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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널 만날긔야 UMC/UW

08 오늘은 만날긔야 [bridge]x2 날 놔 줘 제발 아무런 조건도 없이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져만 갈수록 난 죽어만가 [chr] 오늘은 만날거야 만나면 너랑 끝낼거야 딴놈을 골라 어장을 뒤져봐 ㅇ ㅇ 꺼려 공감글 따위 올리고 슬픈 척하는 일기를 블로그엔 왜 써 광고하는 거니 ㅇ ㅇ 꺼려 [vrs1] 오늘은 만날거야

가난한 사랑노래 UMC/UW

빌려쓰면 되고 방은 빼줘야 되는데 같이 살고야 싶지만 먼저 고백을 멋지게 해야지 그치만 시간이 있을까 싶어 너는 하루에 열시간 오빠는 하루에 열두시간을 일하면서지나가고 한달에 이틀을 쉬는데 누워서 TV를 보던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게 되더라 어쨋건 마음만은 제발 받아달라는 구질구질한 말들은 이제 하고싶지도 않다 친구들 만나면 재밌게 잘 놀아 오늘은

가난한 사랑 노래 UMC/UW

어쨌건 마음만은 제발 받아 달라는 구질구질한 말들은 이젠 하구 싶지가 않다 친구들 만나게되면 재밌게 잘 놀아 오늘은 니 생일이쟎아. 니 생일.

98학번 UMC/UW

이혼했다고 해서 인생이 끝난게 아닌데 가끔씩보면 너무 과민반응을 하는 것 같애 이따금 삶이 너를 열라게 속일텐데 제발 열쳐받지 말라구 교회에서 안가르치디 삶은 다양한 방식으로 너에게 수작을 걸꺼야 9년된 여자친구 3년된 마누라가 2년째 버디를 두고 속인걸 알게된다면 그건 그냥 신께서 주시는 시험인거야 의심했던 시간이나 고통스러운

XS Denied UMC/UW

무럭무럭 자란 아들 총선에 출마했군요 Drunken Tiger 훨씬 이전에 수건에 이름을 썼군요 진정한 힙합전사 우리나라 국회의원 졸라 큰 차 끌고 다니구 매일 서로 Diss하쟎아 어우 죄송해요 닥칠게요 당신은 5선의원 우리 삼촌처럼 금남로에서 척추뽑히긴 싫어 오늘은 5월 18일 신문엔 광주이야기 20년전에도 기자였던놈 그때 쓴 말

XS denied (GOOD & EVIL MIX) UMC/UW

훨씬 이전에 수건에 이름을 썼구나 진정한 힙합전사 우리나라 국회의원 존내 큰 차 끌고 다니구 존내 서로 Diss해 미안해 닥칠께 당신은 5선의원 정치 검사 재벌변호 안 해본게 없잖아 오늘은 5월 18일 신문엔 광주이야기 20년전에 뭐했니?

XS Denied (Good And Evil Mix) UMC/UW

하면서 돈두 존내 잘벌어 신문에도 이름났다 김변호사 성추행 그건 내아들 아녀 당장 소송 빼 이 화냥년 무럭무럭 자란 아들 총선에 출마 오색 클랜 훨씬 이전에 수건에 이름을 썼구나 진정한 힙합전사 우리나라 국회의원 존내 큰 차 끌고 다니구 존내 서로 Diss해 미안해 닥칠게 당신은 5선의원 정치 검사 재벌 변호 안해본게 없잖아 오늘은

10 Seconds (Outro) UMC/UW

어쩌다가 봐 니가 누군지 몰라 날 보고 웃는 상상을 해 너하구 대화하는 상상을 해 니가 내 옆으로 오는 상상을 해 니 손목에 있는 머리끈을 30cm 거리에서 봐도, 니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상상을 해 너하고 대화를 그만하는 상상을 해 니 손을 잡는 상상을 해 팔목이 닿는 상상을 해 나한테 기대서 잠들 때를 상상해 불편하겠지?

