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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Unknown

(받는소리)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1.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는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꿈 속을 가듯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2.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 걸어 봄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3. 나비 제비...

봄은 오는가 에어리어그래퍼

삶이라 말하지 마라 지금은 없다 해서, 실패한 삶이라 말하지 마라 가난한 여정이라고 해서, 비겁한 자들이여 비웃지 마라 비웃지 마라 비웃지 마라 억압 속 숨 죽여, 서리처럼 얼어붙은 숨결 얼어붙은 벌판에 심어진, 희망의 쌀 살이 되고, 뜨거운 피가 되고 입술을 다문 하늘아 내 맘에는 아직 봄이 온 것 같지를 않구나 아직 메마른 벌판이다 (아 아 아 아) 빼앗긴

봄은 오는가 (Remake) 에어리어그래퍼

도망간 삶이라 말하지 마라 지금은 없다 해서, 실패한 삶이라 말하지 마라 가난한 여정이라고 해서, 비겁한 자들이여 비웃지 마라 비웃지 마라 억압 속 숨 죽여, 서리처럼 얼어붙은 숨결 얼어붙은 벌판에 심어진, 희망의 쌀 살이 되고, 뜨거운 피가 되고 입술을 다문 하늘아 내 맘에는 아직 봄이 온 것 같지를 않구나 아직 메마른 벌판이다 (아 아 아 아 아 아) 빼앗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안치환

나는 온 몸에 햇쌀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 붙는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꿈속을 가듯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 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푸른 들이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걸어 봄신명이 가슴에 지폈네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노래를 찾는 사람들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꿈속을 가 듯 정처 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 걸어 봄 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노래풍경

지금은 남의 땅_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어라 말을 해다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Various Artists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이맞붙은 곳으로가르마 같은 논 길따라꿈 속을 가듯정처없이 걸어가네걸어만 간다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어우러진 사이로다리를 절며 절며 하루 걸러 봄 신명이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나비 제비야 깝...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문진오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는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꿈 속을 가듯 정처 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띄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 걸어 봄 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어른동요

온몸에 햇살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꿈 속 가듯 걸어만 간다.입술다문 하늘아혼자온것 같지 않구나답답워라 하늘아말을 해다오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강가 나온 아이마냥끝없이 닫는 내 혼아어디로 가느냐 말을 해 다오.옷자락 흔드는 바람 따라논을 안는 도랑 너머반갑다 웃는 구름 따라꿈 속 가듯 걸어만 간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Inst.) 이대희(E-Day)

나는 온 몸에 햇쌀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 붙는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꿈 속을 가듯 정처없이 걸어 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 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걸어 봄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인: 이상화) 박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시 지금은 남의 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 다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인: 이상화) 임현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 상 화 시 지금은 남의 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Bark! (개야 짖어라) 인조인간 28호

verse1) 추레한 모습으로 거릴헤매는 늙고 병든 개여 빼앗긴 들에도 봄은 노는가 묻진 말아주오 폐허가 되어버린 너의 집앞을 지나가는 개여 눈물이 맺힌 눈을 떨구지 말고 그들을 노려보라 chorus) 개야 짖어라 개야 짖어라 개야 짖어라 개야 짖어라 verse2) 물거품되어 이미 사라져버린 너의 오랜 꿈들 거품을 바라보며 그저 신나하는 진짜

빼앗긴 애인에게도 삐삐는 오는가 Genty

그렇게 날 버리고 가면 어떡해 이제껏 너만 믿어온 난 어떡해 너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다고 네게 애원해도 이제 좀 제발 유치하게 굴지마 챙피하게 바보처럼 울지마 냉정했던 네 목소리 듣고 난 그만 얼어버렸어 찬바람 불었어 빼앗긴 날동안 잠들은 내 삐삐는 애처로워 못볼것같아 I want you call me 단 한번만 I want you

