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보고싶은 얼굴 (패티김) Various Artists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패티김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픈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픈 얼굴

보고싶은 얼굴 Various Artists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그러나 솔잎 하나...

바닷가에서 (패티김) Various Artists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아아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에 추억에 잠겨나 홀로 있네

공주의 눈물 Various Artists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말 없이 떠나왔네 괴로운 나는 참을 수 없어 나홀로 떠나왔네 이렇게 까만 밤이면 그리운 어머니 노래 보고싶어 떠났네 어머니의 미소가 그리워 떠나왔네 떠나왔네 말없이 떠나왔네 보고싶은 어머니 얼굴 멀리 떠나왔네

(MR 반주곡) 미인(美人) (이기찬) Various Artists

왜 이렇게 서글픈거니 눈물이 두 뺨 위로 흘러내릴때 그때서야 이별인 줄 알았어요 제발 가지 말라고 차갑게 떠나지 말라고 가슴 아프도록 외쳐보지만 너는 떠나간다고 나의 손을 놓는다고 나를두고 돌아서 버린 너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진 못해 백 번 천 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해봐도 떠나가는 네 얼굴

보고싶은 여인 Various Artists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시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구나 아아~~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Various Artists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이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서글픈

보고싶은 날엔 Various Artists

너를 보고싶은 날엔 멋지게 그대를 놓았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수백번 지우고 다짐을 해도 애써 남는건 아쉬움뿐 그렇게 그대를 떠나갔죠 정말 난 바보처럼 그대를 몰라 처음봤던 그 모습처럼 가슴이 떨리다가 너를 보고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 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니 소식 듣게되고 혹시나 너도 가끔

그 사람이 보고 싶다 Various Artists

생 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머던 그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이 혈육 애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사랑의 이미지 패티김

낮에는 그대를 보고싶은 마음 밤에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영원히 영원히 내마음 바쳐서 변치않고 사랑하는 이 기쁨 사랑의 이미지 영원히 영원히 내마음 바쳐서 변치않고 사랑하는 이 마음 사랑의 이미지

니가 올래 내가갈까 Various Artists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싶은 내마음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황혼의 부르스 패티김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 패티김

빛바랜 사진속의 얼굴처럼 세월의 흔적만 남았네 사랑은 한때 지나간 젊은 날의 그림처럼 영원한 아픔만을 간직한 채로 내게 하나뿐인 그대의 모습 다시 떠올리고 싶어도 이제 두번 다시는 볼 수없음에 우네 유리창 저너머의 안개처럼 흐려진 기억만 남았네 다시는 사랑할 수도 없을것같은 내마음 한없이 슬픔만을 간직한 채로 정말 보고싶은

보고싶은 날엔 (박지헌) Various Artists

너를 보고싶은 날엔 멋지게 그대를 놓았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수백번 지우고 다짐을 해도 애써 남는건 아쉬움뿐 그렇게 그대를 떠나갔죠 정말 난 바보처럼 그대를 몰라 처음봤던 그 모습처럼 가슴이 떨리다가 너를 보고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 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니 소식 듣게되고 혹시나 너도 가끔

사랑의 맹세(Till) Various Artists

사랑의 맹세 작사 박춘석 작곡 번안곡 노래 패티김 틸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것 틸 찬란한 태양이 그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틸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레만호에 지다 패티김

그 이름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그 얼굴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흘러간 세월 속에 묻어둔 사랑 레만에 호수가에서 만났을 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라를 말못할 사연을 나는 울었네 그 모습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그 얼굴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어느새 아득하게 흘러간 사-랑 유럽에 별밑에서 만났을 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라를 말못할 사연을

이별 Various Artists

이 별 작사 길옥윤 작곡 길옥윤 노래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Various Artists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가을을 남기곤 사랑 Various Artists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금새 보고싶은 당신 - 김용택 Various Artists

금새 보고싶은 당신 김용택 가을일 다 끝나고 달빛은 동네에 가득합니다 어머님은 달빛을 밟으며 마실 가시고 나는 엎드려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어깨와 어깨를 기대고 달을 띄운 산과 산 그리고 강변의 달빛은 이럴 때 얼마나 아득하고 서로 좋은지요 당신의 집에 가고오며 당신이 늘 보아왔던 우뚝 우뚝한 산이며 그 봉오리들 그 위에 푸른 하늘 잎이고 단풍들이 지는

보고싶은 날엔 (박지헌 (VOS)) Various Artists

너를 보고싶은 날엔 멋지게 그대를 놓았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수백번 지우고 다짐을 해도 애써 남는건 아쉬움뿐 그렇게 그대를 떠나갔죠 정말 난 바보처럼 그대를 몰라 처음봤던 그 모습처럼 가슴이 떨리다가 너를 보고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 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니 소식 듣게되고 혹시나 너도 가끔