Hiphopplaya.com UMC/UW

UMC 용준이다 전화좀 받으면 좋은데 그때 물어봤던 협력건좀 얘기해주려고 우리가 회의를 했는데 UMC는 전망이 좀 어둡다는 쪽으로 결론을 냈거든 미안하다 그리고 이거는 친구로써 충고해주는거니까 고깝게 안들었으면 좋겠다 요즘엔 니가 한창 날리던 옛날같지가 않아 요즘 애들 스타일도 연구도 좀 해야지 어 야 그냥 낸다고 앨범이 되는게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UMC/UW

모든게 정말 빠르게 흘러갔지 Rap 한 마디 하듯 눈 깜짝할 시간이었지 너의 미소는 마치 견인차 크레인처럼 내 마음을 걸쳐 놓은체 원하는 곳으로 끌고갔지 다른 여자가 있었는데 만난건지 다른 선택이 없었으니까 너랑 사귄건지 기억도 안나 매일 만나면서 만남의 가치가 떨어져 버린건 아닐까 가끔 걱정이 돼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Chug Chug (Dirty) (feat. 디테오 Of 소울다이브) UMC/UW

그럼 이제부터 시작 꼬셔 데려갈 생각은 없어 전화번홀 캐물을 생각도 없어. 그저 내가 원하는 건 너 혹은 나 혹은 누군가가 죽어라고 마시는 것 하나. 친구가 남자면 전화 꺼. 친구가 여자면 번호 까. 앉은 자리에서 다 비울 때까지 너는 벗어날 수 없지.

91학번 UMC/UW

현실에 좌절할까 나를 걱정해줄껀가 추억을 더듬기에도 아까운 시간이야 술이나 먹자 난 괜찮아 화염병 깨지면서 솟는 푸른 불길 매퀘한 최루탄 연기 입과 코를 막고 열나게 뛰었다가 문득 눈을 들어보니 닭장 차 앞이었지 기억나니 훈방 조치 받고 형들한테 술을 얻어먹었지 졸업한 이후에도 끝까지 싸우자했지 그런데 군대 갔다온 뒤 난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Pt.2 UMC/UW

가족이나 친구들의 의견에 대해서 묻는 나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 아무 느낌없이 내 앞에서 화장을 고치는 니 어눌한 표정, 그것마저 지워지는 것이 두려워져 가는 느낌 시간이 많이도 지나만 갔구나 애인이 바뀌고 그 애인이 떠나고 다음 사람 기다리는 번호표를 꼭 쥔 은행 손님처럼 무얼 위해 사는지 누굴 기다리는지 이제는 정말 알 수 없구나 너와 헤어지고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Part. 2 UMC/UW

대해서 서로의 가족이나 친구들의 의견에 대해서 묻는 나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 아무 느낌없이 내 앞에서 화장을 고치는 니 어눌한 표정 그것마저 지워지는 것이 두려워져 가는 느낌 시간이 많이도 지나만 갔구나 애인이 바뀌고 그 애인이 떠나고 다음 사람 기다리는 번호표를 꼭 쥔 은행 손님처럼 무얼 위해 사는지 누굴 기다리는지 이제는 정말 알 수 없구나 너와 헤어지고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UMC/UW

[intro]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심각할 게 뭐있나) (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 [chr]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내가 쓰러지면 UMC/UW

내가 말이 너무 많다구? 난 직업이 래펀데? 그럼 무슨 얘기할까? 사랑은 아이스크림이라구? 먹다가 이빨 다 나갔다구? Allow me [vrs1] 꼴초에겐 담배 드라이버에겐 유류세 통화할 땐 패킷에 전국민에겐 통일세 우리가 꼬라박고 들이붓고 끝없이 희생할 때 너희 아들들과 딸들은 LA공항에 면세 이것을 글로 쓰면 유언비어 유포죄 이것을 책으로 내면 ...

