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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까 봐 V.O.S & 이예준

인스타로 몰래 보는 너의 하루들 누가 봐도 헤어진 티를 내 팔로우 다 끊고서 좋아요는 왜 눌렀니 참 바보 같은 사람이야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은 왜 매일 마시고 늘 예쁜 얼굴 많이 야위었어 혼자 있으면 나도 그래 술이 없으면 못 자고 많이 괴로워해 이럴 거면 우리 미친 척하고 다시 만날까 다시 시작할까 친구들 만나는 거 그렇게 좋아하면서

다시 만날까 봐 이예준

인스타로 몰래 보는 너의 하루들 누가 봐도 헤어진 티를 내 팔로우 다 끊고서 좋아요는 왜 눌렀니 참 바보 같은 사람이야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은 왜 매일 마시고 늘 웃던 얼굴 많이 야위었어 혼자 있으면 나도 그래 술이 없으면 못 자고 많이 괴로워해 이럴 거면 우리 미친 척하고 다시 만날까 다시 시작할까 친구들 만나는 거 그렇게 좋아하면서

다시 만날까 봐 (Prod.V.O.S) 이예준

인스타로 몰래 보는 너의 하루들 누가 봐도 헤어진 티를 내 팔로우 다 끊고서 좋아요는 왜 눌렀니 참 바보 같은 사람이야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은 왜 매일 마시고 늘 웃던 얼굴 많이 야위었어 혼자 있으면 나도 그래 술이 없으면 못 자고 많이 괴로워해 이럴 거면 우리 미친 척하고 다시 만날까 다시 시작할까 친구들 만나는 거 그렇게 좋아하면서

다시 만날까 봐 V.O.S

인스타로 몰래 보는 너의 하루들 누가 봐도 헤어진 티를 내 팔로우 다 끊고서 좋아요는 왜 눌렀니 참 바보 같은 사람이야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은 왜 매일 마시고 늘 예쁜 얼굴 많이 야위었어 혼자 있으면 나도 그래 술이 없으면 못 자고 많이 괴로워해 이럴 거면 우리 미친 척하고 다시 만날까 다시 시작할까 친구들 만나는 거 그렇게

다시 만날까 봐 V.O.S.

인스타로 몰래 보는 너의 하루들 누가 봐도 헤어진 티를 내 팔로우 다 끊고서 좋아요는 왜 눌렀니 참 바보 같은 사람이야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은 왜 매일 마시고 늘 예쁜 얼굴 많이 야위었어 혼자 있으면 나도 그래 술이 없으면 못 자고 많이 괴로워해 이럴 거면 우리 미친 척하고 다시 만날까 다시 시작할까 친구들 만나는 거 그렇게

다시 만날까봐 V.O.S

인스타로 몰래 보는 너의 하루들 누가 봐도 헤어진 티를 내 팔로우 다 끊고서 좋아요는 왜 눌렀니 참 바보 같은 사람이야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은 왜 매일 마시고 늘 예쁜 얼굴 많이 야위었어 혼자 있으면 나도 그래 술이 없으면 못 자고 많이 괴로워해 이럴 거면 우리 미친 척하고 다시 만날까 다시 시작할까 친구들 만나는 거 그렇게

하루의 끝에 V.O.S.

가눌수 없는 저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 끝에 물기 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물기 어린 너의 눈빛

하루의 끝에 V.O.S

============================================================================================================== 가눌수 없는 저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 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 위로 쌓여만 가는 하루의 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하루의 끝에 (Inst.) V.O.S

다눌수 없는 저 깊은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난 제자리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가슴에 몰아치는 이아픔이 빗물이

하루의 끝에 (제빵왕 김탁구 OST Part.1) V.O.S

< 하루의 끝에> 노래 : V.O.S 작 / 편곡 : 김희원 작사 : 미끼 가눌수 없는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난 제자리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하루의끝에 V.O.S

< 하루의 끝에> 노래 : V.O.S 작 / 편곡 : 김희원 작사 : 미끼 가눌수 없는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난 제자리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못볼까 봐 이예준

?또 울어버렸죠 나도 모르게 그댈 떠올려 버린 거죠 매일 지워내고 매일 떠올리고 울컥 또 눈물이 나고 늘 이런 식이죠 왜 내 맘속에 들어와 날 흔들리게 해 혼자 기대하고 혼자 사랑하고 울컥 또 눈물이 나고 늘 사랑할수록 나만 힘들어 바라볼수록 나만 괴로워 속상해서 속상해서 눈물만 끝없이 그댈 사랑한다면 단 한번이라도 나를 안아줄 까봐 또 기다리죠 또 ...

