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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노래 VKG

?조용히 내게 기댄 그래요 그런 멋적은 미소는 슬퍼요 가려하는 그대맘은 알지만 추억만은 가져가지 마세요 가끔씩 그립기도 했었죠 계절이 바뀌는 줄 모른체 그 어디쯤 걸어가고 있나요 괜한생각에 걱정되네요 안녕이란 말 잊지못해요 정말그땐 당신이 너무나 미웠죠 가슴에 차디차게 내리는 비처럼 마음아팠죠 사랑했단 말 기억해줘요 정말 그땐 당신을 사랑만 했어요 너...

106번 훈련병 VKG

106번 훈련병 VKG 혜경아 너에게 편지쓴다 오늘 밤 불러본다 니가 너무 보고 싶구나 심심한 조교들의 갈굼 아래 지겨운 애인 자랑 난 여기의 고문관 쌓여가는 낙엽에 군용 디스와 건빵 나의 지독한 외로움은 이런 걸로 해결 못해 모두가 소중했소 그들과 나눈 시간 잊혀진 옛 얘기처럼 나를 위해 날 위해 편지해 주세요 너의 어여쁜 사진과 함께 너의

최곤데 VKG

이거리엔 미녀들이너무많아 행복해 지루한 오늘의 일들은 잊기로해요 매력적인그녀 눈빛 날 어지럽게 하는 그녀의 멋진S라인 오우 f라인 최곤데 그녀는 정말최곤데 사랑해줘봐요 그리고 날꼭안아주세요 노래방에 가면미쳐대는 우리김대리 퇴근하면 매일변신하는 섹시 미스리 짜증나게 힘들어도 오늘밤은 흔들어요 미치게 흔들어 오늘은 crazy night 최곤데 그녀는 정말...

Ready Made 종신보험 VKG

Ready Made 종신보험 VKG 무척이나 피곤한 하루 보내며 반가운 척 애써대는 그들을 보며 놀라울 것 없는 지루한 최면 걸린 이곳은 소녀들의 웃음마저 안타깝게만 보여 넌 레디 메이드 레디 메이드 그런 인생과 계약했지 싸인했지 우우우우우!

잊혀진 노래 쏘망 (50mang)

희미하게 들려오는 그리운 (누군가의) 노랫소리 바람결에 (노래가) 흩날리며 (저 멀리) 사라지는 (그날의) 노랠 부르네 (선율도) 가사도 희미하지만 (그날을)노래하네 (잊혀진 노래를) 잊혀진 그리운 무언가를 그날도 이런 (따스한) 바람이 불었던가 (어릴 적) 내 손을 잡고 (꿈을) 노래하던 너를 부르네 (모습도) 이름도 희미하지만 (그날을) 노래하네

잊혀진 얘기라 이정석

잊혀진 얘기라 말하지 말아요 서글픈 얘기라 그대 이제 내 곁으로 오세요 내 이노래 들어봐요 아무말도 하지를 말아요 그대와 함께 있음에 그대 이제 내 곁으로 오세요 내 이 노래 들어봐요 우리 사랑하는 맘 언제나 변함없잖아요 그대 이제 내 곁으로 오세요 내 이노래 들어봐요 아무말도 하지를 말아요 그대와 함께 있음에 그대 이제 내 곁으로

잊혀진 님의 노래 하야로비

창밖을 가만히 내려다 봅니다 나의 눈은 허공을 바라봅니다 바람이 부네요 하늘은 어두워지고 비가 올 것 같네요 슬퍼지는 내 마음 *아~아 당신의 노래가 들려옵니다 걷잡을 수 없는 슬픔으로 흐느껴 웁니다 비가 내려오네요 나는 당신을 찾아 헤맨답니다 당신은 보이지만 그러나 가까이 가면 당신은 당신은 멀어집니다.*

잊혀진 님의 노래 김재성

창밖을 가만히 내려다 봅니다 나의 눈은 허공을 바라봅니다 바람이 부네요 하늘은 어두워지고 비가 올 것 같네요 슬퍼지는 내 마음 아~아 당신의 노래가 들려옵니다~~ 걷~잡을 수 없는 슬픔으로 흐느껴 웁니다~~ 비가 내려오네요~ 나는 당신을 찾아 헤맨답니다~ 당신은 보이지만 그러나 가까이 가면~ 당신은 당신은 멀어~집니다~ 간~~주 아~아 당신의 노래가 ...

