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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회 Unknown

이른 아침 교문들어서서 아침공기 흠뻑 마시며 학생회실 들어서는데 한 친구가 안녕웃네 흩어진 방안을 혼자서 청소하는 친구의 모습 학생회 주인은 우리라며 말만하는 나를 보네 비록 작은 일이지만 모두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사랑이면 신뢰와 의리의 공동체 자주학원의 미래는 빛날꺼야

우리 학생회 Unknown

이른 아침 교문들어서서 아침공기 흠뻑 마시며 학생회실 들어서는데 한 친구가 안녕웃네 흩어진 방안을 혼자서 청소하는 친구의 모습 학생회 주인은 우리라며 말만하는 나를 보네 비록 작은 일이지만 모두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사랑이면 신뢰와 의리의 공동체 자주학원의 미래는 빛날꺼야

사랑으로 그려진 학생회 부울노협

사랑으로 그려진 학생회 무심코 들여본 학회실 모둠일기장 송글송글 맺힌 낯익은 글씨들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하나 웃음띤 얼굴로 그려본 친구들 신뢰와 의리 속에 서로를 걱정하며 하나된 손짓으로 내일을 다짐하네 꿈으로 가득찬 우리들의 이야기 사랑으로 그려진 우리 학생회

우리 것이다 Unknown

(중모리) 이 기름진 땅 강가에 모든 들판은 우리 것이다 저 맑은 하늘도 별빛도 우리 것이다 꽃도 새도 풀벌레 그 한 마리도 우리 것이다 우리 것이다 빼앗은 자 우리에게서 이것을 빼앗은 자 누구인가 가자 (조금씩 빠르게) (자진모리) 열어라 대문을 곳간을 다락을 산더미처럼 쌓인 저 쌀섬은 우리 것이다 일곱색 찬란한 비단 저것도

안녕 레이첼 (Feat. 김준태) 류현준

난 지금 강당 쪽으로 가고 있어 괜찮으면 나랑 학생회 하러 갈래? 아침부터 숙제라니 밤을 새워도 마무리 못했다니 그러면 내가 특별히 도와줄게? 모라고? 학생회 가는 중 아니냐고? 아 나도 참 일과를 헷갈렸네 학생회는 내일 방과후였어 마침 할 거 없어 심심해졌어 숙제 도와줄 테니 학생회 갈래?

총학생회가 민중가요

[ 관악(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 어두운 굴종과 침묵의 나약한 지성 거부하고 민주주의 뜨거운 진실 온몸으로 노래하라 우리가 쟁취할 역사 참민주의 세상 보아라 민중의 벗 관악 민중해방의 불꽃이여 저기 반역의 사슬을 끊고 솟구치는 우리의 투쟁 가자 너 관악이여 사랑과 투쟁의 신새벽으로 아아아 피로 지킨 학생회 깃발 아래 조국의 아들 딸들아

점아 점아 콩점아 Unknown

* 점아 점아 콩점아 술사줄께 나온나 술사줄께 나온나 갑오전쟁때 칼맞아 가신(갑오전쟁때 칼맞아가신) 3.1운동때 총맞아 가신(3.1운동때 총맞아가신) 6.25때 총맞아가신 (6.25때 총맞아가신) 4.19때 총맞아가신 (4.19때 총맞아가신) 미군부대에 몸 팔러가신 (미군부대에 몸 팔러가신) 우리 할배야 우리 할배야 (음음

2. no artist - 사랑해 랩핑 원곡 Unknown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 조국 대한민국 살아가는 이 땅에 갈라진 삼팔선을 넘어 하나 되는 날 이제 다시 우리 민족 함께 나아가리라 손에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만세 외치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서 조국과 민족의

사랑의 학교 Unknown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어떤 하루였나하고 점수를 주게 되면 몇 점일까 새하얀 일기장은 나의 마음 사랑의 학교 종소리 따라서 한장 또 한장 넘겨가며, 언젠가 나의 꿈과 만날거야 사랑의 학교 우리 학교 새하얀 알프스가 보이는 곳 사랑의 학교 우리 학교 랄랄라 재미있는 우리 학교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우리이렇게하나가되어 unknown

