤매 희미한 수신 중 Fana ti ti tic toc, 뭔가 들리는 것 같아 뭔가 들리는 것 같아 Hey may day may day keep it live like k-day heard you are rhymaholic 틀에 박힌 상식 메시지가 세는 그물로 Rhyme 들만 낚시질 But we mcs the

주파수 (Feat. 화나) 드렁큰 타이거

it, 오른쪽으로 Pin it 미확인 비행 MC를 찾아 헤매 희미한 수신 중 Fana ti ti tic toc, 뭔가 들리는 것 같아 뭔가 들리는 것 같아 Hey may day may day keep it live like k-day heard you are rhymaholic 틀에 박힌 상식 메시지가 세는 그물로 Rhyme 들만 낚시질 But we mcs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