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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 Various Artists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Various Artists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볼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숲바다 섬마을 Various Artists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산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 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 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들꽃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못하는 도시를

아기다람쥐 또미 (MBC창작동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쪼로로롱 산새가노래하는 속에예쁜 아기 다람쥐가살고 있었어요울창한 속푸른 나무 위에서아기 다람쥐또미가 살고 있었어요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야호 속의 아침을야호 트랄라 귀여운아기 다람쥐 또미쪼로로롱 산새가노래하는 속에예쁜 아기 다람쥐가살고 있었어요울창한 속푸른 나무 위에서아기 다람쥐또미가 살고 있었어요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야호 속의 아침을야호

숲 속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의 나라 Various Artists

속 나라에는 동물들이 살지요 산토끼 다람쥐가 사이좋게 살지요 속 나라에는 산새들이 살지요 산까치 꾀꼬리가 노래하며 살지요 속 나라에는 나무들이 살지요 꽃나무 과일나무 무럭무럭 자라요

몽환의 숲 (MR) Various Artists

몽환의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숲 속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풍경 Various Artists

아침 햇 살 곱게 내리면 - 들려 오는 맑은 물 소리-산새들도 노래하며 - 하늘 높이 날 아 - 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 세수 하러 내려 오더니 -돌 다리를 건너가 다 - 미끄럼 타요저 시 냇물 속에 작은 송 사리 떼 들 살짝 고개 내 밀다 놀라 어 느 새 풀입 에 숨 어 - 요 -행복 한 웃음 이 넘 치는 - 아름...

숲 속을 걸어요 Various Artists

1.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2. 숲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이 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노래하는 숲 속 Various Artists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 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바람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르자 "

숲속을 걸어요 (제4회 창작 동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1절)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2절)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아기다람쥐 또미 (14회 창작동요제 은상곡) Various Artists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숲속을걸어요 Various Artists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띈 얼굴로 우리 모두 속을 걸어요

호호 아줌마 Various Artists

방글방글 아줌마 투덜투덜 아저씨 아줌마가 펼치는 꿈 속 같은 이야기 꼬마 친구 속 친구 모두 모두 즐거워 꼬마 친구 속 친구 모두 모두 즐거워 아무도 모르지만 속 요정 알아요 (랄라라 라라라) 호호 아줌마가 작아지는 비밀을 (랄라라 라라라) 새를 타고 하늘을 날으는 호호 아줌마 개미만큼 작아지는 호호 아줌마 오늘은 오늘은 어떤 일이

다람쥐 한 마리 (2006년 성남 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무에서 이리저리 먹이를 찾던 다람쥐 요리조리 조리요리 눈을 굴리다가 쪼르르 내려왔어요 속 오솔길에 굴러온 도토리 주우려고 이쪽 저쪽 살피다 내눈 마주쳤어요 랄랄라 줄까말까 망설이다 속 멀리 달아나버려요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속 멀리 달아나 버려요 나무에서 이리저리 먹이를 찾던 다람쥐 한마리 요리조리 조리요리 눈을 굴리다가 쪼르르 내려온

다람쥐 한 마리 / 2006년 성남 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무에서 이리저리 먹이를 찾던 다람쥐 요리조리 조리요리 눈을 굴리다가 쪼르르 내려왔어요 속 오솔길에 굴러온 도토리 주우려고 이쪽 저쪽 살피다 내눈 마주쳤어요 랄랄라 줄까말까 망설이다 속 멀리 달아나버려요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속 멀리 달아나 버려요 나무에서 이리저리 먹이를 찾던 다람쥐 한마리 요리조리 조리요리 눈을 굴리다가 쪼르르 내려온

다람쥐 한마리 Various Artists

나무에서 이리저리 먹이를 찾던 다람쥐 한마리 요리조리 조리요리 눈을 굴리다가 쪼르르 내려왔어요 속 오솔길에 굴러 온 도토리 주우려고 이쪽저쪽 살피다 내 눈 마주쳤어요 라라라 주울까 말까 망설이다 속 멀리 달아나버려요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속 멀리 달아나버려요 나무에서 이리저리 먹이를 찾던 다람쥐 한마리 요리조리 조리요리

