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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엘레지 Various Artists

잘 있느냐 오봉산아 추억 어린 오봉산아 님을 잃고 외로워서 너를 찾아 왔다만은 웃으면서 반겨주니 이 가슴이 아프구나 구월국화 꽃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와우산 아 오봉산아 오봉산 엘레지여 잘 있거라 오봉산아 추억 어린 오봉산아 능선마다 새긴 사연 찾을 길이 막연하여 기약 없이 돌아간다 원망 말고 보내다오 깊어가는 와우산 산까치가 울고 가는 밤이여 아 오봉산아

해운대 엘레지 Various Artists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하던 너와내가 아니냐 세월이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그시절 그리운시절 못잊어 내가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 마져도 잠이들었나 밤이깊은 해운대? 나는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마음 않고서? 정든백사장 정든동백섬 안녕히 잘있거라

황혼의 엘레지 Various Artists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는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오봉산타령 Various Artists

경치 10) 오봉산 타령 - 오봉산 꼭대기에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 봄바람 - 오봉산 제일봉에 백합이 너울대고 단풍진 숲속엔 새 우름도 처량하다 - 오봉산 꼭대기 채색구름이 뭉게뭉게 만학의 연무는 에루화 아롱아롱 -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부평초 이내 몸 끝없이

고천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백운산 높은 봉의 정기를 받고 지지대 효원 마루 얼 받은 우리 높은 꿈 펼쳐나갈 진리의 전당 찬연히 빛나리라 우리의 고천 아아 길이 빛나리 고천 중학교 오봉산 서린 정기 찬란한 역사 내일을 향하여 우뚝 선 의지 장하다 우리 문화 새롭게 실어 조국의 등불이라 우리의 고천 아아 길이 빛나리 고천 중학교

소래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오봉산 곧은 정기 이어 받아서 내일의 꿈 키워가는 배움의 터전 아침 해 바라보며 희망을 향해 높고 푸른 기상으로 달려가 보자 언제나 자랑하리 우리의 소래 영원히 빛내리 인천소래초등학교 황해의 너른 물결 가슴에 안고 미래를 준비하는 보람의 터전 서로 손 마주잡고 내일을 향해 씩씩하고 건강하게 뛰어가 보자 언제나 자랑하리 우리의 소래 영원히 빛내리 인천소래초등학교

소래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오봉산 곧은 정기 이어 받아서 내일의 꿈 키워가는 배움의 터전 아침 해 바라보며 희망을 향해 높고 푸른 기상으로 달려가 보자 언제나 자랑하리 우리의 소래 영원히 빛내리 인천소래초등학교 황해의 너른 물결 가슴에 안고 미래를 준비하는 보람의 터전 서로 손 마주잡고 내일을 향해 씩씩하고 건강하게 뛰어가 보자 언제나 자랑하리 우리의 소래 영원히 빛내리 인천소래초등학교

논곡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오봉산 맑은 정기 큰 뜻을 품고 황해의 푸른 물결 사랑을 담아 새 나라 꽃봉오리 꿈나무들이 논곡의 배움터에 모두 모였네 참되고 슬기롭게 배우고 익혀 겨레의 등불되자 논곡 어린이 희망의 새 터전에 큰 꿈을 안고 억만년 뻗어나갈 지혜를 모아 세계로 미래로 나갈 우리들 새 역사 창조하려 모두 모였네 참되고 슬기롭게 배우고 익혀 겨레의 등불되자 논곡 어린이

용두산엘레지 Various Artists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오봉산 김태곤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그윽한 준봉에 한 떨기 핀 꽃은 바람에 흩날려 에루화 건들거린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용두산 에레지 Various Artists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 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 산아 용두 산아 그리운 용두 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 구십 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엘레지 포레

ID3

잊어라 오봉산

잊어라 꿈이로구나모두다 잊어라 꿈이로구나옛날 옛적 과거지사를 잊어라꿈이로구나나를 싫다고 나를 마다고날 버리고 떠나간 님을잊어야만 좋은 줄을나도 번연히 알면서도어리석은 미련 때문에아직도 못잊어 가슴 태우네이제는 잊으리라지나온 세월을 원망을 말자어차피 상처로 남은과거를 잊어 주리라나를 싫다고 나를 마다고날 버리고 떠나간 님을잊어야만 좋은 줄을나도 번연히 ...

꿈아 오봉산

님을 믿을 것 이냐 못 믿을 건 님이로 구나꿈에 와서 보인다 해도 그것도 엮시 못 믿겠 구나꿈아 꿈아 무정한 꿈아 나와 무슨 원수 길 래오신님을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 주지지금쯤은 잠을 자느냐 앉잤느냐 누웠느냐부르다 못해 지쳤구나님아 야속한 님아 나를 두고 떠나신 님아보고파도 볼 수 없는 이 심정 어이 하나요꿈아 꿈아 무정한 꿈아 나와 무슨 원수...