잊혀진 계절의 노래 에니악

따뜻한 바람결에 흩어지던 꽃잎 가벼운 발걸음에 웃음 짓던 너와 나 한여름 뜨거웠던 햇살의 기억은 눈 부신 하늘과 푸른 바다의 노래 너를 부르네, 너를 부르네, 너를 부르네, 널 부르네 네가 그리워, 네가 그리워, 네가 그리워, 널 그리네 유난히 차가웠던 가을의 기억과 또 다시 흰 눈 위를 함께 걷던 너와 나 무한히 반복되는 계절의 잔인함에 이제는 영원히

잊혀진 노래 (feat.선화) 백가연

이 없는 외로운 방 안에서 지난 기억들로 날 채워보고 있지만 너무 멀리 지났어 또 다른 내가 없는 그동안에 무엇을 해야 할지조차 몰라서 켜놓은 TV 라디오같이 보던 드라마 속에 이야기는 관심 밖으로 다시 혼자가 된 밤에 오랜만에 불러보는 노래에 어느덧 열려있는 창문으로 세상에 눈치가 보여 부끄러운 멜로디는 꿈속으로 하나둘씩 잊혀버린 노래

잊혀진 님의 노래 AS박훈

창밖을 가만히 내어다봅니다 나의눈은 허공을 바라봅니다 바람이 부네요 하늘은 어두워지고 비가올 것 같네요 슬퍼지는 내마음 아 당신의 노래가 들려옵니다? 겉잡을 수 없는 슬픔으로 흐느껴 웁니다? 니가 내려오네요 나는 당신을 찾아 헤멘답니다 당신은 보이지만 그러나 가까이오면 당신은 멀어집니다?

잊혀진 계절의 노래 에니악(Eniac)

따뜻한 바람결에 흩어지던 꽃잎 가벼운 발걸음에 웃음 짓던 너와 나 한여름 뜨거웠던 햇살의 기억은 눈 부신 하늘과 푸른 바다의 노래 너를 부르네, 너를 부르네, 너를 부르네, 널 부르네 네가 그리워, 네가 그리워, 네가 그리워, 널 그리네 유난히 차가웠던 가을의 기억과 또 다시 흰 눈 위를 함께 걷던 너와 나 무한히 반복되는 계절의 잔인함에 이제는 영원히

잊혀진 계절의 노래 Eniac

따뜻한 바람결에 흩어지던 꽃잎 가벼운 발걸음에 웃음 짓던 너와 나 한여름 뜨거웠던 햇살의 기억은 눈 부신 하늘과 푸른 바다의 노래 너를 부르네 너를 부르네 너를 부르네 널 부르네 네가 그리워 네가 그리워 네가 그리워 널 그리네 유난히 차가웠던 가을의 기억과 또 다시 흰 눈 위를 함께 걷던 너와 나 무한히 반복되는 계절의 잔인함에 이제는 영원히 잊혀져 버린 노래

잊혀진 사랑 공 주 혜

눈물 진 자욱 위에 추억만 덩그러니 손 내밀어도 닿지 않는 잃어버린 내 사랑 떠나간 그대 모습 별빛에 스며들고 기다림마저 시들어가는 서글픈 내 마음 강물은 흘러가고 세월은 머물러도 영원히 나를 스치던 그 눈동자는 없다 바람에 묻은 사랑 향기조차 멀어져 지울 수 없는 가슴의 상처 잃어버린 내 사랑 잊혀진 사랑의 노래 밤새워 부르노라

시간의 노래 소란 (Soran)

