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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VICTER

흘러가면서 살았지나름 거스르는 줄 알았더니이제 돌아보니모두 다 감사한 인도하심 이었던거지수 많은 만남과 헤어짐도수 많은 갈등과 친해짐도어떨 땐 그게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됐지만결국 이렇게 다 감당했어그 또한 감사해 하나님께이 모든 은혜 하나밖에없지 나의 신이 당신이어서 다행이야다른 것들이 주가 아니어서 좋아 난또한 함께했던 사람들에게감사의 시를이 소리를...

I'm VICTER

내게 베네핏이 있다면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베네핏나타나 영의 fit내 세계관을 패러다임이라 할 수 없는결국엔 알게될 영광들과 그의 이름I'm just stilland I can feel얼마 못 가도 결국 돌고 돌아 나의 집my bae, 나의 삶의 경로 팽이, spin내가 가진 명성 앞으로도 없고날 기어 타려는 venom나에게 쾌락을 약속계속 유...

비정상 VICTER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좀 많이 달라그렇기에 나는 다른 길로 갈운명이야네 한손에 Phone안에서 말해I'm from heaven이라고낙원은 나에게목적지가 아닌 고향이라고이론적으론 불가능할 수 밖에 없는나의 Dream그저 잠꼬대처럼뜬 구름이 아니라는 걸 보여드림나에겐 한계는 없어뭐든 보여줄게 name it날 비웃던 태도엔 코웃음을 쳐,있거든 확신I'll ...

심장 VICTER

내 마음을 다시 헤집어놔또 들추고 다시 어지럽혀진 방가장 빝 바닥에 있는 나의 진심을 봐트여있는 마당 따위 없는 좁디 좁은 나의 맘살아있고 죽어있는 것 어딘가거기에 머물러 있는 나의 소원과 희망내가 가려는 곳과 거기에 오는 가려운 결박스스로에게 가장 고통스러웠던 핍박자신있지 못해그대로 나아가네살고있음에 그 고통 가운데감당하며 사네계속 뛰고 있어단 한 ...

잡념 VICTER

나를 거울 보듯 돌아보면지금의 날 이해할 만한 과거가 보여거기에는 나름 밝고자유로웠네그런 꼬마아이는 세상에겐 눈엣가시그런 아일 그렇게도 가만히 두질 못하겠는지삶이란 작은 실 자체가 금방이라도끊어질 듯 또한 끊어버리고도 싶었어필요성,아픈 과거의 부분에서 찾게된다는게 참 슬프지서글프지미쁘지도 않은 내 자신에게서 답이없다는 건조금 안심이 되네 망신이 되네왜...

영원을 향하여 VICTER

yeah 잡념과 불안정한 내면 속의 내가막연한 꿈만 꾸었던 애 같던 내가확신으로 가득찼던 눈동자는 어디에그저 길 잃은 채로 고아이길 자처한 것 마냥 어느샌가나의 정체를 잃은 채로걷고 기며 나아가 이 골목사회적 위치를 볼모로 삼고서는 살아가려하니 불안에 떨 수 밖에이미 저 너머 밖엔같은 길을 가려는 사람이 나열 돼나도 모르게 누구나 가려는 큰 길로 가려...

Lead VICTER

내 출신은 마치 나사렛자랑 할 것 없는 사내어떤 사람이든 나를 논하던 간에이미 you know, I know날 이끄는 무언가그것이 내 이야길 써가고날 이끄는 무언가날 어딘가로 인도하더라도그가 빛이시니yeah, 빛이시니그러니 난 그 빛으로 걸어가주께서 날 사랑하시는 건 또 하나의 진리지만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 건 맞는 이치일까나는 죄인이어서 죄 짓기에...

16bars of 의지 : Interlude VICTER

의지로 살아가믿음이 내 마나할 일도 많아맡겨진 임무 즐거이 받아그저 몇 줄 가사그것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이 될 수 있을까걱정은 말아그는 분명히 말씀했고우리의 이야기면 됐어생각없이 뱉어무의식 중에 할 수 있는 말이라곤나의 storynever 누군가의 밟지않아 꼬리yo 삶의 풍파 말이아니지 꼴이몇가지 장애의 몇가지 결함의 못이현생은 어떨까나 나의 몫이한 번...

narrow VICTER

우리의 삶은 좁은 길이란 걸하나밖에 없는 빛나갈 멋모두 원하면서도 모르는 결gonna narrow streetnarrow street우리의 삶은 좁은 길이란 걸하나밖에 없는 빛나갈 멋모두 원하면서도 모르는 결gonna narrow streetnarrow street스스로에게 보는 방향딱히 좋지 않았네유일한 자부심도 다무너져 갈 때아무것도 아닌 존재란 ...