봄이 오는가 (Mezzo Sop. 이거영) 김종철

싸늘한 늦추위 아랑곳 하지 않고 청초한 목련꽃 피어날 때 환하게 웃으며 떠오르는 아침 해가 봄이 오고 있다 한다 지난 밤에 내린 비에 말쑥해진 나무들이 봄이 오고 있다 한다 길가에 시들었다 비에 젖은 잔디들이 봄이 오고 있다 한다 겨울이 떠나기 싫어서 몇번이고 뒤돌아보며 머뭇머뭇 거릴때 봄은 봄은 먼 산에서 불어오는

봄은 오리라 희망새

바구니 끼고서 동산에 올라 산나물 기득히 캐어가야지 봄이로구나 산새들도 즐거운 개나리 만발한 봄이로구나 사계절 돌아서 찾아온 봄이 그리도 좋은가 알수가 없네 봄은 진정 어디에서 오는가 고달픈 내삶의 끝은 어딘가 산과 들 푸르고 꽃은 피어도 마음은 숨죽여 울고 있구나 봄은 오리라 진달래꽃 안고서 님처럼 따뜻한 봄은 오리라 밀림을

그대 떠난자리 봄은 오는가 오우진

그대 떠난 자리 봄은 오는가. 낯익은 들꽃 있지만 새벽 찬 이슬은, 겨울을 놓아 주지 않는데. 그대 떠나 텅빈 이 자리. 추억이 있는 이 자리. 나 홀로 감내할 수 없어, 그대 떠난 이 빈 자리, 나를 울려요. 아, 끝내, 말하지 못한 나의 사랑의 말. 그대 이렇게 갈 줄 난 몰랐어요. 아, 그대 떠난 자리 봄은 오는가. 이 바람은 너무 차가워.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류원정

봄은 그냥 봄이 아니라 너를 바라봄 봄을 그리움이라 말하지 않았어요 그 많은 봄이 지나도 그냥 봄이었기에 나는 보았네 꽃잎이 열리는 황홀한 세상을 그대의 숨소리가 봄바람이 되는 걸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꿈길 걷는 발자욱 봄빛 젖은 목소리에 목련 꽃잎 열리는 소리 나는 보았네 꽃잎이 열리는 황홀한 세상을

그대꽃잎딛고오는가 류원정

봄은 그냥 봄이 아니라 너를 바라봄 봄을 그리움이라 말하지 않았어요 그 많은 봄이 지나도 그냥 봄이었기에 나는 보았네 꽃잎이 열리는 황홀한 세상을 그대의 숨소리가 봄바람이 되는 걸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꿈길 걷는 발자욱 봄빛 젖은 목소리에 목련 꽃잎 열리는 소리 나는 보았네 꽃잎이 열리는 황홀한 세상을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mr-미니) 류원정

봄은 그냥 봄이 아니라 너를 바라봄~ 봄을 그리움이라 말하지 않았어요 그 많은 봄이 지나도 그냥 봄이었기에 나는 보았네 꽃잎이 열리는 황홀한 세상을 그대의 숨소리가 봄바람이 되는 걸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꿈길 걷는 발자욱 봄빛 젖은 목소리에 목련 꽃잎 열리는 소리 나는 보았네 꽃잎이 열리는 황홀한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MR) 류원정

봄은 그냥 봄이 아니라 너를 바라봄~ 봄을 그리움이라 말하지 않았어요 그 많은 봄이 지나도 그냥 봄이었기에 나는 보았네 꽃잎이 열리는 황홀한 세상을 그대의 숨소리가 봄바람이 되는 걸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꿈길 걷는 발자욱 봄빛 젖은 목소리에 목련 꽃잎 열리는 소리 나는 보았네 꽃잎이 열리는 황홀한