시간 부질없는 기다림 계절은 또 꽃을 피우네 그것만으로도 슬픈 우리의 로맨스 기억 고스란히 남겨진 아픔은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향기와 멜로디 한참 후에 이렇게 웃었던 기억 하며 이렇게 또 입술을 깨물며 우는 거야 지나간 사랑의 기억도 잊혀진 우리의 노래도 아련한 시간들의 조각인데 후회가 코끝을 스쳐도 네 모습 너무 그리워져도

시간의 노래 소란

시간 부질없는 기다림 계절은 또 꽃을 피우네 그것만으로도 슬픈 우리의 로맨스 기억 고스란히 남겨진 아픔은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향기와 멜로디 한참 후에 이렇게 웃었던 기억 하며 이렇게 또 입술을 깨물며 우는 거야 지나간 사랑의 기억도 잊혀진 우리의 노래도 아련한 시간들의 조각인데 후회가 코끝을 스쳐도 네 모습 너무 그리워져도

시간의 노래 소란(SORAN)

시간 부질없는 기다림 계절은 또 꽃을 피우네 그것만으로도 슬픈 우리의 로맨스 기억 고스란히 남겨진 아픔은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향기와 멜로디 한참 후에 이렇게 웃었던 기억 하며 이렇게 또 입술을 깨물며 우는 거야 지나간 사랑의 기억도 잊혀진 우리의 노래도 아련한 시간들의 조각인데 후회가 코끝을 스쳐도 네

잊혀진 이야기 루싸이트 토끼

잊혀진 이야기 매일 밤 몰래 듣던 라디오에서 흐르던 노래 귓가에 맴돌아 돈을 모아 처음으로 샀던 테잎 한참 들었었지 밤새는 줄 모르고 누군가 매일같이 보내오던 호출번호 속엔 \'좋아해\' 말하지 못해 전화기 앞 망설이는 모습 기억하니 너는?

잊어버린 노래 임희숙

당신이 나에게 불러준 그 노래 생각이 날 때면 가버린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다 당신은 지금도 부를까 그 노래 지금도 부를까 아마도 당신은 잊었을거야 영영 잊었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남아있는 당신의 그 노래를 이밤도 불러보네 지금은 당신은 갔지만 가슴에 영원히 남았네 잊혀진노래 부르면서 이 밤 지새우네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네가 남긴 노래 강건

괜찮아 그냥 이대로 나 혼자가 된데도 알잖아 너도 이대로는 아픔뿐이라고 여전히 아름다운 너도 빛나던 우리 그날들도 나누던 그 때 눈빛도 다 꿈 같더라 잊혀진 날들이 좋았던 날들 모두 다 끝이더라 나쁜 그 때 그날도 좋았던 날들 모두 좋았데 자주 둘이 듣던 그 때 그 노래가 아프데 우리 둘이 듣던 그 때 그 노래를 넌 들으면 허전히 비운

잊혀진 약속 zipma

밤하늘에 빛나는 별, 너의 눈빛처럼 조용히 나를 바라보며 속삭이는 듯해 차가운 바람 속에 섞인 너의 향기 잊을 수 없는 기억 속으로 날 이끌어 거리마다 흐르는 노래, 너와의 추억을 불러 가슴 속 깊이 파묻힌 약속, 다시 꺼내보려 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마음 밤하늘 별빛 아래, 잊혀진 약속 찾아 너와 나눴던 밤, 속삭임처럼 잦아들고 잊혀진 약속

녹두꽃 필때에 블랙홀 (Black Hole)

녹두꽃 필쯤이면 잊혀진 노래 들리네 향토벌 흰옷으로 목놓아 부른 그 노래가 벚꽃에 가려있던 녹두꽃 피어 오르면 잊혀진 노래 소리 바람에 실려 흐르네 녹두꽃 피어 오르면 한맺힌 노래가 들리어 오네 아픔이 스며든 터전 숨결 배어든 흙 우리가 나고 돌아가 잠들 곳 벚꽃에 사라져가던 짓밟히 었지만 녹두꽃 다시 피어나는꽃 벚꽃에 가려있던 녹두꽃 피어 오르면 잊혀진 노래

잊혀진 노래 (드라마"선택") 박영미

다시 그리워 내 지난 시간들 아직도 그댄 내 마음 속에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진 사랑을 왜 난 멀게만 느끼는지 잊었을꺼야 먼 기억 속으로 난 세상에 없는걸 이젠 들어줘 긴 이별 지키며 난 아직 눈물 속에서 그댈 사랑해 그대 오는 길 어두울까봐 불 밝혀놓고 기다리지 허나 그대보다 맨 먼저 오는 건 짙은 어둠 속에 슬픔 잊었을꺼야 먼 기억 속으로 난 세상...