하루의 끝에 브이오에스(V.O.S.)

가눌수 없는 저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 끝에 물기 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물기 어린 너의 눈빛

같은 마음이라면 이예준

영원할 것 같던 반짝이던 나의 이야기들 이젠 시들어버린 희미해져 버린 나날들 내게 모든 게 다 사라질까 두려워 손을 내밀어 바라고 아이처럼 웃어 봐도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떠밀려버린 마음 그저 맴도는 하루 높고 단단한 벽 부딪혀 그대로 깨져 버린 시간 작은 별들은 가슴에 아프게 박혀 점점 흐릿해져 다시 볼 수 있을까 손을 내밀어

같은마음이라면 이예준

영원할 것 같던 반짝이던 나의 이야기들 이젠 시들어버린 희미해져 버린 나날들 내게 모든 게 다 사라질까 두려워 손을 내밀어 바라고 아이처럼 웃어 봐도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떠밀려버린 마음 그저 맴도는 하루 높고 단단한 벽 부딪혀 그대로 깨져 버린 시간 작은 별들은 가슴에 아프게 박혀 점점 흐릿해져 다시 볼 수 있을까 손을 내밀어

하루읜 끝에 브이오에스 (V.O.S)

가눌수 없는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 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 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 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 걸음 한 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 걸음 한 걸음씩 네게 닿을 그 날까지 물기어린 너의

못 볼까 봐 이예준

또 울어버렸죠, 나도 모르게 그댈 떠올려 버린 거죠 매일 지워내고 매일 떠올리고 울컥 또 눈물이 나고 늘 이런 식이죠 왜 내 맘속에 들어와 날 흔들리게 해 혼자 기대하고 혼자 사랑하고 울컥 또 눈물이 나고 늘 사랑할수록 나만 힘들어 바라볼수록 나만 괴로워 속상해서 속상해서 눈물만 끝없이 그댈 사랑한다면 단 한번이라도 나를 안아줄 까, 또 기다리죠 ...

괜한 걱정을 했나 봐 이예준

오늘은 어딜 가 그렇게 급하게 그러다가 넘어지면 너무 아플 텐데 아픈 데는 없는지 밥은 먹었는지 그러다가 쓰러지면 내가 아플 텐데 아직도 걱정이 돼 너의 겉만 남자 같은 너의 빈틈투성이인 생활과 허점뿐인 모든 게 분명히 울고 있을 거야 눈이 부어 있을 거야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예전처럼 웃고 있어 걱정 없는 아이처럼 내가 오지랖이

괜한 걱정을 했나 봐 (Inst.) 이예준

오늘은 어딜 가 그렇게 급하게 그러다가 넘어지면 너무 아플 텐데 아픈 데는 없는지 밥은 먹었는지 그러다가 쓰러지면 내가 아플 텐데 아직도 걱정이 돼 너의 겉만 남자 같은 너의 빈틈투성이인 생활과 허점뿐인 모든 게 분명히 울고 있을 거야 눈이 부어 있을 거야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예전처럼 웃고 있어 걱정 없는 아이처럼 내가 오지랖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이예준

늘 똑같은 일로 싸우다 지친 우리 끝날 때 됐나 너답지 않던 모습 더는 지켜보기 힘들었어 다시 주워 담기 힘든 말들 쏟아내고 집에 돌아왔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다신 안 보겠단 각오로 니가 못한 숙제 한 거잖아 나는 사랑이 필요해 이만큼 아프면 충분해 니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니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얘기들만 뱉어내고 왔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風音4집◈ 이예준

늘 똑같은 일로 싸우다 지친 우리 끝날 때 됐나 너답지 않던 모습 더는 지켜보기 힘들었어 다시 주워 담기 힘든 말들 쏟아내고 집에 돌아왔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다신 안 보겠단 각오로 니가 못한 숙제 한 거잖아 나는 사랑이 필요해 이만큼 아프면 충분해 니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니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얘기들만 뱉어내고 왔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이예준