통일이 되면 Unknown

통일이 되면 빼앗긴 채 잊고 살던 동무처럼 고운 말도 다시 국어책에 올려 놓고 통일이 되면 만주 벌판 말달리던 겨레의 힘찬 노래 다시 하늘에 닿겠네 반백년을 찢겨져 살았지 강요당한 싸움 속에서 하지만 통일만은 한마음 민족의 힘 평화의 한 뜻으로 우리 이제는 마음속에 품고 있던 칼부터 내려놓고 다시 믿음으로 손 내밀어 서로서로를 이해하고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훈님감사합니다 ~류원정

봄은 그냥 봄이 아니라 너를 바라봄 봄을 그리움이라 말하지 않았어요 그 많은 봄이 지나도 그냥 봄이었기에 나는 보았네 꽃잎이 열리는 황홀한 세상을 그대의 숨소리가 봄바람이 되는 걸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꿈길 걷는 발자욱 봄빛 젖은 목소리에 목련 꽃잎 열리는 소리 나는 보았네 꽃잎이 열리는 황홀한 세상을

통일 비나리 (자진모리) Unknown

소리로다 소리로다 해방의 소리로다 (소리로다 소리로다 해방의 소리로다) 핵폭탄 핵무기는 우리에게 필요없다 빼앗긴 우리군대 우리가 도로찾아 양키놈들 너희들의 소굴로 돌아가라 (소리로다 소리로다 해방의 소리로다) 3.

통일이여 오라 Unknown

박꽃같은 네 얼굴도 때가 되면 피고 지는데 조선 봄은 어이해서 필 줄을 모르나

첫치마 unknown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꽃지고 잎진 가지를 잡고 미친 듯 우나니, 집난이는 해 다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치마를 눈물로 함빡히 쥐어짜며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노나, 가는 봄을.

천국은 들에도 신남영

나비 한 점 날지않은 혼자 가는 들길에 발자국 소리뿐 풀잎 하나 일지 않은 혼자 가는 들길에 검은 그림자뿐- 누워 계시던 어머니 이런 들에 홀로 헤매이시면 어쩌나 어머니 어머니 생각때문에도 천국은 들 가운데 있어지이다

약수 뜨러 가는 길 Unknown

병들어 누우신 우리 엄마 드리러 약수 뜨러 가는 이 길은 왜 이리도 추우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 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 뜨러 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떠다 드려도 우리 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하고 봄이 와야 나물 뜯어 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의 병원은 재

봄 (Spring) 탈각고

담장에 핀 새하얀 목련 꽃 노란 저 개나리 기다리던 봄은 오는가 바람에 치어 울리는 종소리는 마치 내 영혼을 두드리는 그대의 짧은 목소리 기억되는 오래된 친구들 뭐가 그렇게도 정겨운지 하루가 꿈결 같을까 가슴속에 안고 가야 하는 것 그건 사랑만이 아니에요 지나간 슬픈 기억도 달무리 뜬 수평선 끝자락을 보라 저기 기슭 너머엔 우리의 고향이 있네

사철가 (중모리) Unknown

이산 저산 꽃이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날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줄 아는 봄을 반겨헌들 쓸데 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청춘유한 진송남

청춘유한 - 진송남 내 청춘 피기 전에 마음대로 꺾어 놓고 이렇다한 말도 없이 너는 가느냐 빼앗긴 그 세월을 아픈 사랑을 소리쳐 부르건만 때는 늦었네 간주중 불 꺼진 내 가슴에 봄은 멀리 떠났건만 그날 밤 그 노래는 아직도 있네 미련에 목이 메인 밤은 깊어도 야속한 그 사람의 행복을 빌자

어디서 오는가 김인순

영혼의 만남으로 시작된 사랑 당신은 나의 운명이에요 사랑했던 시간 속에 느껴 보았던 아름다운 행복 지금도 느껴져요 젖은 그리움에 보이는 슬픈 얼굴은 가슴을 아프게 해요 내 마음에 가득 차 있는 당신을 죽을 만큼 사랑해요 지금처럼 곁에 있어주세요 내 사랑은 오직 당신뿐이에요 나를 안아 주세요 당신의 뜨거운 체온 느끼고 싶어요 난 멈출 수 없어요 우리 사...