잊혀진님의 노래 김재성

김재성(하야로비) / 잊혀진 님의 노래 / (나우) 창밖을 가만히 내려다 봅니다 나의 눈은 허공을 바라봅니다 바람이 부네요 하늘은 어두워지고 비가 올 것 같네요 슬퍼지는 내 마음 *아~아 당신의 노래가 들려옵니다 걷잡을 수 없는 슬픔으로 흐느껴 웁니다 비가 내려오네요 나는 당신을 찾아 헤맨답니다 당신은 보이지만 그러나 가까이 가면 당신은

녹두꽃 필 때 블랙 홀(Black Hole)

가수 :블랙홀 제목 :녹두꽃 필때 녹두꽃 필쯤이면 잊혀진 노래 들리네 향토벌 흰옷으로 목놓아 부른 그 노래가 벚꽃에 가려있던 녹두꽃 피어 오르면 잊혀진 노래 소리 바람에 실려 흐르네 녹두꽃 피어 오르면 한맺힌 노래가 들리어 오네 아픔이 스며든 터전 숨결 배어든 흙 우리가 나고 돌아가 잠들 곳 폭풍에 쓰러져 가고 짓밟히었지만

녹두꽃 필때에 블랙 홀(Black Hole)

가수 :블랙홀 제목 :녹두꽃 필때 녹두꽃 필쯤이면 잊혀진 노래 들리네 향토벌 흰옷으로 목놓아 부른 그 노래가 벚꽃에 가려있던 녹두꽃 피어 오르면 잊혀진 노래 소리 바람에 실려 흐르네 녹두꽃 피어 오르면 한맺힌 노래가 들리어 오네 아픔이 스며든 터전 숨결 배어든 흙 우리가 나고 돌아가 잠들 곳 폭풍에 쓰러져 가고 짓밟히었지만

말미잘의 노래 말미잘

담배연기속에 말미잘의 노래소리 날 데리러 오면 심심해 하는 그림속에 잠든 시간을 흔들리게 해 그림속에 돌아오지 않는 어린 소녀가 말미잘의 노래처럼 걸어간 새벽 술병속에 어느새 보라빛의 새벽은 잠이들고 취한 머리속에 오래된 파도의 노래 춤을 추게 해 그림속에 돌아오지 않는 어린 소녀가 말미잘의 노래처럼 걸어간 새벽 밤이 되면 쓸쓸한

말미잘의 노래 말미잘 밴드

담배 연기속에 말미잘의 노래 소리 날 데리러 오면 심심해하는 그림속에 잠들 시간을 흔들리게 해 그림속에 돌아오지 않는 어린 소녀가 말미잘의 노래처럼 걸어간 새벽 술병속에 어느새 보랏빛의 새벽은 잠이 들고 취한 머릿속엔 오래된 파도의 노래 춤을 추게 해 그림속에 돌아오지 않는 어린 소녀가 말미잘의 노래처럼 걸어간 새벽 그림속에 돌아오지 않는 어린 소녀가 말미잘의

가을의 노래 나주시립합창단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면 가을이다 떠나지는 않아도 황혼마다 돌아오면 가을이다 사람이 보고 싶어지면 가을이다 편지를 부치러 갔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주머니에 그대로 있으면 가을이다 가을에는 마음이 거울처럼 맑아지고 그 맑은 마음결에 오직 한 사람의 이름을 떠보낸다 한마리의 벌레 울음소리에 세상의 모든 귀가 열리고 잊혀진 일들은 한잎 낙엽에 더 깊이 잊혀진다 누구나