늘 똑같은 일로 싸우다 지친 우리 끝날 때 됐나 너답지 않던 모습 더는 지켜보기 힘들었어 다시 주워 담기 힘든 말들 쏟아내고 집에 돌아왔어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다신 안 보겠단 각오로 니가 못한 숙제 한 거잖아 나는 사랑이 필요해 이만큼 아프면 충분해 니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니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얘기들만 뱉어내고 왔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 이예준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요 점점 더 다가설 용기도 없고 솔직하지도 못해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요 지금도 보고 싶은데 심장이 아파올 만큼 썼다 지웠다 또 고민만 하다가 오늘도 전하지 못해요 초라한 내 맘을 어떡하나요 이대로 널 잃을까 무서워서 숨어버리는 난데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요 미친 듯 보고 싶은데 눈물이 떨어질 만큼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하루의 끝에 브이오에스 (V.O.S)

가눌수 없는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난 제자리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 2절

하루의 끝에 (제빵왕 김탁구 OST) 브이오에스 (V.O.S)

가눌수 없는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난 제자리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 2절

나쁜 년 이예준

친구들과 만날 때 너의 얘길 숨기곤 했어 새벽 늦게 보고 싶단 문자도 잠든 척 모른 척 했었어 네 사정 다 아는데 애처럼 더 조르곤 했어 이기적인 내가 너무 싫어도 그게 큰 잘못인 줄 몰랐어 나쁜 년이라서 미안했었고 받기만 해서 미안했었고 다른 연인처럼 더 예쁜 사랑 못 해서 그게 그렇게 내 맘에 걸리나 헤어지던 그날 밤 끝까지 난

미친 소리 이예준

잘 지내 보여 너는 아무 일 없는 듯 참 분주해 보여 딱히 신경 쓸 것도 걱정해 줄 일도 없는 사람처럼 잠깐 동안 편했어 힘들게 하던 니가 없어서 떠나 보니 좀 어때 생각처럼 넌 편해 너를 놓치고 매일 후회하며 지냈어 나만 그랬나 축 처진 어깨를 활짝 피라며 날 토닥이고 갔어 네 유별난 사랑을 문제 삼았던 나를 용서해

미친소리 이예준

잘 지내 보여 너는 아무 일 없는 듯 참 분주해 보여 딱히 신경 쓸 것도 걱정해 줄 일도 없는 사람처럼 잠깐 동안 편했어 힘들게 하던 니가 없어서 떠나 보니 좀 어때 생각처럼 넌 편해 너를 놓치고 매일 후회하며 지냈어 나만 그랬나 축 처진 어깨를 활짝 피라며 날 토닥이고 갔어 네 유별난 사랑을 문제 삼았던 나를 용서해 떠나 보니 좀

나쁜 ? 이예준

친구들과 만날 때 너의 얘길 숨기곤 했어 새벽 늦게 보고 싶단 문자도 잠든 척 모른 척 했었어 네 사정 다 아는데 애처럼 더 조르곤 했어 이기적인 내가 너무 싫어도 그게 큰 잘못인 줄 몰랐어 나쁜 년이라서 미안했었고 받기만 해서 미안했었고 다른 연인처럼 더 예쁜 사랑 못 해서 그게 그렇게 내 맘에 걸리나 헤어지던 그날 밤 끝까지 난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 ♡♡ 이예준

점점 더 다가설 용기도 없고 솔직하지도 못해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요 지금도 보고 싶은데 심장이 아파올 만큼 썼다 지웠다 또 고민만 하다가 오늘도 전하지 못해요 초라한 내 맘을 어떡하나요 이대로 널 잃을까 무서워서 숨어버리는 난데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요 미친 듯 보고 싶은데 눈물이 떨어질 만큼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찾았다 내 사랑 V.O.S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 눈빛만 보아도 모두 알 수 있어 사랑이란 말로는 안되는 사람 너의 맘이 지칠 때면 널 가득 안아주고 싶어 고마워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멍하니 또 너를 생각하다 내 하루가 다 갔어 그대만 있다면 그걸로 나는 충분하니까 찾았다 내 사랑 눈물이 나도록 사랑하고 있나 매일 널 그리고 너만 생각하고