우리 외쳐야할 단하나의 소리 그것은 하나님 찬양 우리 싸워야할 단하나의 힘은 그것은 하나님 영광 우리 이렇게 하나가 되어 우리 이렇게 타오른다면 구원의 노래 저 땅끝까지 힘차게 힘차게 울려 퍼지리 (주찬양) 찬양하라 찬양하여라 할렐루 할렐루야 찬양하라 찬양하여라 할렐루 할렐루야 찬양하라 찬양하여라 할렐루 할렐루야 찬양하라 찬양하여라 할렐루

우리 님은 (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중모리) Unknown

후렴] 우리 님은 언제와요 1. 무정한 님 우리 님아 어디 가서 소식없소 2. 망월동에 우리 님아 달빛 안고 내리소서 3. 꽃과 같은 우리 님아 불로 살아 타오르소 4. 허리 짤린 우리 님아 언제 다시 만나리요

우리 것 찾아가세 Unknown

반만년 역사 속에 찬란했던 우리문화 그러나 지금은 검은 손에 붙들려 정녕 나를 잃어 버렸네 무엇이 우리 것이고 그 무엇이 우리 삶인지 나 이제 가리라 잃어버린 날 찾아 정녕 나를 찾아 가리라 에야디야 에헤야 우리문화 찾아가세 억만년 대대로 이어 나갈 우리의 것 찾아가세 에야디야 에헤야 우리문화 찾아가세 남과 북 하나로

백두산이여,우리 가슴에 Unknown

우리가 일어서면 저와 같으리 붉은 태양도 우리 비추리 대대로 죽창들고 일어섰던 흰옷의 물결 백두산이여 이제 우리 가슴에 슬픔과 분노의 이름모를 꽃들을 뒤엎고 끝내 이루어야 할 해방된 조국을 우리 투쟁으로 그리며 우리가 피투성이로 일어서는 땅 만민중의 백두산이여 혁명의 백두산이여 솟구치는 불길로 일어서라 백두산이여

템페스트 엔딩곡 - Forever with you Unknown

저 바다에 푸른 빛처럼 영원한 우리 사랑 그토록 만날 수가 없어도 그대 마음 느껴져요 저 하늘에 구름처럼 영원한 우리 사랑 언젠가 만날 그 순간까지 그대 숨결 간직해요 천년이 지나도록 우리 모습이 변했어도 우리 지난날 약속했었죠 서로가 다시 웃으며 언젠가 만날 그날까지 기다릴꺼라 말했었죠 아름다운 세상 꿈꾸며 저 하늘에 구름처럼 영원한

설날(까치까치) Unknown

설 날 동요 작사: 윤극영 작곡: 윤극영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타박네야 Unknown

타박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같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까 명태 싫다 가지 줄까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 참외 열렸길래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겨레의 살아남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민족 큰 힘 얻는 것이라 서로가 둘로 갈라져 남는다면 모두 시름에 겨워 죽으리 부둥키는 서로를 그리워함은 기나긴 겨레의 아픔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겨레의 살아남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민족 큰 힘 얻는 것이라 서로가 둘로 갈라져 남는다면 모두 시름에 겨워 죽으리 부둥키는 서로를 그리워함은 기나긴 겨레의 아픔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겨레의 살아남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민족 큰 힘 얻는 것이라 서로가 둘로 갈라져 남는다면 모두 시름에 겨워 죽으리 부둥키는 서로를 그리워함은 기나긴 겨레의 아픔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가야하네 Unknown

가야하네 우리 함께 어깨걸고 억압과 착취 모두 깨 부수러 투쟁으로 우리 하나 되어 사랑 가득한 평등의 새땅으로 어둠에서 어둠으로 끝없는 노동으로 절망하고 짓밟히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손에 손잡고 벅찬 새날 위하여 물결이되고 성난파도 되어 투쟁으로 우리 하나되어 사랑 가득한 평등의 새땅으로