No More Tears 김도현

내겐 소망이 있죠 눈물 같던 나날 견디게 한 오래 전 당신이 약속하신 나를 위하여 예비하신 그 곳 눈물도 슬픔도 없는 아름다운 곳 cho 내 낡고 바랜 슬픈 노래 기억 속에 잊혀진 노래겠죠 그토록 애타게 기다렸던 내 눈물 닦아주시는 그 품에 편히 쉬겠죠 당신을 본적 없지만 당신이 그리워요 오래 전 당신이 약속하신 나를 위하여

잊혀진 블랙홀

하늘이 열리고 빛을 보내어 기나긴 잠에서 깨었어 천지를 덮을 듯한 허ㅏ얀 옷자락 함성소리 메아리쳤어 스스로 지켜 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북소리 울리고 달려 나갔어 가로막은 총끝을 향해 무수히 쓰러지는 하얀 옷자락 숨쉬어온 이 땅을 위해 스스로 지켜 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외세척결 보국안민 수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잊혀진

잊혀진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

잊혀진?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

잊혀진 썰물옵청곡-이용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

Secret 러비즈

아무도 들을 수가 없던 그말 두눈에 멈춰 지워져간 기억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니 기다리던 잊혀진 기억인것처럼 말한 두눈에 멈춰 지워져간 기억 하루종일 흐르던 노래 흩어지듯 속삭여 부른 비밀 아무것도 모른체로 스쳐가듯 사라지는 아무도 들을 수가 없던 그말 두눈에 멈춰 지워져간 기억 하루종일 흐르던 노래 흩어지듯 속삭여 부른 비밀

Secret 러비즈(Luv-Is)

아무도 들을 수가 없던 그말 두눈에 멈춰 지워져간 기억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니 기다리던 잊혀진 기억인것처럼 말한 두눈에 멈춰 지워져간 기억 하루종일 흐르던 노래 흩어지듯 속삭여 부른 비밀 아무것도 모른체로 스쳐가듯 사라지는 아무도 들을 수가 없던 그말 두눈에 멈춰 지워져간 기억 하루종일 흐르던 노래 흩어지듯 속삭여 부른 비밀 아무것도

가을의 노래 김미숙 시낭송

가을의 노래 /詩 김대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면 가을이다 떠나지는 않아도 황혼마다 돌아오면 가을이다 사람이 보고 싶어지면 가을이다 편지를 부치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주머니에 그대로 있으면 가을이다 가을에는 마음이 거울처럼 맑아지고 그 맑은 마음결에 오직 한 사람의 이름을 떠보낸다 주여!

비의 탱고 문희옥

비의 탱고 - 문희옥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잊혀진 노래

Face To Face 필교

내가 간절히 원해왔던 그곳으로 떠나는 모험 내겐 여전히 두려웠던 그곳으로 다시 떠나는 여행 내일에 있을 나를 위해 오늘의 나를 마주한다 잊혀진 듯한 수없이 눈물로 지새운 날들은 모두 털어 버리고 매일 반복되는 패턴 속 Hysterie 내가 가장 약할 때 부르는 노래 매일 반복되는 패턴 속 Hysterie 한숨 섞인 입술로 부르는 노래

플레이 더 블루스 김목경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그렇게 오늘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플레이더블루스 김목경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그렇게 오늘 밤을 play the blues

녹두꽃 필때에 블랙홀(Black..

녹두꽃 필쯤이면 잊혀진 노래 들리네 향토벌 흰옷으로 목놓아 부른 그노래가 아픔이 스며든 터전 숨결 배어든 흙 우리가 나고 돌아가 잠들곳 폭풍에 쓰러져가고 짓밟히었지만 녹두꽃 다시 피는 곳 벚꽃에 가려있던 녹두꽃 피어오르면 잊혀진 노래소리 바람에 실려 흐르네 녹두꽃 피어오르면 한맺힌 노래가 들리어오고 바람에 실려 떠도는 그날의

