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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든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든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든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님계신 전선 남수련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님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님계신 전선 한길로

<님계신 전선> 1.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

님계신 전선(기타) 한길로

<님계신 전선> 1.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

임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성공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 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성공하소서

전선 야곡 Various Artists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 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님 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Z빛도 밝아서 만세 소리 하늘높이 울려 퍼지던 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는 그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임 그리워 Various Artists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2.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님 계신 전선 박일남

곡명 : 님계신 전선 가수 : 박일남 1.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

닐리리 맘보 Various Artists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님계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향기품은 군사우편 Various Artists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임 소식은 능선에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 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던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바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물방아간 받은 임 소식은 총성에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옛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의 수레도 같이 울었소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임 소식은

전선의 초병 Various Artists

별들이 잠자는 전선의 하늘 별과 함께 빛나는 초병의 눈빛 새벽 이슬 대지를 가득 적셔도 철석같은 사내의지 변함이 없다 풀벌레 울음소리 가득한 전선 밤을 잊은 풀벌레는 초병의 친구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움 밤도 내 곁엔 언제나 조국이 있다 눈보라 몰아치는 한겨울 밤에 천지는 가득히 눈에 덮이고 찬바람 모진 아픔 살을 에어도 나라 위한 일편단심

동백타령 Various Artists

빨간 동백 따다가는 님계신 방에 꽂아 놓고 하얀 동백을 따다가는 부모님 방에 꽂아주세 (중중모리) 후렴]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1. 선남 선녀 옛적에는 우리마을 노니던 곳 우리들도 즐거이 동백을 따다 놀아보세 에 에히 춤을 추며 놀아보세 2.

동서울대 전기공학과 Various Artists

불꽃처럼 타오르는 우리의 꿈 전선 너머로 펼쳐진 새로운 세계 실험실의 불빛 아래 창조의 불꽃을 함께 지펴가요 우리는 동서울대 전기공학과 무한창조 그 꿈을 향해 비트에 맞춰 전류처럼 흐르는 이 길 위에서 우리 함께 노래해요 회로와 코드 사이에서 발견한 진리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전선 야곡(戰線夜曲) 신세영

전선야곡 (戰線夜曲) - Various Artists 가랑잎이 휘날리던 전선의 달 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간주중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님계신 하늘 이미자

님 계신 하늘 - 이미자 내 마음 푸른 꿈이 황혼에 젖어 훨훨 날은다 훨훨 날은다 임 계신 하늘까지 언제가 그날이면 돌아가련만 사무치는 그리움을 참을 수 없기에 내 마음은 임 계신 하늘에 머문다 간주중 꽃처럼 피어나는 그리움들이 철철 흐른다 철철 흐른다 내 고향 냇물처럼 세월이 지나가면 찾아가련만 가고 싶은 그 마음을 숨길 수 없기에 내 마음은 언제나...

임계신 전선 금사향

1.태극기 흔들며 임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임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전선 야곡 신세영(박일남)

전선야곡 작사 유 호 작곡 박시춘 노래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아 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

임계신 전선 박일남

태극기 흔들며 임이떠난 새벽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두손을 붙잡고 임의축복 빌던정거장 햇빛도 밝았오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전선 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임계신 전선 김부자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낼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전선 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전선 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임계신 전선 이영애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간주곡~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햋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임계신 전선 은방울자매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맞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깃발이 날렸소 동내사람 인사마다 즐거웠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전선 야곡 박일남

1가량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ㅡ 그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에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ㅡ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 야곡 주현미

1.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 그 목소리 그리워 2.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 야곡 오희라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쓸어 안고 싶었오

전선 야곡 최영주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을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 안고 싶었소

임계신 전선 이성애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전선 야곡 나훈아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 길 속에 찾아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 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

임계신 전선 금잔디

태극기 흔들며 임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임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전선 야곡 금잔디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임계신 전선 은방울 자매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았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갈테야 노고지리

☆★☆★☆★☆★☆★☆★ 홍성삼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 넘으면 또 산있고 강 건너면 또 강있네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Prologue : Jellicle Songs For Jellicle Cats Various Artists

, bounce on a tire 공중제비도 할 수 있고, 타이어를 타고 튀어 오를 수도 있지 We can run up a wall, we can swing through the trees 벽도 기어오르고 나무 사이로 다닐 수도 있고 We can balance on bars, we can walk on a wire 막대 위에서 균형을 잡을 수도, 전선

Various Artists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 Various Artists ------------------------------------------------------------------ 1. Sexy Music - The Nolans 2. 지하철을 타고 - 왁스 3.

Prologue: Jellicle Songs For Jellicle Cats (US) Various Artists

, bounce on a tire 공중제비도 할 수 있고, 타이어를 타고 튀어 오를 수도 있지 We can run up a wall, we can swing through the trees 벽도 기어오르고 나무 사이로 다닐 수도 있고 We can balance on bars, we can walk on a wire 막대 위에서 균형을 잡을 수도, 전선

님 계신 임실에서 장창호짱

백로가 너울너울 사선녀 춤을추며 사선대 신선들이 시한수 짓던 곳 섬진강변 임실에서 내 님아 함께살자 복숭아 명품 고추 치즈가 명산인 곳 물좋고 인심좋은 님 계신 임실에서 정든님 부모님과 내님아 어화둥둥 함께살자 님계신 임실에서 소충사 향내음새 성수산 감돌적에 애국지사 함성이 귓전에 울리누나 충효고장 박사고을 내 님아 함께살자 옥정호 출렁다리 필봉농악 흥겨웁고

님 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님 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임 계신 전선 이성애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낼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 계신 전선 은방울자매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낼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님 계신 전선 아리랑자매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맞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깃발이 날렸소 동네사람 인사마다 즐거웠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 계신 전선 이성애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낼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임 계신 전선 박일남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맞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네 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님 계신 전선 최영주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간주중~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님의나라 조재민

님의나라 가고파 울고 싶을때 하늘바다 떠가는 구름 구름배삼아 두리둥실 이마음고이접어서 눈물담은 꽃편지 실어보내리 지금쯤 잎이질까 눈이 내릴까 맘보다 멀리있는 내님의 나라 푸르른 님의웃음 꽃처럼피는 별만이 알고 있는 님계신 나라 님의나라 아득히 멀리 느낄때 어둠속에 홀로 하늘을 보면 바람타고 흘러온 사랑의 노래 님의별이 부르는 고운 그 노래

님계신전선 은방울자매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독립하라 인사마다 즐거웠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