가야하네 Unknown

가야하네 우리 함께 어깨걸고 억압과 착취 모두 깨 부수러 투쟁으로 우리 하나 되어 사랑 가득한 평등의 새땅으로 어둠에서 어둠으로 끝없는 노동으로 절망하고 짓밟히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손에 손잡고 벅찬 새날 위하여 물결이되고 성난파도 되어 투쟁으로 우리 하나되어 사랑 가득한 평등의 새땅으로

푸른꿈을 함께 Unknown

언제까지나 너 잊지 말아요 지금 우리 사랑은 무엇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너의 눈엔 희망이 있어 미래가 빛나는 거야 난 꿈을 꾸며 날아가고 싶어 저 파란하늘을 언제나 약속은 영원없이노라 생각을 하지 우리 마음속에 푸른 꿈이 또 펼쳐지잖아 언제까지나 너 잊지 말아요 지금 우리 사랑은 무엇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나약하다고도

반미출정가1 Unknown

총 어깨걸고 나가자 침략자 때려부수러 (차) 칼 움켜쥐고 나가자 매국노 처단하러 이 허리잘린 조국 상처 보듬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꺽이지 않는 들꽃 영혼을 모아 힘차게 달려 나가자 싸우리라 우리 하나되리라 애국의 기치 드높이 승리하리라 우리 춤을 추리라 해방의 노래로 2.

반미출정가1 Unknown

총 어깨걸고 나가자 침략자 때려부수러 (차) 칼 움켜쥐고 나가자 매국노 처단하러 이 허리잘린 조국 상처 보듬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꺽이지 않는 들꽃 영혼을 모아 힘차게 달려 나가자 싸우리라 우리 하나되리라 애국의 기치 드높이 승리하리라 우리 춤을 추리라 해방의 노래로 2.

반미출정가1 Unknown

총 어깨걸고 나가자 침략자 때려부수러 (차) 칼 움켜쥐고 나가자 매국노 처단하러 이 허리잘린 조국 상처 보듬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꺽이지 않는 들꽃 영혼을 모아 힘차게 달려 나가자 싸우리라 우리 하나되리라 애국의 기치 드높이 승리하리라 우리 춤을 추리라 해방의 노래로 2.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Unknown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투쟁 속에 동지모아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어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파업가 Unknown

파업투쟁으로 뭉친 우리 구사대 폭력 물리친 우리 파업투쟁으로 뭉친 우리 해방 깃발아래 나선다.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하나되어 우린 나선다. 승리에 그 날까지 승리의 그 날까지

꼬마마녀 도레미 Unknown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왜 이리 하루종일 신바람이 날까요(날까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매일 일요일 우리 집도 학교도 모두다 놀이터 어려운 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져버려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

호남농민가 (자진모리) Unknown

녹두장군 말달리던 호남벌에서 황톳길 달리며 우리 자랐다 노령의 힘찬 산맥 정기 받아서 바위같이 굳세게 힘을 길렀다 2. 눈보라도 지나고 쇠사슬 풀고 온누리 달리던 우리 동지들 갈기갈기 찢겨진 상처를 안고 얼싸안고 춤추고 노래 부르자 3.