찾았다 내 사랑 (V.O.S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 눈빛만 보아도 모두 알 수 있어 사랑이란 말로는 안되는 사람 너의 맘이 지칠 때면 널 가득 안아주고 싶어 고마워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멍하니 또 너를 생각하다 내 하루가 다 갔어 그대만 있다면 그걸로 나는 충분하니까 찾았다 내 사랑 눈물이 나도록 사랑하고 있나 매일 널 그리고 너만 생각하고

찾았다 내 사랑 V.O.S.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 눈빛만 보아도 모두 알 수 있어 사랑이란 말로는 안되는 사람 너의 맘이 지칠 때면 널 가득 안아주고 싶어 고마워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멍하니 또 너를 생각하다 내 하루가 다 갔어 그대만 있다면 그걸로 나는 충분하니까 찾았다 내 사랑 눈물이 나도록 사랑하고 있나 매일 널 그리고 너만 생각하고

(뮤직테라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뮤직테라미 가족님들) 찾았다 내 사랑 V.O.S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 눈빛만 보아도 모두 알 수 있어 사랑이란 말로는 안되는 사람 너의 맘이 지칠 때면 널 가득 안아주고 싶어 고마워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멍하니 또 너를 생각하다 내 하루가 다 갔어 그대만 있다면 그걸로 나는 충분하니까 찾았다 내 사랑 눈물이 나도록 사랑하고 있나 매일 널 그리고 너만 생각하고

난 못해 이예준

사랑한다는 말이 그런 표정이 이젠 어색해 너를 만나는 주말이 뻔한 연락이 이젠 지루해 내 사랑이 끝나가나 어쩌다가 우리 멀어지게 된 거야 나쁜 시간이 우릴 갈라 놓은 거야 그깟 미련이란 게 뭔데 사랑하지도 않는데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못 해 가슴이 말을 듣질 않아 입술이 말을 듣질 않아 그냥 아무 말 없이 나를 떠나줘 You better

다시 와주라 (Prod. DOKO(도코)) 이예준

잊혀질만 할때면 지워질만할 때면 가끔 니가 생각나 날 괴롭히더라 듣기 싫은 너의 투정도 사소한 말다툼도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니가 내 사랑이더라 너 다시 돌아와 주라 꼭 다시 돌아와 주라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널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 곁으로 너 다시 와 주라 지겨운 니 기억도 피곤한 잔소리도 이별 뒤에 그런 게 더 생각나더라

럭키맨 이예준

럭키맨 난 행운의 사나이 럭키맨 럭키맨 힘들땐 전화해 널 위해 달려갈 거야 내가 내가 널 위로해줄게 오르막 내리막 인생은 그런거쟎아 내일은 찬란한 태양이 뜰거야 럭키맨 나를 한번 믿어봐 럭키맨 내가 바로 럭키맨 럭키맨 너를 위해 노래를 한다 럭키맨 난 행운의 사나이 럭키맨 럭키맨 럭키맨 난 행운의 사나이 럭키맨 럭키맨 슬플땐 뒤를

오지 않을 것 같던 계절 이예준

오지 않을 것 같던 계절 - 04:09 추웠던 계절이 가고 다시 꽃이 피고 없을 것 같았던 내가 또 웃고 있고 열심히 일하고 친구를 만나고 못 부를 것 같던 슬픈 노래도 하고 그렇게 내게도 다시 봄이 왔어 참 많이 아팠고 참 많이 울었고 참 많이 추웠던 지난날 그 계절 나 이제서야 조금 살만해 나 이제서야 조금 씩씩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이예준

시계가 반대로 돌아가고 있어 TV 속 영화가 되감아지고 있어 내렸던 빗물이 올라가고 있어 잊었던 기억이 돌아오고 있어 도로 위에 차들이 반대로 달리고 온 세상의 모든 게 다 거꾸로 움직여 지금 나는 계속 반대로 뒷걸음질 치며 그날의 너에게 돌아가고 있어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마지막 장면엔 니가

난 못 해 이예준

사랑한다는 말이 그런 표정이 이젠 어색해 너를 만나는 주말이 뻔한 연락이 이젠 지루해 내 사랑이 끝나가나 어쩌다가 우리 멀어지게 된 거야 나쁜 시간이 우릴 갈라 논거야 그깟 미련이란게 뭔데 사랑하지도 않는데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못 해 가슴이 말을 듣질 않아 입술이 말을 듣질 않아 그냥 아무 말 없이 나를 떠나줘 You better