사진과 음악 그리고... Syn

작곡 김동욱 작사 김동욱 노래 Syn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 사진을 보면 생각나는 기억속 그때 그 시절 추억속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 기억속 나의 그곳으로 내 머리에서 지워진 추억한조각 사진속 my memorie 잊혀진 내 시간으로 사진속엔 시간이 멈춰있어 발가벗고 태어나 흙이 될때까지 인생의 순간들 시간의 보관창고 사진을 보면 우리

녹두꽃 필 때에 Black hole

녹두꽃 필쯤이면 잊혀진 노래 들리네 향토벌 흰 옷으로 목놓아 부른 그 노래가 2. 벛꽃에 가려있던 녹두꽃 피어오르면 잊혀진 노래소리 바람에 실려 흐르네 녹두꽃 피어오르면 한맺힌 노래가 들리어오네 *아픔이 스며든 터전 숨결 배어든 흙 우리가 나고 돌아갈 잠들곳 폭풍에 쓰러져가고 짓밟히었지만 녹두꽃 다시 피는 곳 한맺힌 노래가 들리어 오고 바람에

석촌호연가 (Seokchon Lake Love Song) 홍민의

난 그대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오래됐지만 순수하고 어린 모습으로 처음 시작한 사랑에 우리는 힘들기도 했죠 너무다른 서로에게 실망도 하며 기억속에 묻어둔채로 세월속을 지나쳐왔지만 아직도 그곳에 있는 너의 모습 가슴에 남겨진 나의 서툰 고백도 이제는 세월속에 잊혀진 우리의 노래 됐지만 처음으로 느껴봤었던 순수한 내 사랑이 지금도

파란 하늘 아래 지근식

라랄라라라라 랄라라라 라랄라라라라 거리마다 출렁이는 연인들의 금물결 마로니에 그늘 아래 그 달콤한 속삭임 두손을 마주잡고 둘이서 거니네 이렇게 파란 하늘 아래 라라라 라랄라라라라 랄라라라 라랄라라라라 햇살내린 강물위로 떠다니는 은물결 바람타고 실려오는 싱그러운 꽃내음 두 눈을 마주보면 우리는 모두 연인 이렇게 파란 하늘 아래 슬펐던 이별의 시간들은 모두 잊혀진

그런 슬픈노래 노래동아리

그런 슬픈 노래는 잊어요 너무 아프잖아요 가슴깊이 감추었던 사랑이 생각나면 어떡해 슬픈 모습 보이긴 싫은데 이젠 나 홀로 남아 애태우듯 아물거리는 불빛만 헤어볼까요 텅 빈 카페에서 들리는 노래는 나를 슬프게 해 아름다웠던 그 추억을 잊을 수 있는지 슬픈 모습 보이긴 싫은데 이젠 나 홀로 남아 애태우듯 아물거리는 불빛만 헤어볼까요 그런 슬픈 노래

기차와 소나무 Various Artists

기차와 소나무 작사 이규석 작곡 이규석 노래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하나 기차가 지날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소리없는

Shattered... Iris Of Rain

흐릿해 져가는 깨고 나면 잊혀지는 꿈 흐릿해 져가는 깨고 나면 잊혀진 꿈 왜 꿈속에서 조차도 멀리 달아나 버리는 거야 왜 꿈속에서 조차도 멀리 달아나 버리는 거야 Dear my shattered rose Dear my shattered rose 잠들 수 없는 이 밤의 끝에 서있는 너의 향기 Dear my shattered rose Dear

구원의 서 (소년탐정 김전일 2, 여는 노래) Various Artists

여기 평온속에 숨겨진 증오와 분노속에 가려진 슬픔과 체념속에 잊혀진 구원의 끝에도 아직 희망은 널 떠나지 않았어 네게로 내민 손을 잡아봐 빛을 찾도록 상처받은 과거에 짓눌린 사람들과 마음속에 외침을 외면하는 사람들 옳고 그름을 알아도 어쩔수 없던걸까 헛된 미움을 이젠 버릴수 없는걸까 여기 평온 속에 숨겨진 증오와 분노속에 가려진 슬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