숲속의 나라 Various Artists

속 나라에는 동물들이 살지요 산토끼 다람쥐가 사이좋게 살지요 속 나라에는 산새들이 살지요 산까치 꾀꼬리가 노래하며 살지요

아름다운 것들 Various Artists

꽃 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 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 엷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디로 가야 하나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모두가 사라진

주님의 강이 Various Artists

주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 닿는 곳마다 새로워지네 골짜기를 지나 들판으로 생수의 강물 흘러 넘치네 주님의 강이 충만케 되네 닿는 자마다 치유케 되네 그 강가에 있는 병든 자들 주 갈급하며 돌아오리라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 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 해 기쁨으로 충만케 하네 주님의 산에 올라가리 주 계신 보좌 찾으러 그 강변에 우리 달려가서

주님의 사랑 Various Artists

눈부신 햇살 저 하늘 너머 내게 주어진 주님의 사랑 깊어져 가네 나의 마음에 나 얻었네 변함없는 그 사랑 내 안에 기쁨의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주님의 사랑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 그 사랑의 향기가 내 맘 가득해 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 그 사랑의 열매로 내 맘 채우네

주님의 위로 Various Artists

너에게 지금 고난을 주는 것은 내가 쓰려함이라 너에게 지금 시련을 주는것은 내가 너를 축복하렴이라 지금은 네가 미약하나 나중은 네가 창대해지고 지금은 네가 연약하나 나중은 네가 강해지리라 놀라지말라 무서워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너는 왜 지금 실족을 하려는가 너는 왜 지금 슬퍼하는가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려고 엄청난 계획을 하고 있노라 지금은 네가 미약...

주님의 손으로 Various Artists

주님의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 주셨네 주님의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 주셨네 수많은 세월 속에 쌓인 아픔을 주님 오늘 만져 주셨네 수많은 세월 속에 쌓인 상처를 주님 오늘 고쳐 주셨네 주님의 손으로 나를 만져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고쳐 주셨네 주님의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 주셨네 주님의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 주셨네 수많은 세월속에 쌓인 아픔을 주님 오늘 만져

주님의 보혈 Various Artists

날 위해 흘리신 내 주님의 보혈 날 위해 흘리신 내 주님의 보혈 너무나 정결한 내 주의 보혈로 나를 씻어 주소서 (후렴)주님의 보혈 주님의 보혈 주가 흘리신 정결한 보혈 내가 보혈로 내가 주께로 나를 받아 주소서 2. 날 위해 못박히신 주님의 손이 날 위해 못박히신 주님의 손이 내 발을 그 피에 담가 주시고 발을 씻어 주시네 3.

주님의 빚진자 Various Artists

죄악에 썩은 내 육신을 주님이 쓰시려했 네-- 먹물로 칠한 내 육신을 주님이 희게하셨 네-- 평생 갚아도 빚진 자되어 주님의 빚진자되 어-- 죽음의 덫에 걸려있는 몸 주님이 쓰시려했 네 십자 가보 혈 증거하라고 주님이 살-리셨 네 주님 가신 길 택하였건 만 눈물만 솟-구치 네 속죄하는 손 치유하시 고 속죄하는 발 치유하셨네 기도 할때에 음성주시고

주님의 사랑이 Various Artists

주님의 사랑이 이곳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우리들 가운데에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이곳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우리들 가운데에 있기를 원합니다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곤해도 주만을 바라보면서 세상의 고통이 내게 닥쳐와도 주만을 사랑하리라 주님의 축복이 이곳에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이곳에

주님의 시간에 Various Artists

주님의 시간에 그의 뜻 이뤄지리 기다려 하루 하루 살 동안 주님 인도 하시니 주 뜻 이룰 때까지 기다려 기다려(기다려)그 때를 그의 뜻 이뤄지리 기다려 주의 뜻 이뤄질 때 우리들의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하리 기다려 In His Time(In His time)In His Time(In His time) He Makes All Things Beautiful In