난 못 해* 이예준

사랑한다는 말이 그런 표정이 이젠 어색해 너를 만나는 주말이 뻔한 연락이 이젠 지루해 내 사랑이 끝나가나 어쩌다가 우리 멀어지게 된 거야 나쁜 시간이 우릴 갈라 논거야 그깟 미련이란게 뭔데 사랑하지도 않는데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못 해 가슴이 말을 듣질 않아 입술이 말을 듣질 않아 그냥 아무 말 없이 나를 떠나줘 You better

눈사람 이예준

좋은 걸 잃어버려서 너무 좋은 너와 헤어져서 내 마음은 그대로 내 사랑은 그대로 네가 웃었던 그 시간에 있을테야 나 혼자 멋대로 이 자리에 이대로 녹아가는 흰눈사람처럼 너를 기다릴테야 ♬ 못한 말이 있다고 아무리 널 불러봐도 와 주지 않는 걸 어제보다 더 아프고 더 겁이나 변명이라도 하고 싶은데 네가 다신 안 돌아올까

이별 여행 이예준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 마 너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 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 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서쪽 하늘 이예준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난 못 해 이예준

사랑한다는 말이 그런 표정이 이젠 어색해 너를 만나는 주말이 뻔한 연락이 이젠 지루해 내 사랑이 끝나가나 어쩌다가 우리 멀어지게 된 거야 나쁜 시간이 우릴 갈라 논거야 그깟 미련이란게 뭔데 사랑하지도 않는데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못 해 가슴이 말을 듣질 않아 입술이 말을 듣질 않아 그냥 아무 말 없이 나를 떠나줘 You better

With U V.O.S

곁에 내가 With U 가슴 속에 니 맘에 귀를 귀울여봐 들려 더 크게 눈을 떠봐 뛰는 심장을 느껴봐 꾸는거야 니꿈을 너의 열정을 함께 (함께) 해보는 거야 With U 힘들잖아 잘 알아 작은 어떤 일도 너의 뜻대로 맘 대로 안되는 거 알아 (알아, 알아) 넘어져도 쓰러져도 포기하지 말아 줘 나의 손을 잡고 (손을 잡고) 크게 널 외쳐

All I Want For Crystalline Day 이예준

겨울날 아름다운 하늘 아래 우리 모두 다 같이 함께 노래해 사람들은 춥다 말해요 나에게는 최고의 선물 이 겨울을 모두와 함께 보내요 너와 함께 우리 모두 함께 우 오랜 기다림 끝에 내리는 하얀 눈 하늘이 내린 선물 너무 아름다워요 아이처럼 소리쳐봐 눈 오는 저 하늘 로맨틱한 오늘 하얀 눈이 내려 하얗게 덮힌 이 거리 행복한 이 순간 다시

더 보고 싶고 미안하고 그래 이예준

널 사랑했던 모든 순간이 내겐 얼마나 소중한지 넌 알까 좀 더 안아줬더라면 사랑한다고 더 말했다면 우리 달라졌을까 서투른 끝이 후회돼서 더 보고 싶고 미안하고 그래 넌 지금 어딨니 혹시 듣고 있니 듣고 있다면 날 떠올려줄래 다시 예전처럼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우리 사랑했었던 그때처럼 말야 시간이 가면 잊혀진단 말 다 거짓말

갈아타는 곳 이예준

어느 새 도착했나봐 이별로 갈아타는 곳 내리기 싫은데 싫은데 자꾸 밀어내 아직 난 혼잔 안 되는데 눈치 없이 졸린 척을 해보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려도 내려야만 하잖아 가야 하는 정거장도 모르겠는데 지하철의 방송소리가 날 자꾸 재촉해 한 정거장만 한 정거장만 더 지나서 내리면 너를 잊을 수 있을 텐데 또 다시 도착했나봐 상처로 갈아타는

갈아타는곳 이예준

어느 새 도착했나봐 이별로 갈아타는 곳 내리기 싫은데 싫은데 자꾸 밀어내 아직 난 혼잔 안 되는데 눈치 없이 졸린 척을 해보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려도 내려야만 하잖아 가야 하는 정거장도 모르겠는데 지하철의 방송소리가 날 자꾸 재촉해 한 정거장만 한 정거장만 더 지나서 내리면 너를 잊을 수 있을 텐데 또 다시 도착했나봐 상처로 갈아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