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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동물원 Various Artists

1.아빠가 웃으실땐 하하(하하하하)듬직한 사자같고요(어흥어흥) 엄마가 웃으실땐 호호(호호호호)포근한 양같아요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우리가족 멋지죠 행복한 웃음이 쪼르르 내렸어요 우리들마음 속에 예쁜 꽃길처럼 정다운 사랑 함께나눠요 파벌려 환영합니다 우리집으로 놀로오세요 우리집은 동물원 2.오빠가웃을때는 헤헤(헤헤헤헤)철없는 원숭이같고 (키득키득

우리 집은 동물원-2000 제18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1절 아빠가 웃으실땐 하하 하하하하 듬직한 사자같고요- 어흥어흥 엄마가 웃으실대는호호 호호호호 포근한 양같아요 라라라 라 라 라 라 라라라라라 우리가족멋지-죠 후렴 행복한 웃음이 쪼르르내렸어요 우리들 마음속에 예쁜꽃길처럼 정다운 사랑 함께 나눠요 팔벌려 환영합니다 우리집으로 놀로 오세요 우리집은 동물원 2절 오빠가 웃을때는 헤헤

우리 집은 동물원 이상민 [동요]

.아빠가 웃으실 땐 하하 (하하하하) 듬직한 사자 같고요(어흥어흥) 엄마가 웃으실 땐 호호(호호호호) 포근한 양 같아요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 우리가족 멋지죠 행복한 웃음이 조르르 내렸어요 우리들 마음속에 예쁜 꽃 길처럼 정다운 사랑 함께 나눠요 팔 벌려 환영합니다 우리 집으로 놀러 오세요 우리 집은 동물원 2.오빠가 웃을 때는

우리 집은 동물원 이상민

아빠가 웃을실 땐 하하 하하하하 듬직한 사자 같고요 어흥 어흥 엄마가 웃을실 땐호호 호호호호 포근한 양같아요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우리가족 멋지죠 행복한 웃음이 쪼르르 내렸어요 우리들 마음속에 예쁜 꽃길처럼 정다운 사랑 함께 나눠요 팔벌려 환영합니다 우리집으로 놀러오세요 우리집은 동물원 오빠가 웃을때는 헤헤 헤헤헤헤 철없는 원숭이

작은 동물원 Various Artists

삐약삐약 병아리 음메음메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푸 푸 개구리 찌게찌게찌게 가재 푸르르르르르 물풀 소라

작은 동물원 (인기동요) Various Artists

삐약 삐약 병아리 음메 음메 송아지 따단 따단 사냥꾼 뒤뚱 뒤뚱 물오리 푸푸 개구리 집게집게집게 가재 부루루루루루루루 물풀 따단딴딴딴딴 소라

작은 동물원 (필수동요) Various Artists

삐악삐악 병아리 음매음매 송아지 따땅따땅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푸 푸 개 구 리 찌게찌게찌게 가 재 푸르르르르르르 물풀 ~~ 소라

널 사랑하겠어 (동물원) Various Artists

내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닫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단 너의 이세상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널사랑하겠어)언제까지나 (널사랑하겠어) 지금이순간처럼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사랑하겠어어려운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흔한 유휘로 이밤을 보낼수도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제는 알아줬으면해 이...

이세상은 나그네길 Various Artists

이 세상은 나그네길 나는 다만 나그네 나의 집은 저 하늘 저 넘어 있고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오라고 부르니 나는요 이땅에 있을 맘 없어요 이 세상 이 세상 나의 집은 아니요 우리구주 머지않아 다시 오실때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오라고 부르니 나는요 이땅에 있을 맘 없어요 이 세상은 고독 불안 슬픔 괴롬 된세상 나의 주님 의지할것 밖에 없어요

작은 동물원 (모바일 인기송) Various Artists

삐약 삐약 병아리 음메음메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푸~푸~ 개구리 집게 집게 집게~ 가재~ 푸르르르르 물풀! 소라!

정읍서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내장봉 정기 쏟아 정읍내 흘러 굽이쳐 줄기파게 넓은 들 펴고 그 위에 이루어진 웅장한 집은 초산의 아들딸이 자라나는 곳 우리 기상 우리 전통 영원히 이어나가 길이길이 빛내세 정읍서초등학교

금양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효도 창성 효창 마을 동산을 삼고 한강으로 울을 두른 기려한 곳에 만세 반석 터를 닦고 서있는 집은 우리들의 역사 깊은 금양학교라 만세 만세 만만세 우리 학교 빛나도다 영원히 우리 금양

