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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MBC창작동요제 인기상·동상) Various Artists

들을지나 숲을지나 고개 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애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바람 불며 불며 ...

오솔길 Various Artists

오솔길이 굽은 건 심심해서 일게다 숲 속으로 이어진 외길 한가닥 풀꽃이 피고지고 새들이 노래해도 심심해 못견뎌서 등을 굽어랴 잔잔한 괜스리 돌아보면서 심심한 아이라도 걸어올른지 돌아보고 돌아보는 아지랭이 오솔길 오솔길이 굽은 건 심심해서 일게다 숲 속으로 이어진 외길 한 가닥 풀꽃이 피고지고 새들이 노래해도 심심해 못견뎌서 등을 굽어랴 잔잔한

노을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종이접기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알록달록 오색실 꼬리 달아비행기를 만들자솔 솔 바람부는 뒷동산에동네 친구들 모여서 파란 하늘 향해 날리면새처럼 날아간다하늘 끝까지 날아라높이 더 높이도화지를 곱게 접어서색연필로 예쁘게 색칠하고노랑 파랑 은행잎 돛배 달아종이배를 만들자졸 졸 노래하는 시냇가에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파랑 시냇물에 띄우면 물따라 흘러...

연날리기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에헤야디야 바람분다 연을날려보자 에헤야디야 잘도난다 저하늘 높이난다 무지게 옷을입고 저하늘에 꼬리를 흔들며 모두다 어울려서 친구된다 두둥실 춤을춘다 에헤야디야 바람분다 연을날려보자 에헤야디야 잘도난다 저하늘높이난다.

섬마을 (MBC창작동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섬마을 .... ... .. .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 ~ ~ ~ ~ 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 ~ ~ ~ ~ 야 닻을 매어라.... ... .. .

산마루에서 (MBC창작동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산마루에서 산마루에서 외쳐보자 야호야호 야하호 나무들이 노래한다 야호야호 야하호 새소리 물소리가 골짜기에 차고 바람에 푸른잎이 깃발을 다네 산마루에서 외쳐보자 야호야호 야하호 나무들이 노래한다 야호야호 야하호

봄비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봄비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내밀고 온 세상에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 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며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 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 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빛깔 웃음꽃을 뿌리고가요

이슬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호롱호롱 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 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호롱 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담아 해님께 보내볼까 햇살에 곱게자...

새싹들이다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가슴을 펴고 소리쳐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꿈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너른 벌판을 달려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가슴을 펴고 소리쳐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햇님 되자 달님 되자 별님이 되자너른 세상 불...

고향길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 고향길 > 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휠(삘)릴릴리 불며 가는 길 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화가 (MBC창작동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1.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2.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

숲속길 (MBC창작동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1절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냄새가 싱그러운 숲속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길 산새들새가 노래하는길 그숲속은 즐거워 더푸르고 산골물 소리 돌돌 돌돌 장단 마춰준는길 손잡고 걷자 흰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산바람 손짓하는길

우리집 귀염둥이 (MBC창작동요제) Various Artists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또박또박 말도 참 잘해요 새침해지면 눈은 내려깔고요 웃을 땐 입이 함박 유치원갈때 옷도 챙겨입고요 혼자서도 잘해요 우리집 채린이는 예쁜 공주 거울앞에 서면은 모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우리집은 웃음꽃이 피어요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나의 친구 (MBC창작동요제) Various Artists

물새 우는 바닷가에서밀려오는 파도를 보며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모래위에 그려봅니다소라 껍질 주어 모으며속삭이던 친구 목소리조약돌을 주어 세다가글썽이던 친구 얼굴이물새 우는 바닷가에서가슴속에 밀려오는데아직까지 소식이 없어그리움만 출렁입니다바람부는 언덕에 올라흘러가는 흰구름 보며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하늘속에 그려봅니다이름없는 풀꽃 만지며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추억의 오솔길 Various Artists

지난 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오솔길 (조이뮤직) Various Artists

들길지나 숲을지나 고개넘어가는길 들꽃둘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절재잘 누가누가오고 갈까어떤이야기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나누며 새들과 함께노래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벗삼아 휘파람 불며불며 뷸며불며

비오는 오솔길 Various Artists

우산을 들고 비오는 오솔길은 걸어 가보자 오솔길을 졸졸졸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길가의 풀잎에도 방울방울 빗방울 풀잎도 나를 보고 속삭이잔다  우산을 들고 비오는 꼬불길을 걸어 가보자 꼬불길을 똑똑똑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소리 길가의 나...