Media doll pt.2 (feat.Ra.D) Umc/uw

Media Doll pt.2 [vrs1] 빠순 빠돌 여러분 오늘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안방과 사회에 암적인 존재입니다. 주말에 TV를 안보고 신나는 세상에 사는 스포츠신문 1면에 스포츠가 나오도록 만드는 여러분은 절대 원하지 않는 세상을 갑자기 망쳐 부적응자들이 양산되는 미친 세상을 만드는 쓰레기 UMC와 함께 유토피아에 대한 대화한번 합시다. 싫으...

You Mean Everything To Me UMC/UW

[vrs1] 벌써 10년씩이나 만나고 헤어지는 걸 반복하고 그 사이 사랑 몇개 직업 몇개가 지나갔지 힘든 때도 있었고 좌절할 때도 있었지만 손목을 건드리지 않았던 건 정말 잘한거라고 생각해 나에겐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책임져야 할 것들이 있어 잃어버릴 게 없는 사람은 세상엔 아무도 없어 4학년 1년 내내 커피를 들고 연봉비교만 하는 속물이 되긴 싫지만...

이태원에서 Tupac Amaru Shakur가 그려진 티셔츠를 보던 중 떠오른 이야기 UMC/UW

*I felt it once now I feel it twice You don't know how it feels all about Take me to da good ol'radio station Back to da 90's collaboration prepared the revolution Whole world ain't care about m...

Intro UMC/UW

언제라도 누군가가 설쳐댄다 싶으면 너는 비판을 가장한 쌍욕악플 근거도없고 논리도 없고 재수도 없어 나는~ 반사... 바아안사아~ 완전 반사... 마음대로 떠들어......

Media Doll Pt.2 (Feat. Ra.D) UMC/UW

Verse 1) 빠순 빠돌 여러분 오늘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안방과 사회에 암적인 존재입니다. 주말에 TV를 안 보고 신나는 세상에 사는 스포츠신문 1면에 스포츠가 나오도록 만드는 여러분은 절대 원하지 않는 세상을 갑자기 망쳐 부적응자들이 양산되는 미친 세상을 만드는 쓰레기 UMC와 함께 유토피아에 대한 대화 한 번 합시다. 싫으...

Naga UMC/UW

When I got the mic in my hands say Say 'UMC 바보~' (UMC 바보~) When I got the mic in my hands say 자~ UMC 바보~ (UMC 바보~) When I got the mic in my hands say 다시 UMC 바보~ (UMC 바보~) When I got the mic in my

음악하지마 UMC/UW

shit out of u Do the rap style never known for a while Don't allow to a child make em wave files 미친 놈이 니미 지랄하고 자빠져 Buisness Club에서 자빠링하고 자빠져 이런 놈이 나의 노래들을 건드리면 안그래도 나빴던 분위기 더 나빠져 Beat 찍어보자 UMC

Bitter sweet melodies (Feat. Ra.D) UMC/UW

Complements of UMC just pause Cuz the world is yours and all the kinky cuties wanna kick them drawers your city kills But I'm tellin' the truth everybody gets crazy When I start to get loose is it

이태원에서 UMC/UW

HOOK) I felt it once now I feel it twice You don't know how it feels all about Verse) Take me to da good ol'radio station Back to da 90's collaboration prepared the revolution Whole world ain't car...

H2 UMC/UW

Verse 1) 첫 번째 실연당했던 그 날 저녁 혜화동 거리의 불빛 만땅 취한 채로 모르는 고삐리 시비를 걸었던 흥겨운 느낌 어느 새 거리는 지친 나 같은 놈들이 토한 자국이 화려한 간판에 빛나고 있지 피자집 문 닫을 때 쯤부터 나오기 시작한 아이들 구두를 쪼매고 번쩍거리는 형광등으로 치장한 중고 바이크 스즈키 모터로 엔진 돌리는 큰 소리들은 ...