주님의 성령이 Various Artists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임하셨네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주님의 은혜로 Various Artists

내가 내가 예전에 세상 따라서 하나님을 멀리 떠나 버림받은 이 죄인이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예수안에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이 죄인을 살리셨네 나 이제 구원됐네 주님의 은혜로 나 이제 생명있네 주님의 은혜로 내가 내가 예전에 마귀만 쫓다가 죄의 종으로 영원히 죽은 나를 사랑하사 주님께서 내 대신 십자가 위에서 보배피를 흘림으로 이 죄인을 살리셨네 나

숲 속을 걸어요 (한글동요) Various Artists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을 걸어요.

숲 속의 작은 집 Various Artists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거라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숲 속 친구 반달곰 Various Artists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 몸에는 새까만 털. 가슴에는 하얀 반달 산버찌 머루 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 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가톨릭 성가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푸른 숲 같은 사랑 (터주, 바다, 코러스) Various Artists

이제 네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제 더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 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 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언젠가),

다람쥐 한 마리-2006 성남 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무 에서이리저리 먹 이를 찾던 다람쥐 한마리 요리조리조리요리 눈을 굴리다가 쪼르르 내려 왔어요 속 오솔길에 구러온 도토리 주우려고 이쪽저쪽 살피다 내눈 마주어요 라라라 주울까 말까 망설이다 속 멀리 달아나벌어요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숲속 멀리 달아나버려요 나무에서먹이를 찾던 다람쥐한마리 요리조리조리요리 눈을 굴리다가 쪼르르내려온 다람쥐

오솔길 Various Artists

오솔길이 굽은 건 심심해서 일게다 속으로 이어진 외길 한가닥 풀꽃이 피고지고 새들이 노래해도 심심해 못견뎌서 등을 굽어랴 잔잔한 괜스리 돌아보면서 심심한 아이라도 걸어올른지 돌아보고 돌아보는 아지랭이 오솔길 오솔길이 굽은 건 심심해서 일게다 속으로 이어진 외길 한 가닥 풀꽃이 피고지고 새들이 노래해도 심심해 못견뎌서 등을 굽어랴 잔잔한

나무 (영화 삽입 Ver.) Various Artists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온세상을 이 내 품에 가득 가득 안아보고파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한결 같은 마음 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 곳 이 땅에서 나 만큼의 그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고개 숙인 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우린 세상

금천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운문산 높은 줄기 정기를 타고 금천강 맑은 흐름 힘차게 받아 섶마리 속에 자리 잡은 배움터 장하곡도 아름답다 우리 금처교 솟아라 고운 해님 우리의 기상 사계절 푸른 흐름 우리의 맥박 섶마리 꿈동산 배움 소리 우렁차 배일의 기틀 닦는 우리 금천교 모여라 손을 잡고 모두 한마음 높여라 참된 이상 슬기의 새움 섶마리 푸른 요람의 전당 새 역사를 엮어 가는

숲속의 작은집 Various Artists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숲속의 초막집 Various Artists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주님의 숲 CTS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 어느날

주님의 숲 예림찬양단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 어느날

주님의 숲 김대환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여기 주님의 숲에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주님의 숲 김현중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의

주님의 숲 사랑이야기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주님의 숲 심플 마인드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낮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그렇지만

주님의 숲 김대화, 이원준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주님의 숲 The Trace

주님의 숲에 한 나무 있어 그가 친히 어루만지시네 주님의 마음 주님의 손길 그 발걸음 나를 향하시네 주님의 숲에 한 나무 있어 그가 친히 어루만지시네 주님의 마음 주님의 손길 그 발걸음 나를 향하시네 나를 향한 손길 나를 향한 열심 날 기다리는 사랑 나를 위한 기도 가지 가지 송이 송이 나를 향한 손길 나를 향한 열심 날 기다리는 사랑

주님의 숲 호산나 싱어즈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의 슬픔의 기억들을