푸른꿈을 함께(오타없음) Unknown

언제까지나 너 잊지 말아요 지금 우리 사랑은 무엇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너의 눈엔 희망이 있어 미래가 빛나는 거야 난 꿈을 꾸며 날아가고 싶어 저 파란하늘을 언제나 약속은 영원의 신호라 생각을 하지 우리 마음속에 푸른 꿈이 또 펼쳐지잖아 언제까지나 너 잊지 말아요 지금 우리 사랑은

기름밥 청춘 Unknown

아직도 해방은 멀고멀은데 주저앉아 있을쏘냐 노동에 흘러간 우리 삼십년 돌아앉아 있을쏘냐 흐린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법 쏟아지는 폭풍우속에 당당하게 나서자 기름밥 청춘아 구리빛 환한 웃음 변할수 없는 우리 맹세로 기름밥 청춘아 내일을 노래하자 다시 부를 해방노래를 흐린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 법 쏟아지는 폭풍우속에

울릉도 타령 Unknown

동해바다 저 멀리 우뚝 솟은 울릉도라 불어오는 파도소리 내 마음은 슬퍼지네 우리 님은 무정하게 어허이허여 안오시나 오늘 밤도 야속하게 등대불만 깜박이네 2. 동해바다 저 멀리 우뚝솟은 울릉도라 불어오는 파도소리 내마음을 울려주네 우리 님은 무정하게 어혀이허여 못오시나 오늘 밤도 야속하게 찬바람만 몰아치네 3.

주는 우리의 기쁨 Unknown

주는 우리의 기쁨 우리의 생명 우리의 희망 주여 당신 없이는 우리 아무것도 아니리 때때로 우리 삶엔 차갑고 어두운밤이 옵니다 주여 당신 벗되어 당신 앞에 나아가리

엄마아빠 Unknown

우리 엄마 이름은 여보이고요 우리 아빠 이름은 당신이래요 그래도 우리들은 부르지못해 엄마아빠 둘이서만 부른답니다 여보당신 부르기 아주 쉽지요 여보당신 듣기도 재미나지요 그래도 우리들은 부르지못해 엄마아빠 둘이서만 부른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우리 주님을 Unknown

오랫동안 기다려온 우리 주님을 어찌하면 기쁨주에 만나 뵈올까 잠시후면 속히 오실 우리 주님을 무얼 가져 기쁨 드릴까 우리임금 분명하게 말씀하셨네 강하고 담대하여라 나의 약속 귀중함 아는 택한 자들아 그 믿음만 간직하여라

이사하지롱 Unknown

낼모레면 우리집이 이사가지롱 약오르지롱 우리 엄마가 이사가며는 아파트에 일나가서 돈많이 벌어서 까까꼬까 사준댓지롱 잼있는 장난감도 사준댓지롱 약오르지롱 우리 아빠가 이사가며는 공사장에 일나가서 돈많이 벌어서 자전거도 사준댓지롱 (엄마 이야기) - 아가 우린 이사가는게 아니라 쫓겨나는 거란다 사당동에서 상계동, 상계동에서 돈암동, 돈암동에서

꼬마 마법사 레미 (투니버스판 오프닝) Unknown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 (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매일 일요일 우리집도 학교도 모두 다 놀이터 어려운 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져버려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 빗자루 타고 하늘높이 날아나 볼까 큰소리로 입을 모아 삐리카삐리랄라 우리

나 너 그리고 우리 Unknown

손을 흔드네 바라볼수 밖에 없는 당신의 마음을 알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도시의 저편에서 불어오는 잿빛바람 서글픈 사연들만 남기고 갔네 오늘은 안녕하며 등을 돌리고 내일 태양은 또다시 떠오르는가 어차피 가야할 머나먼 인생 혼자서는 갈수없는 외로운 미로 우리가 손을잡고 가슴을 열면 비바람 불어와도 서럽진 않아 나 너 그리고 우리

Always unknown

언제나 우리 함께라는거 잊어버리면 안돼 눈물 흘려서도 안돼 날위해 준비했었던 사랑 말하지마 니눈빛이 느낄수있어 이젠 누구도 믿질않아 난 오늘을 꿈꿔왔었지 우리 하나되는 그날 내영혼에 깊은곳에서 너를 찾아가네 넌내 가슴을 슬퍼하든 물어오고 다시 내게서 멀어지는거니 이젠나를 믿어죠 내게 더이상 아파할 기억이 남아있지않아 난 널사랑해