결어 (Outro) UMC/UW

Ment) 시편 23장 1절에서 6절까지 말씀을 읽어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모두가 자신이 뭔가를 할 수 있을꺼라 믿지만 형태나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뭔가를 늘어 놓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자신이 그러하지 못함을 굳이 숨기고 안타까워 하며 불안해 하는 그런 사람들로 가득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봐도 틀림없을 듯 합니다 현대에는 7가지...

Shubidubidubdub (VOODOO MIX) UMC/UW

Verse 1) Bottles of black beers and sounds of rough Slayer`s 그리고 그들이 쉽게 날 알아볼수 있게 만든 막 돼먹은 라임 마치 한글판 타임즈처럼 알아듣기 힘든 조잡한 말과 차별화되는 무언가를 가지고 너와 맛간대화 한번 해보려 다가가면 모두 반응이 같아 Just Said 'No!!!' 넌 날 아직 모르잖...

No Bullets But Ballots UMC/UW

20대 힙합 가수가 이번 총선에서 서울 강남에 출사표를 냈습니다// 그는 구태 정치를 바꾸려면 신세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금 촛불집회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명박 산성앞에서 경찰과 시민들이 대치 중인데요 굉장히 상황이 혼란스럽습니다 예, 현장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학생~ 아저씨! 버스 뒤집지마세요~ 운전경 탔어요, 안에! 잇, 에이!// ...

Rhymer UMC/UW

어~ 승균아 라이머 형이다 어 왜 전화를 안받냐..? 어 야 그 물어본거 전해 줄려고 전화했는데 야 솔직히 형만큼 유엠씨 도와줄라는 살마어딨냐 응? 어 뭐 어든 결론부터 얘기하면 우리 브랜뉴에는 승균이가 드러올 자리가없다.. 응? 야 그래도 우리가 프론데 응? 너랑 나랑 아무리 친하다고그래도 외모도 좀 보고 말도좀 잘 듣고 나이도 좀 어리...

When I First Kissed You UMC/UW

[vrs1] So who's this little stranger? You seem like my new lover None of those gave me this Feelings before you came to me and kissed me first time you saw me. Will it be right? I asked myself Mayb...

Your O.W.N. UMC/UW

누구는 날 칭찬하고 누군 날 비웃고 누구는 이 나라에선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고 망가지던지 다른 직업을 택하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여기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고 불평만 계속하다가 늙어들 간다 모자라면 끝장이야 의도는 같겠으나 일의 결과가 다르다 [vrs1] 시력이 좋다 해서 눈이 밝은 것으로 볼 수 없으며 천둥소리를 듣는다 해서 귀가 뚫린 것...

Kebee UMC/UW

삐- 예- 형 안녕하세요 저 키비에염. 음 최근에 전화몇번 드렸었는데 음 연락이잘안되더라구염.. 그때 형 그 말씀해주셨잖아요. 저희쪽에서 같이 작업..해보고싶으시다고. 저희도 좀 멤버들하고 고민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형하고 저희 소울컴퍼니하고 잘 융화가 안될꺼같아서.. 형도 아시겠지만 뮤지션이 뭐 실력만으로 다되는건 아니니까. 예. 형.. ...

내 돈 어딨냐 UMC/UW

vrs1] 내 돈 어디 갔나 생각해 봅시다 우선은 월급을 적당히 받아오면 거기에서 국민연금 띠어가고, 건강보험료 띠어가고 케이블TV, 인터넷에 정수기 할부 확 띠어가고 전기비 수도비 가스비 관리비 지역난방 띠어가고 종합화재보험 생명보험 질병 보험료 띠어가고 소득세 띠어가고, 자동차세로 띠어가고 음반 한 장 낼라 치면은 부가가치세 확 띠어가고 쌀?라면?...