꿀벌의 여행 (MBC창작동요제 12회) Various Artists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윙윙 조그만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만은 쉬지 않고 날아가지요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야 야 야!

싱그러운 여름 (MBC창작동요제 19회) Various Artists

햇빛 쨍쨍 여름 오후 장난꾸러기들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꼬리를 살랑 흔들며 멀리 달아나네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싱그러운 여름날이 정말 즐거워요햇빛 쨍쨍 여름 오후 장난꾸러기들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꼬리를 살랑 흔들며 멀리 달아나네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싱그러운 여름날...

새싹들이다 (제1회 MBC창작동요제 대상곡) Various Artists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가슴을 펴고 소리쳐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꿈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너른 벌판을 달려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가슴을 펴고 소리쳐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햇님 되자 달님 되자 별님이 되자너른 세상 불...

하늘나라 동화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면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날개 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면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아름다운 선녀들과 뛰어놀고 싶어라.

예쁜 아기곰 (MBC창작동요제 장려상·인기상) Various Artists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 하얀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 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

나의 친구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물새 우는 바닷가에서밀려오는 파도를 보며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모래 위에 그려봅니다소라 껍질 주어 모으며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조약돌을 주어 세다가글썽이던 친구 얼굴이물새 우는 바닷가에서가슴속에 밀려오는데아직까지 소식이 없어그리움만 출렁입니다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흰구름 보며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하늘 속에 그려봅니다이름 없는 풀꽃 만지며속삭이던 ...

아기다람쥐 또미 (MBC창작동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쪼로로롱 산새가노래하는 숲 속에예쁜 아기 다람쥐가살고 있었어요울창한 숲 속푸른 나무 위에서아기 다람쥐또미가 살고 있었어요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야호 숲 속의 아침을야호 트랄라 귀여운아기 다람쥐 또미쪼로로롱 산새가노래하는 숲 속에예쁜 아기 다람쥐가살고 있었어요울창한 숲 속푸른 나무 위에서아기 다람쥐또미가 살고 있었어요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야호 숲 속의 아...

이렇게 살아가래요 (MBC창작동요제 동상) Various Artists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더니 내게 꽃처럼살아가래요산새등을 타고 숲속에갔더니 내게 산처럼살아가래요그윽한 향기뿌리고방긋이 웃음띄우며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푸르게 살아가래요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더니 내게 꽃처럼살아가래요 산새등을타고 숲속에갔더니 내게 산처럼살아가래요물새등을 타고 바다로갔더니 내게 바다처럼살아가래요바람등을 타고 하늘로갔더니 내게 해처럼살아가래...

네잎 클로버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깊고 작은 산골작에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 잎 랄랄라 두 잎 랄랄라 세 잎 랄랄라 네 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에 미소 한줄기에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여 빛처럼 밝은 맘으로 너를 닮고 싶어

나의 방 (MBC창작동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커다란 네모가 하나 둘 셋 넷 서로 기대어 마주 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방 되었죠 장난감 병정 발맞춰 행진하고 인형 아가씨 춤을 추며 노래해 나의 방은 조그마한 나만의 꿈의 궁전 그속에선 언제나 내가 왕이죠 커다란 네모가 하나 둘 셋 넷 서로 기대어 마주 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방 되었죠 내 방 작은 창 꽃무늬 곱게 입고 기웃 거리던 햇님은 방긋 ...

소중한 이름 (1999 MBC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세상엔 아름다운 이-름 별처럼 많고 많지만 가만히 불러보는 소중한 이름 내맘속에 있어요. 힘들고 어려울때도 따스한 미소지으며 품속에서 꿈꾸게 하는 고마운 아버지 언제나 나를 보고 보람이라 말씀하시는 깊은 그- 사랑 생각하며 희망으로 자랄게요. 세상엔 향기로운 이-름 꽃처럼 많고 많지만 살며시 불러보는 소중한 이름 내맘속에 있어요. 바쁘고 고단할때도 다...