잊혀지는 것 Various Artists

잊혀지는것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노래 동물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황강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호남 평야 밝은 해가 높이 떴구나 우리의 머리위에 찬란해졌네 기름진 이 고장은 우리의 자랑 씩씩하게 자라자 황강의 새싹 푸른 하늘 맑은 바람 충만한 곳에 우리의 보금자리 아득하구나 배움터 우리 집은 슬기론 동산 정다웁게 배우자 황강의 새싹

작은 동물원 (개그콘서트-사마귀 유치원) Various Artists

삐약삐약 병아리 음메음메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푸푸 개구리 집게집게집게 가재 푸르르르르 르르 물풀 소라 삐약삐약 병아리 음메음메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푸푸 개구리 집게집게집게 가재 푸르르르르 르르 물풀 소라

작은 동물원 (개그콘서트 '사마귀 유치원') Various Artists

삐약삐약 병아리 음메음메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푸푸 개구리 집게집게집게 가재 푸르르르르 르르 물풀 소라 삐약삐약 병아리 음메음메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푸푸 개구리 집게집게집게 가재 푸르르르르 르르 물풀 소라

작은 동물원 (개그콘서트 - 사마귀 유치원) Various Artists

삐약삐약 병아리 음메음메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푸푸 개구리 집게집게집게 가재 푸르르르르 르르 물풀 소라 삐약삐약 병아리 음메음메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푸푸 개구리 집게집게집게 가재 푸르르르르 르르 물풀 소라 .

장수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장수진산 골짜기 응달진 곳에 따사로운 햇빛을 담뿍 받으며 병풍같이 둘러선 자연의 터전 아담하고 웅장한 배움의 집은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 아아 장수 우리 장수교 앞날의 큰 뜻을 가슴에 품고 고달픔과 즐거움을 달게 받으며 천사들의 손길이 어루만지네 착하고 순진한 꽃봉오리들 몸과 맘 씩씩하다 대한의 새싹 아아 장수 우리 장수교 흐르는 강물처럼 끊임이 없이 배움의

깊은 강 Various Artists

깊은 강 내 집은 저 강 건너 깊은 강 주 나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 깊은 강 내 집은 저 강 건너 깊은 강 주 나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 복음에 찬치에 불에 타지 않으려 영광있는 곳 나는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 나는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아~~ 깊은 강 내 집은 저 강 건너 깊은 강 주 나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

어둠 속의 빛 Various Artists

집에 불이 켜진 건 그곳에 사람이 사는 증거 우리 집 가족 근데 왜 난 혼자일까 매일 밤 난 뭘 기다릴까 왜 불을 켜두는 걸까 한 때 집은 따뜻한 둥지였는데 가보자 어쩜 이건 마지막 기회 과건 잊고 다시 시작해 남편과 아내로 사랑 죽지 않게 우리 삶 그대로 잡아줘 다가설 수 있게 다 잊어 아픈 상처들은 시작해 한줄기 빛으로 어둠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Various Artists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큰 우뢰소리로 주 노하시고 폭풍의 날개로 주 달리신다. 저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그득한 이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저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질그릇같이 연약한 인생 주의 지하여 늘 강건하리 창조주 보호자 또 우리 구주 그 자비 영원히 변함 없어라. 아멘

동물원 동물원

동물원 동물원에 가 보았지 추워 움츠린 어깨로 저물어 가는 햇살을 받으며 두리번거렸지 동물원에 가 보았지 흔들거리는 걸음에 바람은 갈색 나뭇잎 날리며 흩어져 버렸지 고무 풍선을 움켜쥔 아이와 하품하는 사자들과 우리 안을 맴도는 원숭이는 지나온 내 모습이었지 쓸쓸한 그 모든 것 사이로 걸어가는 하늘엔 파란색 커다란 풍선이 날아오르고 있었지

동물원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 동물원 노래 동물원에 가 보았지 추워 움츠린 어깨로 저물어 가는 햇살을 받으며 두리번거렸지 동물원에 가 보았지 흔들거리는 걸음에 바람은 갈색 나뭇잎 날리며 흩어져 버렸지 고무 풍선을 움켜쥔 아이와 하품하는 사자들과 우리 안을 맴도는 원숭이는 지나온 내 모습이었지 쓸쓸한 그 모든 것 사이로 걸어가는 하늘엔 파란색 커다란

동신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내장봉에 햇살이 펴져 오르면 찬란하다 그 모급 웅장한 집은 슬기로운 우리의 배움의 터전 갈고 닦아 빛내리 우리의 동신

용지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기름진 호남의 용지대위에 우뚝이 서있는 웅대한 집은 빼어나고 귀여운 아들딸들이 나날이 자라는 보금자릴세 이 터에서 자라난 열매 온 세계 곳곳에 씨가 되겠네 씨가 되겠네