님이별 오봉산

님 이별 한사람들 몇몇이나 되더냐님과 일촉 그날 밤이 머리가 아프고 쓰리더냐배 떠나간 부두에는 파도와 물결만 남아 있고님 떠나간 내 가슴에는 그 무엇을 남겼나요장미가 곱다한들 꺽고 보니 가시로다사랑이 좋다 한들 겪어 보니 눈물이라님 이별 한사람들 몇몇이나 되더냐하룻밤 풋사랑이 그렇게도 무정한가가신다면 가라지요 가는 인연 막을 소냐미련 두고 간다하니 남...

사랑타령 오봉산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 무엇인가 알다가도 모를사랑 믿다가 속는사랑 오모조목 알뜰사랑 왈칵달칵 싸움사랑 무월 삼경 깊은사랑 공산야월 달밝은데 이별한님 그린사랑 이내 간장 다 녹이고 지긋지긋 애텐 사랑 남의 정만 뺏어가고 줄줄 모르는 얄민사랑 이사랑 저사랑 다 버리고 아무도 몰래 호젓이 만나 소근 소근 은근사랑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사랑 사랑 참사랑아

서산낙조 오봉산

서산낙조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돋건 마는황천길은 얼마나 먼지 한번 가면은 영절이라황천길은 얼마나 먼지 한번 가면은 영절이라허어 허어 허어 허어어 허어 허어 허어어어젯밤에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왔네그 편지를 받아다가 가슴 위에다 얹었더니인철지 한 장이 무겁갔소 마는가슴 답답해 못살겠네허어 허어 허어 허어어 허어 허어 허어어서산일락 저문 날...

오봉산 타령 경기도민요

1.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보양만 나누나.

오봉산 타령 김추자

1.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보양만 나누나.

오봉산 타령 오복녀

후렴 : 에헤요 데헤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헤루와 모양이 납니다.

오봉산 타령 Kang, Byeong-Cheol & Samtaeki

1.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보양만 나누나.

오봉산 타령 서승만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엔 새울음도 처량타...

오봉산 타령 고주랑

오봉산 타령 - 고주랑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세월이 가기는 에루화 흐르는 물같고 사람이 늙기는 에루화 바람결 같구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간주중 오봉산 골짜기 졸졸 흐르는 시냇물 꽃 피고 새 울어 오봉산 경개가 좋을시고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오봉산 타령 임정란

오봉산 타령 - 임정란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오봉산 꼭대기 채색 구름이 뭉게 뭉게 만학 (萬壑)의 연무 (烟霧

오봉산 타령 민승아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두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상 홍록에 봄버들 오봉산 제일 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 속에 새 울음도 처량쿠나 에헤야 어허야 영상 홍록에 봄버들 ~ 간 주 중 ~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 남근(나무는)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 추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오봉산 타령 봉복남

오봉산 타령 봉복남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에 새 울음도 처량 타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간주중>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 내몸 끝없이 한 없이 가잖다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오봉산 타령 김금숙

오봉산 타령 - 김금숙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 내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 (老松) 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 (半)춤만 춘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바람아 봄 바람아 에루화 불지를 말어라 휘어진 나뭇잎 에루화 다 떨어지누나 에헤야 어허야

오봉산 타령 김태곤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 진 숲속엔 새 울음도 처량쿠나 *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나무는 강풍을 못 이겨 에루화 반춤만 춘다 *

오봉산 타령 황태음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두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상 홍록에 봄버들 오봉산 제일 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 속에 새 울음도 처량쿠나 에헤야 어허야 영상 홍록에 봄버들 ~ 간 주 중 ~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 남근(나무는)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 추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용두산 엘레지 주현미

언약했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오은주

(간주) 2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이미자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해운대 엘레지 심수봉

해운대 엘레지 손인호 작사 : 한산도 작곡 : 백영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해운대 엘레지 조용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도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용두산 엘레지 정재은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용두산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이미자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밤 아~~~ 흘러간 쑴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픔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남수련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사나이 엘레지 설운도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사랑을 알았어요 서러운 정 어이할까 깊은 정을 어이할까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옛날을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인생을 알았어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달콤한 속삭임에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해운대 엘레지 백야성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 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남수련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송가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조난영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이민숙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 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문주란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면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사나이 엘레지 설운도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사랑을 알았어요 서러운 정 어이할까 깊은 정을 어이할까 참사랑 참된마음 나는어이 할까요 돌이킬 수 없는 세월에.. 간주~~~~~~~~~~~~~~~~~ 옛날을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타향살이 바람따라 인생을 알았어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달콤한 속삭임에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