오솔길 (MBC 창작동요대회 동상, 인기상 96년) (박하은) Various Artists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 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눈 내린 마을 (1993 MBC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눈~ 내린 마~을에 어둠~이 내리~면 파란별~들 모여모여 파란꿈~을 꾼~다. 밤~깊어 갈수록 고~운 꿈 빛난다. 누가누~가 잠못들고 편지를 쓰는지 날이 밝~아올때까지 깜~박거~린다. 소리없~이 눈~내린 산골마~을 이른아침 산도 집~도 눈에 덮여 하얀꿈~을 꾼~다. 길도 끊~긴 마을에 한줄~기 연기 누가누~가 일~어나 아~침을 짓~는지 따~스한 사랑~...

감나무골 Various Artists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 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 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 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2.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 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 님 모밀꽃 향기 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 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둘이서 Various Artists

그대는 모를꺼야 이 마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거야 그래도 그대 얼굴 가까이 내 마음 전하고파 속삭이지 *그대와 둘이서 조그만 집을 짓고 오솔길 따라 거닐며 행복하고 싶어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 영원히 그대 곁에 있을꺼야 *Repeat 영원히 그대 곁에 있을꺼야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Various Artists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흰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노래하는 숲 속 Various Artists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 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바람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르자 "

꽃반지 끼고 Various Artists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하늘에 저별 음~~음음음~

즐거운 소풍길 Various Artists

즐거운 소풍길 작사 이한숙 작곡 김창수 노래 동 요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가는 길 엄마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산너머 흰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구름 들꽃 돌여인 Various Artists

새파란 잔디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 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소나무 언덕 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마음 항상 내곁에

아버지 Various Artists

마당에 떨어진 아침 신문 책상 서랍속의 친구 편지 지나간 시절의 흑백사진 조용필의 한오백년 고향의 보리밭 노부모님 미소짓는 아내 착한 남편 도서관의 불빛 저녁 밥상 웃음소리 미운 일곱 살 오월의 햇살 들꽃을 피우는 바람 절의 종소리 산속의 옹달샘 저녁 노을 구렁쇠 굴러가는 소리 연인들의 속삭임 오솔길 밤안개 멋진 영화 한편 커피향기

들꽃 Various Artists

새파란 잔디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 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항상 내 곁에 있어 내 작은 행복이어라 내 작은

구름 들꽃 돌 연인 Various Artists

새파란 잔디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 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항상 내 곁에 있어 내 작은 행복이어라 내 작은

꽃반지 Various Artists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꽃 반지 끼고 Various Artists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꽃반지끼고 Various Artists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보물찾기 (창작동요) Various Artists

꼬불꼬불 초록빛 오솔길 따라 친구들과 함께 간 봄 소풍 오후 호르르르 선생님 호각 소리에 꼭꼭 숨겨진 보물 찾아서 나무 뒤에 아니 구름속에 아니 어디 어디에 숨었나 울먹이는 내게 바람이 준 선물 색연필 열두자루 집에 가면 새하얀 도화지 위에 나의 고운 꿈 그려봐야지 2.

화가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궁금이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창문 앞에 미루나무는 왜 키가 길쭉 큰걸까눈이 부신 여름 해님은 왜 잠이 없는 것일까새벽 달님 쳐다 보면은 왜 가슴이 넓어질까이 세상은 모르는 것 투성이이 세상은 알고픈 것 투성이이 세상은 굼금한 것 투성이그래서 내 별명은 궁금이창문 앞에 미루나무는 왜 키가 길쭉 큰걸까눈이 부신 여름 해님은 왜 잠이 없는 것일까 어딘가가 아플떄에는 왜 엄마 생각 날까...

하늘나라동화 (MBC창작동요제) 김민강

(1절 00 : 25)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천사얼굴 선녀 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00 : 50)하늘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날개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간주 01 : 14)(2절 01 : 39)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02 : 04)하늘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아름다운 선녀...

오솔길 동요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불며

오솔길 김세환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저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