가난한 사랑 노래 umc

빌려쓰면되고 방은 빼줘야되는데 같이 살고야 싶지만 먼저 고백을 멋지게 해야지 그치만 시간이 있을까싶어 너는 하루에 열시간 오빠는 하루에 열두시간을 일하면서지나가고 한달에 이틀을 쉬는데 누워서 TV를 보던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게 되더라 어쨋건 마음만은 제발 받아달라는 구질구질한 말들은 이제 하고싶지도 않다 친구들 만나면 재밌게 잘 놀아 오늘은

Tonight umc

.& 현상) 첫눈에 나를 완전 미치게 만들어 버린 너의 그 눈빛 안으로 다가가 너무나 눈부신 얼굴에 내눈이 멀더라도 내숨이 막히더라도 가져야겠어 uh ~ Tonight 잠시 곁을 스친 하지만 내눈에 비친 그 모습 고온 다습하게 내몸을 만든 너의 그 다리 저기 달이 질때까지 너와 함께 할 우리 자리 바로 여기 uh - Tonight - Verse1

xs denied umc

무럭무럭 자란 아들 총선에 출마했군요 Drunken Tiger 훨씬 이전에 수건에 이름을 썼군요 진정한 힙합전사 우리나라 국회의원 졸라 큰 차 끌고 다니구 매일 서로 Diss하쟎아 어우 죄송해요 닥칠게요 당신은 5선의원 우리 삼촌처럼 금남로에서 척추뽑히긴 싫어 오늘은 5월 18일 신문엔 광주이야기 20년전에도 기자였던놈

XS denied umc

무럭무럭 자란 아들 총선에 출마했군요 Drunken Tiger 훨씬 이전에 수건에 이름을 썼군요 진정한 힙합전사 우리나라 국회의원 졸라 큰 차 끌고 다니구 매일 서로 Diss하쟎아 어우 죄송해요 닥칠게요 당신은 5선의원 우리 삼촌처럼 금남로에서 척추뽑히긴 싫어 오늘은 5월 18일 신문엔 광주이야기 20년전에도 기자였던놈 그때 쓴 말 또 써봐라

XS Denied umc

니 이름났다 김변호사 성추행 '그거 내아들 아니야 당장 소송 빼 이 화냥년' 무럭무럭 자란 아들 총선에 출마했군요 Drunken Tiger 훨씬 이전에 수건에 이름을 썼군요 진정한 힙합전사 우리나라 국회의원 졸라 큰 차 끌고 다니구 매일 서로 Diss하잖아 어우 죄송해요 닥칠께요 당신은 5선의원 우리 삼촌처럼 금남로에서 척추뽑히긴 싫어 오늘은

XS Denied (Good And Evil Mix) umc

훨씬 이전에 수건에 이름을 썼구나 진정한 힙합전사 우리나라 국회의원 존내 큰 차 끌고 다니구 존내 서로 Diss해 미안해 닥칠께 당신은 5선의원 정치 검사 재벌변호 안해본게 없잖아 오늘은 5월 18일 신문엔 광주이야기 20년전에 뭐했니 장갑차 몰았다 *사랑을 제외한 모든 말들이 내 입을 통해서 나올 때 이년 혹은 이새끼 평상시에도 늘 하던

Hiphopplaya.com UMC

어, UMC, 용준이다 전화좀 받으면 좋은데.. 그때 물어봤던 협력건좀 얘기해주려고... 우리가 회의를 했는데 UMC는 전망이 좀 어둡다는 쪽으로 결론을 냈거든... 미안하다 그리고 이거는 친구로써 충고해주는거니까 고깝게 안들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umc

대답을 강요하고 사진을 지갑에 넣어두고 열때마다 서로의 얼굴이 활짝 웃고있어 하지만 우리가 정말 서로를 사랑했을까** 어떻게 알 수 있지 어떻게 안다고 할 수 있지 모든게 정말 빠르게 흘러갔지 랩 한마디 하듯 눈 깜짝할 시간이었지 너의 미소는 마치 견인차 크레인처럼 내 마음을 걸쳐 놓은체 원하는 곳으로 끌고갔지 다른 여자가 있었는데