얼굴 Various Artists

동그라미 그리려다 모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났던 하이안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모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비애 Various Artists

비 애 작사 이지영 작곡 신재홍 노래 조정현 비가 내리는 슬픈밤이면 그리움에 떠오르는 나의 그대여 슬픔속에 핀 빨간 장미꽃처럼 떠나가버린 그대의 모습이 외로워 그대에게 꽃을 안겨주고서 사랑한단 말을 하고싶지만 이어둔밤 난 쓸쓸히 창가에 기대어서면 지난 추억속의 그대모습 떠올라 보고싶은 내마음을

Various Artists

영 책갈피에 꽂아둔 영 은행잎이 퇴색해도 영 못견디게 보고싶은 영 음 넌 지금 어디에 영 나만 혼자 외로히 영 남겨두고 어디갔니 영 다시돌아올수 없는 영 음 난 너를 사랑해 땅거미 등에지고 강가에 앉아 풀꽃반지 끼워주며 속삭인 그말 영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죠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영 책갈피에 꽂아둔 영 은행잎이 퇴색해도 영 못견디게 보고싶은

보고 싶은 날엔 Various Artists

너를 보고싶은 날엔..

해운대 연가 Various Artists

< 해운대 연가 >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 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간주 중))

돌아와 주오 Various Artists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싶은 내 님아 <간주중>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가슴은 슬펐다오 내 가슴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그건 못잊을

사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랑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날이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 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어머니 패티김

어릴 때 업어주시던 어머님모습 꽃같이 곱던 그 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듯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님 어머님 오래사세요 울면은 달래주시던 어머님 손길 달처럼 곱던 그 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님 어머님 우리 어머님 한평생 다 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님 어머님 오래사세요

4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사월이 가면 떠나야할 그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김성호의 회상 Various Artists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음 하지만 붙잡을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 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질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편하지는 않았어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하여도 내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사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랑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하여도 내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사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랑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나를 두고 아리랑 Various Artists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없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내 영혼이 은총입어 패티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슬픈 얼굴 Various Artists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 얼굴 짓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편히 쉴수 있도록.. 여자들이란 현재에 충실할뿐,내가 떠나가면 넌 곧 나를 잊겠지.. 긴긴밤 지내우며 내게 했던 맹세는 모두 거짓이 되겠지..그러니 됐어. 아무말도 하지마.. 알아,그 눈물의 의미를 넌 나를 위로하려 하지 않아돼.

아빠의 얼굴 Various Artists

어젯밤 꿈속에 나는 나는 날개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올라 갔지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간주중> 푸른들 벌판에 나는 나는 말을타고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달려 갔지요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맴도는 얼굴 Various Artists

한 여름날 그늘밑에 반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 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 여름밤 자다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 님 얼굴 유성기판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 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그때 사연만 뱅뱅 도네 여름 가고 산들 바람

그리운 얼굴 Various Artists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그대모습

신귀복 : 얼굴 Various Artists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고행 (남) Various Artists

밀려오는 그리움이야 잊혀지겠지 그리워하는 사람이야 비워지겠지 그래 주저앉고 싶으면 쉬었다 가는거야 그래 하다하다 안되면 쉬었다 가는거야 그냥 그대로 산이되고 물이 되는거지 사랑하는 사람이야 그리워하고 보고싶은 사랑이야 생각해야지 그래 마음가는 곳 찾아가는거야 힘들고 끝 안보여도 찾아가는 거야 그냥 그대로 길이되고

고행 (여) Various Artists

밀려오는 그리움이야 잊혀지겠지 그리워하는 사람이야 비워지겠지 그래 주저앉고 싶으면 쉬었다 가는거야 그래 하다하다 안되면 쉬었다 가는거야 그냥 그대로 산이되고 물이 되는거지 사랑하는 사람이야 그리워하고 보고싶은 사랑이야 생각해야지 그래 마음가는 곳 찾아가는거야 힘들고 끝 안보여도 찾아가는 거야 그냥 그대로 길이되고

서사-Onesun Various Artists

보고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open dis onesun's letter.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보고싶은 얼굴의 그리움에 이장. 내 작은 가슴의 소망을 삼장. you'd better read dis onesun's letter. 나 혼자 떠나는 아쉬움에 일장.

황혼의 브루스 Various Artists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마음을 울려 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 속에 아로새긴 당신모습 잊을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초생달 Various Artists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 마~루 하늘가에 눈썹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아래 풀벌레 노랫소리에 초생달 지네 ------------------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 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 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 소리에 밤 깊어 가네

그사람이 보고싶다 Various Artists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부초 Various Artists

보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슬픔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