Interlude II : 통찰 VICTER

좀 더 확실히 바라보면합리화가 정신 에너지의 대부분이며눈이 멀었었지나의 신앙 티어 탑인 줄 알았네참 곱디 고와 고여진 머리다시 한 번 겸손할 때, 겸손할 때척하지 말고 진심으로 겸손할 때내가 하고 싶은 말 나의 입 또한그에게 힘 입어 빛의 파편이 튀기를통찰 해 나를통달 할 마음자책하기 보단 나의 성장을 기대하게아무도 간 적 없는 길을가는 것 또 한 걸...

Human VICTER

I'm a 어딜 가던지 신과 발 맞춰서 걸어가네모태부터 구별된 나의 정체성 뭐라던 간에언제나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 해 밤에날 통한 계획 심상치 않네이미지 예수와도 닮았네난 거룩하지 내가 느끼는 감정까지성령느끼는 감이, 감히 말하자면난 항상 기름이 많이나랑은 다른 그들은 절대 이해못하지누가 날 뭐라 할 수 있는데 나에겐 깨끗함 만이you need bey...

영적 지도자 VICTER

당신이 나를 뭐라 기억하든 뭐라 생각하든나란 사람 신이 미치도록 사랑하는 대상세상과 모든 입 달린 것들이 내게 아니라 말하지만그 기만에 괴로워 할 때 또 들리네 그의 음성너무나 특별한 존재인건 Fact인 것 같네가끔은 그런 정체성에 취해있는 것도 허락하시는 것 같애나의 여호와의 관계를 판단한담기억해 이런 맘은 천사도 당해 심판넣어둬 날 향한 비판충분하...

성장기 VICTER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아많고 많은 자람이 있다만난 빛으로 나아가I'm growinggrowing growingI'm growinggrowing growing뒤로 물러서지 않기내 수명 다할 때 까지앞으로 가기를 망설이지 않는 나는붙잡는 건 진리 한 가지나의 닳고 닳은 마음들은보석처럼 되어가고미치도록 지친 순간에도부정적 생각은 닥치고곡의 운율을 맞추듯내 삶...

모닥불 박인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박인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세화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어~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repeat

모닥불 김연숙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 속에 피어나는 이 밤 모닥불 어느새 노래 되어 멀리멀리 퍼져 가는 이 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 아래 말이 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 되어 어둔 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 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 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 밤을 모닥불과 함께 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 모닥불 찬찬히

모닥불 Various Artists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트윈폴리오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퍼져가는 이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아래 말이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되어 어둔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밤을 모닥불과 함께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모닥불 소리창조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민경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이세준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모닥불 트윈 폴리오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퍼져가는 이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아래 말이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되어 어둔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밤을 모닥불과 함께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모닥불 최유리

마음 가득 따듯한 사람이 되고파요 이렇게 놀라운 생각이 문득 떠오를 때 내 많은 사람 곁에 있어 고맙다고 말하지 못하고 지나쳐가니 속상해도 모닥불에 함께 비춰 우리 모든 바람이 불어도 한 사람이 된 것처럼 내가 너무 행복해 돌아올 때 두 손 내밀어 웃어주렴 보잘것없이 그 무엇이든 좋으니 밝고 힘있게 웃어주렴 난 가끔 불편한 사람들도 울적으로 지나...

모닥불 장은아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햇빛촌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희갑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약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란영,김준규

모닥불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이야기는끝이없어라 인생은연기속에재를남기고 말없이살아지는모닥불같은것 타다가꺼지는그순간까지 우리들의이야기는끝이없어라 타다가꺼지는그순간까지 우리들의이야기는끝이없어라

모닥불 음악도화지

모닥불을 피워놓고옹기종기 모여 앉자손뼉 치고 노래하며예쁜 추억을 만들자활활 크게 타올라라우리 예쁜 사랑처럼오래오래 타올라라우리 예쁜 우정처럼모닥불을 피워놓고옹기종기 모여 앉자따끈따끈 빨간 불꽃우리 마음을 녹이네모닥불을 피워놓고옹기종기 모여 앉자손뼉 치고 노래하며예쁜 추억을 만들자활활 크게 타올라라우리 예쁜 사랑처럼오래오래 타올라라우리 예쁜 우정처럼모닥...