91학번 umc

믿지말라고 내게 충고할껀가 현실에 좌절할까 나를 걱정해줄껀가 추억을 더듬기에도 아까운 시간이야 술이나 먹자 난 괜찮아 화염병 깨지면서 솟는 푸른 불길 매퀘한 최루탄 연기 입과 코를 막고 열나게 뛰었다가 문득 눈을 들어보니 닭장차 앞이었지 기억나니 훈방조취 받고 형들한테 술을 얻어먹었지 졸업한 이후에도 끝까지 싸우자했지 그런데 군대갔다온 뒤 난

Monday Blues UMC

처음부터 좋아한게 아니라고 그냥 욕한번 해버리고 잊어 [Monday Kidd] 야이 야속한 개.끼 씨.놈 좆.이 내가 ..이 한테 그렇거 같어? (어?) 처음부터 날 좋아한게 아니라고 어떻게 욕까지 할수가 있어? 집으로 보내기 싫다고 첨으로 말했던 떨림을 (나 어떻게 생각해?)

XS Denied - UMC Hip Hop Jam 2001 - Tribute To

XS denied All vocals performed by UMC [intro] 나다- 가자-. The P-Poops comin at cha. 이노래는 19세이하의 청소년들이 들으면 나중에 깜빵갈 소지가 다분합니다. 부모님들은 참고하세요. 갑시다-.

가난한 사랑노래 유엠씨(UMC)

빌려쓰면 되고 방은 빼줘야 되는데 같이 살고야 싶지만 먼저 고백을 멋지게 해야지 그치만 시간이 있을까 싶어 너는 하루에 열시간 오빠는 하루에 열두시간을 일하면서지나가고 한달에 이틀을 쉬는데 누워서 TV를 보던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게 되더라 어쨋건 마음만은 제발 받아달라는 구질구질한 말들은 이제 하고싶지도 않다 친구들 만나면 재밌게 잘 놀아 오늘은

Bitter Sweet Melodies (Feat. Ra.D) umc

Complements of UMC just pause Cuz the world is yours and all the kinky cuties wanna kick them drawers your city kills But I'm tellin' the truth everybody gets crazy When I start to get loose is it the

H2 umc

Verse 1) 첫 번째 실연당했던 그 날 저녁 혜화동 거리의 불빛 만땅 취한 채로 모르는 고삐리 시비를 걸었던 흥겨운 느낌 어느 새 거리는 지친 나 같은 놈들이 토한 자국이 화려한 간판에 빛나고 있지 피자집 문 닫을 때 쯤부터 나오기 시작한 아이들 구두를 조여매고 번쩍거리는 형광등으로 치장한 중고 바이크 스즈키 모터를 엔진 돌리는 큰 소리들은 거리의...

You Mean Everything To Me UMC

[vrs1] 벌써 10년씩이나 만나고 헤어지는 걸 반복하고 그 사이 사랑 몇개 직업 몇개가 지나갔지 힘든 때도 있었고 좌절할 때도 있었지만 손목을 건드리지 않았던 건 정말 잘한거라고 생각해 나에겐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책임져야 할 것들이 있어 잃어버릴 게 없는 사람은 세상엔 아무도 없어 4학년 1년 내내 커피를 들고 연봉비교만 하는 속물이...

우리가 홀로 서기까지(독도) umc

선생님도 기분이라는 게 있어요. 오늘 과외 할 기분이 아니야 오늘 수업은 그래서 농땡이고 선생님이 대신에 너네 집안하고 관계된 역사얘기 해줄게 ho ho ho~ 우리가 홀로 우리의 힘으로 서있게 되기까지 많은 분들이 희생하셨지 좋은 일 하는데 왜 욕먹고 목숨 거냐고 그건 네 할아버지의 인생을 통해 알 수 있지 1900년대 초, 자랑스러운 장원급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