널 사랑하겠어 Various Artists

널 사랑하겠어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노래 동물원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순간처럼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삼례 공고 교가 Various Artists

산으로 산으로 인산의 나라에 기름진 넓은 들을 앞에다 두고 옥 같은 맑은 물은 철철 흐르고 별 같은 마을 집은 총총 박혔네 순진하고 질박한 젊은이들이 배우려 모여드는 삼례공고교

훌랄라 폴카 외 18곡 Various Artists

작은 동물원 (김성균 사/김성균 곡) 16. 술래잡기 (전래동요/용택수 곡) 17. 작은 별 (외국곡) 18. 어른되면 (김성균 사/김성균 곡) 19. 과수원 길 (박화목 사/김공선 곡)

여기서 우리 동물원

여기서 우리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없어 쓸쓸했던 산과 들판은 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어 있소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우리 이야기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뒤돌아보면 눈물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손을 살며시 잡고 음-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우리 이야기 동물원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우리 이야기 동물원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님을 찾으면 Various Artists

자그마한 기타를 매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것은 우리들의 하얀 얘기만 얻는것도 나는 모르고 잃는것도 나느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것은 우리님의 음~ 음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새 하얀 집은

동물원 Buga kingz

Juvie 어디를 바도 창살뿐이고 콘크리트 바닥에 손가락은 굳어가고 뜨거운 태양 피할 곳은 나의 그림자고 고향 생각은 사치의 하나일 뿐이고 그저 당신들의 원하고자 하는 대로 가끔 서서 가슴이나 치면 되는거고 그런체로 지내다가 보면 다시 이긴 하루해는 어느새 지고 그렇다고 우리 밖의 삶을 원하진 않아 어떻게 보면은 여기가 더 낳을지 몰라 당신들을

동물원 부가킹즈

Juvie* 어디를 봐도 창살뿐이고 콘크리트 바닥에 손가락은 굳어가고 뜨거운 태양 피할 곳은 나의 그림자고 고향 생각은 사치의 하나일 뿐이고 그저 당신들의 원하고자 하는 대로 가끔 서서 가슴이나 치면 되는거고 그런체로 지내다가 보면 다시 이긴 하루해는 어느새 지고 그렇다고 우리 밖의 삶을 원하진 않아 어떻게 보면은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여 Various Artists

1절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그 크신 사랑 늘 찬송하라 예부터 영원히 참 방패시니 그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2절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큰 우레소리로 주노하시고 폭풍의 날개로 달려가신다 3절 저 아름답고 놀라운일이 가득한 이땅 다 주의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저 푸른바다는 옷자락이라 4절 질 그릇같이 연약한인생

067 -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Various Artists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그 크신 사랑 늘 찬송하라 예부터 영원히 참 방패시니 그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큰 우레 소리로 주 노하시고 호궁의 날개로 달려가신다 저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가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저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질 그릇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Sick & Tired (미술관 옆 동물원 & 간첩 리철진 ) Various Artists

sick, tired and homeless with no one here to sing for tired of being weightless for all these looking good boys you can always say my attic has its charm you can always say you did no major harm y...

아! 대한민국 동물원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들 우리의 마음 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낭만 고양이 Various Artists

두눈 감으면 별이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번 다신 생선가게 털지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거예요 거미로 그물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깊은 바다 자유롭게 날던 내가 한없이 밑으로만 가라앉고

잊혀지는것 동물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동물원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미소를 머금고 두손을 흔들며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는 나 너는 너 동물원

사랑했던 우리. 나의 너, 너의 나, 나의 나, 너의 너. 항상 그렇게 셋이서 만났지 사랑했던 우리. 서로의 눈빛에 비춰진 서로의 모습 속에서 서로를 찾았지 우~~~두려움조차 알지 못했었지 우~~~알지 못한 많은 것도 알지 못했었지 우~~~더욱더 사랑해야만 할 많은 날들을, 날들을, 찾아갔지.

잊혀지는 것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시청앞지하철역에서 동물원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대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들려주고 싶었지만 짧은 인사만을 남겨둔채 너는 내려야 했었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전 그날처럼 내 마음엔...

숨찬 도시를 넘어 동물원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해맑은 바람에 노래를 실어 보내면 그리움은 저 산 위로 흐르네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수 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순 없을까 길가에 숨겨진 잘은 풀들도 오랜 침묵 속에서 새 봄을 기다리는데 우리

숨찬 도시를 넘어 동물원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해맑은 바람에 노래를 실어 보내면 그리움은 저 산 위로 흐르네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수 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순 없을까 길가에 숨겨진 잘은 풀들도 오랜 침묵 속에서 새 봄을 기다리는데 우리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동물원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Live) 동물원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 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동물원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