모닥불

더듬어 과거가 좋았나 지금이 낫던가 고요한 새벽에 질문을 되뇌어 지나고 보면 다 눈도 녹았듯이 언제고 봄이 올거야 이 추위도 전부 다 녹을거야 잠시나마 얻은 온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품에 안기를 바라는 작디 작은 나의 생각 한조각을 지나고 보면 다 눈도 녹았듯이 언제나 찾아온 봄을 함께 맞이하자 시간이 지나고 다시 겨울이 와도 함께 지내왔던 지금을 추억해 모닥불

모닥불 김진아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우리들의 이야기는

모닥불 구지윤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박인희,이연실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후렴 반복)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란영

모닥불 - 김란영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남궁옥분

모닥불 - 남궁옥분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간주중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최현우

모닥불 피워 놓고 둘이 앉아서 자그만 이어폰을 나눠 끼고서 꼭 잡은 두 손 놓지 않을 거라고 약속했던 바다에 혼자 와 있어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바다가 쓸어간 저 모래알처럼 우리의 사랑도 수평선 너머로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ah ah ah ah ah ah

모닥불 이세준(유리상자)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모닥불 악어들

그림을 그리네너의 기타 소리에밤을 걸어가네멀리 있는 너에게나무가 속삭이는 그림자에너의 모습이 스쳐가네I wanna dance with you around the bonfireI wanna dance with you around the bonfireI wanna dance with you around thebonfire불을 피고한대 피고하얀 연기 올라가...

모닥불 고우현

들려줄 얘기가 많아꽤 오래 만났었지만내 품에 널 처음 안았던그 순간이 난 아직도술이 가득 찬 눈으로 널바라보는 게 오늘따라나를 닮은 얼굴의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아‘사랑해’란 말조차이젠 내 안에 담아나를 보며 웃던 얼굴도따뜻한 손마저 이젠들었던 얘기가 많아아른거리는 시간도술이 가득 찼던 눈조차 아직은 아픈 날 이해해 줘나를 닮은 얼굴의하나뿐이었던 소중한 ...

모닥불 하윤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더는 빛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남아있겠죠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더는 빛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남아있겠죠

두 렙돈 모닥불

내가 가진 두 렙돈을 기쁨으로 주께 드립니다나 비록 가진 것이 초라하여도내가 가진 두 렙돈을 기쁨으로 주께 드립니다나 비록 가진 것이 초라하여도나의 모든 것 되시는 주께서참 평안을 주시네나 세상이 이해 못 할만족을 얻었네나의 사랑 전부되신 주께내 모든 것 드리네주께서 허락하신나의 작은 두 렙돈나의 사랑 전부되신 주께내 모든 것 드리네주께서 허락하신나의...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1.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2.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따스하게 사랑의 불을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

모닥불 사랑 최헌

내 가슴 조금만 열어 내가 당신을 사랑 했다면 이렇게 목마른 그리움에 갈증은 없을 걸 아-- 사랑아 아-- 내 사랑아 또 얼마나 내 너를 기다려야 하는지 내 가슴 모두 열어 사랑 준 이유 하나로 이 밤도 모닥불 같은 내 사랑 홀로 태운다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사랑의 모닥불!

모닥불 ◆공간◆ 박인희

모닥불-박인희◆공간◆ 1)모~닥~불~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인~생~은~연기~속~에~~~~ 재~~~를~남~~~기~고~~~~ 말~없~이~사~라~지~는~~~~ 모~닥불~같~~~은~것~~~~~ 타~~~다~가~~~~꺼~~~지~는~~

사랑의 모닥불 아찌

♣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따스하게 사랑의 불을~ ♣ 님이시여 ! ...

모닥불(여자키) 통기타연주♪

모닥불 ....박인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간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

사랑의 모닥불 천상대황

7080 시대에 친구와 연인들과함게 모닥불 피워놓고 빙둘러 않자 우정과사랑을 논하며 유명시인들의 시집한권을 옆에 끼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던그시절를생각하며떠올려보라 이얼마나 낭만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