꼬마마법사 도레미 Unknown

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매일 일요일 우리집도 학교도 모두다 놀이터 어려운 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져버려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 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 빗자루 타고 하늘 높이 날아나 볼까 큰 소리로 입을 모아 삐리카 삐리랄라 우리

참사랑 (자진모리) Unknown

바람 불어도 눈보라 쳐도 그대 당신은 내사랑 거친 손가락 못생긴 얼굴 당신은 나의 참사랑 투쟁속에 우린 만났죠 야윈 얼굴 서로 보듬고 우리 새 세상 만들때까지 우리 변치 말고 투쟁하자고 그대가 감싸주는 내 어깨에 어리는 뜨거운 그 온기는 노동의 꿈과 희망입니다

우리 세상 찾아서 (자진모리) Unknown

후렴] 대동투쟁 주저하면 외세파쇼 판을치네 쓰러지지 말고가자 너와 내가 손잡고 우리세상 찾아서 1. 우리농민 일어나세 해방의 춤을 덩실추며 물러가라 양키놈아 내땅에 내가가네 2. 농민형제 진군이다 투쟁의 노래 부르며 처단하자 파쇼놈을 이땅에서 몰아내자

새벽길 (중모리) Unknown

가네 가네 떠나가네 찔레꽃 피는 산길 따라가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새벽하늘 부르며 덩쿨같은 우리 어매 손짓에 눈물이 아롱거려 불꽃그려 지미는 서러운 길 서울길 가네 어매어매 나는 가네 우리 아들 들길에 두고 만나고 헤어지는 굽이굽이 섬진강 굽이마다 (물결따라) 서러운 눈물 쓸어안고 기적소리 울리며 서울길 가네...

약수 뜨러 가는 길 Unknown

병들어 누우신 우리 엄마 드리러 약수 뜨러 가는 이 길은 왜 이리도 추우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 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 뜨러 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떠다 드려도 우리 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하고 봄이 와야 나물 뜯어 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의 병원은 재

넌바보 Unknown

태양 과바다과 만나면 우리새상 누구없 보다 함께 우리 다시시작해요 (사랑해요) 다시 내얼굴 미소 깃도록 너가 내모습 바라마바죠 (큰소리로) 우리 다시 함께 사라달라고 기도 해죠 이렇게 함께지낸 시간 동안 내모습 끕까지 떠나죠 (오오우우우에) 내사랑 바보 같이 떠나 줄길 바래 넌 사랑한다면 끝까지 쫗아 가죠

노랠 빌려서 (feat. 이로울, 아이린) (디셈버. Unknown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 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 언젠가는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요 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 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 언젠가는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요 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내 사랑인가요 그대는 어때요 난아직 너무 아픈데 니가 생각나면 아무일도 못하는데 가슴이 저려서 아직도

이 노랠 빌려서 (feat. 이로울 & 아이린) (디셈버) (MR) Unknown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 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 언젠가는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요 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 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 언젠가는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요 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내 사랑인가요 그대는 어때요 난아직 너무 아픈데 니가 생각나면 아무일도 못하는데 가슴이 저려서 아직도

이 노랠 빌려서 (Feat. 이로울 & 아이린) - (디셈버) (MR) Unknown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 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 언젠가는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요 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 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 언젠가는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요 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내 사랑인가요 그대는 어때요 난아직 너무 아픈데 니가 생각나면 아무일도 못하는데 가슴이 저려서 아직도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 유익종 (MR 반주곡) Unknown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등불 Unknown

1.우등불 타오르네 불타오르네 눈속에 바람속에 불타오르네 아득한 숙소야 날 잡지마라 우리들은 바라지않네 2.우등불 타오르네 불타오르네 노래속에 웃음속에 불타오르네 내 심장 불탈때 너도 불탄다 강물같은 우리 마음처럼 3.우등불 타오르네 불타오르네 추억속에 가슴속에 불타오르네 우리가 가느 곳 그 어디나 우등불은 불타 있으리 후렴)랄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