어디서 오는가 신해경

시간이 쌓여저 꽃이 시들면다친 잎에 서롤 보겠지계절 끝에서모두가 잠들면지난 추억 헤아릴 거야그대와 그대와나 눈을 감으면우리 놓쳐버린 순간들을 후회하곤 해나 그댈 만나며항상 잃어가는 시간들이 미워지곤 해다시 슬퍼져도내 곁에 그대와다시 피어나는 꽃 그렇게빛이 없는 별어둠 속에 그댈 만나나 눈을 감으면우리 놓쳐버린 순간들을 후회하곤 해나 그댈 만나며항상 잃...

후르츠 칵테일 오프닝 Unknown

Fruits Basket _ OP 『 For フル-ツバスケット 』 とても嬉しかったよ 정말 기뻐었어 토테모우레시캇타요 君が笑いかけてた 네가 웃어 주어서 키미가와라이카케테타 すべてを溶かすほほえみで 모든 걸 녹이는 미소로 스베테오카카스호호에미데 春はまだ遠くて 봄은 아직 멀어서 하루와마다토오쿠테 冷たい土の中で 차가운 땅 위에서 츠메타이츠치노나카데

후르츠바스켓오프닝-For フル-ツバスケット Unknown

-ツバスケット 』 とても嬉しかったよ 정말 기뻐었어 토테모우레시캇타요 君が笑いかけてた 네가 웃어 주어서 키미가와라이카케테타 すべてを溶かすほほえみで 모든 걸 녹이는 미소로 스베테오카카스호호에미데 春はまだ遠くて 봄은

눈이 내리는데 양희은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가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임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우~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가 세상이 새하얀데 우~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가 세상이 새하얀데

눈엔듯 가슴엔듯 문주란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은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은 새 하얀데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은 새 하얀데

눈이 내리는데 문주란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은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은 새 하얀데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은 새 하얀데

눈이 내리는데 패티김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눈이내리는데 엠알 유익종

눈이 내리는데 유익종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은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 ~ 아 ~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가 세상이 새하얀데 아 ~ 아 ~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가 세상이 새하얀데

눈이 내리는데 인순이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후르츠 바스켓 오프닝 임돠.. Unknown

とても嬉しかったよ 토테모우레시캇타요 정말 기뻐었어 君が笑いかけてた 키미가와라이카케테타 네가 웃어 주어서 すべてを溶かすほほえみで 스베테오 카카스 호호에미데 모든 걸 녹이는 미소로 春はまだ遠くて 하루와마다토오쿠테 봄은 아직 멀어서 冷たい土の中で 츠메타이츠치노나카데 차가운 땅 위에서 芽吹くときをまってたんだ 메부쿠토키

눈은 내리는데 이광조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 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 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눈이 내리는데 한명숙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눈이 내리는데 한명숙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주의 사랑 전해요 땅끝까지 어린이 찬양단

예수님이 일러주신 사랑하는 마음 서로서로 아껴주며 사랑하라 사랑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미운마음 사라지고 기쁨 넘쳐요 쓰러진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방황하는 사람 들에도 주의 사랑 전해요 예수님이 일러주신 사랑하는 마음 서로서로 아껴주며 사랑하라 사랑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미운마음 사라지고 기쁨 넘쳐요 쓰러진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방황하는

나그네 설움 백설희

빼앗긴 이 강산에 봄은 왔다고 속없는 꽃들은 울긋불긋 피건마는 뜻있는 나그네는 울며불며 가노라 내 고향 내 조국을 일제에 빼앗기고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 길 아!

눈이 내리는데 한명숙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나느 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아아아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눈이 내리는데 유익종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아아아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눈이 내리는데 권윤경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은 새 하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